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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이해하기

◈연혁

  •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시작
  • 18년 한국콜마 자회사로 인수
  • 19년 한국30호 신약 케이켑정 출시
  • 20년 inno.N으로 새출발

◈사업분야

  • 전문의약품 (89%) 
    1) 케이켑

       -  미국 중국 포함 해외 47개국 진출 (25.4 미국 3상 통과)
       -  미국 시장 진출은 파트너사 Sebela/Braintree
       -  미국 26년부터 본격적인 상업화 
       -  미국 가격과 장기안정성 데이터 부재로 PPI를 1차 치료권고
       -  19~25년 연평균성장률 8.8%
       -  소화성궤양용제 3세대 P-CAB, 2세대 PPI빠른속도 대체중 (P-CAB 19%, PPI 54%, 기타 28% 점유중)
       -  미국 진출 허들은 높은 약가, PPI 제네릭의 10~30배 수준
       -  경쟁상대는 일본의 Takecab(미국 제품명 Voquezna)

       -  22.7 월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출시, 24 년 하반기 제일약품 자큐보가 출시 -> 경쟁 심화 
       -  경쟁보단 PPI 대체로 전체적인 P-CAB 시작은 확대중
       - 경쟁사 Voquezna 특허단축우려에  2028년 이후 Market share 하향 전망->Voquenna 특허연장신청
       - 유럽 파트너십계약 체결 가능성
       - 중국 파트너사 뤄신(Louxin) 통해 안정적 매출 성장

    2) GLP-1비만치료제(IN-B00009) 3상 돌입
       - 중국 바이오 기업에서 도입...

    3) 수액
       - 오송 수액신공장 가동
    4) 아토피피부염(IN-115314) 시장 (27년 20조원 시장) -> 아토피신약 25.3월 국내 임상 2상 시험허가
    5)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 반려동물 피부질환 연구
    6) 생산공장 오송/대소/이천
    7)
    3D 프린팅 인공피부 기술을 활용한 피부질환 신약 개발도 진행
    8) 빈혈치료제(에포카인) 
      - 98년 국내 최초 개발, 나름 수출 함.
  • 헬스 & 뷰티(11%)
    1) 컨디션, 헛개수, 새싹보리, 홍삼제품, 아이스티(티로그) 음료수 등
    2) 스칼프메드(평점 나쁘지 않아)
    3) 탈모 두피 케어시장 진출
    4) 외주가공 생산판매
    5) 숙취해소 니치마켓공략 
       - 연말 매출 증가.
       - 건강트렌드
       -젤리,환,겔 등 제형 다양화

       - 25년 식약처 가이드라인: 숙취해소표기 위해 인체적용시험 결과필요->경쟁완화

  • R&D
    1) 순환, 대사, 소화질환 치료제 및 수액
    2) 소화,암,면역질환 및 감염/백신분야 신약 개발
    3) 세포유전치료제 연구

◈신사업, 엣지 포인트

  • GLP-1비만치료제, 아토피피부염(IN-115314)

◈산업특성

  • 전문의약품
    1) 첨단산업, 기술집약도, 신제품개발 여부 중요
    2) 경기영향 적어, 가격높아도 비용지불
    3) 제너릭의약품은 차별화 낮고, 경쟁치열
    4) 규제는 강력
  • H&B
    1) 하절기 매출 증가
    2) 원재료 민감
    3) 진입장벽 낮아
    4) 최근 건강트렌드

◈자화사 & 해외법인

  • 딱히 없음

◈경영진 & 임원진

  • 사내이사
    1)곽달원 CEO, 마케팅 전문
    2)송근석, 수의과 전문, 임상개발
  • 비상무이사
    1)윤상현, 서울대경영공학, 한국콜마 대표이사
  • 사외이사
    1) 문병인(의학박사), 박재석(무역학,김앤장), 손여원(약학박사)
  • CEO, 이사진 주식 하나도 안들고 있음
  • 전무2명만 소량 주식 들고있음

왜 이 기업인가? 

◈브랜드

  • 약함
  • 주요 매출인 전문의약품은 병원으로 납품하므로 일반사람이 느끼는 브랜드는 약함
  • but 컨디션음료수 브랜드는 하지만....주요 매출은 아님

◈교체

  • 의약품은 의사가 처방하므로 의사가 의약품을 자주 바꿀꺼 같진 않김함.

◈독점

  • 약함. 이미 일본 Takecab 이 선두주자. 그다음이 이노엔. 그리고 대웅제약 등에서 출시. 
  • 31년 특허만료되면 제너릭의약품 풀릴것
  • 경쟁은 늘어나지만 그만큼 시장도 커질여력이 많음

◈비밀

  • 물질특허는 2031년까지 보유 (결정형 특허 36년는 뺏김)
  • Voquezna 의 특허는 28년 8월에 만료 (28년 부터 경쟁치열해질수도)

◈가격

  • 적정가격
  • 이것저것 다 좋은거 같지만 당기순이익이 적음. 따라서 ROE가 안나옴. 

◈왜 이 기업인가!?

  • 케이캡, 수액 등 주요 의약품은 꾸준히 수요 증가. 
    역류성식도염은 현대인이라면 모두....나도 있음
    고령화에 따른 수액, 그리고 일반인도 피로회복으로 수액많이 맞음.(그게 이 수액인지는 모름)

 

재무제표 확인하기

24년도 8971억/ 882억/616억/1조255억

23년도 8289억/659억/445억/1조978억

  • ROE(4) < 영익(10) < PER(16).. ROE>영익>PER이여야하는데 거꾸로네. ROE(당순)이 왤케 안나오지.
  • 영익, 당순이 증가가 ...... 애매...우상향인듯 아닌듯.  
  • 매출원가,판관비 잘 관리중
  • 당기순이익이 안나오니 ROE,EPS가 안나오지...
  • EPS(조정) > 시총(조정)
  • 그래도 영업현금 꾸준히 버는곳 잘 없는데... 영업현금꾸준히 +
  • 영업현금>당기순이익 (??)
  • CAPEX증가. 투자현금증가, 어디투자?
  • 재고자산 증가. 24년부터 재고자산이 급격히 증가.
    -상품의 재고자산이 증가. 상품이면 헛개수,새싹보리? 그리고 다른 업체의 약?
  • 24.4Q CAPEX투자 증가. 뭘 짓는거지? 공장도 다 지었고..
  • 현금성자산, 영익/사업자신이 부족...결국 현금이 부족

현금흐름 상황

  • 영업활동으로 현금은 꾸준히 범.
  • 투자활동(유무형자산취득)도 꾸준해서 현금이 안쌓임
  • 재무활동(이자지급)도 꽤 됨.
  • 결국 투자+재무>영업현금이 되어서 현금이 안쌓임
  • 현금 안쌓이는게 좀 크리티컬인데....

DART보고서 사항

DART 보고서 주석사항

  • 재고자산도 많아지고, 재고자산 충당률도 높아지고...변동비도 많아지고. 그러니 손익분기점도 높아지고..
  • 건설중인 유형자산 21년도에 투자, 24년도 투자 again
  • EV/EBITDA 낮아지고 있지만...그래도 아직 20대...
  • 원재료 빨은 크게 안타는거 같은데..그래도 F&B원재로는 상승. 아마 캔 이런거 때문인가.
  • 오송공장 수액만 가동률 올라와주면 거의 풀가동
  • 케이켑 수출 실적 찍히기 시작. 내수도 꾸준히 상승
  • 수액도 우상향
  • 컨디션,헛개수은...그냥 잘팔리길. 더이상 큰폭의 성장 기대는 없음. 수출도 기대 못함
    근데 요새 술을 안마셔서.근데 절대적인 술은 안마셔도 조금만 먹더라도 컨디션 마시는듯
  • 매출의 큰 비중은 의약품기타 인듯. 아마 다른 제약사 업체꺼 마진 조금 남기고 파는듯
    몸집을 키우는 역할은 할뿐. 수익성은 케이캡, 수액인듯
    ->그럼 영익은 조금 안나와도 큰게 신경안써도 되겟는데...
  • 주요 제품 수출중에 에포카인(빈혈치료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네...
  • 그리고 무조건 케이캡!!!. 수출이 증가 중
  • 의약품 연구개발비용 꽤 많이 사용. 매출액대비 10%가까이.
  • 아직 매출처는 90%가 한국. 수출주로 변신해야 할텐데...

HS코드

  • 없음

뉴스 리포트 찾아보기

  •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최근 매년 증가 but 케이캡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HK이노엔의 곳간은 점점 비어가고 있다.
    케이캡의 후속 약물을 발굴하기 위해 투자를 늘린 영향,
  • 경동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케이캡의 제네릭의약품(복제약) 허가
  •  케이캡의 국내 물질특허는 2031년, 결정형 특허는 2036년까지다.  결정형특허는 뺏김. 
  • 화합물 특허(물질 특허)는 난공불락의 성처럼 HK이노엔이 방어에 성공하고 있어 케이캡의 제네릭은 2031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31년 8월까지는 제네릭 출시가 어려울 것
  •  자체 개발한 약물 중에는 아토피 신약 'N-115314'이 지난 3월 국내 임상 2상 시험 허가
  •  '케이캡' 中저장성 3차병원 50% 이상 채택, 중국시장 확대
  • 중국 시장에서 파트너사인 뤄신제약을 통한 '타이신짠' 로열티 수익도 1분기에만 20억원 수준
  •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에서의 완제품 수출
  •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는 GLP-1 비만 치료제인 '에크로글루타이드'와 JAK-1 억제 기전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IN-115314).
  • 3D 프린팅 인공피부 기술을 활용한 피부질환 신약 개발도 진행
  •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첫 제네릭 품목이 허가
  • 미국 3상 허가.  향후 15년간 매출에 따른 로열티, 2030년 케이캡은 미국 시장에서만 3억 달러(한화 약 4400억 원) 매출예상
  • ‘IN-115314’를 경증에서 중등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을 위한 신약으로 개발
  • 2024년까지 중국 내 P-CAB계열의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은 동사의 ‘케이캡’과 Takeda제약의 ‘다케캡’이 독점
  • Luoxin(이노엔파트너)은 2023년까지 점유율 5%(2,000억 원), 2027년 점유율 15%(6,000억 원)를 목표로 영업마케팅을 진행
  • 대웅 제약도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중국 파트너 Shanghai Haini사와 임상3상을 진행 중
  • 남미 수출 증가 확인되고 있으며 몽골/필리핀향 매출도 증가
  • 중국: 24년 연간 50~100억 수령 기대. 참고로 다케캡 중국 매출은 21년 300억, 22년 700억, 23년 900억 속도로 성장 중
  • 중국 처방량 증가에 따라 23 년 25억원, 24년은 70억원(+180% YoY) 규모의 로열티를 수령 할 것으로 기대
  • 테고프라잔 미국 판매액의 약 10% 수준의 판매 로얄티를 수취할, 향후 출시 5 년차 판매 로얄티는 700 억 예상

