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0 키움 IT에서 이차전지 중심 소재 업체로 변화 중 2022년 영업이익은 120억원 IT 세트 수요 둔화로 매출 비중이 가장 높 은 전도성 페이스트 부문(별도 3Q22 누적 기준 46%)의 매출이 감소 실리콘음극재 4Q23~1Q24에는 주요 고객사를 통해 추가 차종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공격적인 증설을 통해 실리콘음극재 시장 내 경쟁우위 확보 실리콘음극재와 형광체는 전년 대비 성장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별도 3Q22 누적 기준 각 각 18%, 13%를 차지하며 매출 기여도는 아직 제한적인 2024년 실적은 매출액 3,137억원(+57%YoY), 영업이익 467억원(+108%YoY) 을 기록 전기차용 실리콘 음극재의 경우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포르쉐 타이칸으로만 납품 4Q23~1Q24 주요 고객사를 통해 추가 차종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3~4개의 차종 추 정) CAPA를 21년 1,000톤/년 23년 3,000톤/년 24년 10,000톤 /년 25년 20,000톤/년 등 공격적인 증설 전기차 시장 성장과 동반될 형광체 및 전장 용 MLCC 페이스트와 태양전지(후면전극전면전극) 부문의 성장
23.04.06 키움 히 현재 3wt% 수준인 첨가율이 24~25년에 7~8wt%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시흥 배터리캠퍼스와 새만금 산업단지에서 실리콘음극재 관련 증설 진행 시흥 장비 풀 가동 시 연간 6~8만톤의 실리 콘음극재 CAPA 확보가 가능
23.06.09 IB토마토 유동성 지표가 급격하게 하락 2021년만 해도 144.8%를 나타냈으나 지난해 말 65.3%로 떨어졌고 계속 악화 대주전자재료는 실리콘 음극재 증설에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 실리콘 음극재 증설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 지난해 대주전자재료가 제시한 설비 투자 목표치는 479억원이었는데, 올해 1분기에는 1939억원으로 대폭 상향 재무부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차입금을 늘리며 공격적인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실리콘 음극재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자신감 관건은 체력이다. 실리콘 음극재 증설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실적 개선을 통한 현금창출로 버텨야 하는 상황
23.07.06 유안타 실리콘 음극재 성장에 주목하라 2022년 기준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업은 크게 2개 기업 정도로 1위는 삼성SDI, 파나소닉에 공급하는 중국 BTR, 그리고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는 동사가 글로벌 2위 동사는 흑연 내 SiOx 중량 5wt% 수준으로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tron GT 등에 적용 중 테슬라는 그동안 파나소닉을 통해 중국 BTR의 SiOx를 공급받았으나 미국에서는 다른 공급사의 SiOx를 적용하고 싶어함. 글로벌 양산 기업이 제한적인 만큼 SiOx 차종 확대 수혜는 중국 BTR과 동사가 양분
