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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1. 22.03.31
ver2. 22.05.17
ver3. 22.08.17

P Q C 종합
P 는 그냥 유지
Q 는 꾸준히 우상향
C 도 그냥 유지

1년 후 매출액을 예상해보자.
20년도 정통 266억 
          배터리 16억 
          나머지 252억
          전체 534억 / 104억 / 103억

21년도 정통 30% 인상 -> 325억   (4Q 87억)
          배터리 50%인상 -> 28억   (4Q 8억)
          나머지 10% 인상 -> 278억
           전체 -> 632억 

*대형 투자라는 이슈가 발생
21년도는 유형자산 276억증가. 특히 미국쪽 투자 210억. 미국매출은 32억
*지역별 유형자산, 지역별매출(사업보고서만 있음)에서 미국 확인

  유형자산 매출
19년도 50억 22억
20년도 43억 20억
21년도 257억 32억

대충 50억에 22억 매출이였으니..257억 유형자산이면 100억 이상은 나와줘야지
게다가 차입금 상환계획도 매년 25~30억이니깐 미국에서 최소 매출 100억은 찍어줘야함. 분기별 25억이상!!!!!
->22.1q : 그래도 미국쪽 최대치 매출 8억5천+알파..계속 성정하는중 
->22.2q : 그래도 미국쪽 최대치 매출 8억5천+알파..계속 성정하는중

22년도 정통 20% 인상 -> 414억
          배터리 70%인상 -> 40억~50억까지
          나머지 10%인상 -> 305억 
                                   +알파 미국매출 +100억
          전체 -> 860억/ 172억(영익 20%) / 17
0억

22.2q  전년동기대비
           정통 성장 5%...왜 20%로라고 생각한거니!!!
           배터리는 27%성장...에휴
           교정분야 역시 -12% 역성장..
           그나마 희망은 기타(군용기기) & 상품  하지만 비중이 너무 작음

25년도 정통 꾸준히 20%인상 -> 715억
          배터리 꾸준히 70%인상 -> 200억 *배터리 성장에 따라 per를 더 주게 되길.. =>말도안되는 추정이였음
          나머지 꾸준히 10%인상 -> 406억
                                          +알파 미국매출 +257억(유형자산보단 더 벌어야지) 
          전체 -> 1321억 / 316억 / 300억

  정보통신   배터리   나머지  합계
20년도 266 15 252 534
21년도 325 28 278 632
  20%성장 30%성장 10%성장  
22년도 390 36 306 732억
23년도 468 47 336 851억
24년도 562 61 370 993억
25년도 674 80 407 1160억

유형자산과 비용을 근거로 매출액을 새로 추정

  실제매출액 유형자산 감가상각 비용 매출추정
유형자산*(X) - 감가 - 비용 = 매출액 정도는 잡아줘야하고 X=2정도로 퉁 
19년도 474억 455억 58억 400억 452억
20년도 534억 520억 73억 420억 547억
21년도 633억 800억 91억 520억 989억 
22년도(e) ???억 900억 100억 600억 1100억 

배수가 1.75라고 쳐도 20년 789억, 21년 875억는 나와줘야함

21년도 PER 10 : 125억 X 10 = 1250억 / 17860원 (제값받는중..하방은 단단) -> 망함
22년도 PER 10 : 170억 X 10 = 1700억 / 24300원 (30% 업사이드)
25년도 PER 10 : 300억 X 10 = 3000억 / 42880

유형자산 근거로 하면 어쨋든 매출이 1100억원은 나와줘야 투자 한 의미가 있음. 그게 실적추정으로 보면 25년도 달성추정
17년도는 300억 매출이 21년도 630억 됬으니...25년도 1100억원은 도전해볼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시간이 문제..(추가 투자도 할수도 있지만 일단 PASS)

25년도 매출액 1100억 / 영익율 15% 165억  / 당기순이익 85% 140억 (분기에 35억 도전)
25년도 PER10 : 140억 X 10 = 1400억 / 19,798원
25년도 매출액 875억 / 영익율 15% 131억  / 당기순이익 85% 111억 (분기에 28억 도전)
25년도 PER10 : 111억 X 10 = 1110억 / 15,697원

 

매출액은 우상향해서 좋긴한데...
22년도 미국매출이 큰폭 상승이 없으면 기대하기가 힘듬.
22년도 매국 매출이 100억 안나오면 매도 해야할듯

22.1q 그래도 꾸준히 성장중이니깐 1년은 지켜보자
영익이 19퍼인데 per가 8도 안됨

 

 캬...다시하니 망했네..25년도 목표가 20,000원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아주 허무맹랑하게 목표주가를 잡았었네.
1차매도가 12,875원
2차매도가 15,000원
3차매도가 20,000원
22.3q에 다 팔아버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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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9 22.2q 실적리뷰 블로그

기업명: 에이치시티(시가총액: 753억)
매출: 166억(예상치: 178억)
영업익: 15억(예상치: 34억)
순익: 8억(예상치: 31억)

판관비는 특별한 거 없고, 기타 비용이 24억 가까이 늘었는데 어떤 건지는 설명이 없음.
확인해 봐야 할 듯. 일회성 비용 이기를 기대.
금융 비용도 많이 늘었는데, 이자 비용이랑 외화환산 손실이 많다. 순금융 비용 거의 9억 이상 늘었음.
환율과 고금리의 영향인 듯.