내마음대로 

내마음대로 PQC (합리적인가격)

  • 지금이 적정가격으로 보임. 
  • 중국, 미국 매출이 늘어나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추후엔 복제약도 나올것임.
  • 지금부터 3~4년이 성장기일듯.
  • 그래도 매출이나 영익에 비해 당기순이익 딸림, 그리고 현금이 안쌓임 ->주가상승의 제약

투자 3가지 이유

  1. 케이캡의 꾸준한 상승, 역류성 식도염 시장커져
  2. 케이캡 해외 진출
  3. 신약 개발(비만약,아토피약)

투자3가지 이유 반전 (또 반전)

  1. 하지만 시장 커질수록 경쟁자 많아짐, 특허확보는 31년까지, 팬텀사(경쟁사) 특허단축. 따라서 28년부터 복제약 나올수도
  2. 수수료율 조정 및 경쟁치열. 비싼 약가. 침투율이 관건. 미국은 약값비싸서 침투가 활발할지 의문
  3. 이건 언제나 미지수

매도 사건 (1~3년 내로 해결 가능한가?)

  • 점유율 싸움(대웅제약, 제일약품) -> 경쟁사 들어와도 시장이 커지는중 -> 언젠간 시장규모보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도 
    그럼 케이캡으로 인한 주식투자는 마무리
  • 현재 준비하는 신약 실패->바이오기업이 신약 실패하면 끝.

내마음대로 최종 아이디어

  • 재고자산 증가랑, 현금이 안쌓이는게 신경쓰이네.
  • 내맘대로 PQC해보니깐 그냥 적정가격임.
  • 중국 미국 매출도 라면처럼 드라마틱하게 오르지도 않을꺼 같음. 차근차근 꾸준히 오를듯. 
  • 오르긴 할텐데...기울기가 문제임. 돈만 확실히 쌓이면 과감히 투자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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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7 HK이노엔·SK바이오팜, 후속약물 발굴 '돈 쓰는 법'

HK이노엔의 지난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058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증가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최근 매년 증가(2021년 267억원→585억원→830억원) 추세다.

케이캡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HK이노엔의 곳간은 점점 비어가고 있다. HK이노엔의 현금성자산은 2021년 2224억원에서 줄곧 내리막길을 걷더니 지난해 774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현금성자산에서 차입금을 뺀 순현금은 -(마이너스) 2839억원이다.

케이캡의 후속 약물을 발굴하기 위해 투자를 늘린 영향이 컸다. 최근 경동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케이캡의 제네릭의약품(복제약) 허가를 받는 등 HK이노엔은 복제약 출시에 대비해 후속약물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케이캡의 국내 물질특허는 2031년, 결정형 특허는 2036년까지다.

 자체 개발한 약물 중에는 아토피 신약 'N-115314'이 지난 3월 국내 임상 2상 시험 허가

 

25.04.17 HK이노엔, '로슈 항암제' 병기로 1조 클럽 도전

HK이노엔이 연매출 1조원을 넘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전망이 밝다는 평가다.

이는 아바스틴 신규 도입 효과 등 실적 개선 배경으로 언급된다. HK이노엔은 지난 1월 한국로슈와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맺고 아바스틴 마케팅 및 영업을 담당

25.04.16 HK이노엔 ‘크레메진’

HK이노엔 ‘크레메진’은 만성콩팥병 환자의 투석 지연을 위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만성신부전 의약품 ,쿠레하사에서 도입해 2005년부터 판매를 시작해 올해로 국내 발매 20주년을 맞았다.

25.04.17 HK이노엔 '케이캡' 中저장성 3차병원 50% 이상 채택…시장 확대 '청신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테고프라잔(제품명: 케이캡정)이 중국 주요 성 중 하나인 저장성과 하이난성에서 유의미한 성과
저장성 내 전체 180개 3차 병원 중 92곳에서 채택돼 51.1%의 채택률

중국에서 위산억제제 시장은 2023년 200억 위안(한화 약 3조8556억원) 규모를 형성했다. 이 가운데 P-CAB 중국 시장 규모는 발매 초기라 약 6억8497만 위안(약 1320억원)에 그쳤다. 다만 전년비 54.32% 증가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25.04.15 HK이노엔, '케이캡' 수출 증가에 1분기 실적 호조 전망

특히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에서의 완제품 수출이 본격화되며 1분기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41억원

 중국 시장에서 파트너사인 뤄신제약을 통한 '타이신짠' 로열티 수익도 1분기에만 20억원 수준이 반영

국내 시장에서도 케이캡의 존재감은 여전하다. 1분기 매출은 4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감소했지만, 이는 지난해 보령과의 코프로모션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유통 물량 확보 차원의 물량이 반영된 일시적인 수치라는 설명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케이캡 처방 데이터는 5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14.5%로 상승했다. 

 

25.04.10 “신약 vs 제네릭”…HK이노엔 ‘케이캡’ 특허 공방전 "치열"

K이노엔이 전략적 판단에 따라 10여개 제약사와 다툼을 벌이던 ‘케이캡’ 결정형 특허 소송을 취하했다.

화합물 특허(물질 특허)는 난공불락의 성처럼 HK이노엔이 방어에 성공하고 있어 케이캡의 제네릭은 2031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HK이노엔은 케이캡과 관련해 대표적으로 ▲화합물 특허(만료일은 2031년 8월 25)‘크로메인 치환된 벤즈이미다졸 및 이들의 산 펌프억제제로서의 용도’ ▲결정형 특허(2036년 3월)‘벤즈이미다졸 유도체의 신규 결정형 및 이의 제조방법’ 등의 특허 2종을 보유하고 있다.

 

25.03.24 HK이노엔, 일본 신약개발기업 라퀄리아 1대 주주로 올라

日 라퀄리아, 화이자 출신 연구진 설립…2010년 HK이노엔에 케이캡 물질 이전

HK이노엔은 24일 신약 연구개발기업 라퀄리아의 1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케이캡’의 일본 시장 진출을 비롯해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 연구개발

 

25.04.07 "올해도 곽달원 리더십"…HK이노엔, 포트폴리오 강화로 성장세 지속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는 GLP-1 비만 치료제인 '에크로글루타이드'와 JAK-1 억제 기전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IN-115314).

특히 IN-115314의 경우 임상 2상을 승인 받아 개발하고 있으며 3D 프린팅 인공피부 기술을 활용한 피부질환 신약 개발도 진행

 

25.04.14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3사, 주사제형 개발 나선 이유는

中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55% 주사제 차지 … P-CAB 계열은 아직 無

주사제의 비중이 높은 이유는 중국이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 주사제는 경구제에 비해 약가가 약 4~6배 가량 높아 병원에서는 주사제 처방을 선호.

HK이노엔의 중국 파트너사인 뤄신은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 주사제형을 개발하고 있다. 

 

25.04.02 '케이캡' 첫 제네릭 맞은 HK이노엔, 성장 가도 '이상 無'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첫 제네릭 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당분간 케이캡의 성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동제약의 테고프라잔 성분 제제 '테고잔정' 2개 품목을 허가

다수의 제약사가 케이캡의 제네릭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케이캡이 기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만큼 탁월한 효능

단, 제네릭 품목이 허가됐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케이캡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제네릭 품목들이 아직 특허를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식약처 의약품특허목록에 따르면 케이캡에는 2031년 8월 만료되는 물질특허 2036년 3월 만료되는 결정형특허가 적용된다. 따라서 제네릭 도전 제약사들은 두 특허 모두에 대해 심판을 청구했고, 결정형특허를 회피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물질특허는 1심과 2심에서 HK이노엔이 승소했고,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가 진행 중이지만 제네릭 제약사들이 결과를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더해 의약품특허목록에 등재되지 않은 특허가 4건 이상 남은 것으로 알려져, 적어도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31년 8월까지는 제네릭 출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도 조만간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 허가가 완료되면 파트너사인 브레인트리로부터 대규모 마일스톤을 수령하는 것은 물론 향후 15년간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일각에서는 2030년 케이캡은 미국 시장에서만 3억 달러(한화 약 44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5.03.19 HK이노엔, 아토피피부염치료 신약 개발에도 속도

 HK이노엔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신약 ‘IN-115314’의 임상 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IN-115314’를 경증에서 중등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을 위한 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국내 최초로 바르는 제형(연고제)으로 개발 중

 JAK 억제제 계열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4년 201억9000만달러(한화 약 29조원)에서 2025년 237억6000만달러(한화 약 34조원)로, 약 17.7%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25.03.26 HK이노엔, 日진출 발판 마련에 '케이캡' 출시도 고려

 中·美 진출 이어 인도·일본 진출 준비. 일본 라퀄리아 1대 주주로 올라섰다. 회사 측은 라퀄리아 인수와 관련해 "케이캡의 일본 시장 진출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

 일본이 제외된 것은 일본 글로벌 제약사 다케다제약에서 출시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신약 '다케캡'이 현지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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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한양증권 52300원

‘20년 기준 매출 비중은 자체신약(케이캡) 13.6%, 음료(컨디션등) 13.5%, 수액 및 기타 의약품 72.9%

게다가 ‘케이캡’은 출시된지 2년밖에 되지 않았으며, 현재 폭발적으로 성장중이다

케이캡의 처방액은 ‘19년 309억원, ‘20년 761억 원에 이어 당반기에만 505억원을 기록

한국의 위식도역 류질환 시장은 약 9천억원~1조원

케이캡은 출시 2년만에 시장점유율 10%를 넘어서

앞으로 2~3년 내에 시장점유율 30%이상을 가정

사실상 케이캡 하나로만 중견제약사 수준의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

더 중요한 것은 ‘케이캡’이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는 점

중국 판권은 뤄신사에 L/O(라이센스아웃)를 해둔 상황이며 뤄신은 내년초에 ‘케이캡’의 중국 출시를 계획

미국의 경우 임상 1상이 올해 안에 완료되며, 이에 따른 결과발표 및 L/O도 기대

출시 3 년만에 단일제로 처방액 1천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상당부분을 자체개발 신약에서 창출

 

21.10.05 케이캡 성장성 가속화

케이캡은 국내 최초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계열 신약, 세계 두 번째 P-CAB 계열

기존 PPI(프로톤 펌프 억제제) 계열 대비 신속한 약효와 우수한 약효 지속력으로 야간 위산 분비 억제가 가장 큰 특징

글로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21 조원

이 중 북미 시장이 약 4 조원으로 가장 크며, 중국 시장이 그 뒤를 잇는다.

