에스피텍 : 포토마스크에 펠리클막이 부착되는 Frame. 프레임 품질향상. 독보적인 ECC Coatig 기술 업그레이드 PDC Frame, ECC Parts 등 세계적 기술 Particle발생량이 적은 우수한 기술로 향후 CVD 공정장비등으로 확산전개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 ->좋은말
액체탄산가스★★★★★ : 1.철판의 용접 및 소화, 2.반도체 세정, 3.PC(폴리) 제조용 부재료, 4.맥주 및 탄산음료의 식품 첨가용, 5.타 가스와 혼합하여 국소마취제/살충제/소독 가스 제조 등 현대삼호중공업, 현대건설, 원익머트리얼즈, 그린케미칼, 하이트진로, 코카콜라음료, 롯데칠성, 오비맥주, 린데코리아, 우일팜, 동부팜
드라이아이스★ : 탄산가스(CO2)를 -79.8°C로 냉각 및 압축하여 생산하며 식품 등의 보냉 보존 및 급속냉각제 용도 쿠팡, 마켓컬리, 씨제이대한통운, 롯데제과, 롯데푸드
일반가스 : 산소, 질소, 알곤(특수용접), 에틸렌(유기화학공업원료)
환경사업 ★★: 수산화마그네슘을 소재로 액상 및 분말제품 제조공정을 통해 슬러리(slurry)상태로 생산 -> [폐수처리장]산성폐수 중화, [화력발전소]배연탈황
수산화마그네슘 : 얼라이브텍, 오리온엔지니어드카본즈코리아, 페트로뱅크
[산업장] 대산공장 : 서산시 대산공업단지 내 위치하며, 인근 LG화학(주), 한화토탈(주), 롯데케미칼(주)로부터 원료가스를 수급하여 액체탄산을 생산 여수공장 : 롯데케미칼(주), 에어리퀴드(주)로부터 CO2 원료가스를 공급받아 고품질의 액체탄산(L-CO2), 드라이아이스를 생산, 수산화마그네슘을 제조하 나주공장 : LG화학(주)에서 발생한 CO2를 원료가스로 공급받아 고품질의 식음료 전용의 액체탄산(L-CO2)을 생산중 울산공장 : 거래처에 원활한 탄산공급을 위해 저장량 1,000t의 중간물류기지로 활용
[사업보고서]
회사의개요
주요 생산제품은 액체탄산, 드라이아이스, 수산화마그네슘 및 액상소석회
액체탄산은 주로 맥주, 탄산음료등 음료용 & 조선용접, 냉매제, 산화방지제등의 공업용 용도 드라이아이스는 빙과 등의 냉각용과 이벤트 효과 하절기에 음료 및 빙과 부문에서의 추가 수요로 인한 특수 발생과 기온이 상승할 경우 수요가 증대하는 등의 계절적인 특성 제품이외에 상품으로 에틸렌, 질소, 산소 등의 일반가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주로 용접등의 공업용 용도 산화마그네슘과 액상소석회는 배연탈황제, 폐수처리 정화제용
종속회사
태경가스기술 : 특정설비 기화장치 제작 및 기타 산업용가스 판매 에코코스 : 화장품, 비누 및 방향제 소매업
사업부문별
(1) 가스사업부문
[액체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제조부문]
유화학공장&정유사에서 발생되는 탄산가스를 공급받아 -> 고순도의 액체탄산을 제조 공급 1.맥주, 탄산음료등 음료용 &조선용접, 냉매제, 산화방지제등의 공업용 용도 2.드라이아이스는 빙과 등의 보냉용과 이벤트 효과용
조선경기호황에 따른 수주량 및 냉동신선식품배송시 드라이아이스 증가 등으로 향후 가스 사용량 증가는 당분간 지속
경기활황시 매출증가세 / 조선경기 및 드라이아이스 수요의 변동
하절기에 음료 및 빙과 부문에서의 추가수요로 인한 특수 발생 &기온이 상승할 경우 수요가 증대하는 등의 계절적인 특성
타사는 단일원료공급처&단일공장을 운영, But 당사는 복수 원료공급처&다수의 공장을 운영->안정적공급 원료공급원의 확보 등의 진입장벽이 존재함에 따라 당사를 비롯하여 소수의 업체가 참여 경쟁요인은 안정적인 공급능력 확보여부 및 가격
[기타 제품 제조부문]
태경가스기술 각종 산업용 고압가스 및 특수가스, 혼합가스등의 제조, 판매 20M3, 50M3, 100M3, 100M3, 1,000M3 2,500M3등 다양한 용량의 저압, 고압기화기를 제작 판매
