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6. 곽진희 한화케미칼 울산 설비 인수, 세 가지 관점에서 좋다
한화케미칼의 울산 CA(염소, 가성소다) 공장을 양수
CA공장은 소금물(NaCl)을 전기분해해 염소와 가성소다(NaOH)를 생산하는 설비
유니드는 이 설비를 변환해 염화칼륨(KCl)을 원료로 투입해 가성칼륨(KOH)을 생산
2016. 6. 1. 박영훈 낮은 원재료 가격과 공장 이전이라는 호재
핵심 원재료인 염화칼륨 가격이 ‘0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과거 비료 호황기에 톤당 $900을 상회 하던 염화칼륨은 ‘13년 카르텔 해제 이후 약세가 지속되다 최근 $269/톤까지 하락했
울산 공장으로의 설비 이전은 만성적자 제품인 염산의 생산 축소를 유도
‘16년 4월 한국 수입가 기준 염화칼륨 가격은 톤당 $330으로 YoY -20.5% 하락
14년 하반기 염화칼륨 카르텔 붕괴 상황 지속되며 공급 과잉 역시 심화된 상황
2017. 5. 31. 박영훈 가벼워진 몸 68,000원
사라지고 있는 LED 사업부
울산 공장 이전의 가장 큰 이점은 대규모 적자 제품인 염산을 더 이상 생산할 필요가 없다는 점
2018. 3. 2. 이희철 공장 이전 및 신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는 2Q가 기대된다! 65,000원
가성칼륨(KOH) 및 탄산칼륨의 최대 생산업체로서 동남아, 인도, 미국, 유럽 등지에 생산제품의 약 80%를 수출
주력 제품인 가성칼륨은 반도체 및 태양광 단결정 웨이퍼용 세정 제, 합성수지(ABS, SBR) 중합 반응제, 냉매, 의약품, 농약, 건전지, 식품 등의 첨가제로서 다양한 분야에 사용
2018. 4. 30. 전우제 호실적보다 더 반가운 추가 증설 발표 91,000원
유니드의 중국 자회사는 1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시현했으며,
증설 후 1개월만에 추가 증설을 발표, 가성칼륨 수급이 매우 타이트
2018. 8. 1. 전우제 가성소다 하락 수혜주 91,000원
2018. 10. 5. 전우제 당신은 필요하다, UNID 62,000원
2019. 3. 22. 전우제 지금까지 이런 화학은 없었다. 이것은 음식료인가 제약인가? 68,000원
판매처는 농약/비료(25%), 음식료(20%), 제약 (20%), 석유화학(14%), 반도체/태양광(5%)
본사(가성칼륨/염소): OP: 97억원(QoQ +176%): 1Q18 증설(22만톤 =>29만톤/년) 이후 최초로 Full 가동 중이기 때문
3Q19부터 본사 추가 증설(29만=>36만톤/년) 효과도 반영되
2019. 8. 1. 전우제 2Q Re: 서프! 사상 최대 실적. 한국 경제 침체 시 최고의 화학 방어주 68,000원
2020. 2. 3. 전우제 연초 기대치를 충족. 화학시황에 영향 받지 않아 68,000원
보드사업부 (가구용 MDF)가 10년만에 첫 적자
2020. 2. 21. 전우제 한화솔루션 덕분에 68,000원
2023년까지 성장 지속될 전망
한화솔루션 태양광 단결정계 생산비중 증가. 그럴떄 가성칼륨 투입량 증가. 수요 4~5% 늘어날듯
*유니드의 가성칼륨은 다양한 산업(음식료/제약/화학/태양광)에 사용됨. 태양광은 웨이퍼 식각용. 다결정 대비 단결정 가공 시 투입량 폭발적으로 늘어나 총수요 +4~5% 늘어날 것으로 추정. 이에, 한화솔루션이 최근 주요 매출처로 부상. 2020~21년에는 중국 공장의 판매량도 늘어날 전망
*국내 염산은 대부분(약 80%) TDI/MDI 공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됨. 최근 시작되는 TDI/MDI 업체들의 가동률 조정으로 국내 염산 시장은 더욱 타이 트해 질 것. 유니드의 국내 염산 판매량은 20% 수준으로, 판가 인상 시, YoY +40~80억원의 이익 개선 효과 기대됨.
