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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1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포스코퓨처엠과 대주전자재료 2곳 뿐이다

24.05.10 2차전지 ‘꿈의 소재’ 실리콘 음극재 뭐길래
천연흑연은 저렴하지만 사용 중 팽창 문제가 생겨 구조적 안정성이 점차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
인조흑연은 천연흑연보다 구조가 균일해 안정성이 높다. 다만 추가로 제조 공정을 거쳐야 해 가격이 비싸다. 
일단 실리콘 음극재의 단위 에너지 용량이 흑연보다 20배 이상 높다
흑연 음극재보다 에너지 밀도를 4배가량 높일 수 있다
실리콘 음극재 비중이 10%를 넘으면 대략 30분 이상 걸리는 전기차 충전 시간을 5분가량으로 줄일 수 있다.
실리콘 음극재 수요는 올해 1만t에서 2030년 15만7000t으로 15배가량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음극재 시장에서 실리콘 음극재가 차지하는 비중도 2030년 7%, 2035년 10% 수준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한 전기차는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트론 2개 차종이었다 올 들어 9종으로 늘었다

24.05.10 실리콘 음극재 도전 대주전자재료,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24.04.23 배터리•소재, 전기차 충전문제 해결사 '실리콘음극재'에 주목
지난해 6억달러(약 8000억원) 규모였던 실리콘 음극재 시장 규모는 2030년 43억달러(약 5조 8000억원)로 성장할 전망

24.04.12 보급형 전기차에도 실리콘 음극재 쓴다…현대차, 포드 등 본격화
대주전자재료는 북미 전기차 1위 기업,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SK온 등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
 포르쉐, 스텔란티스, 현대차, 포드 등의 전기차에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

24.04.05 대주전자재료, CAPEX 비중 70% 돌파…이자부담 '심화'
실리콘 음극재 생산 기업인 대주전자재료가 작년 전체 자산 중 유형자산의 비중이 70%
작년 음극재 생산 시설에 대한 막대한 투자
 2030년까지 음극재 생산 능력을 현재보다 20배 이상
비용 구조상 인건비와 상각비 등 고정비용보다 원재료 매입가에 영업이익이 크게 휘둘리는 구조다. 
매출원가의 80%를 차지하는 것은 원재료 매입가다.

24.04.01 대주전자재료 실리콘 음극재 탑재 車 2→9종…실적 청신호

24.03.08 인터배터리
업계 최고 수준인 90% 효율의 실리콘재료를 2026년 양산 계획
2030년까지 최대 10만톤의 2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양산 설비를 구축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8만톤 캐파)
올해 확보한 캐파(CAPA) 연간 3000톤을 시작으로 내년 1만톤, 2026년 2만톤, 그리고 최종적으로 2030년 최소 8만톤을 확보할 계획

24.01.31 대주전자재료, 191.8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23.11.15  대주전자재료, SK온 맞춤형 실리콘 음극재 내년부터 공급
 2019년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포르쉐 순수 전기차 타이칸 배터리에 세계 최초로 실리콘 5% 음극재를 공급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이후 동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아우디 e-트론에도 실리콘 음극재 적용 배터리를 채택했다.
 현재 북미 전기차 제조사의 핵심 배터리 협력사와도 내년 공급을 전제로 제품 규격 논의와 실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23.10.26 대주전자재료, 40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09.21 임무현회장 제주대 발전기금 2억원 

09.01 전자산업 원재료 국산화 주도, 실리콘 음극재 기술개발
음극재는 리튬이온전지의 음극에 들어가는 재료다
 리튬이온을 저장했다가 방출하면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
2023년 현재 대주전자재료는 국내 유일의 산화규소 음극재 양산 기업이다.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이트론 GT 등 유럽의 대표적인 고급 전가차에도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

