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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지 않고 재물을 얻은 사람에게는 파멸을 선물하지. 여신은 황금을 흥청망청 써버리도록 만들고 끝없는 괴로움을 주기도 한다네

어떤 사람은 지독한 구두쇠가 되어 재물을 쌓아놓기만 하지. 왜 그럴까? 다시는 돈을 벌어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세. 이런 사람은 재물을 도둑맞을까 봐 불안에 떨며 공하하고 비참한 삶을 산다네.

기회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찾아오지 않는 법이야

나는 어렵거나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일은 시작하지 않으려고 조심하네. 쓸데없는 노력을 할 필요는 없으니깐 말이야

투자할때 자신의 지혜를 너무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네.

오늘 기회가 있어도 내일이면 사라지거든.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투자하거라.

감쪽같이 사기를 당하고 나서 한가지 교훈을 배웠어요. 항상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죠.

현명한 행동은 우리를 도와서 삶을 풍요롭게 하네.

황금의 5가지 법칙을 다시보자.

  1. 소득의 10% 이상을 저축하는건 당장의 이익을 포기하는것이고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
  2. 저축한 돈은 스스로 일하면서 당신의 자산을 불린다.
  3. 부화뇌동하지 말고 신중하게 투자해야한다.
  4.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낫다. 배운 후에 움직여라
  5. 탐욕은 당신의 자산을 탕진하게 만든다.

돈을 잃을 위험을 감수해서는 안되네. 그 돈이 앞으로 벌어줄 돈도 날아가는 셈이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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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경영진이 수익을 창출하는 한 투자를 회수 하지 않는다.

구조적 제약이 없어도 유능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CEO를 찾아내는 것이다.

경영진 가운데 지배주주가 있을때 이사회의 힘이 가장 약해진다. 이사가운데 지배주주가 있을때에는 이사회의 힘이 가장 강해진다. 이사와 경영진의 의견이 맞서면, 이사는 곧바로 지배주주인 이사를 찾아간다.

차익거래) 사건이 발생할 확률, 자금이 묶이는 기간, 기회비용, 사건이 발생하지 않을때 떠안는 손실

투자자들에게 냉소적인 기업은 결국 투자자들로부터 냉소받기가 매우 쉽다.

식료품 가격이 내려가면 소비자가 이득을 보듯이, 주식시장이 내려가면 결국 버크셔의 장기 주주들이 이익을 보게 된다.

부채를 질 바에는 차라리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포기합니다.

투자수익률 몇 퍼센트를 높이려고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는 식의 투자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지 않을 것을 얻으려고 가족과 친구들의 재산을 위태롭게 해서는 절대 안되기 떄문입니다.

경영진의 의도가 순수한지 확인하려면 정기적으로 실적을 평가해야합니다. 이익을 유보(이익잉여금)하는 기준은 이익 1달러를 유보할때마다 장지적으로 주주들에게 시장가치를 1달러 이상 제공하느냐가 되어야합니다.전망이 어두운 회사를 아무때나 내던지는 것은 우리 투자스타일이 아닙니다.우리는 경정자들이 회계실적이 아니라 중요한 사안에 대해 생각하길 바랍니다.

경영실적은 노를 얼마나 잘 젓느냐보다는 어떤 배에 타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본을 더 투입해서 이익을 늘린것은 경영진의 성과가 아닙니다.

사업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동시에 무섭게 확산하는 시장 심리에 휩쓸리지 않을떄 성공할것입니다.

시장 폭락때 안사면 손실이지만 사면 이득

특정 투자 유형이나 스타일만 고집해서는 주식으로 탁월한 이익을 거둘수 없습니다. 사실을 세심하게 평가하고 끊임없이 훈련을 쌓아야만 가능합니다.

평상 투자를 해도 현명한 결정을 수백번 내리기는 너무도 어렵다.