2020. 4. 8. 이희철 가성칼륨 수출 호조로 1H20 실적 돋보일 듯 55,000원
2020. 4. 28. 전우제 [1Q Re] 견조한 1Q, 더 좋은 2Q 68,000원
본사: “2Q19 설비 확장” 및 “환율 상승” 효과에 기인 미국/유럽향 수출 늘어났기 때문
중국: 매출 감소에도, 부산물 염소 강세 지속에 영업이익은 예상치 상회
보드 : 원화 약세에 동남아 수입량 감소하고 있으나, 시황은 여전히 부진함
2020. 5. 19. 이희철 국내 가성칼륨 수출 호조세 지속 예상 55,000원
미주와 호주 등에서 농업용 수요 호조세가 뚜렷
작년 가뭄 등으로 수요가 급감한 후 기저효과
제약, 라텍스, 동남아 농업용 수요 증가세가 지속
2020.10. 30. 2018~23: 매년 최대 실적 갱신 중 . 그 외 특이사항은 없음 68,000원
4Q 비수기.
PVC 강세로 염소 수요가 늘어나 부산물 이익 증가할 가능성도
2023년(증설 온기 반영)에 매년 최대 실적 갱신
태양광/전자향 가성칼륨 매출 확대 시작
PVC 강세로, 염소 수요 늘어나 부산물 이익 증가할 것
2020. 12. 18. 전우제 염소 가격: +542% 상승 68,000원
염소는 가성소다/가성칼륨 생산과정에서 원단위 0.6~0.7 생산
가성소다가격폭락->가성소다 가동률 하락->글로벌염소공급부족
but 염소수요 급등->인프라/건설수요 회복. PVC수요급등
유니드 염소 생산량 35만톤.
1) 염소가격 상승, 2) MDF 회복, 3) 성장성(액화수소 등), 4) 주주환원 정책
2021. 4. 19. 전우제 가구, 건자재, PVC 110,000원
유니드 매출 구성 : 가성칼륨(65%), MDF(19%), 염소/수소(11%), 스팀(5%)
“가성칼륨/염소/수소” 81% 및 “MDF” 19%
1) 염소 (YoY +370억원): 3월 염소 가격은 218$/톤으로 YoY +120% 급등, 추가 상승 예상
염소는 주로 PVC 원재료(에틸렌 52% +염소 57%)로 사용됨 → PVC 전방의 69%가 인프라/건설
2) MDF (YoY +206억원): 글로벌 가구/리모델링 수요 증가 → 2020년 말부터 MDF(목재 합판) 시황 급개선
3)가성칼룸 : 2017년(55만톤/년) => 2022년(79만톤/년), +44%
2021. 7. 23. 전우제 탄소포집 핵심 소재 M/S 30%. 140,000원
1) 국내(본사) 가성칼륨 판가는 운임 상승 속도를 맞추지 못해 YoY 감 익
2) 중국 가성칼륨/염소 시황은 호황 지속
3) MDF는 해외 경 쟁 수입가(+운임) 상승에 마진이 크게 상승했다(OPM 6% => 14%)
탄소포집(CCUS) 핵심소재 M/S 30%
부생수소 생산시, 1:10 비 중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제거에도 CCUS 기술이 적용
세계 CCUS 시장은 현재 “습식” 방식을 사용중이며, 흡수제를 아민계 => 탄산칼륨계로 전환 중
유니드는 세계 칼륨계(가성/탄산칼륨) 1위(M/S 30%)업체 이며, 현재 탄산칼륨 매출 중 약 10%가 탄소포집용으로 발생
연간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2020년(0.4억톤/년) => 25년(3억톤) => 30년(8억톤) => 50년(57억톤)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9년간 시장 이 20배 커진다는 것이다(CAGR +36%).