08.29 대주전자재료, 131억 투자…실리콘음극재 생산시설 확대
자기자본대비 10.85% 규모다
 약 2~3년 후에는 실리콘음극재가 매출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
대주전자재료는 올해 4차례에 걸쳐 신규시설투자를 공시
지난 1월 568억원 투자 계획 발표 후
6월 초 전북 새만금 산단에 총18만7371제곱미터(약 5만6679평) 규모 부지 투자를 확정했다.
이어 7월에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력망 확보(231억원),
이달 29일에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설비구매(131억원) 계획을 공시
실리콘음극재의 부작용을 해결하려면 실리콘 크기를 5nm 이하로 줄여 입자를 균일하게 분산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
현시점에서 논문이 제시한 수준의 전기차 배터리용 실리콘 입자 크기를 구현한 곳은 SiOx 계열의 대주전자재료(약 6nm)가 유일
많은 기업이 SiOx보다 기술 장벽이 낮은 SiC 기반 음극재 개발에 집중
팽창 문제 제어 측면에서 난항. SiC의 평균 입자크기는 50나노미터 이상으로 SiOx 대비 10배 이상 큰 탓
업계에 따르면 2024년에는 공급 차종이 7종으로 증가할 전망
 “2024년 실리콘음극재 예상 매출은 약 1200억원 정도
향후 3~4년은 매년 100% 이상의 성장률이 기대된다
부채비율은 상반기 212.2%로 전년 말 171.7% 대비 크게 증가
시흥 배터리캠퍼스 증설을 통해 현재 3000톤에 ->  2024년 1만톤 -> 2025년에는 2만톤까지 순차적
새만금캠퍼스 8만톤-> 향후 10만
2025년까지 전체 음극활물질 수요가 약 136만톤으로 연평균 39% 증가할 것
전체 음극재 시장에서 실리콘 음극재의 시장 점유율이 5%에 불과하지만, 이 비중이 2030년에는 25% 이상 확대될 것

2023-06-05 
 실리콘을 쓰지 않는 이유는 리튬이온을 수용하는 실리콘의 능력이 너무 뛰어나기 때문
 충전할 때마다 부피가 커져 화재
충전과 방전을 할 때마다 실리콘 결정이 바스라지면서 제품 수명이 짧아지는 문제
 실리콘 음극재에 탄소나노튜브를 섞어 안정화하는 방법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의 실리콘 비율을 보면 2018년 1세대는 2%,  2022년에는 5%, 2023년에는 8~10%가 가능해질 것
테슬라 배터리에 실리콘(산화규소) 음극재를 채용
 
실리콘 음극재 시장이 2026년까지 9조 원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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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키움 IT에서 이차전지 중심 소재 업체로 변화 중
2022년 영업이익은 120억원
IT 세트 수요 둔화로 매출 비중이 가장 높 은 전도성 페이스트 부문(별도 3Q22 누적 기준 46%)의 매출이 감소
실리콘음극재 4Q23~1Q24에는 주요 고객사를 통해 추가 차종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공격적인 증설을 통해 실리콘음극재 시장 내 경쟁우위 확보
실리콘음극재와 형광체는 전년 대비 성장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별도 3Q22 누적 기준 각 각 18%, 13%를 차지하며 매출 기여도는 아직 제한적인
2024년 실적은 매출액 3,137억원(+57%YoY), 영업이익 467억원(+108%YoY) 을 기록
전기차용 실리콘 음극재의 경우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포르쉐 타이칸으로만 납품
4Q23~1Q24 주요 고객사를 통해 추가 차종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3~4개의 차종 추 정)
CAPA를 21년 1,000톤/년  23년 3,000톤/년  24년 10,000톤 /년  25년 20,000톤/년 등 공격적인 증설
전기차 시장 성장과 동반될 형광체 및 전장 용 MLCC 페이스트와 태양전지(후면전극전면전극) 부문의 성장

23.04.06 키움
히 현재 3wt% 수준인 첨가율이 24~25년에 7~8wt%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시흥 배터리캠퍼스와 새만금 산업단지에서 실리콘음극재 관련 증설 진행
시흥 장비 풀 가동 시 연간 6~8만톤의 실리 콘음극재 CAPA 확보가 가능