[일반가스外(상품) 판매부문]
일반가스(상품)는 에틸렌, 산소, 질소, 알곤 에틸렌은 염화비닐, 폴리에틸렌, 아세트산 등의 유화제품등의 원료 & 조선등 산업분야의 철강 절단 및 용접용 가스 산소는 제철, 제강, 금속정련 등 용접, 절단 & 화학제품의 제조, 폐수의 처리 & 펄프표백 & 호흡용 의료기기 및 항공기용& 유리제조& 반도체 소재의 산화& 석탄의 가스화& 로켓트 연료의 산화등 여러분야에 사용 질소는 철강, 금속, 반도체, 전자, 화학, 의약품 등의 제조공정 & 각종금속 열처리, 화학플랜트, 배관, 탱크 등의 퍼지 가스& 식품의 급속냉동, 가공보존, 디플레싱용& 고가용제 회수용& 폐기물의 저온분쇄, 재생& 질화물의 원료, 초전도체, 유전공학 연구 등의 여러분야에 사용 알곤은 질소, 산소와 더불어 공기의 3대 성분중 하나로 알미늄, 스텐레스등 비철금속 용접의 Shielding Gas, 실리콘 단결정, 반도체, 탄소섬유 등의 제조, 전구봉입용, 금속의 발광분석용, 특수강 제조, 철강의 연속주조, 분말금속의 제조, 프리즈마 가스절단등의 분야에 사용
(2) 환경사업 부문
[수산화마그네슘 및 액상소석회]
수산화마그네슘의 주용도는 배연 탈황용 & 폐수처리 정화용 폐수처리 정화용으로는 주로 가성소다 But 수산화마그네슘이 대체 제품으로 주목 액상소석회 또한 폐수처리정화용으로 주로 사용. 환경오염방지에 필수적인 제품
수산화마그네슘과 액상소석회는 공장 가동중에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제품으로서 경기변동X 두 제품의 원료는 매장량이 많은 지하자원으로서 원료의 공급과 가격이 안정
수산화마그네슘의 경우 MgO를 원료로 생산되며, 액상소석회(수산화칼슘)는 강알칼리성을 갖는 제품으로 석회석을 소성한 생석회로 생산. 모두 배연탈황제, 폐수처리 정화제로 같은 용도로 사용 But 사용자의 환경오염원 종류와 사용후 처리 방식에 따라 다르게 구분
[품목 - 생산능력-생산실적-가동률] 탄산가스 - 350,130톤 - 160,074톤 - 45.7% 기화기 외 - 217,800톤 - 39,655톤 - 18.2% 수산화마그네슘 - 110,880톤 - 30,779톤 - 27.8% -> 원재료 수급 떄문에 가격이 올랐던거네..무조건 원재료 탓이네. 생산설비 늘려봐야 원자재료 없음 의미가 없네 *동사는 22년 130,000톤의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리포트]
21.07.21한화 신선식품 시장 성장과 조선 산업 회복 수혜 국내 탄산가스 1위 업체 `20년 제품별 매출액 비중은 탄산가스류 68%, 일반가스 21%, 환경 8%, 기타 3% 신선식품 시장 성장(D/I:드라이아이스)과 조선 산업 회복(액체탄산) 수혜 1Q20부터 탄산가스 부문 수익성 개선(OPM: `19년 2.8%, `20년 17. 3%, 1Q21 26.2%)을 통해 이익이 급증 (OP: `19년 12억원, `20년 77억원, 1Q21 34억원) D/I와 액체탄산 가격이 상승(탄산가 스류 가격: `19년 186원, `20년 243원, 1Q21 261원)한 반면 원재료인 탄산가스 가격은 하락하면서 가격 스프레드가 확대 탄산가스 부문 실적 개선세 지속이 기대 ①코로나19 이후 신선식품 시장 성장 가속화(식품 온라인 쇼핑 성장률: `19년 28%, `20 년 51%, `21.5 누적 34%), ②의약품 콜드체인 시장 진출(코로나19 백 신용 D/I), ③차별화된 원료(수소 기반), 국내 유일 식음료·의료용 인증 취득 등을 고려 시 수익성이 높은 D/I 수요 증가가 예상