-따라서 정보통신 제품의 시험수주가 부족하여 실적이 좋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럼 매출은 왜 증가?
-정보통신 제품은 줄었지만 그 외 다른 제품들의 인증, 교정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보통신 제품이 이익이 많이 나는 알짜 사업인데 다른 사업들이 많이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22.07.09 https://blog.naver.com/sinjs878/222805243443

22.07.08 https://blog.naver.com/sm2purelove/222804538271

22.06.10 https://blog.naver.com/stor2305/222767152124
IoT 인증 의무화(주담통화)
IoT 기기들은 이제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아야한다라는 사실.
그 이전에는 권고사항이었지만 의무로 바뀌면 당연히 에이치시티같은 인증, 시험 산업에 전반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주담님에게 여쭈어보았다.

답) 아무래도 수요가 좀 더 확대될 수 있는 시장의 변화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말씀해주셔서 저도 이제 기사를 봤는데요.
아마 이게 이제 의무 사항이 아니다. 보니까 네 기존에 이제 일반적인 홈 네트워크 시스템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iot라고 합니다. 이런 제품들을 대표적인게 이제 주방에 있는 전자기기들인 거죠. 또는 지금 어떤 무선으로 창을 이렇게 열거나 닫거나 하는 그런 기기들이 이다. 그런 무선 기기들이라든지 유선 기기들에 대한 시험 인증을 받아야 되는 의무화되는 그런 강제해야 되는 그런 기사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이 이러한 분야가 저희한테 큰 시장은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이 분야는 이게 이제 시험 수수료가 아주 높게 책정되어 있거나 그러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또 그렇다라고 하면 이걸 의무화했었을 때 제조회사 입장에서도 비용이 많이 부담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또 반발도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 어쨌든 의무화한다라고 하는 거는 시장이 커지는 거지만 그렇게 저희 회사의 매출액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의 변화다라고 보기는 좀 힘든 상황입니다.

시장이 커질 수 있는 요소이나 크게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산업의 변화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그러면 에이치시티에서 가장 매출액을 많이 차지하는 산업은 어떤산업일까?
답) 정보통신 분야인데요. 네 대표적인 게 이제 휴대폰이나 기지국에 대한 시험인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대로 끊기가 아쉬워서 요즘 업황에 대해서도 간략히 여쭈어보았다.

답) 지금 다들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든지 고유가와 금리 인상 전반적으로 시장 자체가 안 좋다 보니까 저희도 전년에 계속해서 성장하던 그런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느냐라고 이제 많이 시장에서 여쭤보고는 하시는데 결국은 이제 조금 저희도 그런 최근에 경기 변화에 조금 동조해서 성장세가 조금은 꺾일 수도 있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우려는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성장세가 둔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듯... 얼마나 안좋아지는 지는 실적을 통해 확실할 수 밖에 없겠다. 매수하고 싶지만 좀 더 기다려보는 걸로...

22.05.10 주담통-적극적투자자
22년 1분기 분기보고서 관련 문의를 했습니다.
Q. 금융비용 증가는 미국법인 투자위한 차입금 관련인지? 앞으로 매분기 이정도 수준으로 나오는지?
미국법인 차입금 이자비용, 차입금 외화환산손실(환율상승) 이자비용은 매분기 이정도 수준나올거고 환산손실은 환율 방향에 따라 바뀔것이다.

Q. '더불어 2023년에는 연면적 약 1900평 규모로 내진시험기, 초대형 워크인챔버, 대형 진동시험기 및 방산/원전 전자파 챔버를 구축하여 방산, 원전, 철도, 선박 등 기간산업 전반에 대한 원스톱 시험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전문인력 등으로 방산/원전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사업보고서 사업의 내용중 추가된 부분인데, 방산/원전 전자파 챔버 구축 관련해서 투자장소/금액등은 확정이 되었는지? 어느정도 수준인지?

21년도 말에 22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방산/원전에 대한 부분을 확대 논의가 있었다. 사업 보고서 상에 이러한 내용이 들어는 가 있습니다만 확정이라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고 방산이나 원전 분야 시험을 확대하기 위해서 지금 워크인챔버라든지 내진서험기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투자가 좀 필요하다라고 하는 부분이 논의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수요가 정권 교체 이전에 원전이나 방산에 대한 이슈들이 좀 많이 있었어요. 방산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 lig넥스원이나 한화 시스템에서 무기 수출과 관련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었고요 계약이 이루어졌다라고 해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고를 판매하는 거는 아니거든요. 그걸 생산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 과정에서 이제 인증이라고 하는 과정이 필요한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방산 쪽에 시험 수요가 좀 있는 상황이고 그 부분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 저희도 이제 투자를 좀 하자라고 계획을 세웠던 상황인데 조금은 유동적인 부분은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씩 하고 있었는데 확장시키는 개념이죠 새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Q. 미국 법인 관련 HCT AMERICA LLC. UNIVERSAL COMPLIANCE LABORATORIES > 이익률이 좋아 졌다. 이유는?
통합할 생각이라서 기존에 배분했던 공통비를 C-Tech에 몰아 넣었다. 3개를 한개로 합쳐서 봐달라.미국법인들 손실폭은 올해 줄어들거로 본다

Q. 부동산임대업에서 이익률이 33프로 인데, 여기에서 발생한 영업비용은 어떤게 있는지?
감가상각비가 주요하고, 그외에 건물유지 수선비용

Q. CRO진행사항은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상반기 내에 어떤 본 계약이 체결이 되든 또는 양사 의견이 안 맞아서 없어지 mou가 이행이 안되든 어떠한 형태의 결론은 나겠죠. 근데 지금 문제가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파괴되지는 않을 것 같고요다만 저도 이제 직접적으로 자료를 컨택하고 있지는 않아서 본 계약 체결이 되어 봐야 저도 내용을 인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주주 친화 활동 계획하는게 있는지?
지금 외부 변수가 워낙 많은 상황이라 내부적인 어떤 걸 하는 게 결정하는 게 그게 의미가 있겠냐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네 모르겠네 모르겠네요. 지금 현재 계획하고 있는 바는 없습니다.

