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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여사의 일과는 딸이나 손녀의 일과 겹치면 후순위로 밀리는게 당연한 것이 되고 만다.

들어줘요. 그러면 풀릴거예요. 조금이라도

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데 있음을 이제 깨달았다.

삶이란 어떻게든 의미를 지니고 계속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겨우 살아가야겟다.

오랜만에 가벼운 소설을 읽으니 재밌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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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 인내를 가져야하며,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잠을 잘수 있어야한다.'

일반적 경기변동과 특히 산업부문 경기가 주식의 질과 미래수익을 결정한다. 따라서 한 산업부문의 발전을 몇 년 앞당겨 볼 수 있는 안목을 갖고 있는 사람은 큰돈을 벌 수 있다. 

증권시장의 시세 결정 두가지
1. 통화량과 신주발행
2.심리적 요소. 즉 미래에 대한 예측
시세 = 돈 + 심리

어제까지만 해도 확실했던 것이 오늘은 불확실한 것일 수 있다네.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하나의 문으로 들어가기 원하게 된다. 그들이 기대했던 시세상승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것 때문에 시세는 하락하게 되는것이다.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근본적인 사실보다는 환상과 돈이라는 요소이다. 

투자자가 군중 히스테리를 떨쳐버리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을 해야하고 다른사람들을 믿지 말아야하며 조금은 건방진 면이 있어야한다. 

누군가의 투자에서 확실하게 성공하려면, 상황을 정확히 판단해야 할 뿐만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잘못되어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간들의 자유로운 생각이 컴퓨터에 의해 통제당하거나 또는 타락할수 있을거라는 적정을 했다. 그래서 모든 직원들의 책상위에 '생각하라'는 말이 적힌 작은 구리표지판을 설치하라고 했다. 

자본주의에서 모험 없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이란 없다. 오늘날의 증기기관, 자동차, 컴퓨터 발명과 도입은 자신들의 돈을 걸고 환상을 자유롭게 좇는 모험가들이 없었다면 결코 불가능했을 것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전 세계가 모험 또는 요즘 말로 '벤처'이다.

주식투자가 장안의 화젯거리가 되는 바로 그 시점에서 투자자들은 무조건 하차해야한다.

투자자는 결코 백과사전이어서는 안된다. 절대로 많은것을 알아서는 안된다. 단지 큰 그림을 이해할수 있으면 된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생각하는 사람이어야한다.

정보란 털어버릴 주식을 갖고 있거난 또는 수수료를 챙기기를 원하는 은행과 브로커들의 일이다.

사람은 꼭 부자일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자유로워야한다. 

어르신이 우리한테 해주는 조언이라는 잔소리.
시대도 안맞고 뭔가 말많은 직장상사해 해주는 조언같은 느낌.
다 좋은말인건 알지만 듣기싫은..
여튼 엄청 재밌거나 남는 책은 아니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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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장이 급변하더라도 건전한 투자원칙이라면 자주 변해서는 안된다. 시장에 휩쓸리면 거의 예외없이 망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향수가 아니라 식료품을 사듯이 실용적으로 주식을 매수해야한다.

내재가치를 따져보지 않고 묻지마 투기를 할 때마다 얼마나 엄청난 손실이 발생했는지 상기해보라

주식시장이 언제 오르내릴지 예측할수 없는데도 사람들은 부질없이 이를 예측하려고 시도한다.

기대수익률은 투자 결정에 들이는 노력에 좌우된다고 보아야 한다.

수익률을 1~2% 더 높이려고 막대한 원금 손실 위험을 떠안는것은 어리석다.

공적투자를 선택한다면 가치평가기법을 익히고 기업을 소유하듯이 주식을 보유해야한다.

시장이 고점이나 저점에 도달한것처럼 보이더라도 성급하게 매매해서는 안된다. 기업의동업자처럼 행동해야한다.

단기간에 돈을 벌려는 투기꾼은 시점선택을 하지만 기회를 기다릴수 있는 투자자는 가격선택을 한다. 일반 대중이 시장을 예측해서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터무니없는 착각에 불과하다. 

함부로 매매해서는 안된다. 인간의 본성은 취약하므로 충동에 휘말려 매매하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

투기꾼은 주가 흐름을 예측해서 이익을 얻으려한다. 그러나 투자자는 적정가격에 주식을 매수해서 보유하려고 한다.

