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 re
rmve_bracket_1 = "\(.\)|\s-\s.*" # 정규표현식을 적용한 괄호 및 괄호 안 텍스트. 1차 괄호 제거
rmve_bracket_2 = "\(.*\)|\s-\s.*" # 정규표현식을 적용한 괄호 및 괄호 안 텍스트. 2차 괄호 제거
with open("C:\\Users\\nigaw\\Desktop\\aaa.txt", 'r',encoding='UTF8') as f:
lines = f.readlines()
lines.reverse()
f = open('C:\\Users\\nigaw\\Desktop\\bbb.txt', 'w')
for line in lines:
line=re.sub(rmve_bracket_1, '', line)
line=re.sub(rmve_bracket_2, '', line)
line = line.strip() # 포함되어 있는 줄 바꿈 문자 제거
f.write(line)
f.write('\n') # 줄 바꿈 문자 삽입
f.close()
*계약부채 : 계약부채는 계약 상대방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도 전에 고객으로부터 먼저 받은 대가를 말하는데 선수금보다 넓은 의미로 사용되기는 하나 그냥 선수금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전환상환우선주 부채 : 투자자에게 자금 유치 받는 대가로 주식을 발행. 전환권도 주고 상환권도 주면 전환상황우선주 전환권은 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는것 (우선주혜택에서 진정 주인이 됨) 상환권은 투자원금 돌려달라고 요청 (돌려받을때 높은 이자를 받을수 있음, 4년간 복리 8%)
무엇보다 아무리 분석을 잘했더라도 시장 환경이 달라지고, 수급 여건이 바뀔때는 예측이 빗나가는 일이 빈번하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호황은 불황의 어머니
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를 기록할 때는 점진적으로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달러 등과 같은 안전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반대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될때는 불황의 공포가 완화될 것이므로 이때는 점진적으로 달러의 비중을 줄이고 저평가된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
대주주의 지분변동, 특히 자녀에 대한 증여는 매우 중요합니다. 가족 간에 증여할 때는 일정금액까지는 면세가 되지만 수백억 이상의 가치를 지닌 주식을 증여할때는 높은 세율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기대가 너무 높은 수준에 도달했기에 조그마한 실책에도 주가가 크게 하락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낙관에 취해 실행한 사업확장 및 기업 인수합병의 대가를 불황의 시기에 치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가치는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의 합산이라고 보며, 미래이익에 비해 현재 주가가 싸게 거래되는 기업은 언젠가 시장이 알아줄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기업이 '주주 중시 경영'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평균회기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찰리와 내가 찾는 기업은 (a)우리가 그 사업을 이해하고 (b)장기 경제성이 좋으며 (c)경영진이 유능하고 믿을 수 있고 (d)인수가격이 합리적인 기업입니다.
모조 다이아몬드를 통째로 소유하는것보다는, 최상급 다이아몬드의 일부를 소유하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더닝-크루거 효과란 능력에 미달한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스스로 많은 지식을 알고 있다고 판단하는것을 뜻합니다. 사실 주식시장이야 말로 더닝-크루거 효과가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대표적인 곳이다.
