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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 이 중 산화철 부분이 주목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산화철은 페라이트코어(전자석, 산화철70%)의 핵심소재로 전기차의 모터, 무선 충전기 등 전방산업이 성장하는 시장에 핵심 소재로 사용된다.
EG의 고급산화철의 경우 세계시장에서 당사의 점유율은 12~15%정도로 추정되며, 현재 EG만 생산 가능한 SKM-2T제품의 경우 꾸준한 판매량이 늘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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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1) 유진 7100(유지)
시황 변동성에도 선취한 화물과 대선을 통한 수익 확정으로 드라이벌크 마진은 전분기보다 개선
1 년 이상 장기 용선이 3 분기 말 대비 10 여척 추가되었고 아직 이 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시황임.

211109) 메리츠 7600원(하향)
2022년 이후 BDI 하향 안정화 시 정상 수준의 멀티플은 1.0배로 판단, 적정주가 7,600원

211028) 이베스트 9000원
211028) 유진 7100원(하향)
211028) 대신 11000원

211021) SK 7400원
중국이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철강 감산 기조를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벌크선 수요에 악재
전 세계 철광석 물동량의 70%가 중국 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중국의 철강 생산 기조 변화가 벌크선 시황에 영향

211020) 이베스트 9000원
벌크선 수주잔고는 낮은 상황이다. 21년 10월기준 선복대비 벌크선 수주잔고는 6.5%수준 에 머물러 있다. 연간 3~5%이상 매년 공급이 되어야 순증가를 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수 주잔고 6.5%는 절대적으로 낮은 수치로 판단할 수 있다.

211007) 대신증권 11000원
1)2009년 11월 19일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 하고 있는 BDI 강세
2)원가가 낮은 Open사선 40척 및 1year TC 27척의 이익레버리지 효과,
3)원/달러환율 상승 등의 영향 

21.09.13 메리츠증권 9400원
중국-호주 간 무역 분쟁이 global 벌크선 운항 항로의 혼선을 야기하며 Spot 운임 급등세
2021년 상반기 선제적인 용선 확보하여 Spot운임-용선료 간 스프레드 지속 확 장, 2021년 ROE는 16.6%로 2019년의 3배 수준
장기화물운송계약은 시황 변동기에 수익성 보전 장치로 판단. 2022년 예상 PBR 1.3배, 적정주가 9,400원 제시

21.08.20 대신증권 11000원(유지)
NDR을 통해 회사측은 2021년 하반기~2023년까지 건화물 시황 및 실적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피력
건화물 시황의 회복국면이 2021년 시작되었고, 호황국면이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BDI 약 1,100pt 수준의 원가를 보유하고 있는 Open 사선 40여척, 그리고 2021년 상반기 BDI 약 1,800~1,900pt 수준에서 1년 이상 용선한 선박 27척과 하반기 추가 인도될 8척의 장기 용선을 보유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은 크게 개선 가능함
2분기 평균 BDI는 2,793pt였지만 시황 상승 이전 계약한 화물 계약들로 인 해 2분기에는 일부 기회손실 요인이 있었으나, 하반기에는 온전히 시황 상 승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함
시장의 우려 요인 두 가지: 1)중국조강생산 감소, 2)용선원가상승

21.08.17 이베스트 9000원
2Q21 평균BDI는 2,794포인트, 21년 7~8월 평균BDI는 3,230을 유지
수요측면에서 중국-호주간 갈등으로 철 광석 톤마일 증가
미국 1조달러 인프라 투자법안 통과로 기타 건화물 물동량 상승
BDI상승에도 벌크선 수주잔량은 부담이 없다.
수요-공급 모두 BDI상승 에 우호적인 상황으로 판단한다.

21.08.13 유진투자증권 8400원
타이트한 공급이 시황에 하방 경직성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나 탈탄소 규제로 인한 철광 석, 석탄 물동량 둔화가 밸류에이션 제약으로 작용할 전망임

21.07.20 하나금융투자 9000원
운임 상승에 따른 공격적 인 용선 선대 확대로 레버리지 효과까지 발생하면서 영업이익 은 시장컨센서스인 84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21.07.16 대신증권 11000원 (상향)
1) BDI 상승으로 1분기에 확보한 기간 용선 선대 의 수익성 호전,
2) 시황 호전으로 2분기말 기준 운영 선대가 293척으로 크 게 증가했기 때문임