그간 정체됐던 액체탄산도 점차 성장이 재개되며 실적 개선에 기여 ①액체탄산 최대 수요처(전체 액체탄산 수요 의 60%)인 조선 산업 회복에 따라 2H22부터 용접용 액체탄산 수요 본격 증가 예상 ②`22년 국내 최대 반도체 업체에 초고순도 세정용 액체탄산 공급 추진(기존 대비 가격↑) 등에 근거한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549억원(+17%), 영업이익 131억원(+70%), 당기 순이익 121억원(+56%)을 예상 -> 실제로 매출액 541억원(+14.9%), 영업이익 121.5억원(+57.8%), 당기순이익 112억원(+44.6%) // 약간 하회
내년(22년도)도 ①신규 공장 증설, ②탄산 가스류 가격 하방 경직 가능성(한정적 원재료, D/I·액체탄산 수요↑) 등 으로 실적 개선 여지가 있다. 다만 Valuation 부담은 리스크 요인->벨류떨어짐요
21.06.15 IBK 신선식품 새벽 배송 경쟁의 수혜업체
국내 최대 탄산가스 제조업체로서, 시장점유율은 액체탄산 25%, 드라이아이스 29%. 국내 최대 규모인 8,400톤의 저장용량 (경쟁사 선도화학, 동광화학 각각의 저장용량이 3천톤 수준) 경쟁사들이 단일 원 료공급처에 의존하는 반면 동사는 롯데케미컬, 한화토탈, LG화학, Air Liquide 4개의 복수 원료공급처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된 원료 조달 ->특히 Air Liquide로부터 받는 탄산가스 만이 식품용으로 적합한 수소 기반 소스 석화업체로부터 받는 에틸렌 성분 기반 소스는 식음료용으로 부적합 동사는 차별화된 원료 소스를 확보 원료 확보 문제와 초기 막대 한 투자비용은 산업의 진입장벽으로 작용
신선식품 배송 및 의료용 등에 콜드체인 냉매 수요가 급증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원료가스의 한정된 공급량으로 드라이아이스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 드라이아이스 가격은 1Q21 kg 당 261원으로 2019년말 대비 40% 상승 반면, 원료 가스 가격은 20원 중반대에서 안정세가 유지 드라이아이스 가격은 액체탄산 대비 2.5배 가량 높으며 동사가 국내 29%를 점유 하고 있고 올해(21년)는 34%까지 점유율이 올라갈 것
동사의 탄산가스 생산 Capa는 연 35만톤 규모인데, 실제 생산량은 작년 13만톤이고 올해는 14만톤을 예상 ->?? 지속된 공급부족으로 동사는 3~4백억원을 투자하여 탄산가스 생산 Capa를 13만톤 추가 증설할 계획 -> 내년 상반기 가동 예정 동사와 경쟁사들의 증설 계획과 팬데믹 특수 소멸을 고려할 때, 내년에 는 가격이 다소 하향 안정화예상 But 장기적으로 식품시장 온라 인화 및 콜드체인 수요 증가로 산업의 구조적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액체탄산 용도 수요처 조선용접 60%★★★, 반도체 15~20%★, 식음료 8~9%★, 농업 8~9%★ 등 주요 고객은 현대삼호중공업, 현대건설, 원익머트리얼즈, 하이트진로, 코카콜라음료, 롯데칠성, 동부팜
드라이아이스 주요 고객은 마켓컬리, 쿠팡, CJ대한통운, 롯데푸드 등이며, 최근 화이자 백신 수송에 동사가 콜드 체인 냉매를 공급
21.06.10 SK 액체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전문업체
정유 및 화학 공정으로부터 발생하는 탄산가스 원료가 부족 드라 이아이스 수요는 확대됐으나, 원료가 부족해 단가가 높아짐 제품 단가 인상으 로 1Q21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0.8%pt 증가한 24.9%를 기록 공급사들의 가동 률이 높아지지 않는 이상 배출되는 탄산가스 원료가 충분치 않을 것으로 판단 22 년 상반기 신규 공장이 가동될 예정 -> 신규 공장 13 만톤 탄산가스 생산능력 포함해 22 년부터 생산 capa 는 연간 48 만톤
