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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0]
조선
조선 이익 증가
조선업 중요한거는 잔고>수주>실적
22년 피크아웃이라고 했지만 실제 신조시장은 나쁘지 않음.
선가상승 (벌커<탱커<컨테이너<LNGC)
LNG CAPA65. 하지만 LNG수주량은 116(22Y)->23년은 감소할 수밖에

지난 2(21,22) 간 엄청난게 발주
LNG 컨테이너 빈자리는 해양플랜트, 탱커, LPG
탱커시황은 지옥으로 갔다가 V자 반등중-> 우러 전쟁
유럽은 미국, 중동에서 원유를 사고
러시아는 중국, 인도에 원유를 팜 -> 항로가 길어짐->운임상승
운항중인 선박대비 건조중인 선박비율이 역대 최저 4%-> 조만간 선복이 증가할 듯
현재 우리나라 조선사 백로그가 엄청김. 탱커발주하면 25, LNG27년 가능
LNG30년까지 호황예정
환경규제
노후선 교체 사이클만 10~15
[23.03.10]
매일경제
 
  공급망재편, 수소
  하반기 반도체 침체 끝??????과연
매크로 고용소비물가지표강세 -> 경기가 좋다는뜻->인플레이션가속->
더욱긴축필요->금리인상 6%!!!!!
미국 미국 2년물 국채 5%. 이거사면 2년후 이자 5%.
미국 10년물은 4% : 통상적으로 미래가 불확실하므로 10년물이 금리가 높아야하지만..2년물이 금리가 높다->한치앞도 못보겟다는뜻. 단기적으로 경기가 안좋음
킹달러.원화약세. 환율(달러)이 높음.
금리차이커지면->신용도 높은 미국으로 돈이 감 -> 원화약세..
미중 갈등격화. 수출 투자 리스크 발생
태국 관광산업 증가(중국인 관광객증가)
[23.03.10]
매일경제
 
2차전지 본격적인 신규수주.
배터리+소재업체 동반진출
미국 고용: 비농업일자리 증가->아직도 경기가 좋음
서비스업 증가. 레저 접객 증가. 건설 증가(부동산 둔화라며)
실업율은 증가???
제조업일자리는 감소. 시간당 임금상승률은 감소...돈못버니깐 금리인하 가능성
하지만 고용은 여전히 많음.
SVB 가상자산 관련 대출사업하는 SVB 뱅크런 가능성 -> 은행이 파산 -> 돈이 안돔 ->경기침체->금리인상 더 이상 못함 -> 신흥국은 나이스? : 나쁜뉴스가 좋은뉴스
국채금리 경기 불투명해서 10년물 5% -> 은행부도사태발생-> 주식시장무서움-> 안전하게 국채금리 받을래 -> 금리수요>공급 -> 금리가 낮아져도 안전한게 좋음 -> 국채금리 인하
[23.03.11]
매일경제
 
SVB SVB 1%때 국채 매입->금리4%->기존 국채 똥값 ->개망
실리콘 밸리 기업들한테 돈빌려줌 -> 파산하면 스타트업들 돈 없어짐
->망함
매크로 1월 경상수지 적자(사상최대 6)
[23.03.18]
매일경제
 
한일 이동통신, 인공지능, 양자기술(!)
미국 SVB 다음 FRC은행->미국은행이 자금지원
유럽 CRMA : 핵심원자제에 대한 제 3국 의존도를 65%미만으로 낮춤
리튬은 원자재 수입비율이 전체소비량의 65% 미만. 100대의 전기차가 있으면 65대만 수입원자재 사용가능
중국 지급준비율(은행 현금준비율) 인하->돈풀기->경기 회복준비
[23.03.21]
매일경제
 
항공 이노스페이스-한빛TLV. 민간 산업용 발사
매크로 급증하는 무역적자, 역대최대 가계부채, 부실화 가능성 부동산PF, 한미 금리최대
석유 국내 광구 탐사 동양철관, 극동유화, 중앙에너비스
해운 22년 초호황 23년 운임 반토막 -> 기업 운송비 하락
경기침체->물동량 하락 -> 운임 떨어짐 but 신규선박 공급 늘어남
반도체 3분기 수요>공급, D램 업황 개선
[23.03.22]
매일경제
 
