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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업 

  • 이해하기 
    유선망. 5G인듯 아닌듯
    매출 품목은 스위치. FTTH 메인  -> 네트워크 구성하기 위한 전송장비
    근데 스위치, FTTH 가 대부분 Mobile Backhual 에 속함
    이름이 거창하지만 모바일백홀은 결국 스위치랑 FTTH랑 엮여서 모바일 백홀이라 부름. 네트워크는 이름 붙이기나름
    5G통신하려면 휴대폰 무선기지국-모바일백홀-Core망. Core망으로 들어가기 위한 진입톨게이트
    5G 특히 사람들이 꿈꾸는 메타버스 자율주행 고성능게임 VR XR 등등 컨텐츠가 늘어나면 모바일백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야함. 현재 콘텐츠가 없어서 5G 욕먹는중. 그러니 더이상 유선쪽으로도 투자가 더딘듯...하지만 꿈꾸는 세계만 언젠가 등장한다면 모바일백홀 매출증가는 필연적
    아파트가 마구 올라가고 회사들이 확장을 하면서 지점이 늘어난다면 스위치,FTTH의 매출증가하려나? 관련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기타로 분류되는듯한 VDSL2 G.hn -> 전화선을 통한 디지털전송. 이젠 더이상 의미가 없을듯한데.. but 하지만 외국은 아직 필요. 하지만 유비쿼슨 수출은 가시적 성과가 없음
    VDSL 은 유비쿼스가 해외(인터넷 보급율이 어려운)로 진출하면 좋음..하지만 머스크가 스타링크 이러고 있는 판에 좋은 사업은 아닌듯
     
  • 왜 이 기업인가?
    5년전 무선망 투자가 늘어나서 5G가 날아갔고...그다음에 유선망 차례가 올줄 알았음..
    근데 코로나때문에 투자 이연(핑계) 등등으로 아직도 가시적인 성과가 없음.
    그럼에도 꾸준한 매출과 높은 영업이익률, 좋은 재무제표는 유비쿼스라는 구렁텅이에서 못나오게함.

  • 해자
    국내 네트워크 업체는 에치에프알, 유비쿼스, 다산
    모바일백홀에서 만큼은 유비쿼스 독보적
    그외의 장비는 딱히 해자는 없음...사실 네트워크장비하면 떠오르는건 시스코뿐. 그렇담 해자가 없는건가..

  • 경영진
    어디계신가요....회사는 잘 굴린다고해도 주주한테는 좋은 경영진이 아님. 
    IR 없음, 공시없음, 주주무시

  • 합리적인가격
    주가는 어떻게 보아도 저렴한편...이런저런 계산방법 다 넣어봐도 합리적인가격이라고 나옴.

2. 재무제표

  • ROE 15, 영익 18, PER 6.5 장비업체인데 이걸보고 안좋다고 할수가 있을까?
    21년 비해 22년이 안좋지만 22.4Q매출이 21.2Q제외하고 최대인거 보면 앞으로도 기대가 됨
  • 매출원가율도 63, 판관비율도 17..장비업체인데 이걸보고 안좋다고 할수가 있을까?
  • 매출이 21년도 대비 22년도 꺽였다고 할수 있지만..22.4Q보면 마냥 줄어들고 있다고 보기도 어려움
  • 근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계속 +이긴한데..22년도 많이 줄어듬..왜일까?
  • 사실 매출이 꾸준하지만 팍팍 성장하지는 않음..(유선망 투자로 팍팍 성장하길 기대했는데...)
  • 배당성향은 20을 유지..배당률도 3%넘지만 잉여금을 보면 만족할수 없음
  • CAPEX 투자 없는게 아주 좋은 기업
  • 매출액 재고자산 매출채권 모두 늘어남. 특히 재고자산이 많이 늘어남. 안팔려서 늘어난다고 할수있지만 매출액 늘어나는거 보면 그런거 아님.오히려 앞으로 더 팔릴껄 기대!! 수주잔고도 많음
  • 직원은 뽑는다 뽑는다 하는데 안늘어나네....
  • 부채도 많이 없음
  • PBR은 1아래로 내려왔네
  • 20% 30% 씩 팍팍 성장만 못할뿐이지 안정적 재무구조랑 꾸준한 매출...그래서 구렁텅이에서 못 헤어나옴...

