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꾸준히 고성장 BM은 좋음 매출액이 30% 증가하면 영업이익은 40%증가하는 마법 앞으로 매출액이 증가하는 만큼 영업이익은 더 가파르게 증가할것 다나와처럼 클릭으로 먹고사는 BM은 한계가 있을듯. API가 꾸준히는 팔리지만 어느순간 천천히 팔릴꺼고, 클릭수도 유지정도만 할꺼 같은데 데이터업종이 연평균 11~14%증가
21.08.24 빅데이터를 모아서 분석하고 이를 팔아먹는 기업이 좋아진다. 앞서 쓴 대로 인크로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장사하는 기업이다. 그런데 쿠콘은 이처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업체(=마이 데이터사업자)를 상대로 빅데이터를 팔아먹는다. 다시 말하자면 빅데이터를 팔아먹는 회사가 있고,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영업하는 마이 데이터 사업자가 있다. 따라서 쿠콘은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이 많아질수록 좋다. 증권사, 은행, 카드사들이 쿠콘 빅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서 API 형태로 서비스해 준다. 마이데이터 사업을 못하는 업체들도 쿠콘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사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융이나 이커머스, 보험, 카드, 중고차 거래, 진료 정보, 수출입 통계 등등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 입장에서 보자. 쿠콘의 API가 필수적인 시대가 올 것이다. 빅데이터가 4차 산업시대에 쌀이기 때문이다. 쿠콘은 API 숫자를 계속 늘리는 중이다. 이 시장도 선점이 중요하다. 쿠콘을 능가할 기업은 국내에 없다. 항상 각 분야 1등 기업을 주목해야 하고 투자해야 한다. 일등만 살아남는다. 쿠콘은 일등 입지를 확실하게 굳혔다. 조금씩 조금씩 사서 모아가야 할 주식이다. 데이터 수집과 연결 부문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닌 만큼 국내에서 데이터 API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쿠콘의 API 상품은 최초 일회성으로 청구되는 도입비와 매월 기본 이용료가 있다. 그리고 계약 방식에 따라 ①고객사 회원들의 조회 건당 수수료 ②사업자당 수수료 ③월 정액 이용료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규 API 수는 2018년 14개 → 2019년 26개 → 2020년 36개 → 2021년 60개로 핀테크 시대가 가속화되며 매년 새롭게 출시하는 API 개수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수수료 기 반 서비스는 이용건수 증가에도 별도 추가 비용이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높은 영업이익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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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수집을 위해 1) 스마트 스크래핑 2) 금융VAN 3) 빅데이터 4) API HUB 연결 기술을 활용한다. 데이터 수집, 연결 부문에선 28건의 특허와 44건의 상표권, 164건의 S/W저작권으로 높은 기술 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고객사가 자료를 요청 할 수 있게 데이터 목록을 정리하고, 자료 요청을 받으면 중간에서 API를 통해 데이터 연결기관과의 상호작용으로 고객사가 원하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210927 쿠콘은 빅데이터 사업을 한다.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에게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정보를 팔 수 있기에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쿠콘은 국내에 사실상 경쟁자가 없다. 특히 데이터사업 이익률이 40% 이상으로 높다. 이 사업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여서 이익률도 상승 중이다.
<애널리포트> NH (21.04.13) 핀테크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플 랫폼 및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서비스 기업 신규 API 출시 및 고객당 API 이용 수 증가로 매 출 성장 가속화 데이터 서비스 부문은 변동비가 없어 높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 창출 가능
첫째로, 데이터와 페이먼트 서 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One-stop 솔루션을 보유해 이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기 업들과 차별화된다 국내 최다 금융 기관(은행 22개, 증권사 20개, 카드사 15 개)과 실시간 전용망으로 연결되어 있다. 신규 진입 Palyer들에게는 전용망 연결 자체가 진입 장벽으로 작용 15년간 데이터 수집 및 연결에 집중하여 스마트 스크래핑, 금융 VAN(국내 최다), 빅데이터(빅데이터 약 3,000만건 보유), API HUB(금융 오픈 API 국내 최초 구축) 등 독보적인 데이터 연결 기술을 보유
금융 분야 위주에서 빅데이터, 의료, 유통 등으로 추가해 API 상품을 확대할 계획
유진 (21.04.28) 립. 2007 년 전 증권사 계좌 정보중계망 구축을 시작으로 2019 년 전 은행, 2010 년 카드사 및 VAN 사 전용선 정보중계망 구축을 완료함 국내외 금융,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매일 수집하여 연 결 및 조직화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투자포인트 1) 수수료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지속적인 성장 전망 ① 국내외 은행, 증권, 카드 사용내역, 대출금, 부동산 시세, 차량 시세 등의 정보를 API 서비스로 구현하여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 ② 또한, 간편결제, 전자금융 API 를 제공하는 페이먼트 서비스를 제공함. 국내 금융, 공공 등 500 여 기관의 데이터를 매입 수집함은 물론 글로벌 40 여 국가 2,000 여 금융기관 데이터를 수집하는 국내 유일 기업임
투자포인트 2) 신규 상품 출시 및 글로벌 진출 전략도 긍정적임 ① 기존 금융, 공공 중심에서 빅데이터, 의료, 유통 등 데이터 API 상품을 확대하고 있음 ② 또한 2021 년 1 월 마이데이터 허가를 획득하여 마이데이터 상품 4종으로 시장 선점을 추진하고 있음.
신한(21.06.29) 2021년 실적은 매출액 633억원(+23.2% y-y) 영업이익 160억원(+42.6% y-y)으 로 전망 매출 증가는 연간 8.8%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한 페이먼트 사업 핀테크 사업의 본격화로 올해 56.6%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데이터 사업 2021년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3.4%p 상승한 25.3%를 기록할 전망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동사의 PSR은 7.6배, PER은 38.1배이다 동사의 리스크는 API 시장 성장에 따른 경쟁 심화이다. 현재 ‘스크래핑’ 방식으로 데이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곳으로는 핑거, 코드에프, 기웅정보통신 향 후 핀테크 회사의 서비스 내재화 우려도 존재 하지만 동사는 이미 200여종의 API를 구축, 국내 최다 금융기관과 실시간 전용망으로 연결 가능해 타 업체 대비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핀테크 업체의 서비스 내재화는 타 업체에 는 공급할 수 없다는 점으로 볼 때 사업성 측면에서 경제성이 낮다고 판단되며 이 로 인해 독점적 지위 유지가 가능할 전망
신한 (21.08.23) 고객사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1,600개 이상(금융 기관 150여개, 핀테크 200여개, 공공/일반 1,300여개)기업이다. 데이터 사용량과 비례하는 수수료 중심 매출 구조 2021년 매출액 633억원(+23.3% YoY), 영업이익 171억원(+52.0% YoY) 1) 국내 독보적인 데 이터 수집 능력으로 데이터 API를 제공하는 데이터서비스 부문에선 마땅한 경쟁자가 없고 2) 높은 영업레버리지를 지닌 비즈니스로 매년 빠른 영업이익률 개선세를 보인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