23.06.09 IB토마토
유동성 지표가 급격하게 하락
2021년만 해도 144.8%를 나타냈으나 지난해 말 65.3%로 떨어졌고 계속 악화
대주전자재료는 실리콘 음극재 증설에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
 실리콘 음극재 증설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
지난해 대주전자재료가 제시한 설비 투자 목표치는 479억원이었는데, 올해 1분기에는 1939억원으로 대폭 상향
재무부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차입금을 늘리며 공격적인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실리콘 음극재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자신감
관건은 체력이다. 실리콘 음극재 증설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실적 개선을 통한 현금창출로 버텨야 하는 상황

23.07.06 유안타 실리콘 음극재 성장에 주목하라
2022년 기준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업은 크게 2개 기업 정도로 1위는 삼성SDI, 파나소닉에 공급하는 중국 BTR,
그리고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는 동사가 글로벌 2위
동사는 흑연 내 SiOx 중량 5wt% 수준으로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tron GT 등에 적용 중
테슬라는 그동안 파나소닉을 통해 중국 BTR의 SiOx를 공급받았으나 미국에서는 다른 공급사의 SiOx를 적용하고 싶어함.
글로벌 양산 기업이 제한적인 만큼 SiOx 차종 확대 수혜는 중국 BTR과 동사가 양분

23.07320 NH
실적 전망치 상향은 신규 고객이 확정될 2H23~2H24 중 예상
신규 고객은 EV향과 IT 디바이스향으로 나눠서 진행
EV향은 원통형과 파우치고객 한 곳씩 샘플 검증 진행
모델 수는 현재 2종(Tycan, E-tron GT)에서 2024년 4종으로 확대
IT 디바이스향은 EV용과 달리 퓨어실리콘 형태로 흑연 음극재 100% 대체를 목표.
IT 디바이스전체에 퓨어실리콘이 탑재된다고 가정하면 연간 1조원 이상의 신규 매출액 발생
양산 난이도 감안시 판가가 EV용 대비 4~5배높을 전망
웨어러블 기기를 시작으로 2026년 본격 양산 예상
주력 차종인 포르쉐 Tycan이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2Q23 판매량이 8,839대로 저조

23.08.17 IBK
23.2Q  IT 업황 수요 회복. 나노재료는 QoQ성장 YoY역성장 타이칸 판매량 감소.
나노재료(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은 24 년부터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대비 10배의 용량과 충전 및 방전 속도가 빨라 차세대 음극재로 각광 받고 있으며
내년부터 다수의 OEM 및 배터리 기업들의 차세 대 제품에 적용될 예정으로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성장
실리콘 음극재 CAPA는 23년말 3천톤에서 25년말 2만톤으로 확대
나노재료 부문 매출액도 23년 272억원(YoY +2.4%), 24년 1,052억원 (YoY +286.8%), 25년 2,832억원(YoY +169.1%)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23.10.20 NH투자증권 11만원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실리콘 음극재 판매량 저조하나 2024년 실리콘 적용 차종이 2종 → 6종으로 확대되고, IT 디바이스향 양산준비도 순조롭게 진행중'
주력 공급 차종인 포르쉐 Taycan이 2024년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어 저조한 판매(YTD 판매 성장률 +11%)를 보이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

23.12.5 키움 11만원
23.4q 실적 악화 . 연말 일회성 비용 및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
BUT  2024년 실적은 매출액 2,568억원(+36%YoY), 영업이 익 196억원(+316%YoY)을 기록할 전망
첨가율 현 3%wt 수준에서 24~25년 7~8%wt 수준까지 증가
수익성의 경우 실리콘 음극재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상승

24.1.29 상상 11만원
탑티어 배터리 셀(Cell)사 중 3개사를 고객
2024년에는 약 8개 차종에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가 적용

