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펄프가격!!오르면 전통적으로 매출 증가
   - 펄프가격 UP -> 펄프매출액 감소
   - 펄프가격 UP -> 제지부분 원재료 -> 매출원가 상승 -> 매출액 감소. 하지만 수직계열화

○(우드칩, 펄프) 원재료 매입수량 증가하면 당연히 생산량 증가

○생산량을 보면...펄프 생산설비가 감소. Why!! 일일생산량 차이인데.....52시간도 아닌데..

18년도 2분기 22년도 2분기
  • 22년 2분기 중에 4년 주기 대보수가 있어서, 제지와 펄프 부문의 생산라인이 각각 7일과 14일 가동중

그러면 다시 일일생산량을 증가할수 있으려나..분기 57천톤정도 (22년2분기는 54천톤)

가동률은 보통 22.1q는 무려 99%. 망가질떄가 아니면 보통 95%. 
무림에서만 하니깐 가동률을 낮아질 이유도 없지.
그럼 앞으로는 Q는 54천톤 생산

국제펄프P는 지속적 상승 헐...1000달러도 돌파. 앞으로 낮아질 이유도 많이 없음. 일단 할인해서 톤당 950천원

(*우드칩 매입량이 약간 주는데 큰 문제는 아니겟지..원재료가 넉넉치는 않은데..만약 생산못하면 가격 오르겟지 모)

22.3q,4q 목표 펄프 매출액은 492억, 513억 

○제지 역시 펄프와 비슷하게 매출추정을 해보면

제지쪽 Q는 수요단과 조금 영향은 미칠듯. 생산량은 비슷한추이로  분기당 Q는 115천톤

제지 원재료인 펄프가 가격상승하니 가격 전가 안할수가 없음. 이미 가격올리겟다고 기사가 남. 보수적으로 22.2q가격 사용. 그러면 내수 수입 평균 톤당 1,065천원

22.3q,4q 목표 제지 매출액은 1224억, 1225억

○톱밥은 뭐여...분기당 5억 번다고 퉁

○문제는 영업이익률임...너무 들쭉날쭉해서 어려움
  펄프의 경우 18년도는 24% 찍음. 하지만 최근엔 영익적자.

○톱밥은 뭐여..매출 +5억, 영익 0억
○금융은 좋은데...1,2분기에 비해 3,4분기가 별로인 추세. 
  최근이 넘좋으니 3,4분기도 기대해서 매출액 100억씩 잡아주자.

3,4분기 펄프 제지 금융
매출액(퉁) 1005억 2449억 200억
매출원가 955억 (95%) 2081억 (85%) 100억(50%)
매출총이익 50억 368억 100억
판관비 지난분기 140억. 모든비용이 늘긴하지만...큰비중인 운반비가 더 늘진 않겟지. 
합이 240억
영업이익!! 518-240 = 278억 // 분기당 140억 도전
*사실 18년도 전성기는 분기당 200억~최대 300억까지 나왔음..ㅠㅠ
  이유가 매출원가가 낮은건데..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당기순이익 (영익70%) 195억 // 분기당 97.5억원


◎ 22.3q, 4q 긍정적으로 실적을 예상해보면 
분기매출액/영익/당순
1827억 / 140억 / 97.5억원

 ◎ 22년도 전체로 구성해보면
매출액/ 영익/ 당순
7081억/493억/329억원

PER은 18년도는 당기순이익 상승으로 6~7정도
당기순이익 상승으로 PER이 줄어들어도 10정도 주면

1차. 22년도 목표주가는 5275원!!

만약 아주아주 상황이 좋아져서 매분기 100억을 번다면?
당기순이익은 400억원이고 6414원까지 get가능할듯 

1차 5275
2차 6141
3차 7000
4차 10000
최대 12000

계산대로 분기실적만 나와준다면..
이대로 가도 5275원은 가능해보임.
상황이 좋아지만 6414원까지도 가능
728x90
반응형

'Gun's 투자종료 Follow > 무림P&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림하면 수자노. 수자노 컨콜  (0) 2022.10.31
무림P&P 각잡고 yeori 블로그2  (0) 2022.09.09
무림P&P 18.2q와 22.2q비교  (0) 2022.08.25
무림P&P 각잡고 yeori 블로그  (0) 2022.08.15
무림P&P  (0) 2022.08.15
728x90
반응형

안전띠를 졸라매고 기대를 낮춰라

박스장에서 배당금은 주식투자수익에 매우 큰 기여를 하지만 배당금이 투자 결정에 최우선적 요인이 되어서는 안된다.

최고의 것을 희망하되 최악에 대비해야한다

과거를 안다고 해서 미래를 알수있는것도 아니다

PER은 미래의 이익과 현금흐름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가 많이 반영된 것이다.

배당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회사가 실제 이익이 있어야 하므로 배당금은 이익 증가보다 확실하다. 더욱이 한번 지급된 배당금은 투자자에게서 다시 회수할 수 없다.

관심회사가 목표 매수가에 이르면 주저하지 말고 즉각 행동에 나서야 한다.

현금을 갖고 물러나기 싫다면 어쩔수 없이 '질, 성장성, 가격요인 모두 열악한 주식'을 사게될수 밖에 없는데, 이런 바보같은 짓은 어떤 시장에서도 결코 해서는 안될 일이다.