3.투자 세가지 이유

  • 5G쓴다며, 자율주행오면 데이터사용량 늘어난다며, 메타버스오면 데이타 폭팔한다며....그래서 유선망 투자한다며..
  • 5G 유무선 기업중에서 가장 안정적 재무제표
  • 공식적으로 엮인적 없지만 유비쿼스 투자한사람들은 어딘선가 보고들어서 이유없이 믿는 삼성....그냥 믿음 (주식에서 제일 하면 안되는거)

4.매도 사건 (1~3년내로 해결가능?)

  • 딱히 주가빼고 매도할만한 이유가 없어서 구렁텅이에서 못나오는중
  • 매출이 정체를 넘어 줄어들기 시작하면..수주도 없어진다면?
  • 통신장비는 내수산업. 내수로는 한계가 있음. 통신사에 종속
    일본, 미국에 종속기업 있는데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면 더이상의 기대는 어려워 지지 않을까..

5.투자의 세가지 이유 반전(사면 안되는 이유)

  • 5G ... 컨텐츠 없어서 사람들이 굳이 써야하나 생각중
    자율주행 ... 언제오나요?
    메타버스 ... 이것도 쏙 들어감
    ->그렇기에 통신사가 유선망 뿐아니라 통신망 투자에 소극적. 따라서 통신장비주는 별로.
       방향은 맞지만 시계열이 1~2년이 아니라 5~6년이 늘어남.
  • 안정적인 재무제표가 무너진다면? -> 매출 안나오고 적자나오고 빚지고 그러면 매도 해야지..별수없음
    But, 알수없지만 부침이 있을지언정 무너지진 않을듯. 또한 네트워크 장비는 절대 없어질수가 없음. 6G가 나와도 10G가 나와도 유선장비는 고도화 되지 없어지지 않음. 예를들어 무선충전기가 과연 무선일까요?
  • 삼성은 뜬소리이다 -> 어차피 주가만 봐선 엮인적도 없음. 엮여서 올라가길 바랄뿐. 삼성에 안엮인 회사가 어디있음? 삼성삼성 할꺼면 삼성을 사야함. 그럼에도 삼성이 네트워크장비사업부에 힘주는건 사실. 수주 성과도 있는건 사실. 하지만 유비쿼스가 그 덕을 보는지는 알려진거는 없음. 각자의 소설로 판단하기.

6.내맘대로 PQC

이번 주총에서 매출예상을 1400억 이야기 했다던데(유비쿼스 관련해서 많이 이야기해주는 블로그에서 ...)
상반기까지 남아있는 수주잔고가 825억인데...1400억은 달성해주는게 예의임.
그거 달성해도..영익이고 PER이고 특별히 좋아질게 없으면 업사이드가 크진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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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혹은 전년도) 보고서를 compare툴을 이용해서 차이점확인

수주내용에 추가. 71억7백만원

2. 기업엑셀에 실적 입력 (차트뽑아서 특이점확인)
시총 1547억 / 매출액 306억 / 영익 54억 / 당기순이익 56억

영업이익률 : 17.65
ROE : 15.11
PER : 7.47 
*PER겁나 안쳐주네

매출액 영업이익이 감소...ㅜㅜ

매출이 안오르는 이상 주가는 안오를꺼 같은데...영업이익이 22.2q (87억)만큼 나올일이 있을까

맨날 저평가지만 지금도 역시 저평가

도데체 현금흐름은 왜이런거야???