24.02.14 nh 9만
차량용 LED 형광체는 기존 고가 차량 중심의 판매에서 중가 차량으로의 저변 확대로 구조적 성장
 2024년에는 중국 신규 고객 2곳을 확보해 26%의 매출액 성장이 예상

24.03.20 NH 11.6만원
페이스리프트된 포르쉐 Taycan의 인도 시기가 여름(2Q~3Q)으로 계획되어 있어 선행 생산 물량이 공급
해당 모델은 배터리 용량 (93kWh→105kWh)과 첨가 비중(3%→6%) 모두 늘어났기 때문에 동사 CAPA 잠식 효과가 이전 모델 대비 2배 이상 큼

24.04.15 상상인 11만
 본업은 계절적 비수기,  실리콘 음극재가 호실적

24.04.15 키움 11만
음극재 뚜렷한 실적 개선.
지난해 3~4분기에 매출 이 급증했었던 형광체 재료 부문 및 기타제품(금속분말재료 등)의 출하량이 고 객사 재고 상승으로 줄어
형광체 재료의 경우 향후 실리콘 음극재와 더불어 동사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24.5.10 NH 12.6만원
2Q24 재차 경신 예상. 흑자전환에도 성공한만큼 점진적인 이익 기여 기대'

24.05.14 키움 12만
실리콘 음극재 및 형광체 부문의 출하량이 크 게 증가했으나, 고객사 재고조정에 따른 태양전지 소재의 실적 부진으로 매출 은 전분기비 소폭 감소
특히 실리콘 음극재의 경우, 출하량이 2분기에 크게 늘 어날 것으로 보이며(3~4개 차종 추가 납품 추정), 매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
CAPA 증설도 진행 중에 있어, 23년 3,000톤/년에서 올해 7,000톤
글로벌 IT사 향 IT용 실리콘 음극재 판매, 실콘 음극재 기술이 IT용으로 도 확대 가능
내년부터는 Ramp-up에 따른 규모의 경제 달성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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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

  • 이해하기 
    실리콘 음극재! 실리콘 음극재 말고는 사명 그대로 전자재료. 따라서 전반적인 경기에 영향을 받음
    세계경기 침체로 22년은 매출하락. 또한 전자재료는 큰 성장성이 있는지 모르겟음. IT기기수요에 발 맞춰감
  • 왜 이 기업인가? 
    성장성이 담보된 2차전지 중 실리콘 음극재 기업. 양극재는 폭팔적 실적 성장 중. (해당 기업은 실적은 아직 미비. 주가만 폭팔)
  • 해자
    유일한 실리콘음극재(산화물계) 양산 가능. 적극적인 투자중.
    현재 포르쉐 타이칸에 적용중. 23년 포르쉐에서 확장 예정
    세계적인 LG엔솔 벨류체인 & 투자받음
  • 경영진
    창업자인 임무현씨는 대단한 과학자. 2세 남매경영 시작. 별다른 이슈 포인트 없음.
    가족한테 지분 물려줘서 가족지분만 27.3%
  • 합리적인가격
    NO. 현재는 매우 비싸게 거래.

2. 재무제표

  • PER 매우 높음..고평가.. 성장산업.. 미래껄 땡겨옴. 그래도 100넘는건 심하잔아.
  • 그래도 20년 부터 ROE 증가중. 특히 21년엔 20을 넘음, 영익도 10% 향함
  • 사실 이것만보면 사면 안됨
  • 매출액은 그래도 상승중.. 영익이나 당기순이익은...아직 부족 ( 영익률 8~9%)
  •  22.4q 실적은 감소 & 22년 총 매출 감소 -> IT시장 악화로 인한 손익 감소. 그래도 소폭 감소. 21년다음으로 많이 범
  • 아직은 음극재실리콘은 매출에 큰 의미가 없음. 기존 페이스트가 매출영향 당연히 큼
  • 그래도 영업 현금흐름은 나쁘지 않음. 투자 많은건 뭐 알고 있던사실. 
    (차입금이 많아서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많음 -> 투자현금이 증가)
  • 배당은 그래도 벌면 주는거에 안도해야함
  • 버는 족족  CAPEX로 투자 -> 미래????
  • 현금성 자산 및 사업자산이 매우 부족
  • 차입으로 인한 비용부담이 너무 큼
  • 재고자산으로 원재료도 많이 보유->앞으로 팔게 많아서?