경영진이 이익을 자신이 챙기지 않고 주주들에게 돌려준다는 확신눈앞에 바늘이 보이는데 굳이 건초더미를 뒤질 필요가 있나요20번째 종목에 투자하는 대신 자신이 가장 잘 이해하고 위험이 낮으며 이익 잠재력이 큰 가장 좋은 종목에 더 투자해야합니다.우리는 주주를 생각하는 유능한 경영진이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이해할수 있고, 영속적이며, 군침돌 정도로 경제성이 좋은 대기업을 끊임없이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기업을 산다고 좋은 실적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우리가 합리적인 가격에 사야하고 실제고 그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야합니다.나는 완전히 믿음이 가는 기업을 한 시점에 서너개 이상 본적이 없다우리가 계산한 가치가 가격을 간신히 웃도는 수준이라면 투자대상으로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아무리 뛰어난 재능으로 노력을 기울여도 시간이 걸리는 일이 있습니다.

포토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졌다는 이유로 가장 실적 좋은 종목을 판다면 이는 마이클 조던이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졌다는 이유로 트레이드 하는것과 같습니다.

끊어오르는 산업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우주탐사를 보는 관점과 같습니다. 우리는 우주 탐사에 박수갈채를 보내지만 우주선에 타고 싶지는 않습니다.탁월한 실적을 막연하게 기대하기보다는 좋은 실적을 확실하게 얻는 편을 택하겠습니다.지금부터 10년 뒤와 20년 뒤에 이익이 틀림없이 훨씬 높아질 기업이면서 이해하기 쉬운기업의 지분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는 것입니다.굳이 시장 진입 시점을 선택하려면 남들이 탐욕스러울때에는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때에만 탐욕스러워야 합니다.기술분야에서 진정한 경쟁우위를 알아보는 통찰력이 없다는 점입니다.신통치 않은 기업을 싼 가격에 사거나 우수한 기업을 비싼 가격에 사거나 둘중에 선택해야한다면 우리는 서슴없이 우수한 기업을 비싼 가격에 사겠습니다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관심있는 것은 우수한 기업을 싸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싼 가격이라고 생각했으나 나중에 십중팔구 싸지 않았던것으로 밝혀질것입니다.

시간은 훌륭한 기업에는 친구이지만 신통치 않은 기업에는 적입니다.쉬운상대만 고르는 방식이 비겁해 보일지도 모릅니다.회사의 장점을 내가 이해하고서도 사지 않은 실수입니다.우리는 결과보다 과정을 훨씬 더 즐깁니다. 아울러 그 결과도 감수하게 되었습니다.단지 인기없는 주식을 산다고 해서 현명한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역발상기법은 무조건 군중을 따르는 전략만큼이나 어리것은 짓입니다.손실 본 방식으로 만회할 필요는 없다.주가가 기업실적을 무한정 앞지를수는 없습니다. 주가가 실적보다 뒤쳐지는 기간도 반드시 올것입니다.기업에서 번 돈 이상을 기업으로부터 빼내는 마법같은 방법은 없습니다.투자자 전체로 보면 운동량이 증가할수록 수익은 감소한다.두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자사주 매입을 원합니다. 첫째, 회사에 운전자본이 충분하고 사업에 쓸 유동성도 풍부해야합니다. 둘쨰, 보수적으로 계산한 내재가치보다도 주가가 훨씬 낮아야합니다.자사주매입을 실행하는 회사의 주식을 살때 두가지 기대를 합니다. 첫째. 이회사의 이익이 장기간 빠른속도로 증가하기를 희망합니다. 둘째. 이 회사의 주가 상승률이 장기간 지수 상승률보다 낮기를 바랍니다.

가장 짜릿한 흥분을 느낄때는, 우리가 좋아하고 신뢰하며 존경하는 경영진이 운영하는 경제성  탁월한 기업을 인수할때 입니다.

연습한다고 완벽해지는것이 아니다. 연습만 영원히 계속될뿐이다.