23.07320 NH 실적 전망치 상향은 신규 고객이 확정될 2H23~2H24 중 예상 신규 고객은 EV향과 IT 디바이스향으로 나눠서 진행 EV향은 원통형과 파우치고객 한 곳씩 샘플 검증 진행 모델 수는 현재 2종(Tycan, E-tron GT)에서 2024년 4종으로 확대 IT 디바이스향은 EV용과 달리 퓨어실리콘 형태로 흑연 음극재 100% 대체를 목표. IT 디바이스전체에 퓨어실리콘이 탑재된다고 가정하면 연간 1조원 이상의 신규 매출액 발생 양산 난이도 감안시 판가가 EV용 대비 4~5배높을 전망 웨어러블 기기를 시작으로 2026년 본격 양산 예상 주력 차종인 포르쉐 Tycan이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2Q23 판매량이 8,839대로 저조
23.08.17 IBK 23.2Q IT 업황 수요 회복. 나노재료는 QoQ성장 YoY역성장 타이칸 판매량 감소. 나노재료(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은 24 년부터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대비 10배의 용량과 충전 및 방전 속도가 빨라 차세대 음극재로 각광 받고 있으며 내년부터 다수의 OEM 및 배터리 기업들의 차세 대 제품에 적용될 예정으로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성장 실리콘 음극재 CAPA는 23년말 3천톤에서 25년말 2만톤으로 확대 나노재료 부문 매출액도 23년 272억원(YoY +2.4%), 24년 1,052억원 (YoY +286.8%), 25년 2,832억원(YoY +169.1%)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23.10.20 NH투자증권 11만원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실리콘 음극재 판매량 저조하나 2024년 실리콘 적용 차종이 2종 → 6종으로 확대되고, IT 디바이스향 양산준비도 순조롭게 진행중' 주력 공급 차종인 포르쉐 Taycan이 2024년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어 저조한 판매(YTD 판매 성장률 +11%)를 보이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
23.12.5 키움 11만원 23.4q 실적 악화 . 연말 일회성 비용 및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 BUT 2024년 실적은 매출액 2,568억원(+36%YoY), 영업이 익 196억원(+316%YoY)을 기록할 전망 첨가율 현 3%wt 수준에서 24~25년 7~8%wt 수준까지 증가 수익성의 경우 실리콘 음극재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상승
24.1.29 상상 11만원 탑티어 배터리 셀(Cell)사 중 3개사를 고객 2024년에는 약 8개 차종에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가 적용 24.02.14 nh 9만 차량용 LED 형광체는 기존 고가 차량 중심의 판매에서 중가 차량으로의 저변 확대로 구조적 성장 2024년에는 중국 신규 고객 2곳을 확보해 26%의 매출액 성장이 예상
24.03.20 NH 11.6만원 페이스리프트된 포르쉐 Taycan의 인도 시기가 여름(2Q~3Q)으로 계획되어 있어 선행 생산 물량이 공급 해당 모델은 배터리 용량 (93kWh→105kWh)과 첨가 비중(3%→6%) 모두 늘어났기 때문에 동사 CAPA 잠식 효과가 이전 모델 대비 2배 이상 큼
24.04.15 상상인 11만 본업은 계절적 비수기, 실리콘 음극재가 호실적
