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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3)NICE평가정보, 커지는 CB수요…빅데이터 사업 기대도-

210812)조달청, 5개 신용조회사와 데이터 기반 조달행정 활성화 협약
 이크레더블, 한국기업데이터, NICE디앤비, NICE평가정보, SCI평가정보 등 5개 신용조회사와 12일 신용정보협회에서 데이터 기반 조달행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0628)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CB) 진출을 가시화했다. ->경쟁자 출현으로 인한 악재아닌가? CB사업 점유율 잘 팔로우             

210618)카드사들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Credit Bureau)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중소형 카드사들은 신용평가사들과 제휴를 통해 관련사업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롯데카드는 NICE평가정보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델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다.

210614) 카드사, 자영업자 신용평가 사업 개척 나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BC카드 등등 ->CB사업 경쟁.. 

 

210527)우리은행은 우리카드·교보생명·미래에셋증권·한화손보·NICE평가정보사와 국내 초대형 민간 ‘금융데이터댐’ 구축을 위한 금융 트렌드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

210428)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은 20일 종합신용정보회사 'NICE평가정보'와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및 정보교환 협약을 체결했다.

210330) SBI저축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사이다뱅크'에 NICE평가정보와 제휴한 'NICE[034310] 신용관리서비스' 운영

210201) 네이버페이, 신용정보 관리 서비스 출시- NICE평가정보와 협력...본인 신용 상태 종합 진단, 관리 가능
NICE평가정보가 제공하는 신용점수는 은행, 카드사와 같은 금융사에서 가장 널리 활용된다

210105)서울보증은 디지털화와 함께 동남아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점이 설치된 베트남에선 NICE평가정보와 함께 CB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210103)(재)전북테크노파크(TP)는 지난해 NICE평가정보(주)와 기업정보 네트워크 확대·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NICE평가정보(주)의 기업정보 전산화 자료를 통해 지원 서류 준비를 위해 들이는 시간을 단축 작성된 태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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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이베스트 정홍식) 목표주가 25000원
NICE평가정보는 국내 1위의 크레딧뷰로(Credit Bureau: 금융 or 비금융 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개인의 신용거래 내역 &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평 가 ∙ 가공을 거쳐 신용정보제공기관 및 수요자에게 서비스를 제공) 사업을 영위
2022년 성장요인?
첫째, 개인신용정보 부문에서는 개인들의 대출거래 건수가 증가하는 이유도 있지만 대 출관련 종류와 상품이 다양해지면서 조회건수가 증가
점점 더 금리 수준이 세분화 되면서 이에 따른 전체적인 조회건수가 증가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이 증가하면서 동사의 고객사가 확대될 것이라는 관점 으로 해석
기업정보 부문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기업활동이 저하되면서 협력업체 & 조달청 평가 성장이 미미하였으나, 2022년 이후에는 회복될 것으로 기대

 

210628 신한금융투자 김수현) 목표주가 3.3만원
○My Data 사업자, 토스 뱅크 출범 그리고 카카오 뱅크 상장 수혜
정부의 핀테크 육성 정책의 낙수 효과가 지속될 전망이다. 향후 My Data 사업자들에게 개인 CB 정보 제공을 통해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토스뱅크 출범에 따른 추가 매출처 확보도 기대된다. 현재 카 카오뱅크와 케이뱅크를 고객으로 보유 중이다. 
○본업에서의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 지속될 것
CB 부문은 은행권의 개인 신용대출의 급성장에 힘입어 지난 5년간 연평균 9.4%의 매출 성 장률을 기록했다.
○Big Data 관련 매출 비중 증가 기대 -> 이익과 벨류에이션 레벨업

210518 이베스트, 정홍식) 목표주가 3만원
중요한 점은 매년 성장하는 흐름이 이번 분기에도 유지되고 있으며, 영업이익 성장률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것
1)개인신용 정보 사업 중에서 은행권에 제공하는 개인CB 사업이 호조
2)마이데이터 등의 신규 사업 참여들이 고객이 되어 동사의 실적에 기여

210331 이베스트, 정홍식) 목표주가 3만원
매년 성장하는 국내 1 위의 CB(Credit Bureau) 기업, 향후에도 개인들의 신용정보조회가 증가할수록 더욱 우호적인 환경
성장요인은 1)중금리 대출 증가(솔루션 사업 등의 수요 확대),
                2)개인 신용정보 조회량 증가(신규 서비스 등의 확대에 기인),
                3)마이데이터 등의 신규 사업자 확대로 고객선 증가,
                4)2020년 신용정보조회가 증가한 시중은행의 개인 CB(정보제공 부문) 조회건수 증가에 따른 2021년 연초 가격 인상

