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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었나?

Draft Table(사업보고서 vs 24.3Q)

  • 연구개발활동
    - 수소 시범단지 인프라 기술개발
    -다단계 반응을 통한 이산화탄소 분해 및 저감시스템
    -고활성 비귀금속 열분해 촉매 모듈 기술개발

전자공시

  • 24년 시작일 기준 수주액 1조2619억!!!
  • 수주액만으로 25년 매출 6159억, 26년 5425억 (수주종료일 기준 24년 1227억,매출은 3000억 가까이)
  • 단일판매 공급계약(신규)
    공시날짜 계약상대 계약명 계약금액(억) 매출액대비 시작일 종료일
    20240531 도시바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1194.4 32.5 2024-05-30 2030-02-01
    20240731 도시바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2741 74.6 2024-07-30 2030-11-25
    20240808 삼성C&T(사우디)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251.2 7.3 2024-08-07 2025-11-17
    20240822 지역난방공사 발전 EPC 공사 계약 체결 2396.5 65.2 2024-08-21 2028-12-01
    20241025 주식회사 포스코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219 6 2024-10-24 2026-06-30
    20241112 두산에너빌리티(주)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1220.9 33.2 2024-11-12 2026-03-30
    20241125 한국남동발전(주)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1369 37.3 2024-11-22 2027-03-15

재무제표 확인하기

24.1Q  731억/35억/59억/2800억

24.3Q  982억/47억/17억/3595억

  • 1Q에 당기순이익에 뭔가 조정이 있는듯
  • 1Q->3Q까지 매출액 영익은 상승중
  • 아직 영익은 잘 안나옴. 주가상승으로 PER만 높아짐
  • 그래도 24년은 적자에서 벗어 안정적으로 매출 영익 발생?
  • 23년 적자, 24년 흑자
  • 더이상 CAPEX증가는 다행이 없음
  • 매출채권, 재고자산,. 매출액 트리플증가

현금흐름 상황

  • 현금흐름 상황이 애매함. 영업현금이 확실히 턴을 안함
  • 여전히 지급할 이자가 많음

DART보고서 사항

  • 원재료에서 가공제작 비용이 증가
  • 원재료 매입이 증가&매출채권도 증가 -> 앞으로 매출증가?
  • PIPE 구매 수량이 증가. 뭐 지을려나?
  • 매출은 사업부별, 내수, 수출이 너무 들쭉 날쭉...들쭉날쭉 폭이 너무큼
  • 보일러 수출은 큰폭하락, 내수는 좀 상승
  • HRSG 수출은 매우 큰폭 상승
  • BOP는 수출은 감소, 내수는 증가. 
  • 아직 매출이 확 오르진 않음
  • 신규 수주 잔고가 2Q에 부족했던걸 3Q에 바로 회복
  • 매출채권 재고자산 관리가 아주 좋아짐
  • 외주가공비등 변동비가 증가
  • 특히 해외수주잔고가 많이 올라옴

뉴스 리포트 찾아보기

  • 4Q24부터 진행률에 따라 매출 인식이 커질 전망, 향후 2~2.5년간 매출에 반영
  • B.O.P 부문도 신한울 3,4호기 관련 수주가 이뤄진다면 내년부터 큰 폭의 실적 성장
  • 국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28기의 LNG 전환과 중동 등 해외 LNG 기반 복합 화력 발전 수요 증가
  • SMR과 CASK
  • 암모니아 혼소와 연료전지(SOFC)·수전해전지(SOEC) 등 신에너지 
  • 24년 신한울, 25~26년 폴란드 수주 가능

 

 

폭발적인 수주, 에너지 원전의 시간
수주를 바탕으로 25,26년 기대
근데 갑자기 대통령이 찬물을!!!!!! 
그래도 기업은 잘 굴러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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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비에이치아이 "상반기 수주 HRSG 매출 반영 시작"
4분기에도 비에이치아이의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
3월 산둥전력건설제3공정공사(SEPCO-3)와 약 20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타이바(Taiba)·카심(Qassim)향 HRSG 공급계약을 체결
3월 같은 날 475억원 규모의 HRSG 공급계약을 대우건설과 체결
3월 26일 한화에너지 약 329억원 규모의 군산 G-2 보일러 연료 이송 시스템 설치 프로젝트
4월에는 약 412억원 규모의 안동 복합화력발전소향 
HRSG 공급계약
3분기 ▲수원 열병합발전소 EPC(설계·시공·조달) ▲고성 복합화력발전소향 HRSG ▲일본 지타 복합화력발전소향 HRSG ▲사우디 아미랄·두루마 복합화력발전소향 HRSG 수주 -> 3분기 글로벌 HRSG 1위

24.11.25 1369억 규모 고성 복합화력 HRSG 공급계약 
국내 최초 ‘수소 혼소’ 설계 적용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에 핵심 주기기를 공급
등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를 대체하는 연료전환사업들이 다수 발주

24.11.22 신한울 3·4호기 CLP, CPP 잇따른 수주 성공 “총 640억 규모”
‘격납건물 철판(CLP)’과 ‘격납건물 배관 관통부(CPP)’ + 테인리스 스틸 라이너(SSLW)까지 포함하면
총 수주 금액은 1000억원
 CPP 공급 레퍼런스를 총 14개소로 확대
비에이치아이는 최근 체코의 발전설비 기업 ‘비트코비체(WITKOVICE)’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

