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현황]
1Gwh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동박 600톤
○ EV 배터리 수요
21Y 220Gwh -> 25Y 1000Gwh -> 30Y 3000Gwh
○ 동박수요
25Y 60만톤 -> 30Y 180만톤
동박-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절연재 역할
키체인저는 얇게 만들어야.
무게 비중을 줄여 배터리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게.
동박 CAPEX 늘리는데 많은 비용 -> 톤당 1500억 소요
고려아연도 한다고함
동박은 배터리에서 3번째로 비중이 큰 소재이지만, 전고체배터리가 개발되고 양산되기 시작하면 전고체 배터리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소재
-> 전고체 배터리로 되기 시작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흑연 음극이 아닌 리튬메탈이온을 활용한 음극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렇게 될 시 음극에는 동박없이 사용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SKC]현황
PO : 폴리우레탄
PG : 위생용품 화장품 -> 요즘 굿
산업소재 : 필름
PO : 공급과잉이 없음. 에스오일, SKC만 있음. PG의원료
PG : 위생용품 수요. 화장품 원료
Valuation
-화학 22y EBITDA 3000억 5배, 1.5조 지분율 50% 0.8조
-산업 EBITDA 1000억 5배 0.5조
-반도체소재 EBITDA 700억 10배 0.7조
-2차전지 24y EBITDA 4000억 20배(양극재 대비 20%할인) 8조
-순차입금 2조
=> 0.8+0.5+0.7 + 8 - 2 = 8조
[SK넥실리스 현황]
SK넥실리스는 1분기에만 1만t이 넘는 동박판매
일진머티리얼즈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이 2배 넘게 증가
동박은 전기차 배터리의 음극재에 들어가는 얇은 구리막
1위 SK넥실리스의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으로 22%
일진머티리얼즈는 13%
PCB판, 소형 스마트폰에 사용되던 동박이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면서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수요가 급증
스마트폰에는 동박 5g
전기차에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차이 나지만, 대당 15~20㎏의 동박
동박은 수요가 많지만, 진입 장벽이 높은 소재
전기차 등에 쓰이는 ‘하이테크 동박’은 얇으면서 일정한 두께
동박은 얇을수록 쉽게 찢기고 주름이 생길 수 있어 높은 기술력을 필요
전기차에는 6~8마이크로미터(㎛) 두께의 동박
SK넥실리스는 좀 더 얇은 4㎛ 동박을 폭 1.4m, 길이 30㎞로 양산하는 데 성공
경쟁사보다 5~8년 앞서는 기술
SK넥실리스는 올해 안에 미국에 공장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연간 5만t인 생산량을 2025년 25만t까지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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