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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5 9년연속 배당확대
올해 1주당 650원의 배당금,  2017년 1주당 배당금 150원
글로벌 실적 개선 등이 매출 증가, 영업이익 개선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에서 가시적인 성과
2008년 연간 2만 대 수준이던 ‘콘덴싱 온수기’ 시장 규모는 지난해 80만 대 수준으로 성장했다. 경동나비엔이 이 중 절반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온수기 ‘HPWH’, 에너지 절감과 전력 사용량 감소에 탁월한 성능을 갖춘 ‘콘덴싱 에어컨’

25.02.24 B2G 모듈러 주택 시장 공략
 자이가스트가 모듈러 주택을 만들면 경동나비엔이 내부에 스마트 홈 시스템을 구축

25.02.24 주방기기 영역 확대
주방기기 브랜드 '나비엔매직'
지난해 5월 경동나비엔이 SK매직이 보유한 가스 및 전기쿡탑, 전기오븐 영업권 인수
북미, 중앙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콘덴싱을 기반으로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

25.02.24 친환경 고효율 냉난방장치 'AHR2025전시회'
'히트펌프 온수기’, ‘콘덴싱에어컨’, ‘수처리시스템’ 신제품
히트펌프 온수기 ‘HPWH(Heat Pump Water Heater)’ :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한 고효율 히트펌프를 중심, 환경에 맞춰 공기열·지열·수열 등 신재생에너지 열원을 활용해 난방하는 제품, 전기를 이용해 공기,땅,물로 부터 열을 흡수한되 냉난방 활용.
콘덴싱에어컨 : 열교환기에 물을 분사해 증발할 때 열을 흡수하는 원리를 활용하는 방식, 에너지절감, 전력량 감소. 신냉매(R454B) 적용.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
수처리시스템: 기존 소금 대신 전기이용. 고염도폐수문제 해결, 높은정수능력,안정성,다양한 환경에 설치. 
히티허브(통합배관시스템) : 공간활용도 높여, 비난방시즌에도 난방가능

25.02.24 보일러 성장 'AHR2025전시회'
경동나비엔은 북미와 중앙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콘덴싱보일 기술 주력(온수공급)
(보일러를 작동할 때 발생하는 배기가스에 숨어 있는 열을 바로 내보내지 않고 다시 사용하는 친환경 기술)
‘퍼네스’라는 난방 기기를 중심으로 하는 북미 메인 난방 시장도 적극 공략
퍼네스는 온수로 바닥을 데우는 보일러와 달리, 가스를 연소해 공기를 직접 가열한 뒤 실내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경동나비엔은 따뜻한 물로 데운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선보여 유해가스 실내 유입 위험성과 실내 공기 건조화 문제를 해소
기존 북미 퍼네스 : 가스 연소 ->공기가열->실내공급. but 유해가스 실내유입
경동 개발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 히트펌프 기술-> 따뜻한 물->공기 데워->실내공급->유해가스 차단, 건조화 해결       
우즈베키스탄에서도 1위, 정부 주도로 인프라 개발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은 프리미엄 온수기를, 보일러 본고장 유럽은 콘덴싱 수소보일러를 통해 각각 점유율 확대


25.02.09 해외순항.
2021년 처음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경동나비엔은 또 다시 사상 최대치 기록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의 성과 덕분
연간 30~35만대로 추정되는 중앙아시아 보일러 시장은 정부 주도로 인프라 개발이 활발,수요가 더욱 증가
멕시코 시장은 연간 70만대 이상의 일반형 온수기 판매가 이뤄지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

25.02.16 글로벌공
보일러, 온수기 등은 생활 필수품으로 분류돼 관세 부과, 수출 규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히려 화석연료 친화, 주택 공급 확대 등 정책과 고환율 기조가 도움
but  철판 등 원재료 비중이 상당한 만큼 관세 정책 등 영향, 경동나비엔의 경우 철판 등 원재료 매입액 비율이 6.33%