씨부엉 배당좀 늘려줘

재고자산 너무 많은거 아니여

3.기업제무제표 엑셀비교하며 상세비교 (계산기엑셀활용)

  • 재고자산&매출채권 이 넘 증가
  • 단기차입금의 증가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큰폭 증가 ->리스부채??
  • 기타수익이 꽤 큰 증가 -> 외환차익이 꽤 됨. 환율 올라서 좋은건가...
  • 이자수익 감소
  • 매출채권의 증가 -> 이미 매출은 이루어졌지만 매출채권으로 되있어 난중에 현금이 들어올것.
                                    따라서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선 현금이 들어온게 아니라서 영업현금이 적어짐

4.기업엑셀에 사업부별 성과 입력
시총 1547억 / 매출액 306억 / 영익 54억 / 당기순이익 56억

  • 넥싸는 원래대로 매출 내려옴
  • 21년이 최고치 였구만...
  • 제품가격은 계속 싸지네..
  • 생산량은 스위치 많아짐...FTTH 적당..
  • 그래도 SW 가 수출에 조금씩 잡히는게 긍정적
  • 근데 FTTH 수출이 왤케 없어짐
  • 오 근데 기타 수출이 큰폭 증가
  • 23.2Q까지 수주잔고가 많은데...대략 분기당 324억의 납품이 이루어져야함
  • 대충 분기납품의 2~3배가 매출애이니깐....헉 분기당 1000억이 나와야함???

5. 2번,3번,4번 에서 내용을 보고서 주석을 통해서 상세 확인해서 블로그에 작성

  • 재고자산-대부분 원재료가 증가

실제 원재료 매입액은 감소. 원재료가격도 그대로 비쌈
완재품이 남아있는거는 아니니깐...
매출채권이랑 같이 증가했으니...앞으로 팔게 많다는 거겟지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큰폭 증가 ->리스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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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껀 한우물 블로그 https://blog.naver.com/kwak18230

22.10.01 유비쿼스 호박
동사 제품이 삼성전자를 통해 수출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 규모가 예상보다 작거나 마진이 박할 가능성이 있음. 삼성전자와 해외 통신사의 계약 규모가 작거나 삼성전자 솔루션에서 동사 제품의 비중이 작을 수 있음. 이 경우 실적이 찍힐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밸류에이션 상승만 노리는 것도 한 가지 방향이 될 것.
만약 수출 증가가 없다면 향후 2년간 연간 200~300억 정도의 이익을 보이고 그 이후에는 피크아 웃 될 가능성이 높음. 이를 감안하면 현재 시가총액 1.6천억은 부담이 되는 가격이긴 함. 그러나 삼성전자를 통한 인도, 미국 등 수출이 확정된다면 내수 기업에서 수출 기업으로의 리레이팅을 기대할 수 있고 향후 실적의 절대치도 높아지고 유지되는 기간도 길어질 것임. 대표이사가 직접 언급했던 삼성전자의 인도 시장 진출이 현실화되었고 인도 통신사의 투자 계획에 비춰보면 올해 안에 삼성전자 납품과 관련한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고 내년에는 매출이 찍힐 가능성이 높음. 만 약 1년 내로 아무런 소식이 없는 채로 삼성전자 장비만 통신사에 납품되는 상황이라면 동사는 수 출에 실패한 것으로 보고 매도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됨.

22.07.29 인터넷 통신장비 전문 기업 유비쿼스/ 5G 시장 확대 수혜주
비쿼스, 인터넷 통신 장비 전문 기업... 5G 시장 확대 수혜 기대.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1) 동사는 국내 FTTH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FTTH는 광섬유를 통해 통신을 집까지 보내주는 광섬유를 의미한다. 하지만 이는 비용 소모가 크기에 PON 방식이 요구되는데 이때 동사의 제품이 필요하다. 이는 10기가 인터넷에 필요한데 최근 인수위-통신업계 간담회에 따르면, 건축물 신축 시 광케이블 구축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차세대 미디어(VR, AR, 8K, UHD, 홀로그램 등)의 안정적인 전달을 위해서는 10기가 인터넷이 필요하며, 이때 광케이블 사용이 기존 꼬임 케이블에 비해 효율적이다. 따라서 이에 따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 2) 클라우드, AI 등이 상용화되며 늘어나는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향후 서버 증설이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고용량 스위치 발주 증가를 전망한다. 5G 시장의 확대로 인한 10기가 인터넷 활성화와 트래픽 증가로 인한 서버 증설에 대한 기대를 기반으로 동사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으로 판단한다.