24.11.21 체코 최대 글로벌 발전설비 기업과 원전ㆍSMR 등 구체적 협력 진행

24.11.12 두빌  1221억 규모 LNG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24.11.08 "SMR 확대"…트럼프 귀환에 웃음짓는 원전株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원자력 관련 규제를 줄이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SMR시장은 올해 68억 달러(약 9조4000억원)에서 2031년 124억9000만 달러(약 17조3000억원으로 연평균 8.9% 성장

24.10.25 비에이치아이, 포스코와 219억 발전설비 공급계약 

24.10.24  글로벌 SMR 기업들 방문에…비에이치아이 "보유 기술력 및 사업역량 선보여"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테라파워(TerraPower), 시보그(Seaborg), 앳킨스레알리스(AtkinsRéalis nuclear) 등이 포함
비에이치아이는 미국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의 파트너사인 도시바(Toshiba)와의 오랜 협력 관계

24.10.23  국내발전공기업과 ARA 연구로용 주요 설비 공급계약
소형 원자력시스템 개발을 위한 육상실증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용 원자로
아라 연구로 구축에 필요한 '연구로용 보조기기(BOP Item)'를 공급할 예정

24.08.22 한국지역난방공사와 2400억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
EPC 공사 계약
3년간 비에이치아이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간에 동종계약은 이행된 바 없다.

24.08.27 올해 신규 수주 9500억 '사상 최대'...1.3조 목표

24.08.09 250억원 규모 ‘사우디 아미랄 열병합발전소’ HRSG 수주 268억
475MW급 HRSG 1기를 프로젝트 주관사인 ‘사토프’(SATORP) 측에 공급
타이바(Taiba)·카심(Qassim) 프로젝트에 이어 아미랄프로젝트 수주

24.07.31 도시바 2740억 HRSG 공급계약

24.07.26  3027억 규모 수도권 친환경 에너지 개선사업 참여
주기기 공급과 함께 EPC(설계·시공·조달)도 담당
중순경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약 2420억원 규모의 본계약
LNG 열병합발전소 구축을 위한 기초 설계부터 각종 설비의 제작 및 공급, 시공까지 일괄 수행할 예정

24.07.16 무탄소 대응 차세대 청정 발전 기술 ‘암모니아 30%’ 혼소 성공
암모니아 혼소란 차세대 주요 친환경 발전 방식
암모니아 혼소 발전은 석탄 등 전통적 화력 발전에 대표적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를 함께 연소하는 기술

24.07.04
‘포모사중공업(Formosa Heavy Industries Corp, 이하 FHI)’과 체결한 약 23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해지 통보
 FHI는 SMC글로벌이 추진하는 발전소 건설의 EPC(설계·시공·조달)를 담당

“원발주처인 SMC글로벌은 비에이치아이의 보일러를 공급받아 공사를 계속 진행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어떤 식으로든 프로젝트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

24.07.03 국내 최초 MW급 그린수소 생산 실증 성공
'안산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시설'의 인프라 구축을 완공하고 준공 심사를 진행 중
안산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100% 청정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한다. 
인근 풍력발전 설비로부터 공급받은 전력을 활용해 총 2대의 수전해 설비를 가동, 순도 99.995% 이상의 수소를 생산
생산된 수소는 200바(bar)의 고압으로 압축돼 튜브 트레일러(수소 저장탱크)에 저장된다.
안산 그린수소 생산시설에서는 일평균 100kg 이상의 그린수소가 생산
가동률 100% 산정 시 하루 약 500kg 규모의 수소 생산이 가능
국내 수소차 한 대를 기준으로 1회 충전에 최대 약 6kg의 수소가 필요
 알카라인 수전해 방식의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 EPC(설계·조달·시공) 상용화 레퍼런스를 확보

24.07.03 비에이치아이, 2322억 원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내림세

24.06.12 LNG·원전으로 ‘수주 1兆' 노리는 비에이치아이
 ‘한국형 표준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28곳의 노후 석탄 화력발전소를 LNG 복합화력 발전소로 교체

24.06.10 비에이치아이, 경제사절단 자격 CIS 2개국 방문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 CIS(독립국가연합) 2개국을 방문
방문 예정인 CIS 2개국은 최근 LNG 복합화력발전소로의 전환 및 추가 증설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지역"

24.05.31 도시바 1200억 HRSG 공급계약

24.05.29 UAE 민간협력 원자력 기

24.04.23 비에이치아이, 올해 HRSG '성장'...매출·이익 대폭 확대 기대
해외서는 사우디에 6기의 HRCG 공급이 계획돼 있고 또 일본향 수주도 기대
회사는 올해 신규 수주 목표액을 1조원
원전보조기기 분야 시장규모는 8000억원에서 2.2조원에 이르고 시장점유율 50% 수준을 고려하면 수주가능 금액도 가늠


24.04.03 비에이치아이, 412억 규모 두산에너빌리티 설비 수주
24.03.26 비에이치아이, 한화에너지와 32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23.12.22 내년 원전 사업 재개 본격화될 것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 모두를 고객사로 보유
 글로벌 원전 사이클 진입에 따른 최대 수혜
외 발주 일정을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원전은 국가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


