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그저 그런 당연한 실행하기 힘든 자기계발서

시간에 대한 인식 : 시간은 돈 보다 훨씬 더 중요한 자산이야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금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중앙은행, 특히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일거수 일투속을 주목

Fed는 달러화를 찍을수 있는 권한을 가짐. 달러화의 공급 및 흡수를 통해 미국 경제 전체의 통화량을 조절

달러 약세 = 원화 강세 = 1달러 = 800원
달러 강세 = 원화 약세 = 1달러 = 1200원

특정국가의  성장이 강하고 금리가 높다는 것은 일반적을 해당 국가가 통화의 강세를 의미.
-> 미국 금리인상, 달러를 가지고 있으면 이자가 더붙음. 달러 사고 싶어함. 달러의 강세. 원화의 약세. 1달러 가지려면 지불해야할 금액이 커짐

->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달러강세(원화약세)면 돈을쓰고싶은(소비자)는 손해. 여행갈때 환전이 필요
    그렇다면 돈을 버는 입장(판매자)는 이익. 물건을 달러로 팔고 한국에서 환전을 하면 더 많은 원화를 획득

채권 : 해지불가. 고정금리 정기예금, 
돈을 빌린사람이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돈을 빌렸음'을 확인해주는 일종의 차용증

ex)10년간 1프로 이자를 주는 채권을 가짐
금리인상. 금리5프로. My채권은 손해 -> 금리인상시 채권은 손실
금리인하. 금리0.2프로. My채권은 이익 -> 금리하락시 채권은 이익

국채: 국가가 돈을 빌리고 난후, 국가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차용증 
       '대한민국이 Gun에게 돈을 빌렸음'
회사채 : 회사가 돈을 빌리고 난후, 회사가 돈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차용증
       '삼성전자가 Gun에게 돈을 빌렸음'

이런한 채권, 국채, 회사채들을 사고 팔수도 있음.
1.Gun이 삼성전자에게 1억을 빌려주고 삼성전자는 5년안에 갚고 매년 3%이자 까지 주기로함
2.돈이 급한 Gun은 이 회사채를 9000만원에 Lee에게 팜

높은 금리를 주는 투기등급 회사채를 고수익 채권, 혹은 하이일드채권, 정크본드 라고 부름.
신용도가 낮을수록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서 이러한 이름이 붙음

기업이 돈을 빌리는 두가지 방법
1.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것 : 차용증(삼성전자는 우리은행에서 돈을 빌림) 제출
2. 회사채 발행 : 
   회사채(삼성전자가 1억 빌림. 연이자 5%. 5년내 갚겠음) 발행.
   이 회사채를 채권 시장에 유통

은행권 실적이 둔화 되면 주식하락을 조심 -> 은행이 돈을 빌려줘야하는데 은행 실적이 안나와서 돈을 빌려주기 힘들면 전체적인 경기 침체 

미국 고용지표(실업률)의 의미 : 미국이 전세계 소비를 주도 -> 이머징국가(중국한국)이 미국에 수출 
미국 고용이 약해지면 -> 미국소비둔화 -> 제조업타격 -> 이머징국가타격

블랙스완 : 아무도 예상치 못한 사건이 현실화 되면서 금융시장을 뒤흔드는것(코로나19). 
              발생할 위험은 매우 낮지만 일단 일어나면 큰 충격을 주는 위험

회색코뿔소 : 꼬뿔소가 달려온다면..아주 큰 사건으로 이어지겠지만, 저 코뿔소는 달려온적이 없다.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리스크지만 애써 외면하고 있는거 (중국부채)
                 예상할수 있지만  발생빈도가 낮아 간과하기 쉬운 위험

통화스와프 : 한국은행이 찍어낸 원화를 담보로, 미국 FED가 300억 달러를 찍어서 한국에 공급

금리 = 돈의 값

기준금리 : 한국은행이 초단기 금리를 ex)0.5퍼로 맞추려고 하는것. 
              한국에서 7일 후에 돈을 갚겠다는 '7일짜리 국채 금리 0.5%' 인 국채를 담보로 화폐를 발행
시중에 돈이 넘침 -> 돈의값하락 -> 실제금리가 0.5보다 낮아짐 -> 한국은행이 자금을 빨아들임 -> 시중에 자금 부족 -> 금리가 올라옴 -> 기준금리 0.5퍼 맞춤 -> 계속 자금을 빨아서 시중에 자금이 부족 ->돈의값 상승 -> 실제금리가 0.5보다 높아짐 -> 한국은행 돈을 찍어냄 -> 시중 자금 풀림 -> 금리 내려감 -> 기준금리 0.5퍼 맞춤

[금리와 주가]
FM시나리오 (경기상승-금리상승, 경기하강-금리하강)
1.경기좋다/주식상승->물건산다(수요증가)->기업공급늘려/투자증가 ->돈을 빌림(돈 수요증가) -> 금리인상2.금리가 너무 오름 -> 이자부담/소비위축(수요감소) -> 경기둔화/주식하락 -> 기업공급줄임/투자감소 -> 돈 안빌림(돈 수요감소) -> 리인하BUT. 금융위기. 트럼프. 코로나19
경기둔화예상 -> 둔화되지말게투자해라 -> 금리인하 -> 싸게돈빌려서 투자 -> 주식활황

[통화정책(은행), 재정정책(국가)]

은행 : 돈을 빌려준다. 빌려주면 갚아야한다.
         중앙은행 : 화폐발행, 가장안전한곳에 돈을 빌려줌(국채). 즉 화폐를 발행해서 국채를 산다 -> 근데 국채는 시중은행이 많이 가지고 있다. 즉. 국채매입은 시중은행에 돈을 공급하게 된다 ->그러면 시중은행은 돈이 많아진다. 저금리대출 가능 -> 은행역시 돈을 빌려주는데 안전한 대기업(삼성)에 빌려준다 -> 삼성은 저금리로 돈을 빌림 -> 하지만 실제 취약계층으론 돈이 안들어올수가 있다. -> 실물경제는 타격