포트폴리오상에서 주식들이 서로 경쟁하게 만들어라

여행이 성공적일수록(주가가 오를수록) 여행을 끝내기가(매도하기가) 아쉬운 법이다.

내가 즐겨 사용하는 방법은 내가 얼마나 바보인지 스스로 상기하는 것이다.

성장주투자자는 그 주식에 관심을 갖고 가치투자자에게서 그 주식을 건네받아(매수해) 주가를 더 상승시키는 경향이 있다.

펀더멘털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는 보통 훨씬 더 긴 시간이 걸린다.

감정은 우리가 해야할 것과 정반대의 행동을 하게 만든다.

"다른사람이 내 포트플리오를 운영한다면 어떻게 할까?

부지런히 주식을 분석해야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모든 주식에 대해 항상 옳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때로는 주가를 본질가치 이상으로 끌어올려 최초 매수당시 예상했던 시기보다 일찍 매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초기 매수가가 수익을 결정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22.08.19 22.2분기 실적리뷰 블로그
[요약]

  • 매출: 1.0조 (컨센: 1.1조 / QoQ 4% 감소, YoY 30% 성장) 
    • 중국 락다운 등으로 동박 매출이 약간 감소했으나 6월 매출 증가로 어느 정도 만회
    • 화학사업: PO 매출 박살 + PG 어느 정도 만회
  • 영업이익: 1094억 (컨센 1190억 / QoQ 18% 감소, YoY 19% 감소)
    • 매출 감소에 비해 영업이익은 어느 정도 만회 (환율요인 + 판가 상승)
    • 전통 화학소재 산업은 영업이익 박살 (스프레드 축소)
    • 동박 영업이익 증가
  • 당기순이익: 1197억 (컨센 800억 / QoQ 30% 성장, YoY 55% 성장)

(1) 2차전지 소재

  • 유럽 공급망 차질, 중국 봉쇄 등으로 매출이 감소하였으나 회복세 (매출 QoQ 6% 감소)
  • 영업이익은 QoQ, YoY 지속 성장

(2) 화학소재

  • 매출은 YoY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에서 QoQ, YoY 20% 이상 감익

(3) 반도체소재

  • 반도체소재는 QoQ, YoY 매출 증가
  • 영업이익 63억 (YoY 20% 감익)

(4) 산업소재

  • 매출 3200억, 영익 150억
  • 3분기 혹은 4분기부터 중단사업 반영 예정

[실적 IR QnA]

(1) JP모건

Q) 동박 사업 관련. 2분기 실적 2분기 캐파 반영 안되어있음. 하반기 사업을 이익 확대로 전망했는데 구체적 전망 제시를 요청함

A) 올해 50% 이상 매출/이익 성장 전망

  • 상반기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균형, 중국 락다운으로 전방 시장이 불확실했음
  • 하반기는 반도체 공급 완화, 배터리 신제품 등으로 full-capa 예상
  • 2022년 50% 이상 매출과 이익 성장을 기대함
  • 글로벌 증설 현황
    • 말레이시아: 증설 진행 중 (2023. 3분기 양산)
    • 폴란드: 착공 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장기공급계약 진행 중임 (2024.4분기 양산)
    • 북미: 2022년내 착공 목표로 인센티브, 원가 등 고려하여 추진 예정
  •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비용 증가하나 계속 대처하겠음

(2) 신한금융투자 이진명 애널리스트

Q)화학 기업 실적 좋지 않아 실적 둔화되었음. 하반기 화학사업은 사업수익은 어떻게 전망하는가?

  1. 동박에 고객사별 비중 변화 있었는지?

A)

(화학소재)

  •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이슈 등 경기침체 이슈 진행 중
  • 전방 수요가 감소하며 PO의 경우 자동차, 가전, 건축 수요가 감소함 (PO 스프레드 감소)
  • 하반기에도 스프레드 축소를 전망함
  • PG는 코로나 거치며 화장품, 식품, 의약품, 애완용품 등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
  • PG 고부가제품 강화 계획 (PG 비율 증가)
    • 고부가 제품비율 : 70% → 82%까지 확대
    • 영업이익 기여도 : 26%→ 2022 상반기 기준 77%
  • 글로벌 확장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음
  • 스페인, 네덜란드, 아일랜드, 뉴저지/뉴올리언스(미국) 등 물류 포스트 확장 중임
  • SM 신사업 개시: PO 공정에서 만들어지는 SM을 직접 사업화, SM 친환경 소재 강화 계획

(동박)

  • TOP 5대 기업 매출비중 95%
  • 중국 매출비중 낮아졌으나 다른 고객사 판매 증가로 TOP 95% 동일
  • 동박은 고품질로 TOP-tier 매출 비중은 변함없음
  • 동박에 대한 수요는 견조합니다.