24.04.15 키움 11만 음극재 뚜렷한 실적 개선. 지난해 3~4분기에 매출 이 급증했었던 형광체 재료 부문 및 기타제품(금속분말재료 등)의 출하량이 고 객사 재고 상승으로 줄어 형광체 재료의 경우 향후 실리콘 음극재와 더불어 동사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24.05.14 키움 12만 실리콘 음극재 및 형광체 부문의 출하량이 크 게 증가했으나, 고객사 재고조정에 따른 태양전지 소재의 실적 부진으로 매출 은 전분기비 소폭 감소 특히 실리콘 음극재의 경우, 출하량이 2분기에 크게 늘 어날 것으로 보이며(3~4개 차종 추가 납품 추정), 매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 CAPA 증설도 진행 중에 있어, 23년 3,000톤/년에서 올해 7,000톤 글로벌 IT사 향 IT용 실리콘 음극재 판매, 실콘 음극재 기술이 IT용으로 도 확대 가능 내년부터는 Ramp-up에 따른 규모의 경제 달성도 가능
24.11.14키움 13.5만 실적 차별화에 주목 기존 모델의 판매 둔화(포르쉐 타이칸 등) 및 일부 신규 프로젝트 탑재 지연(Stellantis, Ford) 영향으로 매출이 당초 시장 기대치(나노재료 매출 150~160억원)에는 못 미친 것으로 파악
25년 나노재료 부문 매출은 946억원(+85%YoY)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
24.11.14 NH 12 (목표가 하향) 불확실성이 걷힐 때까지 잠시 대기
미국 EV 정책 불확실성 존재하나 2025년에도 SiOx 적용 확대 기조 유지될 전망
24.12.03 신한 11만(하향) 2차전지 음극재료 연구개발은 2011년 시작했으며 2019년부터 실리콘음극재를 양산 2025년 실리콘 음극재 고객사 다변화 및 탑재 차종 확대가 본격 일부 차종의 출시가 2025년으로 지연, 많은 판매 물량을 기대할 수 있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최종 고객사로 확보 중 실리콘 음극재를 채택한 중저가 차종(EV3, 캐스퍼 EV)의 출시가 실적을 뒷받침한 것
신규 셀 고객사로 원통형 전지를 주력으로 하는 파나소닉을 확보 실리콘 음극재 수요가 급증하는 구간에선 고객사에 품질과 물량을 보증 가능한 유일한 기업 2025~2026년 테슬라 신규 제품 출시 수혜와 LG에너지솔루션(46시리즈) 및 파나소닉(2170)향 공급 비중 확대가 예상
24.11.26 미래 12.5만 25년~26년 Tesla 신규 제품 출시 수혜 25년~26년 Tesla 신규 제품 출시 수혜. LG에너지솔루션(46시리즈) 및 파나소닉(2170) 향 공급 비중 확대. Mass 모델로의 확장 지속. EV3 및 캐스퍼를 시작으로 OEM으로의 본격적인 확장
24.12.2 신한 11만 여전히 가파른 성장의 기울기 25년 실리콘 음극재 고객사 다변화 및 탑재 차종 확대 본격화 원통형 고객 향 물량 및 4680 양산 일정 가시화 . 25년 실리콘 음극재 신규 차종 확보 전방 시장의 둔화를 고려해 실리콘 음극재 설비 도입은 탄력적으로 조절, 非중국 업체 중 가장 많은 Capa를 보유 1) 도전성 전극재료: MLCC를 비롯한 세라믹 콘덴서, 태양전지 등에 쓰이는 전극용 페이스트를 생산 매출 등락은 IT 세트 수요, 삼성전기, 한화솔루션 고객 2)폴리머: 전자부품 절연 보호 위한 에폭시 도료, 인덕터, 콘덴스 등에 적용, 아비코전자, 우리산업 등 납품 3)형광체: 자동차 전장부품 LED채택 효과. 서울반도체, 삼성전자, 중국EV향 납품
4)실리콘 음극제: LGES, SK온, 파나소닉. 그외 신규고객사 확보
-SiOx: 대주전자, BTR, 신에츠 화학 채택. 주로 양산중인 기업들. 부피팽창 리스크 줄여. but 낮은 충방전 효율,넢은미용 -SiC: 높은 초기효율, but 충방전시 수명 짧아. 전기차보단 전동공구용 배터리 사용. 대량생산용이, 가격경쟁력우위 BTR, SK머티, 포스코퓨처엠 도전
프리미엄 차종 위주탑재. 포르쉐타이칸, 아우디 e트론. 포르쉐 미진한 판매가 아쉬움.
기존의 파우치형 고객(LG에너지솔루션, SK온)
추가로 파나소닉 확보-> 파나소닉은 테슬라 납품.