25.02.20 K보일러, 해외시장 개척
국내 보일러업체들이 건설 경기 침체로 부진한 국내 시장
고환율과 트럼프 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공약,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 등이 호재
“북미 시장에서 하이드로 퍼니스 기술을 보유한 회사가 전무한 만큼 올해 하반기 시장에서 채택률이 늘어날 것”
“북미 퍼네스 시장 규모는 연간 500만대로 추정되며 이는 현재 콘덴싱 온수기의 5배 수준

25.02.02 미훈풍 해외사업청신호
경동나비엔의 해외사업 비중은 전체의 70%에 육박
국내 보일러 시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연간 120만~13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4% 미만의 성장률
친환경보일러 교체사업으로 질적으로 성장했지만, 양적성장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평가다.
but 앞으로 북미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
미국 정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콘덴싱 온수기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급 및 세액 공제 혜택을 시행

25.02.14 특허 기술·전략 두고 ‘신경전
경동나비엔은 상반기 중 귀뚜라미보일러를 대상으로 한 특허권 침해 소송.
귀뚜라미의 자사 콘덴싱 보일러의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 특허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

25.01.31 최대실적 경신
사업영역 및 라인업, 그리고 해외시장 판로를 꾸준히 확대해 온 결과

25.02.07 슬립테크
경동나비엔은 기존 온수 매트에 AI 숙면 기술을 장착한 ‘숙면매트’를 출시
AI가 수면 중 호흡 소리를 분석해 렘수면, 기상 직전 등 4가지 수면 단계에 맞춰 쾌적한 온도로 자동 조절
0.5℃ 단위로 세밀한 설정가

25.02.12 HVAC(냉난방공조)
탈탄소 에너지 정책 HVAC 수요 증가. 
HVAC 시장 규모는 2023년 2940억달러(약 433조원)에서 2032년 4810억달러(약 708조원)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한 고효율 '히트펌프'를 출시할 예정
이후에는 난방 제품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와 연계해 통합적인 냉난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25.01.29 K보일러 미국 인기
고환율과 트럼프 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공약이 온수기와 보일러 분야엔 호재
북미 매출의 70%는 '콘덴싱(condensing·기체가 액체로 응축되는 현상을 통해 열을 재활용) 온수기'가 차지
미국 내 시장 점유율은 40~50% 수준
신규 제품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출시하며 난방시장에도 진출
물을 데운 후 공기와 물을 열교환해 난방을 공급하는 장치다.
물을 통해 습기 있는 따뜻한 공기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일산화탄소 질식 등 가스 누출 위험이 있는 기존 미국 난방 시스템에 비해 강점
2030년 내 해외 매출 비중으로 50%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해외영업과 수출 조직을 강화

25.1.22 규모의 경제
매출원가 증가분 대비 매출 성장분이 더 증가. 원가부담 감소.
공장 완전가동. 서탄공장 시설투자. 글로벌수요 대응. 생산규모 200만대->439만대.

25.01.19 사업확대 본격
보일러, 난방매트, 환기청정기 + 주방가전사업.(SK매직 인수) 
국내 보일러수요 위축에 따른 영향력 확보.
양적성장 but 수익성 확보 고심.
매출액중 미국비중 60%.

25.01.02 글로벌 냉난방공조 가속화
겨울에는 난방, 여름에는 냉방 등 냉난방공조 통합서비스 
미래기술 콘덴싱에어컨,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 냉방 구현. 여름철 남는 열에너지 재활용
제습과 환기까지 가능. 실내공기질을 하나의 기기로 관리.
수소전환: 콘덴싱보일러에 수소20% 혼입.현재 국내실증 추진. 100%수소 사용가능한 전환키트 개발.

24.12.18 환기청정기
에어후드 가동. 공기청정, 환기 가능.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라돈, 휘발성유기화합물 제거. 실내오염공기 밖으로 배출. 
실외 공기 필터거쳐 내부 공급. 