3. 투자 세가지 이유

  • 1. 성장이 담보된 2차전지 관련주는 포트에 하나필요
        실적 찍히는 양극재는 이미 엄청난 성장. 아직 실리콘음극재는 수면 아래에 있음(주가는 엄청 올라감)
        당당히 실적히 유의미하게 찍히면 그만큼은 업사이드.
        실리콘 음극재가 필요하긴한데...산화물계와 카본복합체 간의 기술경쟁에서 무엇이 우위가 될지는 모르겟음
        일단 유일하게 양산을 들어갔고 지속적인 CAPEX 투자가 있기에 가시적인 무언가 있다고 생각
  • 2. 이보다 좋을수 없는 전환사채 조건
        전환사채라면 무조건 안좋지만...21년 10월에 발행한 전환사채조건이 매우좋음
        투자자는 LG엔솔 (이유가 있으니 투자 했겠지)
         28.11월만기인데 이자도 0%, 전환가액도 103356원, 전환가액 조정도 없음. 무조건 103356원은 LG엔솔이 바라봄
         그리고 오로지 시세차익만 노리고 투자한거니깐 그 이상이 언젠간 나올듯
  • 3. 기본적인 돈벌이 사업이 존재
        다른 사업에서 돈을 꾸준히 벌어주니깐 음극재를 준비할 시간과 돈 확보를 할수 있음.   
        사업이 한가지면 리스크가 크다고 느낌    

4. 매도사건(1~3년내로 해결 가능)

  • 음극재 실리콘 기술경쟁에서 패배. 현재는 산화물계와 탄소복합계 두가지 기술로 음극재 실리콘 연구중.
    대주전자는 산화물계. 아직 우위가 정해진것은 없음. 공부를 해도 어차피 선택은 시장이며 홀짝임.
    내가 산화물 좋다고 해도 시장에서 안받아드리면 X. 현재까진 알수없음이 나의 결론.
    패배하면 그대로 끝. 해결 안됨. 존폐위기
  • 실리콘 음극재 함류량을 23년 5%, 그 이후 7%까지 늘린다고 예상
    함류량이 많아져야 당연히 실적이 좋아짐...늦어지면 실적상향이 늦어짐.

5. 투자 세가지 이유 반전 (또 반전)

  • 1-1). 2차전지 성장성이 무너진다면?
        ->속도의 느려질지라도 방향은 유지. 하지만 실리콘 음극재는 다른이야기. 아직 시장성이 확보가 안됬음.
  •  1-2) 특히나 실리콘음극재(산화물계) 기술경쟁에서 진다면...? -> 그냥 Die. 투자에 있어서는 선택의 문제가 있음.
            양극재vs음극재 
            흑연vs실리콘 
            산화물vs카본복합체 
  • 1-3) 적극적이 CAPEX 투자가 발목을 잡을수는?
        -> 있음. 하지만 CAPEX 만큼 그리고 가동률이 충분히(70%?)까지 올라간다면 매출로 CAPEX 충당이 가능해짐
             예정대로(임의로) 24년 10000톤, 가동률 50%, ASP 6000만원/톤 -> 3000억 매출발생
            현재는 생산부지 확보만 해놓음. 시설 투자는 추가로 필요.
            가시적으로 나와있는 24년 10,000톤(22년 3000톤)의 생산시설 만드려면 7000톤 CAPEX 투자 필요 (기사로확인)
            보수적으로 톤당 4억*7000톤  2800억이라는 돈이 필요.  매년 1000억은 시설투자로 빠질듯. 최대한 빨리 실적도          나와줘야함.

