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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24.5 DS 14000원
카타르 LNG생산 추가. 총 생산능력 1.4억톤(기존 7.7만톤)
유럽은 러시아 때문에 PNG막힘. 많은 LNG필요. 중장기적 LNG주요 에너지원
->LNG운송 시장 선장. 25년 연간 60척 LNG선 인도. 28년 슬롯도 곧 마감.
26년까지는 성장 담보.
25년 매출 7000억 상회. 영익 560억 전망. 자회사 손실로 당기순이익 변동성

<한국카본>24.3 신한 15000원
27년까지 수주슬롯 가득. 선가 척당 2.7억불. LNG선 수주잔고 339척
LNG사이클 길어. 복합속재 사업자 무한 확장, 방산 매출 시작.

<한국카본>24.1 SK 목표주가 17500
MDI가격하락 but 목재가격 상승. 
24.2Q 생산공장 정상화. 약 10척. 연 30척 CAPA 확보.
27년까지 수주잔고 가득. 납품단가 인상은 제한적

<한국카본>23.11 신한투자 목표주가 15000원
 복합소재 기업으로의 확장성. 과점사업자 지위가 유지되며 Capa 확대도 필연적
화재 충격보다 확대될 물량의 수혜가 더 중요.
LNG운반선 잔고 증가로 실적 성장이 보장.
한국신소재 합병효과도 4Q23부터 본격화.
중장기 복합소재 전문업체로 다양한 산업의 적용 확대가 멀티플을 높여갈 것
영업이익이 64% 하회하는 쇼크. 공장 화재 사고 이후 설비 교체에 따른 비용 증가, 인력 증가에 따른 인건비 상승
쟁사로 넘긴 물량도 운송비 증가와 창고비용 증가로 이어졌음. 
관련 영향은 1H24까지 미치겠지만 분기를 거듭할수록 영향이 줄어들 것.

<한국카본>23.10 SK증권 목표주가 17500원
글로벌 선주들의 낮은 BOR 수요가 증가하면서 MARKⅢ 타입뿐만 아니라 NO96- Super+에도 동사의 강화폴리우레탄폼(R-PUF)이 사용 되기 시작
한화오션 또한 NO96-Super+를 채택한 LNGC 수주 물량이 증가, 동사의 매출 확대로 이어지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
한국신소재 합병 : 작년 현대차의 E-GMP 라인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하부판에 들어가는 유리섬유신소재(SMC)를 생산
24 년부터는 60~80 억 원가량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이 가능

1.기업소개
LNG 운반선 의 핵심 부품인 LNG 보냉재, 스포츠 레저용품 및 항공우주, 전자, 건축, 수송사업 등에 쓰이는 탄소섬유
바닥장식재의 재료인 Glass Paper 를 생산 및 납품

글로벌 LNG 화물창의 라이선스는 프랑스의 ‘GTT(Gruppo Torinese Trasporti)’ 社가 독점
동사는 GTT와 ‘멤브레인(Membrane)’ 타입에 대한 보냉재 생산 인증을 받아 글로벌 LNGC 건조 조선사에 납품
글로벌 멤브레인형 LNG 화물창 점유율은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 양분
탄소중립(Net-Zero) LNG운반선에 대한 수요 급증
IMO환 경규제 선박의 친환경 연료로 LNG 가 대세, 모든 선종의 LNG 연료 탱크에 사용되는 보냉재 수요 확대

2. 투자포인트
(1) 글로벌 선주들의 낮은 BOR 요구(BOR, Boil Off Rate) 0.1% 이하
MARKⅢ 타입뿐만 아니라 NO96-Super+의 기존 글래스울(GW) 에 강화폴리우레탄폼(R-PUF)이 혼용 사용 시작
한화오션 또한 NO96-Super+를 채택한 LNG 운반선 수주 물량이 증가->한국카본 매출원 확대
한화오션의 LNGC 수주잔고 중 NO96 종류별 비중은 대략적으로 NO96- GW가 60%, NO96-LO3가 30%, NO96-Super+가 나머지 10% 정도를 차 지하는 것으로 추
BOR 이 낮은 제품일수록 납품 단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NO96-Super+ 채택율 상승 속도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

(2) 한국신소재와의 합병
1) 중간재(한 국신소재) – 완제품(한국카본)의 일관화를 통한 효율성 증대 효과
2) 한국신소재 신사업의 투자를 통한 성장이 전망
한국신소재 유리섬유를 재직 및 프리프레그를 통한 중간재(SB)를 생산 및 공급
특히 한국카본의 LNG 단열재의 중간재 생산을 담당
한국신소재의 신사업으로는 이차전지 배터리 케이스와 친환경 연마재(제로더스트) 사업이 있다.
작년부터 현대차의 E-GMP 플 랫폼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하부판에 들어가는 유리섬유신소재(SMC)를 생산
올해 약 50 억 규모의 공장 설비 투자가 진행
올해 12 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내년부터는 약 60~80 억원의 연매출이 가능할 전망

노후선박의 페인트를 벗겨낼 때 규사를 분사하는데, 제로더스트는 이 때 발생하는 분진이 없도록 친환경 연마재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한화오션과 공동개발 중에 있으며, 고가이기 때문에 제품 가격에 대한 조율 및 생산 시기 협의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3.벨류에이션
견조한 글로벌 LNG 수 요-공급 확대에 따라 최소 ‘27 년까지는 연평균 60 척 내외의 안정적인 LNGC 수주 전망
보냉재 업체 마진 훼손의 주된 요인이었던 MDI 와 목재 가격의 안정화 및 높은 레벨의 LNGC 선가 유지가 전망
한화오션을 새로운 매출원으로 확보하면서 폴리우레탄 폼(R-PUF) 사용 LNGC 척 수의 확대
중국 조선소들의 캐파 확장에 따른 일부 물량 수주 가능성