국가 : 돈을 준다. 걍 준다.
        정부: 정부는 돈이 없다 -> 증세 or 국채발행 -> 국채발행한다면 -> 은행이 국채를 산다 -> 근데, 그러면 은행은 돈을쓰는거임 -> 은행에 돈이 없어짐. 금리가 상승 -> 그럼 또 취약계층은 고금리로 힘듬 -> 실물경제 타격

이런 악순환을 구축효과
정부 -> 국채발행 -> 민간자금빨아들임 -> 경기부양 -> 민간자금부족 -> 금리오름 -> 민간투자X

[금리가 내려가면 환호하는 자산]
채권 : 금리가 한차례 더 내려가기전 고금리로 가입한 정기예금을 비롯한 채권들이 굿!
        금리내려가면 채권가치 상승

[금리인하부작용]
좀비기업 : 제품생산해서 이익을 갚기도 버거운 경쟁력없는 기업이 대출로 꾸역꾸역 생존 
좀비기업생존 -> 공급과잉 -> 디플레이션 -> 일년후 가격 떨어지니 안사 -> 소비감소 -> 기업투자감소 

부채급증 : 금리낮아지니 대출을 크게 늘림.

외면받는 이머징국가 : 자본유출. 미국금리 5퍼센트, 한국금리 1퍼센트. 그럼 당연히 미국으로 돈을 옮기지.
                              한국자산가격하락 -> 원화가치하락 -> 환율급등 

저성장기조 : 
FM] 금리인하->기업투자->경기부양->물가상승
현실-환율전쟁] 금리인하->해당국가 돈 가치 하락->낮은가격에 물건수출->전세계가 낮은가격제품수출->물가하락압력->기업돈벌기 어려움&기업투자안함->물가하락->디플레이션

[한국이 양적완화를 한다면]
원화를 마구 찍어냄 -> 원화가치 하락 -> 수입물가상승& 달러빚 갖은 기업부채부담 & 외국인환전해서 튐  ->국내유동성부족

나름 한국이 돈뿌리는 방법
정부가 보조금 지급하고 싶어함 -> 정부 : 국채발행 -> 은행 : 국채를 삼 -> 시중돈을 빨아들임(금리인상) -> 한국은행: 은행이 가진 국채삼. 즉 은행에 현금 지금 -> 은행이 돈이 많아짐 -> 시중에 돈이 풀림(금리인하)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 : 물가상승 -> 화폐가치 하락
수요견인인플레이션(good인플레) : 소득증가->제품수요확대->기업투자->고용증가,소득증가->또,소비증가
수입물가상승발인플레이션(bad인플레) : 
ex1.터키) 자본유출(외국인자본이탈)->리라화폭락->수입물가상승->소비위축->경기하락+소득 안늘어남
ex2.석유파동)원유공급줄임->석유가격폭등->수입물가상승->가격전가->물가상승->소비위축->경기하락+소득안들어남

디플레이션 : 물가하락 -> 화폐가치 상승  
좋은 디플레이션(이런건 없다) : 그래도...기술혁신->제품가격하락->제품수요확대->기업투자->고용증가,소득증가->소비증가
나쁜 디플레이션(일본) : 부동산버블붕괴->부채의늪->빚갚아야함->소비위축->기업생산줄임->고용하락,소득감소->또,소비위축

[스태그 플레이션]

stagnation : 경기둔화 + Inflation : 물가상승 = StagFlation : 경기둔화인데도 물가상승
경기둔화국면에서 물가가 오르는 최악의 상황

경기침체 -> 금리낮춤&돈뿌림 -> 경기회복국면
경기침체&물가급등 -> 금리낮춤&돈뿌림 -> 물가더더폭등 ->개망
1970년대 Fed : 경기를 박살내더라도 일단 물가를 잡자!!!!! -> 유동성 빠르게 빨아들임 -> 돈의공급줄어듬->금리상승 ->달러가치상승->국제유가하락->경기침체

2008년대 Fed : 미국금융시장불안 & 금융기관부실 ->금리인하, 유동성공급 -> 달러약세 -> 원자재급등촉발 ->물가상승->다시 금리인하중단 & 금리인상 -> 물가상승대응

[성장 물가]

고성장 + 고물가 : [05~08년 중국의 강력한 투자성장시기] 주식강세, 채권약세, 원자재 및 금은 강세
저성장 + 고물가 : [70년대 석유파동] 주식약세, 채권약세, 원자재 및 금은 강세
고성장 + 저물가 : [17년 금융위기 회복 후] 주식초강세, 채권나쁘지않음, 원자재 및 금은 약세
저성장 + 저물가 : [길게 보면 저성장저물가시대] 주식약세, 채권강세, 원자재 및 금은 약세
저성장 + 저물가 +유동성공급 : [코로나시대] 성장주식강세, 채권강세, 금 강세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투자에 있어 사이클에 대한 이해가  전부라거나 유일한 원칙이라고 말할수는 없다. 다만 이것이 투자의 원칙 중 거의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은 틀림없다

다음 사이클에 대해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투자환경을 매번 새로 이해하기 위해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는 대개 읽는 것에서 비롯되므로 읽기는 철학을 만드는 기본요소이다.

투자의 비화학적인 성격을 고려했을때 배움의 끝은 없으며 통찰력에 대해 독점권을 가진 사람도 있을수 없다.

사이클에 대한 통찰력이 있으면 확률이 나에게 유리할 때 투자금을 늘려 더 공격적으로 투자 할수 있다. 또 확률이 불리할때에는 자금을 회수하고 방어력을 높일 수 있다.

