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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 경영진단

매출액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방 SET수요(TV, 전장 등)의 성장

사업의 내용

-배터리 커패시터 개발
-국내콘덴서업계는 연결회사와 삼성전기(MLCC), 동일전자(DCC), 은성, 뉴인텍, 필코전자, 성호전자(이상 FC)등에서 생산
-콘덴서는 수출 비중이 국내 매출 비중보다 높은 전형적 수출산업이며 연결회사의 매출액 중 수출비중은 60%이상

재무제표 분석 (21년 2622억/332억/286억/시총5800억)

◎현금성자산이 84억증가, 유형자산33억 증가

◎지배기업 자본 280억 증가 

★재무상태표는 좋아졌는데

◎ 3q 대비 매출액이 매우감소 -> 매출원가는 고정이라 영업이익 더 크게 감소

◎ 근데 판관비 역시 매우 증가 -> 이게 크리티컬
    판관비가 고정적인 성격인지 봐야겠음

◎ 급여가 17억 증가, 지급수수료 2억, 운반보관비 2억 증가
    급여가 증가...매년 4분기에는 판관비가 증가해씀

21년도 및 4분기를 종합해보면
4분기는 전통적으로 매출 비수기임을 감안해도 더 안나옴.
유형자산을 많이 먹기때문에 매출원가는 고정인상태
4분기 특성상 판관비가 증가
21.4Q는 폭망이 됨

더 성장이 아니라 자기 하는 정도만 함
22.1Q 수출성적도 소폭만 증가..원자재 감안하면 안좋을수도 있을듯
그리고 자동차 및 휴대폰등 전가기기 수요 감소 예상

*지난번에 이렇게 적었는데...
21.3Q or 4Q에 분기영익150억 찍어주면 계속 밀고나가고
150억 못찍으면 판매. 그리고 150억 찍는 순가 다시 매매~! 그때부터 유형자산 투자의 효과가 나올것

적힌 그대로 영익 150억 찍는 순간 다시 관심을 가지자. 그전까진 잠깐 딴데 가따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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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9 22년 2분기 실적리뷰 블로그

매출이 늘고 수익성이 떨어졌을 경우 3분기 실적을 기대해 봤을 듯 한데 (영업이익률이 안떨어진게 오히려 아쉽다.)
금융수익으로 인한 당기순이익 증가를 제외하곤 전기와 거의 비슷하다.

22.03.23 삼화콘덴서, 우크라發 단기수익성 훼손…목표가↓-KB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 수익성 훼손이 불가피
자동차 업계 전반의 출하량 감소가 예상

22.03.07  하이브리드 구조의 차세대 배터리 '배터리커패시터' 공개
배터리커패시터(Battery capacitor)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에너지 저장 장치 중 하나
배터리커패시터는 리튬이온배터리에 비해 다소 낮은 에너지 밀도를 갖지만 충·방전 20,000회 이상의 긴 수명, 영하 30℃에서도 50% 수준의 용량 구현, 6분 이내에 제품 용량의 80% 수준까지 고속 충·방전 가능 및 화재·폭발로부터의 안전성 등 다양한 장점
풍력발전 및 태양광발전을 비롯한 친환경 발전과 관계된 응용분야는 물론 최근 화재에 의해 이슈가 되었던 ESS 분야에 활용
 고속 충·방전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전기차나 지게차와 같이 고출력 특성을 요구하는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

22.01.13 삼화콘덴서, 전장용 커패시터 수주 확보
 글로벌 친환경차 부품 업체인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에게 전기차(EV)의 핵심 부품인 전장용 커패시터(DC-LINK)의 공급업체로 선정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025년까지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5배 이상 향상시킬 예정

22.01.11 삼화콘덴서, MLCC 테슬라 공급 시작 
MLCC는 테슬라 전기차 모델의 주행장치인 드라이브 인버터(Drive inverter)에 납품

21.04.07 삼화콘덴서, 친환경차 수주 급증에 따른 설비 투자 확대
 2025년까지 전장용 커패시터(DC-LINK CAPACITOR) 생산능력 5배 증가
삼화콘덴서, 친환경차 시대에 맞추어 본격적인 대응 추진
삼화콘덴서공업은 이미 현대모비스, Borgwarner, 현대로템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
현대기아차, BMW, VOLVO, AUDI
만도와 수주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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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보고서 변화를 볼까 - 열심히 연구 하는군

 

분기영익 150을 목표로 하는중 (솔직히 18년도 향기를 받으려면 200억 나와야함)
3Q는 702억 / 131억 / 116억
영업이익의 질이 좋아지고 있음 -> 매출원가율은 줄어들고, 영업이익률은 증가중

여러지표들을 보면 확실히 올라오는중!. 한방만 쎄게 올라와주면 될듯한데.