의약품, 반도체, 조선 전방산업 주목
18.07.21 KB 태경산업!
송원그룹은 크게 4개의 사업부문으로 나뉜다. 광물소재 사업부문 (태경산업, 백광소재, 태경화학, 경인에코화학, 에스비씨), 생활문화사업 (태경산업, 백광소재, 남영전구, 태경 F&G), 태경네트워크), 산업용가스사업 (태경화학, 경인에코화학, 태경가스기술, 태경그린 가스), 부속기관 (기술연구소, 송원김영환장학재단)
[블로그-라이언K]
- 동사는 국내 점유율 1위의 액체탄산가스, 드라이아이스 제조 업체로 국내 액체탄산가스 점유율은 25%, 드라이아이스는 29% 수준이다. → 21년 3분기 기준 드라이아이스 M/S 34% - 19년도까지는 한자리수 영업이익률이였다가 20년부터 두 자리 영업이익률을 보이기 시작했다. - 판관비는 일정 수준을 유지중이고, 원재료-판매단가 스프레드를 통한 매출총이익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한 모습이고, 21년 들어서는 영업이익률이 20프로대로 진입하였다. - 동사에서는 20년 3분기부터 매출에서 액체탄산과 드라이아이스를 따로 구별하지 않고, 원재료명인 탄산가스로 표기하고있어 주의가 필요 -동사는 22년 13만톤의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탄산가스(액체탄산/드라이아이스)의 가동률이 50프로를 넘기 힘든 상황인데, 이것은 석유 화학회사들의 탄소포집량과 관련이 있다. - 매출 대비 원재료 재고가 21년부터 3%~5%로 대로 줄어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만큼 원재료인 탄산가스 공급이 원할하지 않은 모습이다.
- 최근 매출채권 회수는 60-70일 사이에 이뤄지고 있고, 재고자산은 20일을 넘지 않는다. 마지막 3분기는 보름치 수준의 재고밖에 없었다. 4분기 매출이 적게 나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 원재료 단가는 최근 5년간 하향 안정화 되어 있는 반면, 제품 판매 단가는 계속된 상승 추세이다. - 그 이면에는 원재료 수급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단가 인상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코로나 이후 신선식품과 콜드체인시장의 성장이 초래한 드라이아이스 쇼테이지가 있다. - 2020년 기준 국내 액체탄산은 11개 전문제조업체와 5개 주정원료 탄산제조업계가 보유한 컴프레서 능력기준의 생산능력은 일일 4,470톤(111,750톤/월)이였으나, 원료공급에 따른 실질적인 생산량은 하루 3,120톤(78,000톤/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능력대비(100%) 실질적인 생산가능량은 69.8% 수준이였다. - 이러한 원재료 수급 악화에도 불구하고 탄산가스(원재료)의 단가인상이 어려웠던 이유는 ETS(탄소배출권)의 가격이 상승할수록, 구조적으로 탈탄소화가 어려운 석유 화학 회사들에게 CCUS는 탄소배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데, 액체탄산 회사들은 포집된 CO2를 오히려 돈주고 사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 태경케미컬 한테 안팔면 오히려 더 비싸게 이산화탄소를 처리해야함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활용하는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 또 한가지 문제는 이렇게 포집된 CO2의 활용 방법인데, 석유 화학 회사들은 CO2 활용을 위해 매 해 큰 돈을 연구에 집행하고 있지만, 화학적 활용 및 광물화는 적어도 2025년 내외 상용화가 기대되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당장 상업화가 가능한 것은 탄산가스 판매를 통한 직접활용 뿐이다. - 장기적으로도 CCUS 투자는 계속되고, 포집되는 CO2의 증가하는 양 대비 활용 방법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탄산가스의 직접 판매의 단가를 올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향후 CCUS 설비 증설 계획은 많지만, 현실적으로 포집한 CO2를 저장할 수 있는 여력이 미미하다. - 동사의 탄산가스 생산 Capa는 현재 35만톤에서 +13만톤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물론 현재 가동률이 낮고, 그 이유가 원료 조달상황 때문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Capa 확대 목적이 원재료 확보 관점(원료 공급처 다각화)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에, 동사의 Capa 확대는 유의미한 실적개선으로 이어 질 가능성이 높다. 