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Q2008 실적 악화 → 건설 중장비 시장 침체 본격화 영업이익 이 크게 악화된 이유는 경기 침체로 인한 제품 생산량 감소만큼 비용절감을 하지 못해 고정비 부담이 높았기 때문 영업이익이 부진한 것은 철강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비용 상승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송비 증가가 컸기 때문 이다
09.07.10 [기계] 중국 굴삭기 시장
중국 굴삭기 6월 6,667대 판매 (+17.7% YoY) 중국 정부의 부양책 효과가 본격적 내수시장 활성화 및 인프라투자 증가로 경제위기를 극복 대출시장 활성화
09.09.15 [기계] 중국 건설기계 시장 [중국 출장기] 부동산 개발 붐 타고 하반기 건설기계 시장 빠른 회복 전망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광산 투자도 활발 대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굴삭기 전문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 (042670)와 굴삭기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진성티이씨(036890) 같은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대형 굴삭기 시장에서는 캐터필러를 중심으로 고마츠가 높은 지위 중대형 시장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 히다치, 볼보 등의 경쟁이 중소형 굴삭기 시장에 서는 한국 업체들의 위상이 높았으나중국 로컬업체들의 빠른 추격으로 점유율이 점차 낮아지고
09.11.23 중국 굴삭기시장 10월 판매 8,757대 (+102.1% YoY), 간발의 차로 두산인프라코어 2위로 밀려 중국 건설기계시장 연말까지 고성장 지속 전망: 정부 부양책 + 민자 부동산 개발 확대 + 서부대개발 + 기저효과 최근 중국 정부는 중국의 집값 상승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단기 대출 억제에 이어 부동산 추가 공급을 택했다.
09.11.27 09년 리뷰 & 10년 전망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 정부의 부양책에 힘입어 내수와 중국관련 건설기계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장
10.10.04 성장의 열쇠, 중국에서 찾다 중국 건설기계 시장은 서부대개발
11.01.03 원자재가격 상승은 글로벌 경기회복의 신호 미국 공장수주와 설비가동 상승 글로벌 건기업체인 캐터필러와 고마츠, DII의 실적은 실물경기를 가장 정 확하게 반영하는 미국 산업생산지수와 정확히 연동 실질소비는 서브프라임사태 이전인 08년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MBA모기지 연체 율은 올해 하반기부터 하락하기 시작 미국 경제지표들과 관련업체들의 실적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어 미국경제는 전반적인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중국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는
11.08.08 기계업종 바겐세일 시작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국내 기계산업은 성장추세 지속 미국 다우존스 지수에서도 하락폭이 매우 큰 종목 중 하나가 캐터필러
11.11.10 전세계 건설기계산업은 향후 3년간 CAGR 12.6% 성장 전망 2007년 글로벌 부동산 경기 peak 이후 2009년 금융위기 때까지 마이너스 성장 선진국 경기의 회복 및 신흥시장의 본격적인 인프라 투 자 확대로 2011~2013년 연평균 12.6%의 고성장 중국 시장 성장에 따라 주요 업체들은 대부분 Capa 증설을 진행
11.11.24 국내 건설기계 수출 yoy 12%
12.01.27 건설기계, 바닥을 탈출할 것인가
12.02.23 2012년 1월 국내 건설기계 수출금액(잠정치) 2009년 10월 이후 첫 감소세
12.03.26 12년 2월 국내 공작기계 수출 성장률, 11년 3월 이후 최고치 기록 (이건 기저효과잖아) 현재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향후 추 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
12.04.24 3월 수출상황이 부진한 배경은 중국시장 침체에 있다 규모 면에서 중국시장이 기타 국가들에 비해 워낙 크기 때문에 중국 이외의 국가들의 호조세가 중국시장 침체를 상쇄하기에는 아직 역부족 로컬업체들의 품질향상과 판매 및 서비스망 확충이 M/S상승의 배경
