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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4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제조원가 매출원가 무엇이 다른가?

◎원재료 투입해 에어컨을 만들면 이 에어컨은 '제품'->회사가 재고자산을 취득
직접 제조하지 않고 완성된 에어컨을 구매해서 이윤을 붙여 판매하면 이 에어컨은 '상품'->재고자산을 취득
제품이건 상품이건 판매를 위해 물류창고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재고자산'
-> 에어컨을 만드는 들어간 제조원가가 곧 재고자산의 장부가격

◎매출이 발생한 제품(팔린 제품)의 원가

☆제조원가 : 10대 생산
★매출원가 : 10대 중 6대 판매

매출원가 : 1200만원(200만원 X 6대)
재고자산 : 800만원(200만원 X 4대)
*재고자산은 팔려야 매출원가로 전환

*재고자산은 팔려야 매출원가로 전환 이라...
 1. 재료비 인건비 감가상각비가 모여서 제품이 만들어지고 
 2. 이 제품은 팔리전까진 재고자산 -> '자산'으로 기록
 3. 제품이 팔리면 '매출원가'로 전환 ->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기록

손익1단계 : 매출총이익 계산

 

에어컨 1대 250만원, 매출원가는 200만원

손익2단계 : 영업이익 계산

 

Lesson5 세전이익, 당기순이익

영업외활동 : 기계설비매각, 이자비용지급, 외환손실, 임대료수익발생 등등
영업외수익 : 투자주식처분이익(주식투자), 이자수익(현금예치), 유형자산처분이익(기계설비를 비싸게 팜),
영업외비용 : 투자주식처분손실(주식투자실패), 이자비용(빌린돈), 유형자산처분손실

당시순이익은 주주의 몫!!! -> 이익잉여금이라는 지갑으로 들어감

Lesson6 기업의 손익계산서

손익계산서 : 결산하고 다음해 초부터는 0(제로)에서 출발
재무상태표 : 해마다 누적

Lesson7 실전재무상태표 파헤쳐보기

<자산부채자본>
유동자산 : 1년 이내 현금화가 가능한자산 
*유동자산 가운데 재고자산을 뺀 나머지를 당좌자산(Quick Asset)
비유동자산 : 장기간 회사가 사용하거나 보유하는 자산
재고자산 1) 제품 : 완성해서 판매 대기하는것
            2) 반제품 : 최종완성되지않았으나 그 상태에서도 팔수있는것!
            3) 제공품 : 최종완성되지도 않았고, 그 상태에서 팔수도 없는것
매입채무 : 제품제조위해 원재료,부품,판매하기위한 상품 등을 외상으로 사면서 진 빚
금융부채 : 은행에서 빌린 금액, 회사가 채권발행해서 지게된 빚(회사채)
미지급금 : 아직 지급하지 않은 수수료, 용역 대가, 기계류 구매대금
선수금(착한부채) : 제품이나 상품을 납품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거래처로 부터 미리받은 돈
           아직 상품이나 제품을 넘겨주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않은 단계.
           선수금이 유입 -> 자산에서 현금증가&선수금 부채가 잡힘 -> 재고자산납품or용역제공 ->
           선수금부채지움&매출발생(재고자산납품->제품매출, 용역제공->용역매출)

Lesson8 감가상각의 원리

기계를 구매할떄 현금 3000만원지출 -> 당연히 재무상태표의 자산항목에 현금 3000만원감소 기록
손익을 따질때만, 기계구매 비용 3000만원을 당기비용으로 반영하는게 아님! 가치감소분만큼 나누어 반영

내용연수 : 몇년이나 사용할수 있는지
잔존가치 : 5년 내용연수 끝난 뒤 장치의 가치(감가상각 끝난다고 실제 기계수명이 끝나는것이 아님)

내용연수 끝나고 계속 기계를 가동하면 수익창출하면서 감가상각비는 반영 안해서 이익 증대

Lesson9 유형자산 손상 회계

손상차손 : 유형자산의 미래경제적 가치가 장부가격보다 현저하게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경우 재무제표상 손실로 반영
              유형자산(설비) 손상징후(창출할수있는 현금흐름의 악화징후)가 있다고 판단하면,손상검사 진행

ex) 1.내가 트랙터를 살때 5년정도 쓰고 200만원이상 돈을 벌어줄것으로 기대
     2. 2년만에 성능이 떨어지고 50만원도 못벌꺼 같음
     3. 그래도 트랙터 계속 사용시 벌수있는 예상금액 + 바로 팔았을때 중고금액 등 계산하여 장부가치 하향조정
     4. 하향조정한 금액만큼 트랙터(유형자산) 손상 처리(비용처리)
ex) 트랙터가 재무상태표 장부액이 10억원인데, 6억원 만큼 손상된것으로 판명(장부가액4억원) -> 6억원은 손익계산서       에서 손상창손 비용(영업외비용)으로 반영

감가상각 레슨에서 2016년 말 회계처리와 비교

Lesson9 +@ 건설중인자산 (유형자산)

⊙대규모 설비 투자 진행중 = 건설중인자산(진행중인 설비투자) = 제작중인 생산라인이나 건물
⊙토지사고 사옥지어도 당장 돈을 벌고 사용을 못하니 건설중인자산

생산라인을 만들어갈때는 비용처리 하지 않음!! -> 완성 후 본격가동 이후 설비와 건물에 감가상각을 시작 -> 이때부터 감가상각비로 손익계산서에 반영

제작이나 건설이 끝나면 '건설중인 자산' 계정을 없앰.
그대신 완성된 기계는 '기계설비', 완성된 건물은 '건물'

 

감가상각이 끝난 17년에서야 흑자

기계&공장설비 발생하는 감가상각비는 '제조원가'에 포함

새로 건설하기 시작한 설비&건물 = 2조9800억 / 다 완공되어 건물,기계장치로 바뀐것이 1조3233억원

Lesson10 무형자산 회계처리

상표권, 특허권,사용권, 프렌차이즈, 영업권, 개발비 등

무형자산도 감가상각이 있는데 회계처리를 위함. 손상이 발생하기도
외부에서 사들인 상표권의 상각이 시작되는 시점은 이 상표권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 판매할때 부터

Lesson11 개발비, 비용이 아니라 자산?!

