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0) [2021 e대한경제 건설부동산대상] 건설자재대상 - ㈜삼일씨엔에스 탈현장화를 요구하는 수요자의 니즈에 맞춰 최근 PC 수요가 늘고 있는 물류창고 및 아파트 지하주차장 건설시장을 공략
210817) 주택공급 빅사이클 진입→"콘크리트파일 공급 삼일씨엔에스 주목" "삼일씨엔에스는1965년에 설립한 국내 1위 콘크리트파일 공급업체"라며 "5년 만에 찾아온 주택 공급 빅사이클의 최선두에 있다 "콘크리트파일은 건물 하중을 지면에 전달하는 토대 역할을 한다"며 "건축 시작 단계인 기초공사에 활용하는 필수 건자재"
2. 재무제표를 통해 확인하고 싶은 사항 - 에이치시티는 매출을 segment별로 나누어 실적을 공유해준다(@사업의 내용). 큰 변화는 없겠지만 그 부분도 확인 필요. IT와 교정사업에서의 성장이 그동안 가팔랐기에, 현재 기대되는 연간 성장률 20%을 맞추기 위해서는 추가 성장동력이 필요하지 않을까?(5G의 성장이 얼마나 지속될지 공부해봐야겠다.)
- 매출 확대에 따른 Capa. 확장으로 투자가 필요할텐데, 매출이 성장하고 있어서 큰 문제가 아닐 수는 있지만, 현금흐름을 지속 관찰하고자 한다. 현재 '20년 1년 기준, 그리고 '21.1~2분기 연속 현금흐름 유출이 지속 중.
3. 10/15일 발표된 미주 자회사 유상증자 및 주식 취득 공시 + 채무 보증
- 미주 자회사 주식 신주 발행하는 유상 증자 및 주식 취득에 약 74억을 사용, 목적은 유형자산 투자 대금.
(지난 7/13일에 공시를 통해 임차하던 미국법인 자가건물을 184억에 취득함을 발표)
- 뉴스를 이미 확인했었긴 했는데, 금액을 정확히 확인하니, '20년 순이익이 100억, 그리고 '21년 상반기 기준 현금/현금성 자산이 73억이었던 회사의 투자규모로는 상당히 과감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분기에 20~40억씩 CFO가 발생하니까, 아주 tight하지는 않겠지만 역시나 잘 지켜봐야겠다.
- 건물 매입금액 중 74억을 제외한 110억은 부채로 조달(정확히 말하면 USD 10,000,000), 해당 자회사의 채무 보증을 에이치시티가 제공. 미국 법인은 현재 적자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돈을 벌어서 해외에서 갚아야 할 것으로 추정, 환율 risk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 잘 확인하기.
- 나중에 미국 법인에서의 사업현황 등을 IR 담당자께 문의를 드려야겠다. 미국 업체가 고객사인 경우라던가, IT시험인증인지, 국내와 동일하게 5G 관련 시험이 많은지 등등 물어봐야지.
QoQ ) 매출액이 30억 증가했는데, 판관비는 14억 증가. 누적으로 보면 별 차이는 없는데,,,작년 3Q 판관비가 이상할 정도록 적게 나옴. 그래도 21.3Q는 과하게 판관비가 많이 나옴... 보통 35억원 쯤인데 42억원이 나옴 영익이 30억 나는 HCT가 판관비 7억은 엄청 큰거임. 특히 갈수록 급여, 감가상각, 수수료 등이 많이 나감. 급여부분 : QoQ로 50명 늘음 : 계속늘어나니 급여는 느는건 OK 감가상각 : 1.5억 늘음. 20년도는 4Q가 감가상각 반영 많이 했는데, 이번엔 3Q에 반영? 21.4Q 감가상각 주의깊게 볼것 지급수수료 : 역시 1~2억 단위로 왔다갔다. ->장난치기 좋은 항목.조심!