22.08.19 22.2Q 실적리뷰 블로그

기업명: 유비쿼스(시가총액: 1,788억)
매출: 357억(예상치: 0억)
영업익: 70억(예상치: 0억)
순익: 62억(예상치: 0억)

원자재가격상승에도 나름 선방한 실적이다.
원자재의 대부분이 수입자재인데
칩, 광모듈, 기판등이 엄청나게 올랐음에도 이익률은 판관비절감으로 방어성공~~
파운드리 가격도 떨어지고 기타 기판가격등도 피크찍고 내려오는중이니
앞으로 원가율은 개선될것으로 예상됨..
재고자산이 매분기 늘어나면서 현재 441억( 전년동기 263억 )
수주산업에서 재고가 늘어난다는 점은 좋은신호라 생각함
(물론 보고서상 수주잔고는 줄어들고있기에 의심의 눈초리가 많지만..)
이번분기부터 유비쿼스일본법인을 연결편입한점으로 미루어보아
향후 일본시장에 적극진출하려는 모습으로 판단됨

22.05.03
☆☆유비쿼스 220503 (23,900원/2,449억)
<삼성전자 미국에서 디시네트워크향 5G 1조 수주>
http://naver.me/5VTtoERU

22.04.27 주담통 마법사
유비쿼스 220330 (21,950원/2,250억) <부제 : 유비쿼스 주총 요약>
Q : 삼성전자 통한 일본 NTT도꼬모향 매출 가능성?
A : 협의중에 있음. 일본에서 22년 성과 기대(숏리스트 등록)
     다른 파트너와 진행상황 있음 (210526 옵테지(일본)향으로 추정됨)
    일본현지 보도에 따르면 NTT도꼬모 서비스는 22년5월부터 개시예정
    유비쿼스측에서는 2205에 수주물량 들어와 봐야 한다고 답변(네에~~~~~~~)
    유럽 : 진입계획없음(중국과 가격 성능에서 경쟁안됨) <유럽진출 가능성은 오보>
    인도 : 삼성과 협업통해 진입 계획중
    미국 : ODM, OEM계약이 만료됨(컴캐스트?) -> 그러나 해외영업위한 인력 경험 부족으로 직접 진출 쉽지 않음
               -> 삼성과 협업한지 1년정도 지났지만 아직까지 성과없음(삼성이 수주한게 없다는 의미)
   (버라이즌의 경우 삼성과의 협업전 일이라서 유비쿼스 매출 없음)

22.03.30
NTT동일본 이 전가하는 기가5G
프라이빗 네트워크 지원.
로컬5G 비용의문제 -> 5년간 코스트를 환산하면 1억엔(10억원) ->1/5로 해결 -> 2억원
고객측설치장비 : 안테나, RU, DU,CU + UPF(User Plane Function : 유비쿼스)
UPF: 엣지측에서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해, 저지연 실현

주총이야기
대표왈
-삼성의 5G 백홀장비 솔루션은 유비쿼스뿐
-삼성은 국내 중소기업하고 협업을 하지 않고있다
-유비쿼스는 기술력이 이정도면 되지않나. 그래서 삼성과 1년 전부터 협업 진행
-4G때부터 ip로 바뀌면서 장비수여가 많아졌다. 백홀.프런트홀등
-삼성이 수주를 많이해주면 좋다.
-삼성이 대량으로 수주시 이익률 고집하지 않는다. 마진때문에 안받고 그러지는 않을것이다.
-유럽현지화는 오보다 (주담의 잘못된 설명, 부사장에게도 확인)
-IR필요성은 인지하고있다.  경쟁회사 정보유출등 B2B 회사이다. 이해부탁
-작년 해외특허2개. 미공시. 너무하다->알겟다. 수용하겟다.