연구개발 비용...인데 개발(비) (비)용. 그런데 비용이 아니라 무형자산
무형자산 : 개발비 -> 천천히 비용으로 신분전환
자산은 유형이든 무형이든 매년 일정하가 상각비로 처리하다 내용연수 끝나면 생을 마감

차량 개발비용은 신차를 출시하기 위한 밀접한 활동. (유형자산을 한번에 당기비용 처리 안하듯).
신차 판매 개시 이후 개발비 자산을 일정한기간 동안 상각 -> 비용처리

신제품 출시위한 연구개발 활동 비용은 두가지 방법으로 회계처리.
1. 연구개발비(연구비, 경상개발비) : 연구단계 투입, 당기비용(판관비) 처리
2. 개발비 : 개발단계 투입. 개발비(무형자산) 처리 
              개발된제품이 시장성을가지고 판매되어 회사에 돈을 벌어다 줄수 있을떄만 개발비 처리

기술적 한계 때문에 제품화 성공할수 없을꺼 같으면 손상처리
개발에 성공해 제품을 출시할 수있지만 충분한 수익을 올릴수 없을것으로 판단하면 손상처리

Lesson12. 미리준돈(선급금)은 자산, 미리받은돈 (선수금)은 부채

밀가루장수 (선수금 받음) 호떡장수(선급금 지급)


부채인 선수금이 자본으로 바뀜 자산인 선급금은 자본에서 결국 빠지게됨

선수금은 부채이지만 결국 자본증가(자산증가)로 귀결되므로 좋은 부채
선급금은 결국 원자재등 앞으로 사업을 위한 비용이 됨. 좋고나쁨을 떠나 필요함. 매출이 따라와야겟지만

회계기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할 의무도 부채로 기록 (ex. 듀오의 가입비)
듀오에서 선수금은 만남이 성사될때 수익으로 잡힘

※담보부 차입금 : 무언가를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림. 
  매출채권 담보대출 : 매출채권을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림 -> 우량거래처가 많다면 좋은 차입금!!!

수출업체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일수 있음!!!

매출채권을 양도하는 방법
1.매각거래
-삼전이 은행에 매출채권을 팜. 
 삼전 재무상태표에서 매출채권은 없어짐 -> 500만원 싸게 팔았고, 500만원은 매출채권매각손실
2.차입거래
- 삼전이 매출채권을 은행에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림
- 삼전 재무상태표에 매출채권(1억원)은 그대로 -> 단기차입금(9500만원)은 늘어남,  손익계산서 이자비용(500만원)
  이후 은행이 거래처에서 대금회수하면 삼전은 매출채권, 단기차입금 지움
* 삼전거래처가 부도나서 대금을 은행한테 못줄때 은행이 삼전한테 돈달라는건 소구권
   소구권이 없는 거래는 매각거래, 그렇지 않으면 차입거래

Lesson13. 회계원리 꿰뚫기

자산+비용 = 부채+자본+수익

Lesson15. 매출채권 손상

외상대금 : 매출채권 + 미수금 
                  -매출채권 : 스마트폰회사가 스마트폰 팔면
                  -미수금 : 쓸모없어진 기계설비 팔면 (회사의 영업활동 이외에서 발생한 외상대금)
대손충당금 : 매출채권에 대해 앞으로 회수가 불확실하다고 예상되는 금액을 추산해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한 설정금액 
                 - 대손충당금 : 재무상태표
                 - 대손상각비 : 손익계산서
                 * 대손충당금일 줄어들면 대손상각비를 (-)표시 -> 당기순이익 증가

Lesson16. 충당부채 (정확히 모르는 빚)

충당부채 : 과거의 빚(매입채무, 미지급금, 차입금)이 아닌 미래에 수행해야 할 의무를 지닌 빚
ex) - 소송에서 질 경우를 대비해 설정(소송충당부채)
      - 무상수리 약속하여 무상수리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투입할돈
         재무상태표 : 충당부채 / 손익계산서 : 판매보증비
      - 목표 달성시 지급해야할 성과급   

Lesson17. 영업외수익 (당기순이익 > 매출액)

회사가 차익을 얻기 위해 투자(주식) 한것 : 당기손익 인식 금융자산 = 단기매매증권
-> 보유상태여도 평가이익,평가손실을 당기손익으로 처리

Lesson18. 지분법회계

관계기업 : 지분율 20%이상, 50% 이하
                  임직원이 관계회사 이사회에 참여

Lesson19. 영업권

영업권 : 기업의 입지조건이나 브랜드 충성도, 기술, 독점적지위, 조직의 우수성 등 회사의 무형자산 
              브랜드력, 탄탄한 고객네트워크, 뛰어난 기술력, 충성도 높은 조직문화 등 포괄적 대가
              영엽권 = 웃돈 = 권리금 = 프리미엄 = 영업권이 비싼게 좋음!!

장부가치 : 재무제표에 적혀있는 순자산(자본)
공정가치 : 실제 측정한 가치 (장부에 기계설비가 50억원인데 실제론 작동을 하지않음, 고철로 팔아야 해서 고철값 2억원)

Lesson20. 기업가치와 영업권 금액

영업권은 형태가 X. 미래에 초과수익 가져다주길 기대=> 무형자산
삼성이 하만을 인수

만약 이후 하만이 실적이 저조해 다시 평가해보니 2조 4489억원.
삼성은 2조 영업권손상 발생 -> 2조원 영업권 손상차손(비용) -> 당기순이익 2억원 감소

※ 공격적인 인수합병 하여 영업권이 증가하였는데, 인수된 기업 실적이 저조하면 영업권이 감소됨

Lesson21. 현금흐름표 이해

발생주의 : 사건(계약이나 용역 인수)등 발생시점에 수익과 비용을 인정하는 방식
현금주의 : 실제 현금이 오고간 시점을 기준으로 수익과 비용을 인정하는 방식

ex) 솥단지
     제조원가 1만원짜리 밥솥
     판매가 1만5000원에 판매
     판매일 15년 12월 15일
     판매대금지급 16년 1월 10일