23.11.29 4000억 원 규모 ‘울진 원자력수소 사업’ 참여...“원전·그린수소 역량 총동원”
차세대 수소 생산 방식 중 하나인 ‘원자력수소’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
원전에서 생산된 증기와 전기를 이용해 고온수전해(650~850℃)할 경우 가열 및 수전해에 필요한 에너지를 크게 줄여
고체산화물(SOEC) 수전해 방식과는 시너지를 극대화
 ‘알카라인 수전해(AEC)’ 및 ‘고체산화물 수전해’ 시스템에 대한 자체 연구·개발(R&D)
안산 수소시범도시에서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진행 중

23.11.16 비에이치아이, 日 도시바와 163억원 규모 HRSG 공급계약 체결

23.10.27 사우디 이어 카타르서도 MOU 체결
카타르를 방문한 비에이치아이가 현지 에너지 인프라 전문 마케팅 기업 'QMS(Qatar Marketing Services)'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23.10.24 비에이치아이, 아랍권 발전 핵심 중추 기업과 MOU
윤 대통령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레자아트 그룹의
SAFAMI(Saudi Arabian Fabricated Metals Industry Limited)'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SAFAMI는 아랍권 글로벌 종합엔지니어링 기업 '레자아트 그룹(Rezayat Group)'의 계열사

231020 사우디·카타르 경제사절단 합류..'네옴시티' 등 에너지 인프라 수주 기대
비에이치아이가 경제사절단 자격
비에이치아이는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 핵심 에너지 인프라 장비 수주에 적극 나설 예정
HRSG는 복합화력발전의 필수 핵심 장비다.  국책과제를 통해 세계 최초 차세대 초초임계압(USC)급 대용량 HRSG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231018 비에이치아이, 바르샤바 간담회 참석…우크라 재건 협력 논의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차관은 현장에서 인프라, 에너지,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재건 참여를 요청
앞서 비에이치아이는 지난 폴란드 방문 당시 글로벌 에너지 기업 ‘GE’와 복합화력발전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231005 두산에너빌리티와 448.5억원 HRSG 공급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와 448억5000만원 규모의 '500MW급 보령신복합화력 1호기 HRSG'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기간은 오는 2026년 6월 30일. '초초임계압(USC)급 대용량 HRSG'
한국형 표준 가스복합발전 사업은 국내 28개의 노후화된 석탄 화력 발전소를 최신 LNG 복합화력 발전소로 교체하는 사업
정부는 국내 LNG 복합화력 설비용량을 올해 43.5GW에서 2030년 58.6GW, 2036년 62.9GW까지 확대

231001 비에이치아이는 최근 캐나다 원자력기업들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
세계 6위 캐나다는 최근 2030년 온실가스 감축과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원자력발전에 주목
현재 캐나다 정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과 대형 원전 재가동이라는 두 가지 방식을 병행

230926  비에이치아이, 캐나다 원전 기업과 협력 방안 논의

230908 비에이치아이, 신한울 3·4호기 핵심 구조물 입찰 나선다
 ‘격납건물 포스트텐셔닝 시스템(CPTS)’에 이어 또다른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발전소 보조기기(Balance of Plant) 입찰에 나설 예정.  신한울 3·4호기 ‘격납건물 철판(CLP)’ 및 ‘스테인리스 스틸 라이너(SSLW)’ 발주가 예상. CLP는 격납건물 내벽에 설치되는 특수 철판 구조물이다. 탄소강판 소재로 제작되며 원자로의 방사능 누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SSLW는 원자력 발전소 ‘저수조’ 구축에 필요한 핵심 철골 구조물이다. 저수조는 ‘사용후 핵연료’를 보관하거나 ‘핵연료 재장전’시 이용되는 시설이다. SSLW는 냉각수 외부 유출 및 외부로부터 오염물질 인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입찰 결과는 이르면 올해 말에서 내년 초쯤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230822 비에이치아이, 차세대 연료전지 적용 초고효율 발전시스템 개발 착수
비에이치아이가 청정수소 사업과 관련해 차세대 연료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 시스템 실증 작업에 본격 착수. 비에이치아이는 차세대 연료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SOFC를 활용해 ‘초고효율 열병합 발전 시스템’ 개발에 성공
비에이치아이는 프로토타입의 5kW급 SOFC 시스템을 개발해 자체 성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발전효율 55%, 종합효율 92%를 기록했다. 발전효율 55%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미국 기업들이 기록한 59%에 근접한 수치

230816 비에이치아이, 올 상반기 수주잔고 7500억원 돌파
HRSG 등 에너지 인프라 장비 신규수주 지속.  상반기 기준 남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잔고는 국내(42건)와 해외(15건)를 합해 약 57건으로 금액으로는 7505억원.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가 주식으로 전환돼 부채비율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해외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HRSG 등 핵심 캐시카우 아이템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발생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다만 과거 코로나19기간 수주했던 일부 프로젝트들의 손실충당금을 미리 반영해 회계기준 상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부분에서 적자를 지속하게 됐다

230808  비에이치아이,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사업 본격화
안산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의 착공
안산에 설치되는 1.25MW급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시간당 200N㎥ 이상의 수소를 생산한다. 알카라인 수전해 방식을 적용해 경제성도 뛰어나다. 알카라인 수전해 방식은 귀금속 촉매가 필요 없으며, 대용량화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230717 비에이치아이, 폴란드 원전 참여 이어 GE와 MOU 체결
비에이치아이(BHI)가 미국 원자력 발전기업인 웨스팅하우스가 폴란드 현지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에 참여 GE와는 복합 화력발전 관련 협력을 진행할 예정