210111 하이투자증권, 이상현)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수혜 가능할 듯
빅데이터 관련 사업 성장성 부각 될 듯
NICE 지니데이터의 경우 스크래이핑, 통신 정보, 임대, 소셜정보 및 여러 독립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많은 비신용 및 비 금융정보 등을 수집하여 데이터를 정제, 표준화하여 시장 트렌드 및 고객분석을 위한 마케팅 데이터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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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 이베스트)

2020년 1월 9일 데이터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동사의 데이터 관련 사업영역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최대의 CB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이미 축적된 개인 및 기업 데이터가 많이 있고, 이를 활용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컨설팅을 위한 협업관계로 진행

목표주가 20,000원으로 상향

 

200525, 키움, 서영수) - 아주좋은 리포트

데이터 3법의 통과, 코로나19發 대출증가는 NICE평가정보에 수혜

데이터 3법의 핵심 내용 중 하나가 신용정보회사의 영리사업 허용으로 CB 산업에서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는 동사의 경우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회사의 대출이 온라인화되면서 CB 산업도 이와 동반하여 성장

미국의 Equifax등 금융관련 빅데이타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지니고 있는 글로벌 CB사의 PER은 32배로 시장 평균대비 50%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

영리사업의 허용은 분명 동사에 호재이지만 정부의 직간접적 가격 규제는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정부가 마이데이터 사업을 카드사에도 허용해 줌으로써 빅데이터 시장의 경쟁 격화가 당분간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목표주가 22,500원으로 상향

 

200716, 이베스트)

2011년 이후 CAGR Sales 12.2%, OP 14.1%로 역성장 없이 매년 증가

CB사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24,000원으로 상향

 

200928, 하이투자증권)

신규 마이데이터 사업자 등장으로 동사의 개인신용정보(Credit Bureau)에 대한 활용 및 솔루션 수요 등이 증가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

201026, 교보증권)

2021년 마이데이터 시장에 수십개의 대형 사업자 추가되면서 개인화된 금융서비스를 위해 필수적인 개인CB 데이터 수요 증가 예상.

개인CB 1위 사업자인 동사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를 B2B 고객사로 추가 확보하면서 실적 상향 가능성 존재

 

201117, 이베스트)

2020년 1분기 이후 개인신용정보 부문에서 고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개인신용 정보 사업 중에서 은행권에 제공하는 개인CB 사업이 호조(개인들의 신용대출을 요청할 경우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사업

목표주가 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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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 210216)

투자의견

1.CB사업부문 시장점유율 높음

2.마이데이터 사업 육성에 따른 B2B 고객사 증가

3.빅데이터 컨설팅 역량강화

4.안정적인 재무제표와 꾸준한 배당금 증가

 

리스크

1.빅데이터 산업경쟁 심화 및 과도한 기대

2.정부규제산업으로 이익성장률이 낮고, 수수료 인상이 용이하지 않음.

  국내 시중은행의 경우, 독자적인 신용평가 모델을 주로 이용하므로 가격협상력이 상대적으로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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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스가 하는 사업에 대해

https://blog.naver.com/inacien777/221720470135

유비쿼스만 다루는 블로그

https://blog.naver.com/ubiquossbba

https://blog.naver.com/kwak18230/222504973398

https://blog.naver.com/djgkrrl1234

https://blog.naver.com/amg4350

Q&A

21.7.5
먼저 좋은 분석글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인 방향성(싸고 좋은 회사에 우상향 실적)은 동의하는데 몇 가지 사실관계는 제가 확인한 바와 조금 달라서 교차검증 차원에서 써봅니다 (절대 딴지는 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 무선투자 후 유선투자
저도 이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통신사 등 여러 경로로 확인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4G 투자로 동사 실적이 증가한 2014~2015는 무선투자에 따른 유선망 고도화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는 당시 KT CEO가 성장전략으로 기가인터넷을 잡은 영향이 더 크다고 합니다. KT의 유선점유율이 70%에 육박하기 때문에 무선의 실적 부진을 유선으로 만회하고자 했고 그래서 유비쿼스 쪽으로도 발주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당시 유비쿼스 실적 및 주가도 급등했었습니다.