1번 발생주의 회계 : 15년 12월 15일 매출발생 인식
매출 1만 5000원, 매출채권 1만 5000원
16년 1월 10일날 현금들어오면 매출채권은 지우고 현금 기록

2번 현금주의 회계 : 16년 1월 10일 매출발생 인식
매출 1만 5000원, 현금 1만 5000원

○미리낸 보험료 비용과 자산
미리낸 보험료 : 선급비용 (자산) -> 하지만 어차피 비용으로 처리 될 것
선급비용 : 아직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 지급된 대가 (계약에 따라 계속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함)
                  서비스 기간 경과분 비용 ↔ 서비스 남은 기간은 자산

* 돈 안나간 비용, 돈 안 들어온 수익
감가상각비 : 현금은 이미 재조 설비를 구매할떄 나감. 감가상각비는 그저 손익계산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함
                     현금유출을 동반하지 않는 비용
무형자산상각비 : 감가상각비와 동일
지분법이익 : 관계기업이 장사잘해서 지분법이익이 발생했다고 해서 실제 현금이 들어오는건 아님.
                     돈 안들어오는 수익
외화환산 : 1달러 1000원일때 빌렸는데(부채), 다음해 1500원이 됨. 가만앉아서 500원 손실.
                        하지만 현금 500원 유출된거는 아님. 평가손실일뿐. 

* 자산증가는 현금 유출, 부채증가는 현금 유입
재고자산, 매출채권 증가 -> 돈묶임, 돈 못받음 -> 현금흐름 (-)
선수금, 매입채무 증가 -> 돈부터 받고 서비스 -> 현금흐름 (+)

Lesson22. 영업 투자 재무 현금흐름

★영업활동 현금흐름 : 기업의 영업활동에서 창출한 현금흐름
-당기순이익 + (현금유출없는 비용) - (현금유입없는 수익)
 현금유출없는 비용 : 감가상각비, 대손상삭비, 무형자산상각비, 외화환산손실,재고자산평가손실
 현금유입없는 수익 : 지분법이익, 외화환산이익, 주식평가이익
-> 위 과정을 비현금 항목 조정

-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자산과 부채의 증감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 부채 변동 = 순운전자본의 증감= 운전자본변동액=운전자본조정
   매출채권, 미수금, 선급금, 재고자산, 매입채무,미지급금,선수금
   ex) 미수금 -1416억원 : 못받고있는 돈(미수금)이 전년보다 1416억원 증가.
                                        못받는 돈이 증가한것은 현금흐름에는 마이너스
         선급금 -654억원 : 상대방에거 미리 돈을 줌. 현금이 나감. 현금흐름 마이넛,

★투자활동 현금흐름 : 잉여현금 효율적 운용 - 금융자산, 유형자산 취득
- 유형자산, 상표권, 특혀권, 무형자산 BUY SELL
- 다른회사 주식 BUY SELL
- 돈을 빌려주거나(대여금), 빌려준돈을 받거나

★재무활동 현금흐름 : 현금의 차입 상환, 신주발행, 배당금 지급 (부채와 자본계정에 영향)
-은행에서 돈을 빌림or갚음
-회사채를 발행or상환
-다른회사로 부터 배당금을 받을떄

*이자지급, 이자수취는 기업마다 영때활동or재무활동에 반영(기업마다 차이)

ex) 우양에이치씨 (망한기업)

-영업이익, 영업활동현금흐름 비교
-둘의 상관관계가 높을수록 이익의 질이 우수

Lesson24. 수익성 성장성



영업이익증가율이 매출증가율보다 높아야 좋음
 

Lesson25. 재무상태표 분석

-이익잉여금 : 가장 중요!
-자본금 : 액면가 X 발행주식수
-자본잉여금 : 유상증자 처럼 액면가를 초과해 신주를 발행할때 생김
-기타 포관손익 누계액 : 회사가 투자한 주식에서 이익/손실을 손익계산서(당기순이익)에 반영안하고 자본으로 보내 누적

* 자본잠식 : 자본이 자본금보다 적어지는것
   당기순손실 누적 -> 이익잉여금 마이너스 ->  자본 감소 -> 자본금>자본 -> 자본잠식
ex) 1. 자본금 5만원 + 이익잉여금 7만원 = 자본 12만원
      2. 당기순손실 9만원
      3. 이익영여금 - 당기순손실 = -2만원 (이익결손금)
      4. 자본금5만원  + 이익잉여금 0만원 +이익결손금 -2만원 = 자본 3만원
      5. 자본잠식율 : (자본금-자본)/자본 -> 2/5 = 40% -> 부분자본잠식
      6. 당기순손실 4만원
      7. 자본금5만원 + 이익잉여금 0만원 + 이익결손금 -6만원 = 자본 -1만원
      8. 완전자본잠식!

   ※이자를 내는 부채 / 안내는 부채
       부채 : 은행이나 타인의 돈을 빌려 조달한 자금
       자본 : 주주와 당기순이익을 통해 조달한 자금
       이자부 부채 : 은행 차입금, 사채,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무이자 부채 : 매입채무, 선수금

Lesson27. 재무상태표 분석(안정성)



당좌자산: 유동자산가운데 즉각적 현금화 하기 쉬운 자산


부채비율 구할시 선수금 유의: 선수금은 매출로 바뀔 부채

Lesson28. 재무상태표 분석(활동성)

영업순환주기(영업주기) : 재고자산회전기간 + 매출채권 회전기간
현금창출주기 : 재고자산회전기간 + 매출채권회전기간 - 매입채무지급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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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총 2000~3000억

2. 대주주 지분율 중요X -> '경영권을 어떻게 가져올것인가'가 중요

3. 가장 중요한 키워드 : '경영권'과 그것의 '인수방식'

4. 지난 6개월의 역사가 중요

5.어디에서 돈을 조달, 그리고 어떤 목적!?

