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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없주 유트브

18년-> 26년가지 전환사채(중소기업진흥공단)
21년도 SK투자 시작 - 268억투자. 225억은 전환사채로 투자. 43억(구주인수)

지배구조

만약 평택부지 1200평 규모에 6인치 팹이 만들어지고 풀케파시 5000억내외 전망
-> 이 이후 상장할듯.. 먼 이슈

21년 100~200억 매출 기대. 몇일 안남았다

차없주 블로그 예스티 시간순
<21.4.26> 공급계약
예파텍 SiC 전력반도체 공급계약 -> 전기오토바이사업하는 중국회사 -> SiC전력반도체 5년간 500억 규모
예스티 전환사채 물량 중 129.132주 추가상장
남은 전환산채는 309,917주

<21.5.4> 예스티 자금조달

A. 전환사채 200억 (전환가액 15,764원)
B. 전환우선주 50억 (전환가액 14,083원)
C. 전환우선주 50억 (전환가액 14,083원)
이 중에서 전환사채(A)와 전환우선주(B)의 250억은 예스티성장지원신기술투자조합에서 투자를 하고
콜옵션은 전환사채 50%, 전환우선주 30%
전환우선주(C)의 50억은
신탁에서 투자에 참여하고 콜옵션은 50%
그리고 이러한 콜옵션은 모두 장동복대표님이 받았습니다.
특히 추후, 결과적으로 장동복 대표님의 참여는
300억 중 141.7억가량이라고 봐도 됩니다.

 

<21.5.9> 신기술투자조합
결과적으로 이번 예스티의 자금조달 300억은
140억 : 장동복대표
135억 : 예스티 자회사 (신기술투자조합)
25억 : 신탁
결국 예스티와 장대표가 83%이상을 참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타법인지분취득 공시만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21.5.24>대량보유상황 공시
예스티 성장지원 신기술 투자조합
대표자 : 무림캐피탈
최대주주 : 아이비케이 캐피탈
자본금 : 261억
자산 : 261억
이렇게 설립하여 250억을 예스티에 투자한 것.

일전에 적은 글에서 추측한 것과는 달리 이 신기술투자조합의 최대주주는 예스티가 아니므로
예스티의 자회사가 아니지만, 이들 기업금융형 캐피탈의 투자성격을 알아보면 될 것.

 

<21.5.30> 공급계약 해지 공시
중국 장시 인핀테크라는 디스플레이 패널 기업과의 계약 해지 -> 중국이 문제야
77억 계약은 재공품평가충당금으로 잡혀 재고자산 평가손실을 반영하고 
매출원가에도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반영하여 비용처리
그리고 이제 예스티에 남아있는 지연된 공급계약공시는 없습니다.

<21.6.3> 타법인지분취득
일단 예스티가 조달한 자금 중 일부인 49억을 사용하여
산업용 특수렌즈 부품을 하는 기업인 제이티웨이의 지분을 취득했네요.
예스티는 총 주식 22,000주의 제이티웨이를 구주와 신주로 취득하여 31,980주의 주식을 가지게 되었고
이번 취득으로 제이티웨이 지분이 80.76%로 최대주주가 되니, 신규 자회사로 편입되겠군요.

<21.6.11> 1차 전환가액 조정

<21.6.25> 3회차 CB 보통주로 전환
미상환전환사채 3회차 CB 309,917 주 중에서 81,353 주가 추가상장되어 6월말 보통주로 전환
이제 228,564주가 남음

<21.8.17> 반기보고서
[예스티 1분기 실적]
개별 : 매출 117억, 영업손실 -5억, 당기순손실 -88억
연결 : 매출 123억, 영업손실 -6억, 당기순손실 -89억 
자본금 : 84.2억
연결자기자본 : 835억 
연결법인세차감전순손실 : -109억
<<1분기 이슈>> 
우선주, 전환사채의 파생상품손실로 인한 금융비용이 컸음
-> 영업손실대비, 법인세차감전순손실 및 당기순손실 확대 

[예스티 2분기 실적]
개별 : 매출 198억, 영업손실 -29억, 당기순손실 -40억
연결 : 매출 204억, 영업손실 -33억, 당기순손실 -5.5억
반기 누적연결 : 매출 327억, 영업손실 -40억, 당기순손실 -94억
자본금 : 85.3억 
연결자기자본 : 911억 
연결법인세차감전순손실 : -113억 

예스티가 피해야 하는 유일한 관리종목항목인
법인세차감전순손실 > 자기자본의 50% 
자기자본 대비 법인세차감전순손실이 상당히 넉넉해짐.

<반기 이슈>
1. 기존 3회차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으로 인한 금융비용 감소
-> 법인세차감전순손실 및 당기순손실 축소
-> 부채감소로 인한 자기자본 증가
: 법인세차감전순손실폭 축소, 자기자본 증가.