2. 10기가 인터넷망 구축을 위한 접속망 전환
KT 기준 이미 동축케이블 등 기존 구리선을 대부분 광케이블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거와 같이 무선투자에 따른 대규모 유선투자보다는 유지보수 수준+a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IDC향 ToR 스위치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가 많았는데요. 통신사에서도 IDC 투자를 크게 하는걸 확인했고 그밖에 진입하려는 사업자가 많아 성장포인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회사에서는 수요가 크지 않다는 식으로 말씀을 해주시네요. 이 부분은 좀 더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동사는 원래 KT 비중이 대다수였는데 최근에는 LG유플러스 비중이 과반이 넘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체결한 공급계약(3년 반 동안)이 이제 2년 남고 잔고는 1600억 수준인데 LG 쪽 진행이 빨랐던게 2분기 실적 호조의 배경인 것 같습니다. LG향 수주잔고+KT향 유지보수(+a)+학내망 등 감안하면 우상향 하는 그림은 맞는데 기대만큼 크게 올라와줄지는 좀 더 검증이 필요하지 않나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pluto님을 비롯해 다른 분들께서 수정해 주실거라는 생각에 주저리 올려봅니다.

->대단히 합리적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답변이 선생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할 점 미리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1. 예전에 기가인터넷을 밀었기에 투자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그게 올해부터 유선망 투자를 안 한다고 보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즉, KT는 지금까지 유선망 투자를 거의 안한 건 사실이며, 앞으로도 할지 안할지는 모를 듯 싶네요. 다만 결국은 하지 않을까가 제 생각이며 확신하지는 못합니다
.
2. 광케이블 전환을 해도 스위치는 과거 제품을 그대로 쓰진 못하고 교체해야 할 듯 싶습니다. FTTH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다만 이 역시 KT의 경우 아직 크게 투자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없습니다. (반면 LG는 열심히 교체하긴 하네요)

3. 이또한 정황상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이며 당장 올해 있을 일은 아닐 것 입니다. 아마 본격적인 IDC향 ToR스위치 수주는 내년이 아닐까 싶네요. (현재 완공되어가는 IDC가 없습니다)

4. LG유플러스는 대규모 수주공시를 낸 반면 KT는 없는데, 이는 발주 방식의 차이로 보입니다. 납품 중이나 단발성 주문이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5. 바이오사업 만큼이나 5G도 가능성과 확률에 기반한 이상한 사업 같습니다. 맨날 누구는 대규모 투자 한다 한다 하고, 정부도 한다 한다 하는데 실제는 거의 없다시피한.. 그런 사업분야이지요. 실제로 현재까진 KT나 LG유플러스나 5G 투자가 LTE때만큼 적극적이지도 않습니다. 뭐 일부는 코로나 탓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5G의 필요성/가성비가 애매해서인 듯 싶기도 합니다.
다만, 만약 이 5G가 앞으로 잘 된다고 생각된다면, 비교적 정상적인 회사에서 고르는 게, 제가 가정한 미래가 틀렸다고 해도 크게 죽지 않겠지요. 그런 의미로 유비쿼스를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회사는 현재 시장과 소통이 매우 한심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고, 이 부분을 강화할 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맨날 모르쇠로 일관하는 --들 말고.. 제대로 된 IR 담당이 오신다면 좀 더 회사의 장례에 대해 명쾌하게 알게 될 듯 싶고요. 사장님께서도 올해 주주총회장에서 회사의 비전에 대해 높게 말씀하신 바 한 번은 회사에 속아볼 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울러 일단 2분기까진 호실적이 예상되지만 하반기는 어찌될 지 장담할 수 없으므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여 생각해본 시나리오와 다른 결과가 나올 것 같다면 뒤도 안보고 시장가로 던져야겠지요...

21.11.25 

유비쿼스 에치에프알 다산 비교했을때 셋다 스위치를 만들고 있으니깐 당연 실적잘나오는 유비쿼스.

하지만...

통신장비주는 해외진출가능여부가 멀티플프리미엄의 중요요소

다산이나 에치에프알은 해외비중이 과반이 넘는 회사

게다가 프런트홀스위치 생산업체라 외국 통신사의 5G초기 투자시 수혜->취근 에치에프알 수주공시

유비쿼스는 백홀전문이라 국내통신사 한정매출 

물론 삼성과 해외진출이 성사된다면 어느정도 성과...but 삼성이 해외기지국 설치시 백홀까지 담당할지는 미지수..

해외확장성 부족이 크나큰 단점..

국내 5G유선망 본격투자시 좋은결과..10G인터넷 커버리지 확대도 중요

백홀스위치한정 유비는 좋은회사..다만 해외확장성이 넘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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