21년 영익 90+105+131 + ??(150)
21년 당순 84+88+116 + ??(130) = 418억

PER 10 -> 주가 40212원
PER 15 -> 주가 60317원 (현재주가)
PER 17 -> 주가 72381원 (ROE & 영업이익률)
PER 20 -> 주가 80423원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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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Q 현재
분기매출액 : 700억
분기영업어익 : 105억
당기순이익: 88억 

삼콘이 최대실적시절 18.4Q / 18년도
분기매출액 : 800억 / 2750억
분기영업이익 : 200억 / 810억
당기순이익: 140억 / 620억

->지금 21년 실적에서 18년도실적을 뽑으려면 영익/당기순이익 2배는 뽑이야하는데..
   매출은 어느정도 따라 잡았는데 영익/당순이 밀리는건 고정비용 효과 때문이려나. 
   18년도 운좋게 무라타 공장이 셧다운되서 공급부족으로 촉발. 실력이 아니라 운!!

유형자산이 90%이상 증가 -> 자산의증가 -> 자본의 증가 -> 같은 매출일 경우 ROE가 낮아짐
유형자산 투자한만큼 매출이 나와야함

유형자산이 90%이상 증가 -> 매출원가증가 -> 영업이익률 감소 

손익계산서 보면 매출원가, 판관비 30%씩 증가 -> 즉 비용이 30%증가했지만 매출액은 미비
그러니 현재 18년도 대비 영익/당순이 -50%씩인 상태

그러면 앞으로 오를것인가??

18년도 만큼의 ROE, 영업이익률 뽑으려면 
영익 200억 / 당기순이익은 200억은 뽑아야함. 현재의 2배의 매출을 과연 올릴수 있을것인가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2,825 억원(YoY +16.5%), 영업이익 410 억원(YoY +51.3%)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영익이부족해

원재료 기준


원재료 가격은 가격은 변동이 없음. 원재료 수량은 점차 증가중 -> 생산비용낮아지는중
공장가동률은 97%에 육박 중 -> Q는 올라감

- 삼화콘덴서는 2019년 경기도 용인시에 450억 규모로 자율주행차용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등에 적용할 전장용 MLCC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9년 말부터 가동을 시작함

KEIT PD 이슈리포트 2020-9월호 : 이슈4(전장용 MLCC 기술동향과 산업전망)_스마트전자PD
KEIT PD 이슈리포트 2020-9월호 : 이슈4(전장용 MLCC 기술동향과 산업전망)_스마트전자PD
KEIT PD 이슈리포트 2020-9월호 : 이슈4(전장용 MLCC 기술동향과 산업전망)_스마트전자PD
머니투데이방송 21.10.04

매출액) 글로벌MLCC : 18조8300억 -> 삼성전자MLCC(24%) : 4조 5200억 -> 삼화콘덴서MLCC(0.8%) : 1500억
-> 현재 매출액도 1400억원. 크게 UpSide가 없음

판매가  10~20% 증가 -> P증가

C는 이미 몇년간 줄기차게 시설투자를 통해서 이제 점점 줄어들듯. 

Hashcode 수출실적 파악하기

18년 이후 급하락하였고, 꾸준히 수출금액은 올라오고 있음. 
하지만 유형자산이 증가하였기에 앞으로 2배는 더 벌어야 18년도를 느낄수 있음

P : MLCC단가 상승, 원재료금액은 유지 Good  -> 18년대비 20%
Q : 증설이후 풀 가동 Good  -> 18년 대비 30% 
C : 유형자산의 투자 및 증가(매출원가) Bad -> 18년 대비 -5
0%
현재 수출동향은 오르는중 -> 18년 대비 10%

시설투자 한거 대비 매출액을 뽑아내지 못하고 있음
앞으로 영익 150억은 뽑아줘야함!!! (3분기or4분기 영익 150억이면 고 아님 스톱)

예상분기 영익 150 -> 영익 600억까진 뽑아줘야함
예상분기 당기순이익 105 (영익의 70%)
전성기 PER : 15

105억* 4분기 * per 15
목표 시총 : 6300억
-> 60000원 답이 안나오네....