탄소포집 비용도, 30$/톤(30년 목표)으로, EU 탄소배출권(70$/톤)보다 낮아 경제적으로도 우수
2021. 9. 7. 이안나 KIERSOL 중심 CCS 프로젝트 증가 시, 수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케어솔(KIERSOL) 중심 CCS 프로젝트 증가 시 수혜
미국, 유럽 등 탄소저감의 연장선상에서 수소를 바라보는 주요국들은 수소생산 자체에 관심이 높아 정책 및 프로젝트도 이를 중심으로 진행
탄산칼륨은 가성칼륨 생산 없이 생산이 불가능
수요 증가 시, 중국 기업들의 진입이 우려되긴 하나, 새롭게 진입하기에 니치한 시장이면서, 높은 투자자본을 필요로 하는 장치산업이어서 다른 기업의 추가 진입이 제한적
2021. 9. 14. 김종민 You Need GREEN
화학사업부에서는 가성칼륨/탄산 칼륨과 염소계 제품 및 수소를 생산
보드 사업부는 가구, 인테리어 소재에 사용되는 MDF를 제조+마루사업진출
2Q21 기준 매출비중은 화학 86%, 보드 14%
가성칼륨 시장 M/S 30%, 탄산칼륨 시장 M/S 50%로 시장 지배력을 확
탄소를 포집하기 위한 촉매로 사용되는 탄산칼륨의 수요 가 증가
탄소 포집비용도 30$/톤(30년 목표)으로 EU 탄소배출권(70$/ 톤)보다 낮아 경제적으로도 강점
IEA는 이 산화탄소 포집량이 향후 9년간 20배 성장할 것으로 전 망
투자포인트 2) KIERSOL, 국내 대표 기술로 채택 기대
키어솔(KIERSOL)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국 산 탄소포집 기술
탄산칼륨을 주 물질로 하기 때문에 국내 대표 기술로 채택된다면 동사의 탄산칼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
투자포인트 3) No.1, 경쟁사 진입은 제한적 & 증설
탄산칼륨 수요처는 많지만, 전세계적으로 생산 업체는 많이 없습니다. 유니드는 글로벌 1위 탄산칼륨 업체로써 글로벌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1. 9. 15. 전우제 [Q&A] 투자자들의 궁금증 140,000원
가성칼륨/탄산칼륨 수출금액 및 수출단가 모두 2Q 대비 3Q가 높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MDF의 7~8월 수입가격도 높은 수준이다. 중국의 염소가격 정도가 실적의 변수가 될 수 있겠다.
3Q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전력량 제한에 가동률이 감소한다.
2021. 9. 24. 이지연 탐방노트
해상운임 급등으로 스프레드 QOQ 축소
환율은 달러 강세로 유리한 상황
3분기 전기료 상승에 따른 비수기로 가동률 88~90% 수준
# 사천성 프로젝트
중국 사천성에 중국 USC 설립. 가성칼륨 9만톤 신설 중으로 중국 생산능력 32만톤에서 41만톤으로 확대 예정
국내와 중국 생산능력은 68만톤에서 77만톤으로 확대될 계획
# 수소사업 관련
현재 부생수소 국내 6천톤, 중국 3천톤 가량 외부 판매 중. 염화칼륨 전기분해시 수소 생산되고 있음
수소 관련한 사업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음
# CCUS사업 관련
에 원료인 탄산칼륨 업체 수혜 기대
흡수제를 아민계에 서 탄산칼륨계로 전환하고 있음
현재 CCUS에 들어가는 탄산칼륨은 판매량의 10% 수준으로 향후 판매량 CCUS시장 확대시 판가 상승 기대
2021. 10. 26. 전우제 염소 강세. 그리고 탄소중립 160,000원
2022. 1. 26 전우제 4Q는 기대치 하회했지만, 2022년 실적 개선 가능성 120,000원
중국 전력난으로 인한 중국사업 가동차질
분기말 운임 상승도 실적 추정치를 하회에 기여
글로벌 비료 부족 및 벨라루스(수출국) 규제를 반영, 염화칼륨 도 8월부터 급등세라, 원가/매출액의 추가 인상 가능성
2022. 3. 18. 이지연 탐방노트
높아진 원료가격을 판가에 반영하며 제품 스프레드 양호한 상황
염화칼륨 가격은 21년 9월부터 벨라루스 제재 시작되며 상승세를 보임 - 벨라루스는 글로벌 생산량 1위 국가이며, 글로벌 3위 국가인 러시아의 원료 공급 차질 예
동사의 원료 수입은 전량 캐나다에서 조달받고 있어 안정적인 원료 공급 가능한 상황.
향후 경쟁사들의 가동률 하 향으로 인해 동사 제품의 수익성 개선 기대되는 중
가성칼륨 23년 상반기에 40만톤 생산능력
2022. 4. 18. 한유건 글로벌 1위 업체에 걸맞는 평가가 필요
증설 완료시 중국+한국 가성칼륨 CAPA 81만톤
화학 세계 시정점유율 30%, 장치산업, 높은 진입장벽. 농업 반도체 화학 제약 전방산업
국내생산 85% 해외수출 -> 농업 식품 + 태양광 고무 제약 수요 증가.
