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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도시바 1200억 HRSG 공급계

24.05.29 UAE 민간협력 원자력 기

24.04.23 비에이치아이, 올해 HRSG '성장'...매출·이익 대폭 확대 기대
해외서는 사우디에 6기의 HRCG 공급이 계획돼 있고 또 일본향 수주도 기대
회사는 올해 신규 수주 목표액을 1조원
원전보조기기 분야 시장규모는 8000억원에서 2.2조원에 이르고 시장점유율 50% 수준을 고려하면 수주가능 금액도 가늠


24.04.03 비에이치아이, 412억 규모 두산에너빌리티 설비 수주
24.03.26 비에이치아이, 한화에너지와 32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23.12.22 내년 원전 사업 재개 본격화될 것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 모두를 고객사로 보유
 글로벌 원전 사이클 진입에 따른 최대 수혜
외 발주 일정을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원전은 국가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


23.11.29 4000억 원 규모 ‘울진 원자력수소 사업’ 참여...“원전·그린수소 역량 총동원”
차세대 수소 생산 방식 중 하나인 ‘원자력수소’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
원전에서 생산된 증기와 전기를 이용해 고온수전해(650~850℃)할 경우 가열 및 수전해에 필요한 에너지를 크게 줄여
고체산화물(SOEC) 수전해 방식과는 시너지를 극대화
 ‘알카라인 수전해(AEC)’ 및 ‘고체산화물 수전해’ 시스템에 대한 자체 연구·개발(R&D)
안산 수소시범도시에서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진행 중

23.11.16 비에이치아이, 日 도시바와 163억원 규모 HRSG 공급계약 체결

23.10.27 사우디 이어 카타르서도 MOU 체결
카타르를 방문한 비에이치아이가 현지 에너지 인프라 전문 마케팅 기업 'QMS(Qatar Marketing Services)'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23.10.24 비에이치아이, 아랍권 발전 핵심 중추 기업과 MOU
윤 대통령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레자아트 그룹의
SAFAMI(Saudi Arabian Fabricated Metals Industry Limited)'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SAFAMI는 아랍권 글로벌 종합엔지니어링 기업 '레자아트 그룹(Rezayat Group)'의 계열사

231020 사우디·카타르 경제사절단 합류..'네옴시티' 등 에너지 인프라 수주 기대
비에이치아이가 경제사절단 자격
비에이치아이는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 핵심 에너지 인프라 장비 수주에 적극 나설 예정
HRSG는 복합화력발전의 필수 핵심 장비다.  국책과제를 통해 세계 최초 차세대 초초임계압(USC)급 대용량 HRSG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231018 비에이치아이, 바르샤바 간담회 참석…우크라 재건 협력 논의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차관은 현장에서 인프라, 에너지,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재건 참여를 요청
앞서 비에이치아이는 지난 폴란드 방문 당시 글로벌 에너지 기업 ‘GE’와 복합화력발전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231005 두산에너빌리티와 448.5억원 HRSG 공급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와 448억5000만원 규모의 '500MW급 보령신복합화력 1호기 HRSG'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기간은 오는 2026년 6월 30일. '초초임계압(USC)급 대용량 HRSG'
한국형 표준 가스복합발전 사업은 국내 28개의 노후화된 석탄 화력 발전소를 최신 LNG 복합화력 발전소로 교체하는 사업
정부는 국내 LNG 복합화력 설비용량을 올해 43.5GW에서 2030년 58.6GW, 2036년 62.9GW까지 확대

231001 비에이치아이는 최근 캐나다 원자력기업들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
세계 6위 캐나다는 최근 2030년 온실가스 감축과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원자력발전에 주목
현재 캐나다 정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과 대형 원전 재가동이라는 두 가지 방식을 병행