IT 세트로의 어플리케이션 확장도 중장기 업사이드 요인 IT기기의 시간당 전력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탑재되는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충전 속 도 또한 발전 글로벌 IT 세트 업체와 실리콘 음극재 개발 협업을 지속, 퓨어 실리콘 방식을 사용 스마트폰 외 태블릿, 이어폰 등 다양한 제품 으로 적용 계획 중
25.01.15 미래 12.5만(하락) Tesla에 거는 기대. 모델Y 쥬니퍼 출시 수혜 예상 25년~26년 Tesla 신규 제품 출시 수혜 파나소닉 및 LG에너지솔루션 향 공급 비중 확대
25.01.15 NH 13만 끊이지 않는 성장 잠재력 '2025년 신규 탑재 모델 최소 5종 추가되며 SiOx 고성장 지속될 것. 2026년 이후 산화물계 전고체소재, 퓨어실리콘, CNT도전재 상용화가 예상 2025년 SiOx 매출액은 902억원(+79% y-y)을 예상 기존 모델들(E-tron GT, Tycan, EV9, EV3, 캐스퍼EV)+ 신규 모델 5종(아이오닉3, 아이오닉9 스텔란티스 2종, 테슬라 1종) . 2024년 동사가 판매한 SiOx를 배터리 용량으로 환산하면 약 21GWh에 불과해 향후 확대 가능성 크게 열려있음 SiOx 영업이익 기여도 역시 2025년 28%에서 2026년 40%, 2027년 60%로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
25.03.26 NH 13만 울퉁불퉁한 성장길' 2025년 신규 탑재 모델 6종 추가되며 SiOx 고성장 지속될 것. 다만 스텔란티스향 공급 성사 여부 확인 필요. 1Q25 SiOx 매출액이 88억원(+1% y-y, -20% q-q) 으로 예상(117억원) 대비 부진. SiOx는 2024년 대규모 투자로 분기 고정비가 약 15억원 내외 상승 . SiOx 판매 부진은 전방 고객들의 재고조정 여파. 특히 포르쉐, 아우디향 재고조정 여파가 큰 것 고무적인 점은 형광체 매출액이 BYD 등 신규 고객향 판매 증가에 힘입어 121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
25.04.02 유안타 13만. SiOx 중심 애플리케이션 확대 올해 실리콘산화물(SiOx) 신규 탑재 모델로 아이오닉·테슬라·스텔란티스 등 6종을 추가하며 애플리케이션 및 고객사를 확대 음극재는 배터리의 수명과 충전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소재로, 실리콘을 활용한 음극재는 흑연계보다 용량이 10배 높다 EV 주행거리를 혁신적으로 늘리고 충전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대주전자재료는 6㎚ 수준의 SiOx를 공급 중이다.
25.04.23 한투12만 안정적인 성장이 돋보이는 소재주 2024년 역성장했던 여타 2차전지 소재 기업과 다르게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기업.
실리콘 소재의 경우 양극재 소재(니켈, 코발트 등)에 비해 가격 등락폭이 적어 안정적인 OPM을 유지하는 점이 특징
. 실리콘 음극재 양산은 높은 기술적 난도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음.
현재 양산에 성공한 기업은 BTR(중국), 신에츠(일본), 대주전자재료(한국)에 불과.
25.05.12 미래 11.5 2분기부터 탑라인 성장 예상 EV 수요 부진에 따른 전방 고객사 EV 목표치 하향 조정 을 반영하여 26년 및 27년 평균 예상 EPS를 -9.4% 하향 조정. 2분기부터 실적 우상향이 예상되는데, 1) 실리콘음극재 출하량 증가, 2) 형광체의 전장용 비중 확대에 5월부터 파나소닉향 양산용 실리콘음극재 출하가 시작 27년에는 EV배터리 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IT 기기용으로의 탑재가 예정
25.05.16 NH 10.7 '이 업황에 이 정도면 잘하는 중 전방위적인 업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동사 SiOx 매출은 40% 이상의 높은 성장을 이어갈 전망
25.07.01 NH 9.8 고무적인소식 미국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폐지. 26년 미국 판매 둔화. 파나소닉 북미 공장향 SiOx가 7월부터 본격출하. 테슬라 공급망 진입. 현재 SiOx Gen4~5 (용량 1800mAh/g), 27년 Gen6(용량 2100mAh/g) . 테슬라 사이버캡에 탑재 추정. 파나소닉향 Gen4~5매출 100억원 추정. Gen6는 2000억 전망
형광체 부문 BYD 재고조정여파로 둔화.