정부 소형원전 위성 탄소 바이오 전기차 위탁생산전문
SMR 테라파워. 물대신 나트륨을 냉각제
AI AI -> GPU,NPU 하드웨어 발전 -> 초거대데이터연산 -> 클라우딩컴퓨팅 인프라
[23.04.05]
매일경제
 
희토류 전기차 풍력발전모터 항공기 로봇 휴대폰 에어컨 무기
정부 국가핵심기술 수소 신설 (연료전지기술)
[23.04.06]
매일경제
 
미국 고용둔화 시작-> 경기침체가능성
정부 반도체 디스플레이 차세대전지 집중개발
[23.04.09]
매일경제
 
전기차 미국 32년 신차 67% 전기차로
[23.04.11]
매일경제
 
풍력 국산부품 인센트브 폐지->중국산증가 -> 일단 머든 우리나라에 짓고 전기생산하면 되는거 아닌가????
조선주 국제유가 강세 -> 해양플랜트 석유운반선 발주 증가
ESS 테슬라 메가팩 : 남는전기저장 with 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릭(PG&E)
[23.04.13]
매일경제
 
경제 기저 효과 : 한번 반짝했다고 그 실적이 계속된다고 생각하지마라
피크아웃: 정점통과...과연 정점이 어디일까
[23.04.14]
매일경제
 
미국 미국 CPI 5% 상승
신재생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 델 애플 등 반도체 살때 이반도체가 재생에너지 이용했는지 확인후 구매

[23.04.15]
매일경제
 
반도체 인텔+ARM
중국 중국 수출 지난해보다 15% 급증
건설 시멘트업계는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유연탄 대신 폐플라스틱 등 순환자원을 활용
미디어 YTN 매각
[23.04.16]
매일경제
 
2차전지 LG화학+중국 : 전구체 생산(양극제의 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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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경영진이 수익을 창출하는 한 투자를 회수 하지 않는다.

구조적 제약이 없어도 유능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CEO를 찾아내는 것이다.

경영진 가운데 지배주주가 있을때 이사회의 힘이 가장 약해진다. 이사가운데 지배주주가 있을때에는 이사회의 힘이 가장 강해진다. 이사와 경영진의 의견이 맞서면, 이사는 곧바로 지배주주인 이사를 찾아간다.

차익거래) 사건이 발생할 확률, 자금이 묶이는 기간, 기회비용, 사건이 발생하지 않을때 떠안는 손실

투자자들에게 냉소적인 기업은 결국 투자자들로부터 냉소받기가 매우 쉽다.

식료품 가격이 내려가면 소비자가 이득을 보듯이, 주식시장이 내려가면 결국 버크셔의 장기 주주들이 이익을 보게 된다.

부채를 질 바에는 차라리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포기합니다.

투자수익률 몇 퍼센트를 높이려고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는 식의 투자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지 않을 것을 얻으려고 가족과 친구들의 재산을 위태롭게 해서는 절대 안되기 떄문입니다.

경영진의 의도가 순수한지 확인하려면 정기적으로 실적을 평가해야합니다. 이익을 유보(이익잉여금)하는 기준은 이익 1달러를 유보할때마다 장지적으로 주주들에게 시장가치를 1달러 이상 제공하느냐가 되어야합니다.전망이 어두운 회사를 아무때나 내던지는 것은 우리 투자스타일이 아닙니다.우리는 경정자들이 회계실적이 아니라 중요한 사안에 대해 생각하길 바랍니다.

경영실적은 노를 얼마나 잘 젓느냐보다는 어떤 배에 타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본을 더 투입해서 이익을 늘린것은 경영진의 성과가 아닙니다.

사업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동시에 무섭게 확산하는 시장 심리에 휩쓸리지 않을떄 성공할것입니다.

시장 폭락때 안사면 손실이지만 사면 이득

특정 투자 유형이나 스타일만 고집해서는 주식으로 탁월한 이익을 거둘수 없습니다. 사실을 세심하게 평가하고 끊임없이 훈련을 쌓아야만 가능합니다.

평상 투자를 해도 현명한 결정을 수백번 내리기는 너무도 어렵다.

