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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혹은 전년도) 보고서를 compare툴을 이용해서 차이점확인

알고있어던 내용들...호서대 CRO 금액이 좀 큼
21년도 3.9%인상에 이에 22.7월에 3.5%인상 -> good
다른 연구개발은 내부업무효율.이게 그나마..근데 이게 뭐야? FMS: 표준연계서비스
하지만...실적으론..
원전도 기웃기웃..근데 이건 투자금액이 매우 크다고함...한동안 또 힘들듯

보고서 상엔 특별히 추가된 내용없음. 
전장 하겟다는거랑 원자력 쪽도 하겟다는거..의지만 충만. 하지만 실적으론

원자력 쪽 추가 투자시 비용계산 필요

2. 기업엑셀에 실적 입력  (차트뽑아서 특이점확인)

  • 영익아랫단이 안나오니 ROE, 영익이고 다 망할수밖에..

3분기 V자 반등 못하면 다 팔아버려

  • 매출액은 선방했는데...매출원가, 판관비 다 상승. 5% 상승은 엄청큰던데...

  • 뭐...영익 당순 내려가니 시총이 따라 내려가는게 정상이긴 하지....

  • 현금 들어오는거에 감사해야하나, 투자현금보단 영업이 많아야할텐데...

  • 지금 와서 보면 20.4Q가 기회였구나..그 후로 감소를 보이는데....ㅜㅜ

  • CAPEX투자가 너무 많아

  • 유형자산이 많으면 매출을 많이 끄집어 내던지....안좋은것만 보이네

지나고 보니 현재가 안좋으니 안좋은것만 보이네..
유형자산 늘어나고, CAPEX 투자가 많아지면 매출액이 그만큼 따라와야할텐데..아직 못따라옴
CAPEX투자는 선행하는거니 시간이 지나면 실적은 따라나오겟지만....CAPEX투자를 놓친것이 내 잘못

3.기업제무제표 엑셀비교하며 상세비교 (계산기엑셀활용)
-시총 750억 / (분기) 매출액 166억 / 영업이익 15억 / 당순 8.5억

  22.2q 전기대비 증감액 전기대비 증감율
현금및현금성자산 -141억 -43억 -23.4%
유형자산 840억 37억 +4.5%
매출액 166억 152억 +9%
매출원가 103억 19억 +22%
판관비 49억 12억 +33%
영업이익 15억 -16억 -52%
금융비용 7.5억 7억 +1078%
당기순이익 8.4억 29억 -20억
당기금융상품취득 -20억 전기 -70억  

4.기업엑셀에 사업부별 성과 입력

  • 정보통신 매출이 감소.. 하지만 매출액은 쏘쏘지만 별로 증가 못함. 문제는 영익단
  • 근데 상품판매가 많아짐. 뭘 파는거지??? 

  • 그래도 미국쪽은 영익단이 좋아지고 있음

 

  • 문제는 영업이익쪽. 인증부분 영익 -50%. 영업이익율도 12%로 절반 날라감

  • 교정서비스도 마찬가지 영업이익 -70% 날라감. 영업이익률 2% (전년도10%)

  • 유형자산은 계속증가...건설중인자산도 50억 (유형자산은 800억정도) 대기중.

유형자산이 많아지니..감가상각은 그대로여도 상각율은 줄어듬..하지만 이건 좀......장난질

  • 비용성격별은 전체를 한번 볼 필요가 있음

5. 2번,3번,4번 에서 내용을 보고서 주석을 통해서 상세 확인해서 블로그에 작성

  • 상품의 판매 상승으로 취득원가&재고자산이 늘었는데...평가손실충당금은 그대로.
    취득원가가 5배 증가했는데..손실금은 그대로. 손실금도 5배 증가시키면 2천만원. 사실 큰 금액은 아니니깐 PASS

  • 유형자산은 20년말대비 518억->841억 62%가 증가...그리고 앞으로도 50억 더 증가. 게다가 방산 원전 이런거또 투자예정. 유형자산 증가속도를 매출액이 못따라옴
    20년도 기준 유형자산 518억 -> 분기매출액 140억, 
    22.2Q  현재 유형자산 841억 -> 분기매출액 166억, 단순계산으로 매출액은 227억은 나와야지 유형자산 효과가 있음!

    감가상각비도 매분기 20억~25억 정도 늘어남..영익이 15억인데..감가상각비가 20억ㅠㅠ
    사실 감가상각비도 갑자기 크게 늘어날수도 있을꺼 같음
  • 매출원가는 뭐 늘었다고만 나오지...상세한건X

  • 판매비와 관리비
    - 전년동기 대비 : 퇴직급여 3.8억, 교통비 0.8억원, 감가상각비 2억원, 지급수수수료 2억, 대손상각비 0.8억원, 기타비용 5.6억원 증가
    -전분기 대비 : 복후비 1억, 기타비용 2억원증가
    감가, 대손, 기타비용...알수없는것들을 비용을 처리했네..
  • 금융비용..이자비용의 증가 -> 투자의 결말..거의 분기별 1억 

  • 비용의 성격별 분류
    -전년동기대비 : 재고자산 2억, 급여 11억,감가상각비 4억,지급수수료 1.2억, 기타 3.5억원 증가..
     이거 뭐 쉽게 줄일수 없는 비용들이네...