25.07.08 한투 10만 중장기성장스토리 유효 현기차 판매호조, EV4 신차 판매. 나노재료 매출 상승 형광체는 BYD 재고 조정으로 매출액 하락 실리콘 음극재 24년 기준 시장 침투율 2%. 글로벌 점유율 70%차지하는 BTR 중국기업 제재. 반사이익 파나소닉 실리콘음극재 밴더사를 대주전자 선택, 7월부터 본격 출하
(2) 조정전 전환가능 주식수 : 743,604 주 (3) 조정후 전환가능 주식수 : 929,493 주
-> 돈 빌려준 사람이 주식가격이 떨어져서 리픽싱 요청(전환가액 하락). 그러면 주식수는 늘어남. 이상황에서 주식가격 올라가면 개꿀. 하지만 기존 주주는 짜증,
2021.07.15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청구 전환우선주 74,360주(대주전자재료1우선주(전환))는 다음과 같이 보통주로 전환청구 -> 주식수 늘어남. 기존주주 안좋아
2021.10.19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총액 : 79,999,921,188원 (800억) 사채만기일 : 28.11.15 이자 지급 : 표면금리는 연 0.0% 전환가액 : 103,356원 주식수 : 774,023 전환가능기간: 22.11.16~28.10.25 대주전자재료가 전환사채 800억. 즉 103,356원 짜리 주식 774,023개를 A씨한테 준다. 즉 A씨는 대주전자재료에 800억을 투자한셈 가장 좋은건, 대주가 28년도에 돈 값아야 할때 이자따위는 안줘도 된다는거. 그러면 A는 멀믿고 투자를 한건가? 28년까지 103,356원 보단 훨씬 주식이 비싸질꺼라 생각. 중간에 대주 주가가 20만원 되면 A는 팔고 주식이 시장에 나옴. A는 돈받구 기존주주는 악재.
21.11.17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금액 : 24억 목적 : 주가안정 주주가치 제고
22.05.19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금액 : 24억 -> 100 목적 : 주가안정 주주가치 제고
22.10.13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차입금액 : 450억 차입후 : 1023억 목적 : 음극재 생선 설비 투자 차입형태 : 금융기관 차입.
24.09.25 고품질 실리콘 음극재 대량생산...국내선 경쟁사 없어 양산기술을 확보한 상태서 재료 기술을 개발하기 때문에 저희처럼 균일한 품질로 실리콘 음극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전체 매출 절반 차지 전망…올해 CAPA, 6천톤으로 조정 시설과 개발에 대한 투자를 너무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이익이 나는 구조는 아니다
24.09.25 실리콘 음극재 매출 1조 목표…'5분 충전' "올해 560억원 이상의 매출, 추후 1조 목표 현재 연산 3000톤 수준인 실리콘 음극재 생산능력을 올해 말까지 6000톤. 2만6000톤 규모의 추가 증설도 진행 중 장기적으로는 연산 10만톤 정도의 생산능력을 갖추는 게 목표 2028년부터는 흑연이 없는 실리콘 단독 음극재를 출시할 계획
24.09.24 SK머티리얼즈, 실리콘 음극재 생산 시작…“샘플 공급” 생산능력이 연간 2000톤 규모인 실리콘 음극재 공장을 완공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실리콘 음극재가 적용된 배터리를 양산 양산에 성공한 기업은 국내 대주전자재료, 중국 BTR, 일본 신에츠 정도로 제한적 대주전자재료는 실리콘산화물(SiOx) 제품을 양산하고 SK머티리얼즈그룹14가 생산하는 소재는 실리콘탄소복합체(SiC) 방식
24.09.24 삼성전기가 세계 최초로 전고체 배터리(소형)를 개발 전고체 배터리는 음극과 양극을 오가며 전기를 발생시키는 전해질을 액체 대신 고체를 사용해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 외부 충격과 온도 변화에 강해 화재 위험성이 낮다 분리막, 냉각,BMS(배터리 관리 장치) 등의 부품이 줄어.