22.04.28 주담통-바디핏

Q. 인증의 경우 갤럭시 새 제품이 나오면 제품 한 개만 인증을 받으면 끝나는 건가? 아니면 판매량에 따라 인증 받는 기기수도 늘어나는 건가?
A. 모델 당 하나이다.

Q. 그러면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기기를 만드는 생산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인가?
A. 그렇다. 모델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게 된다.

Q. 교정의 경우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는 형태인가 아니면 문제가 발생 시 교정을 의뢰하는 형태인가?
A. 어떤 특별한 사유가 발생한 시점은 아니고요 주기적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Q. 이베스트 리포트 보니까 자동차랑 배터리 쪽에 모멘텀이 가능하다라고 이렇게 언급되어 있다. 자동차랑 배터리 같은 경우에는 제조사가 적다. 매출이 그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
A. 근데 이제 각 모델이 각사 제조사마다 다 다르지 않습니까 각각 시험을 해야 되는 거고요 다만 이제 다양성과 관련한 부분은 저희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다만 이제 시험만 각 모델별로 시험 인증만 하는 게 아니라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안전성 배터리 같은 경우 화재라든지 다른 요인들에 의한 제품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들이 다양하게 해야 되는 사전에 해야 되는데요. 그러면 이제 인증 이외에도 사전에 어떤 제품이 출시하기 이전에 그 제품들을 안전성 테스트를 사전에 이제 프리테스트라고 저희가 말씀을 하는데 그런 의뢰에 의한 시장 매출들도 상당수가 있습니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Q. 차량용 배터리 테스트를 하게되면 차량용 기계 매출로 잡히나 배터리 매출로 잡히나?
A. 그렇죠 배터리 같은 경우 저희가 크게 이제 중소형이나 소형이나 중대형 이렇게 구분을 하는데 최근에는 저희가 이제 방폭 시험장을 건립하고 나서 중대형 ess나 ev용에 들어가는 배터리들도 저희가 시험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시설들을 갖추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중대형 방금 말씀하신 자동차용이라든지 네 그런 시험들 자동차용 배터리에 대한 실험들도 같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Q. 그럼 사업보고서에는 그게 배터리로 포함이되나?
A. 배터리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정확히 엄밀하게 나누자라고 하면 배터리라고 하는 게 셀이 있고요 팩이 있고 그러니까 그 셀을 다시 모아놓은 팩이 있고 그 팩에 다시 배터리를 제어하는 전자장치들을 묶어놓은 모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모듈 같은 경우는 시험에 대한 종류가 그 모듈을 제어하는 전자파 영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함께 시험을 하고 있거든요. 저희가 통상 이제 emc 시험이라고 하는데 이런 부분은 이제 자동차 쪽으로 분류가 되고요

Q, 저희 미국 쪽 같은 경우에는 주요 대상이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들인가요 아니면 현지 기업들인가요
A, 현지 기업들이 많다.

Q. 미국 쪽으로 진출하게된 계기가 있나?
A. 아무래도 이제 국내에 한 50여 개 중소형 시험 인증 기관까지 포함해서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자격 요건이 미달이라기보다 규모가 되지 않는 업체들의 그런 시험 인증 기관들하고도 시험 기관들하고도 같이 경쟁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시장 단가들이 좀 낮아지는 현상이 있고 좀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가격이 하락이 하면서 전체적인 수익성이 낮아지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속된 말로 이제 저희 이야기하는 레드오션이 되어 버린 상황입니다. 경쟁이 격화되다 보니까 회사가 이제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되는 거고 하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한국에 있는 제조업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좀 더 큰 시장인 미국에서 이러한 시험 인증이나 규정을 하는 게 개척하는 게 좀 낫겠다라고 판단을 한 거죠.

