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은 제끼고...일단 석유관련 회사는 S오일, GS, SK이노, 현대오일뱅크 가 있는데
S오일이 찐 석유! 근데 현대오일뱅크가 상장 할듯..현대가들 짜증나네..
GS, SK이노는 다른 사업도 좀 섞여있고.. 근데 SK이노가 베터리 분사하면??
일단 S-Oil을 살펴보면
정유사업
윤활유 사업 - 사양산업
석유화학사업
<홈페이지>
하루 정제능력 66만 9천 B/D의 대형 정유회사로 성장
에쓰-오일은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질유 제품 수요증가와 환경규제강화 등 시장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모든 생산 제품을 경질화, 저유황화 할 수 있는 대규모 고도화 시설인 중질유분해탈황 시설(BCC)을 가동
*탄소수가 적은 LPG와 나프타가 낮은 끓는점에서 가장 먼저 추출이 되고, 중간 범위 끓는점에서는 경유와 등유가 나온다. 그리고 이 그룹을 이것이 경질유
경질유를 제외한 나머지를중질유라하며 중유와 아스팔트등이 있다. 이 중 '중유'는 ‘벙커유(B-C유)’라고도 부른다
고부가가치 첨단 고도화 시설인 수소첨가 탈황(RHDS) 공정 2기를 가동
신규 잔사유 탈황공정(No. 3 RHDS) 1기 및 잔사유 분해공정(HS-FCC) 1기를 가동
나프타 개질시설(Naphtha Reforming Plant) 및 BTX생산시설을 상업 가동
현재 74만톤의 파라자일렌을 생산하는 자일렌센터(Xylene Center)의 건설을 완료
고도화설비인 접촉분해시설(RFCC)에서 연산 20만톤의 프로필렌(Propylene)을 생산
석유화학제품의 기초원료인 BTX를 생산하는 아로마이징 시설 등으로 구성된 제2 아로마틱 콤플렉스(Aromatic Complex)를 완공
연산 185만톤 규모의 파라자일렌 생산시설과 연산 60만톤 규모의 벤젠 생산시설을 갖추
<21.3Q IR자료>
<레포트들>
[하이투자증권 220112] 2015년 정제마진 레벨을 충분히 시도할 수 있는 여건
• 4분기 영업이익 5,297억원(-3.6%QoQ, +549%YoY)으로 컨센서스 6,943억원 하회할 전망
• 정유: 영업이익 2,891억원 (흑자전환QoQ, +55.8%YoY) 예상. 전분기 대비 정제마진 약 4달러 상승해 기본 이익체력은 확연히 높아졌고, 유가상승에 따른 래깅효과로 재고평가이익도 약 800억원 내외 발생할 것으로 예상
• 화학: 영업이익 264억원(-64.9%QoQ, 62.5%YoY) 예상. 전방수요 둔화 및 중국 신규증설 물량 유입 등으로 주요 제품 스프레드 부진했던 영향. 특히 이익비중 가장 높은 PX 스프레드가 4분기 평균 $130 수준에 그쳐 적자 불가피했을 듯
• 윤활유: 영업이익 2,143억원(-25.8%QoQ, +96.2%YoY) 예상. 글로벌 정유업체들의 가동률이 상향조정됨에 따라 수급 타이트 다소 완화되며 사상 최대치 기록했던 전분기 수준 이익에는 미치지 못할 듯. 다만,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친환경 트렌드 점차 강화됨에 따라 Group3 기유 수요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어 전년 대비로는 확연히 높은 레벨 유지할 전망
• 이제 막 본격적으로 좋아지기 시작한 정제마진은 2022년 주요 신흥국들 산업활동 정상화와 국가 간 이동 재개 본격화로 추가 상승여력도 충분히 존재. 더욱이 정유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구조조정이 올해도 지속됨에 따라 Golden Age였던 지난 2015년 평균 Spot 마진 10달러를 충분히 시도할 수 있는 여건이라는 판단
• 동사는 Pure 업체로 이익 레버리지 높아 매력적.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유안타 220110] 2022년 상반기까지는 강세가 이어진다!
