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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금융자산' : 회사가 채권이나 주식을 보유했을것

*원리금 : 대출금이나 채권의 원금과 이자

채권

상각 후 원가측정 금융자산 : 일정 시점마다 이자를 지급받고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는 원리금 수취를 목적을 회사가 채권을 보유한경우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원리금 수취가 목적이 아닌, 중도에 매각할 의도가 있다면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시세가 오르거나 채권갑이 떨어질 경우 그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시세가 오르거나 채권갑이 떨어질 경우 그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 (기타포괄손익 : 재무제표에서 미실현손익만을 모아놓은 항목)  

* 금융상품 중 회사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겠다(주식 등) 
* 원칙상 당기손익인식해야한 상품(펀드 등)
* 단기금융상품이 아니라, 매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단기매매증권을 의미!!!

ex)

퍼시스 22.1Q

금융자산 평가손실 : 퍼시스가 보유중인 금융자산[펀드]가격이 하락해 손실 발생
                                 But. 자산을 매도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손실이 아니다. 투자를 하고 있는데 손실중. 오르는 날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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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9 22년 2분기 실적리뷰 블로그

매출이 늘고 수익성이 떨어졌을 경우 3분기 실적을 기대해 봤을 듯 한데 (영업이익률이 안떨어진게 오히려 아쉽다.)
금융수익으로 인한 당기순이익 증가를 제외하곤 전기와 거의 비슷하다.

22.03.23 삼화콘덴서, 우크라發 단기수익성 훼손…목표가↓-KB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 수익성 훼손이 불가피
자동차 업계 전반의 출하량 감소가 예상

22.03.07  하이브리드 구조의 차세대 배터리 '배터리커패시터' 공개
배터리커패시터(Battery capacitor)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에너지 저장 장치 중 하나
배터리커패시터는 리튬이온배터리에 비해 다소 낮은 에너지 밀도를 갖지만 충·방전 20,000회 이상의 긴 수명, 영하 30℃에서도 50% 수준의 용량 구현, 6분 이내에 제품 용량의 80% 수준까지 고속 충·방전 가능 및 화재·폭발로부터의 안전성 등 다양한 장점
풍력발전 및 태양광발전을 비롯한 친환경 발전과 관계된 응용분야는 물론 최근 화재에 의해 이슈가 되었던 ESS 분야에 활용
 고속 충·방전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전기차나 지게차와 같이 고출력 특성을 요구하는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

22.01.13 삼화콘덴서, 전장용 커패시터 수주 확보
 글로벌 친환경차 부품 업체인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에게 전기차(EV)의 핵심 부품인 전장용 커패시터(DC-LINK)의 공급업체로 선정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025년까지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5배 이상 향상시킬 예정

22.01.11 삼화콘덴서, MLCC 테슬라 공급 시작 
MLCC는 테슬라 전기차 모델의 주행장치인 드라이브 인버터(Drive inverter)에 납품

21.04.07 삼화콘덴서, 친환경차 수주 급증에 따른 설비 투자 확대
 2025년까지 전장용 커패시터(DC-LINK CAPACITOR) 생산능력 5배 증가
삼화콘덴서, 친환경차 시대에 맞추어 본격적인 대응 추진
삼화콘덴서공업은 이미 현대모비스, Borgwarner, 현대로템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
현대기아차, BMW, VOLVO, AUDI
만도와 수주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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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2. 22.03.25
ver3. 22.09.05

기존 사업(펠리클+칠러)는 평균적으로 매출 15% / 영익 30% 증가 영익은 판관비때문에 개망!!!
하지만 21년 영익이 폭망. 매출은 잘나옴
   20년       21년        22년      23년       24년

e)1660억    1900억    2185억    2500억    2875억
                2136억
e)250억      325억     420억      545억     700억
                226억

투자비랑 판관비(연구)&화인세라텍 때문에
화인세라텍 말아먹은 80억..그리고 연구비등등 20억 정도하면 원하는 값은 나옴

시설투자는 EUV에 관한 투자.