<한국카본>23.7 신영증권 목표주가 17500원
신규설비 재설치 빨라야 연말가동. 선생산 재고를 통한 매출인식. 매출은 가이던스 충족, 영익은 외주비용 증가로 개선 어려움. 생산라인 복구과정에 증설이 더해져 전화위복

<한국카본>23.7 다올투자증권 목표주가 19000
한국신소재(관계사)합병 : 주식수 18%증가 but 순이익 42.5% 증
2025까지 실적턴어라운드. 
24~25 사상최대 호황에 따른 사상최대 실적 기다림.
① LNG 호황 :  LNG 호황은 계속되는 가운데
② 한화오션의 SUPER+ : 한화오션 라인을 증설(단독)을 확인.화재 복구에서 증설 확인
③ 중국의 한국 보냉재 구매 중 : 시간문제라고 판단
4Q23부터 한국신소재 영익 한국카본으로. 

<한국카본>23.3 다올투자증권 목표주가 17000
2023년의 사상최대 매출 안내
 4Q22의 실적 실망은 LNG 보냉재의 이연 및 쏠림 
조선사들의 LNG 건조 캐파 확대에 따른 2023년의 성장 다음에는
1) 대우조선해양의 SUPER+, 그리고 2) Mark-III를 채택해 신규로 LNGc 신조시장에 데뷔한 중국 조선4사의 수혜


<한국카본>22.11 하나증권 목표주가 19000원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 주요 원부자재 가격하락에 원가율이 개선
 2022년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1.6조원 수준으로 약 4년치 이상의 일감에 해당
3분기 매출액은 1,140억원.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과 납품 물량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
매출 규모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한국카본> 22.10. DB금융투자
Investment Points: 조선 기자재
-해외 산업설비 수주는 4월 현재 둔화한 모습이나 고유가 기조 아래 개선 전망
조선 기자재 분야는 특히, LNG선 발주 초 호황기를 맞아 관련 기자재 업체가 시차를 두고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한다.
22년 10월까지 누계로 올해 신규 발주한 LNG선은 총 139척이다.
LNG선 척당 가격도 최근 2.46억달러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 상승까지 더하여져 관련 기자재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한국카본은 단기적으로는 LNG보냉재인 폴리우레탄폼을 만드는 원소재인 MDI 스팟 가격 하락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중기적으로는 LNG보냉재 생산 증대에 따른 매출 성장까지 뒤따를 전망이다.

 

 

<한국카본> 22.06 다올투자증권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 2024년의 LNG선 인도 증가에 따라 2023년부터 사상최대 매출액을 또 경신 예정. 이후 2030년까지 풀 CAPA 가동 지속. SUPER+ 확대로 이론적으로 전방이 50%, 중국을 포함할 경우 최대 100% 성장

<한국카본> 22.05 하나금융투자 목표주가 16,000원
2022년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0.8조원 수준으로 2021년 연간 매출액 기준 2년치 이상 일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2020년 전방 시장의 수주 실적이 다소 부진했던 당시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
지난 5월 2일 대우조선해양 보냉재 공급 관련한 LOI 체결이 공시되었다.다.

 

<한국카본> 22.04. 다올 목표주가 17000원
한국의 LNG선 수주는 2021년의 사상최대 65척에 이어 2022년에도 초강세
대우조선해양이 고객사가 되려는 엄청난 사건의 단초가 보임
현대중공업 그룹과 삼성중공업의 LNG선 최대 건조 캐파가 40척 초중반으로 더 이상의 탑라인 성장이 P 상승을 제외하고는 불가능
대우조선해양 수주 물량으로 동사의 전방이 50% 늘수도

2023년 실적을 바라보고, 2022년에도 계속되는 LNG선 수주 호황을 바라보고 동사를 다시 바라 볼 때이다.
1) 조선의 LNG선 수주 호황,
2) 조선의 LNG선 인도 스케쥴에 따른 2023년 실적 예 상,
그리고 3) NO96 Super+에 따른 2024~2025년부터의 추가 성장을 살펴보자 -> 대우조선해양

2022년 1분기에 한국 조선업은 벌써 26척의 LNG선을 수주
R-PUF를 사용하는 현대중공업 그룹과 삼성중공업의 LNG선 인도가 2021년에 36척이고, 보냉재 납품은 LNG선의 안벽기간 9~10개월보다 전이어서 2020년에 동사의 탑라인이 사상최대였던 것이다
2024년에는 2021년보다 더 많은 51척의 Mark III LNG선 인도가 기다리고 있다. 동사의 2023 년 매출은 2020년의 사상최대를 또 경신할 예정이다

동사와 동성화인텍의 40척 초반 보냉재 납품 이 상단이기 때문이었다. GTT의 Mark III 보냉재를 채택한 현대중공업 그룹과 삼성중공업 의 연간 LNG선 건조 캐파는 40척이 살짝 넘기 때문이다. ->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LNG 캐파가 40척이여서 카본이가 20대(40/2) 이상 만들수가 없었음
대우조선해양의 15~20척 LNG선도 향후 NO96 Super+로 신조계약이 된다면, 보냉재 2사 의 전방도 40척에서 60척으로 50%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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