정유업황은 연중 내내 호황이 예상되지만, 글로벌 정유설비 가동률 상승으로 공급이 증가하게 되는 윤활기유는 고점이 낮아질 것이다. 특히, 중반부터 글로벌 원유시장이 공 급과잉으로 전환되면서, 원유재고평가손실 우려도 높아지게 된다.
글로벌 정유제품 수요는 250 ~ 350만b/d 증가해 하루 1억배럴을 회복하는 반면, 순증설 규 모는 120만b/d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쿠웨이트 KPX㈜ 62만b/d, 3 ~ 4분기 중국 CNPC㈜ 40만b/d 이외에 큰 설비는 없다. 게다가,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통제 정책도 아시아 정제마진 시장에 긍정적이다. 2025년까지 휘발유 등 석유제품 수출을 ‘0’으로 만든다는 계획 아 래에서 2022년 석유제품 수출 쿼터를 50% 이상 줄였다.
[유진투자 211115] 강력한 실적 모멘텀!
미국의 제한적인 증산과 OPEC의 +40만b/d 생산 확대, 석유제품 수요 +2백만b/d 증가하며 강세 지속. 분기 재고 평가 손실 규모는 최소화 될 것
복합정제마진은 11달러/배럴로 2020년 대비 +116% 상승 전망. 경질유종 비중 하락으로 가솔린, 나프타 마진 강세 및 항공수요 회복으로 등/경유 마진이 15달러/배럴로 정상화될 것이라 판단하기 때문.
여전히 석유 수요는 2019 년의 95% 수준에 불과하며 경상적인 연간 성장률 1%를 고려할 시 수요 성장 이 이끄는 마진 개선 지속될 것이라 판단
<사업보고서>
① 석유제품, 가스, 윤활기유, 윤활유 그리스, 화학제품 및 관련 제품의 제조, 수송, 저장 및 매매
② 원유 및 전호 각 제품의 수출입
③ 원유, 가스, 기타 에너지 자원의 탐사, 채취, 처분
④ 본 회사가 수시로 건설하거나 취득하는 상기 사업목적 달성에 필요한 부동산 및 제반 시설, 장비의 소유, 매매, 임대, 운영
⑤ 부동산의 매매 및 임대차
⑥ 벤처 투자 등 신기술사업 관련 투자, 관리 및 기타 관련업
⑦ 전 각호의 목적달성상 직접 또는 간접으로 수반 또는 관련되거나, 본 회사에 직접ㆍ간접으로 유익한 기타 사업일체
필수적인 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야 하는 공익성 산업
원재료인 원유의 가격이 가격변동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저장, 수송 등의 물류 비용 또한 상당 소요되는 가운데, 중동 산유국의 지정학적 불안요소 및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 등이 원유 가격 변동에 중요한 변수
정유제품은 공급면에서는 원유 정제과정에서 일정비율로 제품이 생산되나, 수요면에서는 경질ㆍ저유황제품(휘발유, 경유)에 수요가 집중되어 제품간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정유 제품은 80% 이상이 수송용ㆍ발전용ㆍ산업용으로 사용
수요 및 가격은 국내외 경기상황, 민간소비심리 및 대체에너지에 대한 수요 등의 요인에 영향
수송용 및 난방용 제품의 경우 계절에 따라 수요 변동폭이 크게 나타나
AOC의 모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Saudi Aramco)의 안정적인 장기원유공급 보장 여건 하에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을 추구
정유->납사 천연가스 -> 에틸렌 프로필렌 벤젠 톨루엔 자일렌 -> 플라스틱, 합성섬유, 합성고무, 기타 화학중간재
당사의 주요 석유화학제품인 파라자일렌은 합성섬유인 폴리에스터의 주원료인 PTA의 원재료
세계 인구 증가 및 경제 성장에 따른 의류 수요 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
석유화학산업은 원료비가 제조원가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유가변동에 매우 민감하며, 세계 경기 및 수급 조건에 따라 호황/불황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179만톤 규모의 파라자일렌 생산설비를 확보하여 파라자일렌 시장 선도 업체
다.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2018년에 완공되어 성공적으로 상업 가동된 RUC/ODC 생산시설
TC2C 기술(원유를 석유화학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 도입을 포함한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명칭 : Shaheen프로젝트, 아랍어로 "매"를 의미함)에 대한 투자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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