싸게 샀을때는 공격적이어야 하지만 비싸게 샀을 때는 후퇴해야 한다.

경향에 관해 지식의 우위가 있다면 장기적으로 성공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상황변화에 따라 투자 견해를 바꾸지 않으면 사이클에 수동적으로 대처할수 밖에 없다

사이클에 대한 통찰력이 있으면 확률이 나에게 유리할 때 투자금을 늘려 더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또 확률이 불리할때에는 자금을 회수하고 방어력을 높일 수 있다.

목격한 사건들을 잘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사건을 조합하기 위해 필요한 전체적인 시각은 쉽게 갖지 못한다. 전체를 볼떄까지 우리의 지식은 우리가 만져본 부분으로 제한된다.

어느 한 영역에서 전개된 사이클이 다른 영역의 사이클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과도한 낙관주의는 위험하며 위험회피는 안전한 시장을 위한 필수 요소이고, 지나치게 관대한 자본시장은 우둔한 금융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위험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거품은 뒤이어 폭락한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빨리 부자가 되려는 열망 떄문에 위험을 보지 못하는 많은 이들이 그 다음 매수자가 된다.

엄청난 가격 상승으로 이익을 본 주식과 시장은 무한정 오르기보다 사이클 조정에 굴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이번에는 다르다'고 믿는 열성적인 투자자는 그것을 알아야 한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어떤 것이 상승하면 투자자들은 그것이 절대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그 반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에 기계적인 과정을 적용해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규칙적인 것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무작위성에 시달리며, 사람들이 똑같이 행동하려고 의도했을 때 조차 경우마다 다르게 행동하기 때문이다.

성공이나 실패가 훌륭한 기술이나 엄청난 무능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확률적상황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첫걸음이 된다.

성곧ㅇ하기 위해서 반드시 맞아야 할 필요는 없다. 그저 다른 사람들보다 덜 틀리면 된다

한번의 극적이고 정확한 판단으로 유명해진 예측가들이 있지만, 그들이 한 전망 대부분을 따를 가치가 없었다.

영업이익의 증가가 매출 증가보다 훨씬 더 클것이다. 이것이 영업 레버리지이다.

주식은 장기적으로 배당금에 기업 이익의 성장 추세를 더한 수준 또는 한자릿 수 중후반대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얼마동안 수익률이 이 수준보다 훨씬 높다면, 수익률이 지나쳤다는것, 미래에서 수익률을 빌려와 주식이 위험한 상태가 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즉 하향 조정이 알맞는 시기라는 의미이다.

과도한 움직임을 이해하고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은 사이클의 극단에서 피해를 피하고, 바라건대 이익을 얻기 위한 초보적인 요건이다.

사람들이 잘못된 결정을 바꾸기보다 명백히 틀린 결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이미 많은돈을 낭비한데다 돈을 더 쓰며, 실패한 예측을 틀렸다고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정당화하며, 자신의 믿음을 반박하는 정보를 부정하거나 왜곡하고, 또는 적극적으로 거부한다는 사실을 입증해 왔다.

어제 사장에서 좋았던 모든것들이 오늘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사건은 유익한 측면과 해로운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보통 투자자들은 둘 다를 고려하기보다 둘 중 하나에 집착한다.

분석 오류와 투자 실패로 인한 불쾌한 경험을 하지 않기 위해 위험한 투자에 대해 더 큰 안전마진을 요구한다.

가장 부실한 금융행위는 경제와 금융시장이 가장 호황일때 이루어진다. 호황기에 사람들은 더 낙관적이고, 경계심을 버리며, 위험한 투자임에도 적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받고 만족해 한다.

위험은 투자자들이 낮다고 느낄 때 높은 것이다. 투자자가 위험을 편안하게 느끼는 현상은 시장 하락의 가장 큰 징조이다.

특정 조치를 취한 이유가 그렇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왜 지금인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리스크가 없다는 믿음이다. 마찬가지로 매수하기에 가장 안전한(그리고 가장 보상이 큰) 시기는 대게 모두가 희망이 없다고 확신할 때이다.

낙관주의가 얼마나 많이 포함되어 있는가? 낙관주의가 높다는 것은 발생가능성이 있는 긍정적인 사건들이 이미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경제가 약간 변동하면 이익은 꽤 크게 변동하는 반면, 대출 창구는 활짝 열리고 쾅 닫힌다.

쉽게 얻은 돈은 자본 파괴로 이어진다.

붐비지 않는 분야에 투자하면 큰 이점이 있다. 모두가 돈을 쏟아 붓는 분야에 동참하는 것은 재앙을 만드는 공식이다.

자본 사이클이 부정적일 때는 투자를 하지 않는것이 잠재적으로 이익이 되는 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를 어려워한다.

훌륭한 투자는 단지 좋은 자산을 매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거래 조건이 좋을때, 자산가격이 낮을때, 잠재수익률이 높을때, 리스크가 제한적일 때 이루어진다.

모든 것은 당신이 무엇을 언제 하느냐에 달려있다.

사람들은 일이 잘되어 가면 좋은 시절이 영원히 계속될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제외할 말에는 '절대' '항상' '영원히' '할수없다' '아닐것이다' '그럴것이다' '해야만한다' 등이 있다.

실제로 가격상승에 대한 합리화(앞으로 더 많이 상승하리라는 예측)은 늘 저점이 아닌 고점에서 일어난다.

하향세로 돌아선 자산가격은 너무 많이 떨어져서 회복을 위한 무대가 준비될 떄 까지 계속 하락한다.