6.세력종목은 하락장에서도 -8% 이상 하락폭을 키우려고 하지 않는다. -> 역설적으로 시장이 폭락할떄 세력은 드러난다.

7.자금 조달시 세력은 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8.최대주주변경공시에서 지분인수목적 이 중요
  ex) 단순투자, 사업구조다각화, 신성장동력확보, 사업영역 확장, 경영참여 등

9.세력에게 M&A란 시가총액을 늘려주고(중장기세력), 주가를 올려주는(단기세력) 수단일뿐

10. 9개월간 작전수립하고 분기별 30%먹기위한 계획

11. 세력의 M&A시작 (공시: 최대주주변경)
    1) 지분+경영권 인수하여 회사 장악 or 지분만 가지고 최대주주 등극 (노골적인 주가부양 목표)
    2) 최대주주 주체는 개인, 자산운용사,창업투자회사사모펀드,신기술사업금융회사,벤처캐피털,개인투자조합,사채업자,홀딩스 ->공시에 등장할때는 통상 사모투자합자회사(사모펀드, PEF) 
   3) 경영참역목적으로 최대주주 변경되면 작업의 시작!!
      특히 사모투자합자회사로 최대주주 변경되면 그때가 매수타이밍!!!!!!!
      단 이미 30%이상 급등한 상태면 매수 금지

 

   4) 펀드 명칭 확인 - 어떤 모멘텀과 재료로 작업 준비중인지 힌트. (ex.바이오투자1호펀드)
   5) 시총 늘리는 최대주주변경 이벤트는 '유상증자'

12. 시총 2000억원 미만 세력 특성
     운용사나 벤처케피털이 CB,BW를 인수해서 들어오면 전형적인 M&A방식,
     주가부양, 비싸게 조달된 자금, 호재성 재료에 성급히 시세분출

13. 시총 2000억원 이상의  세력 특성
    경영권을 먼저 내주는 경우X.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 먼저 변경, 사업성승부 M&A
    이자 적은 자금 조달, 천천히 움직임. 경영적요소도 중요

14. CB,BW 전환가액 중요. 세력의 원가.
    -> 주가가 계속 낮아지는데 리픽싱을 통해 행사가를 낮추고 지분을 늘리면 시키면 그것은 세력
        또한 참여주체의 이름이 다양하지만 결국 같은 편

15.다양한 물량을 하나로 모아주는것이 '무기명식 무이권부 사모전환사채''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공시: 증권 방행결과(자율공시))
[무기명: 이름 없이 발행][무이권부: 이자에대한 권리X][사모:특정대상,이해관계인]

16. 무기명식 무이권부 사모전환새차의 발행 목적을 운영자금 조달로 공시->공시이후 20일 이내 최대주주 변경->세력!
     최대주주변경 공시(매수) -> 경영권이 바뀌면서 거래량 터지면 (매도)

17.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를 매수하는 타이밍은 BW, CW, 추가상장 공시 나올시

짧게
길게

18.시총 3천억 미만 기업이 3개월(길겐 6개월) 이내 3차례 전환가액 조정 일어나면 급등가능성 높음.
    주가 하락세인데 규칙성을 보이며 '3개월 되는 날 및 3개월 마다 전환가액 조정한다' 처럼 리픽싱이 명시되면 의심
    But. 동일한 채권에 대한 전환가액 조정인지 꼭 확인. 채권 발행일,대상,날짜,전환가액,발행금액 등 반드시 확인.

19. 유상증자로 대주주 되기 
     주가가 하락한 시점에서 유상증자 공시, 하락된 주가에서 더 하락된 유증가격으로 물량 매집. 물량확보를 위한 피크
     특히나 제3자 배정으로 유상증자 시 신속하게 진행

20. 세력 주도 버텨라. 

21.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 회사주식을 담보로 빚을 끌어오는 동시에 최대주주가 바뀜
    순서1) 기존 최대주주가 주식담보대출을 받음
    순서2) 주가하락으로 채권자가 담보권(반대매매)을 행사하여 최대주주가 지위를 잃음
    순서3) 서로 선임된 대표(이미 짜여진각본)는 무상감자 진행 -> 주식수량을 줄여서 주가 조작을 쉽게함+무상감자로 주가하락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싼값에 주식 줍줍
    순서4) 신사업진출 명분으로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
    순서5) 신사업 공시or임시주총결과 사업목적추가or뉴스 배포(매수타이밍)  
    순서6) 액면분할 관련공시(매도타이밍) : 수익률 20% 목표로~

 

22. 세력은 아니지만, 단순이 자금 유통 위해 주식담보부대출 받는 회사 중 3가지 충족시키면 좋은 시그널
     조건1) 영익이 1%라도 회복. 전분기(전년도) 영익이 -10% -> 최근실적 -9% : 이것도 ok
     조건2) 최대주주 지분 10%이상.
     조건3) 부동산자산이 시총 20% 이상.
     매수가는 주식담보대출 당시 주가(주당 담보설정금액)대비 +6%이하!

23. 주식담보대출의 또하나의 작전
    조건1) 주식담보대출을 받았으나 주가가 폭락해 반대매매로 대출금 회수를 해야되는 지경
    조건2) 채권자가 대출 회수 안하고 느긋 ->세력!
    조건3) 오히려 더많은 주식을 담보로 챙김(CB,BW)
    이방식은 횡보 구간까지 다시 올리는 정도로 마무리

