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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1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포스코퓨처엠과 대주전자재료 2곳 뿐이다

24.05.10 2차전지 ‘꿈의 소재’ 실리콘 음극재 뭐길래
천연흑연은 저렴하지만 사용 중 팽창 문제가 생겨 구조적 안정성이 점차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
인조흑연은 천연흑연보다 구조가 균일해 안정성이 높다. 다만 추가로 제조 공정을 거쳐야 해 가격이 비싸다. 
일단 실리콘 음극재의 단위 에너지 용량이 흑연보다 20배 이상 높다
흑연 음극재보다 에너지 밀도를 4배가량 높일 수 있다
실리콘 음극재 비중이 10%를 넘으면 대략 30분 이상 걸리는 전기차 충전 시간을 5분가량으로 줄일 수 있다.
실리콘 음극재 수요는 올해 1만t에서 2030년 15만7000t으로 15배가량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음극재 시장에서 실리콘 음극재가 차지하는 비중도 2030년 7%, 2035년 10% 수준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한 전기차는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트론 2개 차종이었다 올 들어 9종으로 늘었다

24.05.10 실리콘 음극재 도전 대주전자재료,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24.04.23 배터리•소재, 전기차 충전문제 해결사 '실리콘음극재'에 주목
지난해 6억달러(약 8000억원) 규모였던 실리콘 음극재 시장 규모는 2030년 43억달러(약 5조 8000억원)로 성장할 전망

24.04.12 보급형 전기차에도 실리콘 음극재 쓴다…현대차, 포드 등 본격화
대주전자재료는 북미 전기차 1위 기업,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SK온 등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
 포르쉐, 스텔란티스, 현대차, 포드 등의 전기차에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

24.04.05 대주전자재료, CAPEX 비중 70% 돌파…이자부담 '심화'
실리콘 음극재 생산 기업인 대주전자재료가 작년 전체 자산 중 유형자산의 비중이 70%
작년 음극재 생산 시설에 대한 막대한 투자
 2030년까지 음극재 생산 능력을 현재보다 20배 이상
비용 구조상 인건비와 상각비 등 고정비용보다 원재료 매입가에 영업이익이 크게 휘둘리는 구조다. 
매출원가의 80%를 차지하는 것은 원재료 매입가다.

24.04.01 대주전자재료 실리콘 음극재 탑재 車 2→9종…실적 청신호

24.03.08 인터배터리
업계 최고 수준인 90% 효율의 실리콘재료를 2026년 양산 계획
2030년까지 최대 10만톤의 2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양산 설비를 구축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8만톤 캐파)
올해 확보한 캐파(CAPA) 연간 3000톤을 시작으로 내년 1만톤, 2026년 2만톤, 그리고 최종적으로 2030년 최소 8만톤을 확보할 계획

24.01.31 대주전자재료, 191.8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23.11.15  대주전자재료, SK온 맞춤형 실리콘 음극재 내년부터 공급
 2019년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포르쉐 순수 전기차 타이칸 배터리에 세계 최초로 실리콘 5% 음극재를 공급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이후 동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아우디 e-트론에도 실리콘 음극재 적용 배터리를 채택했다.
 현재 북미 전기차 제조사의 핵심 배터리 협력사와도 내년 공급을 전제로 제품 규격 논의와 실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23.10.26 대주전자재료, 40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09.21 임무현회장 제주대 발전기금 2억원 

09.01 전자산업 원재료 국산화 주도, 실리콘 음극재 기술개발
음극재는 리튬이온전지의 음극에 들어가는 재료다
 리튬이온을 저장했다가 방출하면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
2023년 현재 대주전자재료는 국내 유일의 산화규소 음극재 양산 기업이다.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이트론 GT 등 유럽의 대표적인 고급 전가차에도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

08.29 대주전자재료, 131억 투자…실리콘음극재 생산시설 확대
자기자본대비 10.85% 규모다
 약 2~3년 후에는 실리콘음극재가 매출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
대주전자재료는 올해 4차례에 걸쳐 신규시설투자를 공시
지난 1월 568억원 투자 계획 발표 후
6월 초 전북 새만금 산단에 총18만7371제곱미터(약 5만6679평) 규모 부지 투자를 확정했다.
이어 7월에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력망 확보(231억원),
이달 29일에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설비구매(131억원) 계획을 공시
실리콘음극재의 부작용을 해결하려면 실리콘 크기를 5nm 이하로 줄여 입자를 균일하게 분산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
현시점에서 논문이 제시한 수준의 전기차 배터리용 실리콘 입자 크기를 구현한 곳은 SiOx 계열의 대주전자재료(약 6nm)가 유일
많은 기업이 SiOx보다 기술 장벽이 낮은 SiC 기반 음극재 개발에 집중
팽창 문제 제어 측면에서 난항. SiC의 평균 입자크기는 50나노미터 이상으로 SiOx 대비 10배 이상 큰 탓
업계에 따르면 2024년에는 공급 차종이 7종으로 증가할 전망
 “2024년 실리콘음극재 예상 매출은 약 1200억원 정도
향후 3~4년은 매년 100% 이상의 성장률이 기대된다
부채비율은 상반기 212.2%로 전년 말 171.7% 대비 크게 증가
시흥 배터리캠퍼스 증설을 통해 현재 3000톤에 ->  2024년 1만톤 -> 2025년에는 2만톤까지 순차적
새만금캠퍼스 8만톤-> 향후 10만
2025년까지 전체 음극활물질 수요가 약 136만톤으로 연평균 39% 증가할 것
전체 음극재 시장에서 실리콘 음극재의 시장 점유율이 5%에 불과하지만, 이 비중이 2030년에는 25% 이상 확대될 것

2023-06-05 
 실리콘을 쓰지 않는 이유는 리튬이온을 수용하는 실리콘의 능력이 너무 뛰어나기 때문
 충전할 때마다 부피가 커져 화재
충전과 방전을 할 때마다 실리콘 결정이 바스라지면서 제품 수명이 짧아지는 문제
 실리콘 음극재에 탄소나노튜브를 섞어 안정화하는 방법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의 실리콘 비율을 보면 2018년 1세대는 2%,  2022년에는 5%, 2023년에는 8~10%가 가능해질 것
테슬라 배터리에 실리콘(산화규소) 음극재를 채용
 
실리콘 음극재 시장이 2026년까지 9조 원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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