6. 내맘대로P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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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유상증자 결정
제3자배정증자 (기명식 전환우선주)
전환으로 발행할 주식수 : 743,604주
최종 발행가액 : 26,896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2018.12.18 대주전자재료1우선주(전환) (비상장) 전환가액 조정
   1) 조정전 전환가액 26,896원
   2) 조정후 전환가액 21,517원


     (2) 조정전 전환가능 주식수 : 743,604 주
     (3) 조정후 전환가능 주식수 : 929,493 주

-> 돈 빌려준 사람이 주식가격이 떨어져서 리픽싱 요청(전환가액 하락).
    그러면 주식수는 늘어남.
    이상황에서 주식가격 올라가면 개꿀. 
    하지만 기존 주주는 짜증,

2021.07.15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청구
전환우선주 74,360주(대주전자재료1우선주(전환))는 다음과 같이 보통주로 전환청구 -> 주식수 늘어남. 기존주주 안좋아

2021.10.19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총액 : 79,999,921,188원 (800억)
사채만기일 : 28.11.15
이자 지급 : 표면금리는 연 0.0%
전환가액 : 103,356원
주식수 : 774,023
전환가능기간: 22.11.16~28.10.25
대주전자재료가 전환사채 800억. 즉 103,356원 짜리 주식 774,023개를 A씨한테 준다.
즉 A씨는 대주전자재료에 800억을 투자한셈
가장 좋은건, 대주가 28년도에 돈 값아야 할때 이자따위는 안줘도 된다는거.
그러면 A는 멀믿고 투자를 한건가? 28년까지 103,356원 보단 훨씬 주식이 비싸질꺼라 생각.
중간에 대주 주가가 20만원 되면 A는 팔고 주식이 시장에 나옴. A는 돈받구 기존주주는 악재. 

21.11.17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금액 : 24억
목적 : 주가안정 주주가치 제고

22.05.19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금액 : 24억 -> 100
목적 : 주가안정 주주가치 제고

22.10.13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차입금액 : 450억
차입후 : 1023억
목적 : 음극재 생선 설비 투자
차입형태 : 금융기관 차입.

22년 증권소유
05.02 : 비등기 이정현 129 매수 
07.07 : 비등기 송광현 20000 매수
07.13 : 비등기 이성호 600주 매도

23.01.02 신규시설투자
금액 663억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공장동 추가신축

23.01.26 신규시설투자
금액 283억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원재료 및 연관 소재 생산 부지 확보(새만금)

23.05.24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차입금액 : 215억
차입후 : 1396억
목적 : 새만금생산부지 매매
차입형태 : 금융기관 차입.

23.07.26 신규시설투자
금액 231억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 확대에 따른 전력망 확보

23.08.29 신규시설투자
금액 131억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 확대에 따른 설비구매

23.증권소유
02.15 : 등기 임무 2630매수
03.06 : 비등기 김문수 995 매도
03.10 : 등기 임중규 4990 매도
03.10 : 등기 임무현 13,900매수 ★ 
03.20 : 등기 임무현 27,668 매수
04.04 : 국민연금 156,593 매도
04.05 : 비등기 강성학 200매도

04.05 : 등기 임무현 36,777 매수 
04.18 : 비등기 이성호 140매도

05.09 : 등기 임무현 1200 매수 
05.18 : 등기 임무현 2402 매수 
07.26 : 등기 임중규 5000 매도  
08.23 : 비등기 이기연 450 매수
09.08 : 비등기 김문수 2100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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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

  • 발행가액 :  26,896원 -> 21,517원 (조정)
  • 발행총액 : 19,999,973,184원(200억)
  • 발행주식수 :  743,604 -> 929,493주 (조정)
  • 기간 : 2019년 09월 18일 ~ 2028년 08월 18일