21.06.24 대신증권 9000원
1)선제적으로 확보한 6M~12M 기간용선 에서의 레버리지 효과,
2)2분기 평균 BDI 2,700pt 이상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1,000pt 가까운 상승,
3)공격적인 Spot 영업으로 운영 선대가 큰 폭으로 증가 하였기 때문으로 추정
중국과 호주의 정치적 갈등으로 향후 브라질 및 서아프리카 등에서의 수입량 을 늘릴 가능성 높음. 이 경우 Ton-mile증대에 따른 수급 개선 전망

21.05.14하나금융투자 9000원
1분기 BDI 상승 불구, 영업이익 시장컨센서스 하회
BDI, 11년래 최고치로 급등. 2분기 큰 폭 실적개선 전망

21.05.14 유진투자증권 7200원
비수기에도 급등한 운임과 유가 변동성으로 드라이벌크 스팟 영업 마진은 이미 부진이 예상 됨
면 2 분기는 오픈 사선과 장기 용선이 가져올 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본격적으로 확 인하는 분기가 될 것임

21.05.14 대신증권 9000원
공격적인 선대 확보와 시황 상승으로 2분기부터 실적 대폭 개선 전망
- 2021년~2023년 건화물 시황 Upcycle 진입에 대한 전망 유지
 1)Bulker선의 낮은 Orderbook 잔고, 2)브라질산 철광 석 물동량 증가에 따른 톤마일 증가, 3)중국의 미국산 곡물 수입량 증가, 4)미 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철제품 수입 증가 등임

21.05.07 SK증권 7400원
중국 철강 감산 리스크
건화물 물동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철광석과 석탄 수요 감 소는 BDI 센티먼트에 악재로 작용할 수 밖에 없고 벌크선 사업부에 악영향 미칠 것임 -> 결국 틀림

21.04.26 하나금융투자 8400원
1분기 BDI 상승 불구, 다소 아쉬운 영업실적 예상
기대이상의 BDI 급등, 2분기 큰폭의 영업실적 개선 전망

21.03.25 대신증권  8500원
1)건화물 시황 Upcycle 진입 초기, 2)2023 년까지 업황 개선 예상, 3)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른 FROE개선반영
2021년 1분기 실적은 예상치 못한 시황 상승에 따른 반 작용

21.03.18 유진투자증권  7000원
운임 강세에도 실 적 모멘텀이 다소 약한 이유는 가파른 시황 및 유가 변동성 때문임.
아직 3 월 중순인데 최근 BDI 는 2,000 을 돌파함. 시차를 감안할 때 현 시황은 2 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임.
예상보다 강해지는 드라이벌크 시황을 감안할 때 연간 이익 추정치는 유효함.

21.02.24 한화투자증권 7000원
본격적인 업황 회복 사이클 진입

21.02.16 유진투자증권 6000원
안전 마진인 연속항해용선(CVC) 매출이 꾸준히 증 가하여 전년동기비 5척 확대된 점이 배경

21.02.16 하나투자증권 6000원
4분기 BDI 하락에도 예상한대로 양호한 영업실적 기록

21.02.16 대신증권 6600원
1)2021년 1분기 예상보다 견조한 건화물 시황을 감안 하여 2021년 연평균 BDI 전망치를 1,563pt(기존 1,488pt, +5%)로 상향,
2)BDI전망 상향으로 2021년 추정 영업이익 전망을 10% 상향,
3)건화물 시황 2021~2023년 중ㆍ장기 회복 사이클 진입 예상하여 적용 Multiple 상향하였 기 때문
- 최근 BDI 조정은 1)중국 항만의 체선 현상(호주산 석탄수입금지 영향) 완화,
  2)계절적 비수기 진입(중국 춘절 등)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1Q20 BDI는 당 사 예상(1,210pt)보다 견조한 시황(1,551pt)가 유지되고 있음
2021년 1)중국경제 회복, 2)석탄 및 철광석 물동량 증가(낮은 기저 영향) 전 망. 이에 따라 2021~23년 건화물 수급 개선 및 시황 회복 사이클 진입 예상

21.01.25 SK증권 6000원
지난 12 월 쉘(Shell)과 LNG 선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신조 LNG 선 2 척에 대해 2024 년 9월부터 2031 년 10 월가지 7 년간 약 3,318 억원에 달하 는 장기대선계약임
전반적으로 벌크 부문에 치우쳐있던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된 것