          20년       21년        22년      23년                                                           
매출 1660억    2136억    2185억    2500억(기존)+1000억(펠리클)+600억(EUV장비)   
영익  250억       226억     420억      545억(기존)+500억(펠리클)+180억(EUV장비)
---------------------------------------------------------------------------------------------------------------------
감가    75억       103억    140억       150억
영익      -            226억    280억       400억 +500억(펠리클)+180억(EUV장비)
*21년도부터 유형자산 증가한 꼴 보면 한동안 감가상각 지속

22년 목표치 매출액 2185억/ 영업이익 280억 (미달성100%)
23년 목표치 매출액 4100억/영업이익1225억  영익 1080억 -> 이연된 22년 목표치 280억 차감하면 ->영익 800억
판관비가 조금 매우 늘어났으니..기존나의 계산에 10%정도 할증하면 될꺼 같은데...일단 아쉽지만 버릴이유는 없음.

당기순이익 70% : 560억
PER : 잘나갈떄 18
어쨋든 목표주가는 46,330원 !! 

 

EUV한방만 터지면 주가는 무조건 폭팔한다.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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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피텍

에스피텍은 2010년 3월 25일 설립되어 반도체 펠리클용 Frame FPD 펠리클용 Frame 생산과 판매. ArF용 ECC Frame(SO4, PO4 Free) 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양산에 성공, PID 고평탄 Frame(2.55t)양산 개발 완료, PDC Frame, ECC Parts 등 세계적으로 유일한 독자기술을 확보

현재의 ArF 반도체 공정이 향후 EUV공정이 차세대 핵심기술로 부각됨으로 EUV 펠리클 (초극한 기술)에 사용되는 무결점 EUV 프레임 시장도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 선행기술을 확보하기 위하여 Optical frame 도금 기술을 확장하여 EUV 공정에 필요한 다양한 소재, 부품의 특수 도금 기술을 연구 개발 중

2020년 매출액 132억(그중 에프에스티향 매출이 106억)로 에프에스티의 펠리클 매출 증가에 따라 자동적으로 실적이 따라가는 구조.

아래 공시를 보면 에스피텍이 202억의 토지를 취득(사업 경쟁력 확보 및 사업다각화 목적)해 향후 공장 증설 등에 사용되지 않을까 추정. 앞으로 지속 성장 가능

 

 

(2) 화인세라텍

화인세라텍(Fine Ceramic Tech)은 2020년 7월 21일 설립되어 반도체 장비에 들어가는 정밀 세라믹부품 반도체에 사용하는 구조 Ceramic Parts 등 다양한 반도체 관련 부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

화인세라텍이 진입하고자 하는 MLC 부품사업은 고부가가치 사업이고 고도의 기술력을 확보해야하는 사업. 현재 전세계에서 공급가능한 MLC 제조업체는 일본에 2개 업체, 한국에 FCT 포함 3개 업체만이 제조

반도체 시장의 확장에 따라서 반도체 Test 시장 또한 동반 확장. 전세계 반도체의 메모리 / 비메모리 시장이 매년 확장되고있고 적용되는 많은 모델의 제품들을 Test하기 위해서는 Probe Card 또한 꾸준한 수요량 증가가 요구되는 상황.

Probe Card의 핵심 부품은 PCB, MLC, Pin으로 구성되고 핵심 부품중 가장 난이도가 필요한 MLC 제조 업체는 한정,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상황

현재 일본의 제조 기술을 한국의 업체가 가격과 납기로 시장을 한국으로 돌리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만들수 있다고 판단

20년에 설립되어 21년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는중이다.현재 직접적인 경쟁사인 샘씨엔에스가 21년 추정 460억 매출로 시가총액 3,410억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매출의 일정부분만 가져오더라도 시총 500억은 줄수 있지 않을까? 내년에 본격적인 매출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충분한 모멘텀이 기대된다.

