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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채의 종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무기명식: 채권 소유자의 신원이 기록되지 않은 채권(대부분)
이권부: 주식을 실제 보유하지 않아도 주식을 매도 할수 있는권리. 이권부가 부여된 채권은 보통 더 높은가격으로 거래
무보증: 채권의 원리금 또는 이자지급이 보장되어 있지 않음
사모 전환사채 : 비공개로 발행된 전환사채.

4.사채의 이율
표면이자율 : 매년 지급하는 이자에대한 이자율. 복리로 계산
만기이자율 : 만기까지 사채를 보유한경우 추가로 이자를 더 주겠다는것

7.원금상환방법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상환
150억 빌린거 만기에 150억 갚겟다는 뜻. 이자 하나도 없이 빌린셈

8.교환가액
한주당 x원으로 취급해서 돈을 빌림. 그리고 채권자가 주식가격이 올라서 주식으로 전환할때 전환가액으로 전환
ex)FST 23년 주당 23000원, 100,000주 = 23억을 'A조합'에서 빌림. 
FST는 100,000주를 A조합에 주고 23억을 빌림
A조합은 FST주가가 50000원이 되었을때 100,000주를 팔아버림, 그럼 50억 개꿀.

9.교환에 관한 사항 - 교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교환가격이 주식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교환가격으로 하며..즉 주가하락시 교환가액도 조정된다는 뜻?
리픽싱 : 교환가격을 다시 조정해주는. 리픽싱 비율은 최대 30%

9-1 옵션에 관한 사항
채권자에게 풋옵션, 발행회사(FST)에게 콜옵션

콜옵션: 주식 상승시 FST 콜옵션 행사 : 나 그냥 돈 다 갚을께.
1.주식 2.3만원->5만원
2.FST 콜옵션 행사. 그냥 5만원에 내주식 100,000주 다시 사서 돈갚을께
Why? 만약 먼저 A조합이 주식으로 전환하면->주식수 증가->공급증가->주가하락
FST는 돈을 갚더라도 높은 주가 유지 원함. 또는 100,00주를 다시 직접사니 시장에 나올때보다 지분 상승.
약 150% 올랐을때 콜옵션 생사

풋옵션: 주식 하락시 A조합 풋옵션 행사. FST에게 조기상환 청구. 빌려간 230억 다시 돌려줘.
1.주식 2.3만원->1만원
2. A조합 풋옵션 행사. 그냥 다시 100,000주 가져가. 2.3만원에!

아직도 교환에 관한 사항은 잘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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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생산 장비 제조업체 에프에스티의 8회차 교환사채(CB) 발행 조건이 눈에 띈다. 자사주를 기초 자산으로 EB를 발행하는 경우 대부분 주가에 프리미엄(할증)을 붙이되 콜옵션은 걸지 않지만 에프에스티는 반대 행보를 보였다. 
*EB : 주식과 교환사채 교환. 발행회사의 자산과 부채가 동시 감소.
*콜옵션: 미리 정한 가격으로 장래 특정 시점에 주식을 살수 있는 권리. 콜(call) - 컴온, 콜, 어서와 => 살게
콜옵션행사: 만기일보다 빠르게 내가 준 주식 다시 사가겠다는뜻. 채권 산거 다시 내가 살께.
주가가 올랐을때 콜옵션을 행사해 주식이 시장으로 못나오게해서 주가 방어. 대부분 150% 까지 주가 오르면 콜옵션행

 

콜옵션 조건을 걸어 발행에 성공한 점 등이 우량한 기업이라는 방증이기도 하지만 2세 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점 등을 미뤄봤을 때 대주주 측에 유리한 구조를 짰다는 분석도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프에스티는 150억원 규모 8회차 EB 발행을 마무리했다. 교환대상은 에프에스티의 자사주 59만1715주다. 교환가는 할증 없이 최근 주가 수준인 2만5350원으로 결정됐다. 주가에 프리미엄은 없었지만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 모두 0%로 책정되는 등 발행사인 에프에스티에 유리한 조건이다.


제로 금리 조건인 만큼 투자자 입장에서는 에프에스티의 주가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 나는 구조다. 교환가가 할증이 없는 만큼 투자자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은 거래다. 최근 EB를 발행하는 기업들이 주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해 최대 20%의 할증을 적용하는 편이었다. EB 발행 후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걷는 경우 투자자들은 엑시트 전략을 고민해야한다.
교환가: 주식이 50000원되도 25000으로 살수 있음

에프에스티의 EB는 할증이 없기 때문에 주가가 계속 하락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투자금을 회수 할 수 있다. 여기에 교환청구 개시는 발행 후 1주일 후부터다. 투자자들은 이달 11일부터 EB를 주식으로 교환해 주가 흐름을 보다가 차익 실현이 가능하다. 신주가 발행되기 때문에 10영업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전환사채(CB)등과 달리 EB는 이미 발행된 주식이 교환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식 전환 작업도 빠르게 진행된다.