(3) 삼성증권 조현렬 애널리스트

Q)

  1. 실리콘 음극재, 글라스 기판 신사업 진행 상황
  2. 필름사업 매각 후 재무제표 반영 시점이 언제인지? 중간 손익변동이 2분기에 일부 있었던 것 같은데 설명 요청

A)

(신산업)

  • 글라스기판: 인거비 증가 등 미국 내 투자환경이 좋지 않아, 공동투자자와 투자계획 다시 보는 중, 주요 고객사와 인증작업 진행 중임. 2023. 8월 완공 목표로 공장 증설 진행 중 (현재 공장 서비 등 견적은 완료되었고, 레이아웃 작업 완료됨)
  • 실리콘 음극재: 유럽 고객사 확보를 위해 평가 인증작업 진행 중 (올해 하반기 내 2~3개 고객사 확보 계획), 실리콘 음극재 공장 부지를 알아보고 있음
  • 신규사업은 조만간 별도의 테크데이를 통해 설명 예정임
  • 개인생각. 신산업을 도전적으로 적극 추진하기에 좋은 시장환경이 아니긴 합니다.

(필름사업 매각)

  • 필름사업 매각 후 중단사업 시점은 주총 시점을 회계법인과 논의 중
  • 주총이 9월 혹은 10월로 예정됨
  • 9월이면 3분기, 10월이면 4분기 중단사업 회계에 반영
  • 올해 필름사업 매출 1조, 영업이익 700~800억 예상
  • 이 부분이 중단사업으로 빠지면 전사 순익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회계법인과 협의하여 규모를 정하는 과제 남아있음
  • 개인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름사업 매각은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4) 한국투자증권 김정환 애널리스트

Q)

  1. 반도체 부분 SKC솔믹스, 텔레시스 연내 통폐합 되는지, 영업이익률 제고방안이 있는지?
  2. MC SK퓨어큐어 하반기 폴리올 시장전망은 어떠한가?

A)

(반도체 소재)

  • SKC솔믹스 반도체 통합 2년동안 해왔는데 언제 끝나는지 질의로 이해함
  • 텔레시스와 통합 남아있음. 자본잠식이 주요 이슈였음
  • 작년 통신사업 매각하며 자본잠식 해소함
  • 금년 상반기 사옥 매각으로 관련 이슈가 크게 해소됨
  • 연내 SKC솔믹스와 텔레시스 간 합병이 마무리되길 희망하나 이사회 일정 등이 있어 유동적(금년말, 내년초 통합 예상)
  • 이익률 제고 방안: 유통 물류로 이해됨(영업이익률 낮음). 기업가치와 이익률을 중심으로 경영할 것임. 고객사와 과도한 매출보다 서비스/수수료 중심의 매출을 잡는 방식으로 영업이익률을 높일 계획. 모듈 테스터 집중 육성하여 이익률 높일 계획(후공정 장비 테스트)

(폴리오 사업 전망)

  • 외부요인으로 하반기 경기전망은 긍정적이지 않음
  • MCNS 통해 안정적인 내수시장 장악을 목표로 40~45% 마켓쉐어 확보. 경기 안좋아도 어느 정도 수요 확보
  • 스폐셜티 시장 개척 중
  • 미국 현지에서 세일즈 가능한 로지스틱 체계 갖춤
  • 비관적으로 봐서 약간의 감익이 되더라도 안정적인 수익 가능 노력하겠음

(5) 한화증권 윤제성 애널리스트

Q)

  1. 동박 사업 매출액 감소 요인(가격요인인가?)
  2. OP 마진 영업이익률 개선 요인? (레깅효과인지?)
  3. 원가요인 크지 않다고 가정할 경우 동박사업 영업이익률 예상?
  4. 동박사업에서 전기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A)

  • 중국 락다운으로 매출 소폭 감소 (다른 고객사 캐치업으로 실적 유지)
  • 영업이익률 개선? 환율 요인+구리 가격 상승요인으로 판단
  • 중장기 마진율? 확정적인 설명 어려우나 생산성 증대, 글로벌 확대 가정시 영업이익률 상당한 상승으로 예상
  • 전기료? 유럽 전기료가 상승함. 신재생에너지 장기 구매계약으로 경쟁력 확보할 계획. 전기료 비중은 원가 중 인건비, 감가비, 전기료는 동박제작의 3대 원가요인으로 각각의 비중은 비슷한 수준
728x90
반응형

'산업스터디 > 2차전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K배터리 미래 이끌 어벤저스 기사  (0) 2023.01.17
대구남자 2차전지  (0) 2022.08.16
나노신소재PQC  (0) 2022.08.08
천보PQC  (0) 2022.08.08
에코프로비엠PQC  (0) 2022.08.08
728x90
반응형

22.08.19 22.2q 실적리뷰 블로그

여기도 없어

728x90
반응형

'Gun's 투자종료 Follow > 고려신용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려신용정보PQC  (0) 2022.08.03
고려신용정보BM  (0) 2022.05.03
728x90
반응형

22.08.19 22.2q 실적리뷰 블로그

기업명: 에이치시티(시가총액: 753억)
매출: 166억(예상치: 178억)
영업익: 15억(예상치: 34억)
순익: 8억(예상치: 31억)

판관비는 특별한 거 없고, 기타 비용이 24억 가까이 늘었는데 어떤 건지는 설명이 없음.
확인해 봐야 할 듯. 일회성 비용 이기를 기대.
금융 비용도 많이 늘었는데, 이자 비용이랑 외화환산 손실이 많다. 순금융 비용 거의 9억 이상 늘었음.
환율과 고금리의 영향인 듯.

