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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총 2000~3000억

2. 대주주 지분율 중요X -> '경영권을 어떻게 가져올것인가'가 중요

3. 가장 중요한 키워드 : '경영권'과 그것의 '인수방식'

4. 지난 6개월의 역사가 중요

5.어디에서 돈을 조달, 그리고 어떤 목적!?

6.세력종목은 하락장에서도 -8% 이상 하락폭을 키우려고 하지 않는다. -> 역설적으로 시장이 폭락할떄 세력은 드러난다.

7.자금 조달시 세력은 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8.최대주주변경공시에서 지분인수목적 이 중요
  ex) 단순투자, 사업구조다각화, 신성장동력확보, 사업영역 확장, 경영참여 등

9.세력에게 M&A란 시가총액을 늘려주고(중장기세력), 주가를 올려주는(단기세력) 수단일뿐

10. 9개월간 작전수립하고 분기별 30%먹기위한 계획

11. 세력의 M&A시작 (공시: 최대주주변경)
    1) 지분+경영권 인수하여 회사 장악 or 지분만 가지고 최대주주 등극 (노골적인 주가부양 목표)
    2) 최대주주 주체는 개인, 자산운용사,창업투자회사사모펀드,신기술사업금융회사,벤처캐피털,개인투자조합,사채업자,홀딩스 ->공시에 등장할때는 통상 사모투자합자회사(사모펀드, PEF) 
   3) 경영참역목적으로 최대주주 변경되면 작업의 시작!!
      특히 사모투자합자회사로 최대주주 변경되면 그때가 매수타이밍!!!!!!!
      단 이미 30%이상 급등한 상태면 매수 금지

 

   4) 펀드 명칭 확인 - 어떤 모멘텀과 재료로 작업 준비중인지 힌트. (ex.바이오투자1호펀드)
   5) 시총 늘리는 최대주주변경 이벤트는 '유상증자'

12. 시총 2000억원 미만 세력 특성
     운용사나 벤처케피털이 CB,BW를 인수해서 들어오면 전형적인 M&A방식,
     주가부양, 비싸게 조달된 자금, 호재성 재료에 성급히 시세분출

13. 시총 2000억원 이상의  세력 특성
    경영권을 먼저 내주는 경우X.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 먼저 변경, 사업성승부 M&A
    이자 적은 자금 조달, 천천히 움직임. 경영적요소도 중요

14. CB,BW 전환가액 중요. 세력의 원가.
    -> 주가가 계속 낮아지는데 리픽싱을 통해 행사가를 낮추고 지분을 늘리면 시키면 그것은 세력
        또한 참여주체의 이름이 다양하지만 결국 같은 편

15.다양한 물량을 하나로 모아주는것이 '무기명식 무이권부 사모전환사채''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공시: 증권 방행결과(자율공시))
[무기명: 이름 없이 발행][무이권부: 이자에대한 권리X][사모:특정대상,이해관계인]

16. 무기명식 무이권부 사모전환새차의 발행 목적을 운영자금 조달로 공시->공시이후 20일 이내 최대주주 변경->세력!
     최대주주변경 공시(매수) -> 경영권이 바뀌면서 거래량 터지면 (매도)

17.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를 매수하는 타이밍은 BW, CW, 추가상장 공시 나올시

짧게
길게

18.시총 3천억 미만 기업이 3개월(길겐 6개월) 이내 3차례 전환가액 조정 일어나면 급등가능성 높음.
    주가 하락세인데 규칙성을 보이며 '3개월 되는 날 및 3개월 마다 전환가액 조정한다' 처럼 리픽싱이 명시되면 의심
    But. 동일한 채권에 대한 전환가액 조정인지 꼭 확인. 채권 발행일,대상,날짜,전환가액,발행금액 등 반드시 확인.

19. 유상증자로 대주주 되기 
     주가가 하락한 시점에서 유상증자 공시, 하락된 주가에서 더 하락된 유증가격으로 물량 매집. 물량확보를 위한 피크
     특히나 제3자 배정으로 유상증자 시 신속하게 진행

20. 세력 주도 버텨라. 

21.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 회사주식을 담보로 빚을 끌어오는 동시에 최대주주가 바뀜
    순서1) 기존 최대주주가 주식담보대출을 받음
    순서2) 주가하락으로 채권자가 담보권(반대매매)을 행사하여 최대주주가 지위를 잃음
    순서3) 서로 선임된 대표(이미 짜여진각본)는 무상감자 진행 -> 주식수량을 줄여서 주가 조작을 쉽게함+무상감자로 주가하락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싼값에 주식 줍줍
    순서4) 신사업진출 명분으로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
    순서5) 신사업 공시or임시주총결과 사업목적추가or뉴스 배포(매수타이밍)  
    순서6) 액면분할 관련공시(매도타이밍) : 수익률 20% 목표로~

 

22. 세력은 아니지만, 단순이 자금 유통 위해 주식담보부대출 받는 회사 중 3가지 충족시키면 좋은 시그널
     조건1) 영익이 1%라도 회복. 전분기(전년도) 영익이 -10% -> 최근실적 -9% : 이것도 ok
     조건2) 최대주주 지분 10%이상.
     조건3) 부동산자산이 시총 20% 이상.
     매수가는 주식담보대출 당시 주가(주당 담보설정금액)대비 +6%이하!

