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5 9년연속 배당확대
올해 1주당 650원의 배당금, 2017년 1주당 배당금 150원
글로벌 실적 개선 등이 매출 증가, 영업이익 개선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에서 가시적인 성과
2008년 연간 2만 대 수준이던 ‘콘덴싱 온수기’ 시장 규모는 지난해 80만 대 수준으로 성장했다. 경동나비엔이 이 중 절반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온수기 ‘HPWH’, 에너지 절감과 전력 사용량 감소에 탁월한 성능을 갖춘 ‘콘덴싱 에어컨’
25.02.24 B2G 모듈러 주택 시장 공략
자이가스트가 모듈러 주택을 만들면 경동나비엔이 내부에 스마트 홈 시스템을 구축
25.02.24 주방기기 영역 확대
주방기기 브랜드 '나비엔매직'
지난해 5월 경동나비엔이 SK매직이 보유한 가스 및 전기쿡탑, 전기오븐 영업권 인수
북미, 중앙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콘덴싱을 기반으로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
25.02.24 친환경 고효율 냉난방장치 'AHR2025전시회'
'히트펌프 온수기’, ‘콘덴싱에어컨’, ‘수처리시스템’ 신제품
히트펌프 온수기 ‘HPWH(Heat Pump Water Heater)’ :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한 고효율 히트펌프를 중심, 환경에 맞춰 공기열·지열·수열 등 신재생에너지 열원을 활용해 난방하는 제품, 전기를 이용해 공기,땅,물로 부터 열을 흡수한되 냉난방 활용.
콘덴싱에어컨 : 열교환기에 물을 분사해 증발할 때 열을 흡수하는 원리를 활용하는 방식, 에너지절감, 전력량 감소. 신냉매(R454B) 적용.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
수처리시스템: 기존 소금 대신 전기이용. 고염도폐수문제 해결, 높은정수능력,안정성,다양한 환경에 설치.
히티허브(통합배관시스템) : 공간활용도 높여, 비난방시즌에도 난방가능
25.02.24 보일러 성장 'AHR2025전시회'
경동나비엔은 북미와 중앙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콘덴싱보일 기술 주력(온수공급)
(보일러를 작동할 때 발생하는 배기가스에 숨어 있는 열을 바로 내보내지 않고 다시 사용하는 친환경 기술)
‘퍼네스’라는 난방 기기를 중심으로 하는 북미 메인 난방 시장도 적극 공략
퍼네스는 온수로 바닥을 데우는 보일러와 달리, 가스를 연소해 공기를 직접 가열한 뒤 실내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경동나비엔은 따뜻한 물로 데운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선보여 유해가스 실내 유입 위험성과 실내 공기 건조화 문제를 해소
기존 북미 퍼네스 : 가스 연소 ->공기가열->실내공급. but 유해가스 실내유입
경동 개발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 히트펌프 기술-> 따뜻한 물->공기 데워->실내공급->유해가스 차단, 건조화 해결
우즈베키스탄에서도 1위, 정부 주도로 인프라 개발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은 프리미엄 온수기를, 보일러 본고장 유럽은 콘덴싱 수소보일러를 통해 각각 점유율 확대
25.02.09 해외순항.
2021년 처음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경동나비엔은 또 다시 사상 최대치 기록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의 성과 덕분
연간 30~35만대로 추정되는 중앙아시아 보일러 시장은 정부 주도로 인프라 개발이 활발,수요가 더욱 증가
멕시코 시장은 연간 70만대 이상의 일반형 온수기 판매가 이뤄지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
25.02.16 글로벌공
보일러, 온수기 등은 생활 필수품으로 분류돼 관세 부과, 수출 규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히려 화석연료 친화, 주택 공급 확대 등 정책과 고환율 기조가 도움
but 철판 등 원재료 비중이 상당한 만큼 관세 정책 등 영향, 경동나비엔의 경우 철판 등 원재료 매입액 비율이 6.33%
25.02.20 K보일러, 해외시장 개척
국내 보일러업체들이 건설 경기 침체로 부진한 국내 시장
고환율과 트럼프 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공약,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 등이 호재
“북미 시장에서 하이드로 퍼니스 기술을 보유한 회사가 전무한 만큼 올해 하반기 시장에서 채택률이 늘어날 것”
“북미 퍼네스 시장 규모는 연간 500만대로 추정되며 이는 현재 콘덴싱 온수기의 5배 수준
25.02.02 미훈풍 해외사업청신호
경동나비엔의 해외사업 비중은 전체의 70%에 육박
국내 보일러 시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연간 120만~13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4% 미만의 성장률
친환경보일러 교체사업으로 질적으로 성장했지만, 양적성장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평가다.
but 앞으로 북미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
미국 정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콘덴싱 온수기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급 및 세액 공제 혜택을 시행
25.02.14 특허 기술·전략 두고 ‘신경전
경동나비엔은 상반기 중 귀뚜라미보일러를 대상으로 한 특허권 침해 소송.
