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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키움 IT에서 이차전지 중심 소재 업체로 변화 중
2022년 영업이익은 120억원
IT 세트 수요 둔화로 매출 비중이 가장 높 은 전도성 페이스트 부문(별도 3Q22 누적 기준 46%)의 매출이 감소
실리콘음극재 4Q23~1Q24에는 주요 고객사를 통해 추가 차종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공격적인 증설을 통해 실리콘음극재 시장 내 경쟁우위 확보
실리콘음극재와 형광체는 전년 대비 성장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별도 3Q22 누적 기준 각 각 18%, 13%를 차지하며 매출 기여도는 아직 제한적인
2024년 실적은 매출액 3,137억원(+57%YoY), 영업이익 467억원(+108%YoY) 을 기록
전기차용 실리콘 음극재의 경우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포르쉐 타이칸으로만 납품
4Q23~1Q24 주요 고객사를 통해 추가 차종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3~4개의 차종 추 정)
CAPA를 21년 1,000톤/년  23년 3,000톤/년  24년 10,000톤 /년  25년 20,000톤/년 등 공격적인 증설
전기차 시장 성장과 동반될 형광체 및 전장 용 MLCC 페이스트와 태양전지(후면전극전면전극) 부문의 성장

23.04.06 키움
히 현재 3wt% 수준인 첨가율이 24~25년에 7~8wt%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시흥 배터리캠퍼스와 새만금 산업단지에서 실리콘음극재 관련 증설 진행
시흥 장비 풀 가동 시 연간 6~8만톤의 실리 콘음극재 CAPA 확보가 가능

23.06.09 IB토마토
유동성 지표가 급격하게 하락
2021년만 해도 144.8%를 나타냈으나 지난해 말 65.3%로 떨어졌고 계속 악화
대주전자재료는 실리콘 음극재 증설에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
 실리콘 음극재 증설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
지난해 대주전자재료가 제시한 설비 투자 목표치는 479억원이었는데, 올해 1분기에는 1939억원으로 대폭 상향
재무부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차입금을 늘리며 공격적인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실리콘 음극재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자신감
관건은 체력이다. 실리콘 음극재 증설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실적 개선을 통한 현금창출로 버텨야 하는 상황

23.07.06 유안타 실리콘 음극재 성장에 주목하라
2022년 기준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업은 크게 2개 기업 정도로 1위는 삼성SDI, 파나소닉에 공급하는 중국 BTR,
그리고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는 동사가 글로벌 2위
동사는 흑연 내 SiOx 중량 5wt% 수준으로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tron GT 등에 적용 중
테슬라는 그동안 파나소닉을 통해 중국 BTR의 SiOx를 공급받았으나 미국에서는 다른 공급사의 SiOx를 적용하고 싶어함.
글로벌 양산 기업이 제한적인 만큼 SiOx 차종 확대 수혜는 중국 BTR과 동사가 양분

23.07320 NH
실적 전망치 상향은 신규 고객이 확정될 2H23~2H24 중 예상
신규 고객은 EV향과 IT 디바이스향으로 나눠서 진행
EV향은 원통형과 파우치고객 한 곳씩 샘플 검증 진행
모델 수는 현재 2종(Tycan, E-tron GT)에서 2024년 4종으로 확대
IT 디바이스향은 EV용과 달리 퓨어실리콘 형태로 흑연 음극재 100% 대체를 목표.
IT 디바이스전체에 퓨어실리콘이 탑재된다고 가정하면 연간 1조원 이상의 신규 매출액 발생
양산 난이도 감안시 판가가 EV용 대비 4~5배높을 전망
웨어러블 기기를 시작으로 2026년 본격 양산 예상
주력 차종인 포르쉐 Tycan이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2Q23 판매량이 8,839대로 저조

23.08.17 IBK
23.2Q  IT 업황 수요 회복. 나노재료는 QoQ성장 YoY역성장 타이칸 판매량 감소.
나노재료(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은 24 년부터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대비 10배의 용량과 충전 및 방전 속도가 빨라 차세대 음극재로 각광 받고 있으며
내년부터 다수의 OEM 및 배터리 기업들의 차세 대 제품에 적용될 예정으로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성장
실리콘 음극재 CAPA는 23년말 3천톤에서 25년말 2만톤으로 확대
나노재료 부문 매출액도 23년 272억원(YoY +2.4%), 24년 1,052억원 (YoY +286.8%), 25년 2,832억원(YoY +169.1%)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23.10.20 NH투자증권 11만원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실리콘 음극재 판매량 저조하나 2024년 실리콘 적용 차종이 2종 → 6종으로 확대되고, IT 디바이스향 양산준비도 순조롭게 진행중'
주력 공급 차종인 포르쉐 Taycan이 2024년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어 저조한 판매(YTD 판매 성장률 +11%)를 보이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