Q. 미국 쪽에는 국내와 같이 모든 검사 장비가 다 들어가 있나?
A. 다는 아니다.

Q. 주로 전자기기에 관련된 것들만 들어가 있나?
A. 그렇다.

Q. 저희 회사 bm이 그런 검사 장비가 들어오고 그걸 돌릴 수만 있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렇게 좀 진입 장벽이 높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A. 그러니까 아까 이제 50여 개의 시험 기관들이 난립되어 있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요 다만 그러한 업체들이 가져갈 수 있는 시험할 수 있는 범위는 아주 한정적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다라고 하면 이 시장 자체에서 저희와 같은 규모의 회사가 나올 수가 없겠죠. 그러려면 이제 아까 말씀을 하신 배터리나 또는 휴대폰에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되어 있는 그런 제품들을 실험을 아무나 할 수 있다라고 하면 정말 이 시장 자체가 존재의 의미가 없어지는 거고요 그런 업체 아까 이제 난립돼 있는 그런 중소형 시험 기관들 같은 경우는 장비도 없을 뿐더러 또는 그거를 기술 테스트할 수 있는 인원조차도 없는 그런 회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떻게 보면 조금은 신제품들이 나오는 것들을 즉시 저희가 처리할 수 있도록 장비라든지 기술을 갖추고 있는 상황인 거고요 반면에 또 그것만을 저희가 할 수는 없고요 일반적으로 다른 회사들도 저희가 상대를 고객사로 보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회사들은 일반적인 전기 안전 시험이라든지 안전 신뢰성 시험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저희가 하고는 있습니다. 하고는 있는데 이제 그런 부분들은 경쟁이 시장에서 치열하다 보니 단가가 좀 낮게 형성이 되어 있고 그런 걸 무시하고 저희 쪽 원가대로 적용을 해서 그 업체에 요구를 하면 이제 시장에서 저희는 그런 부분들을 가져 마켓쉐어 자체를 가져갈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적정한 가격에서 저희가 제공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Q. 타사들과 매출액을 비교해 보니까 전반적으로 전체 다 좀 늘어나는 걸로 보인다. 앞으로도 시장 자체가 커질 것으로 보시는가?
A. 음 저희는 좀 더 커진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선 기기와 관련한 시험 인증 분야에 있어서 저희가 많은 기술과 인원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 무선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ict 제품들이 계속해서 출연이 되고 있고 종류가 다양화됨에 따라서 시험 인증 에 대한 수요도 증가를 한다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최근에 이제 이러한 무선통신 기술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접목이 되면서 어떤 복합적인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아까 이제 차량과 관련한 부분을 말씀을 좀 하다 보면 지금 이제 자율 주행이라고 하는 차량이 차량 형태와 관련해서 하드인데 네네 차량이 자율주행차 형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결국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들을 활용을 해서 그 차량이 각종 센서들을 부착을 할 수밖에 없을 거고요 통신 모듈들을 부착을 해야 될 겁니다. 그러면 이제 차량에 들어가는 센서들이라든지 아까 통신할 수 있는 모듈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시험 인증 수요가 지속적으로 놓을 수 있다라고 저희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게 차량만 저희가 말씀을 드렸는데 그 외에도 산업 분야라든지 일반 우리 생활에 접할 수 있는 iot 제품들이라든지 다양한 분야에서 그런 제품들이 나올 수가 있죠.

Q. 차량도 OTA가 보급되면 수요가 더 늘어날까요?
A. 당연히 그렇다.

Q. UAM 같은 경우도 상용화되면 수요가 더 늘어날까?
A. 그렇다. uam이 일단 기본 항공 교통수단으로서 동력과 관련한 부분들은 또 별개이겠지만 그걸 운항하기 위해서는 여러 장비들을 부품들을 보유하고 이렇게 제작이 될 거지 않습니까 그 부품들에 대한 안전성이라든지 또는 통신 관련한 부품들에 대한 시험 안전 시험들은 계속해서 더 나오는 거죠.

Q. 현재 시판되고 있는 드론들도 검사하는 경우가 있나?
A. 그기에 필요한 시험들이 드론 제품이다라고 하면 뭐가 있는지는 제가 정확히 알고 있지는 못하고 기본적으로 지금 근거리 통신을 하고 있는 드론들은 많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 기능이 구축되어 있는 다만 이런 건 있습니다. 이제 드론 같은 경우에 조종하는 그걸 뭐라고 표현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RC카 아시죠?. 주파수 근거리 주파수를 이용을 해서 조종기와 본체와의 통신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기본적인 주파수를 사용을 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안테나가 부착이 되어 있는 거고요 그에 대한 시험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거고요

Q. 현재 내부적으로 리스크라고 생각되는 요인이 있나?
A. 그런 부분은 제가 생각은 깊이는 안 해봤는데 지금 현재 대내적인 리스크보다는 시장 외적인 요인에 의한 부분들이 좀 더 많아서... 지금 이제 물가가 많이 올라가고 금리가 올라가는 상황에서 이런 인플레이가 진행이 된다면 각 제조업체들에서도 어떤 투자에 대한 부분이 좀 주춤을 하게 될 거고요 그러면 신제품 개발과 관련한 또는 출시되는 양 자체가 전체적인 양 자체가 줄 수도 있다. 라고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러면 저희 내적인 게 아니라 외적인 전체적인 시장의 캐파 사이즈 자체가 이제 줄어듬으로 인해서 조금은 저희가 리스크를 그런 부분에서 좀 리스크를 안을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22.04.28https://blog.naver.com/sm2purelove/222714265623

22.04.26 주담통-적극적투자자

CRO합작법인 관련 문의
1) 에이치시티 CRO 투자 관련 인력충원, capex비용은?
지금 정해진 수치는 없습니다. 지금 mou를 맺은 상황이고요 본계약 시에 그런 부분들이 좀 확정이 될 것 같은데

2) 미국 법인까지 생각한다고 하면은 비용이 꽤 들어갈 것 같은데 유증이나 CB까지 가능성까지 있을까요.?
그런 부분까지는 검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외부 조달은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냥 장기채라든지 미국 법인처럼​​

3) 수익성, 매출규모 등
실제 신규 사업을 진출을 하겠다라고 하는 부분이라 자회사 편입으로 되겠죠. 조인트 법인을 설립을 하는 거기 때문에 금액이나 지분율이나 투자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다 확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본 계약을 이후에 체결을 할 건데 지금 구체적으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지금 현재로서는 좀 아주 제한적인 사항만 확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솔직히 많지가 않아요.