230926  비에이치아이, 캐나다 원전 기업과 협력 방안 논의

230908 비에이치아이, 신한울 3·4호기 핵심 구조물 입찰 나선다
 ‘격납건물 포스트텐셔닝 시스템(CPTS)’에 이어 또다른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발전소 보조기기(Balance of Plant) 입찰에 나설 예정.  신한울 3·4호기 ‘격납건물 철판(CLP)’ 및 ‘스테인리스 스틸 라이너(SSLW)’ 발주가 예상. CLP는 격납건물 내벽에 설치되는 특수 철판 구조물이다. 탄소강판 소재로 제작되며 원자로의 방사능 누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SSLW는 원자력 발전소 ‘저수조’ 구축에 필요한 핵심 철골 구조물이다. 저수조는 ‘사용후 핵연료’를 보관하거나 ‘핵연료 재장전’시 이용되는 시설이다. SSLW는 냉각수 외부 유출 및 외부로부터 오염물질 인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입찰 결과는 이르면 올해 말에서 내년 초쯤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230822 비에이치아이, 차세대 연료전지 적용 초고효율 발전시스템 개발 착수
비에이치아이가 청정수소 사업과 관련해 차세대 연료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 시스템 실증 작업에 본격 착수. 비에이치아이는 차세대 연료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SOFC를 활용해 ‘초고효율 열병합 발전 시스템’ 개발에 성공
비에이치아이는 프로토타입의 5kW급 SOFC 시스템을 개발해 자체 성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발전효율 55%, 종합효율 92%를 기록했다. 발전효율 55%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미국 기업들이 기록한 59%에 근접한 수치

230816 비에이치아이, 올 상반기 수주잔고 7500억원 돌파
HRSG 등 에너지 인프라 장비 신규수주 지속.  상반기 기준 남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잔고는 국내(42건)와 해외(15건)를 합해 약 57건으로 금액으로는 7505억원.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가 주식으로 전환돼 부채비율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해외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HRSG 등 핵심 캐시카우 아이템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발생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다만 과거 코로나19기간 수주했던 일부 프로젝트들의 손실충당금을 미리 반영해 회계기준 상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부분에서 적자를 지속하게 됐다

230808  비에이치아이,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사업 본격화
안산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의 착공
안산에 설치되는 1.25MW급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시간당 200N㎥ 이상의 수소를 생산한다. 알카라인 수전해 방식을 적용해 경제성도 뛰어나다. 알카라인 수전해 방식은 귀금속 촉매가 필요 없으며, 대용량화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230717 비에이치아이, 폴란드 원전 참여 이어 GE와 MOU 체결
비에이치아이(BHI)가 미국 원자력 발전기업인 웨스팅하우스가 폴란드 현지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에 참여 GE와는 복합 화력발전 관련 협력을 진행할 예정

230712 
"정부 주도 '혁신형 SMR' 개발사업단 참여 예정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개발과 관련, 핵심 설비인 '핵연료 취급 계통(FHS)'과 '압력 방사능 저감계통 용기'의 설계 및 개발을 준비 중이다.  2015년에 SMART 원자력 발전 사업에 참여해 관련 설비 및 시스템의 연구개발을 진행

230711 비에이치아이, 신한울 3·4호기 보조기기 입찰 본격 참여 '해외와 국내 원전 수주 기대'
비에이치아이가 폴란드 사절단에 합류해 해외진출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발전소 보조기기 입찰 참여를 위한 준비에도 착수

230509 비에이치아이, LNG 도매시장 민간 개방..세계 1위 LNG 독점 기술 부각
 정부가 LNG 도매시장의 민간 개방을 포함해 가스 시장에서 경쟁을 촉진하는 방안 마련에 나선다.