23.12.5 키움 11만원
23.4q 실적 악화 . 연말 일회성 비용 및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
BUT  2024년 실적은 매출액 2,568억원(+36%YoY), 영업이 익 196억원(+316%YoY)을 기록할 전망
첨가율 현 3%wt 수준에서 24~25년 7~8%wt 수준까지 증가
수익성의 경우 실리콘 음극재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상승

24.1.29 상상 11만원
탑티어 배터리 셀(Cell)사 중 3개사를 고객
2024년에는 약 8개 차종에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가 적용

24.02.14 nh 9만
차량용 LED 형광체는 기존 고가 차량 중심의 판매에서 중가 차량으로의 저변 확대로 구조적 성장
 2024년에는 중국 신규 고객 2곳을 확보해 26%의 매출액 성장이 예상

24.03.20 NH 11.6만원
페이스리프트된 포르쉐 Taycan의 인도 시기가 여름(2Q~3Q)으로 계획되어 있어 선행 생산 물량이 공급
해당 모델은 배터리 용량 (93kWh→105kWh)과 첨가 비중(3%→6%) 모두 늘어났기 때문에 동사 CAPA 잠식 효과가 이전 모델 대비 2배 이상 큼

24.04.15 상상인 11만
 본업은 계절적 비수기,  실리콘 음극재가 호실적

24.04.15 키움 11만
음극재 뚜렷한 실적 개선.
지난해 3~4분기에 매출 이 급증했었던 형광체 재료 부문 및 기타제품(금속분말재료 등)의 출하량이 고 객사 재고 상승으로 줄어
형광체 재료의 경우 향후 실리콘 음극재와 더불어 동사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24.5.10 NH 12.6만원
2Q24 재차 경신 예상. 흑자전환에도 성공한만큼 점진적인 이익 기여 기대'

24.05.14 키움 12만
실리콘 음극재 및 형광체 부문의 출하량이 크 게 증가했으나, 고객사 재고조정에 따른 태양전지 소재의 실적 부진으로 매출 은 전분기비 소폭 감소
특히 실리콘 음극재의 경우, 출하량이 2분기에 크게 늘 어날 것으로 보이며(3~4개 차종 추가 납품 추정), 매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
CAPA 증설도 진행 중에 있어, 23년 3,000톤/년에서 올해 7,000톤
글로벌 IT사 향 IT용 실리콘 음극재 판매, 실콘 음극재 기술이 IT용으로 도 확대 가능
내년부터는 Ramp-up에 따른 규모의 경제 달성도 가능

24.05.31 키움 14.7만
24년 매출액 2634억 ,282억 예상. 실리콘음극제, 형광체부문 큰폭 증가. 실리콘음극재 2분기 출하량 크게 상승.
3~4개 차종 추가 납품 추정. 2개차종->7~9개 차종 확대.

24.06.25 NH 16.4만
2Q까지 폭발적 성장. 3Q 쉬어. SiOx가 중저가 차량(EV3) 확대적용. 스텔란티스향 출하. 
형광체는 고객의 일시적인 재고조정으로 일시 둔화.

24.07.23 미래 15만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tron + 기아EV3 전기차 확대
매출다변화. 금속나노분말 특허. 실리콘음극재 우위. 4~5년 앞서.
24년 2401억/209억 -> 25년 4393억/584억 -> 26년 6190억/1009억 전망
LGES 실리콘 함량 증가 3~5%->7~8%. 
생산량 3천톤->24년 7천톤 -> 26년 1.5만톤
SK온 파트너쉽. 퀄테스트 통과.

24.08.14 키움 14.7만
3Q24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 수준의 영업이익 예상. 

24.08.14 NH 16.4만
3Q24에는 판가 인하 및 재고 조정으로 잠시 주춤할 것
4Q에는 분기최대매출 달성 전망 

24.08.14 미래 16.7
2분기 전도성페이스트, 폴리머 레버리지효과로 이익 증대.
형광체 일시적 재고조정으로 1분기 대비 10하락,

24.10.15 NH 15.8만
3Q24 매출액은 574억원(+7% y-y, -1% q-q), 영업이익은 78억원(+418% y-y, OPM +13.5%)
미국대선 불활실성. 음국재 탑재 프로제트 일부 연기

24.10.21 키움 13.5만
3분기 565억/76억예상
2분기 선제적 물량 확보, 판매둔화(포르쉐 타이칸), 신규프로젝트 지연 
형광체, 전극재료 실적개선, 실리콘 음극재 가동률 하락 예상.
4분기 644억/88억 예상
형광체, 전극재료 점진적 상승, 실리콘음극재 재고조정, 출시일정 지연, 전기차 수요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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