12.04.27 사이클을 타고 변곡점으로 진입하다 중국의 긴축정책으로 2011년 하반기 중국 굴삭기 시장 저조 유럽발 금융위기가 부각된 2011년 하반기에 중국 건설기계 시장도 침체 미국의 렌탈장비의 노후화는 교체수요 확대로 이어져 북미 건설기계의 판매증가를 유발하
12.05.14 하나: 중국 신규 굴삭기 판매 침체 둘 이상: 교체주기의 도래, 아웃소싱 확대, 중국 외 국가들의 수요 확대 동양기전(013570)(디와이), 수산중공업(017550) 매수 추천
12.08.29 국내 건설/공작기계 산업의 주요 두 나라, 중국과 미국 2011년 기준, 국내 건설기계 수출금액 중 중국과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8%, 9%로 두 나라 비중이 38%를 차지 2012년 들어서는(1~7월 누적 기 준) 중국 건설기계 시장 침체에 따라 중국 비중은 17%로 감소한 반면, 미국은 경기회복에 따라 16%로 확대
12.09.10 중국, 대규모 인프라투자 승인으로 건설기계 업황개선 기대 경기부양책을 발표한 것으로 1조RMB(약 180조 원)을 투입해 인프라건설을 추진할 계획 지난 2008년 글로벌 경 제위기 때 경기부양을 위해 방출한 4조RMB 규모 부양책의 약 1/4 규모
13.01.11 중국 건설기계 20개월 연속 yoy 판매감소 지속
13.01.28 부진한 상태로 마감한 2012년 건설기계 수출 2012년 12월 국내 건설기계 수출은 미국 수출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31.5% 감소 향후 건설기계 수출은 중국 계절적 성수기, 미국 수출 회복으로 점차 개선될 전망 건설기계부품 수출은 크레인, CPT, 유압실린더 순으로 좋은 흐름을 보임
13.04.22 Catapillar의 올해 1분기 건설기계 판매실적은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전년과 비교해 감소된 실적 건설장비 수요 부족 보다는 건설 장비 재고 과잉이 신규 장비수요를 억제
14.08.12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차별화된 기업 찾기 2012년 상반기에 초과수요가 있었다.
14.08.20 여전히 선진국이 이끌어준 7월 건설/공작기계 수출
14.10.29 건설기계: 3분기 국내 건설기계 수출금액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증가세를 기록
15.07.08 중국에 서 건설기계 판매 부진 밥캣의 선전이 이어지고 엔진사업부는 G2엔진의 탑재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농기계업체들로까지 판매가 확대 될 전망 초도물량을 받았던 K2전차용 엔진 매출인식 월별로 발표하는 글로벌 지역별 건설기계 판매량 추이 밥캣은 전반적인 성장기조 아래에 부가가치가 높은 CTL의 판매비중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다. 밥캣의 주력인 컴팩트 건설기계산업은 이미 14년에 과거 성수기 수준 을 거의 회복
15.11.05 건설기계-11년 이후 중국 수출은 5년 연속 감소(FTA 혜택 없음)
16.01.19 건설기계사업부는 중국 등 시흥시장의 침체 (아직도 중국이여)
16.06.01 세계 건설기계시장은 침체가 지속될 전망이다
16.12.01 G2국가의 인프라 투자 수혜가 예 상되는 두산밥캣 건설기계는 중국 일대일로와 미국 도시재건 투자가 기대된다
16.12.22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로 추가될 인프라투자를 보수적으로 추산해도 두산밥캣은 2조원 매출 증대 건설시장에서 건설기계의 비중 은 인프라투자가 주로 진행되는 중장비 위주로 5.8%로 추정된다 두산밥캣은 본사는 한국이나 주요 공장들은 미국에 소재하고, 매출의 70% 이상을 북미에 서 인식 동사는 건설기계분야의 컴팩트 제품에 북미시장 리더로, 50년 넘게 1등 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매출비중의 92%가 건설기계이다 두산밥캣은 1,000개 이상의 글로벌 딜러망을 보유 두산밥캣의 매출은 70% 이상을 북미에서 인식하고 있다. 다음으로 EMEA(유럽, 중동, 아 프리카)지역이 25%이고 아시아는 5% 비중이다 설기계분야의 컴팩트 제품에 북미시장 리더로, 전체 매출비중의 8%가 포터블파워고 92%가 건설기계인데, 세부적으로 컴팩트장 비가 75%이고 헤비제품이 17% 비중이다
17.01.23 점진적으로 확인될 성장스토리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인 법인세 인하와 인프라 투자 확대가 현실화될 경우