4) 뉴스 보니까 이렇게 상반기 중에 확정이 나는 거죠?
네네

5) 경쟁사인 디티앤씨 같은 경우도 CRO쪽에 진출해서 한동안 수익성이 안 좋았다. 21년 4분기 때 턴 어라운드 한 것 같던데, 수익성이 나빠지는 게 아닐까 우려도 좀 되더라고요?
그러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생각하는 거는 호서대학교에서 매출이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부분이 일부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런 부분들 다 승계하는 걸로 저희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CRO사업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수익 편차가 기관별로 좀 많이 있을 수는 있는데 지금 생각하시는 것만큼은 아주 대규모의 손실이거나 장기간 손실이 나거나 그러지는 않을 거로 생각합니다. 회사가 합작법인을 통해서 결국 성장이나 이익을 취하기 위한 건데 일시적으로 셋업을 하고 실제 이제 GLP라고 하는 인증 획득 상황에서 수익이 생각을 했던 것보다 운영비가 더 들어가는 기간은 있을 수밖에 없겠지만 그 기간이 길지는 않을 거로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호서대학교가 그런 면에서 생각 예상하시는 것만큼 그렇게 손실이 많이 난다든지 그러지 않을 겁니다.

6) CRO쪽 인력이 없는데 인력을 충원해서 적응하고 이게 업무를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mou로 합작을 하는 거죠. 아무래도 신규 사업인데 신규 사업과 관련해서 시설이라든지 인원 보강이 되어야 되는 상황인데 그런 부분을 호서대학교는 갖추고 있는 상황이고요 회사 입장에서는 그 인증이라고 하는 절차가 비슷한 유형이기 때문에

7) 인증이라고 하는 부분이 다른 무선 통신이라든지 이런 분야 인증?
결국 이게 의약품에 대한 인증에 대한 거거든요. 흡입 독성 챔버와 관련한 실적이 있었어요. 그 이전에 흡입 독성 챔버를 제조를 했던 경험이 있고 그 분야에 대해서 일부 저희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러니까 CRO까지는 아니지만 반복독성 및 흡입독성 챔버와 관련한 지식이 일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시설과 인원을 저희가 호서대에 지원을 받고 협력을 해서 법인을 운영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구상입니다.

22.04.14 주담통-바디핏

1. 배당 너무약한것 아니냐 배당좀 늘릴 생각 없나?
저희가 배당성향 15% 정도로 하고 있는데, 주주 환원 정책으로 배당으로 할거냐 재투자로 할것이냐 하는 문제다.
회사에서는 배당보다는 성장에 목표를 두고 있다. 장기적으로 더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미국 법인 22년 매출 목표 있나?
공식적 매출 목표나 bep달성 목표는 아직 없다. 다만, 전망공시를 내지 않는 이유는 우리 사업 자체가 교정이나 시험인증이 수주 하면 1개월 ~3개월만에 납품이 끝나는 형태라서, 1년 단위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오히려 변동성을 크게하는 요인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지난 수년간 성장율을 올해도 유지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매출 성장과 함께 bep달성이 곧 이루어 지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국에서 아무래도 아직 인지도가 크지 않다보니 광고, 찾아가는영업 등을 하고 있다.

3. 미국법인은 it통신 위주인지, 배터리 부분 설비가 준비 되어 있는 것인지 궁금 하다?
it통신 위주다. 배터리 부분은 미국법인에서는 설비가 되어 있지 않다 . 본사에서만 하고있다.

3. 2차전지는 어마어마 하게 성장중인데, 교정,방폭 분야에서는 그것에 못따라가는 매출 성장 인것 같다.
경쟁사가 있나? 통신장비 대비 2차 전지는 우리 회사 경쟁력이 약한것 아닌가?
2차전지에 대한 기대감이 큰것으로 알고 있다. 배터리 분야는 시험인증 분야와 일부 충방전지 회사에서의 교정으로 이루어 지는데 , 시험 인증 자체가 일회성이기 때문에 그 모델의 폭발적 판매량과 시험인증 횟수와의 관계는 크게 관련없다. 따라서 차가 많이 팔려도 우리는 시험 한번으로 끝난다.

4. 그렇다면 차라리 수익성은 5g쪽 기기들이 더 좋겠다 ?
그렇다. 매년 ict 쪽 기기들이 새로 출시되고 인증되기 때문이다. 매출 기여도 면에서 좀더 크다.

5. 배터리 검사 장비 업체와의 경쟁 여부는 어떠한가?
배터리는 기존 정부출연 기관들에서 많이 시험을 해왔는데, 민간 기구는 민간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고객사가 더 선호하는 경향성이 있다.

6. 경쟁사 중에 디티앤씨가 배터리도 하고 이것저것 하더라 어떤가?
디티앤씨는 제가 알기로는 금융이나 바이오등 워낙 다양한 사업부를 하기 때문에 , 경쟁이 직접적이다 라고 비교 하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된다.

22.04.06 주담통-적극적투자자

Q1. 22년 가이던스는?
A1.매출액 15~20% 성장, 이익률 작년 수준

Q2. 베터리 가이던스는?
A2. 50%이상 성장

Q3. 21년 이익률 떨어진게 인건비 영향이 크다(인력충원도 많이 함) 22년도에도 추가 인력 충원계획이 있는지?
A3. 추가 충원 계획이 있다. 시험인증 수요 확대에 맞춰 충원중이다.

22.03.31 https://blog.naver.com/sm2purelove/222664807475

 

22.03.27
https://blog.naver.com/zjasptnayo/222683805304

시총은 948억. 21년 4분기 영익단에서 인건비 상승, 일회성비용으오 이익의 폭이 줄었음
매출액은 지속성장. 영업이익은 잠깐 꺾일수도 있지만..더 중요한것은 영업레버리지가 일어날수있는가!!