24.12.18 MS AI툴 도입.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

24.12.8 체험형 매장 확대
나비엔하우스: 경동 제품 체험. 숙면매트 판매
이종업계와 협업. CU와 보일러 라면. 특수용기로 차가운물로도 끓일수 있는 라면. 

24.12.6 대리점동행기업
대리점 협력 인정. 모범기업. 

25.01.22 중남미 눈길
미국이어 중남미 개척. 멧기코 온수수요 급증. 최적화 제품 개발. 고산지대 공기희박 온수기 오작동 해결.

24.11.27 온수매트 카본매트 잭팟
온열매트 300만대. 경도 온수매트, 귀뚜라미 카본매트 경쟁

24.11.05 보일러 분쟁
경동나비엔 특허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 일부 인용 ->귀뚜라미 제품 판매 금지
열교환기 특허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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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IBK 8만 나비엔, 이젠 다시 날아 갈 때다!
국내는 올해(20년) 4월 2일자로 시행 된 콘덴싱의무화 법안 효력 개시로 평균판매단가 상승에 따라 7.6% YoY
해외는 신규아이템 장착에 따른 북미 매출 증가 및 유통망 정비로 인한 중국 향 매출 증가로 13.3% YoY 성장
온수매트에 이어 청정환기시스템출시에 따른 추가 매출 발생
북미 시장 일반 온수기 시장 진입
점유율도 가 장 앞선 상황
콘덴싱보일러 판매 비중은 44%로 추정된다.
연간보일러 시장(140만대)에서 35%가량을 차지 하고 있는 점으로 봤을 때 업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
연간 보일러 시장은 140만대(금액기준 약 8,571억원)인데, 판매량 증가를 기대키 어려운 성숙시장이다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 특별법에 의거 친 환경보일러 의무화로 인한 판매단가 상승을 반영하면 산술적으로 40% 증가한 1.2조원 시장으로 확대
올해(20년) 콘덴싱 전환의 원년

20.08.13 IBK 10만 그린뉴딜 실제 수혜자
- 콘덴싱의무화법안 발효 영향으로 평균 판매단가와 MS 확대 가속화
- (언론기사를 참고하면) 콘덴싱의무화법안 이후 기술 경쟁이 가능한 동사 포함 귀뚜라미, 린나이 중심 과점화

20.08.18 IBK 10만 경동전자 합병 긍정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경동원의 100% 자회사인 경동전자(보일러 /온수기 콘트롤러 PBA 등 IOT 기반 네트웍스 제조/연구 업체)를 소규모 합병
대주주 지분율 증가 이벤트

20.09.09 IBK 10만  그린라이트
친환경 기기 수요 증대에 따른 실적 개선세
그린뉴딜 정책으로 벨류에이션 상향
대주주 친 주주 정책 가시화
SOFC연료전지 사업 진행. 가정용 연료전지 상용화 연구 (수소 연료 사용?)
중국 가스보일러 시장 20년 하반기 부터 턴어라운드 : 가스가격 하락->LNG수입증가&PNG 완성 ->가스 수급 정상화->보일러가동 증가
중국 공식 거래업체. 중국 250만대 캐파.
온수매트 B2B 강화. 손익분기점 돌파. 
청정환기시스템 본격적 영업. 아파트향 비지니스. 06년 이후 건물로 영업확대.
북미시장 연평군 20%성장. 교체사이클에 보일러/온수기 영업전략.  미국점유율 6% 수준
중국 석탄보일러에서 가스보일러로 전환 계획. (메이가이치 프로젝트)
투자회수기, 경상개발비 감소

25년도에 경동나비엔 보는건 넘 늦은건가. 20년이 시작인 느낌인데

20.11.11 IBK 10.3만 스타탄생
국내는 콘덴싱의무화 법안 발효 영향으로 평균판매단가와 MS확대가 가속
귀뚜라미, 린나이 중심으로 과점화, 린나이 외국기업으로 부진.
북미는 두자릿수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표면적으로는 부진. 4분기 북반구 난방영향으로 실적 개선 기대.
달러 강세가 좋음