22년 상반기에는 중국에서 케이캡이 출시되면서 동사는 로열티

 

21.10.8 상상 K-CAB 성장 잠재력과 공장증설로 기업가치 성장 73000

미국 MSD 백신 유통으로 외형은 고성장

 K-CAB의 글로벌화 잠재력에

수액제 생산 CAPA 2배 증설 진행 중

 미래 성장을 위해 신약 Pipeline도 개발 중. 첫째, 비알콜성 지방간염치료제(NASH) IN-A010. 둘째, 자체 개발한 자가면역치료제 IN-A002가 있음

 

21.12.06 한투 케이캡, 이제 시작이다

재고소진은 일시적인 반면 케이캡 처방은 꾸준히 증가 중이고, 제형 및 적응증 추가, 건강보험 적용 확대

 

21.12.10 한양 '주가에 제대로 된 트리거가 생겼다

 (1)’케이캡’의 미국 기술이전 (2) 미국 임상 1상 결과발표,(3)’케이캡’ 중국허가 이벤트가 몰린 시점. 

 

21.12.16 삼성 케이캡의 성장으로 도약할 기업가치 67000
R&D 파이프라인 NASH치료제, 코로나19 재조합 단백질 백산 개발진행중

22년부터 중국 케이캡 출시에 따른 매출성장 전망

남미 동남아등23개국 케이캡 발매 시작. 향후 높은 해외매출 예상.

22년 중국시장 25년 미국출시 전망

 

21.12.15 케이프투자증권 

차기연구성과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자가면역 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

케이캡 미국 임상 라이센스 아웃 여부. 20년 매출 800억. 21년 1000억 기대. 기술이전 모멘텀

 

21.12.21 케이캡 국내임상 3상.

안정성데이터 확인. 

장기처방적응증은 22년 하반기 이후 적용. 

NSAIDs유도 소화성궤양 예방 3상 진행중. 적응증확대가 기대

기존 PPI위주 의약품 대체

영유아/노인 복용이 용이.

 

22.2.20  DB 케이캡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5만2000원

▲ 국산신약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고, ▲ 자가면역질환, 비알콜성지방간염 등 신약개발에도 집중

세계 최초 P-CAB 약물인 다케다Takecab도 2014년 일본 출시 이후 올해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어

향후 위궤양치료제시장의 주력인 PPI에서 P-CAB 약물로 대체하며 동반성장할 것이라 기대된다

 

22.2.21 케이캡의 성장과 함께하는 기업가치 5만

 Takeda의 Vonoprazan의 일본 성장 속도를 감안시 국내 P-CAB 시장은 3,000억 이상 성장할 수 있을 것

3,000억은 국내 소화성궤양용제(H2RA/PPI 등) 9,000억의 30% 수준. 

 향후 관건은 대웅제약의 펙수클릭과의 경쟁구도

 

22.3.31 상상인증권 “HK이노엔, 장기적 관점에서 관심 필요” 5만4000
“소화성 위궤양치료제 K-CAB의 국내 매출 고성장이 지속

“오는 5월쯤에는 구강붕해제로 국내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 매출 증가 효과가 기대
구강붕해제 혹은 경구붕해제라고 일컫는 제형은 언제든지 물 없이도 약을 복용할 수 있고 보관이 편리해 최근 제약사들이 개발에 박차
오송 수액제 공장이 올해 2분기 가동한다는 점도 수액제 매출 성장을 기대-> . 그렇다면 약 800억원의 추가 생산 여력이 발생하게 된다”고 전망했다.
 
22.05.10 교보 Q22 Re. 케이캡 글로벌 진출 본격화 + 아쉬운 분기 실적  5만
2Q22부터는 케이캡의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
 이미 케이캡의 중국 판매가 시작되었고 중국 파트너사인 뤄신사는 23년 연간 매출 2,000억, 장기적으로 매출 6,000억을 기대한다고 밝혀
 또한 3Q22부터는 미국 파트너사에 의해 3상에 진입할 예정.


22.05.11 케이프투자증권 "1Q22 Rev: 예상했던 부진, 변함없는 22년 전망" 5만7000원

"당사는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음에도 연간으로는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유지

 

22.05.11  상상인증권  'K-CAB 성장 잠재력은 예상보다 크다'   54,000원

첫째, 1분기 실적부진은 일시적인 현상. 둘째 2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회복 뚜렷할 전망. 셋째, K-CAB의 글로벌 매출 비전에 주목함. 넷째, 오송 수액제공장이 2022년 3분기 가동 예정.

 오버행 이슈를 보면, 2022년 2월 9일부터 풀린 보호예수물량(4,621,050주)은 향후 해소될 필요가 있는 상황.'

 

22.05.13 DB금융투자  2분기부터 실적 회복" 52,000원 

"지난 5월 3일 미국 FDA는 세계최초 P-CAB계열 위궤양치료제 보노프라잔에 대해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치료제로 2제과 3제요법을 승인 

선도제품의 선진국 진입과 함께 중국 파트너사의 공격적인 판매계획으로 글로벌 성과까지도 기대

 

22.06.15 유진 Analyst Day 

. 내수 시장을 넘어서 중국, 인도를 포함한 글로벌 의약품 시장 내 K-CAB 판매 증가

세포유전자 CDMO 사업을 위한 투자가 이미 진행되어 국내 주요 바이오텍들과의 협약

중국 뤄신(Luoxin)사를  4 월 초 품목허가를 받은 직후 5 월부터 판매 

현재는 비급여 품목으로 판매 중  2023 년부터는 급여 품목으로 전환할 계획.

뤄신사는 2023년 K-CAB 예상 매출액을 2,000억, 출시 5년차인 2027년 6,000억원 판매를 목표

판매액에 연 동한 두자리 수의 러닝 로열티가 4분기부터 HK이노엔 실적에 반영될 예정

2022 년 K-CAB 매출액은 약 1,200 억원(+20%YoY)을 상회할 전망이다.

하반기 K-CAB 같은 P-CAB 기전의 펙수클루 정(판 매사 대웅제약)이 출시될 예정

양 사 제품이 기존 PPI(Proto Pump Inhibitor) 기전 치료제 시장을 빠르게 대체  P-CAB 제품들 의 시장 확대 긍정영향

3 상이 진행된다면 2025 년 하반기에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 가능할 전망

미국 내 위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 시장은 약 4 조원으로 추정되는데, 경쟁제품이 일본 다케다에서 출시된 제품만 있어 K-CAB 의 미국 시장 판매는 HK 이노엔의 실적 및 주가에 호재

 

22.07.08 흥국증권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 전망  56,000원

매출 증분을 분석하면 머크 가다실9 백신의 상품 매출 증분 비중이 크긴 하나, 주력 제품인 케이캠과 컨대션의 매출 역시 예상치 대비 선전

 

22.07.15 DB금융투자 'MSD백신 수요 증가로 외형 챙기기  52,000원

하반기는 케이캡 신제품 매출 증가효과, 컨디션 매출 회복, 그리고 수액제 공장 증설에 따른 매출 증가에 따른 감가상각비 상쇄로 분기가 거듭될수록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추정됨'

 

22.07.27 신한 추진력을 증명할 호실적 전망 50,000원

2021년 MSD백신을도입하면서 회사의 외형이 크게 성장

케이캡 구강붕해정 등과같이 자체 판매제품들의 라인업 확대 및 매출 증대를 통해 원가율도지속적으로 개선

 

22.08.03 교보 2Q22 Re. 계속 좋아지는 그림 + 중국 진출 본격화 5만5000

 1)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9 7월 국내 가격 인상 앞두고 2Q 판매 확대 2) 케이캡 매출 성장 지속(1Q 209억=>2Q 289억) 등

1) 가다실9이 2Q에 선판매된 영향으로 백신 판매는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

2) 케이캡은 판매는 QoQ 지속 증가하며

3)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견조했 던 컨디션 매출이 3Q에도 성장 지속할 것으로 예상. 

4) 신규 가동이 지연되었던 수 액제 신공장이 3Q부터 가동되며 실적에 기여할 것.

2H22부터는 미국 후속 임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인식 가능성과 두창 백신 매출이 반영

케이캡의 매출(원외처방액 기준)은 21년 1,070억에서 22년 1,300억으로 증가 전망

 

22.08.03  한화 '모두를 놀라게 한 2분기 매출성장'  52,000원

 MSD로부터 도입(가디실9)해서 판매하고 있는 백신부문과 자체개발 신약의 성장.