 24.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 '타인을 위한 채무보증 및 담보제공 채무증권 발행' -> 채무보증한다는 공시지만 언제나 취소가능! 취소는 '기타 주요경영사항'에 주로 등장
      A회사가 세력, B회사는 피해자(?)
      순서1) B회사가 은행대출받음, A회사는 보증을 섬. A회사는 담보로 건물,주식,부지 등등
      순서2) A가 보증을 섰으니 B회사의 자산(매출채권, 매출권리)을 야금야금 뺏어감.
      순서3) 넘어온 자산을 담보로 BW,EB를 발행->A회사와 관계있는 누군가가 가져감.
      순서4) BW로 돈을 불려서 B의 대출금도 갚고 B의 지분도 가져옴.
      순서5) 이제 A회사는 채무보증권련 공시 취소
  키워드: 불성실공시법인, 공시불이행, 공시의무위반,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25. 신사업 진출, 주식교환과 EB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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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닌채권 : 메자닌은 중간을 의미한다. 이렇게 '중간'을 지칭하는 단어가 금융에서는 채권과 주식의 중간에 있는 상품인 CB, BW, EB를 뜻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운용사에서 CB, BW, EB 등의 채권 상품에 투자하는 펀드를 만들면 그것이 바로 메자닌 펀드다.
세력이든 운용사든 주가가 상승하면 주식으로 전환해 자본 이득을 취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채권이기 때문에 원금보장은 물론 이자수익을 챙길 수 있다. 또한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해도 좋다. 이는 전환가(행사가, 교환가 포함)를 리픽싱을 통해서 낮추는 기회가 되어 향후 더 많은 시세차익을 낼 수 있다. 메자닌 채권은 주주들이 참석하는 주주총회를 거치지 않고 이사회 결의만으로도 발행할 수 있으므로 경영권을 장악한 세력과 최대주주 입장에서 신속하고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세력들은 대주주가 된 후 소액주주들의 반발 없이 회사 명의로 자금을 끌어올 수 있기 때문에 메자닌 채권을 적극 활용한다. 공시에서 메자닌 채권이 등장하면 반드시 눈여겨볼 이유이기도 하다.

전환사채(CB:Convertible Bond) : 발행회사 주식으로 살수 있는 사채

사채는 끌어쓰는 빚. 회사가 발행한 채권은 회사채 또는 사채. 국가가 발행한 채권은 국채.
개인이 은행대출 불가할때 사채 쓰듯, 회사도 은행대출 어려울때 사채를 발행. 
CB는 주식으로 '전환'할수있는 '사채'.
주식을 사는게 투자라면, 채권을 사는것은 돈을 빌려주는 행위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한다는것은 빚을 투자로 전환한다는 말(빌려준돈을 현금대신 주식으로 받음)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할때 기준금액인 전환가액이 중요.(최근 주가보다 낮게 책정)
또한, 전환가액보다 주가가 더 떨어지면 리픽싱을 통해 다시 전환가격 낮춤

신주인수권부사채(BW: Bond with Warrant) : 발행회사의 신주를 인수할 권리를 가진 사채

채권을 그대로 지닌 상태에서 새롭게 발행한 주식(신주)를 정해진 가격에 인수할수 있는 권리.
전환사채와 차이점은 원금대신주식이 아니라 원금별도+원할때 신주인수

유상증자 
기업이 자금조달방법은 1. 직접은행대출 2.매자닌채권발행(CB,BW,EB) 3.유상증자
유상증자는 기업이 직접 자본조달 -> 신주를 발행하고 돈을 받음
모인돈은 재무제표에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계정. 기업이 필요할떄 지출

실권주: 유상증자를 하면서 청약되지 않은 잔여주식. 만일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남은 실권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받게 되면 보호예수가 적용X. 이경우 언제든 물량 출하

담보유지비율 : 통상 140% 안팎. ex) 내가 100만원의 주식담보대출을 받았으면 140% 즉 140만원 이상의 계좌총평가금액이 있어야한다. 주식이 폭락하여 130만원이 되었다면 반대매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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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관리비를 차감한 금액이 (+)인 금액을 말한다. (-)인 경우는 영업손실이다.

영업이익 =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관리비

판매비와관리비

판매비와관리비는 제품의 판매 또는 관리를 위하여 사용된 비용을 말한다.


■ 급여

급여란 특정인에게 근로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써 지급받는 제금액을 말한다. 그리고 급여에는 임원급여, 급료와 임금 및 제수당을 포함한다. 여기서 임원급여란 회사의 이사, 감사 등의 임원에게 미리 정하여진 지급규정에 따라 지급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임원에게 지급하는 급여, 상여 등이 포함된다. 반면, 급료와 임금은 종업원의 근로의 제공에 대한 대가로 지급하는 금액으로서 봉급, 급료, 임금, 상여, 연금 및 기타 이와 유사한 성질을 갖는 각종 수당을 말한다.

[예시]

기본금(본봉), 상여금(특별상여 포함), 가족수당과 연차수당, 월차수당, 연장근무수당, 주휴수당, 직무수당, 출납수당, 통근수당 등의 수당, 감독자급여, 강사료(내부 임직원), 대리운전비용 회사부담액

■ 잡급

잡급은 일용직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급여로써 주로 아르바이트생, 청소부나 임시 사무직의 일당을 처리하는 계정이다.

■ 퇴직급여

퇴직급여란 영업기간 중 또는 영업연도말 임원 또는 직원이 퇴사하는 경우에 자사의 퇴직금지급규정에 의하여 지급하는 금액을 처리하기 위한 계정이다.

■ 복리후생비

복리후생비란 종업원의 복리후생을 위하여 지출하는 비용으로서 작업능률의 향상을 기하기 위하여 간접적으로 부담하는 시설, 경비 등을 말한다.

[예시]

건강보험법에 의한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법에 의한 고용보험료, 임직원의 음료수구입비용, 써클활동 지원비,  간식비(직원), 건강진단비, 직원 경조사비, 생수, 레크리에이션비용, 직원 망년회비용, 사내써클활동비 보조금, 사복구입비용, 임직원 선물비용, 직원 송년회비용, 임직원 식사비용, 야유회 경비, 약값, 위로금, 음료수구입(커피 등)비용, 의무실유지비, 일ㆍ숙직비, 임직원 조의금, 주택보조금, 직장보육시설운영비, 직장연예비, 직장체육비, 임직원 차대, 임직원 축의금, 피복비, 회식비, 임직원 화환대, 우리사주조합의 운영비, 학자금, 직원식당 운영비 등이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국민연금보험법에 의한 국민연금갹출료의 사용자부담분은 세금과공과로 처리한다.