230712 
"정부 주도 '혁신형 SMR' 개발사업단 참여 예정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개발과 관련, 핵심 설비인 '핵연료 취급 계통(FHS)'과 '압력 방사능 저감계통 용기'의 설계 및 개발을 준비 중이다.  2015년에 SMART 원자력 발전 사업에 참여해 관련 설비 및 시스템의 연구개발을 진행

230711 비에이치아이, 신한울 3·4호기 보조기기 입찰 본격 참여 '해외와 국내 원전 수주 기대'
비에이치아이가 폴란드 사절단에 합류해 해외진출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발전소 보조기기 입찰 참여를 위한 준비에도 착수

230509 비에이치아이, LNG 도매시장 민간 개방..세계 1위 LNG 독점 기술 부각
 정부가 LNG 도매시장의 민간 개방을 포함해 가스 시장에서 경쟁을 촉진하는 방안 마련에 나선다.

230428 중동 LNG 발전 수요 증가…성장성 확보

230317  비에이치아이, 2322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계약 상대는 포모사중공업(Formosa Heavy Industries Corp)

221114 비에이치아이, 164.5억원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비에이치아이(083650)는 164억5084만원 규모 통화선도, 외환스왑거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5% 규모이며 손실발생 주요원인은 환율 급변에 따른 손실 발생이다.
 “평가시점의 환율을 기준으로 현금유출이 없는 손실로서 파생상품의 미결제잔액(만기미도래분)에 대한 평가분”

22.11.01 13년만에 한국형 원전 해외 수출…국내 원전株 일제히 'UP'
31일 한수원, 폴란드 민간 발전사 제팍(ZEPAK), 폴란드 국영 전력공사 PGE 등 3개 기업은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의 원전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
산업부 등 정부 부처에 따르면 이번 사업 규모는 2~4기 수준이다. 최대 4기 건설 계약시 최소 20조원대 이상의 수출 성과가 예상되는 상황

22.10.31 비에이치아이, 대우건설과 LNG 발전설비 공급 계약

22.10.06 네옴시티 가시화·고유가 수혜…HRSG 점유율 세계 1위 부각
비에이치아이는 2021년 기준 배열회수보일러(HRSG) 글로벌 1위 업체로 네옴시티 수혜주로 불린다
신재생 에너지의 전력발전의 경우 그에 맞는 백업발전으로서 LNG복합화력 발전이 필수적이라 HRSG 발주 증가
 "SMR 초기 프로젝트의 본격 착공이 2026년 경이기 때문에 내년에 투자, 수주 소식 활발할 전망"
 폴란드 원전과 UAE 원전 5, 6호기 등 논의 중인 해외 원전 프로젝트가 남아 있다"

22.09.21 "원전은 친환경" 정부 선언…"SMR·핵폐기물 산업 주목할 때"

22.08.24 비에이치아이, 포스코건설과 LNG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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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IBK 2.2만
 HRSG부문의 올해 3분기 누적 수주금액은 약 9,600억원. 일본(4,000억원), 한국(2,300억원), 중동(3,500억원) 등에서 신규 수주가 발생
4Q24부터 진행률에 따라 매출 인식이 커질 전망
B.O.P 부문도 신한울 3,4호기 관련 수주가 이뤄진다면 내년부터 큰 폭의 실적 성장

24.11.26 KB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5,441억원 (+45.4% YoY) 영업이익 306억원 (+50.4% YoY),
3) 중장기적으로 SMR 수혜 가능성 충분
올해 비에이치아이의 신규 수주액은 전년 대비 10배를 상회하는 약 1조3000억원
면 향후 2~2.5년간 매출에 반영

24.11.22
2024년 연간 수주는 약 1.4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
대부분(9천억원 이상)은 가스복합발전소 HRSG
2025년 연간 수주는 약 1조원 내외로 2024년보다는 감소
등 중동에서 가스 발전으로의 급격한 전환이
초기단 SMR 사업, 단기적인 수주를 기대할 수 X
대형 원전은 2025년부터 수주 시작
연간 수주 규모(1조원 초중반대)와 시가총 액(약 5천억원)
사우디, 카타르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2025년 상반기 수출 호조
중동 지역의 공격적인 가스 발전 확대와 미국 LNG 물량 확대
신한울 3,4호기를 비롯한 원전 보조기기 수주가 본격적
2026년 전후로 체코, 폴란드 등 수출 시장 개

24.11.19 대신
 대형 K-원전 수주 시 두산에너빌리티와의 경쟁을 통해 약 50%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
한국 i-SMR 사업에서 보조기기 수주 기대
 2029년 이후 국내 i-SMR 건설 본격화(2032년 ~2035년 4개 호기 건설) 및 해외 진출 성공 시 수혜 기대

24.11.18 신한
 연간 신규 수주 1조원(사상 최대치) 상회. 잔여 프로젝트 수주 시 최대 1.5조원으로 증가 가능
신규 수주는 LNG와 관련된 HRSG가 주도 중


24.11.7 그로쓰리서치
원자로 격납 건물 철판(CLP), 여과 환기 시스템(CFVS), 그리고 사용 후 핵연료 운반 용기(CASK) 등 대형 원전 주요 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
뉴스케일 파워에 SMR 원자로 냉각계통 부품을 공급하는 벤더