지금 떡이 있는곳이 아니라 떡이 있을곳으로 가라

탁월한 경영자가 운영하는 경제성 좋은 기업에 대해서는 우리의 열정이 절대 식지 않을 것입니다.

매수.
1) 대기업
2) 지속적인 수익력을 입증한 기업(미래이익 추정이나 회생형기업에는 관심없음)
3) 부채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도 자본이익률이 높은 기업
4) 경영자가 있는 기업(우리는 경영자를 발굴하지 못함)
5) 사업내용이 단순한 기업(기술 요소가 많은 기업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함)
6) 매도가격명시(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거래를 합의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음)

거액의 불로소득처럼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도 없습니다.

투기는 가장 쉬워보일때 가장 위험하다는 사실입니다.

주당 순자산 가치의 변동률은 그해 내재가치 변동률과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내채가치 계산이 자극히 중요한데도 부정확할수 밖에 없고 종종 심하게 틀리기 때문입니다.

사업의 미래가 불확실 할수록 계산이 크게 밋나갈 가능성이 커집니다.

문제는 새 아이디어를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낡은 아이디어를 버리지 못하는 데서 온다

유형자산 비중은 아주 낮고 영업권 비중이 매우 큰 기업을 절대적으로 선호

사업에 사용하는 유형자산 비중은 적고 무형자산 비중은 큰기업

다소 결함은 있어도 영업이익이 우리 실적을 평가하는 대체로 합리적인 지침

순자산가치의 증감과 영업이익 추세에 주목하면 우리 실적을 정확하게 추절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유한한 세상에서 고성장률은 스스로 무너질수 밖에 없습니다.

아주 작은 규모에서 성장이 시작된다면 당분간은 고성장률을 유지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규모가 커지는 시점에 잔치는 막을 내립니다. 고성장률은 결국 기반을 상실하고 맙니다.

기업도 희귀보석처럼 훌륭한 기업을 보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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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입문하다 : 1985 ~1988 -> 3년이 주린이 시절

주식투자자산의 평균 배당수익률 4%를 기준으로 세후 3.4%의 배당금이 입금되는 것으로 가정
평균 4% 배당수익률이 가능한 주식 15억원이면 연간 6000만원의 생활비는 조달이 가능하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주가가 50%나 추락하더라도 무덤덤하게 쳐다볼수 없다면 주식에 투자해서는 안된다

가치에 비해 싼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시장이 아무리 어려워도 버티면 된다

가치투자는 어떤 식으로든 계산이 되었든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되어 거래되는 주식을 매수해서 가격에 가치가 반영될떄 까지 기다리는 것

맞든 틀리든,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했다면 후회는 덜하겠죠

안먹고 말아!. 나는 청산가치를 볼것이고 배당수익률을 따지면서 정기예금 이자 2배 이상이라면 만족한다고 햇고,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왔으니 지난 성과에 자위하면서 기다리려고 합니다.

수익. 자산에 비해 싸야만 하고 무엇보다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을 최선으로 생각합니다.

배당성향이 50% 미만이면서 5%이상의 배당수익률을 줄수 있는 기업이라면 노후를 보장한다는 식의 장대한 기대를 할수 없을지라도 좀 더 갖고 갈수 있는 정도는 되지 않을까?

적더라도 이익을 얻고서 매도 했다면 절대 후회할일은 아닙니다.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인데 이에 대해서는 이미 안전마진을 충분히 갖춘종목으로 봐두었다면 매수를 꺼릴이유가 없습니다.

많이 오른것만큼 큰 악재가 없고 많이 떨어진 것처럼 큰 호재도 없다.

스트라이크로 들어오는 공이라고 해서 무조건 배트를 휘두를 필요가 없는것이 주식시장이다.

자신감을 상실한것이 투자기업수의 증가로 나타났을것으로 짐작합니다.