230428 중동 LNG 발전 수요 증가…성장성 확보

230317  비에이치아이, 2322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계약 상대는 포모사중공업(Formosa Heavy Industries Corp)

221114 비에이치아이, 164.5억원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비에이치아이(083650)는 164억5084만원 규모 통화선도, 외환스왑거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5% 규모이며 손실발생 주요원인은 환율 급변에 따른 손실 발생이다.
 “평가시점의 환율을 기준으로 현금유출이 없는 손실로서 파생상품의 미결제잔액(만기미도래분)에 대한 평가분”

22.11.01 13년만에 한국형 원전 해외 수출…국내 원전株 일제히 'UP'
31일 한수원, 폴란드 민간 발전사 제팍(ZEPAK), 폴란드 국영 전력공사 PGE 등 3개 기업은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의 원전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
산업부 등 정부 부처에 따르면 이번 사업 규모는 2~4기 수준이다. 최대 4기 건설 계약시 최소 20조원대 이상의 수출 성과가 예상되는 상황

22.10.31 비에이치아이, 대우건설과 LNG 발전설비 공급 계약

22.10.06 네옴시티 가시화·고유가 수혜…HRSG 점유율 세계 1위 부각
비에이치아이는 2021년 기준 배열회수보일러(HRSG) 글로벌 1위 업체로 네옴시티 수혜주로 불린다
신재생 에너지의 전력발전의 경우 그에 맞는 백업발전으로서 LNG복합화력 발전이 필수적이라 HRSG 발주 증가

22.09.21 "원전은 친환경" 정부 선언…"SMR·핵폐기물 산업 주목할 때"

22.08.24 비에이치아이, 포스코건설과 LNG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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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대신증권
24년 매출 4564억 영익 178억 전

24.03.20 KB증권
원전과 배열회수보일러(HRSG)를 포함한 수주 규모가 8000억원 수준까지 충분히 확대가 가능한 상황
올해 신한울 3,4호기 발주가 예정돼 있으며 2기의 수주 규모는 약 1500원 수준
 "11차 전기본에서 원전 비중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소 4기의 대형 원전 또는 SMR 관련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
남아있는 파이프라인(국내+일본)을 생각하면 연간 약5000~6000억원 수준의 HRSG 수주


24.03.18 하이투자
올해 신규수주의 경우도 8,000억원 이상으로 예상

24.03.14 DS투자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선진국은 LNG복합화력 및 원자력을 발주
2025 년 매출액 5,000억원 이상 OPM 5~7%가 가능할 전망

24.03.15 하이투자
전력수요 증가 및 석탄화력발전소 교체 등으로 올해 HRSG 신규수주 급증
노후화된 석탄화력발전소를 복합화력발전소로 교체하는 프로젝트가 지속될 것
올해 신한울 3·4호기 관련 수주 가시화와 더불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원전 수출 기대감 등으로 인하여 동사 수혜 받을 듯

23.12.22 KB증권
신규 원전 사이클 진입 가능성, 석탄화력발전소 암모니아 혼소화 사업 등 다시 한 번 성장
2022년 웨스팅하우스가 수주했던 폴란드 원전 프로젝트는 2024년 보조기기 업체 선정과 함께 매출 발생이 시

23.12.13 메리츠증권
2024년에는 가스복합, 원전 내수 시장에서만 4,000억원 이상의 수주를 기대
해외 수출 결과에 따라 기대치는 6,000~8,000억원
동사의 생산 CAPA는 1조원 이상.
2023~2036년까지 연평균 1.6GW의 LNG발전소(복합 및 열병합 포함)가 준공
가스복합발전 기준 500MW 1기 당 HRSG 수주 규모가 500~600억원
매년 국내에서만 1,500억원 이상의 시장
사우디, 일본 등 해외에서도 HRSG 수주를 기대