105억* 4분기 * per 20
목표 시총 : 8400
 -> 80000원 답이 안나오네....

하지만 현재 
연결기준 매출액 2,825 억원(YoY +16.5%), 영업이익 410 억원(YoY +51.3%)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my계산(21.2Q) : 400억/340억(영익의 85%) 280(영익의70%)


340억*per20 = 6800억 -> 65000원.....이것도 per를 높게 쳐준거임
200억*per20 = 4000억 -> 38000원.....흐미
사이클 산업은 고per가 저per될때까지(전성기per10)

*전장용MLCC 성 =>장 추이를 봐야함. 일본MLCC기업의 점유율을 뺏어와야됨. 
  LG전자 현대모비스와 함께 감. 전기차 및 자율주행 테마만 붙어주면 바로 x2 인데..쉽지 않아보임.

*앞으로 전략
21.3Q or 4Q에 분기영익150억 찍어주면 계속 밀고나가고
150억 못찍으면 판매. 그리고 150억 찍는 순가 다시 매매~! 그때부터 유형자산 투자의 효과가 나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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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0) NFT·메타버스 보다 주목받는 ‘자율주행차
자율주행 관련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현대오토에버, 오비고 등이 있다. 센서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엠씨넥스, 옵트론텍, 넥스트칩 등이 주목받는다. 컨트롤러 영역에서는 삼성전지, 삼화콘덴서, 아모텍, 텔레칩스, LG전자

211004)스마트폰부터 자율주행차까지 역대급 호황 MLCC
'MLCC 공급 부족 심화', 'MLCC 글로벌 1·3위 업체 가동 중단' 등…
 MLCC시장은 2025년까지 157억5000만달러(약18조8300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으로,
연간 MLCC 생산량도 5조1,300만개로 급증
삼화콘덴서는 특히 LG전자 대상으로 편의계 MLCC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LG전자 VS사업부 매출이 증가할수록 삼화콘덴서의 실적 역시 개선될 수 있습니다.

210531) 동탑산업훈장은 삼화콘덴서공업㈜ 윤중락 연구소장

210407) 2025년까지 전장용 커패시터(DC-LINK CAPACITOR) 생산능력 5배

         전장용 커패시터(DC-LINK CAPACITOR)는 배터리로부터 공급되는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배터리 및 모터 시스템 효율을 향상

          현대모비스, Borgwarner, 현대로템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여

          현대기아차, BMW, VOLVO, AUDI 등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등에 커패시터를 납품

          최근에는 만도와 수주계약을 통해 현대차에서 생산하는 양산형 대형 수소전기트럭

210224) 3월 이후 고부가가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인상으로 수요 공급의 불균형

210114)  2019 년 MLCC 공급이 부족 해소되면서 전사 실적은 급격히 위축되었으나

           최근 5G 모바일, 대형 및 고화질 TV 수요 확대, 차량 전장화 등으로 구조적 성장기에 돌입했다

           MLCC 내 주요 고객사는 LG 전자로 40% 비중을 차지했다

210112)  LG전자는 삼화콘덴서의 전체 MLCC 매출 중 30%를, 차량용 MLCC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201228)  올해 글로벌 MLCC 시장은 16조 원에서 2024년 20조 원확대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8GHz 영역의 5G 폰 개화로 MLCC 사용량이 증가할 것"

          노트북, 태블릿, TV 판매 확대 속에 자동차의 자율주행화로 MLCC 추가 수요가 힘입을 것 

201218) MLCC는 일시적으로 전기를 축적하는 기능을 하는 콘덴서다

        스마트폰 한 대에 평균 800~1000개의 MLCC가 사용되고, 자동차 한 대에는 약 1만 개 이상이 필요한 만큼 '전자산업의 쌀'

 

종토방)

 현대에 DCLC를 삼콘이 공급한단다. LG전자에는 mlcc를 삼콘이 독점공급하고

 삼성전기는 지금 카메라로 완전 흐름 탄건데 걍 삼성전기 포트폴리오가 좋음. Mlcc몰빵하려면 이리오시고 아님 전기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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