금융부채보다 현금이 더 많은 즉 부도 위험이 거의 없으면 PBR이 매우 낮은 기업들이 대상입니다.

5년 보유해서 100% 이익을 얻는것돠 1년에 20%씩 5년동안 수익을 얻는것 가운데 어느것이 더 쉬운가?

책을 읽더라도 투자법 보다는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떤 얘기를 했는지 궁금증을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읽었으면 합니다.

경제 흐름에 관심을 갖는것은 물론 매사에 호기심을 갖고서 모르는 것에 대해 알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성공할거라 믿었지만 닥쳐있는 현실을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미래예측에 의한 투자결정은 예측이 들어맞았을때 얻을수 있는 수익보다는 예측이 빗나갔을때의 손실 위험이 더 큽니다.

문제는 새 아이디어를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낡은 아이디어를 버리지 못하는 데서 온다.

주가의 오르내림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것입니다.어쩔수 없는 상황에 괜히 짜증을 내지 말자는 겁니다. 결국엔 주가가 제 기업 가치에 맞게 올라갈 테니 쓸데 없는 걱정하지말고 길게 생각하면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자는 뜻입니다.

그동안에 기업에서 매년 주는 배당금을 받으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가치투자 배당 투자를 하라고 하지만 초기 따따블 몇개 먹음
돈이 많아져야 배당투자 안전한 투자
초기에 돈 벌려면 역시나 공격적으로 해야할듯.. 그러면서 안전한 투자로 넘아가야됨
이분도 역시 회계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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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이 정당성을 인정받는 순간의 기쁨을 맛보는 것이 더 컸다.

주식투자란 지적인 도전을 의미했다

돈은 바닷물과 같다. 마시면 마실수록 오히려 갈증만 늘어난다.

돈은 그 사람이 이뤄낸 성공의 표현이고, 그 여자는 그 점에 매료되는 것일 테니깐.

마냥 돈을 쫓으려 하지말고, 돈과 정면으로 부딪쳐야한다.

상승하는 주가를 뒤쫓기보다 하락하는 주가와 정면 승부를 봐야한다.

'투자자' 란 지성인이며, 경제의 발전, 정치 사회를 제대로 진단하고 그것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심사숙고하는 증권거래인을 의미한다.

투자자라는 직업은 일반적인 직업도 아니고 무엇보다 확실한 성고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날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지적인 활동이며, 나이가 들수록 더 필요한 정신적 체조임이 분명하다.

주식시장에서는 뭐든 생각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돈을 벌겠지만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사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는 자는 행복하기 그지 없다.

금리 정책, 제정 정책, 세계 경제 등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총체적인 그림을 구성하고 최종진단을 내려야한다.

가장 값진 경험은 손실이 많았던 거래를 통해서 얻는 것이다.

기대만큼 주가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전전긍긍하며 초조해하지말고 인내하며 시세가 다시 오를때까지 기다리기려라.

경제와 주식시장이 항상 평행을 이루며 동반 성장하지는 않는다.

주식시장은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 수천가지 마법을 동원하고, 전혀 예기치 못했던 순간에 찬물을 끼얹기도 한다.

주식이 바보보다 더 많은지, 아니면 바보가 주식보다 더 많은지 말일세

늦어도 12개월 후에는 주식시세가 돈 이라는 요소를 쫓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금리가 떨어지면 '언제'나 '하지만' 같은 말은 꺼내지도 말고 곧장 주식시장에 뛰어 들어가야한다.

중요한것은 그가 거래를 하는데 있어 심사숙고하는 동시에 상상력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신뢰해야한다.

전략을 세웠다면 친구나 여론, 일상생활 등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투자를 통해서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 이다

실제로 손실을 보는 사람은 비싸게 사서 싸게 판 사람들 뿐이다.

붐 없이는 폭락도 없고, 또 폭락없이는 붐도 없다.

거래량이 적은 시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현 주식 트렌드의 흐름이 지속될 것을 의미한다.