-따라서 정보통신 제품의 시험수주가 부족하여 실적이 좋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럼 매출은 왜 증가?
-정보통신 제품은 줄었지만 그 외 다른 제품들의 인증, 교정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보통신 제품이 이익이 많이 나는 알짜 사업인데 다른 사업들이 많이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22.07.09 https://blog.naver.com/sinjs878/222805243443

22.07.08 https://blog.naver.com/sm2purelove/222804538271

22.06.10 https://blog.naver.com/stor2305/222767152124
IoT 인증 의무화(주담통화)
IoT 기기들은 이제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아야한다라는 사실.
그 이전에는 권고사항이었지만 의무로 바뀌면 당연히 에이치시티같은 인증, 시험 산업에 전반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주담님에게 여쭈어보았다.

답) 아무래도 수요가 좀 더 확대될 수 있는 시장의 변화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말씀해주셔서 저도 이제 기사를 봤는데요.
아마 이게 이제 의무 사항이 아니다. 보니까 네 기존에 이제 일반적인 홈 네트워크 시스템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iot라고 합니다. 이런 제품들을 대표적인게 이제 주방에 있는 전자기기들인 거죠. 또는 지금 어떤 무선으로 창을 이렇게 열거나 닫거나 하는 그런 기기들이 이다. 그런 무선 기기들이라든지 유선 기기들에 대한 시험 인증을 받아야 되는 의무화되는 그런 강제해야 되는 그런 기사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이 이러한 분야가 저희한테 큰 시장은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이 분야는 이게 이제 시험 수수료가 아주 높게 책정되어 있거나 그러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또 그렇다라고 하면 이걸 의무화했었을 때 제조회사 입장에서도 비용이 많이 부담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또 반발도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 어쨌든 의무화한다라고 하는 거는 시장이 커지는 거지만 그렇게 저희 회사의 매출액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의 변화다라고 보기는 좀 힘든 상황입니다.

시장이 커질 수 있는 요소이나 크게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산업의 변화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그러면 에이치시티에서 가장 매출액을 많이 차지하는 산업은 어떤산업일까?
답) 정보통신 분야인데요. 네 대표적인 게 이제 휴대폰이나 기지국에 대한 시험인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대로 끊기가 아쉬워서 요즘 업황에 대해서도 간략히 여쭈어보았다.

답) 지금 다들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든지 고유가와 금리 인상 전반적으로 시장 자체가 안 좋다 보니까 저희도 전년에 계속해서 성장하던 그런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느냐라고 이제 많이 시장에서 여쭤보고는 하시는데 결국은 이제 조금 저희도 그런 최근에 경기 변화에 조금 동조해서 성장세가 조금은 꺾일 수도 있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우려는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성장세가 둔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듯... 얼마나 안좋아지는 지는 실적을 통해 확실할 수 밖에 없겠다. 매수하고 싶지만 좀 더 기다려보는 걸로...

22.05.10 주담통-적극적투자자
22년 1분기 분기보고서 관련 문의를 했습니다.
Q. 금융비용 증가는 미국법인 투자위한 차입금 관련인지? 앞으로 매분기 이정도 수준으로 나오는지?
미국법인 차입금 이자비용, 차입금 외화환산손실(환율상승) 이자비용은 매분기 이정도 수준나올거고 환산손실은 환율 방향에 따라 바뀔것이다.

Q. '더불어 2023년에는 연면적 약 1900평 규모로 내진시험기, 초대형 워크인챔버, 대형 진동시험기 및 방산/원전 전자파 챔버를 구축하여 방산, 원전, 철도, 선박 등 기간산업 전반에 대한 원스톱 시험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전문인력 등으로 방산/원전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사업보고서 사업의 내용중 추가된 부분인데, 방산/원전 전자파 챔버 구축 관련해서 투자장소/금액등은 확정이 되었는지? 어느정도 수준인지?

21년도 말에 22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방산/원전에 대한 부분을 확대 논의가 있었다. 사업 보고서 상에 이러한 내용이 들어는 가 있습니다만 확정이라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고 방산이나 원전 분야 시험을 확대하기 위해서 지금 워크인챔버라든지 내진서험기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투자가 좀 필요하다라고 하는 부분이 논의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수요가 정권 교체 이전에 원전이나 방산에 대한 이슈들이 좀 많이 있었어요. 방산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 lig넥스원이나 한화 시스템에서 무기 수출과 관련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었고요 계약이 이루어졌다라고 해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고를 판매하는 거는 아니거든요. 그걸 생산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 과정에서 이제 인증이라고 하는 과정이 필요한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방산 쪽에 시험 수요가 좀 있는 상황이고 그 부분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 저희도 이제 투자를 좀 하자라고 계획을 세웠던 상황인데 조금은 유동적인 부분은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씩 하고 있었는데 확장시키는 개념이죠 새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Q. 미국 법인 관련 HCT AMERICA LLC. UNIVERSAL COMPLIANCE LABORATORIES > 이익률이 좋아 졌다. 이유는?
통합할 생각이라서 기존에 배분했던 공통비를 C-Tech에 몰아 넣었다. 3개를 한개로 합쳐서 봐달라.미국법인들 손실폭은 올해 줄어들거로 본다