중국은 중국 내수시장. 필름 건전지 신규수요.
울산공장 23년 40만톤, 중국 23년 41만톤 -> 총 81만톤
2022. 4. 26. 한유건 1Q22 Review: 쇼티지, 쇼티지, 쇼티지
① 원재료 가격 상승분의 신속한 판가 전가, ② 저가 원재료 재고 소진, ③ 달러 강세
2022. 6. 2. 전우제 인적분할: Discount 해소로 이어질 것 200,000원
22.2Q부터 진정한 유니
- 유니드를 분할존속회사 “유니드”와 분할신설회사 “유니드비티플러스(가칭)”로 인적분할/재상장 결정
유니드: 가성칼륨
유니드비티플러스: MDF, 합판
화학/보드 사업부의 2013~22년(10년 평균) 매출 비중은 79:21, 영업이익 비중은 96:4이다
2Q22 Review: 악조건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한유건
2Q22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염화칼륨 생산의 33.3%를 차지하는 벨라루스와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인해 원재료 가격이 상승->ASP증가
가성칼륨 수출가격은 2022년 1월 887달러/톤 → 2022년 6월 1,070달러/톤으로 매월 판가 인상이 신속
2022. 10. 18. 전우제 불황이 없는 기업. 2023년에도 증익 가능! 124,000원
유럽은 동절기 (2022년 10월 ~2023년 3월) 가스 사용량을 YoY -15% 줄일 계획인데, 가성칼륨은 전기 분해를 통해 생산되기 때문에, 가동률 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
가스 부족에 따른 암모니아 부족으로 비료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칼륨계 제품/원재료는 2023년에도 강세가 지속될 전망.
2023. 4. 5. 전우제 기대되는 3세 경영의 원년 109,000원
가스 가격과 동반된 칼륨 가격 하락(?)에 4Q22~2Q23E 실적 부진이 예상
2023년 3월, 유니드의 대표이사는 “이화영/정의승”에서 “정의승/이우일”로 변경
이우일: 1981년생 젊은 리더
2023. 5. 25. 김수현 펀더멘털 반등과 탄소포집 모멘텀 90,000원
글로벌 시장 규모 약 200만톤 감 안 시 동사 점유율은 33~34%로 추정
. 매출 비중은 중국 포함 아시아 52%, 유럽 23%, 남미 10%
1) 가성 칼륨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염소가 저장이 어렵기 때문에 처리 방식 (판매와 인하우스 처리)에서의 진입 장벽이 있으며
, 2) 전방산업에 서 대부분 가성 칼륨 비중이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공급업체를 쉽게 바꾸지 않는 점,
동사의 경우도 현재 안정적인 비즈니스 궤도까지 20년이 소요되었다. 신규 진입이 쉽지 않은 시장이다
암모니아 생산 업체들이 일부 활용하는 탄소포집 용도의 탄산 칼륨 매출이 일부 발생하고 있으며 연간 약 2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기존 아민 대비 탄산 칼륨의 탄소포집 흡수 능력에 대해서도 좀 더 체크가 필요하다고 판단
국내 탄소포집 프로젝트 KIERSOL의 상용화 여부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중국 법인의 재고 손실과 판매가 하락 등으로 23 년 1분기는 영업적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기존보다 재고를 상대적으로 높 게 가져간 것이 문제였으나 국내는 2분기부터 회복하여 하반기는 영업이익률 10%대를 회복할 전망
2023. 7. 25. 전우제 2Q23 Review: 비-중국 영업은 우선 정상화 79,000원
2023. 10. 10. 김수현 턴어라운드 & 밸류 & 탄소포집 모멘텀 90,000원
23년 실적 부진의 원인도 글 로벌 염화 칼륨 가격 급락에 기인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제재를 우회하여 발생시킨 염화 칼륨의 공급 과잉 해소되고 이에 따른 염화 칼륨 가격의 추세적 반등
중국 법인이 9월부터 흑자로 전환, 4분기부터는 상승한 염화칼륨 가격이 제품 가격에 반영
현재 72만톤 Capa에서 25~27년 90만톤 계획