6.위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PQC 새로 update

7. simrim으로 한번더 확인하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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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사업보고서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제조업체, 표백화학펄프 단일종목
아트지, 백상지 등 인쇄용지를 생산하여 국내외에 판매하는 사업

펄프부문의 매출비중은 약 20%~25%로 장기공급계약에 의한 판매와 Spot판매 그리고 일부 수출판매
제지부문의 매출비중은 약 75%~80%로 내수의 경우 주요 도매상 및 대리점,실수요자
수출비중은 약 40%~50% -> 오오오

[사업의 개요]
① 펄프부문: 표백화학펄프 제조 및 판매
당사는 인쇄 및 산업용지, 위생용지 등 일반 종이제품의 원재료로 사용
친환경 소재로 활용가능한 표백화학펄프를 제조 및 판매
국내 유일의 종합펄프제지 업체
21년기준 43만톤의 표백화학펄프를 생산 -> 약 48%는 타 제지사들에 판매되고 나머지는 당사 제지 생산에 필요한 슬러리 펄프로 사용
판매가격은 국내 수입펄프 가격과 연동되어 있어 세계 펄프-제지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변동
펄프의 주원재료인 목재칩은 국내 주요 업체로부터 47%를 구입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생산업체로서 국내 자급도는 약 14% 내외
수요측면에서는 경기 변동의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당사 공급량 이외 국내총수요의 약 86%를 수입에 의존
 당사 판매가격은 수입펄프 가격과 연동되어 있어 국내 경기 변동보다는 세계 펄프ㆍ제지 경기변동에 따라 변동

② 제지부문: 아트지, 백상지 등 인쇄용지 제조 및 판매
 인쇄용지 약 55만톤 규모의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한큐에 만듬->에너지절약->원가경쟁력
노트, 다이어리 등에 사용되는 백상지와 잡지, 캘린더,라벨, 쇼핑백 등에 사용되는 아트지를 주로 생산
펄프공정에서 발생하는 흑액을 연소하여 스팀을 자가 생산하기 때문에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종이를 생산하는 친환경녹색공장


(1) 산업의 특성
일관공정을 통한 자동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

내수 지향적인 수요구조
국내 인쇄용지업계는 생산량이 내수 수요를 초과하여 초과분은 수출
환율이 상승(원화약세) 할 경우 수출부문 수익성이 개선

최근 경기 불황에 따라 내수 소비는 감소
디지털 기술 발달에도 불구하고 제지의 수요는 큰 폭으로 감소하지 않고 각각의 문화를 구축하며 공존할 것->사실?
펄프산업의 경우 제지생산에 필요한 원재료써의 용도 뿐만 아니라 섬유, 건축자재 등 펄프소재를 활용한사업 등으로 다각화하는 등 글로벌 펄프 수요는 꾸준히 증가 
친환경 소재로써의 펄프의 활용성 등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③ 금융부문: 여신전문업 운용
무시
④ 기타부문: 수산화마그네슘의 제조 및 판매, 조림사업
무시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공급망 악화, 원/부자재 수급 불안정, 물류비용 증가 등에 따라 전반적으로 어려움
 제지, 펄프수요는 직전년도 대비 회복
유가 및 에너지비용 등 제조원가 상승에 따라 제지 및 펄프가격도 상승
주요 선진국들의 경기 둔화와 육/해상 물류비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수출부문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실적
 제지수요 회복과 더불어 펄프 및 제지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당사가 전기대비 흑자전환 할 수 있는 주요인
신흥국의 경우 인구대비 종이 소비량이 선진국에 크게 못 미치고 있어 향후 성장 전망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
아시아, 남미 등 신흥 종이시장의 성장세가 선진 종이시장의 감소세보다 커 당분간 종이산업이
크게 위축될 우려는 없을 것으로 전망

펄프부문의 경우 인쇄용지 외에 위생용지 사용 증가에 따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남미 대형 펄프제조사들의 설비 증설/전환, 폐쇄가 동시에 발생하며 수급의 균형
펄프 판매가격은 수입펄프 가격과 연동되어 있어 국내 경기 변동보다는 세계 펄프ㆍ제지 경기변동에 따라 변동
가격이 하락할 경우 펄프 부문의 손익에 부정적 영향

[지배구조]
회장 : 이동욱 (48년생)
ceo : 이도균(78년생)

무림P&P 블로그

펄프값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주가엔 반영이 안되고 있다

Wood Chip이라는 것을 국내, 태국, 베트남 등에서 조달해서 펄프를 만든다음 (무림이 만드는건 활엽수 표백 펄프다.)
이 펄프를 국내 제지회사에게 판매하고 자기들도 제지를 생산한다.
펄프를 생산하는데 전기, 스팀이 굉장히 많이 소모된다.
고정비가 큰 비지니스
운전비가 많이 든다.
펄프/제지 업계는 고유가 피해섹터이다.