사업의개요

  • 전자재료는 유/무기를 포괄하여 다양한 제품이 사용
  • Life Cycle이 짧으며, 고객사별로 요구특성 다름
  • 전극페이스트는 스마트폰, PC, 노트북에 대부분 응용되는 칩콘덴서, 칩인덕터, 칩저항기, 칩바리스터, MLCC, LTCC 등에 핵심 소재
  • 삼성전기를 필두로 하여 칩부품용 전극재료의 수요가 증가
  • 중국, 대만에서의 시장
  • 태양전지용 전극재료와 이차전지용 음극재의 매출이 확대
  • 1) 이차전지용 음극재(나노재료)
     3세대 제품으로 효율이 향상된 초기효율(82%), 방전용량(1400mAh/g)의 실리콘계 음극활물질로 2021년도부터 양산 공급
  • 2)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핵심원료인 도전성 은분말 , 글라스파우더의 내재화

  • 3) 칩부품용 전극재료 
    전도성페이스트 : IT, 디스플레이, 자동차에 사용되는 전자부품용 전극재료
    도전성 은분말, 글라스파우더 적용
    국내 다수의 칩부품 (MLCC, 인덕터, 칩저항,등) 제조사에 판매
  • 4)형광체 재료
    LED용 형광체 시장으로의 전환
    자동차 전장용 광원시장
    LED용 파우더, PIG
  • 5)고분자재료
    전기 전자부품 코팅하여 외부환경으로 부터 보호
  • 시장동향 및 대응전
절연 재료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열제어 및 기능성 신규재료 시장 형성 전장용 방열 및 기능성재료 개발중
전도성 재료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칩부품 사용량 증가
전력반도체의 고신뢰성/내용 요구

고신뢰성 저온소결접착제 개발 및 평가중 
유연전극재료 개발 및 평가중 

형광체재료
고효율의 형광체파우더 사용으로 전환
전장부품 특성에 따른 광원용 PIG, PC 시장이 확대

고효율, 고신뢰성 YAG, GYAG 형광체 개발
고품질, 고효율의 PIG CELL 개발

태양전지 
전극재료
인도시장 급부상중
지속적인 태양전지 기술 개발 진행중
고효율용 HJT/ 페로브스카이트용 전극개발
금속분말재료 대중국 규제로 비 중국산 은분 수요량이 요구
금속분말 Ag, Ag/Pd, Pd, Ru 등을 직접 생산
나노재료
(음극재)
실리콘계 음극재의 적용이 필수적임
초기효율의 한계로 인하여 사용 기종확대와 첨가량이 한계를 나타냄

안정된 특징을 유지
낮은 초기 충/방전 효율을 향상
전기차용 파우치셀에 세계최초로 적용

  • 칩 부품용 전극재료, 고분자재료, LED용 형광체 파우더사업 -> 첨단 Solar Cell 전극 페이스트, LED재료, 전장용 PIG 및 PC,이차전지용 음극재료의 소재
  • 중국3개법인 : 백색가전 부품용 절연재료 및 전도성 페이스트를 제조 -> 중국 내 전자부품업체에 납품
  • 베트남 : PIG생산기지

판매방법

  •  제품 특성 상 주문 생산 방식
  • 별도의 내수 대리점을 운영X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 자산증가 :  음극재 생산설비투자로 인한 유형자산 증가
  • 부채증가 : 설비증설에 따른 차입금 증가
  • 매출감소 : 전도성 페이스트 제품 :국내외 고객사 수요부진으로 전년 대비 23.2%감소
                     형광체 제품 : 신규 차종의 형광체 조명 채택 확대로 전년 대비 15.4% 성장
                     이차전지용 음극재 :전기 대비하여 26.7% 증가
  • 영업외비용 :  동관대주유한공사의 영업손실의 누적과 향후 판매부진이 예상되어 손상검사 -> 3,586백만원 손상차손
                           전환권조정에 의한  전환사채이자(표면금리0%) 59억원을 인식
  • 본사 및 시화 단지에 248억원의 음극재 양산용 시설투자가 진행
  • 차입금 455억원 증가의 주요 원인은 음극재 시설투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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