국내 생산 규모는 울산 40만톤 (10% 내수, 90% 수출)
중국 UJC 20만톤 (100% 중국 내수) 및 중국 OJC 12만톤으로 구성
27년까지 중국에서 총 18만톤 증설이 진행되며 매출 기준으로 약 3,000억원 증가 효과
22년 하반기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출 제재를 받고 있던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제재 를 우회해서 염화 칼륨을 중국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는 중국 내 염화 칼륨 공급 과잉
가성칼륨 생산 사업의 가장 핵심은 부산물로 발생하는 염소의 처리이다. 염소는 즉각적 으로 처리되어야 하며 국내에서 발생하는 염소는 모두 한화솔루션에 판매
염소는 대부분 PVC에 들어가는데 중국 건설 경기 악화로 올해 상반기 PVC 가격도 급 락
중국 정부와 캐나다 염화 칼륨 업체의 협상 가격이 $307/Ton
염화 칼륨 가격 반등 시 마진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초기에 이익이 증가
탄소포집(CCUS)으로 신규 수요 창출 기대
2023. 10. 16. 윤재성 The Greener, The Higher 85,000원 ★ ★ ★ ★ ★리포트 좋음
이-팔 전쟁에 따른 가스/비료가격 상승 리스크를 헷지
비료 가 격 상승을 전망하는 것은 1) 칼륨비료 생산의 5~7%를 차지하는 이스라엘의 수출 중단 가능성 2) 대체재인 가스(암모니아)기반 질소비료 가격 상승 가능성
다. 비료 가 격 상승은 칼륨비료의 원재료인 염화칼륨/가성칼륨 등의 상승으로 귀결
친환경 시장(그린수소/DAC) 개화 과정에서 가성칼륨 시장 또한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망
그린수소 생산설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ALK 수전해 설비의 전 해액으로 고농도 가성칼륨이 사용
2023. 10. 31. 김수현 예상대로 4Q부터 강력한 턴어라운드 가시화 90,000원
지난 1년 가까이 문제가 된 중국 법인은 고가 재고가 모두 소진 판가-원가 스프레드가 3분기 대 비 확대된 것으로 추정
적자 요인 중 하나였던 염소(가성칼륨 생산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가 격도 안정화
2023. 10. 31. 윤재성 2024년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92,000원
1) 글로벌 생산량의 5~7%를 차지하는 이스 라엘의 칼륨비료 수출 중단 가능성
중장기적으로 인도 및 친환경(AKL 수전해 및 DAC 설비)향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Valuation 재평가
. 2019~20년 유니드의 매출 중 5%가 인도향 매출이었으나, 최근 이는 10% 수준까지 상승한
2023. 11. 16. 윤용식 단기 실적 회복, 중/장기 신규 수요 모멘텀 95,000원 ★ ★ ★ ★ ★리포트 좋음
가성칼륨의 수요처 중 농업/식품/제약의 비중은 45% 이상으로,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제한적이다
러-우 전쟁 이후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유럽 가성칼륨과 비료 설비의 가동률이 낮아진 점은 중/장기 가격 상승의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2026년 이후 CCS/수소 시장 개화에 따라 신규 수요 증가가 가파를 것
2026년까지 CCS 시장 규모는 2022년 대비 2.3배, 알 칼라인 수전해 시장 규모는 2020년 대비 11배 성장할 전망
2023. 11. 30. 김도현 실적 정상화 진입, 기대되는 24년 100,000원 ★ ★ ★ ★ ★리포트 좋음
가성칼륨 신규설비 증설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향후 가성칼륨 수급은 우호적인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
공정의 특성상 대규모 설비가 필요하다는 특성
염소기체 부 산물 처리를 위한 설비가 필요하다는 점