 

(3) 창성테크

창성테크는 2019년 8월 21일 설립되어 반도체 핵심공정에 들어가는 정밀부품을 제조 및 연구개발. 생산 예정인 SiC Focus Ring은 반도체 제조공정이 복잡해짐으로써, 그 수요가 늘어감. 2021년 CVD-SiC 설비 구축 및 가동 안정화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납품할 예정

NAND 메모리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CVD-SiC 소재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CVD-SiC 소재는 내열성, 내식성, 내산화성, 내열충격성 등이 우수하며 고온반도체, 고온구조재료, 반도체용 부재료 등으로의 응용이 가능. 현재, 해외 의존도가 높은 CVD-SiC 소재를 국내 기술로 생산 및 공급함으로써 강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포커스링 - 웨이퍼를 식각할 때(에칭 공정) 플라즈마 가스가 웨이퍼 표면을 깎게 되는데, 에칭공정에서 웨이퍼 가장자리 가 깨지거나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포커스 링은 웨이퍼를 고정하고 보호하는 역할(일정 기간이 되면 교체 필요)

Si보다 내마모성 및 내화학성이 뛰어난 SiC가 대안으로 부각되었으며 기존 Si의 교체 시기는 약 10일, SiC 교체시 기는 15~20일 이기 때문에 SiC를 적용함으로써 반도체 칩 메이커들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에칭장비 가동중지로 인한 비용도 감소

SiC포커스링은 티씨케이(064760. KQ)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

현재는 창성테크에서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22년 첫 매출을 기대.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예정임에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그만큼의 밸류를 받을수 있을것으로 판단.(관련업체인 티씨케이는 시총1.6조, 케이엔제이는 1,248억 수준)

(4) 이솔

2017년 12월 19일 설립되어 반도체 EUV공정에 들어가는 계측, 측정, 검사장비를 연구개발. EUV 마스크 결함 리뷰 장비, EUV 마스크 위상 측정 장비, EUV 펠리클의 투과율/반사율 측정장비 사업을 영위. 향후 EUV 노광에 사용되는 마스크, 펠리클의 사용량 증가 시, ㈜이솔의 장비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

EUV 노광공정은 아직까지 소수의 top 반도체 메이커들만 도입하고 있지만 미세 패턴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향후 다양한 칩메이커들이 EUV 노광 공정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 EUV 공정이 확산되어 관련 소재 사용량이 증가하게 되면 이솔의 관련 계측 장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솔은 EUV Microscope 개발을 완료하였고 고객사와 평가중. 이 외에도 시장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EUV 관련 장비 및 고출력의 LPP(Laser Produced Plasma) EUV 광원 개발을 계획

이솔은 EUV 공정에 관련된 각종장비를 개발하는 회사로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관련 투자에 핵심 수혜를 입을것으로 판단된다. EUV 공정의 수율 문제가 있는 삼성전자의 경우 관련 수율 개선을 위한 장비투자에 돈을 아끼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23년 예상인 삼성전자의 EUV 공정에 대한 투자가 들어가는 22년이 이솔이 주목받는 첫해가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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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유상증자 악재, 무상증자 호재로 받아들임

유상증자 3자배정의 경우는 대부분 호재로 받아들임

3자배정 방식은 말 그대로 주주가 아닌 특수관계인이나 다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식 입니다.

3자배정 유상증자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지분투자를 할 때 많이 활용하는 방식 입니다.

3자배정 유상증자는 1년간 보호예수(투자자가 1년간 그 주식을 매각 할 수 없음)가 되기 때문에

유통주식수가 증가 하지 않아 긍정적입니다.

유상증자 공시가 나왔을 때 주식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것은 증자방식입니다.

3자배정이 확인되면 발행대상이 누구인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모펀드나 외국계는 단기투자인

경우가 많아 1년 후 주가가 발행가 이상이면 시장에 매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같은 유상증자라도 배정방식에 따라 악재가 되기도 하고, 호재가 되기도 합니다.

유상증자공시가 나오면 항상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서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모펀드

소수의 투자자(기관투자자)로 부터 자금을 모아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하는 펀드로 49인 이하의 투자자를 모집해서 운영

*보호예수
인수/합병/유상증자/신규상장 등 일정기간 동안 최대주주 등이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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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돈이 필요할 때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데요.
은행에서 돈을 빌리거나 투자자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합니다. 은행에서 빌린 돈은 갚아야 하는 돈, 즉 부채가 되고 유상증자로 조달한 돈은 자본, 즉 갚지 않아도 되는 돈이기 때문에 회사는 자금 조달 방법으로 유상증자를 선호합니다.