1.매출구성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영업레버리지가 늘고 투자기에서 회수로 접어들며 현금흐름이 좋아지길...
차량용기기와 기타부분이 성장 정체

2.새로운방향
미국 부동산취득...어떤방향으로 흘러갈지
배터리시험을 위한 방폭시험장

3.매출채권이 전년ㄷ애비 30억 늘어남 (매출채권연령이 오래된것이 별로 없고 해가 거듭나면서 충당금설정율도 줄어들고있음)

4.새로운 인증사업으로 진출하려면 그만큼 유형자산이 투입이 되어야함. 양날의검
   2017년 신규투자 설비 매출은 안나오고 감가상각부터 시작되면...이익이 감소

5.차입금 상환계획...30억이면 작은 돈이 아님...

6.사람이 중요한 비지니스...판관비 급여는 증가폭이 작지만, 원가에 영향을 주는건 실제 시험인증이나 교정을 하면서 들어가는인건비!!이건 증가

7.원가와 판관비가 믹스된 비용의성격별분류. 앞으로 주시해야할 내용은 종업원급여, 감가상각비

22.03.21https://blog.naver.com/zzilzzil1117/222678698245

비용의 성격별로 봐도 급여의 증가와 유무형 상각비의 증가로 인해 마진률의 감소가 보인다
에이치시티의 키팩터로 보았던것이 직원수의 증가와 capex투자로 인한 매출 증대이다.

 

22.03.05 https://blog.naver.com/sm2purelove/222664807475

22.03.05 주담통-아메리카노

* 영업이익률이 8.6%대로 크게 떨어졌다. 그 이유는?
: 인건비(상여금 등) 증가상각비 증가. 4분기에는 기타 부대비용 증가도 있었다. 예를 들어 미국 부동산 취득 후 임대 줬는데 이 때 발생한 중개수수료 등이 4분기에 포함됨. 그리고 4분기에는 계절적 요인도 존재하는데, 교정 분야에서 4분기에는 외주를 줘 이익률이 하락한다.

* 미국에서의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기존에 하던 일들을 미국에서 그대로 진행 중. 다만 교정은 새로 취득한 건물에서 진행 중이지만, 시험인증의 경우 시험인증 랩 공간의 시설물을 옮기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 장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차차 새 건물로 이전 예정.

* 근 몇 년간 인력 충원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인력 배치 어떻게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인력 충원 계획은?
: 기존에 하던 교정, 시험인증 부분에 배치되고 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충원할지에 대해서는 당장의 논의가 무의미하다. 회사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부 인원으로 충분하다면 고용이 많지 않을 것이다. 다만, 현재까지 충원을 계속 한 건,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교정 및 시험인증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었다.

* 자동화 관련 R&D 투자를 계속하고 있는데, 인당 효율성은 증가하고 있는가?
: 회사는 인당 효율성 부분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인원 증가율에 비해 매출액 증가율이 높은 것을 보면 인당 매출액이 높아지는 걸 볼 수 있다.

* 인건비 증가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가?
: 인건비 증가 자체로 인한 어려움보다는 적정 인원을 유지하는지가 중요. 적정 인원을 유지하는지는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증가하는지와 관련되기 때문에, 매출의 유지 및 증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

*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한 회사의 설명
회사 실적이 시장의 기대보다 잘 못나와서 주가가 하락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최근 시장 상황(우크라이나, 인플레 등)이 안좋은 상황에서 실적이 못나오다보니 이것이 트리거가 돼 주가가 더 많이 하락했다고 봄.

이번 실적 하락은 복합적인 요인(인건비, 상각비, 부대비용, 계절요인)이 작용한 결과이며, 회사의 성장이 훼손된 결과라고 보지 않음. 특히 인건비, 상각비의 증가는 인력, 장비에 대한 투자의 결과인데, 인력 및 장비 투자는 회사 성장을 위한 투자이기 때문에 이런 비용 증가를 회사의 성장이나 이익이 훼손되는 것으로 보기 힘듦.

조금만 더 믿고 지켜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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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혹은 전년도) 보고서를 compare툴을 이용해서 차이점확인

알고있어던 내용들...호서대 CRO 금액이 좀 큼
21년도 3.9%인상에 이에 22.7월에 3.5%인상 -> good
다른 연구개발은 내부업무효율.이게 그나마..근데 이게 뭐야? FMS: 표준연계서비스
하지만...실적으론..
원전도 기웃기웃..근데 이건 투자금액이 매우 크다고함...한동안 또 힘들듯

보고서 상엔 특별히 추가된 내용없음. 
전장 하겟다는거랑 원자력 쪽도 하겟다는거..의지만 충만. 하지만 실적으론

원자력 쪽 추가 투자시 비용계산 필요

2. 기업엑셀에 실적 입력  (차트뽑아서 특이점확인)

  • 영익아랫단이 안나오니 ROE, 영익이고 다 망할수밖에..

3분기 V자 반등 못하면 다 팔아버려

  • 매출액은 선방했는데...매출원가, 판관비 다 상승. 5% 상승은 엄청큰던데...

  • 뭐...영익 당순 내려가니 시총이 따라 내려가는게 정상이긴 하지....

  • 현금 들어오는거에 감사해야하나, 투자현금보단 영업이 많아야할텐데...