23.11.29 IR센터
십여년 만에 원전 포함 全사업부문에서 제2의 호황 기대
복합화력, 원전, 석탄화력 부문에서 중장기 수혜
폴란드의 신규원전 및 복합화력 건설 프로젝트에 웨스팅하우스 및 GE 등과 파트너사로 MOU를 체결 하여 원전 보조기기 및 HRSG 공급에 주도적인 역할 기대
LNG 복합화력수요는 향후 수십년간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
수주잔고는 2014년 이후 9년래 최대치 기록
1)한수원의 신한울 3,4호기 보조기기, 2)폴란드의 신규원전 보조기기 및 복합화력 HRSG 공급, 3)사우디 등 중동지역의 원전 보조기기 및 복합화력 HRSG 등
Boiler(화력, 원자력), HRSG(가스복합화력), B.O.P(Balance of Plant, 보조기기), 기타
전환사채 투자자인 세븐브릿지 투자조합은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원전 및 복합화력, 해외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로 주식 전환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3.09.21 KB증권
2023년 하반기 폴란드 본계약을 시작으로 체코, 튀르키예, 영국, 루마니아 등 업계 전반적으로 원전 관련 발주가 본격화될 예정
오랫동안 이어지던 수주공백을 깨고 여러 국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주가 나올 수 있어 업황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는 구간
"비에이치아이는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모두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두 기업의 소송 결과와 관계없이 업황 턴어라운드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


23.06.20 KB증권
1Q23 실적은 매출액 836.4억원 (-2.6% YoY), 영업이익 15.8억원 (+114% YoY)을 기록
1Q22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이는 매출이 진행률로 인식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변동성
19~20년 코로나 시기 수주한 수익성 낮은 프로젝트들의 영향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해외 원전 수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전원 개발 사업 실시 계획을 승인

23.05.12 대신증권
LNG복합화력 투자 증가로 HRSG 수주 증가 추세
신한월 3,4호기 건설 및 해외 원전 수출에 따른 보조기기 수주 기대
사용후핵연료 저장장치 개발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 확보
신규 수주 금액은 5,000억원 수준으로 목표
특히 해외향 HRSG/ 보일러 공급이 증가하고 있어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
23년 매출액 3,566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한 전망
21년도 염가수주분은 작년에 대부분 인식, 올해부터 매출인식 되는 수주분은 마진율이 높아 수익성 개선 전망
23년 신한울 3,4호기 수주를 시작으로 폴란드 민간주도 원전, 체코/사우디/UAE 후속 원전에 대한 수주 모멘텀이 존재
사용후핵연료 저장장 치 개발을 위해 17년 GNS사와 MOU를 체결

 

23.4.27 KB증권
최근 독일이 모든 원전 가동을 중단하는 등 탈원전에 대한 리스크는 존재
유가 변동성에 따른 중동의 HRSG 발주 지연 리스크도 고려해야 할 대상

22년

22.11.03 신한투자증권
중동국가로부터 인프라 발주 증가. 

22.10.19 SK증권
LNG플랜트 발주증가로 본업의 성장성, 원전보조기기업체로 원전관련 종목.
SMR개발 추진시 BHI 사업 참여 가능성 높음. 

22.10.05 현대차 증권
HRGS 시장점유울 25.6% 글로벌 1위. 승자독식 가능
중동지역 LNG복합 발전 필요
신재생에너지 백업 발전으로 LNG필요. 

22.09.05 하이투자증권
LNG 발전 및 원전 수주 성장성 가속화  
국내외 가스복합화력발전 투자확대로 동사의 HRSG 수주증가 지속성 높여 나갈 듯
HRSG 신규수주의 경우 2017 년 633 억원, 2018 년 494 억원, 2019 년 659 억원, 2020 년 1,563 억원, 2021 년 2,683 억원, 2022 년 6 월말 1,195 억원으로 지난해부터 수주 증가세가 본격화
내년부터 원전발주 가시화 되면서 동사 원전 관련 수주증가 본격화 될 듯
지난 8 월 한국수력원자력은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 자회사인 JSC ASE 와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원전 기자재·터빈 시공 분야 계약을 3 조원 규모로 체결
 2024 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지난 7 월부터 환경영향평가를 시작한 신한울 3·4 호기는 내년부터 발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 원전 관련 수주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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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1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포스코퓨처엠과 대주전자재료 2곳 뿐이다