21.2.15 IBK 10만 적극매수 고려
4분기 환율하락에 따른 북미매출 부진 -> 환율 상승예상
판관비에서 성과급 반영 -> 일시적
북미는 2020년 국내 매출을 뛰어 넘어, 높은 인지도를 통해 ASP 상승
국내는 콘덴싱 의무화에 따른 M/S 확대가 진행
중국 매출 성장 시작

21.04.21 IBK 10만  박스권돌파
북미는 텍사스 한파 영향으로 온수기 수 요 급증
건설사를 포함한 B2B 중심으로 청정환기시스템 관심 증가
나비엔매트 라이브방송
동사의 글로벌 Peer는 미국의 AO smith, 일본의 Rinnai다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 익은 각각 AO Smith의 28.9%, 29.5% 수준이다. 하지만, 시가총액은 5.7%수준

21.05.21 IBK 10만  방망이를 길게
1Q 어닝서프
국 내외 보일러/온수기 수요 폭증에 따른 매출 증가
수익구조 안정화에 따른 매출 레 버리지 본격화
수출기업 변모
1)미국은 전년동기대비 +28%, 2)중국은 +90%, 3)한국은 +25%, 4)기타는 +13.5% 성장
미국은 주택 분양 경 기 및 리모델링사업 호조에 따라 수요가 폭증
중국은 낮은 기저와 내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메이가이치 재개 기대

24.06.19 신한 8.2만 투페어가 아니라 풀하우스
북미 고효율 탱크리스 온수기 점유율 40% 업계1위. 신제품 하이드로 퍼니스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
IRA 시행으로 고효율 친환경 냉난방기기 수요 증가.
서탄공장 증축, 현재 생산량 200만대->28년 440만대

24.10.17 DS 13 한국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기업
북미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콘덴싱 온수기 등 기존 제품의 성장률 10~15% 수준이 지속될 전망
24년 제품 안정화 단계를 거쳐 25년 본격적으로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모델명 NPF 700)의 북미 시장 내고성장이 기대
콘덴싱 온수기는 미국의 친환경 정책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장기간 성장
북미 지역의 주택 공급 증가 시 수혜도 기대"

24.11.13 신한 12만 신한 포에버 로얄
미국 IRA, 에너지효율 콘덴싱 온수기 보조금 지금. 세액 공제 혜택 유지
29.5월 온수기 50% 히트펌프 기술 사용 규정. ->1Q25 히트펌프 온수기 출시에정
하이드러퍼니스 매출인식은 25년 부터.
하이드로 퍼니스: 난방제품, 겨울매출 중요. 25년초 지나야 매출 인식. 출시 초창기.유통마은 기존 온수기유통망과 다름. 
                            HVAC시장 일부(H:난방, V:통풍, AC:에어컨)
                           난방은 퍼니스 vs 히트펌프. 히트펌프는 전기로 작동. 가장 친환경, 냉난방 겸용. 장기적으로 채택
                                                                         외부와 열 교환 방식. 미 북부에서는 퍼니스+에에컨 평행할듯.
                                                                          즉 모든게 히트펌프로 안가고 가스형 콘덴싱 시장도 유지
                           온도조절 편리. 
23.11월 퍼니스 출시, 1Q25 히트펌프용 온수기 출시 , 4Q25 히트펌프 출시예정
퍼니스? 히트펌프? 
                               