신규 증설물량에 대한 가동은 1H23 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우리나라 액체탄산 생산능력이 연간 150만톤 수준이나 현재 가동률은 40~50%에 불과하다. 20년도 기준 액체탄산의 수요량은 약 70만톤이였는데 정작 생산량이 50만톤에 불과하여 20만톤 가량 쇼테이지가 났었다. - 현대차증권 21년 9월 리포트에 의하면, 드라이아이스 국내 수요는 20년 7.5만톤, 21년 10만톤에 이를 것 예상 - 드라이아이스를 만들기 위해선 두 배의 액체탄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21년 드라이아이스 수요에 필요한 액체탄산량은 20만톤이다. -액체탄산업체들의 풀캐파가 현대차증권 리포트에 의하면 100만톤이고, 가스저널 기사에 의하면 연환산 150만톤이다. 업계 1위인 태경케미컬 21년도 평균 가동률 45%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45만톤~68만톤이 생산되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20만톤이 국내 드라이아이스 시장에 필요한 수량인데, 수치상으로 전체 생산량의 30%~45%수준밖에 안되는데 수입없이 충분히 커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액체탄산은 드라이아이스 뿐만 아니라 탄산음료, 반도체 웨이퍼 세정용도, 선박 용접용도로도 널리 쓰이기 때문에 드라이아이스 외의 산업분야도 마찬가지로 액체탄산 쇼테이지로 몸살을 앓았다. - 이걸 토대로 계산해보면 21.3Q 동사의 드라이아이스 판매가격은 약 663원(Kg)일 것이다. 중국 수입가격은 국내 시세에 비해 3배가 넘는 가격임을 추측해 볼 수 있었다. (임의로 계산한것이라 틀릴 수 있음) - 21년 기준 국내 드라이아이스 시장규모 10만톤의 1/3인 3.3만톤을 이렇게 비싼 가격에 수입하고 있었으니, 온라인 커머스 회사들이 서둘러 신규 공장을 증설하고 있는 것이다. - 리스크) 온라인 커머스 회사들의 드라이아이스 제조업 진출 - 빅텍스(마켓컬리)는 시간당 1,500Kg의 생산이 가능한데, 넉넉히 24시간 가동이라고 봤을 때 하루 생산 Capa는 36톤 - 태경케미컬 2020년도 드라이아이스 하루 생산 Capa는 306톤이니 동사의 약 1/10수준임을 알 수 있다. -리스크) 석유화학 회사들의 탄소포집량에 좌우되는 매출량 -동사는 현재 생산 Capa 35만톤에서, 22년말까지 +13만톤의 신공장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아직 기존라인의 가동률이 45%밖에 안나오는 이 시점에 굳이 추가 증설을 한다는 것은, 이미 추가 탄산가스 공급처를 개발했을거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리스크)경쟁 액체탄산회사들의 증설 - 선도화학이 하루 200톤 규모의 액체탄산 플랜트를 증설하고 현재 시험가동 중이다. - 신비오켐은 현대오일뱅크와 손잡고 충남 대산에 하루 600톤 규모의 신규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완료시점은 22년말이나 가능할 예정이다. - 액체탄산 원재료를 추가 확보하여, 대형 거래처의 M/S를 유지할 수있는지가 관건일 것 같다. -리스크)드라이아이스 대체제의 등장 (보냉백, 아이스팩, 젤아이스팩)
원재료 수급난에 의한 P의 상승으로 매출 상승 가동률상 원재료만 받쳐주면 Q가 상승 하지만 Q가 상승하면 다시 P가 떨어지고.. 방망이를 짧게 잡아야할듯
해운 시황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며 선박 발주량도 크게 늘어나, 수주실적은 모두 100척, 약 47억 8천9백만달러를 기록해 연초 수주목표(78척, 35억달러)대비 약 137% 초과 달성했습니다.
창사 이래 처음 건조한 LNG운반선의 성공적인 인도 새로운 개념의 4만입방미터(㎥)급 LPG운반선 개발 LNG 이중연료 추진엔진 적용 선종 확대 첫 LPG 이중연료 추진선 인도
환율과 유가의 변동성, 원자재 상승, 물동량 감소는 여전히 남아있는 경영환경 상의 위험요소
환율
배 수출
원자재수입
남는거
1달러 = 1000원
100달러 = 100,000원
50달러 = 50,000원
50,000원
1달러 = 2000원
100달러 = 200,000원
50달러 = 100,000원
100,000원
환율 상승는 수출업체는 나름 좋은편!!!!
선박 발주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재고자산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자산이증가하였습니다.