■ 교육훈련비

교육훈련비는 임직원의 교육과 관련하여 지출하는 비용을 처리하는 계정이다. 외부강사의 경우 전문적인 강사의 경우 사업소득 3%(주민세 포함 3.3%)를 원천징수하며, 고용관계가 없는 강사로 일시적인 강의를 하는 경우에는 기타소득(주민세 포함 5.5%)으로 원천징수를 한다.

[예시]

견학비, 초청강사료, 강의 참여비, 학원수강료, 연수원임차료, 간부수련회 비용, 사원연수비, 위탁교육훈련비, 해외연수비용

 

■ 여비교통비

여비교통비라 함은 판매 및 관리활동에 종사하는 종업원 및 임원에 관한 여비 및 교통비를 처리하는 계정이다. 여기서 여비라 함은 기업의 임원 및 종업원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먼 지방으로 출장을 가는 경우에 여비지급규정에 의하여 지급되는 국내출장여비, 해외출장여비 및 전근, 부임여비를 말한다. 여비의 내용은 철도운임, 항공운임, 선임, 차임, 일당, 출입국절차비용, 숙박료, 식사대, 운송보험으로 구성이 된다. 그리고 여비는 일반적으로 1일을 단위로 정산이 된다. 반면, 교통비란 가까운 거거리에 출장을 가는 경우 소요되는 비용으로 택시요금, 버스요금, 지하철요금, 고속도로 통행료, 일시적인 주차료, 버스승차권으로 구성이 된다.

■ 통신비

통신비계정은 전화료, 핸드폰사용료, 전보료, 우표, 엽서, 등기속달료, 등기우편료, 등기반송수수료, 체크단말기 수수료, 팩스사용료, 장치료, 봉투, 각종 우편요금 및 사설전기, 전화장치 등의 사용료 또는 그 유지를 위하여 지급한 비용 및 인터넷사용료를 처리하기 위하여 설정하는 계정이다. 통신비는 판매 및 관리와 관련하여 발생한 비용과 제조부문에 관련하여 발생하는 비용으로 구분이 가능한데 전자는 판매비와관리비로 후자는 제조원가에 산입을 해야 한다.

엽서, 우표, 봉투, 통신용지 등이 기말에 남아 있으면 저장품이나 선급비용으로서 자산으로 계상하는 것이 이론상 타당하지만, 금액적으로 중요성이 없는 것은 구입시의 통신비로 그냥 처리를 해도 상관이 없다. 그리고 전화료는 발생주의에 의하여 그 사용시점마다 계상을 해야 하나 일반적으로 그 청구서 금액의 납부시점에 처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소모품비

소모품비는 소모성 공구, 기구비품 등 사무용 소모품 등을 구입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비용을 말한다. 그리고 결산기말에 남아 있는 소모품 미사용액은 원칙적으로 저장품 또는 소모품으로써 자산으로 계상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다만, 중요성의 원칙에 의하여 그 금액이 금액적으로 중요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를 자산에 계상하지 않고 전액 소모품비로써 당기의 비용으로 처리를 할 수도 있다.

[예시]

팩스, 복사기, 프린터 부품 교체비, 복사용지비, 인장, 열쇠, 고무인, 건전지, 전구 등의 구입비, 금액이 적은 소프트웨어의 구입비, 장부·서식구입비(전표, 세금계산서 용지대 등), 필기도구 구입비

■ 임차료

임차료는 건물 또는 토지 등을 소유주와 임대차계약에 의하여 임차하고 이에 대한 사용료로서 지급하는 비용을 말한다.

그리고 임차료는 부동산 임차료와 동산임차료로 구분이 되는 데 부동산임차료는 공장의 토지나 건물 등을 임차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임차료이고 동산임차료는 기계장치나 차량운반구 등을 임차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임차료이다.

[예시]

사무실 임차료, 복사기·팩스 임차료, 장비임차료, 주차장임차료, 차량 렌트비, 창고임차료

■ 접대비

접대비란 일반적으로 회사의 영업과 관련하여 타인에게 금전을 제외한 재화나 기타 서비스를 베푸는 데 소요되는 비용으로써 거래처에 지출한 경조사비, 선물비용, 조의금, 조화제공비용, 축의금, 화환비용, 거래처 손님 대리운전비용 등을 말한다.

기업의 창립기념, 사옥신축기념행사 등에 있어서의 비용, 조선업의 신선제조 및 진수식, 토목건축업에 있어서의 기공식, 락성식 등에 지출한 비용은 접대비에 해당하지만 사내종업원만을 상대로 하는 사내행사 즉 임직원 회식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복리후생비에 해당한다.

또한 하청공장, 특약점, 대리점 등을 유치하기 위한 접대비용, 매출처, 매입처 등 대외자의 경조사비 등에 있어서 지출하는 비용 등은 접대비에 해당한다.

그러나 기업의 불특정다수인에 대하여 선전효과를 목적으로 하여 지출하는 비용, 즉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젼 등에 의한 선전이나 성냥, 달력, 인쇄물 등에 의한 광고비는 광고선전비로 처리를 한다.

■ 감가상각비

유형자산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가치가 점차 감소되는 것을 그 자산의 내용연수에 따라 비용화 시켜주는 것을 말한다.

 

■ 무형자산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는 개발비상각비 등 무형자산의 상각과 관련해서 발생생하는 비용을 말한다.

■ 세금과공과

세금과공과 계정은 기업에 대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하는 조세와 공공적 지출인 동업조합, 상공회의소 등의 각종 공공단체와 부과금 및 벌금, 과료, 과태료 등의 특정행위의 제재를 목적으로 하는 과징금을 처리하는 계정과목이다.