홍식이형comment) 3Q21 영업이익 성장률이 낮은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지난 3Q20 영업이익 성장률 +60.6% yoy(일시적 수익 증가
분기 매출액/영익. 165억/31억이 HCT의 실력이라는건데.. 다시 좀 사업부별로 뜯어보자
분기별) 정통 90억 차량 13억 배터리 7억 기타 5억 교정 45억 교정(환경) 5억 합계 딱 165억이네
교정의 영업이익률이 분기별로 들쭉날쭉인데 알수가 없네. 교정이 힘을 안내는군.
PQC했을때 이건 좀 빡셔보임
21년도 정통 30% 인상 -> 328억 (4Q 90억 필요) 배터리 50%인상 -> 25억 (4Q 5억 필요) 나머지 10% 인상 -> 277억 전체 -> 630억 (20%증가 4Q 162억 필요) / 130억 / 125억
4Q가 165억/32억/30억만 나와준다면 21년도는 630억/130억/115억
현실적으로 115억이라면 115*PER10 = 16439원 진짜 최소 16400원은 받아야지!!!!!!
PER20지 튈수도 있고, 매년 20%는 성장하는데...!!! 16400에서 시작이다!!!
1. 디자인하우스-비메모리생태계에 있어서 중요 구성원. 비메모리에서는 다품종 소량 생산이라 업계 생태계가 중요하다 . 메모리 처럼 삼성이 소품종 대량 생산하면서 설계 양산 후공정 패키징 이모든걸 혼자서다 할수가 없기때문이다.
삼성의 파운드리에 고객을 유치하고 고객이 칩을 설계하거나 양산 패키징하는데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자인하우스가 중요.
대만 tsmc쪽 디자인 하우스는 시총 1조 넘어가는 회사도 있음
에이디테크놀로지, 코아시아
2. 후공정 외주를 받는 기업: 전공정이 끝나고 테스트하고 패키징하는것도 품목이 다양해서 메모리처럼 일괄적으로 할수 없어서 외주를 많이 준다. 대만엔 대형 후공정 업체들이 있다 . 메모리 쪽은 삼성 하닉이 내재화하고 남는 물량만 주기 때문에 메모리 후공정 업체는 싸이클이 더 심하고 열악한 경우가 많다.
원래비메모리쪽 :테스나 네패스 엘비세미콘
메모리쪽이지만 비메모리로 진입 가능한 회사:
sfa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에이팩트
3. 비메모리 향으로 진입하는장비기업
한국장비회사는 대부분 메모리향. 피에스케이 원익ips정도가 비메모리 레퍼런스가 많고 나머지 기업은 메모리향이나 비메모리 신규 진입 가능성은 열려있음 . 전공정 장비주는 결국 삼성과 같이 가는 파트너. 주로 메모리하더라도 삼성이 비메모리 키우면 결국 비메모리에도 들어갈것이다
.기존의 arf노광장비로는 광원의 물리적 한계로 미세한 패터닝을 위해 멀티패터닝을 너무 많이 해야되다보니 미세화될수록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euv는 여러번 패터닝할것을 한번에 한다고 이해하면됨.대당 1500억이상하는 장비이기때문에 너무 비싸서 일부 크리티컬한 공정에만 적용됨. 현재 euv투자여력이 있는 회사는 tsmc 삼성 두군데 뿐이라고보면됨. 인텔도 연기함.
동진쎄미켐 -krf광원에 대한 포토레지스트 양산중이고 업력있음
arf포토레지스트는 별로 납품 못하다가 일본 이슈로 납품 가능성 커지고 euv포토레지스트도 가장 가능성이 높다 물론 euv포토레지스트는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할듯
이엔에프테크놀로지 -arf포토레지스트.원재료를 만든다. 향후 euv포토레지 원재료 만들 가능성. 물론 먼일
에프에스티 -euv용 펠리클 및 자회사 오로스테크놀로지
에스앤에스텍-euv용 펠리클에서 앞서감 euv용 블랭크마스트는 아주 먼일일듯
euv용 블랭크마스크 개당 5억 펠리클 개당 1억으로 알고있음 양산되면 더 싸질것임.