수익성이 높은 ‘케이캡’ 구강붕해정 매출확대와 미국 파트너사와의 ‘케이캡’ 임상시험 진행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이 기대돼 수익성은 높아

 

22.08.03 삼성증권 케이캡 매출 성장과 마일스톤 반영으로 컨센서스 상회 62,000원

3분기 중 케이캡 미국 임상(2상 혹은 3상) 진입 가시화에 따라 실적 추정치에 마일스톤 추가 반영 가능하며 오버행 물량 해소 시 본격 리레이팅 기대

 

22.08.03 흥국 기대 이상의 호실적  56,000원

하반기 케이캡 신규 적응중/제형 및 추세적인 P-CAB 시장 성장에 따른 케이캡 매출 증가,

수액제 신공장 가동 본격 매출화,

중국 케이캡 로열티 매출 인식

 

22.08.11 케이프 2Q22 Rev: 케이캡과 MSD백신의 캐리  57,000원

 7월 MSD 백신 “가다실” 가격 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인상 전 비축 수요가 2분기 반영

케이캡 매출 또한 2분기 289억원으로 YoY +119.5% 성장세 시현

케이캡 기술이전한 중국 뤄신社로부터 케이캡 품목허가 및 출시 마일스톤 600만불 반영되며 이익률 대폭 상승

 

22.09.20 상상인 K-CAB의 국내외 매출성장 잠재력 향후 더 커진다

“매출 고성장과 영업이익 성장이 본격화

“올해 5월에 구강붕해제로도 출시, 직접 HK이노엔이 판매 중인데, 현재 월 매출액이 10억원내외 추정되어 연간 100억원대 중반 제품으로 성장할 전망

 “국내 소화성궤양제 시장은 9000억원, 그 중에서 PPI제제는 60%내외”

일본 소화성 궤양시장에서 다케캡(P-CAB)의 침투율은 33%내외이며, 한국 K-CAB의  침투율은 10%대

“중국시장에서 K-CAB 매출, 분위기가 긍정적” 22개성 중에서 10개성에 진출, 내년 초부터 급여품목으로 등재시켜, 본격 매출확대를 추진

HK이노엔이 받는 판매로열티 수입은 뤄신사 중국 순매출액의 10%대 초반으로 추정

중국 소화성 궤양 정제시장은 1조4000억원, 주사제시장이 2조6000억원 내외이며, 뤄신사는 주사제(2021년 L/O계약)로도 개발, 2026년쯤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K-CAB의 중국 경쟁약품은 다케켑 하나밖에 없고 매출규모도 적다. 뤄신사의 중국내 매출목표는 2023년 2000억원, 5년 후인 2027년 600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후기 임상이 빠른 시일 내 시작될 전망”이라며 “미국에서 K-CAB의 미국 임상 1상을 HK이노엔이 2022년 4월초에 완료했고, 안정성, 약력 약동학적 데이터를 확보

 

22.10.12 삼성 "풍파 속에도 굳건하게 진행 중인 케이캡 해외 진출  5만원

 MSD 매출 정상화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케이캡 국내 매출 및 미국 후기 임상 진입

 

22.10.24하나 매년 좋아지는 그림 4만5000

 1) 안정적인 케이캡의 국내 매출 성장,

2) 본격 화되는 케이캡의 글로벌 진출,

3)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는 수 액제와 HB&B 사업부

1) P-CAB 제제의 국내 시장에서 의 성장 여력은 여전하고,

2) 케이캡의 타 소화성궤양용제 대비 장점은 분명하며,

3) 케이캡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 격화

올해 4월 임상 1상을 완료한데 이어, 10월에는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을 완료하며 미국 시장 진출도 순항

케이캡의 미국 3상 마일스톤이 3분기 수령 가능할 것

HK이노엔의 경쟁사 대비 높은 이자 비용-> 한국콜마의 HK이노엔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

국내 PCAB 계열 위장관계 의약품의 점유율은  19 년 3.8%, 20년 8.0% 21년 10.6%, 22년 상반기 11.8% 수준

케이캡의 미국 시장 진출은 파트너사 Sebela/Braintree와 함께

미국 시장 역시 Takecab(미국 제품명 Voquezna)이 선제적으로 진출. 23년 1월 11일로 내년 1월 승인 여부가 결정

라 기존 대소 공장 (연간 5천만bag)에 오송 수액 신공장(연간 5천5백만bag)이 더해져 연간 1억 5백만bag 의 Capacity.

는 JW생명과학의 연 1억 3천만bag에 이은 2번째 규 모다.

 현재 가동률은 50% 중반 수준이며 23년에는 60% 중반 목표

HK이노엔은 21년 1월부터 국내에 MSD의 백신 6종을 유통. 대표 상품은 자 궁경부암(HPV) 백신 가다실9,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자체 제품이 아닌 상품 매출로 수익성은 낮으나, 안정적 매출을 통해 외형 성장, 기존사업과의 시너지가 가능하다는 점.

이자발생부채는 2분기말 4,600억 원 수준으로 21년말 5,130억 대비 감소하였으나 금리가 인상되어 22년 이자비용은 250~270억원 수준으로 추정

 

22.11.1 하나  3Q22 Re: 고른 성장으로 컨센서스 상회 5만

미국 임상 3상이 첫 환자 투약이 완료되 며 마일스톤이 3분기 실적에 인식

수액제 매출액은 266억원 (+7.0%YoY, +3.9%QoQ)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

케이캡 이외의 순환기계, 당뇨/신장 ETC의 안 정적 성장

케이 캡은 22년 5월 중국 판매를 시작했다. 23년 상반기 보험 약 가 책정 후, 급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

미국 시장의 경우, 미란성, 비미란성 식도염 적응증으로 임상 3상 을 시작했으며, 24년 임상 종료, 25년 출시가 기대

 

22.11.1 = 상상인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시즌에 주목  57,000원

 '3분기 안정적 매출성장, 수익성 대폭 개선. 수액제 성장, HB&B도 흑자전환, K-CAB 추세상 성장

4분기는 3분기 대비 마일스톤 수익이 감소하지만, ETC 매출이 호조

수익성 좋은 두창 매출이 60 억원내외 발생

 

22.11.1  3Q22 Re. 장기적 관점에서 케이캡 가치 확대 기대 46000

전분기 판매 확대되었던 자궁경부암 백신 매출 감소에 따른 외형 축소

2) 미국 3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인식

3) 케이캡 구강붕해정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률 개선

1) 정부향 두창 백신 매출이 인식되며

2) 케이캡 구강붕해정 매출 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3) 중국 케이캡 판매에 따른 로열티가 최초로 인식되며

4) Non-Drink 컨디션 매출이 4Q에도 성장 지속할 것으로 예상. 또한

5) 감소했던 백신 매 출이 정상화되며

6) 수액제 신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

 

22.11.1 한화 3분기돌격대장은 컨디션 52000원

케이캡과 MSD백신의 YoY 20%대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HB&B부문이 전사 수익성 개선 을 견인

P-CAB계열 약물의 비중은 13.6%로 전년 동기 10.8% 대비 2.8%p 증가했으며, 침투율이 지속적으로 증가

4분기 건강검진 시즌에 따른 백신 수요 증가와 연말 성수기 효과로 ETC/HB&B 사업의 견조한 성장

케이캡의 중국 출시 로열티는 4분기에 인식될 예정이며, 2023년 중국 약가보험 등재에 따라 매출 확대

 

22.11.1 하나 고른 성장으로 컨센서스 상회 50000원

1) 2분기에 가다실 판가 인상을 앞두고 급증했던 매출액 정상화로 MSD 백신 매출이 감소

2) 분기 출하 편차로 케이캡 매출액(236억원, -24.7%YoY, -18.2%QoQ)이 감소

1) 올해 10월 케이캡의 미국 임상 3상이 첫 환자 투약이 완료되 며 마일스톤이 3분기 실적 인식

2) 대소 수액제 신 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며 수액제 매출액은 266억원 분기 신기록.

3) 케이캡 이외의 순환기계, 당뇨/신장 ETC의 안 정적 성장

 

22.12.2 하나 HK이노엔 NDR 진행. 주요 사항 점검 50000원

7월 국내 케이캡(tegoprazan)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유지요법 적응증 허가, 25mg 정제 승인. 23년 초 출시 예정

9월 미국 케이캡 미란성/비미란성 식도염 2가지 적응증 임상 3상 실시, 23년 말 투약 완료, 24년 상반기 결과 확인, 25년 출시 계획

경쟁사인 Takeda의 다케캡(vonoprazan)은 23년 상반기 미국 출시 예정. 케이캡이 2번째로 시장 진입 기대

5월 중국 케이캡 비급여 출시. 중국은 입찰 중심 시장으로 23년 보험 급여 적용 시 성장세 확인 가능할 전망

케이캡 유럽 지역 30개국 계약 논의 진행중. 23년 계약 예정으로 계약금 수익 기대

12월 녹십자/광동제약 GSK 2세대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판매 예정. HK이노엔이 유통하는 연간 매출액 400억원 규모 MSD 백신 조스타박스는 1세대 백신으로 23년 매출 감소 불가피 -> 매출액에는 조스타박스가 싱그릭스에 대 체되는 정도가 영향을 주지만, 유통 판매 제품으로 수익성 높지 않기 때문에 영업이익에는 영향 제한적. 케이캡, 수액제, 컨디션은 지속 성장 전망

3월 런칭한 컨디션 스틱을 바탕으로 Non-Drink 시장 점유율 10%에서 35% 수준으로 상승

 

22.12.07 한국투자증권 '이래저래 쓰린 속, 케이캡으로 달래세요'

내년 상반기에 저용량 제형이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25mg 구강붕해정 개발도 진행 중

 현재 케이캡의 미국 임상 3상이 진행 중. 3분기 투약이 시작되어 내년 하반기 중 탑라인 결과 확인이 가능. 2024년 중 임상 완료 후, 2025년 출시를 예상

중국의 경우 올해 5월 품목허가 승인이 완료.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에 수출되어 허가가 진행 중

 

22.12.22 신한 숨고리기 후 재도약 50000원

4Q22 1)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케이캡 처방량 증가

2) 구강붕해정 처방 비중 증가로 인한 수익성 개선

3) 수액 신공장 점진적 가동률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 유지

케이캡은 연초 중국 보험급여 리스트 등재됨에 따른 로열티 매출 발생이 기대

 

23.1.6 하나 5만 과도한 우려감, 4분기 실적도 좋다
1)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던 케이캡의 매출액 정상화

2) 순환기계, 당뇨/신장 ETC의 안정적 성장과 천연두 백신 매출 발생

3) 컨디션을 필두로 한 HB&B 부분 등 전 부분의 고 른 성장

 

1) 미국에서 Takecap(vonoprazan)을 개발하는 Phathom사의 전일 주가 급락

2) 중국 케이캡 보험 적용 발표 지연이 요인으로 파악

 

23.1.10 유안타 5.1만 케이캡, 아직 걱정할 시기 아니야
이전 분기 감소했던 케이캡과 MSD 백신의 매출이 회복
, 4분기 천연두 백신 납품 반영
, HB&B 실적 개선으로 고른 성장이 예상됨

케이캡은 물질 특허(31년 만료)와 결정 형 특허가 식약처 그린리스트에 등재되어 있어 결정형 특허가 무력화 되더라도 물질 특허로 31년까지 제네릭으로부터 보호가 가능

 

23.1.20 한화 5.2만 케이캡의 중국몽
국내 블록버스터 신약 케이캡, 중국 국가의료보험의약품 목록 등재
2015년 중국 파트너사 Luoxin에 ‘케이캡’을 기술 수출했으며, 2022년 4월 품목허가와 거의 동시에 비급여로 10개 성에 제품을 출시
2024년까지 중국 내 P-CAB계열의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은 동사의 ‘케이캡’과 Takeda제약의 ‘다케캡’이 독점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은 H2RA, PPI, P-CAB 계열->  PPI계열 글로벌 시장 76%-> P-CAB 효과 월등-> P-CAB으로의 교체중-> 일본 P-CAM 30%, 한국 15% 점유

대웅 제약도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중국 파트너 Shanghai Haini사와 임상3상을 진행 중

Luoxin은 2023년까지 점유율 5%(2,000억 원), 2027년 점유율 15%(6,000억 원)를 목표로 영업마케팅을 진행

중국 로열티는 반기마다 인식되기 때문에 3~6월 분 처방이 로열티매출로 3분기 인식

 

23.3.17 유진 보노프라잔 미국 판매 지연
 2024 년부터는 해외 판매 증가와 국내 판매 수수료 조정에 따른 이익 고성장이 기대
케이캡은 2023 년 1 월 중국에서 보험급여에 등재-> 하반기부터 처방 증가를 확인
하반기(6~12 월) 중국 시장 판매 로열티는 2024 년 1 분기 실적 반영
2024 년에는 미국 3 상 완료 후 FDA 승인 신청. 2025 년 하반기부 터 미국 판매가 가능할 전망.