귀뚜라미의 자사 콘덴싱 보일러의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 특허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
25.01.31 최대실적 경신
사업영역 및 라인업, 그리고 해외시장 판로를 꾸준히 확대해 온 결과
25.02.07 슬립테크
경동나비엔은 기존 온수 매트에 AI 숙면 기술을 장착한 ‘숙면매트’를 출시
AI가 수면 중 호흡 소리를 분석해 렘수면, 기상 직전 등 4가지 수면 단계에 맞춰 쾌적한 온도로 자동 조절
0.5℃ 단위로 세밀한 설정가
25.02.12 HVAC(냉난방공조)
탈탄소 에너지 정책 HVAC 수요 증가.
HVAC 시장 규모는 2023년 2940억달러(약 433조원)에서 2032년 4810억달러(약 708조원)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한 고효율 '히트펌프'를 출시할 예정
이후에는 난방 제품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와 연계해 통합적인 냉난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25.01.29 K보일러 미국 인기
고환율과 트럼프 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공약이 온수기와 보일러 분야엔 호재
북미 매출의 70%는 '콘덴싱(condensing·기체가 액체로 응축되는 현상을 통해 열을 재활용) 온수기'가 차지
미국 내 시장 점유율은 40~50% 수준
신규 제품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출시하며 난방시장에도 진출
물을 데운 후 공기와 물을 열교환해 난방을 공급하는 장치다.
물을 통해 습기 있는 따뜻한 공기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일산화탄소 질식 등 가스 누출 위험이 있는 기존 미국 난방 시스템에 비해 강점
2030년 내 해외 매출 비중으로 50%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해외영업과 수출 조직을 강화
25.1.22 규모의 경제
매출원가 증가분 대비 매출 성장분이 더 증가. 원가부담 감소.
공장 완전가동. 서탄공장 시설투자. 글로벌수요 대응. 생산규모 200만대->439만대.
25.01.19 사업확대 본격
보일러, 난방매트, 환기청정기 + 주방가전사업.(SK매직 인수)
국내 보일러수요 위축에 따른 영향력 확보.
양적성장 but 수익성 확보 고심.
매출액중 미국비중 60%.
25.01.02 글로벌 냉난방공조 가속화
겨울에는 난방, 여름에는 냉방 등 냉난방공조 통합서비스
미래기술 콘덴싱에어컨,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 냉방 구현. 여름철 남는 열에너지 재활용
제습과 환기까지 가능. 실내공기질을 하나의 기기로 관리.
수소전환: 콘덴싱보일러에 수소20% 혼입.현재 국내실증 추진. 100%수소 사용가능한 전환키트 개발.
24.12.18 환기청정기
에어후드 가동. 공기청정, 환기 가능.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라돈, 휘발성유기화합물 제거. 실내오염공기 밖으로 배출.
실외 공기 필터거쳐 내부 공급.
24.12.18 MS AI툴 도입.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
24.12.8 체험형 매장 확대
나비엔하우스: 경동 제품 체험. 숙면매트 판매
이종업계와 협업. CU와 보일러 라면. 특수용기로 차가운물로도 끓일수 있는 라면.
24.12.6 대리점동행기업
대리점 협력 인정. 모범기업.
25.01.22 중남미 눈길
미국이어 중남미 개척. 멧기코 온수수요 급증. 최적화 제품 개발. 고산지대 공기희박 온수기 오작동 해결.
24.11.27 온수매트 카본매트 잭팟
온열매트 300만대. 경도 온수매트, 귀뚜라미 카본매트 경쟁
24.11.05 보일러 분쟁
경동나비엔 특허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 일부 인용 ->귀뚜라미 제품 판매 금지
열교환기 특허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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