가격 상승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더 부유하고, 더 똑똑하고, 더 낙관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도 분명하다.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

과거의 사건과 예상되는 미래의 사건이 투자자의 심리와 결합해 자산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분명하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은 거부했던 일을 해서 돈을 버는 모습을 지켜볼때 생기는 극도의 불편함

따라서 자산 거품에 저항했던 투자자들이 결국 압력에 굴복하고 패배를 인정하며 매수하는 경향(비록 거품이 껴서 자산가격이 상당히 올랐을지라도 혹은 그렇게 때문에 더)

투자라는것이 더 많은 것을 얻고자하는 욕심, 다른 사람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대한 질투, 손실에 대한 두려움과 같은 강력한 요소를 갖고있는 돈에 관한 문제라는 사실

과대평가된 것으로 드러난 잠재력에 돈을 지불하는것 만큼 비싼것은 거의 없다

현명한 사람이 처음에 하는 일을 바보는 마지막에 한다.

친구가 부자가 되는것을 보는것 만큼 행복과 판단력을 방해하는 일은 없다

시장 참가자들은 다른 사람들은 벌고 자신들은 놓친 돈 때문에 고통받으며 이런 추세가 더 지속될까봐 두려워한다. 그들은 무리에 합류하면 고통이 멈출것이라고 결론 짓고 항복한다. 그래서 결국 자산이 많이 올랐을 때 매수하거나 크게 하락한 후에 매도한다.

가치가 있는것을 찾아내서 그것을 적정가격이나 그 이하의 가격에 사는것이다.

가격과 가치의 관계 이외의 개념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모든 투자활동은 비이상적이다.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는 생각은 거품의 필수 요소이자 전형적인 특징이다

남들이 실망하여 매도할때 매수하고 탐욕스럽게 매수할때는 매도하는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지만 보상도 가장 크다.

투자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을 사느냐가 아니라 그것을 사기위해 얼마를 지불하느냐는 것이다.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투자에 뛰어들라는 압박을 높이며 위험부담을 더욱 가중 시킬 뿐이다.

첫번째 요소는 금융 기억의 극단적인 단기성이다. 금융계의 재앙은 금방 잊힌다. 더 나아가 불과 몇년이 지나지 않아 똑같거나 비슷한 상황이 다시 발생하면, 종종 젊고 늘 확신에 차 있는 신세대는 이 상황을 금융계와, 더 크게는 경제계에서 엄청나게 혁신적인 발견인양 맞이한다.

거품은 과거에는 결코 유효하지 않았던 것들, 역사적 기준과 극명하게 어긋나는 벨류에이션, 검증되지 않은 투자 기법과 수단을 아무 의심없이 수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핵심은 투자자들의 행동이 시장을 변화시켜서 시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결과를 바꾼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모든 실수는 늘 지나고 나서야 분명해진다.

비관적인 이야기가 워낙 설득력 있어 보였지만 훨씬 큰 이익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소수만이 믿었던 긍정적인 이야기였다

궁극적인 성공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a)내재가치 평가 (b)인내에 필요한 감정적 용기 (c)결국 자신의 가치 추정이 정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바라는 것은 자금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기간 중 언제인가에 저점이 발생하고 그 순간으로 가는 중에, 그 순간에, 그리고 그 순간 이후에 매수하는 것이다.

세계 금융위기의 서곡이 된 잘못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었지만, 그 조정 시가는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

시장은 투자자들이 지불 능력을 갖고 있는 기간보다 더 오랫동안 비이성적으로 움직일수 있다.

정말 끔찍한 것은 바닥에서 팔아치워 하락 변동의 기회를 영구적인 손실로 날려버리는 것이다.

투자자가 생각하는 시장의 사이클 내 위치에 근거해 포지셔닝을 바꾸는 것은 향후 일어난 사건이나 상황에 대비해서 포트폴리오를 더 잘 준비하는 것과 같다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시장의 경향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다.

투자자가 생각하는 시장의 사이클 내 위치에 근거해 포지셔닝을 바꾸는 것은 향후 일어난 사건이나 상황에 대비해서 포트플리오를 더 잘 준비하는것과 같다

시장가격은 매수자와 매도자가 거래에 동의하는 지점이다. 매수자들은 현재 가격에서 거래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매수하고, 매도자들은 그 지점에서 가격이 완전히 반영됐거나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도한다.

투자는 미래사건으로부터 이익을 얻기위해 자본을 포지셔닝하는것이다

시대에 지나치게 앞선 것은 틀린것과 다르지 않다

나는 물론이고 그 누구도 극단을 제외하고서는 꾸준히 성공할수 없다

비결은 살아남는것이다! 이 비결을 실행하려면 틀리는 것에 대한 강한 배짱이 있어야한다. 우리 모두는 예상보다 더 자주 틀리기때문이다. 미래는 알수 없다.

가격하락을 확실한 매도 신호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즉 시장이 자신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전제하지 말아야한다.

반대로 늘 자기가 옳고 시장이 틀렸다고 가정해서도 않되며, 그러므로 자신이 알고있는 사실과 논리를 재검토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거나 추가해서도 안된다. 그것은 자만심이다

상승장에서 얻은 수익을 자신의 실력이라 착각하지마라

투자에서 성공을 하면 사람들은 두가지 특히 위험한 교훈, 즉 돈을 버는것이 쉽고, 위험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갖게된다.

확연하게 낮은 가격의 자산은 전통적으로 도외시됐던것,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불편해하고 장점을 찾기 어려운것들 사이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투자하는 것은 상당한 내적인 힘을 필요로 한다.

성공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더 높은 수익률(아웃퍼포먼스)은 다른 자산에 비해 가치가 오르는것을 표한한 다른 말일 뿐이다. 분명히 이것은 영원히 계속될수 없다

좋은결과를 내면 핫한 자산관리자와 전략에 더 많은 돈이 몰리고, 이것이 억제되지 않고 계속된다면 더 많이 몰린 자금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는 점이다.

마찬가지로 저조한 수익률을 내난 자산들은 상대적으로 도외시된다. 투자자의 관심을 받지 못해 지나치게 저렴해진다. 그러나 이는 나중에 더 나은 결과를 낼 준비를 하는것이다.