그러나 세금과공과 계정에는 법인세, 소득세와 당해 소득세와 법인세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포함이 되지 않는다. 또한 수입원재료, 기계기구 등에 부과되는 취득세, 등록세 등은 당해 자산의 취득원가에 산입되기 때문에 세금과공과 계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예시]

상공회의소 일반회비, 조합회비, 협회비, 대한적십자사회비, 동업자단체의 부과금, 개인정보 보호 위반 과태료, 공증료, 과대포장 과태료, 과료, 교통유발부담금, 균등할주민세, 기금에 지출하는 분담금, 면허세, 사업소세, 자동차세, 재산세, 증권거래세, 증지대, 안전협회비, 인지대, 주차위반 벌금·과료·과태료, 폐기물배출부담금, 환경개선부담금, 부가가치세 간주임대료, 기타 영업과 관계가 있는 공공적 성격의 지출

■ 광고선전비

광고선전비란 재화 또는 용역의 판매촉진이나 기업이미지 개선 등의 선전효과를 위하여 불특정다수인을 대상으로 지출하는 비용을 말한다.

[예시]

간판제작비, 결산공고비용, 광고물 배포비, 광고사진 촬영비, 광고선전용 견본품, 수첩, 달력, 컵, 광고쇼케이스, 광고제작 의뢰비, 공장 견학자들에게 지급하는 견본품, 구인구직광고료, 라디오광고료, 신문광고료, 방송광고용차량, 방송협찬비용, 부스 설치비용, 시음회, 신제품 발표비용, 지하철 회수권 광고비용, 협찬비, 전시회 출품비용

■ 경상연구개발비

경상연구개발비란 경상적으로 발생하는 연구개발비로서 여기서 연구개발비란 신제품·신기술의 연구 또는 개발활동과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을 말한다.

이의 구체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① 거래처에 대하여 선전용 전단, 포스터, 기념타울, 카렌다, 수첩 등을 제작 배포하기 위한 비용

② 불특정다수인이 고객에 대하여 경품부판매를 실시할 경우 비용

③ 전시회의 개최에 소요되는 비용

④ 운동장 등 경기장의 광고물 게재비용

⑤ 텔레비젼(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의 광고게재물

⑥ 일반적인 공장견학자에게 제품의 시음, 시식을 시키는 비용 및 보통 다과의 접대에 소요되는 비용

⑦ 소비자에게 금품을 교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비용 또는 일반소비자를 여행, 관람 등에 초대하는 비용

⑧ 견본품, 시용품의 공여에 보통 소요되는 비용

⑨ 간판, 네온사인, 광고용 자산으로서 내용연수가 1년 미만인 것이나 그 가격이 소액인 경우

■ 연구비

연구비는 신제품·신기술의 연구활동과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으로서 미래에 경제적 효익을 제공할 수 없는 비용을 말한다.

[예시]

연구시설의 감가상각비, 연구원의 인건비, 연구재료비, 연구활동 용역비

■ 경상개발비

경상개발비란 경상적으로 발생하는 연구개발비로서 여기서 연구개발비란 신제품·신기술의 연구 또는 개발활동과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을 말한다.

그리고 다음의 세가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신제품·신기술의 연구 또는 개발활동과 관련하여 지출된 비용은 경상적인 연구개발비로 보아도 무난하리라고 본다.

① 특정한 제품 또는 기술과 관련하여 발생한 것일 것

② 관련된 비용의 개별적인 식별이 가능할 것

③ 관련비용의 회수에 충분한 미래효익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것

 

■ 대손상각비

대손상각비란 거래처의 파산·행방불명 등의 사유로 채권의 회수가 불가능하게 된 경우 회수불능채권을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한 계정이다.

대손충당금은 채권 중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 손실가능성을 추정하여 자산에서 차감하여 비용으로 계상하는 평가성충당금의 일종이다. 이것은 기말채권보유액 중에서 회수내지 추심이 불가능한 금액 즉 대손액을 추산하여 그것을 재무제표에 계상하기 위한 조정계정의 일종이다. 그러므로 대손이 발생하지 않는 기업에 있어서는 대손충당금을 설정할 필요는 없다.

■ 운반비

운반비란 상품 등을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들어가는 비용 및 상품의 발송에 소요되는 비용을 말한다.

[예시]

항공운임, 상하차비, 퀵서비스 비용, 배달비, 택배비용

■ 차량유지비

차량유지비는 회사의 업무를 위하여 운행하는 차량의 유지·관리를 위하여 소요되는 비용을 말한다.

>[예시]

세차비, 정기주차료, 차량검사비, 차량수선비, 차량안전협회비, 타이어 교체비용

■ 수도광열비

수도광열비는 수도료, 전기료, 전력기금, 가스비, 기름값, 난방용 유류대 등 연료비에 소요되는 비용 중 판매관리부문에 사용되는 금액을 통틀어 말한다. 따라서 제조부문에 사용되는 금액은 이를 제조원가에 산입을 해야 한다.

■ 지급수수료

지급수수료란 상대방에게 용역 즉, 서비스를 제공받고 지불하는 비용을 처리하는 계정이다.

[예시]

송금수수료,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특허권 사용료, 각종 비품의 유지보수료, 로얄티, 법률회계자문수수료, 강사료, 도메인 등록수수료, 감정수수료, 감정평가사 자문료, 강사료(외부), 건물감정수수료, 검사비, 경비용역비,  경영컨설팅 자문료, 공인회계사 기장료·자문료, 공인노무사 자문료, 세무사 기장료, 공중전화설치비, 관세사 자문료, 변리사 자문료, 관리비, 급여이체시 수수료, 등기부등본 발급수수료, 번역료, 분양대행수수료, 수표발행수수료,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신용카드 연회비, 신용조회수수료, 어음 추심수수료, 에어컨 이전설치비, 전화가입시 수수료 또는 설치비, 정화조 청소비용, 팩스유지보수비, 추심수수료, 컴퓨터유지보수비, 케이블설치수수료, 청소용역비(용역회사), 예금잔고 증명수수료, 인테리어 원상복구비용

■ 수선비

수선비는 건물,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등의 유형자산이 그 사용도중에 어떤 물리적 손상에 의하여 그 기술적 용역을 정상적으로 제공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유형자산의 복구를 위하여 소요되는 경비를 처리하는 계정이다.