해외수주는어려움이 많다.
삼성으로 인한수주가 더 현실적
삼성은 작년부터 미국 일본등 기업망등 여러분야 진출. 하지만수주성과가 아직 없음
삼성 고객 요청으로 제품의 변동도 나올수도있음.

22.03.30
Q1. 삼성과 협력 내용은?
A1. 1. 삼성과 협업은 tight하게 binding 되어 있지 않다. 삼성이 납품하는 모든 경우에 유비쿼스 장비가 들어가지는 않는다. 양사가 사업적 독립성을 가지며, 독과점이 아니다.
2. 유비쿼스는 verizon 향 관련 매출은 없다. 관련 매출은 삼성과 협업 전이었다.
3. 삼성과 백홀 협력 파트너는 유비쿼스가 유일하다. (일본, 미국, 인도만 포함된다고 생각됨)
4. 일본, 미국, 인도향으로 삼성과 협력 진행하고 있다. 삼성과 협력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고, 아직 성과는 없다.
5. 유럽 진출 계획은 현재 없다.

Q2. 삼성과 협업에서 문제점은?
A2. 1. 마진이 높지 않으며, 현재 새로운 수주가 없어 진행하지 못 하고 있다. (디시, 일본, 인도 등 새로운 수주를 받아야 진행할 수 있고, 아직은 수주가 없어서 어렵다는 뉘앙스로 들렸음. 추후 수주를 받으면 백홀은 유비쿼스가 담당함)

Q3. 미국, 일본에서 즉납을 위한 노력은?
A3. 1. 미국은 현재까지 차터에 4~5백억 정도 판매함. 즉납의 경우 기존 히스토리가 없어서 멤버쉽을 받을 수 없어서 현지 OEM/ODM을 통해 진행 중.
2. 차터에 단계적으로 장비를 납품하면서 멤버쉽을 얻기위해 노력할 것. (컴캐스트 납품은 더 이상 없는 것으로 보임)
3. 현재 유비쿼스USA에서 해당 사업을 담당하고 있음. 매출 규모가 커지면 유비쿼스에서 새로운 법인을 만들어 진행할 수 도 있음.
4. 미국 현지 마케팅 확대 방안을 고민했으나, 미국 경력직을 고용하고 마케팅 팀을 운영하려면 20~30명의 조직 필요하며 1년에 비용이 100억. 바로 진행하기 쉽지 않음 (다산의 경우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임)

Q4. 21년은 매출 성장이 좋았는데, 매출 성장성은 유지될 수 있나?
A4. 1. 21년 매출은 학내망(150억), CJ헬로비전 인수건으로 LGU+에서 케이블을 optical로 변경하면서 성장함. 22년 매출은 21년 이상으로 나올 것으로 생각함.
2. 앞으로 2~3년 동안 매출은 -15% 감소에서 상방으로는 업사이드 높은 편.
(질문을 하면 우선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며 답변하심. 뉘앙스는 지속적으로 매출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 우선 얘기하시는 것 같음. 상방으로의 매출 업사이드는 상당히 높은데, 이는 삼성이 미국, 일본에서 수주 받는 경우 매출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함.)
3. 공급망 관리는 잘 되고 있다.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 SCM(공급망관리)은 국내에서만 생산해서 타사 대비 잘 되고 있지만, 아직도 타이트한 상황이다.

Q5. KT 투자 현황은? (KT향 매출이 없어서 질문하신 듯)
A5. 1. KT는 15년 이후 투자를 거의 하지 않음. Digico 슬로건으로 변경 후 Infra 투자를 감소하고 있음
2. 정부에서는 10G 인터넷 망 투자를 유도하지만, 기업에서는 주저하고 있음. 예전에서 100M 망이 끝인줄 알았었는데, 계속 확장되고 있음. 시간이 지나면 투자할 것. 공공 투자는 진행되었는데, 5년 주기로 Seasonal business 임.