원재료 가격 인상에 따른 공사손실충당부채의 증가, 통상임금소송 관련 기타충당부채의 인식으로 인하여 부채가 증가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의 경우, 고정비 증가 등의 영향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공사손실충당부채 증가 및 통상임금소송 관련 기타충당부채의 인식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하였습니다.
기말환율 하락 등에 의해 발생한 환차손으로 당기순이익은 전기 대비 1,478억 감소하여 적자 폭이 증가하였습니다.
다. 주요 고려 요인
① 환율
- 연결기업은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출비중이 높기 때문에 외환수지 측면에서는 공사계약금액에서 외환으로 지출되는 공사원가를 차감한 금액이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원화의 USD, EUR, 기타통화 대비 환율이 높았다면, 연결기업의 손익은 증가하였을 것입니다.
② 후판가격
후판가격은 수요와 공급 등의 시황 및 원재료 가격에 따라 결정됩니다. 세계 실물경기가 회복되어 원재료 수요량이 증가하면 철광석, 원료탄 등의 가격이 인상하여 후판가격 인상요인이 발생 하지만 실물경기가 침체되어 해운불황, 신규발주 제한 등으로 후판 수요량이 감소하거나 국내외 신규공장 가동에 따라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에는 후판가격이 인하됩니다.
현재 선박 제조에 있어 가장 큰 비중(선박 가격원가의 20%~25%)을 차지하고 있는 후판(두께 6mm 이상 철판)의 경우, 조선업체와 철강업체는 반기마다 가격을 협상하고 있습니다. 21년부터 철광석 등의 원자재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톤당 120달러를 상회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철강회사들은 실적 만회를 위해 후판가격의 인상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철강회사들과 가격협상을 진행하는 한편, 원자재가 상승을 반영한 개선된 선가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③ 국제유가
국제 원유시장은 수요와 공급이라는 기본적 구조로 본다면 공급 측에 의해 시장이 조절되는 공급자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1.3Q 에서 보고서 변경사항
1996년 당사의 기술력을 전수해 베트남에 합작설립한 현대-비나신 조선소를 통해 조선 부문을 확장하였으며, 2020년 사명을 현대-베트남 조선소로 변경하여 새롭게 도약하였습니다.
특허추가: 21.09.28:극저온 충격인성이 우수하고 전자세 용접 가능한 플럭스 코어드 와이어
라.시장여건 및 영업의개황
2021년 전 세계 선박 발주는 4,573만 CGT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선박 교체 본격화 등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2023~2031년 연평균 발주량은 꾸준히 증가 최근 수주량 급증으로 인력부족 문제가 예상되는데다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디지털전환도 실천해야 하는 이중고에 처해있다는 점은 조선업계가 직면한 과제
수주 목표치를 달성하면서 이제는 고부가선박 중심의 선별수주에 나서는 추세입니다
조선업계는 탄소중립,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암모니아 추진 등 친환경 선박 기술을 개발하면서 기존의 친환경 고부가 선박 시장에서의 주도권 유지와 동시에 수익성개선 효과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미착품: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도착하지 않은 물건이라는 뜻 내것이지만 아직 내 창고에 도착하지 않아서 눈으로 확인할수 없는 재고. 이런 미착품은 멀리 떨어진 무역거래에서 발생
▶ [연간비교] 기타유동자산 (796억) 증가
전체적으로 미리 지급한 돈이 많네..할일이 많아서인지..
▶ [연간비교] 매입채무 (1850억) 증가
▶ [연간비교] 계약부채 (1453억) 증가 *쉬운 말로 고객과 계약을 맺고 돈을 미리 받았고, 그러니 계약한 날까지 나의 제품이든, 서비스든 줘야 하는 거겠죠. 아직 계약한 날이 도래하지 않아 내가 갖고는 있지만 어차피 줘야 될 것이니 부채인거죠. '계약'이 된 '부채'. 기존 회계용어로 선수수익, 선수금 등이 있어요.
계약부채는 당기수익으로!!!
▶ [연간비교] 단기충당부채 (1302억) 증가
*공사손실충당부채 : 공사를 진행하다가 뭔가 크게 잘못되서 이 공사를 게속해도 수익이 나지 않을것 같음이 굉장히 높은 확률로 다가왔다면...손실이 확실히 예상된다면, 그 시점에 한방에 손실로 잡는다. 이 공사를 계속 진행해도 손해라는 것을 인식한 시점, 바로 공사 손실충당부채를 쌓아서 손실에 대비하고, 실제로 손해가 나게되면 충당부채를 제거하고 공사손실충당부채환입액으로 대변을 잡아 손실을 확정한다.