유럽 시장 판권 매각은 현재 협상 중

 

23.4.10 교보 1Q23 Pre. 예고된 증익을 기다리는 시간
1) 케이캡 매출이 꾸준히 성장
2) 판매수수료를 지급하지 않는 케이캡 구강붕해정 비중이 최대 20%가지 증가
3) 수액제 신공장 가동률 높아져

 

23.05.03  유안타 4.5 1Q23Re: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질 흐름
프로디악스(폐렴구 균 백신) 계약 종료로 인한 MSD 백신 매출 감소

슈가논(당뇨 치료제)의 코프로모션 계약 종료 등으로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

케이캡의 미국 파트너사에 대한 조기 기술 이전 비용(약 30억원) 발생

마케팅 비용 증가

 

23.05.03 하나 4.5 1Q23 Re: 예상된 부진, 방향성은 유지

1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은 1) 케이캡의 미국 파트너사 제조 기술이전에 따른 원재료비 일시 반영, 2) 백신 매출 부진, 3) 평균 임금 상승, 4) 화장품 사 업부의 부진이다

대웅 펙수클루에 의한 경쟁 심화 우려에도, 케이캡의 1분기 처방액은 357억원(+15.2%)을 기록하며 견조

케이캡 매출 중 구강붕해정 비중은 14.2%까지 상승

폐렴구균 백신 프로디악스의 계약 종료 공백에도, 조스타박스가 64억 원(+45.1%YoY)의 매출액을 기록

수액제 공장 증설 효과가 반영되며 수액제 매출액은 1,130억원(+11.6%YoY),

프로디악스의 계약 종료와 대상포진 백 신의 경쟁 심화로 백신 사업부는 1,653억원(-17.6%YoY)의 매출액 전망

 

23.05.03 교보 4.6 1Q23 Re. 쉬어가는 상반기(Q&A 포함)
1) 미국 파트너사로 제조 기술 이전에 필요한 원료 공급 비용 (30억)이 일회성으로 반영

2) FB&B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3) 건기식 사업 정리하고 뷰티 제품 라인업 등을 정비 중 수익성 하락

24년 증익의 근거는 파트너사와의 케이캡 코프로모션 계약이 23년 말로 종료되고 새로운 판매 수수료율이 적용-> 수수요 15%인하->수수료 절감효과

24년 중국 로열티 인식 규모 역시 증가 전망

 

23.05.25 SK 4.6 Turning Point 를 앞두다

케이캡 매출 두 자릿수 성장 지속. 구강붕해정 비중 확대. HB&B 성장도 본격화 기대

중국 케이캡 판매 본격화, 미국 2024년 NDA 제출, 유럽 파트너십 계약

수익성이좋은구강붕해 정비중이전체케이캡 내에서상승함에따라매출성장뿐만 아니라수익성개선

중국 3~6월매출에대한로열티도3Q23 약30억원유입될전망

수액제역시2022년6월신공 장가동이후매출성장이본격화되며연간1,191억원(+17.8%)을기록할전망

MSD 백신 매출액은각각16.7% 감소, 이는프로디악스계약종료 및 경쟁대상포진백신‘싱그릭 스’의국내판매본격화

 

23.07.10 하나 4.5 2Q23 Pre: 실적 우려 없음, 기대되는 하반기

MSD 백신은 수익성이 가장 낮은 사업부로, 수익성에 미치 는 영향은 제한적

부분별 매출액으로는 전문의약품 1,793억원(-21.3%YoY, +9.2%QoQ),

수액제 285억원(+11.3%YoY, +12.7%QoQ),

HB&B 269억원(+13.2%YoY, +29.9%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은 올해 3월 중국 보험이 적용되 며 중국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 로열티는 3분 기부터 수령(약 30억원)

 

23.07.16 SK 4.6 지금부터 보시면 쭉 편안합니다

케이캡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매출 본격화,

미국 임상은 연내 투약 종료, 2024년중순NDA 제출이예정되어있으며,

유럽파트너십계약역시연내체결이기대

 

23.07.21 신한 4.5 푸근한 하반기

작년 MSD백 신의 약가 이슈로 촉발된 매출에 대한 역기저효과가 당분기 실적의 주요 원인

해당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수액이나 케이캡 사업부 매출은 성장

연말까지 유지되는 케이캡 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이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상태->수수료 절감

중국 로열티 인식이 하반기 본격적으로 인식

미국은 임상이 차질없이 진행 중

인도네시아 등 완제품 수출 국가 수가 지속적으로 확대

 

23.08.02 교보 4.6 2Q23 Re. 지금은 사야할 때(Q&A 포함)

K-CAB 국내 처방실적은 YoY +20% 증가 하고 수출은 24억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

수액 매출은 QoQ +21억 증 가하며 고정비 효과를 상쇄한 점

HB&B의 경우 티로그 매출이 35억에 달하는 흥행

25년 원재료 생산에 신공정 적 용시 수출/국내 판매 모두에서 GPM 10~15%p 추가 개선 가능할 것

 

23.08.02 SK 4.6 하반기에는 반등할 이유가 풍부

 

23.10.10 하나 5 3Q23 Pre: 24년부터 완연히 달라질 이익 체력

금번 분기부터 뤄신사  중국 판매 로열티(상반기 판매분에 해당)는 4분기와 나눠져 인식돼 15억원으로 예상

23년까지는 파트너사인 종근당의 재고 조정으로 케이캡의 국내 매출 액은 소폭 둔화

24년부터는 재고 조정 이슈의 소멸과 판매 수수료율 인하, 꾸 준한 국내 매출 성장

중국 판매에 따른 로열티는 24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며, 보수적으로 98억원

24년에는 중국 외에 미국, 유럽, 일본 지역으로의 진출에서도 성과를 확인

케이캡은 22 년 10월 미국 임상 3상에 진입했으며, 24년 3상 결과 확인

 

23.10.12 SK 5.4 긍정적 실적, 긍정적 방향성

파트너사 재고조정에도 불구하고 구강붕해정 판매 호조가 지속 중이고, 중국 로열티 반영(약 20억원 추정), 해외 완제 매출 반영

수액제 매출은 신공장 가동 이후 두 자릿수대 매출 성장을 지속 중

파트너사 재고조정 이슈 해소 및 중국 로열티 확대, 해외 완제 매출 증가 지속을 바탕으로 매출 고성장

 

23.10.31 교보 4.9 3Q23 Re. 컨센서스 부합 (Q&A 포함)

1) 케이캡 원외 처방액의 꾸준한 증가(QoQ +16억),

2) 케이캡 해외 완제품 수출 16억 인식,

3) 중국 로열티 15억 인식,

4) 수액제 신공장 효과 에 따른 매출 성장(QoQ +49억)

5) HB&B 부문의 비용 감소/수익성 개선 효과 지속

1) 우선 24년 케이캡의 국내 원외 처방액을 보수적으로 1,700억, 수수료율 절감 폭을 18%p로 가정할 경우 300억 이상의 증익 요인 발생

2) 케이캡 미란성(1,200명)/비미란성 역류성(600명) 식도 질환 대상 미국 3상 Data Readout 예정.

3)  24년초 케이캡 유럽 지역 기술이전 기대감 높은

 

Q5. 중국 로열티 제외 24년 예상 해외 완제 수출액은 얼마인지?

A. 글로벌 진출 국가 수 증가 중. 특히 남미 수출 증가 확인되고 있으며 몽골/필리핀향 매출도 증가할 것. 23년은 100억 하회하겠으 나 24년 약 100~200억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 중

 

Q7. AZ 시다프비아 예상 매출이나 매출 인식은 언제인지?

A. 23년 7월 시다프비아(포시가 오리지널+DPP-4 억제제 시타글립틴 복합제) 식약처 허가 획득, 동사는 10월 공동 판매 계약 체결. 구체적인 예상치는 없지만 포시가 처방 실적이 제네릭 출시 이후에도 유지되는 점, 심부전/심장 적응증 가지고 있다는 점, 복합제 이 점 등을 고려할 때 유의미한 매출 기대 중. 참고로 포시가는 22년 약 600억 매출 기록했으며 다른 당뇨 복합제인 직듀오는 400억 매 출 기록

 

23.12.21 교보 4.9 Issue Comments. 케이캡 파트너사 변경

12월 20일 HK이노엔/보령 양사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케이캡을 공동판매

공동판매 계약에는 보령의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도 포함. 결론적으로 24 년 1월 1일부터 HK이노엔/보령은 향후 케이캡/카나브에 대해 공동 영업 판매

1) 케이캡 판매 수수료 인하에 따른 영업이익 개 선 2) 카나브 매출 인식에 따른 외형 성장 3) 카나브 공동 판매 수수료 인식에 따른 영업 이익 개선 등 3가지.

