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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4현대건설기계, 인도서 첫 ‘월간 굴착기 판매량 1위’ 달성
4월 굴착기 382대 판매, 시장점유율 19%
인도 건설시장은 2024년까지 연평균 1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2.03.16 현대제뉴인, 산업차량 세계 2위 ‘북미시장’서 수주 300% 확대
현대건설기계로부터 산업차량(지게차) 사업을 인수

22.03.03 현대건설기계, 신흥시장 아시아·대양주서 연초 수주 릴레이
휠로더와 중대형 굴착기 181대를 수주
호주와 뉴질랜드에 순차적으로 인도

22.01.11 현대건설기계, 미국 토네이도 재난 현장 복구 위해 구슬땀

21.11.26 현대건설기계, 러시아서 건설장비 대규모 수주, 총 534대

21.10.26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중남미서 건설장비 ‘수주 릴레이’

21.08.17 2021년 세계건설기계산업의 현황과 트렌드
◇유지보수용 소형장비 수요 증가
◇중대형 크레인 및 터널굴진기(TBM) 개발에 전력 투구
천공기, 항타기와 항발기 등의 수요가 증가
일본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크레인, TBM, 항타기, 포장장비와 부품이 수출 규제 시 우리나라 건설업체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위험성

20.12.21 현대건설기계, 신흥시장서 연말 수주 행진

20.11.23현대건설기계, 중국서 파일해머 굴착기 수주

20.10.29 현대건설기계, 중국서 수륙양용 굴착기 20대 수주

20.09.28 현대건설기계, 아프리카서 지게차 대량 수주

19.04.22 ­현대건설기계, 120톤 초대형 굴삭기 R1250-9 신제품 출시

17.03.08 현대重 건설장비, 북미서 영업력 강화에 총력

17.01.25 현대重, 인도서 굴삭기 시장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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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Q 

Q. 공급망 차질 현황 및 올해 상반기 매출 계획
A. 반도체가 들어가는 엔진, 일본의 소형 굴삭기용 기능품, 엑소미션 등과 같은 선진 시 장용 장비 위주로 공급망 차질이 빚어짐. 신흥시장용 장비들은 작년 하반기부터 공급망 다소 개선됐지만 선진시장용 장비는 4분기까지 이어졌음. 작년 1분기(상반기)는 작년 대 비 공급망 이슈 개선됐고 수주 견조한 상황이기 때문에 매출 전망 긍정적

Q. 22년도 영업이익률 6.2% 목표치에 통상임금 충당금이 반영이 된 수치인지
A. 통상임금 충당금 222억원 감안한 목표치이며 통상임금 이슈 해소와 산업차량 양도 완료된 상태인 점을 감안함. 선진시장은 수익률이 나쁘지 않은 시장이며 시장이 호조세 로 접어들어 집중도 높일 예정. 14-30t 장비와 일부 대형장비를 판매하는 직수출지역 역시 손익률이 좋음.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여 6% 수준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잡음

Q. 1-2% 판가인상분이 4분기 영업이익 반영 여부 및 올해 예상 판가 인상률
A. 작년 원자재가 급등으로 상/하반기 각각 한 번씩 판가 인상함. 3분기 약 1-2% 판가 인상, 4분기 반영될 것. 금년도 가격인상은 작년 10월부터 공지함. 지역마다 인상률이 다름. 해외법인은 9월부터 가격인상 통지했으며 1월부터 실제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됨

Q. 산업차량 양도하며 상품 매출 형태로 인식됐을 때 영업이익률 전망
A. 해외법인 보유 지역(북미/유럽 법인)은 동사가 계속 사업 진행, 건설기계사업과 산업 차량 양쪽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고 판단했기 때문. 기존의 법인 조직과 인프라를 이용 해서 산업차량을 판매할 경우에 여러 가지 고정비 커버 효과도 있음. 인도/브라질 일부 법인 있지만 매출액 비중이 적어서 크게 영향 없음

Q. 22년 매출 증가 관련, 중국시장 매출 축소되는만큼 선진/인도시장에서 만회가 가능 한지
A. 중국시장의 전체적인 판매대수 및 전체 매출 규모는 축소됐지만 신흥시장 매출이 중 국 시장 매출을 초과한 상태. 중국시장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축소시키며 보수적으로 움 직여왔고 대형판매를 통해 ASP를 올린 부분도 사업계획에 일부 반영되어있음. 선진/신 흥시장이 좋아 중국 빠지는 부분의 6-70% 정도는 만회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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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다르다' 라고 생각한다면 십중팔구 그 생각은 완전히 틀릴뿐아니라 값비싼 대가까지 치르게  될 것이다.

주식은 경기가 침체하기 전에 하락하고 그 경기가 회복되기 전에 상승한다.

가격은 예상 못했던 사건이 발생할 때만 큰 폭으로 움직인다.

경기침체는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수개월 이상 심각하게 위축되는 현상으로, 일반적으로 실질 GDP, 실질소득, 고용, 산업생산, 도소매 매출에서 명백하게 드러난다.

경기가 회복된 뒤에야 고용이 개선되었다. 경기 침체기간에 바닥난 금고를 다시 채워야 하므로 고용을 여전히 미룬다.

수익률 저조 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익률 개선 시기가 도래할 확률은 높아진다.

주식 수익률은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다. 이 사실을 매번 잊는 것은 단지 우리의 부실한 기억력 떄문이다.