충당부채가 많은건 별로인데......어쩔수 없는건가. 21.2Q 확늘었다가 줄어가는중
▶매출액
22년도엔 3조가 넘는다고!?
▶ [연간비교] 매출원가 (3477억) 증가 -> 영익감소 [3q비교] 매출원가 (3410억) 증가
4분기 실적 개선 예상. 기저 효과에 ①수출 증가→해외 미용 이연 수요 발생, ②내수 회복 시작→단계적 일상회복 방 안 정책에 따른 소모품 수요 확대와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 출시에 따른 Device 판매 증가 예상 등이 더해지기 때 문. 다만 신제품 테스트 기간(1달 사용 후 구매) 등을 고려 시 전기 대비 개선 폭은 기존 추정 대비 제한적일 듯
내년 ①수출 호조세 유지(소모품 또한 Device와 시차를 두고 동반 성장 가능)→비침습적 방식 선호에 따른 해외 미 용 의료기기 시장 성장 및 인지도 제고, ②코로나 여파로 2년 간 위축된 내수 시장 내 이연 수요 발생 가능성, ③신제 품 효과(슈링크 유니버스, 볼뉴머) 등으로 성장세 지속될 것. 이에 영업이익 77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 전망
2Q리뷰
- 2021년 하반기 ‘슈링크 유니버스’ 및 2022년 RF 장비 ‘볼뉴머’ 런칭 예정으로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강화. HIFU 국내 점유율 1위,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00대 이상 확실한 브랜드 인지도 구축한 만큼 신제품 모멘텀 기대
[기사&이슈] 장성재 대표, 프리미엄 없는 클래시스 매각...목돈 챙기고 지분 재인수 포석? 지분 인수한 사모펀드, 클래시스 지분 계약 2주 전 설립 의혹도 클래시스를 인수한 대상자가 조합원의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사모펀드인 데다, 클래시스 인수를 2주 앞두고 케이맨제도에 설립된 페이퍼 컴퍼니라는 점에서 의혹이 확산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대표와 부인 이연주 씨 그리고 두 자녀는 지난달 27일 베인캐피탈 특수목적법인(SPC)인 ‘BCPE Centur Investments, LP’에 클래시스 지분 60.84%를 매각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매매가격은 1만7000원이다. 거래종결(딜클로징) 시 잔금 100%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매각이 완료되면 정 대표 일가는 6999억2000만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사모펀드를 통해 본인이 지분을 다시 매수하는 만큼 비싼 프리미엄을 붙일 이유가 없다는 설명이다.
클래시스에 투자한 베인캐피탈은 카버코리아와 휴젤에 이은 세 번째 국내 미용 투자 회사를 보유하게 됐다. 카버코리아는2016년4300억원에 경영권을 인수한 뒤 1년 만에 글로벌 화장품 기업 유니레버에 3조500억원을 받고 매각했다.2017년9274억원에 인수한 보톨리눔 톡신업체 휴젤은 지난해GS그룹과IMM인베스트먼트, 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인베스트먼트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상대로 1조4995억원에 매각했다.