1년 후 매출액을 예상해보자. 20년도 정통 266억 배터리 16억 나머지 252억 전체 534억 / 104억 / 103억
21년도 정통 30% 인상 -> 325억 (4Q 87억) 배터리 50%인상 -> 28억 (4Q 8억) 나머지 10% 인상 -> 278억 전체 -> 632억
*대형 투자라는 이슈가 발생 21년도는 유형자산 276억증가. 특히 미국쪽 투자 210억. 미국매출은 32억 *지역별 유형자산, 지역별매출(사업보고서만 있음)에서 미국 확인
유형자산
매출
19년도
50억
22억
20년도
43억
20억
21년도
257억
32억
대충 50억에 22억 매출이였으니..257억 유형자산이면 100억 이상은 나와줘야지 게다가 차입금 상환계획도 매년 25~30억이니깐 미국에서 최소 매출 100억은 찍어줘야함. 분기별 25억이상!!!!! ->22.1q : 그래도 미국쪽 최대치 매출 8억5천+알파..계속 성정하는중 ->22.2q : 그래도 미국쪽 최대치 매출 8억5천+알파..계속 성정하는중
22년도 정통 20% 인상 -> 414억 배터리 70%인상 -> 40억~50억까지 나머지 10%인상 -> 305억 +알파 미국매출 +100억 전체 -> 860억/ 172억(영익 20%) / 170억
22.2q 전년동기대비 정통 성장 5%...왜 20%로라고 생각한거니!!! 배터리는 27%성장...에휴 교정분야 역시 -12% 역성장.. 그나마 희망은 기타(군용기기) & 상품 하지만 비중이 너무 작음
25년도 정통 꾸준히 20%인상 -> 715억 배터리 꾸준히 70%인상 -> 200억 *배터리 성장에 따라 per를 더 주게 되길.. =>말도안되는 추정이였음 나머지 꾸준히 10%인상 -> 406억 +알파 미국매출 +257억(유형자산보단 더 벌어야지) 전체 -> 1321억 / 316억 / 300억
정보통신
배터리
나머지
합계
20년도
266
15
252
534
21년도
325
28
278
632
20%성장
30%성장
10%성장
22년도
390
36
306
732억
23년도
468
47
336
851억
24년도
562
61
370
993억
25년도
674
80
407
1160억
유형자산과 비용을 근거로 매출액을 새로 추정
실제매출액
유형자산
감가상각
비용
매출추정
유형자산*(X) - 감가 - 비용 = 매출액 정도는 잡아줘야하고 X=2정도로 퉁
19년도
474억
455억
58억
400억
452억
20년도
534억
520억
73억
420억
547억
21년도
633억
800억
91억
520억
989억
22년도(e)
???억
900억
100억
600억
1100억
배수가 1.75라고 쳐도 20년 789억, 21년 875억는 나와줘야함
21년도 PER 10 : 125억 X 10 = 1250억 / 17860원 (제값받는중..하방은 단단) -> 망함 22년도 PER 10 : 170억 X 10 = 1700억 / 24300원 (30% 업사이드) 25년도 PER 10 : 300억 X 10 = 3000억 / 42880원
유형자산 근거로 하면 어쨋든 매출이 1100억원은 나와줘야 투자 한 의미가 있음. 그게 실적추정으로 보면 25년도 달성추정 17년도는 300억 매출이 21년도 630억 됬으니...25년도 1100억원은 도전해볼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시간이 문제..(추가 투자도 할수도 있지만 일단 PASS)
우선 P는 계속 상승 중 22.1Q : 5천만원 (왤케싸냐?) 22.2Q 3Q : 5천100만원
판매량Q도 상승중 산업보고서에서 Q측정이 어려움 -생산실적 vs 매출액/판매가 gap이 큼 생산능력 증가->생산실적 증가
우선 생산능력이 향상되서 22.1Q 30,900대 -> 가동률 70%로 보면 (최대치) NoNo . 가동률82.3까지 증가 22.2Q 31,100대 -> 가동률 70% 보면 21,700대 까지 가능. 하지만 25,600대 생산 생산능력이 감소?? 22.3Q 29,200대 -> 가동률 70% 보면 20,440대 까지 가능. 하지만 25,600대 생산 (원래 3~4분기는 감소)
분기생산량은 21,630대21,770+ 콤팩재고 6,0007600대 정도 팔림
분기 27,63029,415 대 최대치 판매량 (근데 20년대는 훨씬 더 팔림...이유따윈 모르겟음)
그로면 PQ를 하면=>
그럼 컴팩 분기매출액 1조3815억이 나와줘야함 (원으로, 밥캣은 USD섞여서 더 어렵네) 일단 최대는 1조4193억까지 딱 한번 찍고 최근에 1조2800억원정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