24.11.13 DS 13만 기대감마저 넘어선 실적
해외매출비중70%. 판매물량증가. 
운임비 하락에 따른 물류비 감소
운임비 낮게,  환율 높게 중요
월별 평택 수출데이터 의미 없음. 

25.02.06 DS 13만 성장과 수익성 반등
4Q실적 악화. 북미 트럼프 전 재고 축척, 물량 이연, 하이드로 퍼니스 발주 연기
북미 퍼니스 시장 규모 연간 500만대. 콘덴싱 온수기의 5배 수준. 

25.02.10 12만 트리플에이스
하이드로퍼니스 성장 잠재력.
SK매직 인수로 전기/가스레인지 오븐 사업, 인수전 1300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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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품소개

친환경보일러: 난방&온수 콘덴싱 기술, 냉난방 공조, 환기시스템, 스마트

○렌탈 케어 소개
환기청정기 렌탈 (이런거)

○콘덴싱이 뭐예요?
열을 재활용하는 기술 : 보일러 작동시 배기가스 열을 다시 사용함으로 에너지 사용 줄이는 친환경 기술
일반 보일러는 열을 한번사용하고 배출. 콘덴싱은 열을 재활용. 연효율 높이고 가스비 줄여.

미세먼지 주요원인 질소산화물 저감. 
스테인리스 열교환기. 오랫동안 잔고장 없이 사용가능
유럽 콘덴싱 보일러 설치 의무화, 법제화.

○법인
미국,캐나다,중국,러시아,영국,우즈벡,멕시코

○생산기지

○자회사
경동원: 그룹지주사, 무공해 인공토양->옥상녹화, 내화단열재, 친환경 소재 건축 자재
경동에버런: 열교환기, 버너, 냉난방기기 핵심부품 개발
경동폴리움:수배관 모듈, 핵심부품 개발
경동티에스: AS 전문기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활동. 기후변화대응. 친환경제품개발, 공급망관리
탄소중립선언, 온실가스 감축정책,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환경규제로 친환경 제품 수요 증가.
수소 연료 사용하는 수소보일러개발

○경영진
손연호 CEO

[사업보고서]

○사업의 내용
생활환경에너지 전문기업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가스온수기 제조 및 판매
경동에버런: 열교환기, 버너 등 핵심부품 개발
경동폴리움: 플라스틱 및 고무제품 생산
타임기연아시아: 가스밸브 제품 생산
Navien Inc : 미국 판매활동
NAVIEN CANADA : 캐나다 판매활동
NAVIEN MEXICO : 멕시코 판매활동
Bejing Kyungdong Navien : 중국에서 생산 판매
HEBEI Kyungdong Navien : 중국시장의 생산 판매
NAVIEN RUS : 러시아 판매활동
NAVIEN UBK : 우즈백 판매활동
NAVIEN UK: 영국 판매활동
경동티에스: AS 담당

○영업개황
보일러 내수시장 판매우위. 해외판매비중 확대.
2020년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산에 대한 특별법 : 대기관리권역 콘덴싱보일러 설치 의무화
실내공기질 관리법: 다중이용시설 환기시스템 설치 의무화 확대.
기름보일러 신규수요 현격히 감소. 
가스보일러 교체수요 확대. 친환경콘덴싱 보일러 설치 의무화(전국 대부분)
신사업으로 냉난방 공조 진출. 공기질 관리..(난 별론데)

○주요제품 서비스
가정용보일러 39%, 온수기 48$, 기타제품 13%
중국 매출 중 보일러 81%, 미국 매출 중 보일러 21%, 온수 75%, 러시아 매출 중 보일러94% 

○산업특성
주택시장 신규분양 축소 여파. 신규 수요 경색.
but 콘덴싱의무화, 친환경 정책으로 교체시장은 성장
주택 및 건설경기 깊은 연관.
9월부터 1월까지 수요증가.
기름보일러시장 상위 2개사 독점(아마도 귀뚜라미), 가스보일러는 완전 경쟁

○주주 사항
경동원(지주사) 56.72%, 그중 손연호 27.45%
손연호회 0.89% 
임원들 주식 안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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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방산업체. 보잉과 파트너쉽(보잉은 망했는디) 항공우주분야, 항공전자시장, 항공기부품제작. 전술통신체계,해상네트워크

전술통신. 지휘통제. 군통신장비. 함정용 사격통제시스템. 무전기. 항공전기전자시스템.