[예시]

건물 내외벽의 도장, 건물 수선비, 기계수선비

■ 보험료

기업이 소유하는 건물, 기계장치 등의 고정자산과 상품, 제품, 원자재 등의 재고자산에 대하여 화재보험, 기타의 각종 손해보험(해상보험, 운송보험, 자동차보험(책임보험료+종합보험료, 분할납부액 포함), 상해보험, 항공보험, 화재보험 등), 보증보험, 산재보험에 가입한 경우에 보험계약에 의하여 일정기간 단위로 보험자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처리하는 계정이 보험료 계정이다.

■ 회의비

회의비는 법인의 사업목적상 회의를 하면서 지출하는 다과, 음식물 제공(회의 전에 근처 음식점을이용한 식사를 포함한다) 등을 포함한 회의개최를 위하여 통상적으로 지출하는 비용은 손금(비용)에 산입(인정)한다. 그러나 통상의 회의비를 초과한 룸싸롱 비용이나 단란주점 비용 등은 접대비로 보아야 할 것이다.

■ 도서인쇄비

도서인쇄비는 도서나 인쇄비용을 처리하는 계정이다.

[예시]

신문·잡지 구독료 및 도서 구입대금, 관보구독료, 명함인쇄비용, 복사료, 사진현상대금, 인터넷 정보이용료, 제본비, 팜플렛 인쇄비용 등 인쇄대금

■ 보관료

재고자산 등을 창고에 일시적으로 보관을 하고 그에 대한 창고료, 보관수수료 등 대가를 지불하는 경우에 보관료 계정으로 처리를 한다.

■ 견본비

견본비는 상품, 제품의 품질향상 등을 거래처 또는 사용자 등에게 알리기 위하여 상품 등의 일부를 시용시킬 목적으로 제공하는데 따르는 견본품, 샘플 제작비, 샘플 무환통관시의 관세 비용을 처리하는 계정이다. 견본비는 보통 기업이 견본용으로 특별히 소형, 소량의 상품 등을 만들기 때문에 시용품비라고도 한다.

견본비 계정에는 견본용으로 제공한 현품 즉, 상품 또는 제품의 원가를 계상한다. 회사가 견본품을 별도로 제공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견본품의 원가를 계계상한다. 이 경우 견본비와 광고선전비의 구별에 주의를 해야 한다.

견본품은 원칙적으로 재고자산으로 계상을 하고 사용을 할 때마다 견본비로 대체(견본비/견본품)를 해야 하지만 금액이 소액인 경우에는 바로 견본비로 계상을 해야 한다.

■ 포장비

상품 등의 포장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포장비 계정으로 처리를 한다. 그러나 동 비용이 매출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매출원가에 포함을 시켜도 상관은 없다.

[예시]

포장지 구입비용, 포장백 구입비용, 포장박스 구입비용, 포장비닐 구입비용

■ 판매수수료

판매수수료 계정은 위탁판매의 경우와 같이 제조회사가 자사제품의 판매에 대한 대가로 판매자(= 영업인)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를 처리하는 계정을 말한다. 즉, 판매수수료란 상품, 제품의 매출 또는 용역에 의한 수익의 실현에 따라 판매수탁자, 중개인 등에게 지급하는 판매에 대한 수수료를 말한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상 지급수수료로 판매비와관리비의 일 항목에 속한다.

■ 외주비

외주비는 외주용역비와 외주가공비를 지출할 때 사용을 하는 계정이다. 외주용역비는 제조업체나 건설사의 경우 외부에 하도급을 주어 자사제품의 일정 부분의 공정을 맡기고 지급하는 경비를 말하며 근로자파견비용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외주가공비란 하청공장 등의 외부생산자에 재료나 반제품을 공급하여 가공을 의뢰하는 것을 말하고 가공을 위해 지급하는 공임이 외주가공비이다.

■ 협회비

협회비는 기업의 영업활동과 관련하여 조직된 단체나 협회에 지급하는 회비를 말한다.

■ 수출제비용

수출제비용은 수출계약완료시점부터 선전완료 시점까지 드는 비용을 말한다. 즉, 상품, 제품의 수출과 관련하여 매출원가를 제외한 제반비용으로써 통관료, 검사료, 선적비, 하역료, 운반비, 보험료, 수출대행료, 수출주선수수료, 보관료, 포장비, 견본비 등을 말한다. 

■ 잡비

잡비는 판매비와관리비에 속하는 비용항목 중 특정 계정과목으로 독립시켜 처리하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인정되는 비용을 모두 모아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계정이다. 즉, 기업회계기준에 적당한 계정과목이 없거나 혹시 있더라도 그 금액이 워낙 소액이어서 그것을 별도의 계정으로 손익계산서에 표시하는 것이 별로 실익이 없는 경우 처리하는 계정이다.

[예시]

방범비, 오물수거비, 텔레비전 시청료

[출처] 판매비 관리비|작성자 갯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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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현장화를 요구하는 수요자의 니즈에 맞춰 최근 PC 수요가 늘고 있는 물류창고 및 아파트 지하주차장 건설시장을 공략

210817) 주택공급 빅사이클 진입→"콘크리트파일 공급 삼일씨엔에스 주목"
 "삼일씨엔에스는 1965년에 설립한 국내 1위 콘크리트파일 공급업체"라며 "5년 만에 찾아온 주택 공급 빅사이클의 최선두에 있다
 "콘크리트파일은 건물 하중을 지면에 전달하는 토대 역할을 한다"며 "건축 시작 단계인 기초공사에 활용하는 필수 건자재"

210507)삼일씨엔에스, 23조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터널세그먼트 기술 부각
경부고속도로 서울 강남~경기 화성동탄 구간을 지하화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재 지하화가 논의되는 구간은 서울시·서초구 등이 추진 중인 한남나들목(IC)~양재IC 구간과 국토부가 이번에 발표한 양재IC~동탄JC 구간 
삼일씨엔에스는 토목분야에서 터널세그먼트 사업을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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