일반투자자는 주가가 충분히 하락할때까지 고지식하게 매수를 미루어서는 안된다. 

월스트리트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예측하려 할뿐만 아니라, 단기 유망종목을 발굴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진정한 투자자에게는 적합한 방식이 아니다. 수많은 트레이더 및 일류분석가들과 경쟁을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주가변동을 이용해도 좋고 무시해도 괜찮다. 다만 주가가 상승하고 있기때문에 매수하거나 하락하고 있기떄문에 매도하면 절대로 안된다. 

급등직후에는 절대로 매수하지 말고 급락직후에는 절대로 매도하지 말라

결국 경영진이 훌륭하면 주가가 상승하고 경영진이 무능하면 주가가 하락한다.

남들의 투자조언에 더 많이 의존할수록 더 보수적으로 투자해야한다.

미래 추정이익을 할인한 값을 현재주가와 비교해야한다.

투자자가 입수하는 산업정보는 대부분 가치가 없다. 대게 이미 알려져서 주가에 반영되있기 때문이다.

확실한 근거없이 감으로 접근하는 투자는 위험하다. 마찬가지로 수학적 계산에만 몰두하는 투자 역시 위험하다.

자신의 통찰력을 믿고 도박을 벌이려면 손실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그러나 보수적으로 투자하면 대신 소중한 기회를 놓쳐버릴수도 있다.

기업의 장기 성장률을 더 낙관적으로 예측할수록 투자 위험이 증가한다.

일부종목이 지나치게 상승하면 자본이득세를 내더라도 매도하고 가격이 적절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 해야한다.

초과실적을 내기는 쉽지않지만 시장이 하락했을때 싼값에 주식을 매수하면 높은 수익을 얻울수 있다.

특정해 적자가 발생했더라도 평균 이익이 게속 높아 매력적이라면 포트플리오에 편입해야한다.

공격투자자는 전망이 밝더라도 주가가 지나치게 높은 종목은 편입하지 않는 편이 낫다.

신용등급이 높은 포트플리오의 실적이 낮은 포트플리오의 실적보다 항상 높았다.

건전한 회사가 시장의 비관론에 휩쓸려 과소평가 되고 부실한 회사가 투기에 휩쓸려 과대평가 되기도 했다.

성장성과 수익성이 뛰어난 기업의 PER이 높은건 합리적이었다. 그러나 PER의 차이도 합리적이었는지는 불확실하다. 

안전마진이 크면 미래 실적을 정확하게 예측하느라 애쓸 필요가 없다. 단지 미래 실적이 대폭 하락하지 않으리라는 확신만 있으면 충분하다.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는것은 우량주를 높은가격에 매수할때가 아니라 호황기에 불량주를 매수할 때였다.

투자의 바탕은 막연한 낙관론이 아니라 확고한 숫자가 되어야한다.

목표수익률을 낮추고 위험에 노출되는 원금 비중이 커지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

내가 사실에 근거해서 결론을 내렸고, 이 판단이 건전하다고 믿는다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실행하라.

투자에서 지식과 판단력이 충분할때만 용기가 최고의 장점이 된다.

한번의 행운이나 탁월한 결정이 평생에 걸친 노력보다 중요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행운이나 탁월한 결정을 맞이하려면 장기간에 걸쳐 능력을 쌓아야 한다.

 

투자 격언이 대부분 여기서 나왔구나.
다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또 다시 상기하면서 마인드를 다잡기 좋은책.
완본이 궁금하지만...넘 길다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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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화가가 되어선 곤란하다. 과거의 차트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납니다.
하지만 보통 편향된 시각으로 자신이 믿고싶은 미래가 포함된 과거 차트를 찾는 경우가 태반이다. 즉 알수없다는 것이다.

경제와 주식의 상황은 1과 0으로 구분될수 없다. 그 사이에 정말로 복잡하고 다양한 경우가 존재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있다. 

한국증시는 수출비중이 너무 높아서 대외 경기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경기민감주는 시클리컬이라고 하는데 경기가 좋을땐 이익이 많이 나지만 경기가 나쁠땐 적자도 날수있는 사업군이다. 

