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5 이베스트 김세련 수급 쇼티지는 비교적 해소, 투입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PHC파일은 지반이 약할수록, 건물이 높을수록 많이 투입된다. 상장사인 삼일씨엔에스, 동양파일, 그리고 아이에스동서의 연결 자회사인 비상장사 영풍파일이 Big 3로 M/S의 40% 착공 둔화기에 고강도 인력 구조 조정을 통해 크게 감산->출하량이 더디게 증가하면서 단기 수급 쇼티지를 보였던 품목 PHC파일의 톤당 가격은 지난해 2월부터 급격하게 상승하기 시작하여, 톤당 9만원에서 13만원까지 상승 PHC파일의 원재료인 철강자재 및 시멘트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마진 감소가 불가피할 것 역사적 최고 수준의 판가와 투입에 따른 Q성장이 탑라인 성장성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점에서 긍정적
22.05.03 이베스트 정홍식 20000원 매출액 기준 분기 최대 실적 외형성장의 긍정적인 시그널 자동차 & 배터리 부문에서 고성장 기대감
22.03.03 이베스트 정홍식 20000원 영업이 익이 기대치를 하회한 이유는 1)2021년 매출액 & 영업이익 최대 실적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성 비용 5~6억원 정도가 반영되고 -> 이게 뭔상관임???? 2)2021년에 취득한 미국 부동산에 따른 수수료가 3~5억원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어 모두 일회성 요인
성장흐름에 가장 중요한 모멘텀인 자동차+배터 리 매출액이 +37.6% yoy 고성장 3Q21 배터리 Capa 증설 효과로 2022년 성장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기타수익, 금융수익 역시 감소 -외화환산이익이 감소..아마도 달러영향? -뭔말이진 제일 모르겠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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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센트(새로운놈이네) -국내 PCB 의 비중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가격이 유의미할 정도로 급등한 상태입니다. PCB 업체들의 호황이 이렇게 타격이 될줄을 몰랐습니다. 대부분의 수출 기업들에 투자를 해서 환율 상승의 덕을 이번 실적 발표에서 약간은 본 편인데 유비쿼스는 환율 피해 기업이였네요. 환율이 2분기에는 더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2분기 실적도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2023년 5월까지 1,164억을 완료 하려면 분기에 200억 이상의 납품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매출 실적에서 수주 잔고에 있던 납품이 50% 미만이였던 점을 감안하면 약간은 긍정적인 요인이 될수도 있어 보입니다.
-매출액에서 무려 9%를 R&D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동기대비 12% 상승했습니다. 인건비가 상승한 요인이 큽니다.
-원재료를 40억 넘게 더 구매 함으로써 원재료 가격 인상에 대비하고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환율, 개발비 때문에 어쩔수 없이 비용이 증가 매출은 어느정도 선방 중 반도체 대란으로 인해 제품이 이연된것으로 보임 지난 4분기 까지 너무 좋았기에...이런 주춤한 모습이 2분기에도 이어지면 고민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