17.04.26 캐터필라 2010~2011년 중국 굴삭기 시장이 18만대에 육박했던 당시의 주가인 115달러 수준에 근접한 상황 캐터필러 1분기 순이익이 1억9천200만달러(주당 3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힘 동사가 제시하는 매출액 전망치는 380억달러에서 410억달러, midpoint 395억달러
17.05.31 건기는 중국 일대일로와 미국 도시재건 투자 기대 2016년 중국 굴삭기 수요는 6.3만대로 전년비 19.0% 성장했고, 2017년은 9~10만대 수준으로 전망되며 전년비 40~50%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중국의 재정지출 확대 및 교체 수요 증가, 아태지역의 유가 반등에 따른 중장비 수요 회복 기조
중국 굴삭기 시장 내수 판매량은 9~10만대 수준으로 전망 2010~2011년 대규 모(각각 16.4만대와 17.2만대)로 판매된 굴삭기들의 교체주기 미국 신규 주택 착공 지수가 여전히 우상향하고 있고, 미국에 서의 확고한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유럽에서는 현지형 모델과 딜러를 확충하고, 중국 등 이머징 마켓에서는 2개의 SSL(Skid-Steer Loaders)모델과 4개의 MEX(Mini Excavators)모델 출시를 통해 시장 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 밥캣의 매출은 주택부문 외에도 상업용 건축, 농업, 원예, 조경, 토 목 및 광산 등 매우 다양한 부문에서 균형 있게 발생
17.07.17 2Q17실적 Preview – 건설기계 업체들의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로 추정 캐터필러 딜러들이 월별로 발표하는 글로벌 지역별 건설기계 판매량 추이를 보면, 16년 하 반기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개선 기조 두산인프라코어의 월별 중국 굴삭기 판매량도 아시아지역의 개 선 추세와 유사하게 증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경우 계절성 이 두드러져 통상 월별 굴삭기 판매는 상반기가 성수기이고 하반기는 비수기
17.08.09 전방 산업의 흐름에서 투자포인트 찾기-건축/토목/발전플랜트(보고서굿) 현대건설기계는 국내 건설장비업체로는 드물게 광산업에서 쓰이는 초대형 장비를 제작 전세계에서 러시아/호주/인도/북미 등에서 광산업 이 발달해 있는데, 현대건설기계는 호주/러시아/인도 등 아시아 및 신흥국에서 수혜가 예상된다.
17.12.21 비수기가 무색한 11월 굴삭기수출! 굴삭기 수출이 중국, 러시아 등 개발도상국과 미국, 영국 등 선진국으로 고르게 급증:
18.01.10
18.03.26 글로벌 건설기계 업황 회복을 넘어 지속 성장세 2017 년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13 만대로 2016 년 약 6 만대 대비 +107.5% 성장하면서 턴어라운드 중국: 교체주기 도래 + 인프라 투자 확대 +환경규제 강화 선진국: 주택경기 호조 지속 및 건설기계 출하금액 턴어라운드 신흥국: 인프라 투자 확대 및 원자재 가격 강세에 따른 채굴 수요 활성화
현대건설기계 : 동사는 러시아 M/S 1위(29%), 브라질 M/S 2위로 신흥시장 내 강자이다 두산밥켓 : 북미 주택경기 호조에 고성장중
18.04.10 현재 2018년 하반기 이후 글로벌 건설/광산 경기에 대한 우려 선행지표인 중국시장에 대한 17년 중국 굴삭기 내수 판매량이 과거 5년 평균에 비해 높은 성장률을 보였기 때문에 고점에 대한 우려 과 중국 굴삭기 판매량이 글로벌 건설기계 업황의 핵심 선행지표
18.05.21 한국산 굴삭기 수출은 이란향이 급감한 가운데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은 양호:
18.06.04 2018년 중국 굴삭기 16만대(YoY, +23%) 시장 전망. 건설기계 부품업체 수혜 예상 2012년부터 성장이 정체되어 있으나, 2017년 판매량이 회복되어 전년대비 107.4% 성장한 130,600대의 판매량 경기호황 = 중대형 굴삭기 판매 ↑ / 경기불황 = 미니 굴삭기 판매 ↑
18.06.08 중국5월시장판매역대최대, 전년대비70% 증가
18.07.16 중국과 미국의 관세분쟁. 국내 건설기계 업체 영향 없다. 중국과 미국의 관세분쟁은 미국 소재 기업 Caterpillar의 주가 하락을 견인
19년 전망 금리 인상으로 16년 반등한 글로벌 고정자산투자 증가 폭 감소 추세 -> 건설 착공량↓ -> 굴삭기 판매량↓
19.01.21
19.2.19 TIER4엔진 배기규제가 기존 2020년 1월 시 행에서 2020년 하반기로 연기 굴삭기 판매 호황(2009~2011, 2017~2018년)/비호황(2012~2016)시기
19.03 중국 로컬 업체는 소형 굴삭기, 국내 업체는 중형 굴삭기, 서구권 및 일본업체는 중대형 굴 삭기에 강점이 흠..밥캣은 소형인데..