교환청구 가능기간도 EB 만기 한 달 전인 2026년 3월까지로 사실상 보유기간 언제든 보통주를 손에 쥘 수 있다. 만약 주가가 교환가액보다 하락하는 최악의 경우에도 발행 이후 2년이 경과한 시점에 풋옵션을 행사해 원금 수준을 돌려받을 수 있다.
풋옵션:콜이랑 반대. 그냥 채권 다시 팔게. 니가 무조건 사!! 주가 떨어지면 행사함

이번 딜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콜옵션을 교환사채의 40%(60억원)수준으로 건 점이다. 인수자의 엑시트에 제한을 걸었지만 투자자를 모집한 것이다. 콜옵션을 일정 부분 가져가면 해당분에 대해서는 발행사의 동의 없이 투자자가 교환청구나 풋옵션 행사가 불가능하다. 콜옵션을 통해 취득한 EB를 보통주로 전환하면 에프에스티 주식 23만6686주 취득이 가능하다.

발행일 기준으로 콜옵션 취득자가 미정이지만 최대주주 측이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할증 없이 발행된 것 때문이다. 교환가에 할증을 하면 회사에 더 많은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다. 더 많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한 것은 다른 목표가 있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콜옵션 행사해서 주식을 다시 사오면 그건 대주주 꺼임

메자닌 투자 업계 관계자는 “자사주는 무수익 자산으로 이를 유동화 시키기 위해 EB를 발행할 경우 굳이 발행사가 콜옵션을 가지고 가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며 “콜옵션을 걸었다는 것은 우량한 기업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볼 수 있고 교환가를 할증하지 않았다는 것은 향후 대주주 측의 옵션 행사를 염두에 둔 행보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프에스티는 장명식 회장의 장남인 장경빈 대표가 경영 일선에 등장한 상태다. 장경빈 대표는 직접 지분을 들고 있지는 않지만 에프에스티의 2대 주주인 시엠테크놀로지의 지분 20%를 들고 있다. 시엠테크놀로지는 장 대표 외에도 장명식 회장의 자녀들과 배우자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승계를 위한 지배력 이양 작업을 위해 시엠테크놀로지가 콜옵션을 확보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에프에스티 관계자는 “최근에 주가가 많이 상승한 편이라 할증까지 하면 투자자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금리 조건 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며 “콜옵션을 행사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고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태고 주주 보호 차원에서 유통을 제한하기 위한 이유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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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비에이치아이 HS코드 찾아보기

1. https://www.bandtrass.or.kr/

FM대로 라면 한국 무역통계 정보통계에서 HSCODE 내비게이션 확인

하지만 품목이 너무 많고 세분화 되있어서 내가 진짜 찾는게 맞는 불확실

 

2. 수출입 무역 통계에서 지역별로 찾아보기

비에이치아이 공장은 함안에 있기때문에 함안을 선택해서 우선 함안의 수출품목을 확인해보기

다행이 함안은 큰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함안대표 수출 품목을 보면 왠지 확인할수 있을듯함

금액큰순으로 sorting.

비에이치아이의 대표 품목인 [원자로 보일러 기계류와 이들의 부분품] 이 젤 많이 수출함

역시 함안의 대표기업

너무 세부까지 따져 들어가지말고 HS코드 84로 생각하면 될듯

HS : 8402
HS :  84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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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트릿 https://www.youtube.com/watch?v=QiHseqlP4Lk&t=556s 

매월 1일 :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수출입 동향이 나옴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 보도자료 - 제목: 수출입(or동향) 으로 검색 - 2021년 X월 수출입동향 확인
*후행적이라는 한계, 큰틀에서 흐름파악

매월 15일 : 관세청 - 수출입 무역통계 https://unipass.customs.go.kr/ets/

 

1.품목코드를 따야함 - 한국무역통계진흥원 
한국무역통계 정보포털 TRASS 메인 (bandtrass.or.kr)

한글로 라면 검색해도 자동 Ramen으로 변경

HS코드 확인했으니 다시 수출입무역통계 확인

2. 관세청 - 수출입 무역통계 https://unipass.customs.go.kr/ets/

◆ 품목별 수출입실적 바로가기 : https://unipass.customs.go.kr/ets/index.do

디테일하게 ex)삼양식품 수출 확인

회사 홈페이지에서 공장위치 검색

원주 익산 공장에서 불닭볶음면 생산

3. 디테일]다시 수출입 무역통계사이트 들어가서 이번엔 품목별수출입실적(시도)or(시군구)에서 확인

◆ 품목별 수출입실적(시군구) 바로가기 : 한번에 가는게 없넹...

차트확인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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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와 우선주를 교모하게 합친것 상환전환우선주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청구
왜냐면 우선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보통주로 바뀌면서 매도할 가능성이 많거든요.
K기업이 초기에 투자 받아서 A에게 만원짜리 전환우선주 100주 지급
주식이 2만원으로 오름
A는 우선주를 보통주로 바꿈. 그리고 팜.
어차피 시장에 파는거라 K기업은 주식수가 늘어나고 주식팔아서 자본을 확충
그러면 자본은 늘어남
K기업은 좋음. 하지만 기존 주주가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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