○드론보고 들어왔는데...전자통신시스템이 메인이네.. 통신은 돈이 안되는데

[사업보고서]

주요사업 : 전술통신장비시스템. 항공전자 장비. 
주요매출처: 정부(방위사업청), 한화시스템
연구개발비용이 높음.
신사업: 소형무장헬기사업, 한국형 기동헬기 사업
경쟁우위: 보잉과 전략적 제휴. 
CEO, 가족기업. 근데 기술전공이 아니라 경영,법학전공. 

차라리 한화시스템을 공부하는게 낫겠음. 무인기 또는 드론 이야기가 거의 없음
관련내용은 24년 11~12월달에 뉴스 기사로 나왔는데..그래도 아직 못미덥네. 그리고 블라인드 리뷰가 꽝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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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유니드, 중국 염화파라핀왁스 공장 완공…900억원 추가 매출 기대
중국의 UJC에 약 9만톤 규모의 CPs(염화파라핀왁스) 공장을 완공, 약 900억원 규모의 추가 매출
유니드는 부산물인 염소를 자체적으로 소비해 수산화칼륨 공장의 가동률을 높이고 염소 가격 변동성에 따른 실적 위험을 최소화
CPs는 전기절연성과 열 안전성이 높고 가격이 저렴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 . 폴리염화비닐, 폴리우레탄, 보온재, 페인트 등에 첨가제


24.03.29 유니드,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및 경영대학(원)장을 겸임
정다미 교수는 경영ž회계 및 ESG 분야

24.01.31 유니드, 작년 4분기 흑자전환…"고가 원재료 재고 모두 소진"

24.01.25 유니드, ‘솔리비스’에 90억 지분 투자...전고체전해질 생산 지원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사업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 지분투자를 통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
유니드 보유기술과 연관성이 높지 않다
솔리비스의 공장의 공정 구성과 관리역량, 제품의 개발 및 양산화에 도움
고체전해질 양산 원천기술을 보유한 솔리비스에 대한 관심

23.12.01 유니드 부회장 정의승, 사장 ‘OCI 3세’ 이우일 승진

23.11.09 유니드, 中강소성 신설발전소 건립 합자 계약 체결
 유니드는 이번 합자회사 설립(싱가폴+중국투자회사)
중국의 OJC 발전소 폐쇄를 결정
유니드는 중국 정부와 협력해 현재 운영 중인 OJC 발전소를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폐쇄하고 신설 발전소 건설추진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

23.10.14 유니드 "가능성 높은 이차전지 스타트업에 투자
이차전지를 비롯해 수소와 탄소포집 등 다양한 에너지신산업·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ESG 경영을 강화
유니드가 이차전지 분야에서 현재 투자한 기업은 솔리비스와 리베스트, 더카본스튜디오, 티디엘 등 총 4곳

23.09.22 공격적 증설 나선 유니드, 수산화칼륨 생산능력 40만톤까지 확대
110억원을 투자해 국내법인 생산 공장인 울산공장에 2만톤 규모의 증설을 성공적으로 완료
울산공장 증설로 기존 38만톤에서 40만톤의 수산화칼륨 생산능력
한국과 중국을 합하면 총 72만톤 규모
글로벌 수산화칼륨 시장은 약 200만톤 규모,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약 34%로 독보적인 1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중국 호북성 이창에 18만톤 규모의 신규 수산화칼륨 공장 건설 프로젝트도 진행 중

23.05.16 유니드 종속법인 usc유상감자 추진
 USC 투자금 및 자산을 회수하고 이를 통해 UHC(호북성 투자 중인 신규법인)의 투자를 가속화고자 추진
신규 환경조례의 영향으로 작년 하반기 프로젝트가 중단됐으며 이에 호북성 이창시에 대체부지를 확보해 다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22.12.02 ‘개성상인’ 손자도 경영전면에…OCI家 이우일 유니드 총괄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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