2) 카나브 공동 판매 매출 인식분(24년 1,250억 추정) 추가 필요

 

24.01.11 DS 5.5 4Q23 Pre: 명확한 수익성 개선을 향해

23년 12월 20일 HK이노엔-보령 양사는 HK이노엔의 케이캡과 보령의 카나브 패밀리 4종(ex. 카나브, 듀카로, 듀카브, 듀카브플러스)을 공동 판매

케이캡 판매 수수료율 인하 및 카나브 패밀리 공동판매, MSD백신 공 동판매계약 종료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

 

24.01.11 하나 5.5 4Q23 Pre: 기대할 것이 많은 24년

케이캡의 4분기 처방액은 441억원 (+22.8%YoY)으로 꾸준히 성장

수액제는 영양 수액 설비 증설 효과가 반영되며, 314억원(+20.0%YoY, -2.9%QoQ)

HB&B 257억원(-2.0%YoY, +0.4%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5년부터는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숙취 해소를 표기하기 위해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경쟁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 케이캡은 22년 10월 미국 임상 3상 에 진입해, 24년 상반기 비미란성 식도염 임상 3상 결과 확인이 기대

하지만 허들은 높은 약가다. Voquezna(vonoprazan,일본경쟁품목) 30정의 WAC은 650달러로, 이는 Astrazeneca Nexium의 약 2.5배, PPI 제네릭의 10~30배 수준

P-CAB 제제의 향후 미국 시장 침투 속도에 귀추가 주목된다.

 

24.01.11 교보 4.9  4Q23 Pre. 무난한 실적

1) 케이캡 원외처방액 성장분과 판매수수료율 감소에 따라 순매출 약 YoY +400억

2) MSD 백신 사업 종료에 따라 YoY -1,270억

3) 보령과의 카나브 공동 판매 +1,200억

4) 아스트라제네카 직듀오 공동판매 +400억 5) 중국 로열티 YoY +50억

P-CAB 신약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PPI나 위약과의 효능 비교도 중요하지만 시장의 Unmet Needs와 약의 가격 간의 비교도 중요하다고 판단

 

24.01.12 IBK 5.3 4Q23 Preview: 24년 도약을 위한 준비

24년, MSD 백신 → 보령 카나브 판매로 수익성 개선 극대화

미국 파트너사인 세벨라 가 진행하고 있는 비미란성 임상 3상은 24년 5월 말 종료

미란성 임상 3상은 6월 말 1차 종료 됨에 따라 결과 발표가 기대되며,

미란성 임상 최종 종료일인 12월 말 일정에 따라 FDA 허가 신청도 기대

 

24.01.18 SK 5.6 걱정 없는 2024 년, 기대 이상 성과는 필요

1) 국내 케이 캡 수수료율 개선,

2) MSD 백신 계약 종료,

3) 보령 ‘카나브패밀리’ 유통 개시,

4) 시다프비 아/직듀오 등 도입 품목 매출 반영

 

24.02.14 교보 4.9 4Q23 Re. 무난한 실적(Q&A 포함)

수액 신공장 가동으로 고정비가 상쇄되며 수익성 개선효과가 지속

1) 원외처방액 성장분과 판매수수료율 하락 분 감안시 케이캡 순매출 1,733억(약 YoY +530억). 참고로 24년 케이캡 원외처방액은 1,900억대 전망

. 2) MSD 백신 사업 종료에 따라 YoY -1,270억

3) 보령과의 카나브 공동 판매 +1,200억

4) 아스트라제네카 직듀오/포시가 등 공동판매 YoY +650억

5) 중국 로열 티 YoY +50억 등

글로벌 PCAB 시장의 상업성 판단에 있어 보다 신중한 접근 필요.

는 PPI나 위약과의 효능 비교도 중요하지만 시장의 Unmet Needs와 약가 간 비교도 중 요하다는 점

 

A. 24년 연간 매출 9,000억원대, 영업이익률 두자리수 전환 예상(low double digit). 상하반기 이익 비중은 상하반기 각각 30% 후반/60%초반 전망

케이캡 중국 로열티 100억 보다 보수적

 

24.02.14 SK 5.6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

케이캡 성장, 수액 신공장 가동 효과로 양호한 실적 다.

MSD 백신 및 당뇨 매출 감소에도 불구

케이캡 성장 지속, 수액 신공장 가동에 따른 수액제 매출 확대, H&B 부 문 수익성 개선

2024년 실적에는 큰 변화가 예상된다.1) 국내 케이캡 파트너사 교 체에 따른 매출 및 수익성 개선,2) MSD 백신 계약 종료,3) 보령 ‘카나브패밀리’ 유통 개시, 4) 시다프비아/직듀오 등 도입 품목 매출 반영

 

24.04.14 SK 5.6 우려할 것이 없다

공격적인 컨디션 광고선전비 집행에 따른 수익성 약화 우려 but 케이캡을 필두로 한 주요 품목들의 견조한 매출 성장

1) 케이캡 견조한 성장세/보령과 신규 파트너십 체결에 따른 수 수료율 개선 효과

2) 순환기계 및 당뇨/신장 . 보령 ‘카나브패 밀리’,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의 ‘직듀오’, ‘시다프비아’ 판권 확보

3) 수액제 . 최근 의료계 파업 이슈로 기초수액 매출이 다소 부

4) H&B . 컨디션, 티로그, 헛개 수 등 주요 품목들의 고른 성장세다. 다만 1Q24 컨디션 관련 공격적인 광고선전 비 집행

 

24.04.15 하나 5.5 1Q24 Pre: 우려에도 실적 선방

보령과의 협업 이후 성 장세가 빨라지는 모습

최근 숙취 해소제 시장의 경쟁 격화로 컨디션의 매출액은 둔화

국내 케이캡의 경쟁 심화 우려, 전공의 파업에 대한 우려 등이 요인

하지만 국내 P-CAB 시장의 성장 은 계속되고 있으며, 전공의 파업은 일시적인 이슈라는 판단

. 케이캡의 비미란성 식도염 임상 3상은 상반기 종료, 미란성 식 도염 임상 3상은 하반기 임상 종료가 예상

 

24.05.02 키움 5.2 순항중

의료 파업 영향을 받는 포트폴리오의 비중이 낮아

수액제: 의료 파업 영향은 불 가피했으나  수가가 낮은 기초수액에 영향 이 쏠리며 실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수환기: 새로운 파트너사인 보령과의 ‘카나브’ 패밀리 공동 판매 계약 효과가 주효

당뇨/신장: 동사의 제네릭 ‘다파 엔’은 해당 적응증을 4월 25일자로 보험 급여를 적용받기 시작했다. ‘포시가’가 `24년 내로 국내 시장 철수하더라도 ‘다파엔’이 해당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케이캡: 중국으로부터 ‘케 이캡’(타이신짠) 로열티는 1Q24에 약 10억 원 인식

 

24.05.02 하나 5.5 1Q24 Re: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케이캡 매출 성장에 따른 지급수수료(사용량-약가연동 환급) 증가, HB&B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 로 판관비가 증가

전공의 파업 이슈의 장기화 우려를 반영해 수액제, 항암제 등의 2 분기 매출액을 소폭 하향 조정

케이캡의 비미란성 식도염 임상 3상은 상반기 종료, 미 란성 식도염 임상 3상은 25년 상반기 임상 종료

 

24.05.02 유안타 5.5 ETC 중심 성장 확인

카 나브 시리즈와 포시가 시리즈가 추가된 순환기계와 당뇨 부문도 큰 폭으로 성장

포시가 철수에 따라 포시가 적응증을 동사의 다파엔이 승계. 포시가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

 

24.05.02 교보 4.9 1Q24 Re. 확실히 잘 팔리는 케이캡(Q&A 포함)

1) 1Q24 케이캡 원외처방액이 성장한 점. 로 4Q 건강검진 효과로 1Q에는 처방액 감소하나 동 분기 에는 오히려 증가

2) 숙취해소재는 경쟁심화에 따라 컨디션 M/S 증가에도 H&B 매출은 소폭 감소

비미란성 24년 내, 미란성 25년으로 소폭 지연

A. H&B 연간 마케팅 비용의 1H24 80% 집중. 그 중 1Q 40억. 2Q에는 QoQ 감소 예상.

유럽: 복수 파트너사와 논의 중. 유럽에서 미국 3상 결과 활용 가능한지 확인 중이며 24년 내 딜 체결 목표. 미국 3상의 경우 미란성은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비미란성은 연내 확인 가능할 것

1H25에 미란성 결과 발표되고 두 적응증 동시에 승인이 진행될 경우 26년 초 FDA 승인 기대.

중국: 24년 연간 50~100억 수령 기대. 참고로 다케캡 중국 매출은 21년 300억, 22년 700억, 23년 900억 속도로 성장 중

 

24.07.09 하나 5.5    2Q24 Pre: 호실적의 시작 

전공의 파 업 이슈의 영향으로 수액제의 성장은 둔화

주력 품목인 케이캡과 상품 매출(카나브 패밀리, 직듀오)으로 전문의 약품 부분은 성장

 

24.07.09 교보 4.9  2Q24 Pre. 병원 파업 영향이 적었던 분기

현 시점 동사 주가에 가장 중요한 Catalyst는 케이캡 미국 3상 Data Readout.

비미란성 역류성 식도염 결과는 2H24에 공개 될 예정이며 미란성은 25년 공개 예정.

 

24.07.23 DS 5.5 2Q24 Pre: 케이캡 이상 무

아이엠바이오로 직스 IMB-101 기술이전에 따른 선급금 약 20억원을 반영함

 

24.08.01 하나 5.5 2Q24 Re: 기대되는 하반기(실적 & R&D)

케이캡의 매출액은 출하 시점의 이슈로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신제품 출시로 영양 수액의 성장

카나브 패밀리 판매로 순환기계 매출액 증가

포시가/직듀오 판매로 당뇨/신장 부분 매출액증가

H&B 부분은 컨디션매출액 회복. 티로그 매출 증가. 

미국의 대표적 경쟁 약물인 Phathom Pharma의 Voquezna는 미란성 식도염, H.Pylori 제균요법 적응증,비미란성 식도염 적응증을 획득

P-CAB 제제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는 1) 제네릭이 출시된 PPI 대비 P-CAB의 높은 약가, 2) 저용량 PPI가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미국 시장 상황 등이 우려 요인으로 제기된다.