경영진이 이익을 자신이 챙기지 않고 주주들에게 돌려준다는 확신눈앞에 바늘이 보이는데 굳이 건초더미를 뒤질 필요가 있나요20번째 종목에 투자하는 대신 자신이 가장 잘 이해하고 위험이 낮으며 이익 잠재력이 큰 가장 좋은 종목에 더 투자해야합니다.우리는 주주를 생각하는 유능한 경영진이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이해할수 있고, 영속적이며, 군침돌 정도로 경제성이 좋은 대기업을 끊임없이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기업을 산다고 좋은 실적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우리가 합리적인 가격에 사야하고 실제고 그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야합니다.나는 완전히 믿음이 가는 기업을 한 시점에 서너개 이상 본적이 없다우리가 계산한 가치가 가격을 간신히 웃도는 수준이라면 투자대상으로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아무리 뛰어난 재능으로 노력을 기울여도 시간이 걸리는 일이 있습니다.

포토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졌다는 이유로 가장 실적 좋은 종목을 판다면 이는 마이클 조던이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졌다는 이유로 트레이드 하는것과 같습니다.

끊어오르는 산업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우주탐사를 보는 관점과 같습니다. 우리는 우주 탐사에 박수갈채를 보내지만 우주선에 타고 싶지는 않습니다.탁월한 실적을 막연하게 기대하기보다는 좋은 실적을 확실하게 얻는 편을 택하겠습니다.지금부터 10년 뒤와 20년 뒤에 이익이 틀림없이 훨씬 높아질 기업이면서 이해하기 쉬운기업의 지분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는 것입니다.굳이 시장 진입 시점을 선택하려면 남들이 탐욕스러울때에는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때에만 탐욕스러워야 합니다.기술분야에서 진정한 경쟁우위를 알아보는 통찰력이 없다는 점입니다.신통치 않은 기업을 싼 가격에 사거나 우수한 기업을 비싼 가격에 사거나 둘중에 선택해야한다면 우리는 서슴없이 우수한 기업을 비싼 가격에 사겠습니다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관심있는 것은 우수한 기업을 싸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싼 가격이라고 생각했으나 나중에 십중팔구 싸지 않았던것으로 밝혀질것입니다.

시간은 훌륭한 기업에는 친구이지만 신통치 않은 기업에는 적입니다.쉬운상대만 고르는 방식이 비겁해 보일지도 모릅니다.회사의 장점을 내가 이해하고서도 사지 않은 실수입니다.우리는 결과보다 과정을 훨씬 더 즐깁니다. 아울러 그 결과도 감수하게 되었습니다.단지 인기없는 주식을 산다고 해서 현명한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역발상기법은 무조건 군중을 따르는 전략만큼이나 어리것은 짓입니다.손실 본 방식으로 만회할 필요는 없다.주가가 기업실적을 무한정 앞지를수는 없습니다. 주가가 실적보다 뒤쳐지는 기간도 반드시 올것입니다.기업에서 번 돈 이상을 기업으로부터 빼내는 마법같은 방법은 없습니다.투자자 전체로 보면 운동량이 증가할수록 수익은 감소한다.두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자사주 매입을 원합니다. 첫째, 회사에 운전자본이 충분하고 사업에 쓸 유동성도 풍부해야합니다. 둘쨰, 보수적으로 계산한 내재가치보다도 주가가 훨씬 낮아야합니다.자사주매입을 실행하는 회사의 주식을 살때 두가지 기대를 합니다. 첫째. 이회사의 이익이 장기간 빠른속도로 증가하기를 희망합니다. 둘째. 이 회사의 주가 상승률이 장기간 지수 상승률보다 낮기를 바랍니다.

가장 짜릿한 흥분을 느낄때는, 우리가 좋아하고 신뢰하며 존경하는 경영진이 운영하는 경제성  탁월한 기업을 인수할때 입니다.

연습한다고 완벽해지는것이 아니다. 연습만 영원히 계속될뿐이다.

지금 떡이 있는곳이 아니라 떡이 있을곳으로 가라

탁월한 경영자가 운영하는 경제성 좋은 기업에 대해서는 우리의 열정이 절대 식지 않을 것입니다.