공짜로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만큼 위험한 환상은 없다.

만약 무엇인가가 큰돈이 되리라고 모두가 믿는다면 대개 그렇게 되지 않는다. 왜그럴까? 모두들 그렇게 믿는다면 그들은 이미 그 믿음에 따라 투자했을것이다. 그 결과 가격을 더 밀어 올릴 구매력이 더이상 없게 된다.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의 격차가 좁아질 때 성장주가 가치주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반대상황이면 즉 이전보다 장단기 금리 차이가 더 벌어지면 가치주가 대개 성장주보다 더 괜찮은 수익률을 보인다.

은행의 대출성향이 강해지면 가치주가 수혜를 본다. 가치주기업은 대개 주식발행보다 차입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때문이다. 은행의 대출성향이 약해지면 성장주가 수혜를 보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무엇을 예상하는지, 그리고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을때 그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사람들 대부분이 경제가 엉망일것이라고 예상한다면 평평하거나 미적지근한 성장률도 기대를 넘어선 수준이 된다. 이경우 주가는 크게 오를수 있다. 만약 사람들의 예상이 너무 낙관적이라면 결과가 좋더라도 주가가 맥없이 떨어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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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3 2022년은 상저하고
21년 인프라코어의 계열사 편입. 양산부품사업, 산업차량사업 현대제뉴인에 이관. 반대급부로 중국, 브라질법인 지분 확보
대규모 경기 부양책과 원자재 시장 호조로 수요 증가
북미 주택 호조, 인프라 투자. 유럽은 연초 성장이 지속되었으나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주춤.
신흥국은 원자재가 상승으로 긍정적
미국 금리 인상은 우려 요인이지만 급격한 상승이 아니면 괜찮을 것

21.12.17
직수출, 선진국, 인도시장 등에서 개선되는 모습 전망.
인프라 투자 및 공급망 이슈로 딜러들이 재고를 축적
중국 굴삭기 시장 피크아웃, 헝다 이슈 등으로 투자심리 악화된 상태.

21.12.15
중국시장 판매량 급감 지속
직수출, 인도, 북미, 유럽 등 신흥국과 선진국의 경우는 개선세 지속,

21.10.28
21년 2회에 걸친 판가 인상으로 원가 상승분에 대응
2분기 판가 인상에 이어 3분기 추가 인상을 단행(이익효과 +170억원)하며 원재료비 상승(이익효과 -258억원)에 대응
중국시장 판매 부진을 신흥국 직수출 확대와 선진국 시장 판매로 대응하며 매출액이 증가(이익효과 +355억원)
2018년 이후부터 2021년 1분기까지 사상 초유의 호황을 지속했던 중국 건설기계 시장이 Peak-out 했다는 우려

21.06.07 
코로나 기저효과 및 각국 시장의 부양책

21.04.29 
1Q21 볼륨레버리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어닝 서프라이즈
작년 12 월부터 쏟아진 주문을 1 분기 제대로 공급 대응하지 못한 수준

21.03.16
 2 월까지 중국 시장 누적 177% 성장하는 가운데 동사 판매는 221%로 아웃퍼폼 중이며
신흥시장 판매도 강세로 돌아서고 있다
목표주가 60,000

21.02.04
[지역별] yoy 중국 +35%, 인도 +93%, 북미 -4%, 유럽 -12%, 직수출 -1%
[부문별] yoy 건설기계 +27%, 산업차량 -6%, A/S 및 기타 +15%
건설기계 중심으로 중국시장 호조, 인도시장 V자 반등으로 매출액 급증

21.01.19
2021년 건설장비 및 산업차량 시장에 대한 수요 전망은 한 자릿수 수준
 인도 건설장비 시장이 2020년 4분기부터 V자 반등

21.01.14
중국시장 수요 유지 및 이외 지역 회복이 더해져 전년비 2~8% 성장한 57~60만대 수준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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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기업일까???

제조업의 매출이 올라가려면 선제적 투자(생산CAPA증대)가 있어야한다.
선제적 투자를 하게 되면 비용이 증가하면서 이익이 감소구간으로 접어든다
그러나 선제적 투자가 끝나면 들어갔던 비용이 줄어들고, 이익이 턴하면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난다.
생산CAPA를 보려면 유형자산을 봐야한다.
유형자산이 지난6년동안 연평균 +36%씩 증가했다. 2016년대비 22년 1분기 유형자산은 4배가 증가했다.
4배 증가한 유형자산이 아직 매출로 안나왔다.
유형자산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반비례로 이익잉여금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이다.
'이익잉여금이 줄어드는 기업은 피해라'라고 하지만 그것이 맞은 기업상황이 있고 아닌 상황이 있다.
'이 구간을 버틸수 있는 기업인가?'란 판단이 중요하다.

현금흐름표를 보면 실제 순이익은 2년동안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들어온 돈(영업활동)은 흑자다. 22년 1분기에도 그랬다. 그러면 왜 순이익은 적자인가?
감가상각비 때문이다.
올해 영업활동이 1920억이 예상되는 이는 가장 영업활동이 좋았던 2019년 대비 +114%에 해당한다.
여기 2년 적자였던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투자규모도 2020년 고점을 찍고 감소하는 추세다. 투자규모가 줄어야 비용이 줄어든다.
선제적 투자로 인해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빌린 돈(재무활동)도 급격하게 줄 예정.
실제로 이런숫자가 찍히게 되면 주가는 무조건 오르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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