하지만 이러 한 우려는 Voquezna의 대형 보험사처방목록 등재로 기대감으로 바뀌고 있다. Voquezna는 Caremark의 처방목록에 등재되며 순항. 미국 시장에 최초로 진출한 P-CAB 제제인 Voquezna의 실적은 케이캡의 미국 매출액에 대한 눈높이를 제공할 것이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24.08.26 SK 5.7 수익성 개선의 원년, 하반기 R&D 결과 주목

1)위식도 역류질환 환자의 증가로 원외처방 시장 역시 연평균 10%씩 성장하고 있으며,

2)P-CAB 제제의 시장점유율은 20%에 불과, 약효 경쟁력을 기반으 로 H2RA 및 PPI 시장을 대체

3)24 년 보령과의 코 프로모션으로 국내 영업망 확대에 따른 추가 매출 상승

중국 케이캡의 본격적인 매출 성장과 국내 케이캡 판매 수수료율 인하로 매출 성장

우려했던 수액 매출은 고마진 제품인 영양 수액의 성장

컨디션은 드링크/논드링크 모두 숙취해소 시장 점유율 1 위를 견고

국내 P-CAB 시장은 케이캡 출시 이후, 22 년 7 월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출시, 24 년 하반기 제일약품 자큐보가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심화에 대한 우려 감이 일부 존재

하지만 1)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는 매년 증가, 연평균 10%씩 성장 2) P-CAB 제제의 시장점유율은 20%에 불과, 약효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대체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중국 처방량 증가에 따라 23 년 25억원, 24년은 70억원(+180% YoY) 규모의 로열티를 수령 할 것으로 기대

미국 현재 비미란성 식도염과 미란성 식도염으로 임상 3 상을 진행중

(위식도 역류질환은 내시경을 통해 점막 손상이 확인되는 미란성 식도염(역류 성 식도염)과 역류증상은 있지만 내시경에서 점막 손상이 없는 비미란성 식도염으로 구분되며 전체 환자의 약 30%가 미란성 식도염, 비미란성 식도염의 경우 약 68% 으로 구분된다)

25~26 년 미국 출시를 앞두고 미국 내 시장 경쟁 현황, 미국 내 대표적인 경쟁약물은 Phathom Pharmaceutical의 Voquezna.

케이캡은 후발주자임에도 불구 Voquezna 대비 빠른 약효 발현 시간(on set time) 으로 경쟁력을 보유

Voquezna이 개척한 미국 내 P-CAB제제의 인지도를 기반으 로 미국 시장 진출 이후 빠르게 시장 점유율 확대

 

24.09.03 하나 5.5 미국 P-CAB 시장이 열리기 시작

미국에서 P-CAB 제품인 Voquezna(vonoprazan)를 판매하는 Phathom Pharmaceuticals는 연초대비 +80%, 하반기 이후 +53%의 주가 수익률을 기록하며 순항, 전분기 대비 가파른 실적 성장

Voquezna 의 최대 매출액은 30억달러

우려도 공존한다. 이유는 1) 제네릭 이 출시된 PPI 대비 P-CAB의 약가 높음에도, 표준 요법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와

2) 일반의약품과도 일부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진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P-CAB이 GERD의 표준요법으로 자리잡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2020년 진료 지침에 P-CAB 이 초기 치료로 권고돼, 역유성 식도염의 표준치료로 자리 잡았다.

미국의 경우에는 가이드라인 가장 강하게 권고되는 의약품은 아직까지 PPI다

Vonoprazan은 미란성 식도염 임상 3 상 PHALCON-EE에서 PPI(lansoprazole)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했다는 점(2주 또는 8주에서 치료율 92.9% vs 84.6%)을 바탕으로 의료진을 설득

 

24.09.19 유안타 7 지속가능한 성장

2024년 말 테고프라잔(케이캡 성분명) 임상 3상 완료, 2025년 데이터 확인 후 FDA에 신약 허가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승인 받은 후 2026년 미국 시장 출시가 가능할 전망.

국내 처방액은 2024년 약 2천억원 예상(HK이노엔 케이캡 예상 매출액 1,810억원

2024년 8월 시장 점유율 약 20%에서 40%(2027년 예 상)까지 상승 가능

(8월 기준 HK이노엔 점유율 약 14%, 펙수클루 점유율 약 6%)

PPI 의 시장 점유율이 50%에 가깝다는 점에서 P-CAB 제제들이 PPI 시장을 잠식하며 처방 이 확대될 여지는 매우 높아

. 중국, 멕시코 등 글로벌 9 개국에 출시. 

5년차 판매액은 약 7천억원(보노프라잔 점유율의 약 20% 수준) 이상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HK 이노엔은 테고프라잔 미국 판매액의 약 10% 수준의 판매 로얄티를 수취 가능한 것을 감안할 때.

향후 출시 5 년차 판매 로얄티는 700 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액 및 HB&B 사업부문은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안정적으로 수 익을 창출하는 사업

 

24.10.31 DS 6.5 3Q24 Re: 저희 잘하고 있습니다 ㅎ

케이캡 공장 설비 교체로 인하여 파트너사향 출 하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여 케이캡 매출이 예상보다 저조

컨디션 부문 은 비교적 단가가 낮은 non-드링크 판매 증가로 시장의 크기가 축소

케이캡의 월별 처방 실적은 약 504억원(+25.7% YoY)으로 견조

미국 내 P-CAB 시장의 크기를 약 $3bn으로 추 정하고 있다.

케이캡은 경쟁사 대비 약 2년 가량 뒤쳐진 후발주자, 우수한 효능을 바탕, 시장 내 경쟁력 있는 약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

 

24.10.31 유진 7 3Q24P Review: 무난

케이캡의 생산설비 교체로 출하량이 감소한 것에 따른 일시적 요인, 처방 증가세는 유지

미국 케이캡 임상 3상 데이터는 2025년에 발표, FDA 승인 신청 후 2026년부터 본격적인 상업화가 시작될 전망

 

24.11.01 SK 6.5 3Q24 Review: 케이캡 성장에 주목

케이캡의 3 분기 국내 처방실적 의 고성장, 장기화되고 있는 의료파업 영향에도 견조한 수액 매출

1)8 월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정제 라인 설비 교체로 케이캡의 출하 지연 -> 일시적요인, 지연된 물량 4분기 인식

2)숙취해 소제의 경쟁 심화-> 계절적 성수긴 4분기 앞둬

 

25.01.13 키움 6.4 그린 그림대로 따라가기

국내 P-CAB 경쟁이 치열해지는 듯 했으나 굳건한 성장세를 유지

‘케이캡’ 완제품 수출도 역대 최고치

‘컨디션’은 시장 경쟁, 내수 시장 성수기 효과 미반영 등

12월 ‘케이캡’ 처방 데이터는 192억(YoY +27.7%).-> P-CAB 경쟁보다는 H2RA, PPI 등 이전 세대 의약품들을 대체하는 그림

멕시코 출시 1년 6개월 만에 M/S 9%를 기록

중국 Sciwind로부터 들여온 GLP-1 비만 치료제 국내 3상 IND 신청을 해두었고, 아토피 치료제 등 여러 파이프라인들의 임상을 진행하며 연 구개발비 집행을 적극적

‘Voquezna’ 관련 특허 이슈가 불거졌었으나 동사의 진출 전략과는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25.01.14 DS 5.3 4Q24 Pre: 소화불량 해소

Phathom Pharma의 Voquezna 특허 단축 우려에 따른 2028년 이후 Market share 하향 

특허 단축으로 인한 제네릭 경쟁 심화에 따 라 미국 케이캡 가치 조정

최근 Phathom Pharma는 특허 연장 신청

케이캡 은 비미란성식도염 FDA 허가 신청, 유럽 파트 너십계약 체결 가능성

 

25.01.15 유안타 5.8  4Q24Pre: 견고한 케이캡 처방 실적

케이캡 매출 변동과는 달리 처방 실적은 매분기 견조한 성장

케이캡은 펙수클루, 자큐보가 출시하며 P-CAB 기전 약물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 but 동일 기전 내 경쟁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

P-CAB 기전 점유율은 18.7%(4Q23)에서 22.3%(4Q24)로 증가하며 전체 P-CAB 시장 확대 지속

미국 허가 신청은 EE 임상 데이터 확인이 가능한 25년 중순 이후, 허가 및 출시는 26년 내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
미국 소화기 학회(AGA)에서 가격과 장기 안전성 데이터 부재 등으로 P-CAB 제제를 1차 치료로 권고하지 않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미국 시장에 대한 우려 but 장기 임상 데이터 발표와 일본, 한국에서 장기간 사용되어오고 있어 추후 가이드라인 변경 기대.

 

25.02.12 유안타 7 해외 성과가 2025년 주가 향방을 결 정할 것

P-CAB 기전 점유율 20.8%, 케이캡 점유율 14.3%를 기록함

- 수출 증가 기대: 브라질 등으로 수출 본격화, 중국 시장 내 적응증 확대

- 하반기로 예상되는 FDA 신약 승인 신청을 통해 2026년 미국 판매가 가능할 것

국내 시장의 경쟁 심화와 미국 내 상업성에 대한 우려

미국 케이캡 임상 3상 데이터는 2025년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 하반기 FDA 승인 신청 후 2026년부터 본격적 인 상업화가 전망

 

25.02.12 키움 5.7 실적 CHECK ! 컨디션 회복 후 ‘케이캡’ 확장

국내, 중국, 완제품 수출 등 ‘케이캡’의 성장세는 굳건,

중국 처방건수 증가, 멕시코 시장 점유율 10%를 넘겨. 남미 7개국 신규 출시

 대표 H&B 제품 ‘컨디션’은 경쟁 심화로 성수기 효과가 상쇄.. `25년 1월부터 인체적용시험 가이드 라인이 시행되어 경쟁 수준이 이전보다 완화 전

미국 임상 결과 발표 및 신약 허가 신청, 유럽 L/O 계약 체 결, 브라질 허가 획득 및 출시, 인도 허가 획득 등의 모멘텀

 

25.02.14 한국IR협회 케이캡, 해외 성과 본격화 기대

1) 중국 파트너사 뤄신(Louxin) 통해 국가보험의약품목록(NRDL) 등재 적응증 확대로 안정적 매출 성장

2) 미국 Braintree Lab.에서 진행중인 임상3상 결과 발표 이후 FDA 허가 신청 및 ‘26년 미국 출시 예상 

3) 남미, 동남아 등 출시 국가 확대, 

4) 유럽 지역 기술이전 

5) 케이캡을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되는 가운데 보령,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로슈 등과 국내 코프로모션 통한 외형 성장 지속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KCAB)’ 을 비롯해 수액, 순환기, 당뇨 치료제 등을 포함한 전문의약품 사업을 주축

총 48개국에 기술 수출을 완료했으며, 17개국에 품목 허가 및 출시를 완료

주력 품목으로 소화성 궤양용제 ‘케이캡(K-CAB)’, 수액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바젯’ 등을 포함

전략적 협력 계약을 통해 보령의 ‘카나브’,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 치료제 포트폴리오, 로슈의 ‘아바스틴’ 등을 공동판매

영양수액제와 특수수액제가 지난 5년간 각각 연평균 13.7%, 10.4% 성장

자체 개발한 종합영양수액제 ‘오마프플러스원’ 시리즈를 2024년 2월 출시하여 주력 제품->중증질환 환자에게 영양 공급 목적으로 사용된다

2022년 6월 오송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며 연간 1.1억 bag의 국내 최대 규모 수액 생산 캐파(capacity)를 확보

로바젯은 강력한 LDL-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안정적인 성장

컨디션은 2024년 기준 국내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4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

2025년 1월 1일부터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숙취해소제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확보한 경우에만 ‘숙취해소’
관련 표기가 가능->시장지위 강화

뷰티 부문에서는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와 두피케어 브랜드 ‘스칼프메드’를 중심
(1) IN-B00009은 중국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에서 도입하여 제2형 당뇨 및 비
만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주 1회 투여 GLP-1 수용체 작용제 파이프라인이다. 2024년 12월 국내 임상3상 IND를 신청. IND 승인 획득 후 2025년 4월 투약 개시를 목표, 임상은 향후 약 3년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2) IN-115314는 동사가 2015년부터 자체 개발한 야누스키나제 억제제(JAK inhibitor) 계열의 아토피 피부염 신약 후보물질이다

○의약품시장

인구의 고령화와 경제 성장에 따른 의료 비용 증대로 꾸준히 성장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을 견인할 품목은 다수의 GLP-1 계열 약물.