Q. 부동산임대업에서 이익률이 33프로 인데, 여기에서 발생한 영업비용은 어떤게 있는지?
감가상각비가 주요하고, 그외에 건물유지 수선비용

Q. CRO진행사항은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상반기 내에 어떤 본 계약이 체결이 되든 또는 양사 의견이 안 맞아서 없어지 mou가 이행이 안되든 어떠한 형태의 결론은 나겠죠. 근데 지금 문제가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파괴되지는 않을 것 같고요다만 저도 이제 직접적으로 자료를 컨택하고 있지는 않아서 본 계약 체결이 되어 봐야 저도 내용을 인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주주 친화 활동 계획하는게 있는지?
지금 외부 변수가 워낙 많은 상황이라 내부적인 어떤 걸 하는 게 결정하는 게 그게 의미가 있겠냐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네 모르겠네 모르겠네요. 지금 현재 계획하고 있는 바는 없습니다.

22.04.28 주담통-바디핏

Q. 인증의 경우 갤럭시 새 제품이 나오면 제품 한 개만 인증을 받으면 끝나는 건가? 아니면 판매량에 따라 인증 받는 기기수도 늘어나는 건가?
A. 모델 당 하나이다.

Q. 그러면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기기를 만드는 생산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인가?
A. 그렇다. 모델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게 된다.

Q. 교정의 경우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는 형태인가 아니면 문제가 발생 시 교정을 의뢰하는 형태인가?
A. 어떤 특별한 사유가 발생한 시점은 아니고요 주기적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Q. 이베스트 리포트 보니까 자동차랑 배터리 쪽에 모멘텀이 가능하다라고 이렇게 언급되어 있다. 자동차랑 배터리 같은 경우에는 제조사가 적다. 매출이 그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
A. 근데 이제 각 모델이 각사 제조사마다 다 다르지 않습니까 각각 시험을 해야 되는 거고요 다만 이제 다양성과 관련한 부분은 저희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다만 이제 시험만 각 모델별로 시험 인증만 하는 게 아니라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안전성 배터리 같은 경우 화재라든지 다른 요인들에 의한 제품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들이 다양하게 해야 되는 사전에 해야 되는데요. 그러면 이제 인증 이외에도 사전에 어떤 제품이 출시하기 이전에 그 제품들을 안전성 테스트를 사전에 이제 프리테스트라고 저희가 말씀을 하는데 그런 의뢰에 의한 시장 매출들도 상당수가 있습니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Q. 차량용 배터리 테스트를 하게되면 차량용 기계 매출로 잡히나 배터리 매출로 잡히나?
A. 그렇죠 배터리 같은 경우 저희가 크게 이제 중소형이나 소형이나 중대형 이렇게 구분을 하는데 최근에는 저희가 이제 방폭 시험장을 건립하고 나서 중대형 ess나 ev용에 들어가는 배터리들도 저희가 시험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시설들을 갖추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중대형 방금 말씀하신 자동차용이라든지 네 그런 시험들 자동차용 배터리에 대한 실험들도 같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Q. 그럼 사업보고서에는 그게 배터리로 포함이되나?
A. 배터리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정확히 엄밀하게 나누자라고 하면 배터리라고 하는 게 셀이 있고요 팩이 있고 그러니까 그 셀을 다시 모아놓은 팩이 있고 그 팩에 다시 배터리를 제어하는 전자장치들을 묶어놓은 모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모듈 같은 경우는 시험에 대한 종류가 그 모듈을 제어하는 전자파 영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함께 시험을 하고 있거든요. 저희가 통상 이제 emc 시험이라고 하는데 이런 부분은 이제 자동차 쪽으로 분류가 되고요

Q, 저희 미국 쪽 같은 경우에는 주요 대상이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들인가요 아니면 현지 기업들인가요
A, 현지 기업들이 많다.

Q. 미국 쪽으로 진출하게된 계기가 있나?
A. 아무래도 이제 국내에 한 50여 개 중소형 시험 인증 기관까지 포함해서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자격 요건이 미달이라기보다 규모가 되지 않는 업체들의 그런 시험 인증 기관들하고도 시험 기관들하고도 같이 경쟁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시장 단가들이 좀 낮아지는 현상이 있고 좀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가격이 하락이 하면서 전체적인 수익성이 낮아지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속된 말로 이제 저희 이야기하는 레드오션이 되어 버린 상황입니다. 경쟁이 격화되다 보니까 회사가 이제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되는 거고 하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한국에 있는 제조업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좀 더 큰 시장인 미국에서 이러한 시험 인증이나 규정을 하는 게 개척하는 게 좀 낫겠다라고 판단을 한 거죠.

