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Q
Q. 공급망 차질 현황 및 올해 상반기 매출 계획
A. 반도체가 들어가는 엔진, 일본의 소형 굴삭기용 기능품, 엑소미션 등과 같은 선진 시 장용 장비 위주로 공급망 차질이 빚어짐. 신흥시장용 장비들은 작년 하반기부터 공급망 다소 개선됐지만 선진시장용 장비는 4분기까지 이어졌음. 작년 1분기(상반기)는 작년 대 비 공급망 이슈 개선됐고 수주 견조한 상황이기 때문에 매출 전망 긍정적
Q. 22년도 영업이익률 6.2% 목표치에 통상임금 충당금이 반영이 된 수치인지
A. 통상임금 충당금 222억원 감안한 목표치이며 통상임금 이슈 해소와 산업차량 양도 완료된 상태인 점을 감안함. 선진시장은 수익률이 나쁘지 않은 시장이며 시장이 호조세 로 접어들어 집중도 높일 예정. 14-30t 장비와 일부 대형장비를 판매하는 직수출지역 역시 손익률이 좋음.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여 6% 수준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잡음
Q. 1-2% 판가인상분이 4분기 영업이익 반영 여부 및 올해 예상 판가 인상률
A. 작년 원자재가 급등으로 상/하반기 각각 한 번씩 판가 인상함. 3분기 약 1-2% 판가 인상, 4분기 반영될 것. 금년도 가격인상은 작년 10월부터 공지함. 지역마다 인상률이 다름. 해외법인은 9월부터 가격인상 통지했으며 1월부터 실제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됨
Q. 산업차량 양도하며 상품 매출 형태로 인식됐을 때 영업이익률 전망
A. 해외법인 보유 지역(북미/유럽 법인)은 동사가 계속 사업 진행, 건설기계사업과 산업 차량 양쪽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고 판단했기 때문. 기존의 법인 조직과 인프라를 이용 해서 산업차량을 판매할 경우에 여러 가지 고정비 커버 효과도 있음. 인도/브라질 일부 법인 있지만 매출액 비중이 적어서 크게 영향 없음
Q. 22년 매출 증가 관련, 중국시장 매출 축소되는만큼 선진/인도시장에서 만회가 가능 한지
A. 중국시장의 전체적인 판매대수 및 전체 매출 규모는 축소됐지만 신흥시장 매출이 중 국 시장 매출을 초과한 상태. 중국시장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축소시키며 보수적으로 움 직여왔고 대형판매를 통해 ASP를 올린 부분도 사업계획에 일부 반영되어있음. 선진/신 흥시장이 좋아 중국 빠지는 부분의 6-70% 정도는 만회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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