24.05.10 2차전지 ‘꿈의 소재’ 실리콘 음극재 뭐길래
천연흑연은 저렴하지만 사용 중 팽창 문제가 생겨 구조적 안정성이 점차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
인조흑연은 천연흑연보다 구조가 균일해 안정성이 높다. 다만 추가로 제조 공정을 거쳐야 해 가격이 비싸다. 
일단 실리콘 음극재의 단위 에너지 용량이 흑연보다 20배 이상 높다
흑연 음극재보다 에너지 밀도를 4배가량 높일 수 있다
실리콘 음극재 비중이 10%를 넘으면 대략 30분 이상 걸리는 전기차 충전 시간을 5분가량으로 줄일 수 있다.
실리콘 음극재 수요는 올해 1만t에서 2030년 15만7000t으로 15배가량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음극재 시장에서 실리콘 음극재가 차지하는 비중도 2030년 7%, 2035년 10% 수준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한 전기차는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트론 2개 차종이었다 올 들어 9종으로 늘었다

24.05.10 실리콘 음극재 도전 대주전자재료,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24.04.23 배터리•소재, 전기차 충전문제 해결사 '실리콘음극재'에 주목
지난해 6억달러(약 8000억원) 규모였던 실리콘 음극재 시장 규모는 2030년 43억달러(약 5조 8000억원)로 성장할 전망

24.04.12 보급형 전기차에도 실리콘 음극재 쓴다…현대차, 포드 등 본격화
대주전자재료는 북미 전기차 1위 기업,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SK온 등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
 포르쉐, 스텔란티스, 현대차, 포드 등의 전기차에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

24.04.05 대주전자재료, CAPEX 비중 70% 돌파…이자부담 '심화'
실리콘 음극재 생산 기업인 대주전자재료가 작년 전체 자산 중 유형자산의 비중이 70%
작년 음극재 생산 시설에 대한 막대한 투자
 2030년까지 음극재 생산 능력을 현재보다 20배 이상
비용 구조상 인건비와 상각비 등 고정비용보다 원재료 매입가에 영업이익이 크게 휘둘리는 구조다. 
매출원가의 80%를 차지하는 것은 원재료 매입가다.

24.04.01 대주전자재료 실리콘 음극재 탑재 車 2→9종…실적 청신호

24.03.08 인터배터리
업계 최고 수준인 90% 효율의 실리콘재료를 2026년 양산 계획
2030년까지 최대 10만톤의 2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양산 설비를 구축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8만톤 캐파)
올해 확보한 캐파(CAPA) 연간 3000톤을 시작으로 내년 1만톤, 2026년 2만톤, 그리고 최종적으로 2030년 최소 8만톤을 확보할 계획

24.01.31 대주전자재료, 191.8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23.11.15  대주전자재료, SK온 맞춤형 실리콘 음극재 내년부터 공급
 2019년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포르쉐 순수 전기차 타이칸 배터리에 세계 최초로 실리콘 5% 음극재를 공급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이후 동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아우디 e-트론에도 실리콘 음극재 적용 배터리를 채택했다.
 현재 북미 전기차 제조사의 핵심 배터리 협력사와도 내년 공급을 전제로 제품 규격 논의와 실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23.10.26 대주전자재료, 40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09.21 임무현회장 제주대 발전기금 2억원 

09.01 전자산업 원재료 국산화 주도, 실리콘 음극재 기술개발
음극재는 리튬이온전지의 음극에 들어가는 재료다
 리튬이온을 저장했다가 방출하면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
2023년 현재 대주전자재료는 국내 유일의 산화규소 음극재 양산 기업이다.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이트론 GT 등 유럽의 대표적인 고급 전가차에도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