전방 수요처가 다양하고, 수요처별 수요량은 적어 납품 물량 확보가 어렵다는 점은 신규 플레이어의 시장 진입을 제한하는 진입장벽
중국 노후설비 경쟁력은 점차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유럽 설비 또한 전력난 등의 심화로 경쟁력 악화
2Q24 중국 법인에서 가동된 CPs(Chlorinated Paraffin Wax) 설비를 통해 중국법인 에서 발생하는 염소기체를 CPs, HCl 등 제품으로 전환하여 판매함으로써 추 가적인 수익 (900억)
2024. 1. 18. 윤재성 2024년 실적 정상화의 서막 92,000원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 지속으로 칼륨 가격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
인도 제약/농약향 수요 급증으로 수출 비중 빠른 속도로 증가
2025년부터는 수전해 /DAC향 칼륨 신규 수요 확대도 기대
2024. 1. 19. 김도현 24년 견조한 실적 지속 100,000원
신규 업체의 진입 또한 제 한적인 상황에서 유니드는 1Q25 9 만톤 Capa 증설 계획이며, 향후에도 M/S 1 위 업 체로 공고한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024. 1. 25. 허민호 이제는 정상화될 때 ★ ★ ★ ★ ★리포트 좋음
2022년 글로벌 가성칼륨 수요는 200만톤으로 연평균은 1.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생산능력 은 300만톤으로, 100만톤 정도의 초과 공급능력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근 가성칼륨은 알칼라인 수전해의 전해액, 습식흡착 직접공기포집장치(L-DAC)의 흡착액->신규수요
2022년 5월 LED사업(사파이어 잉곳, 웨이퍼 등)을 청산하였으며,
2022년 11월에는 보드사업부문(건축자재용 목재)을 인적분할하여 유니드비티플러스를 설립
2022년 글로벌 가성칼륨 시장규모는 27억달러로 소규모이지만, 2028년까지 성장률은 1.4%로 성숙기의 시장이다
가성칼륨이 주로 알칼라인 수전해 설비의 전해액 및 습식흡착 직접공기포집장치용
21년 4월 261$/t을 바닥으로 2022년 9월 1,007$/t 로 290% 가까이 상승, 2023년 11월 현재 336$/t로 크게 하락한 후 안정
2024. 1. 30. 전우제 4Q23 Review: Turnaround 시작 95,000원
, 장기적으로도 신규 설비 증설 (2Q24 파라핀, 1Q25 가성칼륨 (중국, 1차), 2027년 가성칼륨 (중국, 2차))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 탄소포집/수소 경제 활성화 시 가성/탄산칼륨 수요 확대
2024. 1. 31. 김도현 낮아졌던 눈높이는 다시 높아질 때 100,000원
2024. 1. 31. 김수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확인 90,000원
4분기에 진행된 연차 정비 시행 관련 비용 효과를 제외할 경우 사실상 11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염소의 가격 안정화가 지속되고 저가 원재료 투입 등으로 1분기 흐름도 긍정적
. 글로벌리 직접 탄소 포집 채택이 확대될 경 우 동사의 가성 칼륨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
2024. 2. 21. 윤재성 India needs UNID 92,000원
유니드의 인도향 가성칼륨 수출 비중은 2019년 3%에서 2023년 15%까지 빠르게 확대
인도 내 수요 증가와 , 글로벌 3위 의약품 제조국, 글로벌 2위의 농업 대국 -> 가성칼륨 수입량 증가율은 매년 30% 이상
2024. 3. 27. 윤재성 Energy Transition, 현실적 대안이 될 CCS/DAC 92,000원
. Oil Major들의 주요 CCS/DAC 프로젝트 추진은 칼륨계 시장 확대의 시그널
2024. 4. 18. 윤재성 1Q24 실적 개선세 지속 92,000원
내/중국 모두 계절적 성수기 진입하며 가동률 상향 예상. 중국 CPs 프로젝트는 예상대로 완공되어 5월 본격 가동 시작. 3Q24부터 실적에 반영되며 염소 적자폭 축소 가능.
글로벌 Oil Major 들의 주요 CCS/DAC 프로젝트 추진으로 칼륨계 시장 대폭 확대 전망.