24.09.03 배터리 핵심소재 ‘음극재’ 중국 의존도 심각 중국은 지난해 12월 흑연 수출을 허가제로 전환해 사실상 수출 통제 포스코퓨처엠은 흑연계 음극재뿐 아니라 실리콘계 음극재를 개발해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24.08.15 테슬라 '뉴 2170' 양산 초읽기…달라지는 특징 2170(지름 21㎜·높이 70㎜)' 원통형 배터리 탑재를 추진 5300mh로 단일 배터리 용량이 증가 니켈 함량이 기존 90%에서 95%로 올린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가 적용될 예정(엘엔에프) 2170 배터리용 실리콘 음극재 공급사를 기존 중국 BTR에서 한국 대주전자재료 대주 실리콘 음극재는 파나소닉에 우선 적용되고 추후LG에너지솔루션이 만드는 2170에 적용이 예상
24.08.10 SIB, 실리콘 음극재 등 배터리 차세대 기술 중요성 소듐이온 배터리(SIB) 등 다양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소듐이온 배터리는 풍부한 나트륨을 주원료로 사용,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30% 이상 저렴,저온에서도 효율 높음 일반적으로 음극재는 흑연을 사용하지만 최근에는 실리콘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24.07.31 대주전자재료, 파나소닉에 실리콘 음극재 공급 테슬라 전기차 탑재 임박
24.06.11 EV3'에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한 배터리가 탑재
24.06.07 610억 전환사채 발행 제7회차 전환사채 430억원과, 제8회차 전환사채 180억원을 각각 오는 14일, 17일 발행 이차전지용 음극재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는 이달부터 2026년 6월까지 2년에 걸쳐 진행
24.05.14 1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포스코퓨처엠과 대주전자재료 2곳 뿐이다
24.05.10 2차전지 ‘꿈의 소재’ 실리콘 음극재 뭐길래 천연흑연은 저렴하지만 사용 중 팽창 문제가 생겨 구조적 안정성이 점차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 인조흑연은 천연흑연보다 구조가 균일해 안정성이 높다. 다만 추가로 제조 공정을 거쳐야 해 가격이 비싸다. 일단 실리콘 음극재의 단위 에너지 용량이 흑연보다 20배 이상 높다 흑연 음극재보다 에너지 밀도를 4배가량 높일 수 있다 실리콘 음극재 비중이 10%를 넘으면 대략 30분 이상 걸리는 전기차 충전 시간을 5분가량으로 줄일 수 있다. 실리콘 음극재 수요는 올해 1만t에서 2030년 15만7000t으로 15배가량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음극재 시장에서 실리콘 음극재가 차지하는 비중도 2030년 7%, 2035년 10% 수준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한 전기차는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트론 2개 차종이었다 올 들어 9종으로 늘었다
24.04.12 보급형 전기차에도 실리콘 음극재 쓴다…현대차, 포드 등 본격화 대주전자재료는 북미 전기차 1위 기업,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SK온 등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 포르쉐, 스텔란티스, 현대차, 포드 등의 전기차에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
24.04.05 대주전자재료, CAPEX 비중 70% 돌파…이자부담 '심화' 실리콘 음극재 생산 기업인 대주전자재료가 작년 전체 자산 중 유형자산의 비중이 70% 작년 음극재 생산 시설에 대한 막대한 투자 2030년까지 음극재 생산 능력을 현재보다 20배 이상 비용 구조상 인건비와 상각비 등 고정비용보다 원재료 매입가에 영업이익이 크게 휘둘리는 구조다. 매출원가의 80%를 차지하는 것은 원재료 매입가다.