21.01.21 하나금융투자 6000원
4분기 BDI 하락 불구, 양호한 영업실적 예상
연초부터 BDI 급반등 성공

21.01.05 대신증권 5000원
- 팬오션의 2020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함
-
 2020년 4분기 평균 BDI는 약 1,370pt로 예상되어 전년동기대비 192pt(-12.3% yoy), 3분기 평균인 1,510pt대비로는 -140pt(-9.3% qoq) 하락함
- 중국의 호주산 석탄 수입량 제한 조치로 10월 초 2,000pt에서 12월 초 1,100pt수 준까지 하락한 BDI는 항만체선 현상으로 반등을 시작
- 항만체선은 1)호주의 사이클론, 2)호주산 석탄수입 선박의 중국항만 양하제한 조치 등에 따른 것으로 2021년 1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2021년 건화물 해운수급은 공급압력이 완화(석탄 및 철광석 수요회복 및 제한적인 공급증가)로 2020년대비 양호한 업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 Shell과의 LNG 대선 수익은 1척당 $59,931/day로 2024년 4분기부터 분기에 약 120억원의 매출 기여 전망함

21.01.04 하이투자증권 6000원
4Q20 Preview: 예년과는 다른 시황
2021 년 벌크선 수급개선과 경기회복 수혜
LNG 사업 확대로 신규 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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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2021년도 기사(끝)  (0)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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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9)팬오션에 쏟아지는 신용도 호평…내년 전망도 ‘우호적’
오션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
스폿(단기 운송 계약) 부문의 안정적인 리스크(위험요인) 관리 능력과 탄력적인 선대 운용 

211129)팬오션 초대형 원유 운반선 사업 진출... '그랜드 보낸자' 명명식 개최
 30DWT(재화중량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명명식 ->이건 굿
 VLCC 선박은 길이 336미터, 폭 60미터 규모로 탈황장치인 스크러버가 탑재된 친환경 선박 ->망했네


211115)철광석·석탄 물동량 줄자… 벌크선 운임 한달새 반토막
해운업계는 전체 시장의 물동량 변화로 보기 어렵고, 중국의 철강 감산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했다.
팬오션은 이로써 본격적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인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211108)벌크선 운임 5개월 만 ‘최저치’…팬오션 전망은?
"전체적으로 벌크선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방향이고 공급도 점차 늘어나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최근까지 이어진 BDI 강세가 지속되기는 힘들다

211102)해상 운임 3주째 하락… “대세 하락은 아직, 해운업 호실적 이어갈듯”
해상 운임 하락은 중국의 전력난과 탄소 중립 정책 등으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물동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운임이 예전 수준으로 떨어지려면 물류대란이 해결되거나 선박 추가 공급이 이뤄져야 하는데, 새로 발주한 선박들이 나오려면 2023년은 돼야 해 물류대란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

211014)해운업 역대 최고 호황인데…韓 존재감은 줄어
우리나라의 해운 수송능력을 나타내는 선복량 점유율이 지난 2016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복량 : 배에 실을수 있는 화물의 총량

211014)팬오션, 친환경 스마트 벌크선박 연구 위한 상생 협약 체결
세계 최초로 선주사·조선소·화주사·선급 등 선박의 발주부터 운영에 관련된 전문가 집단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 연구 협약

211007)차고 넘치는 화물…벌크선사 함박웃음
팬오션은 상반기까지 장기 및 기간 용선을 확충하여 이익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고, 3분기에는 기계약 선박의 추가 인도가 있었다

211007)벌크선사인 팬오션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천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89%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팬오션의 3분기 매출은 1조2천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06% 늘어나며, 당기순이익은 1천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84%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211006)팬오션, 수요보다 공급 요인이 지지하는 시황
드라이벌크 시장은 제한적인 신조 발주와 2023년부터 강화될 환경규제(EEXI)로 중장기적으로 타이트한 공급이 유지될 수 있으며 이는 시황에 하방 경직성으로 작용할 것
다만 탈탄소 규제로 인한 철광석, 석탄 물동량 둔화가 밸류에이션 제약으로 작용할 전망

211006)엇갈리는 해운운임에… HMM ‘흐림’ vs 팬오션 ‘맑음’

211004)팬오션, 선대 186척→257척 확대.. 운임 강세·성수기 앞두고 함박웃음

21.09.14 '최대 2兆'… 해운사 과징금 공포
한국과 동남아 노선 운임 관련 담합과 관련해 과징금 8000억원을 부과하는 내용을 지난 5월 업계에 통보했다.
과징금 대상은 HMM, SM상선, 장금, 팬오션 등 국내 선사 12곳과 해외 선사 11곳 등 총 23개 해운사다

21.09.13 건화물 운임 상승과 실적이 궤를 같이 할 것으로 내다봤다. 컨테이너처럼 운임 폭등세가 이어짐에 따라 실적 개선도 동반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호주 간 무역분쟁에 따라 글로벌 벌크 운항 항로가 혼잡되며 운임 상승 동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21.09.09 벌크선사 팬오션이 선박 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세계 물동량이 증가하는 데 비해 선박이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운임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 경영 계획과 관련해 운영 선박 수를 300여 척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국내 해운 업계는 2023년 현존선박에너지효율지수(EEXI)와 탄소집약도(CII) 등급제 시행에 따라 노후·비효율 선박 교체 부담을 떠안은 상황이다.