Q. 미국 쪽에는 국내와 같이 모든 검사 장비가 다 들어가 있나?
A. 다는 아니다.

Q. 주로 전자기기에 관련된 것들만 들어가 있나?
A. 그렇다.

Q. 저희 회사 bm이 그런 검사 장비가 들어오고 그걸 돌릴 수만 있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렇게 좀 진입 장벽이 높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A. 그러니까 아까 이제 50여 개의 시험 기관들이 난립되어 있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요 다만 그러한 업체들이 가져갈 수 있는 시험할 수 있는 범위는 아주 한정적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다라고 하면 이 시장 자체에서 저희와 같은 규모의 회사가 나올 수가 없겠죠. 그러려면 이제 아까 말씀을 하신 배터리나 또는 휴대폰에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되어 있는 그런 제품들을 실험을 아무나 할 수 있다라고 하면 정말 이 시장 자체가 존재의 의미가 없어지는 거고요 그런 업체 아까 이제 난립돼 있는 그런 중소형 시험 기관들 같은 경우는 장비도 없을 뿐더러 또는 그거를 기술 테스트할 수 있는 인원조차도 없는 그런 회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떻게 보면 조금은 신제품들이 나오는 것들을 즉시 저희가 처리할 수 있도록 장비라든지 기술을 갖추고 있는 상황인 거고요 반면에 또 그것만을 저희가 할 수는 없고요 일반적으로 다른 회사들도 저희가 상대를 고객사로 보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회사들은 일반적인 전기 안전 시험이라든지 안전 신뢰성 시험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저희가 하고는 있습니다. 하고는 있는데 이제 그런 부분들은 경쟁이 시장에서 치열하다 보니 단가가 좀 낮게 형성이 되어 있고 그런 걸 무시하고 저희 쪽 원가대로 적용을 해서 그 업체에 요구를 하면 이제 시장에서 저희는 그런 부분들을 가져 마켓쉐어 자체를 가져갈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적정한 가격에서 저희가 제공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Q. 타사들과 매출액을 비교해 보니까 전반적으로 전체 다 좀 늘어나는 걸로 보인다. 앞으로도 시장 자체가 커질 것으로 보시는가?
A. 음 저희는 좀 더 커진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선 기기와 관련한 시험 인증 분야에 있어서 저희가 많은 기술과 인원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 무선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ict 제품들이 계속해서 출연이 되고 있고 종류가 다양화됨에 따라서 시험 인증 에 대한 수요도 증가를 한다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최근에 이제 이러한 무선통신 기술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접목이 되면서 어떤 복합적인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아까 이제 차량과 관련한 부분을 말씀을 좀 하다 보면 지금 이제 자율 주행이라고 하는 차량이 차량 형태와 관련해서 하드인데 네네 차량이 자율주행차 형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결국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들을 활용을 해서 그 차량이 각종 센서들을 부착을 할 수밖에 없을 거고요 통신 모듈들을 부착을 해야 될 겁니다. 그러면 이제 차량에 들어가는 센서들이라든지 아까 통신할 수 있는 모듈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시험 인증 수요가 지속적으로 놓을 수 있다라고 저희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게 차량만 저희가 말씀을 드렸는데 그 외에도 산업 분야라든지 일반 우리 생활에 접할 수 있는 iot 제품들이라든지 다양한 분야에서 그런 제품들이 나올 수가 있죠.

Q. 차량도 OTA가 보급되면 수요가 더 늘어날까요?
A. 당연히 그렇다.

Q. UAM 같은 경우도 상용화되면 수요가 더 늘어날까?
A. 그렇다. uam이 일단 기본 항공 교통수단으로서 동력과 관련한 부분들은 또 별개이겠지만 그걸 운항하기 위해서는 여러 장비들을 부품들을 보유하고 이렇게 제작이 될 거지 않습니까 그 부품들에 대한 안전성이라든지 또는 통신 관련한 부품들에 대한 시험 안전 시험들은 계속해서 더 나오는 거죠.

Q. 현재 시판되고 있는 드론들도 검사하는 경우가 있나?
A. 그기에 필요한 시험들이 드론 제품이다라고 하면 뭐가 있는지는 제가 정확히 알고 있지는 못하고 기본적으로 지금 근거리 통신을 하고 있는 드론들은 많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 기능이 구축되어 있는 다만 이런 건 있습니다. 이제 드론 같은 경우에 조종하는 그걸 뭐라고 표현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RC카 아시죠?. 주파수 근거리 주파수를 이용을 해서 조종기와 본체와의 통신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기본적인 주파수를 사용을 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안테나가 부착이 되어 있는 거고요 그에 대한 시험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거고요

Q. 현재 내부적으로 리스크라고 생각되는 요인이 있나?
A. 그런 부분은 제가 생각은 깊이는 안 해봤는데 지금 현재 대내적인 리스크보다는 시장 외적인 요인에 의한 부분들이 좀 더 많아서... 지금 이제 물가가 많이 올라가고 금리가 올라가는 상황에서 이런 인플레이가 진행이 된다면 각 제조업체들에서도 어떤 투자에 대한 부분이 좀 주춤을 하게 될 거고요 그러면 신제품 개발과 관련한 또는 출시되는 양 자체가 전체적인 양 자체가 줄 수도 있다. 라고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러면 저희 내적인 게 아니라 외적인 전체적인 시장의 캐파 사이즈 자체가 이제 줄어듬으로 인해서 조금은 저희가 리스크를 그런 부분에서 좀 리스크를 안을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22.04.28https://blog.naver.com/sm2purelove/222714265623

22.04.26 주담통-적극적투자자

CRO합작법인 관련 문의
1) 에이치시티 CRO 투자 관련 인력충원, capex비용은?
지금 정해진 수치는 없습니다. 지금 mou를 맺은 상황이고요 본계약 시에 그런 부분들이 좀 확정이 될 것 같은데

2) 미국 법인까지 생각한다고 하면은 비용이 꽤 들어갈 것 같은데 유증이나 CB까지 가능성까지 있을까요.?
그런 부분까지는 검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외부 조달은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냥 장기채라든지 미국 법인처럼​​

3) 수익성, 매출규모 등
실제 신규 사업을 진출을 하겠다라고 하는 부분이라 자회사 편입으로 되겠죠. 조인트 법인을 설립을 하는 거기 때문에 금액이나 지분율이나 투자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다 확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본 계약을 이후에 체결을 할 건데 지금 구체적으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지금 현재로서는 좀 아주 제한적인 사항만 확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솔직히 많지가 않아요.