2024. 4. 24. 전우제 1Q 서프라이즈, 향후 5년간 성장 지속될 것 105,000원
신규 설비 증설(2Q~3Q24 중국 CPs/ 국내 전해조, 중국 가성칼륨(1Q25 8.8만톤, 2027년 8.8만톤))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
탄소포집/수소 경제 활성화 시 가성/탄산칼륨 수요 확대
최근 지분 확대 중인 솔리비스(고체 전해질)도 2027년 이후 매출 발생, 잠재력이 매우큰 사업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24. 4. 25. 윤용식 벌써 끝내긴 이른 실적/성장성에 대한 기대 103,000원
2024. 4. 25. 전유진 24년 섹터 내 몇 안되는 유망주 120,000원
글로벌 식품 및 농업용 가성칼륨 수요 증가
3)하반기 중국 CPs 프로젝트 상업화 이후 염소 적자 폭 축소- 염소 대비 상대적으로 부가가치 조금 더 높고 처리도 수월한 염산으로 전환됨
4)탄소포집을 위한 가성칼륨/탄산칼륨 신규 판매처 확보
2024. 4. 25. 김도현 수요, 환율 모두 우호적 115,000원
유럽 염소체인 설비 경쟁력 악화는 전력비 상승(21 년대비 +72%), 환경규제 등 영향에 따라 지속 중이며
유니드의 경우 24 년 6 월 국내법인 전해조 증설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전력 원가 절감이 가능할 것
중국법인의 경우 CPs(Chlorinated Parrafin Wax) 설비 신규증설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2024. 4. 25. 윤재성 AI와 전력수요 급증의 수혜, 탄소포집110,000원
안정적 전력 조달을 위한 가스의 역할이 확 대되면서 탈탄소 달성을 위한 탄소포집의 역할도 동시에 중요해져, 향후 가스발전+CCS와 가스개질+CCS를 통한 블루수소/암모니아 생산은 본격적인 개화가 예상
데이터센터에서의 DAC 개발도 포착
AI/데이터센터와 전력 수요 급 증 과정에서 대폭 수혜가 가능한 구조
2024. 5. 21. 윤재성 탄소포집과 수전해 모두 우리의 전방 시장 130,000원
'AI발 전력 수요 급증의 현실적 대안. 가스발전+CCS, 가스개질+CCS(블루수소). CF Industries의 20MW Thyssenkrupp 전해조 기반 수전해 설비로 납품 시작
2024. 6. 4. 전유진 단기 및 중장기 관점 모두 매력적 126,000원
1) 글로벌(특히, 인도/남미 지역 중심) 농업 및 식품부문 가성칼륨 수요 증가
2) 염화칼륨 가격 하향 안정화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3) 하반기 중국 CPs 프로젝트 상업화로 인한 염소 적자 폭 축소 및 구조적인 이익 체력 개선
2024. 6. 4. 강동진 탄소중립, 수산화칼륨 및 탄산칼륨 수요처 확대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및 On site 전력 설비 구축을 위한 그린수소 수요 확대 전망
재생에너 지를 활용한 수전해 투자 확대 기대
전세계 수전해 설비 중 알칼라인 전해조 점유율 압도적
알칼라인 전해조향 수요 역시 고성장 기대.
2024. 6. 7. 윤용식 이익 체력 증가 + 수요 성장 속도 향상 => re-rating 135,000원
현재 수익성이 악화된 염소는 CPs설비(9만톤 처리)를 통해 개선될 것이며,
하반기 전해조 증설(8만톤, +20%)도 본사 기준 판관비의 14%를 차지하는 전력비 절감에 기여할 것
2025년에는 증설(중국, 9만톤)도 예정
CCS 100만톤 당 가성칼륨 초기 필요량은 210톤으로, 2030년까지 예상되는 CCS 프로젝트 규모 4.35억톤을 감안하면 이로 인한 수요 증가는 약 9.1만톤(현재 수요 대비 3.5%)
2024. 6. 12. 김진범 가성칼륨, I need you 143,000원
DonaldSonville AWE 프로젝트는 최근 시운전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100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 가능한 1PointFive의 DAC 1 프로젝트는 올해 말에서 내년 초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
AI발 전력수요 부족 우려와 탄소발생 감축 요구가 공존함에 따라 신재생 및 포집 기술에 대한 수요는 2025년을 기점으로 본격 개화
2024. 7. 1. 강동진 여전한 유럽 비료 산업 공급망 이슈와 탄소중립 140,000원