  • 지금 와서 보면 20.4Q가 기회였구나..그 후로 감소를 보이는데....ㅜㅜ

  • CAPEX투자가 너무 많아

  • 유형자산이 많으면 매출을 많이 끄집어 내던지....안좋은것만 보이네

지나고 보니 현재가 안좋으니 안좋은것만 보이네..
유형자산 늘어나고, CAPEX 투자가 많아지면 매출액이 그만큼 따라와야할텐데..아직 못따라옴
CAPEX투자는 선행하는거니 시간이 지나면 실적은 따라나오겟지만....CAPEX투자를 놓친것이 내 잘못

3.기업제무제표 엑셀비교하며 상세비교 (계산기엑셀활용)
-시총 750억 / (분기) 매출액 166억 / 영업이익 15억 / 당순 8.5억

  22.2q 전기대비 증감액 전기대비 증감율
현금및현금성자산 -141억 -43억 -23.4%
유형자산 840억 37억 +4.5%
매출액 166억 152억 +9%
매출원가 103억 19억 +22%
판관비 49억 12억 +33%
영업이익 15억 -16억 -52%
금융비용 7.5억 7억 +1078%
당기순이익 8.4억 29억 -20억
당기금융상품취득 -20억 전기 -70억  

4.기업엑셀에 사업부별 성과 입력

  • 정보통신 매출이 감소.. 하지만 매출액은 쏘쏘지만 별로 증가 못함. 문제는 영익단
  • 근데 상품판매가 많아짐. 뭘 파는거지??? 

  • 그래도 미국쪽은 영익단이 좋아지고 있음

 

  • 문제는 영업이익쪽. 인증부분 영익 -50%. 영업이익율도 12%로 절반 날라감

  • 교정서비스도 마찬가지 영업이익 -70% 날라감. 영업이익률 2% (전년도10%)

  • 유형자산은 계속증가...건설중인자산도 50억 (유형자산은 800억정도) 대기중.

유형자산이 많아지니..감가상각은 그대로여도 상각율은 줄어듬..하지만 이건 좀......장난질

  • 비용성격별은 전체를 한번 볼 필요가 있음

5. 2번,3번,4번 에서 내용을 보고서 주석을 통해서 상세 확인해서 블로그에 작성

  • 상품의 판매 상승으로 취득원가&재고자산이 늘었는데...평가손실충당금은 그대로.
    취득원가가 5배 증가했는데..손실금은 그대로. 손실금도 5배 증가시키면 2천만원. 사실 큰 금액은 아니니깐 PASS

  • 유형자산은 20년말대비 518억->841억 62%가 증가...그리고 앞으로도 50억 더 증가. 게다가 방산 원전 이런거또 투자예정. 유형자산 증가속도를 매출액이 못따라옴
    20년도 기준 유형자산 518억 -> 분기매출액 140억, 
    22.2Q  현재 유형자산 841억 -> 분기매출액 166억, 단순계산으로 매출액은 227억은 나와야지 유형자산 효과가 있음!

    감가상각비도 매분기 20억~25억 정도 늘어남..영익이 15억인데..감가상각비가 20억ㅠㅠ
    사실 감가상각비도 갑자기 크게 늘어날수도 있을꺼 같음
  • 매출원가는 뭐 늘었다고만 나오지...상세한건X

  • 판매비와 관리비
    - 전년동기 대비 : 퇴직급여 3.8억, 교통비 0.8억원, 감가상각비 2억원, 지급수수수료 2억, 대손상각비 0.8억원, 기타비용 5.6억원 증가
    -전분기 대비 : 복후비 1억, 기타비용 2억원증가
    감가, 대손, 기타비용...알수없는것들을 비용을 처리했네..
  • 금융비용..이자비용의 증가 -> 투자의 결말..거의 분기별 1억 

  • 비용의 성격별 분류
    -전년동기대비 : 재고자산 2억, 급여 11억,감가상각비 4억,지급수수료 1.2억, 기타 3.5억원 증가..
     이거 뭐 쉽게 줄일수 없는 비용들이네...

6.위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PQC 새로 update

7. simrim으로 한번더 확인하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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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탐통:

1) 영업이익률 하락원인?
정보통신향 수주가 지연 되었습니다. 2분기 예상 건이 고객사 개발, 출시 시점이 변경이 일어나면서 7월달부터 수주가 되었다. 정보통신 분야가 10억 정도 빠진 상황이고요.

2) 3분기 같은 경우는 2분기 이연 물량, 3분기 원래 계획 된 물량 합쳐져서 매출이랑 이익이 다 좋아지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믿어야하나요!??

3) 미국법인, 2차전지 진행현황?
미국 법인 같은 경우 특별한 이슈가 있는 사항은 없고 1분기 때처럼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2분기에도 bep를 달성하지는 못한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환율까지 오르다 보니까 수익적인 측면에서는 (안 좋은쪽으로)가중되어 있습니다.
차량은 한 2.5억, 배터리는 1.5억 올랐습니다. 퍼센테이지로 하면 전분기 대비해서 QoQ 20% 가까이는 올랐고요.
가장 많이 빠진 게 정보통신이죠. 그게 가장 임팩트가 컸던 내용입니다.​​

4) 2분기 IR과 주주친화 활동 계획은?
저희가 IR큐더스랑 계약을 하고 음성 녹음을 통해서 자료를 배포 했었는데 계약 기간이 지난 4월에 종료가 되었고요.
​비용적인 측면에서 담당 부서의 직원들이 고생하더라도 내부적으로 진행하는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IR음성 파일 제공은 없습니다.
결국 주주 친화적인 거에 대한 액션이라고 하는 게 자사주밖에는 없다라고 생각하거든요. 방산이나 투자 부분들이 많이 검토가 되고 있기 때문에.....