아무것도 영원한것은 없다는 사실을 완전히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

투자에서 모든 것은 효과가 없을때 까지만 효과가 있다.

투자는 어려워지기 전까지 쉽다

저조한 어제의 성과가 오늘의 비인기로 이어지고, 이것은 오늘의 낮은 가격을 의미하며, 결국 내일의 좋은 성과를 의미한다고 말할것이다.

오히려 매수자의 친구는 인기가 없는 종목이다.

시장을 거의 독점하는 것 만큼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모두가 알아내서 이해하고 좋아하며 봄비는 시장에서 괜찮은 수익을 얻으려 애쓰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개혁과 성장은 호황기로 이어지며 호황기는 새로운 위기를 초래하는 오만과 안주를 조장한다.

현실세계에서 일반적인 일들은 보통 '꽤 좋은것'과 '그렇게 좋지는 않은것'사이에서 변동한다. 하지만 투자의 세계에서 인식은 종종 '결함없는것'에서 '희망없는것'으로 움직인다.

시계추 같은 시장 움직임은 대부분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가 맹목적으로 무리를 따라가는 성향을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단순한 이유로 일어난다.

대단히 통찰력 있는 소수만이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믿을때

패배를 인정하는 매도자로 부터 원하는것을 대량 매수할수 있는 때는 일반적으로 시장이 미끄러지는 동안이다.

상황이 안정되고 투자자들이 진정되면 싼 매물은 사라리지리라는 것을 지금쯤이면 충분히 알수 있을것이다.

남들이 실망하여 매도할때 매수하고, 탐욕스럽게 매수할때 매도하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지만 보상도 가장 크다

발생이 가능하다 고 분류한 시장의 사건들이 언제 실현될지 역시 누구도 알지 못한다.

틀린다는 것은 그 결과가 미지의 미래에 달린 일련의 행동을 돈반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운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활동은 과정이 좋아도 오랜시간이 흘러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사람은 약 50시간만 연습하면 일상 활동에서 적정 수준의 실력을 쌓을수 있다.

불운을 걸러낼 정도로 의사 결정 횟수가 많아져야 비로서 이들의 진정한 실력이 드러난다.

미래에는 온갖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우리가 경험한 사건이 수많은 가능성 중 하나였다는 사실은 쉽게 망각한다

대성공은 능력, 기회 그리고 행운이 결합할 때 이루어졌다

기업의 실적은 흔히 총자산이익룰(ROA)수준과 지속성을 평가된다

투자에도 실력 정점 연령이 있다. 다만 42세로 스포츠보다 다서 높을 뿐이다. 특히 70세쯤 되면 투자 실력이 급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재무 의사 결정 능력의 정점 연령은 평균 53세로 다양한 재무 분야에서 매우 일관되게 나타났다

적응행동, 신중한 판단, 효율적인 행동 조절, 합리적인 우선순위 설정, 심사 숙고, 철저한 근거 확인

문제는 반드시 가정을 세워야 정답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문제를 손쉽게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번거롭게 오랜 시간 인지 능력을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신속하고 편하게 해결하고 싶어한다.

오늘 주식을 사면서 우리가 지불하는 가격은 미래에 가치를 얻으려고 포기하는 대가다. 우리는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려고 노력한다.

수요와 공급, 이익, 경쟁 우위 등 성과를 좌우하는 실제 원인을 찾아내야한다.

가격이 괴리된 주식을 발견하면 그 괴리의 원인을 나름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최근 발생한 사건에 과도한 비중을 두는 경향이 있다. 투자자는 최근 급등한 종목을 사려고 하거, 최근 실적이 좋았던 펀드매니저에게 돈을 맡기려 한다.

투자자는 이익종목을 성급하게 매도하고, 손실 종목을 지나치게 오래 보유하는 경향을 보인다

변화하는 시스템에서 최적화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추운 기후에서 진화한 동물은 따뜻한 기후로 급격히 바뀌면 멸종 할수 있다.

먼저 확률 산정이 불가능하고 대가가 매우 큰 사건에 대해서는 우리 지식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경쟁상황에서 강자는 자신의 우위를 굳히기 위해 상황을 단순화해야 하고 약자는 강자의 우위를 희석하기 위해 우연성을 더해야 한다.

성공한 사례만으로 표본을 구성하게 되면 위험한 사업 전략의 장점만 부각된 편향이 생길수 있다.

운이 중요한 분야에서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과정에 집중해야한다.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려면 과거에 대해서도 열린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다. 실제로 발생한 사건을 필연적 사건으로 생각하는 본능을 피해야한다.우리는 자신의 예측 능력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긴 호흡으로 다른 여러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한다.인간은 원인이 없어도 본능적으로 원인을 찾는다매출성장률보다 EPS성장률과 주주수익률의 상관관계가 더 높다

환경이 급변할수록 과거 사례의 중요성은 줄어든다

변화를 다루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버핏은 자신의 실력으로 통제가능한 능력 범위 내에 머무는 것을 강조했다

아사다 마오가 무리하게 트리플 악셀를 시도해서 빈번이 실패한 반면, 김연아는 더블 악셀을 여유있게 그리고 멋지게 연기해서 승률을 높였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강조하는 안전마진도 손해 볼 짓을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개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Lesson4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제조원가 매출원가 무엇이 다른가?