4) 뉴스 보니까 이렇게 상반기 중에 확정이 나는 거죠?
네네

5) 경쟁사인 디티앤씨 같은 경우도 CRO쪽에 진출해서 한동안 수익성이 안 좋았다. 21년 4분기 때 턴 어라운드 한 것 같던데, 수익성이 나빠지는 게 아닐까 우려도 좀 되더라고요?
그러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생각하는 거는 호서대학교에서 매출이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부분이 일부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런 부분들 다 승계하는 걸로 저희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CRO사업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수익 편차가 기관별로 좀 많이 있을 수는 있는데 지금 생각하시는 것만큼은 아주 대규모의 손실이거나 장기간 손실이 나거나 그러지는 않을 거로 생각합니다. 회사가 합작법인을 통해서 결국 성장이나 이익을 취하기 위한 건데 일시적으로 셋업을 하고 실제 이제 GLP라고 하는 인증 획득 상황에서 수익이 생각을 했던 것보다 운영비가 더 들어가는 기간은 있을 수밖에 없겠지만 그 기간이 길지는 않을 거로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호서대학교가 그런 면에서 생각 예상하시는 것만큼 그렇게 손실이 많이 난다든지 그러지 않을 겁니다.

6) CRO쪽 인력이 없는데 인력을 충원해서 적응하고 이게 업무를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mou로 합작을 하는 거죠. 아무래도 신규 사업인데 신규 사업과 관련해서 시설이라든지 인원 보강이 되어야 되는 상황인데 그런 부분을 호서대학교는 갖추고 있는 상황이고요 회사 입장에서는 그 인증이라고 하는 절차가 비슷한 유형이기 때문에

7) 인증이라고 하는 부분이 다른 무선 통신이라든지 이런 분야 인증?
결국 이게 의약품에 대한 인증에 대한 거거든요. 흡입 독성 챔버와 관련한 실적이 있었어요. 그 이전에 흡입 독성 챔버를 제조를 했던 경험이 있고 그 분야에 대해서 일부 저희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러니까 CRO까지는 아니지만 반복독성 및 흡입독성 챔버와 관련한 지식이 일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시설과 인원을 저희가 호서대에 지원을 받고 협력을 해서 법인을 운영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구상입니다.

22.04.14 주담통-바디핏

1. 배당 너무약한것 아니냐 배당좀 늘릴 생각 없나?
저희가 배당성향 15% 정도로 하고 있는데, 주주 환원 정책으로 배당으로 할거냐 재투자로 할것이냐 하는 문제다.
회사에서는 배당보다는 성장에 목표를 두고 있다. 장기적으로 더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미국 법인 22년 매출 목표 있나?
공식적 매출 목표나 bep달성 목표는 아직 없다. 다만, 전망공시를 내지 않는 이유는 우리 사업 자체가 교정이나 시험인증이 수주 하면 1개월 ~3개월만에 납품이 끝나는 형태라서, 1년 단위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오히려 변동성을 크게하는 요인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지난 수년간 성장율을 올해도 유지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매출 성장과 함께 bep달성이 곧 이루어 지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국에서 아무래도 아직 인지도가 크지 않다보니 광고, 찾아가는영업 등을 하고 있다.

3. 미국법인은 it통신 위주인지, 배터리 부분 설비가 준비 되어 있는 것인지 궁금 하다?
it통신 위주다. 배터리 부분은 미국법인에서는 설비가 되어 있지 않다 . 본사에서만 하고있다.

3. 2차전지는 어마어마 하게 성장중인데, 교정,방폭 분야에서는 그것에 못따라가는 매출 성장 인것 같다.
경쟁사가 있나? 통신장비 대비 2차 전지는 우리 회사 경쟁력이 약한것 아닌가?
2차전지에 대한 기대감이 큰것으로 알고 있다. 배터리 분야는 시험인증 분야와 일부 충방전지 회사에서의 교정으로 이루어 지는데 , 시험 인증 자체가 일회성이기 때문에 그 모델의 폭발적 판매량과 시험인증 횟수와의 관계는 크게 관련없다. 따라서 차가 많이 팔려도 우리는 시험 한번으로 끝난다.

4. 그렇다면 차라리 수익성은 5g쪽 기기들이 더 좋겠다 ?
그렇다. 매년 ict 쪽 기기들이 새로 출시되고 인증되기 때문이다. 매출 기여도 면에서 좀더 크다.

5. 배터리 검사 장비 업체와의 경쟁 여부는 어떠한가?
배터리는 기존 정부출연 기관들에서 많이 시험을 해왔는데, 민간 기구는 민간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고객사가 더 선호하는 경향성이 있다.