Q6. 회사의 특화망 관련 내용은?
A6. 1. 5G 특화망은 28GHz 주파수 활용을 위해 진행함.
2. 우리나라의 경우 모든 지역에서 어세스 가능하므로 특화망은 크게 필요없다고 생각함. 일본의 경우 특화망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삼성과 협업을 통해 백홀 담당할 것.

Q7. IR도 미흡하고 증권사 리포트도 전무함. 작년 해외 특허 2건은 사업보고서를 봐야 알 수 있음. 공시도 늘리고 증권사 및 기자들과 협업 필요함
A7. 1. 주주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경영 전략이나 사업 전략상 경쟁사와 다르기 때문에 미흡한 부분이 많았다.
2. 예전에는 6~12개월 단위로 계약하여 공시가 많았다. (다년 계약으로 변경되어 공시가 적었다는 의미로 하신 말씀으로 해석) 6~12개월 단위로 계약하던 시절에는 매번 경쟁하고 단가 하락 위험이 있었는데, 다년 계약에서는 없다.
3.알겠다. 해당 내용을 반영해 개선하겠다.

Q8.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은? 남는 재원으로 투자한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인력확대, M&A, 투자확대 할 것인가?
A8. 1. 우리 회사는 제조업 회사이다. 제조업 관련 회사를 M&A하고 싶어 파악하고 있지만, 500억 정도의 돈으로 하기는 사실상 쉽지 않다.
2. 현재 성장성 정체된 것도 인정한다.
3. 직원 40명이하의 기술력 좋은 회사가 있다면 M&A를 하고 싶고, 내가 주로 하는 일이 투자하기 위해 기술력 가진 회사를 찾는 일이다.

오전 유비쿼스홀딩스와 오후 유비쿼스 주주총회에 참석하면서 느낀 점은 아래와 같다.

1. 투자도 그렇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그렇고 이상근 대표님은 아주 보수적인 분이시다. 성과를 부풀려 홍보하거나 거짓말을 하지는 않으며, 안전하게 회사를 경영하는 것으로 느껴졌다. 예를들어 회사의 성장성에 물으면 우선 최악의 경우부터 답변한다. 주주들은 아마도 "삼성과 협업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여 매출성장을 이뤄내겠다. 유비쿼스는 미국, 일본, 인도 등을 통해 지금처럼 매출 성장을 꾸준히 이뤄내겠다." 이런 말이 듣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얘기를 잘 한다면 IR도 잘 했을 것.
2. 보수적인 만큼 신뢰가 간다. 같이 동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무리하게 사업을 운영하지도 않고, 영업이익/EPS도 변동성은 있겠지만 꾸준히 우상향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된다.
3. 5G 통신장비중에서 성장성, 가격매력, 재무현황, 주주가치제고 모두를 고려할 때 유비쿼스가 단연 1등인 것은 분명한데, IR, 홍보 등이 부족해서 저평가 구간에 상당히 머물러 있을 수 있겠다. 단기 상승을 목표로 투자하기에는 적합히지 않은 것 같다.
4. 오늘 아침에 신한에서 나온 산업보고서를 보면, 삼성전자의 verizon 수주만을 고려하면 5G 통신장비의 전망은 밝지 않아 보인다. 산업보고서에서도 삼성전자의 디시네트워크와 5G장비 개발을 마칠 예정인데, 만약 디시네트워크 장비 수주를 받는 다면 유비쿼스도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 일본 매출까지 가시화 된다면 급격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5. 유비쿼스를 비롯한 5G 통신장비 회사들의 매출, 영업이익은 삼성전자에 달린 것 같다. 삼성전자가 수주를 못 하면 즉납을 하는 회사를 제외하고 할 수 있는게 없다. 유비쿼스도 마찬가지인데, 다만 유비쿼스는 삼성전자를 통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도 올해 매출 역성장 확률은 낮은 것 같다.

