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흑연 및 기타 탄소제품의 제조 반도체, 태양전지 및 LED용 부품전문 제조회사 1.반도체 및 태양전지 Grower장비부품인 고순도 Graphite 2.국내 유일하게 국산화에 성공한 LED Chip 생산용 Susceptor 3.반도체 장비용 SiC-Ring, SiC-Wafer 등을 제조ㆍ판매
◎사업의 개요 반도체 소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공정용 소모품 반도체시장의 꾸준한 확대로 고순도 흑연제품의 판매 미세화 공정 진전으로, SiC Coating 기술이 경쟁력으로 부각 1. 고순도 흑연(Graphite)을 이용한 반도체 및 태양전지용 실리콘 잉곳을 생산하는 Growing 장비용 Graphite 부품(이하 고순도 흑연 제품) 2. SiC coating사업으로 반도체 ALD 장비에 들어가는 Susceptor류와 LED Chip 생산용 Wafer Carrier 3.반도체 Device업체에서 사용하는 장비의 Solid SiC Wafer, Ring
◎ 21년도에 부채가 좀 증가 (이것도 4q에 증가), 투자활동이 많아짐 -> 신제품효과?
◎ 재고자산이 증가중인데...앞으로를 위해서? -> 그래도 미용기기니깐 리오프닝으로 재고자산 증가하는건 말이 됨
◎ 클래시스 수출은 꾸준히 증가..내수가 이제 포화인가..지속적인 감소
◎ 그래도 클루덤이 고성장, 그리고 화장품은 왠일이래~ 성장
◎ 미국판매 화장품은 많이 팔려도 적자심화...중국은 문닫아서 망 화장품 많이 팔려서 오~ 했더만 실속이 없군
◎ 현금이 200억 줄고, 유형자산이 300억, 부동산 584억(기존X) 늘어남 -> 토지 85억 증가, 건설중인자산 157억 증가 투자부동산에서 건설중인자산이 468억
◎ 장기차입금 350억 증가
▣ 사업보고서 비교
◎슈링크 유니버스 추가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겨
- 당사는 2021년 문정동 제1공장 인근지에 추가 생산시설 투자를 완료하였고, 일부는 2021년 중에 생산시설로 가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일부는 2022년 중에 생산시설로 가동할 예정
- 2021년 중 부채총액은 389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증가분 중 350억원은 본사 사옥 투자에 대한 중도금 지급을 위한 금융기관 장기차입금(이자율 2.76%)입니다 -> 사옥투자라..좋겟다.. 근데 딱히 사업적인 이득은 없음
-행사 가능한 주식매수선택권은 59,838주였으나, 2022년 1월 13일에 모두 행사되었습니다. 따라서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남아있는 주식매수선택권은 없습니다 ->남은 추가 물량 없다는뜻
-국내는 2021년 10월 슈링크(해외명 ULTRAFORMER III)를 잇는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해외명 ULTRAFORMER MPT)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완료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기 수요로 인해 매출이 전기 대비 20억원 감소하였습니다. -> 국내 감소의 이유. 1분기때 클래시스 성적 보면 알듯. 대기수요였는지 수요감소 시작인지
▣ IR자료
◎ 비용증가로 인해 영업이익 감소 - 원자재가 지속 상승 , 신제품 출시에 따른 생산 안정화 , 재고 조정으로 원가 상승 - 21 년 10 월부터 국내 광고 개시되며 판관비증가 슈링크 TV 광고 관련비용 약 15 억원
◎법인세율 조정 - 4Q21 평균 법인세율 적용되며 전년동기 대비 당기순이익 감소 -> 모든 업체 동일?