5. 삼성 오스틴팹 파운드리에 같이 데려가는 애들
미국이 국가 안보를 위해 첨단 반도체 공장을 미국내 짓기를 원함. tsmc가 중국에 붙으면 미국안보에 비상.
결국 tsmc 공장 미국에 짓기로함. 삼성도 미국 오스틴에 파운드리가 있는데 그쪽에서 공장 증설할 계획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미국에 500억 투자할예정.
미국지역 신문에 남.
한양이엔지-미국에 부동산 삼. 삼성 오스틴 대응용으로 생각됨
6. 대만이나 미국에 생산공장이 있는 소재주들
만능플레이어들..메모리 비메모리 고객사도 다양한편
코미코 월덱스 원익qnc
7.비메모리노출이 높은 소재주
리노공업
8.pcb기판패키징등
해성디에스 코리아써키트 심텍 대덕전자
9. 파운드리
db하이텍 삼성전자
10.이미 삼성 파운드리로 들어가지만 비메모리관련주로 안쳐주고 앞으로도 영원히 안처줄거같은 소재주
그렇게 저 평가는 아니나, 적정수준 하단임. 소재 기업들 19~20배 정도는 받긴 함. 장비 기업치곤 비싼 수준인데, 요즘엔 소재, 장비 안가리고 업황 긍정적이면 10배 중반~후반은 받는 편. 이번 실적이 생각보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칠러 장비 3사중에서는 가장 칠러발 매출이 큼. (gst, 유니셈 모두 200억 언더로 떨어졌으나 fst는 250억대임. ms확대 많이 한것 같음. ) 펠리클발 매출은 200억임. 엄청 많이 커짐. 2분기 115억이었는데 펠리클 매출이 3분기에 70% 이상 급증함. 이번에 영업이익이 크게 떨어진건 전반적인 판관비 증가도 있지만 특히 급여와 감가상각, 특히 연구개발 및 외주가공항목에서 16억 가량 비용이 더 증가함.이런저런 비용 다 빼고 2분기와 유사한 cost 환경이었다면 영익 75억 정도 나왔을 듯. 애초에 3분기가 수주 공백기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정도면 준수한 듯.
1. 올해 실적 전망 _ 회사 목표인 매출2000억,영익300억 정도는 너끈하게 달성할듯. 컨센으로 나와있는 매출2200억, 영익 360억 정도는 소폭 하회할 듯. 2. 내년 실적 (칠러 장비 중심으로) - 삼성p3증설을 비롯한 p4~p6까지의 증설로 인해 칠러 매출 급증은 단기적인 수요가 아닌 몇년의 구조적 수요일 것으로 사측은 인식하는 중. 펠리클은 연 15%씩 꾸준히 성장 중. 3. 현재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한 실적 훼손 여지는? - 물류 비용이 워낙 올라서 부담이 없진 않지만, 상품 재고관리 및 원재료 재고가 어느정도 확보가 되어있어 현재까지는 큰 부담은 없음. 크게 매출을 훼손할 정도는 아니고 작년 1600억에 비해 2000억정도는 그냥 넘는 yoy 20% 매출 상승이라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함. 4. Euv관련 장비들에 대한 매출은 언제쯤?? - 현재 고객사들도 euv설비를 본격적으로 확충 전이라 팹에 실제로 어느정도로 납기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음. - 회사는 걱정할게 없는 것 같음. Euv 장비에 대한 모멘텀은 확실히 있는거 같아. 그리고 칠러발 매출을 여러번 사측한테 물어봐도 몇년간의 장기적 성장에 대한 확신이 있으시더라. 내일 실적 나오니까 잘 봅시다. 컨센 eps 1900원 ~ 사측 예상 eps 1600원대 후반 이면 현재 10배 초중반이고 내년은 10배 언더로 떨어져. 내년에도 기업은 실적이 올해보다 좋을 것으로 보고 있고, 많이 떨어졌고 쫄거 없는 가격은 맞는거 같아요. 자기 확신이 있고 충분히 공부한 형들은 ?까지 가봅시다. 다들 힘내시고 즐겁게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MY엑셀분석] 1.ROE, 영익 모두 감소...hmm PER 20 > ROE 12 > 영익9.5