글로벌 주요 중아은행들의 자산 증감은 암호화폐의 매력 결정에 영향을 준다. 비트코인가격과 주요 중앙은행들의 자산 합계 추이가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향을 보여준다. 긴축의 종료는 비트코인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주가가 하락할때에는 이전보다 몇 배 더 열심히 분석을 하는것이 첫번째. 그런 다음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면서 덜 싼 종목은 팔고, 더 싼 종목을 사서 최대한 포트폴리오를 건전하게 만드는과정을 거쳐야한다. 이후 투자 대가들의 책을 읽으면서 놓치고 있는 점은 없는지를 체크한다. 그래서 본인이 적절한 투자 결정을 내렸는지 판단하고 만약 그러했다면 이제는 결실을 맺을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연준은 정책을 꽤 자주 수정합니다. 일부에서는 연준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정책을 뚝심있게 펴나간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시각입니다. 오히려 연준은 상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정책을 바꾸는 곳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우수한 현금흐름을 가진 기업을 골라야 합니다. 경쟁사 대비 우수한 비용 구조를 갖초고 있거나 고물가 시대에도 소비를 이끌어낼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을 파는 기업이 여기에 속합니다. 
다음으로 현금활용을 잘하는 기업을 골라야합니다. 현금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인수합병 배당 자사주 매입이 있습니다.

인류가 발전해나가면서 강조될수 밖에 없는 분야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입니다. 2030년에는 인류가 주당 15시간만 일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로 인해 여가시간은 증가하고, 그 시간을 차지할 가장 좋은 아이템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국민연금의 고갈 시기가 계속해서 앞덩겨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이는 더이상 국민연금은 주식시장에서 매수 주체가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국민연금은 연금을 지불하기 위해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매각하기 시작할것입니다.한국증시에는 큰 매도 주체가 하나 생겨나는 것입니다.

과거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에 적용할때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인 이유는 딱 한가지로 모든걸 설명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데이터의 총체성을 따져보아야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했다고 해도 증시는 언제든지 변주를 만들어냅니다. 따라서 완벽하게 맞추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는 적절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감당 가능한 리스크만 지도록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투자는 의외로 간단해서 감정을 절제하고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과정을 반복하면 큰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스스로 기준없이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투자하면 양방향으로 위험이 발생합니다. 먼저 손실이 발생할때 추가 물타기를 해야하는지 손절매를 해야하는 알수 없습니다. 반대로 이익을 너무 빨리 실현해버려서 기회 손실이 발생할 위험입니다. 

 

무라카미 가니오의 주식의 사계절의 한국어판
최근에 나온 책이고 한글이다 보니 훨씬 보기 편하다.
다른것보다 매크로를 통해 사고 팔고 하는거 이다 보니
글쓴이와 같이 애널리스트보다 일반 투자자는 정보수집 등등에서 무조건 느리니깐
그냥 매크로를 보고 잽싸게 사고 파는것은 안하는게 나을듯.
하지만 투자를 위해선 기본적인 경제 매크로를 알아야하니깐
공부하면서 자세히 한번 더 읽어보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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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제라도 압박할 수 있는 중요한 거시적파동에는 인플레이션, 불경기. 생산성 하락, 전쟁, 가뭄, 무거운 정부규제등이 포함된다.

주식시장에서 정부관료의 영향을 무시하다가는 위험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화뇌동하는 참가자'들은 투기 거품 속에서 대가를 비싸게 치르고 대부분은 돈을 날리게 된다는것을 안다.

아무리 운이 좋아도 확률의 법칙은 결국 그를 따라잡는다.

투자자는 승률이 유리할 때만 모험을 강행한다. 즉 승산이 주식거래소가 아니라 자신에게 있을 때만 투자한다. 상황을 무시한 무모한 모험은 하지않으며 한번에 전부 걸지도 않는다.

나는 포커에서 이길 패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항상 인내심을 유지하며 적당한 거래 시기를 기다렸다.

거래가 좋아 보이지 않으면 조금 손해를 본 뒤 빠져나오면 된다. 이것은 포커에서 패가 나쁘면 그판을 포기하고 판돈만 날리는 것과 같다.

투자자는 항상 간접적인 시장 리스크보다 한발 앞선 곳에 머물고자 노력하며, 결코 부화뇌동해 거래하지 않는다.