투자자는 언제라도 결정적인 순간이 닥치면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한다.

투자자는 신문을 읽을때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어디에서 즉시 얻을 수 있는지 자신만의 루틴을 습득해야한다.
특히 행간 사이에 숨겨진 정보를 읽어낼 수 있어야한다.

어떨때는 긴 논설 끝에 달린 짧은 문장하나가 그 전체 내용보다 많은 것을 시사하기도 한다.

사람들 중에는 말은 영리하게 하면서도 행동은 어리석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보같이 말해도 행동만큼은 영리한 사람이 있다.

증권거래소에서 누구나 아는 사실에는 관심을 가지지 말아야한다.

주가가 1천 퍼센트가 올랐어도 아직 살 가치가 있는 주식이 있고, 이미 80퍼센트나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사지말아야 하는 주식이 있다

차트가 몇 번  M의 형태를 보인다면 이것은 천장, 그러니깐 최고에 도달했으므로 더는 뚫고 올라갈수 없다는 의미다.

너무 많이 아는 어리석은 자는 아예 무지한 사람보다 두 배는 더 어리석다.

투자로 번 돈은 고통이 수반된 돈 이다. 먼저 고통이 있고, 그 다음에 돈이 따라온다.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한번 읽어버린 돈을 되찾으려는 시도는 무모하다는 것이다.

손실을 보았으면 그 즉시 인정학 책상을 깨끗이 정리한 뒤 0에서 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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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란 '매수가 보다 비싸게 팔아치우는것'이 아닙니다. 투자란 '지금있는자산(현금)을 보다 가치 있는 자산(증권,현금)으로 교환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것이 아니라 그 기업의 가치가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신경써야 합니다.

이익의 원천 네가지 질문
1. 그 기업은 '무엇에서' 돈을 벌고 있는가?
2. '왜' 벌수 있었는가?
3. 앞으로 돈을 버는 구조에 변화는 있는가?
4. 이제부터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가?

만일 기업의 과제나 강점이 열가지, 스무가지가 나온다고 한다면 그것은 아직도 본질적인 관제와 강점의 원천을 간파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될 것입니다.

시장의 매력의 두가지는 수요의 성장, 치열하지 않은 경쟁.

지금의 성장률이 아니라 성장이 얼마나 길게 지속될 것인가를 본다

높은 이익률을 유지한채 어디까지 확장을 도모할수 있는가를 본다

성장주는 실적의 성장과 함께 자연스러운 주가 상승이 기대되지만, 자산주의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인기에 불이 붙기 위한 '재료'가 필요하기 떄문입니다.

좋은회사가 반드시 좋은 투자 대상은 아니다. 시험에서 95점 맞은 학생이 다음에 100점 맞는거 보다 20점 받은 학생이 50점 받는것이 쉽다.

거래횟수(회전율) 관해서도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불과 1%의 이익률이라도 그것이 72번 회전하면 100만원이 200만원이 된다. 다만 위험도가 크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한다.

투자의 1차적 목적은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손에 넣는 것이므로 예금이나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본질적으로 같은것이다.

단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때 다른 종목도 대체로 오르게 마련이다. 따라서 팔고 나서 금방 새로운 종목을 산다는 것은 위험이 큰 투자 행동이다. 팔았다면 잠시 투자를 쉬면서 분위기가 다시 가라앉을때를 기다려 새로운 투자 대상을 찾아나서는 것이 좋다.

IR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포인트는 기업의 좋은부분이 아니라 나쁜 부분을 어디까지 공표하고 있는가 일것이다.

주가는 언젠가는 가치에 수렴하게 됩니다. 가치와 가격의 차이는 시장의 거래를 통하여 매워집니다. 하지만 '차이'가 메워지는 속도도 투자 수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인것입니다.

감정의 덫을 피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감정적인 행동이 손실을 부른다는것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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