장기적으로 가성칼륨과 탄산칼륨은 CCS, 수전해 등 신규 시장 고성장으로 잠재성장률이 높아질 가능성
2024. 7. 4. 윤용식 기존 전방 수요도 회복세 이어지는 중 135,000원
가성칼륨보다 생산 업체가 적은 탄산칼륨은 수익성이 더 우수
수출비중 15%으로 최대 수출국인 말레이시아의 가성칼륨 수입량은 YoY +9% 증가하고 있으며 라텍스 장갑 생산량 회복에 의한 것으로 추정
탄산칼륨은 유럽향 수출량이 YoY +58%로 크게 확대 되었는데, 이는 1) 비료 수요 회복, 2) PVC 등 염소 유도체 수익성 부 진에 따른 가성칼륨 생산의 어려움 때문으로 분석
및 국내 전해조 용량 확대에 따라 수익성 개 선
공급은 유럽을 중심으로 향후 더욱 제한 될 것으로 예상
가성칼륨 생산시 발생하는 염소가스 처리를 위해 PVC, TDI 등 생산설비도 함께 가동되어야 하나 유럽 내 화학설비의 낮은 가동률은 장기화될 것이기 때문
2024. 7. 12. 김도현 우호적 환경 전개, 안정적인 실적 125,000원
우호적 환율 환경과 안정적인 주요 제품 Spread 바탕으로 실적 강세
한, 중국 CPs(Chlorinated Paraffin Wax) 설비 신규 가동에 따 른 수익성 개선 역시 가능할 것으로 예상-> 설비 램프 업 이후 4Q24 본격적인 이익 기여
유럽 지역 설비 가동률 저하, 경쟁력 악화 지속에 따라 유럽 향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
수전해 수요 등 신규 시장 개화 에 따라 25 년이후 가성칼륨 수요 성장 역시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2024. 7. 12. 윤재성 이익 정상화 국면 지속 중 130,000원
국내는 가성칼륨 대비 판가가 40% 높은 탄산칼륨 판매량이 QoQ +35% 증가.
국내/중국 모두 계절적 비수기 진입. 국내는 운임 상승 분 전가에 따른 판가 인상 기대.
글로벌 CCS/DAC 및 수전해 프로젝트 증가로 칼륨계 시장 대폭 확대 전망.
2024. 7. 24. 전우제 꾸준한 실적 성장세. 얼마나 더 잘 하기를 원하는가? 116,000원
① 공급: 특히, 유럽에서 러시아/벨라루스산 비료/탄산칼륨 수입을 제한, , 유니드의 탄산칼륨 수출/마진이 늘어나
탄산칼륨 – 가성칼륨 가격 차이는 과거 (2011~21년) 40$/톤 수준
러시아/벨라루스 사태 이후 302$/톤 (2023~24년) 프리미엄이 발생
2024. 7. 25. 김도현 우호적 수요 지속, 이익체력 추가 개선 125,000원
2Q24 운임 급등에 따른 마진 하락 효과를 제외하
2024. 7. 25. 강동진 운임 상승 여파 감안 시 호실적. 탄산칼륨 강세 지속 140,000원
운임 급등 영향. 컨테이너 운임 하락 반전. 하반기 안정화 기대
한국 U3 PJT 완료로 비용절감 효과 기대
하반기는 계절적 비수기
유럽향 탄산칼륨 가격 지속 상승. 컨테이너 운임을 후행하여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2024. 7. 25. 전유진 3분기 비수기에도 스프레드 개선세는 지속 126,000원
①글로벌, 특히 인도/유럽 지역의 농업 및 식품부문 가성/탄산칼륨 수요 증가와
②염화칼륨 가격 하향 안정화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③하반기 해상운임 상승세 둔화로 인한 판관비 부담 하락
2024. 7. 25. 윤재성 추가 매수는 이럴 때 해야 130,000원
유럽/남미 수요 강세가 지속된 가운데 인도 수요도 회복
5월 이후 해상운임 급등으 로 판매비가 증가한 점이 다소 아쉬
미국 비료업체 CF Industries의 2만톤/년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20MW AKL(알칼라인) 수전해 설비는 최근 시운전을 시작했고, 유니드는 해당 설비로 납품
해당 설비는 Thyssenkrupp Nucera의 전해조에 기반한다. Thyssenkrupp Nucera의 전해조는 2026년 가 동예정인 사우디 Neom PJ 20MW 모듈 110개가 사용되는 2.2GW 설비에도 사용된다는 점
2024. 7. 25. 윤용식 판매량 증가에 수익성 개선까지, 거기다 환율은 덤 135,000원
2024. 8. 19. 이동욱 내년 증설 효과, 온기 반영 전망 130,000원
올해 7월 초 전해조 설비의 증설(40만톤→48만톤)로 인한 전력 원단위 하락으로 분기 약 13~15억원의 비용 절감이 예상
해상운임 상승분 전가를 위하여 판가 인상이 전망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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