08.29 대주전자재료, 131억 투자…실리콘음극재 생산시설 확대
자기자본대비 10.85% 규모다
 약 2~3년 후에는 실리콘음극재가 매출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
대주전자재료는 올해 4차례에 걸쳐 신규시설투자를 공시
지난 1월 568억원 투자 계획 발표 후
6월 초 전북 새만금 산단에 총18만7371제곱미터(약 5만6679평) 규모 부지 투자를 확정했다.
이어 7월에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력망 확보(231억원),
이달 29일에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설비구매(131억원) 계획을 공시
실리콘음극재의 부작용을 해결하려면 실리콘 크기를 5nm 이하로 줄여 입자를 균일하게 분산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
현시점에서 논문이 제시한 수준의 전기차 배터리용 실리콘 입자 크기를 구현한 곳은 SiOx 계열의 대주전자재료(약 6nm)가 유일
많은 기업이 SiOx보다 기술 장벽이 낮은 SiC 기반 음극재 개발에 집중
팽창 문제 제어 측면에서 난항. SiC의 평균 입자크기는 50나노미터 이상으로 SiOx 대비 10배 이상 큰 탓
업계에 따르면 2024년에는 공급 차종이 7종으로 증가할 전망
 “2024년 실리콘음극재 예상 매출은 약 1200억원 정도
향후 3~4년은 매년 100% 이상의 성장률이 기대된다
부채비율은 상반기 212.2%로 전년 말 171.7% 대비 크게 증가
시흥 배터리캠퍼스 증설을 통해 현재 3000톤에 ->  2024년 1만톤 -> 2025년에는 2만톤까지 순차적
새만금캠퍼스 8만톤-> 향후 10만
2025년까지 전체 음극활물질 수요가 약 136만톤으로 연평균 39% 증가할 것
전체 음극재 시장에서 실리콘 음극재의 시장 점유율이 5%에 불과하지만, 이 비중이 2030년에는 25% 이상 확대될 것

2023-06-05 
 실리콘을 쓰지 않는 이유는 리튬이온을 수용하는 실리콘의 능력이 너무 뛰어나기 때문
 충전할 때마다 부피가 커져 화재
충전과 방전을 할 때마다 실리콘 결정이 바스라지면서 제품 수명이 짧아지는 문제
 실리콘 음극재에 탄소나노튜브를 섞어 안정화하는 방법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의 실리콘 비율을 보면 2018년 1세대는 2%,  2022년에는 5%, 2023년에는 8~10%가 가능해질 것
테슬라 배터리에 실리콘(산화규소) 음극재를 채용
 
실리콘 음극재 시장이 2026년까지 9조 원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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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키움 IT에서 이차전지 중심 소재 업체로 변화 중
2022년 영업이익은 120억원
IT 세트 수요 둔화로 매출 비중이 가장 높 은 전도성 페이스트 부문(별도 3Q22 누적 기준 46%)의 매출이 감소
실리콘음극재 4Q23~1Q24에는 주요 고객사를 통해 추가 차종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공격적인 증설을 통해 실리콘음극재 시장 내 경쟁우위 확보
실리콘음극재와 형광체는 전년 대비 성장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별도 3Q22 누적 기준 각 각 18%, 13%를 차지하며 매출 기여도는 아직 제한적인
2024년 실적은 매출액 3,137억원(+57%YoY), 영업이익 467억원(+108%YoY) 을 기록
전기차용 실리콘 음극재의 경우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포르쉐 타이칸으로만 납품
4Q23~1Q24 주요 고객사를 통해 추가 차종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3~4개의 차종 추 정)
CAPA를 21년 1,000톤/년  23년 3,000톤/년  24년 10,000톤 /년  25년 20,000톤/년 등 공격적인 증설
전기차 시장 성장과 동반될 형광체 및 전장 용 MLCC 페이스트와 태양전지(후면전극전면전극) 부문의 성장

23.04.06 키움
히 현재 3wt% 수준인 첨가율이 24~25년에 7~8wt%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시흥 배터리캠퍼스와 새만금 산업단지에서 실리콘음극재 관련 증설 진행
시흥 장비 풀 가동 시 연간 6~8만톤의 실리 콘음극재 CAPA 확보가 가능