2. 중국 JIANG XI INFINTECH의 계약해지 77.5억 반영 (21/05/28)
-> 재고자산의 재공품평가충당금 증가 약 35억원 (159.2억 -> 193.7억↑)
(재공품평가손실 인식함)
-> 매출원가 증가
-> 매출총이익 감소
: 영업적자
(이번 건은 18년 4월에 시작되어 5번에 걸쳐 정정되고 21년에 해지된 계약이었기에
일부금액은 미리 20년/19년사업의 손실 충당금에 선반영시켜 놓은 것으로 파악됨)

3. SK, 예스파워테크닉스의 전환사채 보통주로 전환한 것으로 보임.
-> 예스파워테크닉스의 부채감소로 인한 순자산가치 증가
-> 관계기업투자손익 증가 (-0.2억 -> 38억)
-> 법인세차감전순손실 및 당기순손실 축소에 도움됨
(자기자본대비 법인세차감전순손실 신경쓰는 모습)
-> 예스티 & 장동복대표 지분합계로 인해 경영권은 그대로 예스티가 지배.
-> 예파텍이 캐파증설을 위한 설비투자시, 무조건 예스티의 내부투자가 먼저 선행되어야 함.
(예스티는 평택 신공장을 지을 때부터 바로 옆에 예파텍 신공장을 위한 부지 매입해놓음)
(500억 수주잔고가 있지만, 2분기까지는 실적변화 없음)

4. 그외
- 자기주식 처분으로 인한 자기자본증가
- 장대표의 콜옵션 행사
  1. 보유주식수 증가 (총 주식수 증가로 인한 지분율하락)
  2. 자기자본, 자본금 증가
(장대표가 가졌던 7,744원에 723,140주를 매수 할 수 있던 콜권리는 
아이엠텍 원재희대표 및 임직원에게 부여한 것으로 추측됨)
- 기존 3회차 전환사채 잔여물량 일부행사 -> 자기자본, 자본금 증가  
- 제이티웨이에서 사명 변경한 예스옵티컬테크놀러지의 실적은 3분기부터 반영
- 단순투자인 시지트로닉스 지분 그대로. 
 (추후 시지트로닉스이든/아니든 GaN 기업에 투자시, 관계기업으로 두는 투자일 것이기에
당장 몇년내 큰 의미는 부여 어렵다고 보이기에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보면 될 듯.)
- 메탈링크 20억 신규투자 13%지분, 이것도 상동.
- 종속회사인 NCS 매출/비용변화 거의 없는 것으로 볼 때, 
  라미네이션을 위한 합착기부품을 하는 NCS의 사업특성상
  예스티 신공장에 이미 위치해있는 것 아닌가 싶음. 추후 소규모합병 가능성?

-> 위의 변화들로 인해 현재 예스티 개별로 현금성 자산 426억보유.
(예파텍, 아이엠텍에 투자자금 넉넉하고 두 법인의 투자 모두 필수라고 생각됨)
이번 예스티의 자금조달 목적은 이 두법인의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됨.

5. 결론 및 생각
- 재무 : 자금조달과 자기주식 처분, 콜옵션행사, CB행사로 인한 자기자본 증가.
특히 현금성자산 426억. (가장 큰 변화)
- 손익 : 반기 실적은 중국 장비해지 건으로 인한 영업적자가 발생된 것으로 보이고 
이번 2분기 실적이 가장 바닥으로 생각됨. 

삼디 폴더블 폰 출시 및 폴더블 패널 구글/중화권에도 공급.
: 예스티의 신규장비인 UTG 라미네이션, UTG강화로 장비 수요발생
삼디 대형 OLED양산돌입 (4분기?)
: QD-OLED Q1라인 월 3만장 투자로 인한 VDO, TCU, 대형오토클레이브 수요발생
엘디 중소형 OLED 투자 (오늘 오피셜)
: 아이엠텍 실적 개선되어 지분법손익 좋아질 것으로 보임. 연결시, 연결실적확대.
따라서 21년 하반기에는 
드디어 예스티의 실적규모 확대 및 영업흑자 전환할 것으로 추측되고
(이미 넉넉한 자기자본 대비 법인세차감전순손실은 신경 쓸 필요없을 정도로 넉넉해짐)
삼디 중소형 OLED 투자시 (아직 안나옴.) 
예스티가 과거부터 침투하여 준비해온  OCR 광학필름이 적용가능한 라미네이션 장비가 대거 공급될 것으로 추측됨
- OLED 패널의 진화를 위해서도, 원가절감을 위해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라 생각됨
(그외 오토클레이브, 퍼니스, 오븐등)

** 주요인사 변화 **
20년 : 
1. 삼성디스플레이 임재하 수석연구원, 예스티 라미사업부 전무로 영입.
2. 삼성전자 LSI사업부 강임수실장, 예스티 공동대표로 영입

21년반기 : 
1. 하이닉스 낸드개발사업총괄 전영호부사장, 예스티 연구소장으로 영입
2. 삼성전자 경영진단/구매기획/전략지원 T/F팀 전무를 지내고
삼성디스플레이로 전입한 최승하 부사장, 예스티 부회장으로 영입.

<21.9.1>
따라서 예스티가 정확히 언제 타법인을 취득할지는 모르겠으나,
9월부터는 아이엠텍과 예파텍의 취득 및 종속회사 편입이 가시권이라 생각됩니다.
예스티가 재무/손익상황을 개선시켰기에,이제는 예파텍을 종속회사로 두어도 된다고 생각되네요.
예파텍의 경우, 지분취득과 신공장 착공은 완전히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지분취득은 9월부터 가시권이 될 수 있어보이지만,신공장 착공은 양산계획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기에
마지노선은 아무리 늦어도 내년 상반기이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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