24.04.01 대주전자재료 실리콘 음극재 탑재 車 2→9종…실적 청신호
24.03.08 인터배터리 업계 최고 수준인 90% 효율의 실리콘재료를 2026년 양산 계획 2030년까지 최대 10만톤의 2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양산 설비를 구축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8만톤 캐파) 올해 확보한 캐파(CAPA) 연간 3000톤을 시작으로 내년 1만톤, 2026년 2만톤, 그리고 최종적으로 2030년 최소 8만톤을 확보할 계획
24.01.31 대주전자재료, 191.8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23.11.15 대주전자재료, SK온 맞춤형 실리콘 음극재 내년부터 공급 2019년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포르쉐 순수 전기차 타이칸 배터리에 세계 최초로 실리콘 5% 음극재를 공급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이후 동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아우디e-트론에도 실리콘 음극재 적용 배터리를 채택했다. 현재 북미 전기차 제조사의 핵심 배터리 협력사와도 내년 공급을 전제로 제품 규격 논의와 실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23.10.26 대주전자재료, 40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09.21 임무현회장 제주대 발전기금 2억원
09.01 전자산업 원재료 국산화 주도, 실리콘 음극재 기술개발 음극재는 리튬이온전지의 음극에 들어가는 재료다 리튬이온을 저장했다가 방출하면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 2023년 현재 대주전자재료는 국내 유일의 산화규소 음극재 양산 기업이다.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이트론 GT 등 유럽의 대표적인 고급 전가차에도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
08.29 대주전자재료, 131억 투자…실리콘음극재 생산시설 확대 자기자본대비 10.85% 규모다 약 2~3년 후에는 실리콘음극재가 매출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 대주전자재료는 올해 4차례에 걸쳐 신규시설투자를 공시 지난 1월 568억원 투자 계획 발표 후 6월 초 전북 새만금 산단에 총18만7371제곱미터(약 5만6679평) 규모 부지 투자를 확정했다. 이어 7월에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력망 확보(231억원), 이달 29일에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설비구매(131억원) 계획을 공시 실리콘음극재의 부작용을 해결하려면 실리콘 크기를 5nm 이하로 줄여 입자를 균일하게 분산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 현시점에서 논문이 제시한 수준의 전기차 배터리용 실리콘 입자 크기를 구현한 곳은 SiOx 계열의 대주전자재료(약 6nm)가 유일 많은 기업이 SiOx보다 기술 장벽이 낮은 SiC 기반 음극재 개발에 집중 팽창 문제 제어 측면에서 난항. SiC의 평균 입자크기는 50나노미터 이상으로 SiOx 대비 10배 이상 큰 탓 업계에 따르면 2024년에는 공급 차종이 7종으로 증가할 전망 “2024년 실리콘음극재 예상 매출은 약 1200억원 정도 향후 3~4년은 매년 100% 이상의 성장률이 기대된다 부채비율은 상반기 212.2%로 전년 말 171.7% 대비 크게 증가 시흥 배터리캠퍼스 증설을 통해 현재 3000톤에 -> 2024년 1만톤 -> 2025년에는 2만톤까지 순차적 새만금캠퍼스 8만톤-> 향후 10만 2025년까지 전체 음극활물질 수요가 약 136만톤으로 연평균 39% 증가할 것 전체 음극재 시장에서 실리콘 음극재의 시장 점유율이 5%에 불과하지만, 이 비중이 2030년에는 25% 이상 확대될 것
2023-06-05 실리콘을 쓰지 않는 이유는 리튬이온을 수용하는 실리콘의 능력이 너무 뛰어나기 때문 충전할 때마다 부피가 커져 화재 충전과 방전을 할 때마다 실리콘 결정이 바스라지면서 제품 수명이 짧아지는 문제 실리콘 음극재에 탄소나노튜브를 섞어 안정화하는 방법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의 실리콘 비율을 보면 2018년 1세대는 2%, 2022년에는 5%, 2023년에는 8~10%가 가능해질 것 테슬라 배터리에 실리콘(산화규소) 음극재를 채용 실리콘 음극재 시장이 2026년까지 9조 원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