23. 주식담보대출의 또하나의 작전
    조건1) 주식담보대출을 받았으나 주가가 폭락해 반대매매로 대출금 회수를 해야되는 지경
    조건2) 채권자가 대출 회수 안하고 느긋 ->세력!
    조건3) 오히려 더많은 주식을 담보로 챙김(CB,BW)
    이방식은 횡보 구간까지 다시 올리는 정도로 마무리

 24.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 '타인을 위한 채무보증 및 담보제공 채무증권 발행' -> 채무보증한다는 공시지만 언제나 취소가능! 취소는 '기타 주요경영사항'에 주로 등장
      A회사가 세력, B회사는 피해자(?)
      순서1) B회사가 은행대출받음, A회사는 보증을 섬. A회사는 담보로 건물,주식,부지 등등
      순서2) A가 보증을 섰으니 B회사의 자산(매출채권, 매출권리)을 야금야금 뺏어감.
      순서3) 넘어온 자산을 담보로 BW,EB를 발행->A회사와 관계있는 누군가가 가져감.
      순서4) BW로 돈을 불려서 B의 대출금도 갚고 B의 지분도 가져옴.
      순서5) 이제 A회사는 채무보증권련 공시 취소
  키워드: 불성실공시법인, 공시불이행, 공시의무위반,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25. 신사업 진출, 주식교환과 EB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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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의 가장 기본적인 동작은 사용자(CPU등)로 부터 명령의 종류(읽기, 쓰기),주소, 데이터를 받은 뒤 명령이 '읽기'라면 해당주소의 저장소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보내주고, 명령이 '쓰기'라면 해당 주소에 전하를 채우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메모리 반도체 칩은 거대한 아파트단지와 비슷하다. 메모리는 이해하기 쉬운 유사한 구조가 반복되어 빽빽하게 들어차 있으며, 그나마 복잡한 업무라고 해야 택배를 원하는 주소로 보내는 정도의 수준이다.

전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데이터 저장소를 줄이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D램은 사용자로부터 명령과 주소를 받는 부분, 주소를 해독하는부분, 데이터 저장소와 읽어온 데이터를 잠시 보관해주는 래치Latch등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구성된다.

현대의 CPU는 완전히 다른 기등을 가진 수십가지의 섬이 오밀조밀하게 각종 배관을 통해 합쳐진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마치 매우 복잡한 중화학 플랜트와 비슷한 구조이다. 거대한 아파트 단지와 달리 칩의 각 부위들은 완전히 다른 역할을 하며 긴밀히 상호작용한다.

원가에서 설비투자가 차지하는 비용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도 독특한 점이다.

특히 반도체 공장의 경우 공장 재가동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추가적인 문제가 있다.

인텔은 칩간의 2차원 연결을 지원하는 EMIB기술 및 3차원 연결을 하는 포베로스 계획을 발표.

수많은 회사가 HBM을 구입해 사용하려 했으며, HBM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그래픽용 메모리인 GDDR역시 고려대상이 되었다.

FPGA는 트랜지스터와 트랜지스터 간의 연결 관례를 시뮬레이션 하는 일종의 설계 시물레이션 칩으로 사용될수 있다.

특정 사용자 패턴하에서는 FPGA가 반응속도 뿐만 아니라 전체 처리량도 압도할수 있다.

가상화는 메모리회사, 팹리스, 로직 회사 모두에게 큰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가장 부가가치가 높던 서버용 RDIMM(고용량 D램 모듈)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다. 스트리밍이나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고성능의 캐시가 필요해졌고, 서버용 SSD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낸드 매출도 늘어났다.

가상화 호스팅 업체들의 순이익상승도 엄청났다.

GPU와 FPGA같은 연산패턴에는 매우 큰 강점을 보이는 칩들이 연산 시장의 주도권을 두고 새로운 라이벌로 대두되었다.

HBM같은 고부가가치의 고성능 메모리의 신규수요가 창출되었다.

엔터프라이즈 서버 시장에서는 인텔을 대체할 존재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차세대 연산 칩 후보중 하나인 FPGA회사 알테라를 인수한 것이 인텔에게 다시 반격의 실마리를 가져다 줄 수 있을지 모른다.