치료 부문별 가장 고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는 항암제 시장

○위식도 역류진환

식도 점막 손상 유무에 따라 미란성 또는 비미란성 역류질환으로 구분

지난 10년간 연평균 3.3% 증가

전 세계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수는 10.3억명으로 유병률은 14%에 달해

○투자포인트

소화성궤양 치료제+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위궤양의 치료+항생제 병용요법+치료후 유지요법

2019년 2.2%에 불과했던 시장 점유율은 출시 6년만에 22.3%까지 증가

케이캡 물질 특허 관련 2심 소
승소하며 2031년까지 물질 특허 보호->장점이자 단점

48개국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17개 국가에서 허가 및 출시를 완료

미국에 출시된 P-CAB 제제는 Pathom Pharma의 Voquezna(보케즈나, 성분명 보노프라잔)가 유일. 32년까지 특허연장 요청

->인용시: 미국 판매는 팬텀과 이노엔뿐. 인용X시: 28년 이후 제너릭 의약품 출시. 경쟁심화

중국 매출에 대한 로열티를 수령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약 60~70억원 수준의 로열티가 인식되었다. 로열티 수준을 감안하면 중국 내 매출액은1,000억원에 육박

배당성향 15% 이상 유지한 가운데 배당정책을 확

립하여 투자가시성을 확보할 계획

<2025년 실적추정내용 보고서에 상세히 포함>

국내에도 경쟁품목들이 속속 등장

 

25.04.11 1Q25 Pre: 기분 좋은 시작, 컨센 상회

견조한 케이캡 국내 매출과 고성장중인 케이캡 해외 수출

신규 품목으로 도입한 아바스틴의 매출 영향으로 항암제 사업부는 고성장

수액 사업부는 영양 수액의 고성장 but 의료계 파업 영향으로 성장은 제한

케이캡 완 제품 수출 및 중국 로열티 증가, 광고/수수료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개선

미국 경쟁제품인 Voquezna 의 독점권 연장 이슈로 주가는 과도하게 조정

Voquezna 의 특허 는 28 년 8 월에 만료예정, NCE 독점권 5 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FDA 에 신청.

독점권 확보시 32 년까지 독점권 유지가 가능하며 결과는 6 월내 확인 할 수 있다.

독점권이 연장 되지 않는다고 해도 30 년 까지 제네릭 진출은 불가능 하며

동사의 미국 파트너사는 위장관 질환의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어 26 년 케이캡 미 국 시장 진출 후 빠르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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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기업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시작

18년 한국콜마 자회사로 인수

19년 한국 30호 신약 케이캡정 출

20년 inno.N으로 새출발

 

○ 전문의약품, 헬스, 뷰티 사업

○ R&D
 순환, 대사, 소화 질환 치료제 및 수액 등 
소화, 암, 면역 질환 및 감염/백신 분야 신약 개발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

헬스 뷰티 제품 연구

 

○사업

-전문의약품 

-HEALTH

컨디션, 헛개수, 새싹보리, 홍삼제품, 아이스티 음료수 등

-BEAUTY

스칼프메드 (평점 나쁘지 않아)

 

○CEO,지배구조
-사내이사: 곽달원(CEO), 마케팅전문

                   송근석, 수의과전문,임상개발

-비상무이사: 윤상현, 서울대 경영공학, 한국콜마 대표이사 등

-사외의사 : 문병인(의학박사), 박재석(무역학, 김앤장), 손여원(약학박사) 

 

○ 성과

케이캡 누적 해외 47개국 진

GLP-1 비만치료제 3상 돌입

 

○생산시설
충북 청주시 오송-항암주사제, 수액제, 내형고형제
충북 청주시 오송수액공장- 수액제

충북 음성군 대소면 - 수액제, 내형고형제, 원료의약품
경기 이천시 - 백신, 유전자재조합, 항생주사제, 심혈관주사

경기 하남 - 첨단바이오의약품

 

○ IR자료

-4Q23

신약 K-CAB 출시를 기점으로 초고속 매출 성장 [’19~23년*5개년 매출 CAGR 8.8% 기록]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서 3세대 P-CAB은 2세대 PPI를 빠른 속도로 대체

초대형 시장 미국, 중국 포함 35개국에 기술 수출 완료 


세계 1위 시장 중국 출시 완료, 2위 시장 미국 진출을 위한 임상 3상 진행중

전문의약품 89%, H&B 11%

오송 수액신공장 가동(‘22.06)으로 추가 성장 동력 확보

 

글로벌 아토피피부염 시장 지속 성장 : 27년 20조원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급격한 성장

JAK저해제 동물의약품성공사례및반려동물피부질환시장급성장

-3Q24

★홈페이지 매우 깔끔하네~!

 

[사업보고서 4Q23]

-전문의약품 매출비중 89%, H&B 11%

-순환,당뇨,항암,신장질화 등 전문의약품(ETC), 원료의약품(API) 제약사

-H&B 컨디션, 헛개수, 티로그 등 출시

-탈모,두피케어 장진출

-암,간질환,자가면역질환, 세포유전자치료제,항암제 등 신약 연구

-생산공장 오송/대소/이천

-H&B는 외주가공 생산판매.

-매출경로 전문의약품->종합병원,병원,클리닉. H&B->CVS,대리점, 뷰티->커머스,제휴영업.

○산업개요

-제약산업: 첨단산업, 기술집약도,신제품개발여부,경기영향적어. 신약이 경쟁력

-의약품 연평균 6.6% 성장. 가격높아도 비용지불

-제네릭의약품은 차별화 낮아. 경쟁 치열. 

-규제 강

-H&B : 하절기 매출증가. 원재료 민감. 진입장벽 낮아. 최근 건강트렌드. 숙취해소 니치마켓공략. 

-숙취해소는 연말 증가. 건강생각.5개 제품 시장주도. 젤리,환,겔 등 제형다양화.

○주주사항

-한국콜마 43.01%

-CEO, 이사진 주식 하나도 안들고 있음..다른 높은사람도 하나도 안들고 있음. ->싫어지는군

-전무 2명 소량 주식 들고 있음..

○경영진단

-케이캑 성공적 안착, 대형제약사와 공동판매 체결

-H&B 컨디션+건강음로 티로그 출시, 화장품 신제품 출시

-자산: 운전자본증가

-부채: 단기차입금, 리스부채 증가. vs 사채 만기상환으로 감소.

-자본: 이익이영금 증가

-매출: 소폭감소

-영익: 소폭 증가, 마케팅, 연구개발 증가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 vs 광고비 감소

-P-CAB 계열 신약 케이캡 국내안착+적응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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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었나?

Draft Table(24.1Q vs 24.3Q)

  • 최대주주 변경 조문수->조연호

전자공시

  • 24.06.03 계약금액 변경 수반한 발주 체결
    대조양 IP공급 관련 418억->358억으로 감소

재무제표 확인하기

24.2Q  1942억/178억/86억/6447억

24.3Q  1706억/76억/122억/5611억

  • 3Q 매출,영익은 줄었는데, 당기순이익은 늘어남? -> 법인세수익이남..왜징?
  • 2Q법인세 차감전 150억. 3Q 법인세 차감전 118억. 여튼 3Q 수익성 악화
  • 매출액 그래도 24년엔 꽤 잘나오긴하는데...영익이 문제임
  • 그래도 현금흐름은 개선됨. 뜯어봐야하지만
  • 매출채권 감소. 벌써 감소하면 어찌함
  • 재무지표는 개선된듯한(당기순이익이 마시지되서 그런경향도 있음)

현금흐름 상황

  • 영업현금은 계속 벌어드리고 있음
  • 이자 지급이 좀 많음
  • 딱히 차입금도 많지도 않고
  • 현금성 자산은 늘어났고. 나쁘진 않은데

 

DART보고서 사항

  • 보냉제 가격은 상승
  • 원재료 가격도 매우 상승(특히 경화제쪽)
  • 수주잔고가 꺽임! 24.3Q 현재 1조7108억, 분기매출액은 1706억, 2년치 일감확보
  • 매출채권과 선수금이 많음 1932억정도
  • 더이상 수주 공시도 안나와..

뉴스 리포트 찾아보기

  • 뉴스랑 리포트가 별로 없음
  • 자회사(한국항공, 복합소재, 유럽, 솔루션) 순손실 이어짐. 1Q 36억, 2Q 19억 3Q 11억 순손실
  • 캐파증설 생산능력 25척 -> 30~32척
  • 26년에도 LNG수출국가 늘어남에 따른 수주
  • 유럽자회사 cis 유럽에 철도차량 부품 공급

 

왜 안가지...에코프로는 불나도 잘나갔는데.
일단 매출은 올라왔고, 영익 10%만 꾸준히 찍어주면.
연 8000억 벌면 수주잔고는 2년치. 지금 수주잔고가 조금 주춤. 
앞으로 1년간 수주가 꾸준하지 않으면 당연 주가도 안오를테고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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