6. 경쟁사 중에 디티앤씨가 배터리도 하고 이것저것 하더라 어떤가?
디티앤씨는 제가 알기로는 금융이나 바이오등 워낙 다양한 사업부를 하기 때문에 , 경쟁이 직접적이다 라고 비교 하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된다.

22.04.06 주담통-적극적투자자

Q1. 22년 가이던스는?
A1.매출액 15~20% 성장, 이익률 작년 수준

Q2. 베터리 가이던스는?
A2. 50%이상 성장

Q3. 21년 이익률 떨어진게 인건비 영향이 크다(인력충원도 많이 함) 22년도에도 추가 인력 충원계획이 있는지?
A3. 추가 충원 계획이 있다. 시험인증 수요 확대에 맞춰 충원중이다.

22.03.31 https://blog.naver.com/sm2purelove/222664807475

 

22.03.27
https://blog.naver.com/zjasptnayo/222683805304

시총은 948억. 21년 4분기 영익단에서 인건비 상승, 일회성비용으오 이익의 폭이 줄었음
매출액은 지속성장. 영업이익은 잠깐 꺾일수도 있지만..더 중요한것은 영업레버리지가 일어날수있는가!!

1.매출구성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영업레버리지가 늘고 투자기에서 회수로 접어들며 현금흐름이 좋아지길...
차량용기기와 기타부분이 성장 정체

2.새로운방향
미국 부동산취득...어떤방향으로 흘러갈지
배터리시험을 위한 방폭시험장

3.매출채권이 전년ㄷ애비 30억 늘어남 (매출채권연령이 오래된것이 별로 없고 해가 거듭나면서 충당금설정율도 줄어들고있음)

4.새로운 인증사업으로 진출하려면 그만큼 유형자산이 투입이 되어야함. 양날의검
   2017년 신규투자 설비 매출은 안나오고 감가상각부터 시작되면...이익이 감소

5.차입금 상환계획...30억이면 작은 돈이 아님...

6.사람이 중요한 비지니스...판관비 급여는 증가폭이 작지만, 원가에 영향을 주는건 실제 시험인증이나 교정을 하면서 들어가는인건비!!이건 증가

7.원가와 판관비가 믹스된 비용의성격별분류. 앞으로 주시해야할 내용은 종업원급여, 감가상각비

22.03.21https://blog.naver.com/zzilzzil1117/222678698245

비용의 성격별로 봐도 급여의 증가와 유무형 상각비의 증가로 인해 마진률의 감소가 보인다
에이치시티의 키팩터로 보았던것이 직원수의 증가와 capex투자로 인한 매출 증대이다.

 

22.03.05 https://blog.naver.com/sm2purelove/222664807475

22.03.05 주담통-아메리카노

* 영업이익률이 8.6%대로 크게 떨어졌다. 그 이유는?
: 인건비(상여금 등) 증가상각비 증가. 4분기에는 기타 부대비용 증가도 있었다. 예를 들어 미국 부동산 취득 후 임대 줬는데 이 때 발생한 중개수수료 등이 4분기에 포함됨. 그리고 4분기에는 계절적 요인도 존재하는데, 교정 분야에서 4분기에는 외주를 줘 이익률이 하락한다.

* 미국에서의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기존에 하던 일들을 미국에서 그대로 진행 중. 다만 교정은 새로 취득한 건물에서 진행 중이지만, 시험인증의 경우 시험인증 랩 공간의 시설물을 옮기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 장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차차 새 건물로 이전 예정.

* 근 몇 년간 인력 충원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인력 배치 어떻게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인력 충원 계획은?
: 기존에 하던 교정, 시험인증 부분에 배치되고 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충원할지에 대해서는 당장의 논의가 무의미하다. 회사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부 인원으로 충분하다면 고용이 많지 않을 것이다. 다만, 현재까지 충원을 계속 한 건,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교정 및 시험인증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었다.

* 자동화 관련 R&D 투자를 계속하고 있는데, 인당 효율성은 증가하고 있는가?
: 회사는 인당 효율성 부분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인원 증가율에 비해 매출액 증가율이 높은 것을 보면 인당 매출액이 높아지는 걸 볼 수 있다.

* 인건비 증가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가?
: 인건비 증가 자체로 인한 어려움보다는 적정 인원을 유지하는지가 중요. 적정 인원을 유지하는지는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증가하는지와 관련되기 때문에, 매출의 유지 및 증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

*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한 회사의 설명
회사 실적이 시장의 기대보다 잘 못나와서 주가가 하락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최근 시장 상황(우크라이나, 인플레 등)이 안좋은 상황에서 실적이 못나오다보니 이것이 트리거가 돼 주가가 더 많이 하락했다고 봄.

이번 실적 하락은 복합적인 요인(인건비, 상각비, 부대비용, 계절요인)이 작용한 결과이며, 회사의 성장이 훼손된 결과라고 보지 않음. 특히 인건비, 상각비의 증가는 인력, 장비에 대한 투자의 결과인데, 인력 및 장비 투자는 회사 성장을 위한 투자이기 때문에 이런 비용 증가를 회사의 성장이나 이익이 훼손되는 것으로 보기 힘듦.

조금만 더 믿고 지켜봐달라.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