◎원재료 투입해 에어컨을 만들면 이 에어컨은 '제품'->회사가 재고자산을 취득
직접 제조하지 않고 완성된 에어컨을 구매해서 이윤을 붙여 판매하면 이 에어컨은 '상품'->재고자산을 취득
제품이건 상품이건 판매를 위해 물류창고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재고자산'
-> 에어컨을 만드는 들어간 제조원가가 곧 재고자산의 장부가격

◎매출이 발생한 제품(팔린 제품)의 원가

☆제조원가 : 10대 생산
★매출원가 : 10대 중 6대 판매

매출원가 : 1200만원(200만원 X 6대)
재고자산 : 800만원(200만원 X 4대)
*재고자산은 팔려야 매출원가로 전환

*재고자산은 팔려야 매출원가로 전환 이라...
 1. 재료비 인건비 감가상각비가 모여서 제품이 만들어지고 
 2. 이 제품은 팔리전까진 재고자산 -> '자산'으로 기록
 3. 제품이 팔리면 '매출원가'로 전환 ->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기록

손익1단계 : 매출총이익 계산

 

에어컨 1대 250만원, 매출원가는 200만원

손익2단계 : 영업이익 계산

 

Lesson5 세전이익, 당기순이익

영업외활동 : 기계설비매각, 이자비용지급, 외환손실, 임대료수익발생 등등
영업외수익 : 투자주식처분이익(주식투자), 이자수익(현금예치), 유형자산처분이익(기계설비를 비싸게 팜),
영업외비용 : 투자주식처분손실(주식투자실패), 이자비용(빌린돈), 유형자산처분손실

당시순이익은 주주의 몫!!! -> 이익잉여금이라는 지갑으로 들어감

Lesson6 기업의 손익계산서

손익계산서 : 결산하고 다음해 초부터는 0(제로)에서 출발
재무상태표 : 해마다 누적

Lesson7 실전재무상태표 파헤쳐보기

<자산부채자본>
유동자산 : 1년 이내 현금화가 가능한자산 
*유동자산 가운데 재고자산을 뺀 나머지를 당좌자산(Quick Asset)
비유동자산 : 장기간 회사가 사용하거나 보유하는 자산
재고자산 1) 제품 : 완성해서 판매 대기하는것
            2) 반제품 : 최종완성되지않았으나 그 상태에서도 팔수있는것!
            3) 제공품 : 최종완성되지도 않았고, 그 상태에서 팔수도 없는것
매입채무 : 제품제조위해 원재료,부품,판매하기위한 상품 등을 외상으로 사면서 진 빚
금융부채 : 은행에서 빌린 금액, 회사가 채권발행해서 지게된 빚(회사채)
미지급금 : 아직 지급하지 않은 수수료, 용역 대가, 기계류 구매대금
선수금(착한부채) : 제품이나 상품을 납품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거래처로 부터 미리받은 돈
           아직 상품이나 제품을 넘겨주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않은 단계.
           선수금이 유입 -> 자산에서 현금증가&선수금 부채가 잡힘 -> 재고자산납품or용역제공 ->
           선수금부채지움&매출발생(재고자산납품->제품매출, 용역제공->용역매출)

Lesson8 감가상각의 원리

기계를 구매할떄 현금 3000만원지출 -> 당연히 재무상태표의 자산항목에 현금 3000만원감소 기록
손익을 따질때만, 기계구매 비용 3000만원을 당기비용으로 반영하는게 아님! 가치감소분만큼 나누어 반영

내용연수 : 몇년이나 사용할수 있는지
잔존가치 : 5년 내용연수 끝난 뒤 장치의 가치(감가상각 끝난다고 실제 기계수명이 끝나는것이 아님)

내용연수 끝나고 계속 기계를 가동하면 수익창출하면서 감가상각비는 반영 안해서 이익 증대

Lesson9 유형자산 손상 회계

손상차손 : 유형자산의 미래경제적 가치가 장부가격보다 현저하게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경우 재무제표상 손실로 반영
              유형자산(설비) 손상징후(창출할수있는 현금흐름의 악화징후)가 있다고 판단하면,손상검사 진행

ex) 1.내가 트랙터를 살때 5년정도 쓰고 200만원이상 돈을 벌어줄것으로 기대
     2. 2년만에 성능이 떨어지고 50만원도 못벌꺼 같음
     3. 그래도 트랙터 계속 사용시 벌수있는 예상금액 + 바로 팔았을때 중고금액 등 계산하여 장부가치 하향조정
     4. 하향조정한 금액만큼 트랙터(유형자산) 손상 처리(비용처리)
ex) 트랙터가 재무상태표 장부액이 10억원인데, 6억원 만큼 손상된것으로 판명(장부가액4억원) -> 6억원은 손익계산서       에서 손상창손 비용(영업외비용)으로 반영

감가상각 레슨에서 2016년 말 회계처리와 비교

Lesson9 +@ 건설중인자산 (유형자산)

⊙대규모 설비 투자 진행중 = 건설중인자산(진행중인 설비투자) = 제작중인 생산라인이나 건물
⊙토지사고 사옥지어도 당장 돈을 벌고 사용을 못하니 건설중인자산

생산라인을 만들어갈때는 비용처리 하지 않음!! -> 완성 후 본격가동 이후 설비와 건물에 감가상각을 시작 -> 이때부터 감가상각비로 손익계산서에 반영

제작이나 건설이 끝나면 '건설중인 자산' 계정을 없앰.
그대신 완성된 기계는 '기계설비', 완성된 건물은 '건물'

 

감가상각이 끝난 17년에서야 흑자

기계&공장설비 발생하는 감가상각비는 '제조원가'에 포함

새로 건설하기 시작한 설비&건물 = 2조9800억 / 다 완공되어 건물,기계장치로 바뀐것이 1조3233억원

Lesson10 무형자산 회계처리

상표권, 특허권,사용권, 프렌차이즈, 영업권, 개발비 등

무형자산도 감가상각이 있는데 회계처리를 위함. 손상이 발생하기도
외부에서 사들인 상표권의 상각이 시작되는 시점은 이 상표권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 판매할때 부터

Lesson11 개발비, 비용이 아니라 자산?!