수소에너지, 반도체, 조선 등 투자 확대로 성장 가능성 내포 비대면 수입검사 등 유통량 안정화…기술개발 연구노력 지속돼야
산업용가스 제조는 물론 물류와 유통, 수요처의 사용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필요한 것이 저장탱크, 탱크로리, 펌프, 밸브 등의 관련 설비와 장비 등이다. 초저온 저장탱크 및 탱크로리 제작 관련업체는 대웅CT, 대림기공, 금성화학기계공업, 부영CST, 크리오스, MS이엔지 등 영남지역 업체들과 디엘, 신흥정공 등 수도권 업체 초저온용기(LGC)사업부문은 한비크라이오와 KC, 제일가스산업, 두진 (한비크라이오는 차량용 LNG용기와 다양한 용량의 LGC를 통해 국내외 영업을 전념하고 있으며 KC는 소비자로부터 테일러와튼社의 브랜드 평가를 통해 꾸준한 시장점유율을 유지, 나머지 둘은 별로)
<특수가스 제조․유통업종>
반도체 수요트렌드에 맞는 고순도 및 특수가스 안정적 공급 확대 수입제품에 대한 국산화 노력 필요…가스공급사 중심의 연구개발 활발
-SK머티리얼즈는 NF3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는 물론 WF6, SiH4 등도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면서 특수가스 시장을 주도 -NF3 후발주자인 효성화학도 특수가스 제조 및 유통사업분야에서 꾸준히 약진 -원익머트리얼즈는 고순도 정제 및 합성가스 등을 통해 시장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TEMC는 COS, CO 등 카본계열의 에칭가스와 냉매용 특수가스 생산설비를 구축하며 급성장
<수소관련업종>
미래에너지로서 수소충전소 중심의 상용화 움직임 활발 민간‧정부‧지자체의 공동 노력으로 친환경이미지 확산
우리나라 수소에너지산업은 주로 석유화학산업에서 생산되는 부생수소가 시장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 수소산업을 이끌고 있는 전문기업은 현재 덕양, SPG, SDG, 창신화학, 에어리퀴드코리아, 덕양에너젠 등
<탄산제조업종>
올 하반기에 신규플랜트 완공과 더불어 공급안정 확보할 듯 반도체, 드라이아이스, 용접 등 수요는 꾸준히 증가 예상
액체탄산 시장은 지금까지 조선, 철강산업 등에서 사용되는 용접용 등이 대표적인 수요시장을 이뤄왔으나 불과 몇 년 전부터 드라이아이스 시장이 확대되면서 탄산음료 및 농작물 재배용 등이 수요시장 또한 고순도 제품의 경우 반도체와 전자산업에 공급되는 특수가스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액체탄산 공급 안정화 시점은 충남 대산에 건설 중인 하루 600톤 규모의 신비오케미칼 신규플랜트가 정상 가동되는 하반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측 선도화학이 하루 200톤 규모의 플랜트를 증설하고 시험가동하고 있어 당분간 시장을 유지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
<산업용가스 전문제조업종>
기체가스 위주의 영업 활성화…액체가스는 백업용 위주로 유지 액체가스 공급도 공장도 출하방식의 물류사업 전문화 추진 분위기
국내 산업용가스 전문제조기업은 린데코리아, 에어프로덕츠코리아, DIG에어가스, 에어퍼스트,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코리아에어텍 등이 있으며 부산물 공급업체로는 포스코 산업가스, 대유코아, 고려아연 등이 있다. 여기에 단일가스켐이 충북 오창에 파이프라인 공급용 신규 플랜트를 완공하면서 액체가스 공급업체의 대열에 합류했다.
<산업용가스 충전·판매업종>
협회‧정부가 산업용가스 시장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길 공급파동에 대한 충전업계의 수급조절 한계에 대비
산소, 질소, 아르곤, 액체탄산, 수소 등 대표 산업용가스의 수요처 공급과 운송을 전담하고 있는 산업용가스 충전제조기업은 국내 350여개소가 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