24.11.6 대신
원자력 부문 실적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리레이팅 기대된
2024년에는 수주잔고 대비 매출액이 3.1배로 2023년의 1.87배에 비해 개선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 52% 상승한 3806억원과 2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24.10.28 하이투자
신한울 3·4호기와 관련하여 올해 4분기부터 BOP 2,000억원 이상의 수주 가시화
올해 HRSG 수주 급증하면서 신규수주가 1.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4.07.24 신한투자
국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28기의 LNG 전환과 중동 등 해외 LNG 기반 복합 화력 발전 수요 증가
 2030년을 전후로 글로벌 SMR(소형모듈원전) 시장 개화가 예상
신한울 3·4호기 재개로 올해부터 년 중 약 1000~1500억원 규모의 수주가 예상
SMR과 CASK
암모니아 혼소와 연료전지(SOFC)·수전해전지(SOEC) 등 신에너지 


24.07.22 상상인
신사업으로 오는 2027~2028년 원자력 부문 CASK추진

24.07.09 대신
수주에서 매출까지 원자력 3~4년, 보일러 1~1.5년
원자력 2기당 동사 BOP 수주가능금액 1500억.
24년 신한울, 25~26년 폴란드 수주 가능
수주이후 3~5년간 매출인

24.07.05 KB
 연간 신규 수주 총액이 역대 최대치인 8000억원에 육박할 전망
LNG 플랜트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돼 하반기에도 관련 프로젝트에서의 수주가 지속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지속적인 호실적을 기록
웨스팅하우스가 수주했던 폴란드 원전 프로젝트의 보조기기 입찰 가능성
국내 신한울 원전 3, 4호기 입찰 가능성


24.06.10 하이투자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기 위하여 천연가스 발전이 대안
현재(6/7)까지 신규수주 규모는 약 4,700억원(사우디, 한국, 일본)
동사 신규수주의 경우 지난해 4,090억원 보다 증가된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서는 신규 대형 원전 3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를 늘리는 내용이 포함
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을 목표
체코, 폴란드, 영국, UAE 등에서 대형 원전 수출 등을 기대

24.04.15 대신증권
24년 매출 4564억 영익 178억 전

24.03.20 KB증권
원전과 배열회수보일러(HRSG)를 포함한 수주 규모가 8000억원 수준까지 충분히 확대가 가능한 상황
올해 신한울 3,4호기 발주가 예정돼 있으며 2기의 수주 규모는 약 1500원 수준
 "11차 전기본에서 원전 비중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소 4기의 대형 원전 또는 SMR 관련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
남아있는 파이프라인(국내+일본)을 생각하면 연간 약5000~6000억원 수준의 HRSG 수주


24.03.18 하이투자
올해 신규수주의 경우도 8,000억원 이상으로 예상

24.03.14 DS투자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선진국은 LNG복합화력 및 원자력을 발주
2025 년 매출액 5,000억원 이상 OPM 5~7%가 가능할 전망

24.03.15 하이투자
전력수요 증가 및 석탄화력발전소 교체 등으로 올해 HRSG 신규수주 급증
노후화된 석탄화력발전소를 복합화력발전소로 교체하는 프로젝트가 지속될 것
올해 신한울 3·4호기 관련 수주 가시화와 더불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원전 수출 기대감 등으로 인하여 동사 수혜 받을 듯

23.12.22 KB증권
신규 원전 사이클 진입 가능성, 석탄화력발전소 암모니아 혼소화 사업 등 다시 한 번 성장
2022년 웨스팅하우스가 수주했던 폴란드 원전 프로젝트는 2024년 보조기기 업체 선정과 함께 매출 발생이 시

23.12.13 메리츠증권
2024년에는 가스복합, 원전 내수 시장에서만 4,000억원 이상의 수주를 기대
해외 수출 결과에 따라 기대치는 6,000~8,000억원
동사의 생산 CAPA는 1조원 이상.
2023~2036년까지 연평균 1.6GW의 LNG발전소(복합 및 열병합 포함)가 준공
가스복합발전 기준 500MW 1기 당 HRSG 수주 규모가 500~600억원
매년 국내에서만 1,500억원 이상의 시장
사우디, 일본 등 해외에서도 HRSG 수주를 기대

23.11.29 IR센터
십여년 만에 원전 포함 全사업부문에서 제2의 호황 기대
복합화력, 원전, 석탄화력 부문에서 중장기 수혜
폴란드의 신규원전 및 복합화력 건설 프로젝트에 웨스팅하우스 및 GE 등과 파트너사로 MOU를 체결 하여 원전 보조기기 및 HRSG 공급에 주도적인 역할 기대
LNG 복합화력수요는 향후 수십년간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
수주잔고는 2014년 이후 9년래 최대치 기록
1)한수원의 신한울 3,4호기 보조기기, 2)폴란드의 신규원전 보조기기 및 복합화력 HRSG 공급, 3)사우디 등 중동지역의 원전 보조기기 및 복합화력 HRSG 등
Boiler(화력, 원자력), HRSG(가스복합화력), B.O.P(Balance of Plant, 보조기기), 기타
전환사채 투자자인 세븐브릿지 투자조합은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원전 및 복합화력, 해외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로 주식 전환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3.09.21 KB증권
2023년 하반기 폴란드 본계약을 시작으로 체코, 튀르키예, 영국, 루마니아 등 업계 전반적으로 원전 관련 발주가 본격화될 예정
오랫동안 이어지던 수주공백을 깨고 여러 국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주가 나올 수 있어 업황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는 구간
"비에이치아이는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모두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두 기업의 소송 결과와 관계없이 업황 턴어라운드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