시장을 거대한 체스판으로 생각하고 최대한 많은 업종과 그 움직임을 미리 내다보라.

개별 주식들의 움직임은 대개 기업 자체의 매출 실적보다 그 업종의 사건에 비롯된다.

업종을 너무 넓게 잡으면 상승세와 하락세 양쪽에서 손해를 볼 뿐만 아니라 좋은 거래 시기도 놓치게 된다. 반대로 너무 좁게 잡으면 의미도 없이 너무 세밀한 부분의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고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주식이 떨어질때 자기 기만적인 혼란에 빠져버린다. 주가가 더 떨어져서 더 큰 손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하는 동시에 주가가 회복되길 바란다. 그리고 자아와의 싸움-나는 틀리지 않았고, 시장이 틀린거야!-에서 희망이 공포의 엉덩을 걷어차고 있다. 더 주식이 떨어지고 남은 것이라곤 파는것 뿐이다. 감당하기에는 손실이 너무 크다. 이제 할수 있는 일은 이 멍청한 시장에서 멍청한 주식이 원래 상태로 돌아올때까지 마냥 기다리는것 뿐이다.

손실을 차단해야 할 상황에서는 불항하게도 차익에 대한 희망이 손실에 대한 두려움을 항상 압도한다. 그리고 결과는 정확히 반대가 된다.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고 손실을 차단하는 법을 배우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 알 것이다. 

소액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언제든 쪽박주에서 자유로워질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손절매가 실행되면 손실을 받아드려라. 제발 주저하지 말라!

주가가 변화에 따라 손절가를 수정하라. 

오름세를 타는 주식을 뒤쫗고 싶으면 시장가주문을 이용해야한다.

거시경제적 이벤트 일정을 주의 깊게 살피고 그에 따라 주식 거래를 계획하라.

하늘이 두쪽나도 보호적 손절매를 반드시 설정해야한다.

자금 할당과 최대 손실 금액에 대한 규칙을 준수해야한다.

실패에 대한 분석이 성공에 대한 분석보다 훨씬 중요하다.

최악의 상황은 같은 실수를 두번만이 아니라 몇번이고 반복하는것이다.

거시경제적 사건들과 관련해 어떻게 움직이는지, 또한 주식들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움직이는지 알아보라.

실적 박표 시기에는 주식거래를 하지 말라.

타인의 조언과 최신 정보는 무시하라.

당일 뉴스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 업종에서 거래함으로써 위험을 최소화 하라.

함정은 좋지않은 업종에 있는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것이다.

가장 경계하는 것은 무심결에 실적의 함정에 걸려드는 일이다.

여행과 휴가계획을 모두 실적 발표기간에 몰아넣는다.

업종의 선도주인지 실기주인지 판단해야한다.

주식시장 순환이 경기 순환의 선행지표라는 점이다.

정부가 주식시작에 끼치는 영향을 무시하면 투자한 돈이 위태로워 질 뿐만 아니라 돈을 벌수 있는 좋은 기회마저 상실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바란다.

떼돈을 벌려고 애쓰기보다는 그저 거래에 초점을 잘 맞추라는 것이다.

게임에 빨리 뛰어들려고 해서 판단이 흐려질 가능성이 있는 단계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머지 적당하지 않은 시기를 잡을 것이고, 탐욕으로 인해 결국 파멸하게 될것이다.

숙달된 기술과 기능과 학문으로 거래와 투자에 접근해서 시장이 지닌 미스터리와 미묘한 차이를 평가하는 아놈ㄱ이 더욱 높아지는 단계다. 그러면 저절로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될것이다.

실제로는 해당 기업이 속한 업종과 업황의 변화가 투자 성과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리스크관리의 규칙가운데 거시경제적 이벤트 일정을 살펴라. 의심스러울때는 관망하라. 신용거래를 조심하고 타인의 조언과 최신정보를 무시하라.

 

다양한 경제지표의 의미와 해당 지표에 따른 주가변화
매크로에 대한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전자책으로 읽기는 매우 힘들었다.
난중에 읽을게 없을때 공부하듯 필기하면서 봐야할 책이다.
기업 분석을 하지만 어느정도 능력이 쌓이면 다시 봐야할 책일듯
다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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