연구개발 비용...인데 개발(비) (비)용. 그런데 비용이 아니라 무형자산
무형자산 : 개발비 -> 천천히 비용으로 신분전환
자산은 유형이든 무형이든 매년 일정하가 상각비로 처리하다 내용연수 끝나면 생을 마감

차량 개발비용은 신차를 출시하기 위한 밀접한 활동. (유형자산을 한번에 당기비용 처리 안하듯).
신차 판매 개시 이후 개발비 자산을 일정한기간 동안 상각 -> 비용처리

신제품 출시위한 연구개발 활동 비용은 두가지 방법으로 회계처리.
1. 연구개발비(연구비, 경상개발비) : 연구단계 투입, 당기비용(판관비) 처리
2. 개발비 : 개발단계 투입. 개발비(무형자산) 처리 
              개발된제품이 시장성을가지고 판매되어 회사에 돈을 벌어다 줄수 있을떄만 개발비 처리

기술적 한계 때문에 제품화 성공할수 없을꺼 같으면 손상처리
개발에 성공해 제품을 출시할 수있지만 충분한 수익을 올릴수 없을것으로 판단하면 손상처리

Lesson12. 미리준돈(선급금)은 자산, 미리받은돈 (선수금)은 부채

밀가루장수 (선수금 받음) 호떡장수(선급금 지급)


부채인 선수금이 자본으로 바뀜 자산인 선급금은 자본에서 결국 빠지게됨

선수금은 부채이지만 결국 자본증가(자산증가)로 귀결되므로 좋은 부채
선급금은 결국 원자재등 앞으로 사업을 위한 비용이 됨. 좋고나쁨을 떠나 필요함. 매출이 따라와야겟지만

회계기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할 의무도 부채로 기록 (ex. 듀오의 가입비)
듀오에서 선수금은 만남이 성사될때 수익으로 잡힘

※담보부 차입금 : 무언가를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림. 
  매출채권 담보대출 : 매출채권을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림 -> 우량거래처가 많다면 좋은 차입금!!!

수출업체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일수 있음!!!

매출채권을 양도하는 방법
1.매각거래
-삼전이 은행에 매출채권을 팜. 
 삼전 재무상태표에서 매출채권은 없어짐 -> 500만원 싸게 팔았고, 500만원은 매출채권매각손실
2.차입거래
- 삼전이 매출채권을 은행에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림
- 삼전 재무상태표에 매출채권(1억원)은 그대로 -> 단기차입금(9500만원)은 늘어남,  손익계산서 이자비용(500만원)
  이후 은행이 거래처에서 대금회수하면 삼전은 매출채권, 단기차입금 지움
* 삼전거래처가 부도나서 대금을 은행한테 못줄때 은행이 삼전한테 돈달라는건 소구권
   소구권이 없는 거래는 매각거래, 그렇지 않으면 차입거래

Lesson13. 회계원리 꿰뚫기

자산+비용 = 부채+자본+수익

Lesson15. 매출채권 손상

외상대금 : 매출채권 + 미수금 
                  -매출채권 : 스마트폰회사가 스마트폰 팔면
                  -미수금 : 쓸모없어진 기계설비 팔면 (회사의 영업활동 이외에서 발생한 외상대금)
대손충당금 : 매출채권에 대해 앞으로 회수가 불확실하다고 예상되는 금액을 추산해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한 설정금액 
                 - 대손충당금 : 재무상태표
                 - 대손상각비 : 손익계산서
                 * 대손충당금일 줄어들면 대손상각비를 (-)표시 -> 당기순이익 증가

Lesson16. 충당부채 (정확히 모르는 빚)

충당부채 : 과거의 빚(매입채무, 미지급금, 차입금)이 아닌 미래에 수행해야 할 의무를 지닌 빚
ex) - 소송에서 질 경우를 대비해 설정(소송충당부채)
      - 무상수리 약속하여 무상수리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투입할돈
         재무상태표 : 충당부채 / 손익계산서 : 판매보증비
      - 목표 달성시 지급해야할 성과급   

Lesson17. 영업외수익 (당기순이익 > 매출액)

회사가 차익을 얻기 위해 투자(주식) 한것 : 당기손익 인식 금융자산 = 단기매매증권
-> 보유상태여도 평가이익,평가손실을 당기손익으로 처리

Lesson18. 지분법회계

관계기업 : 지분율 20%이상, 50% 이하
                  임직원이 관계회사 이사회에 참여

Lesson19. 영업권

영업권 : 기업의 입지조건이나 브랜드 충성도, 기술, 독점적지위, 조직의 우수성 등 회사의 무형자산 
              브랜드력, 탄탄한 고객네트워크, 뛰어난 기술력, 충성도 높은 조직문화 등 포괄적 대가
              영엽권 = 웃돈 = 권리금 = 프리미엄 = 영업권이 비싼게 좋음!!

장부가치 : 재무제표에 적혀있는 순자산(자본)
공정가치 : 실제 측정한 가치 (장부에 기계설비가 50억원인데 실제론 작동을 하지않음, 고철로 팔아야 해서 고철값 2억원)

Lesson20. 기업가치와 영업권 금액

영업권은 형태가 X. 미래에 초과수익 가져다주길 기대=> 무형자산
삼성이 하만을 인수

만약 이후 하만이 실적이 저조해 다시 평가해보니 2조 4489억원.
삼성은 2조 영업권손상 발생 -> 2조원 영업권 손상차손(비용) -> 당기순이익 2억원 감소

※ 공격적인 인수합병 하여 영업권이 증가하였는데, 인수된 기업 실적이 저조하면 영업권이 감소됨

Lesson21. 현금흐름표 이해

발생주의 : 사건(계약이나 용역 인수)등 발생시점에 수익과 비용을 인정하는 방식
현금주의 : 실제 현금이 오고간 시점을 기준으로 수익과 비용을 인정하는 방식

ex) 솥단지
     제조원가 1만원짜리 밥솥
     판매가 1만5000원에 판매
     판매일 15년 12월 15일
     판매대금지급 16년 1월 10일