+알파
별건으로 유홀 바이랩 의료기기 개발 건에 대해
실패에 대한 Risk가 거의 없다고 한 부분
이상근 대표님 성향으로 보았을 때 좋은 결과가 기대 됩니다.
네트웍 사업에서 약간의 회의감을 보이시다가 바이랩 설명시에는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는 듯한 모습이셨습니다.
매각이든 사업 확장이든 올해 내년까지는 생각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22.03.28 

22.03.26
https://blog.naver.com/djgkrrl1234/222683392686

일본의 Private 5G인 로컬 5G (총무성 할당, 4.7GHz & 28GHz) 망 구축 및 운용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로컬 5G 사업자들의 망구조, 고객사 현황, 5G 장비 공급 벤더에 관해 정리해본다.
로컬 5G 주파수를 확보한 기업은 1) 로컬 5G망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할 수도 있고, 2) 로컬 5G 사업자의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현재 일본의 트렌드는 5G 장비가 고가여서 기업이 직접 구매/구축하기에는 Capex 부담이 크고,
또 일반 기업이 이동통신 기술인 5G망의 설계, 구축, 운용에 관한 노하우/전문지식이 부족하여,
이를 해결해주기위해 로컬 5G 망 구축 및 운용을 대행해주는 전문 로컬 5G 사업자의 서비스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우후죽순으로 출현하고 있다. 

정확한 규모는 알수없으나 NTT동일본이 제시한 숫자로 대략 계산

1. P : NTT자료 모델 단가 1500만원 가정(한단계 아래 모델이 1300만원)

2. Q : 5년간 수천대(NTT자료) = 연간 500대 수준으로 가정

P*Q = 75억원

유비쿼스 작년 매출 1,391억원이니 이는 5~6% 수준의 알파

이는 NTT 동일본 1개 고객사 기준치. 일본에서 삼성고객은 NTT동일본, 옵테지, 교세라

보수적을 보면 고객사들이 벤더를 다변화. 이는 숫자를 갉아먹음.하지만 시장자체가 커지는중.
우리는 21년말부터 5G특화망 주파수 신청가능. 우리나라는 이제 시작

5G특화망

 

연평균 40% 성장


22.03.25

이거하나로끝

NTT에 삼성전자가 납품하는 실물사진임..
삼성이 치고 나갈때 유비쿼스 제품 가지고 들어감

삼성이 들어갈곳은
일본: 그래도 4G는 깔려있음
영국: 다뜯어내고 새로 깔아야함
인도: 4G도 안깔린나라. 

22.02.11
헬로비젼에 새장비 교체중-유비쿼스 장비 왕창
엘지유플 유선부분 장비 설치 및 교체중
성과급 많이줌-그러고도 돈남음 영익27%

22.02.15
국내거래처에서 유비쿼스한테 찍어만내라고함. 단가도 인상될듯
백홀이나 L3스위치
컨퍼런스콜 진행 할듯. 2월말쯤

22.02.25 컨버런스후기
실적은 학내망+엘지적극투자, 자원의집중화
올해는 작년보다 더 좋은실적예상
미국,해외는 작년만큼 수주예정, 
차터쪽은 테스트제품
유럽은 현지화작업중. 영업기획인원 충원중
삼성은 답변 안함(답변 이르다)
삼성엔 프런트홀은 안나간다
삼성과는답변거부
일부가격올리는제품도있다

22.02.28 한우물 평가
유럽현지화? 
현대자동차가 해외공장을 지을준비하면 그 밑에 있던 현대모비스나 주요벤더들에게 오더 내려옴.
가서 준비하라고. 협력사들은 공장 완공전에 이미 현지화가 되어있음. 
결국 삼성? 삼성쪽은 유선제품 전문인력이없음. 유럽에 삼성진출하면 유비가 A/S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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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하나 김홍식
 비이성적 매도 국면, 매수로 대응해야
 LGU+ 7월 대가할당방식으로 3.5GHz 대역 주파수 20MHz 추가 할당 받을 듯, 6년 사용에 1,500억원, 연간 상각비용 250억원 규모 예상
다음주에도 네트워크장비주의 경우엔 실적대비 절대 저평가 종목 중심의 매수 접근 추천, 이노와이어/쏠리드/HFR/다산네트웍스/유비쿼스 투자 유망