제가 지금 서술한 3문장에서 유상증자가 주가에 호재가 될 수도 있고 악재도 될 수 있다는 힌트가 있습니다. 돈이 필요해서 하는 게 유상증자니깐 돈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투자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는 거죠.

따라서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볼 때는 '자금조달 목적''증자 방식'을 확인하며 어떤 맥락에서 유상증자를 하는 건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주를 발행해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는 유상증자는 누구에게 투자를 요청하는지에 따라 크게 3가지 방식으로 구분하는데요.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 발행하고 투자금을 받는 방식을 '주주배정 유상증자',
특정인에게 신주를 발행해 자금을 받는 것을 '3자 배정 유상증자,
주주를 포함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것을 '일반공모 유상증자'라고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식인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지분율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데 보통 시가보다 10%에서 3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합니다. 예상치 못한 자금을 투자해야 하는 주주들에게 시가보다 싸게 신주를 발행해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죠. 기존 주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아 발생하는 실권주는 보통 일반공모나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다시 배정합니다.

주주배정과 달리 3자 배정 유상증자 최대 10%까지만 시가보다 할인 발행이 가능합니다. 기존 주주가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할인율 상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3자 배정 유상증자의 제3자는 특정 주주가 될 수 있고, 회사와 무관한 제3자가 될 수 있는데요. 기존 대주주가 경영권을 방어하거나, 재무구조가 악화된 기업이 회생을 위해 제3자에게 경영권을 넘기거나,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투자할 때 중소기업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유상증자유통주식수 증가주당 이익(EPS) 감소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3자 배정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과 일반공모 방식과 달리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3자 배정 유상증자1년간 보호예수 의무가 있기 때문에 투자자가 1년간 주식을 팔 수 없어 유상증자 후 바로 유통 주식 수가 증가하지 않거든요. 따라서 유상증자 공시를 볼 때 3자 배정 유상증자인 경우 제3자가 누구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주배정 유상증자든 3자 배정 유상증자든 자금을 조달하는 목적은 크게
① 토지, 건물, 기계 장치 등 유형자산에 투자하는 시설자금,
② 새로운 사업 부문을 M&A 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영업양수자금,
③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운영자금,
④ 빚을 갚기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채무 상환자금,
⑤ 다른 회사의 주식을 취득할 목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제 조합을 해볼까요?

유상증자 자금 조달 목적이 시설자금인 경우는 3자 배정이든 주주배정이든 유상증자 방식에 관계없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데요. 유상증자 공시 후 단기간에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빠르게 회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장 증설 같은 설비 투자에 자금을 투자한다는 건 매출 증가로 이어져 기업가치 상승을 가져오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호재거든요.

영업양수자금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신규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로 인해 호재가 되기도 하지만, 기존 사업도 잘 못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하겠다며 주주에게 손을 벌리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경우는 악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빚을 갚겠다고 채무 상환 목적으로 주주에게 손을 벌리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악재로 작용하겠죠. 제3자 배정이라면 기존 주주의 입장에서는 신규 자금 투입 없이 빚을 갚아 재무구조가 개선된다는 측면에서 호재가 될 수도 있고요.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3자 배정 유상증자라고 무조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것도, 주주배정 유상증자라고 악재로 작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유상증자가 유통 주식수 증가로 주당 가치를 떨어뜨린다는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이자나 원금 상환 부담 없이 자금을 조달한다는 측면에서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도 있어 양면적이거든요.

FST를 예를 들어보자

이솔이 운영장금 160억을 유상증자. 주식을 발행해서 제3자한테 배정해준다.
15,899,671,040 나누기 68,018 = 233,756원...이솔 한주에 233,756원 보는건가..여기에 10% 할증하면 약 25만원

신기술 도입을 위해 돈이 필요해서 유증발행

신영 등등이 투자해서 주식을 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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