23.06.09 IB토마토
유동성 지표가 급격하게 하락
2021년만 해도 144.8%를 나타냈으나 지난해 말 65.3%로 떨어졌고 계속 악화
대주전자재료는 실리콘 음극재 증설에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
 실리콘 음극재 증설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
지난해 대주전자재료가 제시한 설비 투자 목표치는 479억원이었는데, 올해 1분기에는 1939억원으로 대폭 상향
재무부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차입금을 늘리며 공격적인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실리콘 음극재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자신감
관건은 체력이다. 실리콘 음극재 증설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실적 개선을 통한 현금창출로 버텨야 하는 상황

23.07.06 유안타 실리콘 음극재 성장에 주목하라
2022년 기준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업은 크게 2개 기업 정도로 1위는 삼성SDI, 파나소닉에 공급하는 중국 BTR,
그리고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는 동사가 글로벌 2위
동사는 흑연 내 SiOx 중량 5wt% 수준으로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tron GT 등에 적용 중
테슬라는 그동안 파나소닉을 통해 중국 BTR의 SiOx를 공급받았으나 미국에서는 다른 공급사의 SiOx를 적용하고 싶어함.
글로벌 양산 기업이 제한적인 만큼 SiOx 차종 확대 수혜는 중국 BTR과 동사가 양분

23.07320 NH
실적 전망치 상향은 신규 고객이 확정될 2H23~2H24 중 예상
신규 고객은 EV향과 IT 디바이스향으로 나눠서 진행
EV향은 원통형과 파우치고객 한 곳씩 샘플 검증 진행
모델 수는 현재 2종(Tycan, E-tron GT)에서 2024년 4종으로 확대
IT 디바이스향은 EV용과 달리 퓨어실리콘 형태로 흑연 음극재 100% 대체를 목표.
IT 디바이스전체에 퓨어실리콘이 탑재된다고 가정하면 연간 1조원 이상의 신규 매출액 발생
양산 난이도 감안시 판가가 EV용 대비 4~5배높을 전망
웨어러블 기기를 시작으로 2026년 본격 양산 예상
주력 차종인 포르쉐 Tycan이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2Q23 판매량이 8,839대로 저조

23.08.17 IBK
23.2Q  IT 업황 수요 회복. 나노재료는 QoQ성장 YoY역성장 타이칸 판매량 감소.
나노재료(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은 24 년부터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대비 10배의 용량과 충전 및 방전 속도가 빨라 차세대 음극재로 각광 받고 있으며
내년부터 다수의 OEM 및 배터리 기업들의 차세 대 제품에 적용될 예정으로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성장
실리콘 음극재 CAPA는 23년말 3천톤에서 25년말 2만톤으로 확대
나노재료 부문 매출액도 23년 272억원(YoY +2.4%), 24년 1,052억원 (YoY +286.8%), 25년 2,832억원(YoY +169.1%)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23.10.20 NH투자증권 11만원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실리콘 음극재 판매량 저조하나 2024년 실리콘 적용 차종이 2종 → 6종으로 확대되고, IT 디바이스향 양산준비도 순조롭게 진행중'
주력 공급 차종인 포르쉐 Taycan이 2024년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어 저조한 판매(YTD 판매 성장률 +11%)를 보이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

23.12.5 키움 11만원
23.4q 실적 악화 . 연말 일회성 비용 및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
BUT  2024년 실적은 매출액 2,568억원(+36%YoY), 영업이 익 196억원(+316%YoY)을 기록할 전망
첨가율 현 3%wt 수준에서 24~25년 7~8%wt 수준까지 증가
수익성의 경우 실리콘 음극재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상승

24.1.29 상상 11만원
탑티어 배터리 셀(Cell)사 중 3개사를 고객
2024년에는 약 8개 차종에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가 적용

24.02.14 nh 9만
차량용 LED 형광체는 기존 고가 차량 중심의 판매에서 중가 차량으로의 저변 확대로 구조적 성장
 2024년에는 중국 신규 고객 2곳을 확보해 26%의 매출액 성장이 예상