23.06.20 KB증권
1Q23 실적은 매출액 836.4억원 (-2.6% YoY), 영업이익 15.8억원 (+114% YoY)을 기록
1Q22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이는 매출이 진행률로 인식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변동성
19~20년 코로나 시기 수주한 수익성 낮은 프로젝트들의 영향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해외 원전 수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전원 개발 사업 실시 계획을 승인

23.05.12 대신증권
LNG복합화력 투자 증가로 HRSG 수주 증가 추세
신한월 3,4호기 건설 및 해외 원전 수출에 따른 보조기기 수주 기대
사용후핵연료 저장장치 개발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 확보
신규 수주 금액은 5,000억원 수준으로 목표
특히 해외향 HRSG/ 보일러 공급이 증가하고 있어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
23년 매출액 3,566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한 전망
21년도 염가수주분은 작년에 대부분 인식, 올해부터 매출인식 되는 수주분은 마진율이 높아 수익성 개선 전망
23년 신한울 3,4호기 수주를 시작으로 폴란드 민간주도 원전, 체코/사우디/UAE 후속 원전에 대한 수주 모멘텀이 존재
사용후핵연료 저장장 치 개발을 위해 17년 GNS사와 MOU를 체결

 

23.4.27 KB증권
최근 독일이 모든 원전 가동을 중단하는 등 탈원전에 대한 리스크는 존재
유가 변동성에 따른 중동의 HRSG 발주 지연 리스크도 고려해야 할 대상

22년

22.11.03 신한투자증권
중동국가로부터 인프라 발주 증가. 

22.10.19 SK증권
LNG플랜트 발주증가로 본업의 성장성, 원전보조기기업체로 원전관련 종목.
SMR개발 추진시 BHI 사업 참여 가능성 높음. 

22.10.05 현대차 증권
HRGS 시장점유울 25.6% 글로벌 1위. 승자독식 가능
중동지역 LNG복합 발전 필요
신재생에너지 백업 발전으로 LNG필요. 

22.09.05 하이투자증권
LNG 발전 및 원전 수주 성장성 가속화  
국내외 가스복합화력발전 투자확대로 동사의 HRSG 수주증가 지속성 높여 나갈 듯
HRSG 신규수주의 경우 2017 년 633 억원, 2018 년 494 억원, 2019 년 659 억원, 2020 년 1,563 억원, 2021 년 2,683 억원, 2022 년 6 월말 1,195 억원으로 지난해부터 수주 증가세가 본격화
내년부터 원전발주 가시화 되면서 동사 원전 관련 수주증가 본격화 될 듯
지난 8 월 한국수력원자력은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 자회사인 JSC ASE 와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원전 기자재·터빈 시공 분야 계약을 3 조원 규모로 체결
 2024 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지난 7 월부터 환경영향평가를 시작한 신한울 3·4 호기는 내년부터 발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 원전 관련 수주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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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SG
    -가스터빈 열 회수하여 발전용 증기 발생시키는 폐열회수장치.
    -LNG를 주연료, 가스터빈 가동 시(1차전력생산) 발생하는 고열 폐가스를 HRSG 설비를 통해 회수->스팀터빈(2차전력생산)을 가동

  • 보일러
    -PC보일러, 산업보일러, CFBC보일러, 오일&가스 보일
  • 원자력
    -CLP : 원자력발전소 격납건물 내벽에 설치, 방사는 누출에 대비

  • 제철설비 : 고압 스팀생산, 연료 및 공기 예열. 배출가스 온도 낮춰 온난화 방지 및 대기오염 방지

  • 수전해
    -알칼라인 수전해 : 전해액(수산화나트륨,수산화칼륨) 알카리 수용액 이용. 설치비용 저렴, 긴 수명
    -고온수전해(SOEC) : 고체산화물 전해질 이용 700도 이상 고온 수증기를 전기분해해 수소 생산. 

  • 해양재생에너지 연계 해양그린수소 생산

  • 연료전지
    -SOFC(고체 산화 연료 전지) :수소 산소 결합하여 전기생성. 높은효율, 농업부산물, 스마트팜 연계

  • EPC
    -보일러, 기자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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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8 얼라인파트너스 “두산밥캣 밸류업 위해서는 美 상장해야”
얼라인파트너스 기업가치 제고방안 △미국 상장 △이사회 독립성 확보 및 이해상충 우려 해소 △주주환원율 정상화 및 자본구조 효율화 △ 밸류업과 연동된 경영진 보상 정책 도입

24.11.15 두산밥캣 "로보틱스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포기 공표 못해"
 "경영환경이 변화무쌍한데 현재 상황을 갖고 미래 의사결정을 미리 제약하는 것은 기업 경영에 부담
을 특별 배당하라는 얼라인의 요구에 대해서도 "합리적 경영 판단이라고 보기 어렵다
두산그룹 측은 지난달 합병비율 등 조건을 종전보다 주주에게 유리하게 바꿔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의 자회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겠다고 발표