21.09.08 팬오션은 벌크선 운임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의 상승 덕을 톡톡히 누리며 2008년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그러나 최근 BDI가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팬오션의 전망을 둘러싼 업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1.09.07 대형 선박 ‘환경기여금 강제 부과’ 현실화?..“해운업계 부담 가중”
국제 최대 해운 단체인 국제해운회의소(ISC)가 해상운송 분야 온실가스 배출감축을 위해 ‘환경기여금 강제 부과’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근 해상 운송에 대한 탈(脫)탄소화 여론이 확대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환경기여금 부과가 조만간 현실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 LNG선??, 친환경선박

21.08.23 벌크선 운임 11년 만에 최고치…팬오션 '함박웃음'
8월 넷째 주 BDI 지수는 지난주 대비 15% 상승한 4092포인트를 기록하며 11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대형선인 케이프사이즈(Capesize)의 선박 적체가 운임 상승을 견인
글로벌 기준으로 연초대비 대기 중인 벌크선이 1400만 재화중량톤(DWT) 증가했다"
2021년 2분기 평균 BDI는 2794포인트, 2021년 7~8월 평균 BDI는 3230포인트를 유지하고 있다
"BDI 상승에도 벌크선 수주잔량은 부담이 없다"며 "수요와 공급 모두 BDI 상승에 우호적인 상황"

21.08.19발빠른 '스팟' 대응 팬오션, 하림그룹 '미소
배경으로 운임 상승으로 인한 벌크선사의 실적 개선 효과는 컨테이너선보다 한 분기 뒤에 나타나게 된다. 
건화물시황을 의미하는 발틱운임지수(BDI)는 지난해 2분기 평균 783포인트였으나 1년 뒤인 올 2분기 평균 2793포인트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발 빠르게 선박을 추가로 도입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21.08.13 팬오션, 3분기도 '순항' 전망
건화물선 수급이 장기간 개선될 예정이며 환경 규제로 인해 선박 발주가 지연되면서 운임의 추세적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팬오션은 올해 시황 반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건화물 용선 규모를 연초 113척에서 2분기말 179척으로 늘리고 중고선박을 매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벌크운임 턴어라운드에 올라타고 있는 중이다. 3분기에도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17% 증가한 13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화물선 수급이 컨테이너와 다르게 2023년까지 구조적으로 개선된다는 점이 중요한 투자 포인트

BDI가 10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환경규제 강화에 부담을 느낀 선사들은 신조발주를 주저하고 있다. 현재 발주잔량 비율은 6%에 불과하다. 따라서 선박 부족은 갈수록 심해져 운임의 추세적인 상승을 뒷받침할 전망

21.07.14 팬오션, 3648억 규모 LNG선 2척 대선 계약…신규시설 투자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과 LNG선 2척에 대한 장기 대선계약

21.05.22 팬오션·대우조선 왜 ‘돛단배’ 띄우나 했더니···친환경에 답 있네
 ‘SEA ZHOUSHAN’호에 원통형 ‘돛’ 5개를 갑판에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은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인 발레사와 협업을 통해 장기운송계약에 투입하는 초대형 광탄선(VLOC)입니다. 환경 규제를 맞춰야 운행이 가능한 선사들과 이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해줘야 하는 조선사들의 현실적 이해관계가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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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애널리포트(끝)  (0)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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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반기보고서 발췌)

한국계량측정협회에서 2021년 교정수수료를 3.9% 인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도 2021년 5월1일부터 접소되는 장비의 교정수수료가 3.9% 인상되었습니다.

당사는 미국 National Instrument(社)와 Fluke(社)의 국내 유일 공인 교정 센터로 인정 받아독점적인 교정서비스

산업요구에 따라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기자동차, 사물인터넷, 원격의료분야, 무인자동차 등의 새로운 제품군과 새로운 상품의 출시에 따라 시험인증 시장의 규모는 커지게 되며

경쟁업체로는 국내기업으로는 당사를 포함하여 KTL, 모본, 디티엔씨, 윈텍 등이 있으며,외국계 기업으로는 SGS Korea, TUV SUD 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KTL과 SGS Korea 가시장의 40%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각 기업들의 탄소배출량 정밀측정 수요로 이와 관련한 분야 및 측정능력 확보 요구가 증대되고 있어, 교정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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