5) 19년도 처럼 무상증자하면 비용도 안 들어가고요. 더군다나 거래량도 없는데요?
무상증자 하면 주가에 탄력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경영진의 의지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게 해서 주가를 한번 부양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수는 있겠으나 결국은 실적으로 답해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게 위에서 생각입니다.
그리고 본질적 가치는 변동이 없는 거지 않습니까 일시적으로 부양이 될 수는 있겠으나 올랐다가 나중에 다시 원상복귀할 수 있는 상황이 때문에 추가적인 검토는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6) 방산 관련해서 진행사항은?
방산 매출은 지금도 있고요. 대규모 투자를 통한 확대를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투자??
시험장비들이 대규모고, 시험공간 챔버도 대규모 설치를 해야 되고, 무거운 장비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어떤 설치라든지 또는 그것들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들을 갖추어야 되거든요. 투자 규모가 좀 많습니다. ​방산 같은 경우는 워낙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고객사들이 있기 때문에 한 번 투자를 하고 나면 등락은 있겠으나 꾸준하게 매출은 나올 수 있습니다. 이제 대규모로 투자되고 나면 5년 상각을 하고 있는데 이게 끝나고 나면 실제 장비는 5년 이상 쓰거든요. 상각되는 기간 동안은 수익력이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그 이후에는 많은 이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종합적인 부분들을 회사에서는 고민을 하고 있는 거고요.
현재 시장에서는 수요가 초과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우리가 들어가더라도 충분히 물량들 흡수할 수 있다라 방산하고 원자력하고 유사하게 장비들이 사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산을 투자하면 원전 부분들도 같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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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1 '사업다각화' 에이치시티, 바이오 인증 신사업 '잰걸음'
호서대와 손을 잡은 것은 국내 대학 최초로 환경부와 식약처, 농진청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GLP(비임상시험관리기준) 인증을 받는 등 환경 독성 분야 시험에서 권위를 인정
에이치바이오 설립 후 내년에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인증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


22.07.05 호서대, ㈜에이치시티와 합작법인 '에이치바이오' 설립
㈜에이치시티가 비임상시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을 주력으로 하는 합작법인 '주식회사 에이치바이오'
 호서대에서 교내 안전성 평가 센터 인력 승계, 시설 장비 지원 및 운영 노하우를 이전하는 형태로 협력
에이치시티는 대규모 현금 출자와 시험인증·교정산업 선도기업으로서 경영 및 영업력을 기반으로 기업을 성장


22.06.30 에이치시티, 표준물질 생산보급 사업 진출…국내 최초 폴리스티렌 표준입자 국산화
 클린룸 공기 중 입자(파티클) 농도를 측정하기 위한 폴리스티렌 표준입자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
 입자 계수기 교정용 폴리스티렌 표준입자 보급에 나서는 등 100%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 산업용 소재 시장을 국산으로 대체할 계획
입자계수기는 반도체, 제약, 식품, 자동차 등 산업 분야에서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클린룸 청정도 관리를 위해 공기중 이물질 갯수를 측정하는 장비
지금까지 폴리스티렌 표준입자들은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로부터 전량 수입됐다
폴리스티렌 표준입자 국산품 보급은 해마다 치솟는 외산품 수입단가와 납기지연 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해 줄 것


22.05.03 정홍식 리포트
에이치시티의 사업 특성상, 외형성장을 위해서 시험인증 장비를 도입하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준비해야 한다
지난해 에이치시티의 국내 설비투자는 152억원으로 과거 10년 평균 80억원 대비 높은 수준
과거 경험상 2017년 대규모 설비투자 201억원 투입 이후 4년간 매출액 CAGR 22.7% 수준의 높은 성장
참고로 에이치시티의 2021년 말 직원 수는 395명으로 전년대비 12.5% 증가


22.05.04 에이치시티, 소프트웨어 보안 시험 인증 사업 진출… MOU 체결
㈜에이치시티는 지난 3일 본사에서 국내 최고 전문 IT 정보보호 시험, 평가 및 교육 서비스 기업인 ㈜한국아이티평가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 할수있니??
한국아이티평가원은 2008년 설립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정보보호제품, IoT 제품, IT 제품 및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다양한 보안시험·인증, 성능평가, 품질시험 및 컨설팅 서비스를 수행

22.04.22 에이치시티, 호서대와 CRO 합작법인 설립 MOU
호서대학교와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작법인은 올해 상반기 내 설립해 반복독성 및 흡입독성 등 안전성평가 관련 분야 비임상시험 CRO 사업을 수행할 계획
내년까지 안전성평가 분야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 인증 획득을 추진

22.03.21 에이치시티, 지난사업연도 연결 영업이익 110.58억원
매출액은 전년대비 18.53% 증가한 632.70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1.30% 증가한 104.91억원을 기록
별도기준 매출액은 602.70억원으로 전년대비 17.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0.87억원으로 전년대비 7.0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14.40억원으로 전년대비 1.90% 증가
-> 별도 매출도 따로 관리해야할듯

22.03.03 “에이치시티, 올해도 최대 실적 기대감에 무리가 없다”
정홍식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한 이유는 2021년 매출액 & 영업이익 최대 실적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성 비용 5~6억원 정도가 반영되고, 2021년에 취득한 미국 부동산에 따른 수수료가 3~5억원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어 모두 일회성 요인으로 보인다”
성장흐름에 가장 중요한 모멘텀인 자동차+배터리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37.6% 고성장
참고로 에이치시티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매년 4분기 영업이익이 가장 낮은데, 이유는 교정부문에서 외주가공비가 투입되는 분기이기 때문

22.01.26 에이치시티, 2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결정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 소각은 안하니

22.01.14 테스토코리아-에이치시티, CMS 시장 확장 위한 파트너십 체결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CMS) 시장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
반도체 생산시설, 물류창고 등의 모니터링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하고 확장해 나갈 것이며,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최고의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이 중요한 환경 지표들을 모니터링하고 고품질 표준을 유지하며 추적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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