24.11.13 '국내 수소 지게차 첫 상용화' 두산밥캣, 보급 확대 추진
광양시-한국로지스풀-두산밥캣, 수소도시 조성 ‘의기투합’

24.11.08 건설기계 3사, 친환경‧북미 투 트랙으로 반등 노린다
수소·전기 건설장비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올해는 글로벌 긴축과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로 건설기계 및 엔진 수요가 둔화되면서 실적이 부진
두산밥캣은 올 초 국내 최초로 수소 지게차를 상용화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건설 규제 완화,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공언해 온 만큼, 건설기계 분야가 주요 수혜 산업으로 지목
북미 건설장비 시장 규모는 연평균 6.0%씩 성장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계획이 본격화하면 건설기계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

24.10.28 두산밥캣, 3분기 영업익 1257억원…전년 比 58% ↓
전년 대비 소형 장비 -30%, 산업차량 -22%, 포터블파워 –1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29%,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28%, ALAO(아시아·라틴 아메리카·오세아니아) -16%의 감소

24.10.26 3분기 부진에도 중국발 경기부양책에 ‘업황 개선’ 기대감 커진다
중국 정부가 침체된 시장을 부양하기 위한 부양책을 내놓고, 미국발 금리 인하 영향으로 향후 업황은 개선세
중국이 서서히 살아날 움직임을 보이고 인도·브라질 등 몇몇 신흥국 시장이 강세를 보이지만,
이를 제외한 전 세계적인 건설 경기 침체가 여전히 시장에 영향을 주는 상황
한동안 분위기가 좋았던 중동 시장 역시 이스라엘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가

24.10.23 [C레벨 탐구] 스캇 박 대표, 그룹 ‘캐시카우’ 두산밥캣 정상화 일등공신
㈜두산→두산에너빌리티→두산밥캣으로 이어진다.
박 대표는 “시장에서 앞서가려면 플랫폼 정밀 제어, 비전 인식, 인공지능(AI) 등 기술 확보가 필수
두산로보틱스와 시너지를 창출해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개발 능력을 더하면 자율 작업 시장의 진입을 가속화

24.10.23 [단독] 두산밥캣 美 법인, 굴착기 품질 문제로 피소
산밥캣이 굴착기 설계, 구성 또는 작동 방식이 뜨겁고 습한 기후에서 사용하기 적절하지 않았으며, 정상적인 사용시 의도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주장

24.10.15 두산모트롤 출범…두산밥캣 “5년 뒤 매출 2배로”
중장비용 유압부품 전문 기업 모트롤이 ‘두산모트롤’로 새출발
 수직 계열화를 통한 핵심 부품의 안정적 수급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두산모트롤

24.08.29 스캇박 두산밥캣 CEO "시장 소통 통해 사업구조 개편 다시 검토"

24.07.26 두산밥캣, 자회사 전·현직 임원 5명 배임 혐의 적발

24.07.24 두산밥캣, 2분기 영업익 2395억원...전년比 48.7%↓
기저효과와 기계시장 수요 둔화로 올해 2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

24.06.14  4천억원 투자해 멕시코에 신공장 짓는다
2026년 준공...완공시 로더 생산능력 약 20% 증대
북미 시장의 건설장비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에 신공장을 짓는

24.06.13 두산밥캣, 모트롤 재인수 ‘시너지’ 의문"
"모트롤은 건설장비 부품을 제작하는 업체이지만, 두산밥캣의 주력 제품인 소형 장비에 특화된 회사
모트롤의 수익성 역시 아직 부진한 수준

24.06.06 건설기계업계, 2분기도 숨고르기...'신흥국·친환경' 시장 공략
 저성장 기조,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인프라 투자 위축과 지난해 실적 상승의 기저 효과가 겹친 것
 건설기계 업계는 신흥국 시장 개척과 친환경 제품 확대로 새 고객사 확보에 집중
객사들이 재고를 넉넉히 확보해 제품 판매량이 줄어.
 북미 시장을 제외한 유럽 등이 경기 불황으로 인프라 투자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점

24.01.31 수소 지게차 1호 출하식 가져
10kW 출력의 연료전지를 탑재한 3톤급 모델 인증이 완료되면 총 30대 이상의 수소 지게차 공급을 목표

243.11.08 두산밥켓, 멕시코에 4000억 투자 신규 공장 건설
몬테레이 신공장은 약 6만 5천 제곱미터(약 2만 평) 규모로, M-시리즈 로더를 생산해 북미 지역에 공급
두산밥캣의 북미향 로더 제품 생산능력은 지금보다 약 20% 증대

23.10.06  RYAN 잔디 리노베이션 장비 '밥캣' 브랜드
RYAN 장비는 7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잔디 및 토양 관리 전문 브랜드로, 2020년에 두산밥캣에 인수

23.10.02 이재용도 콕 집은 사우디서 ‘K-굴착기’ 열풍…네옴 호재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에 힘입어 향후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되는 한국 굴착기는 더욱 늘어날 것
 두산밥캣 관계자는 “시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난 후 네옴시티에 제품 공급을 고려할 것”


23.09.27 매출 10조 넘보는 두산밥캣, 그룹 캐시카우 역할 '톡톡'
북미 인프라·건설 호황에 3분기 매출 2.5조 관측
연 매출 10조 기대도
급성장하는 GME 중심으로 유럽 등 시장 다변화 꾀해
주력 시장인 북미의 건설경기 호황이 결정적
미국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투자와 함께 주택 건설 산업도 활황을 보이면서 건설장비 수요가 급증
북미 중심인 매출 구조에서 유럽 등 선진시장으로 다변화한다는 계획