1번 발생주의 회계 : 15년 12월 15일 매출발생 인식
매출 1만 5000원, 매출채권 1만 5000원
16년 1월 10일날 현금들어오면 매출채권은 지우고 현금 기록

2번 현금주의 회계 : 16년 1월 10일 매출발생 인식
매출 1만 5000원, 현금 1만 5000원

○미리낸 보험료 비용과 자산
미리낸 보험료 : 선급비용 (자산) -> 하지만 어차피 비용으로 처리 될 것
선급비용 : 아직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 지급된 대가 (계약에 따라 계속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함)
                  서비스 기간 경과분 비용 ↔ 서비스 남은 기간은 자산

* 돈 안나간 비용, 돈 안 들어온 수익
감가상각비 : 현금은 이미 재조 설비를 구매할떄 나감. 감가상각비는 그저 손익계산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함
                     현금유출을 동반하지 않는 비용
무형자산상각비 : 감가상각비와 동일
지분법이익 : 관계기업이 장사잘해서 지분법이익이 발생했다고 해서 실제 현금이 들어오는건 아님.
                     돈 안들어오는 수익
외화환산 : 1달러 1000원일때 빌렸는데(부채), 다음해 1500원이 됨. 가만앉아서 500원 손실.
                        하지만 현금 500원 유출된거는 아님. 평가손실일뿐. 

* 자산증가는 현금 유출, 부채증가는 현금 유입
재고자산, 매출채권 증가 -> 돈묶임, 돈 못받음 -> 현금흐름 (-)
선수금, 매입채무 증가 -> 돈부터 받고 서비스 -> 현금흐름 (+)

Lesson22. 영업 투자 재무 현금흐름

★영업활동 현금흐름 : 기업의 영업활동에서 창출한 현금흐름
-당기순이익 + (현금유출없는 비용) - (현금유입없는 수익)
 현금유출없는 비용 : 감가상각비, 대손상삭비, 무형자산상각비, 외화환산손실,재고자산평가손실
 현금유입없는 수익 : 지분법이익, 외화환산이익, 주식평가이익
-> 위 과정을 비현금 항목 조정

-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자산과 부채의 증감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 부채 변동 = 순운전자본의 증감= 운전자본변동액=운전자본조정
   매출채권, 미수금, 선급금, 재고자산, 매입채무,미지급금,선수금
   ex) 미수금 -1416억원 : 못받고있는 돈(미수금)이 전년보다 1416억원 증가.
                                        못받는 돈이 증가한것은 현금흐름에는 마이너스
         선급금 -654억원 : 상대방에거 미리 돈을 줌. 현금이 나감. 현금흐름 마이넛,

★투자활동 현금흐름 : 잉여현금 효율적 운용 - 금융자산, 유형자산 취득
- 유형자산, 상표권, 특혀권, 무형자산 BUY SELL
- 다른회사 주식 BUY SELL
- 돈을 빌려주거나(대여금), 빌려준돈을 받거나

★재무활동 현금흐름 : 현금의 차입 상환, 신주발행, 배당금 지급 (부채와 자본계정에 영향)
-은행에서 돈을 빌림or갚음
-회사채를 발행or상환
-다른회사로 부터 배당금을 받을떄

*이자지급, 이자수취는 기업마다 영때활동or재무활동에 반영(기업마다 차이)

ex) 우양에이치씨 (망한기업)

-영업이익, 영업활동현금흐름 비교
-둘의 상관관계가 높을수록 이익의 질이 우수

Lesson24. 수익성 성장성



영업이익증가율이 매출증가율보다 높아야 좋음
 

Lesson25. 재무상태표 분석

-이익잉여금 : 가장 중요!
-자본금 : 액면가 X 발행주식수
-자본잉여금 : 유상증자 처럼 액면가를 초과해 신주를 발행할때 생김
-기타 포관손익 누계액 : 회사가 투자한 주식에서 이익/손실을 손익계산서(당기순이익)에 반영안하고 자본으로 보내 누적

* 자본잠식 : 자본이 자본금보다 적어지는것
   당기순손실 누적 -> 이익잉여금 마이너스 ->  자본 감소 -> 자본금>자본 -> 자본잠식
ex) 1. 자본금 5만원 + 이익잉여금 7만원 = 자본 12만원
      2. 당기순손실 9만원
      3. 이익영여금 - 당기순손실 = -2만원 (이익결손금)
      4. 자본금5만원  + 이익잉여금 0만원 +이익결손금 -2만원 = 자본 3만원
      5. 자본잠식율 : (자본금-자본)/자본 -> 2/5 = 40% -> 부분자본잠식
      6. 당기순손실 4만원
      7. 자본금5만원 + 이익잉여금 0만원 + 이익결손금 -6만원 = 자본 -1만원
      8. 완전자본잠식!

   ※이자를 내는 부채 / 안내는 부채
       부채 : 은행이나 타인의 돈을 빌려 조달한 자금
       자본 : 주주와 당기순이익을 통해 조달한 자금
       이자부 부채 : 은행 차입금, 사채,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무이자 부채 : 매입채무, 선수금

Lesson27. 재무상태표 분석(안정성)



당좌자산: 유동자산가운데 즉각적 현금화 하기 쉬운 자산


부채비율 구할시 선수금 유의: 선수금은 매출로 바뀔 부채

Lesson28. 재무상태표 분석(활동성)

영업순환주기(영업주기) : 재고자산회전기간 + 매출채권 회전기간
현금창출주기 : 재고자산회전기간 + 매출채권회전기간 - 매입채무지급기간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