22.02.25 하나 김홍식
중요한 것은 2022년 국내 네트워크장비업체 실적인데 올해 국내 5G 장비 시장은 미국 시장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
3.5GHz 대역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중소 네트워크장비업체들의 수혜가 예상
버라이즌/디시네트워크가 대표적이다.
북미 시장에선 삼성 뿐만 아니라 미국 IT 업체, 에릭슨, 후지쯔로의 매출처 확장도 기대
일본 시장은 지난해 시작에 이어 올해는 라쿠텐, 소프트뱅크, KDDI를 중심으로 큰 폭 성장이 예상된다.

22.02.11 하나 김홍식
구글/넷플릭스/네이버/카카오에 광관리 의무 부과하는 넷플릭스법 적용 개시, 5G가 IoT/메타버스로 진화하는 가운데 통신사 수익 분배 유리해질 듯
인도 700MHz~3.6GHz 대역 5G 주파수 경매 2022년 8월까지 완료할 예정, 올해부터 미국/유럽에 이어 인도도 고주파수 상용화에 합류할 듯
2022년 이후 전세계 통신사 3~4GHz 사용 빈도 확대되는 양상, 고주파수에 강점을 갖고 있는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큰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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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4 통신장비 재고 급증...업계 "통신사, 납품 기한 늘려 달라"
유비쿼스가 289억원에서 442억원으로 늘었다
반도체 부품을 주문하면 6개월 이상 걸리는데 납품 기한은 2개월에 불과해 납품을 해보지도 못하고 재고만 쌓이는 업체가 늘고 있다

22.09.21 KT, 유럽 광통신 전시회에서 유무선 광 액세스 솔루션 소개
 KT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특화된 모듈형 광모뎀을 선보이고 5G X-haul 라우터(유비쿼스) 등의 장비도 전시
5G X-Haul 라우터는 빌딩 내 유무선 서비스를 집선해 통합 제공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이다.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각 서비스를 위한 광케이블 등을 최소화해 구축하고, 이더넷 기반으로 액세스 구간의 서비스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22.07.14 유비쿼스, 엘지유플러스와 71억 규모 L2스위치 단가계약
최근 매출액 대비 5.1%에 해당

22.4.28~22.5.3 더벨 유비쿼스 시리즈
전방 시장이 지난해 하반기 회복세
세계 최초로 5G 백홀(Backhaul) 스위치 상용화, 외부 광케이블을 가정으로 연결하는 'FTTH(Fiber To The Home)' 솔루션 등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고도화를 이끄는 곳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선 자회사를 통한 자체 공략도 힘을 싣고 있지만 아직 국내 대기업을 통한 우회 매출만
 정부가 10G 인터넷 서비스 활성화 및 5G 무선망 상용화 등 공급 확대를 예고
유비쿼스가 해외 시장에서 판로를 개척하느냐에 달렸다는 점
삼성전자가 미국과 일본 등 5G 네트워크 구축에도 속도를 내는 가운데 주요 장비사인 유비쿼스도 동반자 역할
유비쿼스에 이정길 사내이사(부사장)와 이효종 사외이사, 이찬열 상무 등 삼성전자 출신 임원진들이 포진
이상근 유비쿼스 회장(사진)이 벤처 투자와 헬스케어 사업에 힘쓰고 있다


22.03.26 한국과 일본의 Private 5G 실증(PoC)/구축/상용서비스 현황: 기업고객 - Private 5G사업자 - 5G벤더 매핑
https://www.netmanias.com/ko/?m=view&id=oneshot&no=15444

22.03.02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탄소중립 펀드' 위탁 운용사에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선정
한국전력공사가 출자해 조성한 에너지 신산업 펀드 운용사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은 '탄소중립 이(e)-신산업 육성펀드' 위탁 운용사로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소 580억원 규모로 운용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펀드 결성일로부터 4년, 존속 기간은 8년

22.02.10 유비쿼스홀딩스, 주당 350원 결산 현금배당
배당금총액은 57억7952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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