2.매출액은 그래도 전분기대비 40% 상승. 매출원가율도 낮아짐 Good 이모든원인은 판관비율증가!!!!!!! 그래서 영익 전분기/전년 대비 -55%/-12%, 당순 -62%/-26%
4.제품가격은 펠리클은 꾸준히 감소..하지만 칠러는 상승 5.가동률은 여전히 펠리클은 45%정도. 반면 칠러는 풀 케파.. 펠리클....보고 들어왔는데..물론EUV이지만
21.2Q와 3Q 변화
1.화인세라텍 지분율 감소
2.연구개발실적-EUV관련
3.지적재산권
4.종속회사이솔
손익계산서 분석
매출액 40%증가, 매출원가40%증가 매출총이익40%증가 ->OK..매출원가가 좀 줄어들었으면... 판관비가 70%증가!!-> 주석으로 가보자 급여&경상연구 개발비 증가 -> 이건 긍정적으로 보자 감가상각비 증가->이건좀.....왜 증가 됬지..알수가 없네 (원래 이정도 판관비대비 8.5%정도 유지). 큰 차이 없음.
만약 판관비가 예년과 비슷했다면 영업이익은 120억일꺼고, 당기순이익은 60억 가까이 나오지 않았을까
[블로그-리아밍거] 영업이익 감소는 판관비(연구비증가), 종속회사(화인세라텍, 이솔)의 비용발생 지난 분기보고서와 비교해보면 추가로 화인세라텍에서 22억, 이솔에서 7억 손실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손실을 너무 안타까워 할 필요는 없는게 화인세라텍의 경우 파일럿 생산이 진행 중이고, 이미 고객사에게 30억 가량의 샘플 매출이 발생하였다.
4분기까지는 아마도 이러한 종속회사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지도 모르겠지만, 내년에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용으로 보면 될꺼 같다.
포괄손익계산서로 확인해보면 3분기 매출액 478억 영업이익 73억으로 OPM 15%로 1분기 17%로 보다 살짝 낮아졌지만 실제로 우려할 정도는 아닌거 같다.
이번 분기보고서에서 2가지 업데이트가 흥미롭다.
첫번째, 이솔 EPTR에 대한 내용이다. 에프에스티는 자체적으로 euv 광원을 개발하여 사용한다. 최근에는 EUVO160 광원을 사용하는데 올해 4분기에 이솔의 EUV 펠리클 검사장비인 EPTR 설비에 셋업 예정이라는 문구가 생겼다. EUVO 160은 EPTR 뿐만 아니라 이솔에서 개발 중인 모든 장비에 사용 될 예정이다. 이솔의 개발 중인 많은 장비가 있지만 가장 빠르게 매출이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비는 EPTR이다.
이 장비와 함께 알아야 하는 장비가 하나 있는데 바로 FST 개발 완료한 EPIS를 같이 살펴봐야 한다. 에프에스티는 EUV 펠리클을 검사하는 장비를 2가지 타입으로 개발 완료했다. 첫번째, 에프에스티의 EPIS는 DUV Pellicle 검사 기술에서 확장해서 EUV Pellicle의 멤브레인, 프레임, EUV 마스크 뒷면 결함을 검사한다. 두번째, 이솔의 EPTR은 EUV 광원을 이용하여 EUV Pellicle 투과율과 반사율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앞으로 이 두 장비는 Mask shop과 wafer fab에서 euv 펠리클을 검사할때 사용하게 되고, 이를 통해 펠리클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두번재, 이솔의 EUV Microscope 개발 완료와 고객사 평가 중.
이솔은 EUV 광원을 이용하여 마스크 검사에 필요한 기존 렌즈를 '존플레이트 렌즈'로 대체하면서 blank defect review 하는 장비를 개발 했다. 렌즈 가격을 500분의 1 수준으로 낮췄으며, 하이(High)-NA 시대 이후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장비도 지속 개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