실제로도 이러한 가능성을 본 자이링스Xilinx등 기존 FPGA업체들도 유사한 방식의 자동차용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는걸 보면 알수 있다.

고대역고용량 메모리인 한국 메모리 회사들의 HBM이 차지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텔의 서버 라인업은 촘촘했다.

모바일 시대 초반에도 그랬듯이 곧 수요가 폭팔할 자동차용 반도체에 필요한 저전압, 고온 상황에서의 고신뢰성을 보장할수 있는 표준 설계를 싸고 쉽게 제공하는 등의 일이 필요하다.

kv-SSD라는 콘셉트인데, 기존 SSD와는 달리 사용자가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할때 사용하는 양식을 SSD가 내부적으로도 그대로 사용하겠다는 콘셉트다.

SSD와 eMMX등의 낸드기반 스토리지 시장은 서서히 낸드 팹을 가진 회사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다.

빼곡한 스마트폰 기판과 공간 절약 기술중 하나인 ePOP77

최대로 장착할수있는 D램의 개수가 2개(노트북), 4개(데스크톱),8개(고성능 데스크톱),24개(2S서버)

밥통과 냉장고의 메모리가 2배 빠른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삼성전자가 SAQP를 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재를 조합해야하는지 등을 알필요는 없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끌어가는 가상화는 여기에 설비투자의 부담까지 낮추었다. 기존에 필요했던 서버등 설비부담은 가상화로 인해 크게 사라지게 되었다.

HARC식각은 매우 깊게 파고 내려가 소자층과 닿아야하는 부분에 사용되는 식각 장비로 D램과 3D낸드, TSVHBM의 연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WLP의 경우 최근 모바일 등에서 문제가 되는 칩의 사이즈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솔루션 중 하나일뿐만 아니라, 와이어링 부담을 줄이고 성능을 증가시키는 부가적 효과를 얻을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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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때 싸게 사면 파는건 한결 쉬워진다. 공포가 퍼져있을때는 훌륭한 주식도 헐값에 살수있다. 이들에게 폭락이나 불경기는 오히려 호경기인 셈이다.

리스크가 가장 커져서 아무도 사지 않아 내던져버린 자산의 상태가 오히려 가장 리스크가 작은 상태이다.

ROE가 내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자보다 높아야한다.

상장초기에는 이익보다 매출이 중요하고 이후에는 당기순이익보다는 영업이익이 더 중요하고, 현금흐름이 좋지않으면 흑자 도산이 될수도 있다.

나는 부동산을 사든 주식을 사든 절대로 따라가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고 근면한것은 부자의 요소일뿐이다. 정말 큰 부자가 될때는 우연히 마침 그날 그자리에 내가 있었기 때문이다.

투자세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홀인원을 한 사람이 아니라 버디를 많이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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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기회를 찾는다. 이것이 투자다. 그리고 저평가된 기회인지 여부를 판단할수 있으려면 그 대상을 충분히 알아야만 한다.

모두가 탐욕을 부릴때 두려워하십시오. 그리고 모두가 두려워할 떄 탐욕을 부리세요

절대로 좋은 가격에 팔기를 기대하지 마라. 적당한 가격에 팔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 매력적인 가격에 사라.

확률이 높을 땐 가끔식, 큰 규모로, 집중 투자하라.

차별적 우위가 소멸하기까지 몇 년은 충분히 걸릴 것이다.

위험은 적고 불확실성은 큰 사업에 투자하라.

새로운 사업보다는 기존사업에 투자하라
-단순하게 이해할수 있는 사업에 투자하라
-침체된 업종의 침체된 사업에 투자하라
-견고한 경쟁우위 해자를 갖춘 사업에 투자하라
-차익거래 기회에 집중하라
-항상 안전마진을 추구하라

큰돈을 벌수 있으면서 커다란 손실은 발생하지 않을 근거를 지극히 단순한 논리로 설명할 수 있는 지극히 단순한 기업을 사는것이다.

다수의 종목에 작은 규모로 빈번하게 투자하는 사람들의 투자내역을 검토해보면 성정은 예상대로 보잘 것 없다.

투자의 세계에서 지식은 누적된다.

투자는 건전한 모방사업에 하고 혁신은 다른 부문에서 추구하는 것이 제일이다.

매수를 고려하기 전에 확실한 탈출 계획을 마련해야만 하다는 것이다.

주식의 가치가 시장에서 고평가 되어있다는 강력한 확신이 없는 이상 2~3년 만에 손해를 감수하면서 매도해서는 안된다.

기업의 벨류에이션은 몇 분 간격으로도 급격히 달라지지만 기업이 실제로 변화하는 데는 여러달이 소요된다.

자신의 능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서는 안되며 바깥의 소음을 의식해서도 안된다.

한번에 5개 종목을 검토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되다. 눈에 들어온 종목에 관해 가능한 많은 것을 공부하고 집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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