[클래시스 21.4Q IR]
비용 증가로 인해 전기 대비 영업이익은 감소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마진은 유지 - 원자재가 지속 상승, 신제품 출시에 따른 생산 안정화, 재고 조정으로 원가 상승
21 년 10월부터 국내 광고 개시되며 판관비 증가(슈링크 TV광고 관련비용 약 15억원)
국내 슈링크 유니버스 판매에 대한 대기 수요로 장비 매출 감소되었으나, 해외에서 꾸준한 브랜드 인지도 성장 중
국내 슈링크 유니버스 판매에 대한 대기 수요로 장비 매출 감소되었으나, 해외에서 꾸준한 브랜드 인지도 성장 중
슈링크(Ultraformer III)의 글로벌 누적 판매대수 9,000대를 돌파하며 소모품 성장 지속
[클래시스 21.3Q 사업보고서]
당사의 제품은 「의료기기법」에 의해 의료기기로 분류
1.의료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클래시스 브랜드 2.미용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클루덤 브랜드 3.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및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는 스케덤 브랜드 4.주요 제품인 슈링크(해외명 Ultraformer III) 및 알파(해외명 CLATUU Alpha)의 누적 판매대수와 사용 횟수가 증가되면서 기계장치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필수 소모품
클래시스 브랜드와 소모품의 매출비중은 각각49%, 43%
영업의 개황
메디컬 스킨케어가 주름 제거, 탄력 강화, 모공 축소 등 피부노화증상을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토털 안티에이징 컨셉으로 진화하면서 피부 클리닉을 운영하는 병·의원의 비즈니스 모델도 특화
관리 목적의 진료는 일정기간 동안의 꾸준한 시술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10회 코스, 3개월 코스 등 패키지 지불방식으로 변화
국내는 통상적으로 개인 클리닉의 개원 시기, 미용성형 시술 시즌에 따라 2분기와 4분기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경향
[알파카이코노미아 블로그]
미용 목적을 위한 의료 기기(클래시스), 미용기기(클루덤) 그리고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사업(스케덤)을 크게 3가지 브랜드로 런칭하여 운영
해외 매출 비중은 '21 4Q기준 내수 26%, 수출 74%를 기록했습니다.
슈링크는 집속형초음파(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를 활용한 리프팅 기기로, 비침습적 방식으로 피부 속 특정 깊이에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여 늘어진 피부조직을 수축시키고 당겨주는 효과
동사의 ’슈링크’는 경쟁 모델인 독일 멀츠사의 울쎄라 대비 1/6의 낮은 시술 비용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비침습적 시술이기에 보다 적은 통증, 부위별 세분화된 카트리지를 적용하여 정교한 시술을 통해 가격대비 충분히 만족할 만한 효과를 선사
'21 4Q 기준으로 슈링크의 글로벌 누적 판매대수는 9,000대를 넘어섰습니다. 일반 기기는 한 번 판매되면 추가적인 매출 발생이 제한적이지만, 동사의 슈링크는 소모품인 카트리지 납품을 통한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이기에 보다 안정적인 영업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장비매출은 꾸준히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좋은 소모품매출이 급격히 상승하며, 동사의 높은 영업레버리지율을 가져왔습니다.
동사는 최근 신제품인 슈링크 유니버스를 내놓았는 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기존 제품인 슈링크 판매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기존 슈링크는 샷을 노말(도트) 방식으로 찍었으나, 신제품인 슈링크 유니버스는 노말 방식과 선 방식을 동시에 이용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기존 제품 대비 한 번의 샷에 더 많은 열 응고점이 찍히므로, 특정 구간에 촘촘하게 열 응고점을 만듦으로서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지방분해가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한 번의 샷에 더 많은 열 응고점이 찍히므로, 시술시간이 기존 제품과 비교하여 크게 줄어들었다(시술속도 2.5배)는 장점도 있습니다.
2022년 1월에만 슈링크 유니버스가 200대 판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동사는 밝혔으며, 이는 통상 동사의 연간 국내 장비 판매는 500~600대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제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전체 매출에서 장비매출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다소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긴 하지만, 장비 매출이 증가하면 소모품 판매 실적 또한 개선될 수 있기에 다음 분기 또는 다음해의 소모품 후속판매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동사의 영업이익은 '21 2Q에 피크를 찍은 이래로 영업이익단이 조금은 내려온 모습입니다. 슈링크 유니버스라는 신제품 출시 덕에 기존 제품 주문 기피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22 1분기에 슈링크 유니버스의 제품매출을 통해 어느정도로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지가 동사 가치에 핵심적인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동사 IR에 따르면 1월에만 슈링크 유니버스가 200대 팔렸다고 밝혔을 정도로 좋은 흐름이긴 합니다. ( 다만 이를 위한 판관비 부분이 어느정도로 올라왔을 지도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
최근에는 클래시스 창업주가 PE사인 베인케피탈에 지분권을 매각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베인케피탈이 효율적인 자본효율화를 통해 동사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인지, 혹은 창업주의 판단대로 내수의 한계로 더 성장이 어려울 지는 지켜봐야할 이슈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GingGing 블로그]
볼뉴머 : RF방식. vs 써마지(외국) vs 올리지오(국내-원텍)
정품카트리지 하나 당 12,200샷 충전. 보통병원에서 100샷,300샷 패키지로 끊음 환자는 40~120명 마다 카트리지 교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