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때 싸게 사면 파는건 한결 쉬워진다. 공포가 퍼져있을때는 훌륭한 주식도 헐값에 살수있다. 이들에게 폭락이나 불경기는 오히려 호경기인 셈이다.
리스크가 가장 커져서 아무도 사지 않아 내던져버린 자산의 상태가 오히려 가장 리스크가 작은 상태이다.
ROE가 내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자보다 높아야한다.
상장초기에는 이익보다 매출이 중요하고 이후에는 당기순이익보다는 영업이익이 더 중요하고, 현금흐름이 좋지않으면 흑자 도산이 될수도 있다.
나는 부동산을 사든 주식을 사든 절대로 따라가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고 근면한것은 부자의 요소일뿐이다. 정말 큰 부자가 될때는 우연히 마침 그날 그자리에 내가 있었기 때문이다.
투자세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홀인원을 한 사람이 아니라 버디를 많이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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