◎ 신규사옥 매입 -> 하...쓸때없는 건물장사 실타 - 비유동자산 증가 : 결산일 기준 계약금 , 중도금 지급으로 유형자산 약 625 억원 증가 (기 사용 면적은 유형자산 ’,임대 면적은 투자부동산 으로 분류) - 유동자산 감소 : 계약금 125 억원 및 중도금 150 억원 , 부대비용 지급으로 현금 감소 - 비유동부채 증가 : 중도금 350 억원 대출 실행으로 차입금 증가
◎ 재고자산증가, 매출채권 감소 - 기존제품 주문 증가 및 신제품 출시를 대비 하여 원자재 매입규모 꾸준히 증가 중 - 매출채권 관리 강화로 전분기 전년 동기 대비 채권잔액 감소]
◎ 단기예측22.1Q) 하...여기에 러시아가 껴있다니...!! 이나영도 비싼데....신규사옥도 별로구....매출이 모든걸 메꾸는듯
전환사채란 단어에는 '모일 사(社)'란 한자를 사용해요. 즉 회사채를 의미해요. 회사가 채권을 발행해서 투자자에게 돈을 받고 파는 것이죠. 투자자는 회사 가치를 믿고 돈을 투자하고, 회사는 투자자에게 이자를 지급하고 약속된 날짜(만기일)에 원금을 돌려주는 방식. 그럼 처음부터 회사채라고 이름 붙이면 헷갈리지 않았을 것을 왜 '회'자는 쏙 빼고 '사채'라고만 해서 사람 헷갈리게 만드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텐데요. 일반적으로 말하는 회사채는 전환사채처럼 주식과 연결고리가 없고 오직 이자만 지급하는 순수 채권 성격을 가진 금융상품을 말해요.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회사채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이 붙어있는(붙을 부: 附) 회사채는 신주인수권부사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회사채는 교환사채. 일반적으로 주식과 연결고리가 없는 순수 회사채는 신용등급이 높은 대기업이나 금융회사가 주로 발행해요 그래서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은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전통적인 보상(이자 지급) 외에 추가 보너스를 더한 상품을 내놓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전환사채), 또는 신주를 인수할 권리(신주인수권부사채)를 붙인 회사채이죠. 어느 정도 신용도를 갖췄거나, 당장 신용도는 낮아도 회사가 성장성을 가진 유망주라면, 투자자에게 주식전환권이나 신주인수권을 주는 대신 일반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채권을 발행해 자금조달 비용(이자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거든요. "우리가 지금 돈이 없지 성장성이 없냐. 나중에 우리 회사 주식을 가질 기회를 줄 테니까 한번 믿고 채권을 사봐" 이런 얘기죠. ex)코스닥 상장회사 네오셈은 220억원어치 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이자를 한 푼도 주지 않겠다고 선언했어요.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이자를 주고받는 채권인데 말이죠.이유는 전환사채란 단어 중 '사채' 보다는 '전환'의 가치를 믿은 것이죠. 지금 당장 채권자로서 이자를 받지 못하더라도 나중에 주식으로 바꿔서 그 주식을 팔면 큰 이익을 남길 수 있겠다는 판단으로 투자한 것이죠. 네오셈의 전환사채 발행조건을 보면, 1주당 3546원에 주식으로 바꿀 권리(전환청구권)가 붙어있어요. 가령 이 회사의 전환사채에 1억원을 투자했다면 나중에 주식 2만8200주(1억원÷3546원=2만8200주. 나머지 잔액은 현금 지급)로 바꿀 수 있어요. 네오셈의 현재 주가는 3500원이어서 지금은 주식으로 바꾸더라도 투자자가 이익을 볼 수는 없지만 나중에 주가가 4000원, 5000원 식으로 올라간다면 투자자는 시세와 관계없이 3546원에 주식을 확보해서 이익을 남기는 구조가 되죠. 전환사채 투자자가 주식으로 바꿔 달라는 요구(전환청구권 행사)를 하면 회사는 새로운 주식을 찍어서 줘야 해요. 그럼 전환사채에 투자하지 않은 일반 주주는 이때 어떤 생각이 들까요.일단 자신이 주식을 보유한 회사의 발행주식수가 늘어나면, 기존 주식이 희석되는 부작용이 나타나죠. 또한 싼 가격에 새로운 주식을 대량 확보한 전환사채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을 위해 주식을 매도하면 주가에도 부담이 되겠죠. 흔히 얘기하는 주식 수급(수요와 공급)에 부정적인 흐름. 참고로 사모 형태로 발행한 전환사채는 발행일(납입일)로부터 1년 지나서 전환청구권 행사, 즉 주식으로 바꿀 수 있어요. 이때부터는 물량부담 우려가 서서히 고개를 들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