정리해보면 재고낮음, 공급망 이슈, 증설량이 수요를 못 따라감, 수요는 견조함, 러시아 제재로 인한 쇼티지, 노후 공장 폐쇄,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등...

​[수자노 컨콜]

  1. 가격 지속적으로 올려봤는데 수요파괴는 없던데?
  2. 인플레로 OPEX(비용)상승하면서 가격 경쟁력 없는 회사는 망하고 있어~ 공급이 더 타이트해진단 소리. 러시아 제재로 유럽 펄프 생산량도 줄고 있음.
  3. 펄프 구조적 수요 증가에 있어. (펄프는 생필품의 영역임.. 휴지 종이 등등.. 코로나때도 미국에서 휴지사재기 하는 것을 다 봤을 거임)

우선 원재료인 Wood Chip의 경우 가격 변동이 굉장히 적다. 거의 일정하다고 볼 수 있음.
과거 무림P&P의 경우 펄프가격이 강세였다 2018년에 미친 실적을 보여줬었다

유럽의 펄프 생산 업체들이 높아진 전기료에 허덕이고 있고, 공급쪽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그것을 반증하듯 펄프가격이 연일 오르고 있다
글로벌 1위 제지업체 Suzano 컨콜에 따르면 유럽 펄프 생산 공장이 과도하게 치솟은 전기료로 인해 공장을 닫고 있다고 함.
유럽이 펄프/제지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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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탐통:

1) 영업이익률 하락원인?
정보통신향 수주가 지연 되었습니다. 2분기 예상 건이 고객사 개발, 출시 시점이 변경이 일어나면서 7월달부터 수주가 되었다. 정보통신 분야가 10억 정도 빠진 상황이고요.

2) 3분기 같은 경우는 2분기 이연 물량, 3분기 원래 계획 된 물량 합쳐져서 매출이랑 이익이 다 좋아지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믿어야하나요!??

3) 미국법인, 2차전지 진행현황?
미국 법인 같은 경우 특별한 이슈가 있는 사항은 없고 1분기 때처럼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2분기에도 bep를 달성하지는 못한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환율까지 오르다 보니까 수익적인 측면에서는 (안 좋은쪽으로)가중되어 있습니다.
차량은 한 2.5억, 배터리는 1.5억 올랐습니다. 퍼센테이지로 하면 전분기 대비해서 QoQ 20% 가까이는 올랐고요.
가장 많이 빠진 게 정보통신이죠. 그게 가장 임팩트가 컸던 내용입니다.​​

4) 2분기 IR과 주주친화 활동 계획은?
저희가 IR큐더스랑 계약을 하고 음성 녹음을 통해서 자료를 배포 했었는데 계약 기간이 지난 4월에 종료가 되었고요.
​비용적인 측면에서 담당 부서의 직원들이 고생하더라도 내부적으로 진행하는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IR음성 파일 제공은 없습니다.
결국 주주 친화적인 거에 대한 액션이라고 하는 게 자사주밖에는 없다라고 생각하거든요. 방산이나 투자 부분들이 많이 검토가 되고 있기 때문에.....

5) 19년도 처럼 무상증자하면 비용도 안 들어가고요. 더군다나 거래량도 없는데요?
무상증자 하면 주가에 탄력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경영진의 의지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게 해서 주가를 한번 부양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수는 있겠으나 결국은 실적으로 답해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게 위에서 생각입니다.
그리고 본질적 가치는 변동이 없는 거지 않습니까 일시적으로 부양이 될 수는 있겠으나 올랐다가 나중에 다시 원상복귀할 수 있는 상황이 때문에 추가적인 검토는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6) 방산 관련해서 진행사항은?
방산 매출은 지금도 있고요. 대규모 투자를 통한 확대를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투자??
시험장비들이 대규모고, 시험공간 챔버도 대규모 설치를 해야 되고, 무거운 장비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어떤 설치라든지 또는 그것들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들을 갖추어야 되거든요. 투자 규모가 좀 많습니다. ​방산 같은 경우는 워낙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고객사들이 있기 때문에 한 번 투자를 하고 나면 등락은 있겠으나 꾸준하게 매출은 나올 수 있습니다. 이제 대규모로 투자되고 나면 5년 상각을 하고 있는데 이게 끝나고 나면 실제 장비는 5년 이상 쓰거든요. 상각되는 기간 동안은 수익력이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그 이후에는 많은 이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종합적인 부분들을 회사에서는 고민을 하고 있는 거고요.
현재 시장에서는 수요가 초과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우리가 들어가더라도 충분히 물량들 흡수할 수 있다라 방산하고 원자력하고 유사하게 장비들이 사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산을 투자하면 원전 부분들도 같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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