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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2Q

매출액 / 영익 / 당순
150억 / 31억 / 29억

전년동기 매년 꾸준히 15~30%씩 증가중

P:  1. 시험인증비  : 항목이 너무 많아서..HCT가 측정하는거 같은데 앞으로 비용상승이 있는지 지켜보자.
                     

21.09.19 확인

2.교정 시험 인증비용->3.9% 증가

21.2Q

1회성이지만 21.2Q~4Q는 전년동기 기본 +4%
시험수수료 인상이 꾸준한지 지켜볼필요. 교정은 8년만에 한번 올린거라..앞으로 더 안오를듯

P보단 Q에 집중

Q:교정 대상


50%를 차지 하는 정보통신기기 (무조건 여기서 비벼야함): 스마트폰, 태블릿, 유무선 통신기기
 -> 5g투자에 영향을 받을꺼 같지만 5g와 상관없이 꾸준히 20~30%씩 매출 우상향중
     스마트폰, 태블릿은 어쨋든 계속 만듬 + 지연된 5G 수요

교정분야 (30%) : 미비하지만 꾸준히 증가. 21.2Q부터 교정금액 4%인상효과

차량(10%), 배터리(4%), 군용(4%), 환경(3%),상품(2%) 등 매출에서 미미한 비율

매출기준 전부분 고르게 꾸준히 10~20% 성장중

BUT 향후 먹거리 배터리 & 방산 & 우주 
21.8월 배터리 제품 전용 방폭 시험동인 ‘그린에너지동’을 준공
10억(19년)  -> 16억(20년) -> 25억(21년, 21.2Q 12억)
배터리 성장과 함께 급격성장, 2년간 100%성장.
지금까지 배터리 시험인증은 해외에서 진행.
라이벌은 공공기관인 KTL(여기도 배터리시험기관인증)

21.2Q IR

C : 비용
향후 먹거리위해 유형자산등 시설투자를 많이 했지만 그만큼 영업이익현금도 늘어서 방어가 됨.
벌어들인돈의 80%~85% 정도를 투자 진행중.

P Q C 종합
P 는 그냥 유지
Q 는 꾸준히 우상향
C 도 그냥 유지

1년 후 매출액을 예상해보자.
20년도 정통 266억 
          배터리 16억 
          나머지 252억
          전체 534억 / 104억 / 103억

21년도 정통 30% 인상 -> 328억   (4Q 90억 필요)
          배터리 50%인상 -> 25억   (4Q 5억 필요)
          나머지 10% 인상 -> 277억
           전체 -> 630억 (20%증가 4Q 162억 필요) / 130억 / 125억

22년도 정통 20% 인상 -> 414억
          배터리 70%인상 -> 40억~50억까지
          나머지 10%인상 -> 305억 
          전체 -> 760억 (17% 증가) / 152억(영익 20%) / 150억

25년도 정통 꾸준히 20%인상 -> 715억
          배터리 꾸준히 70%인상 -> 200억 *배터리 성장에 따라 per를 더 주게 되길..
          나머지 꾸준히 10%인상 -> 406억
          전체 -> 1321억 / 265억 / 260억

21년도 PER 10 : 125억 X 10 = 1250억 / 17860원 (제값받는중..하방은 단단)
22년도 PER 10 : 150억 X 10 = 1500억 / 21400원 (30% 업사이드)
25년도 PER 10 : 260억 X 10 = 2600억 /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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