23.09.15 땅 파서 돈 번다… HD현대·두산, 밀려드는 주문에 함박웃음
건설기계 시장은 상고하저가 일반적이지만 상반기 대비 하반기 손익 감소 폭은 크지 않을 전망
대형 건설프로젝트와 이차전지 소재 수요 증가로 전략 지역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3.09.14 북미서 잘나가는 두산밥캣, 라인업 강화로 매출 성장 기대
스테이츠빌 공장 증설을 마무리하고 농업·조경용 장비(GME) 생산

23.09.10 “북미서 더 잘 나갈 예정입니다” 두산밥캣, 올해 딜러사 100개 늘린다 
북미 소형건설기계 업체 중 가장 많은 딜러사 보유
올해 누적 기준 920여개 딜러사 보유 계획

23.09.05 두산밥캣, 국내외 사업정비… 영업효율 극대화
두산산업차량과 자사 한국법인 두산밥캣코리아를 합병

23.08.14 밀려드는 굴착기 주문…美건설 호황에 웃는 두산밥캣
미국 건설경제 호황은 수년간 지속될 예정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사회간접자본(인프라스트럭처) 관련 대규모 예산 편성

23.08.11 두산밥캣, 美서 '화재 위험' 유틸리티 차량 100대 리콜
두산밥캣이 미국에서 유틸리티 차량(UTV) 100대의 리콜을 실시
 연료 누출로 화재 위험이 있어 리콜 제품의 연료탱크

23.07.30 두산밥캣, 美 가격 20% 올려도 '주문 폭주'
2021년부터 글로벌 물류비 인상, 원가 비용 상승에 따라 판매 가격을 줄줄이 인상
두산밥캣은 같은 기간 판매가를 20% 올리면서 마진을 대폭 개선
건설기계 시장의 명품으로 통하며 미국에서 충성 고객층이 두텁다

23.06.08 애그테크 기업에 투자...자율주행 기술 개발 박차
무인·자동화 관련 해외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잇달아 협약을 체결하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속도
농업 신기술(애그테크)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그토노미(Agtonomy)'에 지분투자
애그토노미는 잡초를 뽑거나 풀을 베는 작업, 작물보호제를 살포하거나 농작물을 운반하는 일 등 노동집약적 작업들을 원격으로 실행하는 기술을 보유


23.04.05 박정원의 ‘캐시카우’ 두산밥캣, 3년간 1조 투자
두산밥캣이 생산시설 등에 3년간 1조원을 투자해 핵심 매출 지역 북미 시장 선점에 속도를 올린다.
두산밥캣을 더욱 키워 수소·로봇 등 그룹 신사업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
두산그룹이 지난해 발표한 5조원 투자의 일환으로 전체 투자의 20% 이상이 두산밥캣
연도별 투자액은 올해 2억4585만달러(약 3227억원), 2024년 2억7260만달러(약 3578억원), 2025년 2억7740만달러(약 3641억원

 ▷제관·조립 품질 향상용 설비 개선 ▷양산시설 구축 ▷연구개발(R&D) 설비 구입

22.11.03  두산밥캣, 사상 첫 영업이익 '1조원 클럽' 눈앞
미국 내 건설·농업 장비 판매량이 늘어난 데다 달러 강세 효과 덕분
 주력 제품 가격도 큰 폭으로 뛰었다. 스키드로더 S590 가격은 올 상반기 평균 5100만원으로 작년 평균(4600만원)보다 10.8% 상승
달러 강세 효과도 봤다. 올해 상반기 매출에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 비중은 71.3%

22.10.30 두산포터블파워, 20kVA~50kVA 발전기 신제품 출시
 업그레이드된 교류 발전기를 통해 운영자는 발전기 크기 등급을 올리지 않고도 보다 효율적으로 더 큰 모터를 가동

22.10.25 두산밥캣, 獨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 2022’ 참가

22.10.22 잔디깎이도 자율주행 시대...두산밥캣, 자율주행 잔디깍이 최초 공개

22.10.14 두산밥캣, 계열사 두산밥캣코리아 주식 1천202억원에 취득

22.10.13 두산밥캣, 미국 농업·조경용 장비 생산 공장 증설
두산밥캣이 농업·조경용 장비(GME)의 생산 설비 증설을 마치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밥캣은 총 7000만달러(약 980억원)를 투자해 14개월 간의 증설 작업을 거쳐 생산 부지를 기존의 2배 이상인 10만㎡로 확장했다.
밥캣은 늘어나는 GME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 증설한 공간을 콤팩트 트랙터, 미니 트랙 로더, 소형 굴절식 로더 등 GME 제품의 생산 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22.09.08 두산밥캣, 쿠팡 시작으로 국내외 ‘수소 지게차’ 시장 주도권 잡는다

22.09.01 SK E&S-쿠팡, 국내 첫 '친환경 수소 물류센터' 구축
SK 플러그 하이버스는 내년 말 목표로 인천 지역에 수소 설비 생산·연구기지인 ‘기가팩토리’를 구축해 수소 연료전지 제품을 국내 생산할 예정이다. 두산밥캣, 클라크 등 주요 지게차 제조업체와도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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