24.03.20 NH 11.6만원
페이스리프트된 포르쉐 Taycan의 인도 시기가 여름(2Q~3Q)으로 계획되어 있어 선행 생산 물량이 공급
해당 모델은 배터리 용량 (93kWh→105kWh)과 첨가 비중(3%→6%) 모두 늘어났기 때문에 동사 CAPA 잠식 효과가 이전 모델 대비 2배 이상 큼

24.04.15 상상인 11만
 본업은 계절적 비수기,  실리콘 음극재가 호실적

24.04.15 키움 11만
음극재 뚜렷한 실적 개선.
지난해 3~4분기에 매출 이 급증했었던 형광체 재료 부문 및 기타제품(금속분말재료 등)의 출하량이 고 객사 재고 상승으로 줄어
형광체 재료의 경우 향후 실리콘 음극재와 더불어 동사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24.5.10 NH 12.6만원
2Q24 재차 경신 예상. 흑자전환에도 성공한만큼 점진적인 이익 기여 기대'

24.05.14 키움 12만
실리콘 음극재 및 형광체 부문의 출하량이 크 게 증가했으나, 고객사 재고조정에 따른 태양전지 소재의 실적 부진으로 매출 은 전분기비 소폭 감소
특히 실리콘 음극재의 경우, 출하량이 2분기에 크게 늘 어날 것으로 보이며(3~4개 차종 추가 납품 추정), 매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
CAPA 증설도 진행 중에 있어, 23년 3,000톤/년에서 올해 7,000톤
글로벌 IT사 향 IT용 실리콘 음극재 판매, 실콘 음극재 기술이 IT용으로 도 확대 가능
내년부터는 Ramp-up에 따른 규모의 경제 달성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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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2 1Q 또 성장
“1분기 매출이 좋았던 건 지난해와 2022년 수주가 공급된 것에 따른 것”이라면서 “다만 올해도 그런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 수주가 줄긴함
최근 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관련 산업에 드는 원심펌프를 생산
기존 전방산업인 화학 플랜트의 국내·외 공장 증설이 주효했고, 배터리 공장용 펌프, 밸브 수요도 본격화

23.9.6 고려아연 vs 영풍
경영권 분쟁. 
영풍기업 최기호, 장병희 공동 창업자. 
장씨 영풍, 최씨 고려아연
고려아연. 최씨(최윤범) 고려아연 대표. but 장씨가 최대주주
장씨 + 영풍 =  32.23%,
최씨 15.92% + 한화에너지 5% + LG화학 1.92% +현대차 5% + 등 우호지분 = 33.4%
중립 : 국민연금 8.28%, 한화 8.08%.

23.7.27 이차전지 설비 소재 광풍에 사우디 아미랄 향 수주까지 고속성장
이차전지 소재 사업 수혜.
배터리 소재 뛰어든 중소중견업체 설비 구축시 펌프 밸브 필요
사우디 샤힌프로젝트
상반기 실적 기존고객사 이차전시 소재 설비확장, 신규업체들의 사업진

21.09.09 전기차·수소산업 성장도 수혜
수주 5년내 분기 최고. 신규전방산업 가세. 수주 성장세. 
전통산업 설비투자 정상화, 전기차 소재공장용 원심펌프 등 신산업 투자붐.
전기차+액화 및 그린수소 생산 관련공장 신설시 수혜.

19.09.10 탑라인 성장 사이클
19도도 석유화학 정유 증설 사이
연간 매출액 1000억 넘어서면 OPM 20%

19.04.13 화학공사증설 -> 영풍정밀, 동양피엔에프 온기

15.12.17 16년도 수주증가 
전세계적인 석유공급경쟁. 정제플랜트 투자 증가. 

11.07.09  국내 설계·구매·건설(EPC)업체들의 플랜트 수주가 증가하면서 2분기매출증가
폴리실리콘 설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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