매수.
1) 대기업
2) 지속적인 수익력을 입증한 기업(미래이익 추정이나 회생형기업에는 관심없음)
3) 부채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도 자본이익률이 높은 기업
4) 경영자가 있는 기업(우리는 경영자를 발굴하지 못함)
5) 사업내용이 단순한 기업(기술 요소가 많은 기업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함)
6) 매도가격명시(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거래를 합의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음)

거액의 불로소득처럼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도 없습니다.

투기는 가장 쉬워보일때 가장 위험하다는 사실입니다.

주당 순자산 가치의 변동률은 그해 내재가치 변동률과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내채가치 계산이 자극히 중요한데도 부정확할수 밖에 없고 종종 심하게 틀리기 때문입니다.

사업의 미래가 불확실 할수록 계산이 크게 밋나갈 가능성이 커집니다.

문제는 새 아이디어를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낡은 아이디어를 버리지 못하는 데서 온다

유형자산 비중은 아주 낮고 영업권 비중이 매우 큰 기업을 절대적으로 선호

사업에 사용하는 유형자산 비중은 적고 무형자산 비중은 큰기업

다소 결함은 있어도 영업이익이 우리 실적을 평가하는 대체로 합리적인 지침

순자산가치의 증감과 영업이익 추세에 주목하면 우리 실적을 정확하게 추절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유한한 세상에서 고성장률은 스스로 무너질수 밖에 없습니다.

아주 작은 규모에서 성장이 시작된다면 당분간은 고성장률을 유지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규모가 커지는 시점에 잔치는 막을 내립니다. 고성장률은 결국 기반을 상실하고 맙니다.

기업도 희귀보석처럼 훌륭한 기업을 보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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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6]
매경e
 
반도체 삼성전자 파운드리 낮은 수율 50%대. TSMC 70%.
[23.04.17]
매경e
 
법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인,1인가구 서비스. 보건의료영리화 때문에 싸움중
개별기업 지엠디소프트 : 모바일포렌식. 매출에 수출50%,
통신 저궤도 위성. 스페이스A한국지사 설립하고 통신사와 줄다리기중. 일반국민 사용보다 군대 노림
[23.04.18]
매경e
 
시멘트 유연탄 대신 폐플라스틱으로 시멘트만듬
은행 MDB (다자개발은행) : 국제금융기관.
[23.04.28]
매경e
 
한미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AI 양자 우주
삼성 반도체 감산 (25%) -> 공급량 조절의미-> 공급자우위. 그럼 판매단가 높아짐. 실적개선. 적게팔고 많이 남기자
원전 한미 원전동맹, 폴란드 체코 튀르키예 영국UAE
[28~30]
블로그
 
전기차 무게가 무거워지면 주차장 등 노후 시설의 파괴가 우려되고, 사망률도 증가함
[23.04.29]
매경e
 
일본 수출규제 해지 -> 반도체 소부장은 별로, 삼전 하닉은 좋음

전기충전 미국인증기관-전기차 충전제조업체 북미수출 지원 MOU. -> 인증기간 단축, 비용절감.
KTC를 통해 인증가능.
일본 금융완화정책-> 저금리기조->돈풀기-> 돈가치 하락 -> 주식가치 상승. 물가상승
일본은 물가상승을 원한. 2%대.
미국 상업용 부동산 침체->재택근무 일반화
개인소비지출(PCE) 여전히 증가 -> 여전히 경제좋음 -> 긴축계속
독일 중국반도체 제재
미국IRA 더 확대-> 현대차 가능?
핵심광물원산지 요건이 미국or 미국FTA체결국가.
세부지침: 일본 원산지 인정
경제 국민연금-한은 외환스왑 : 국민연금이 해외투자를 위해 시장에서 달러를 빨아들이면 원달러 환율 끌어올림
 따라서, 한은이 보유한 달러와 국민연금이 보유한 원화를 바꿔 외환시장 영향력 최소
반도체  삼성 감산-> D램 가격 상승
현물가격 : 소매점 거래가격. B2B 고정거래보다 3개월 앞서 움직임.
영업이익 LX인터(해운) : 원자재하락, 운임하락-> 영익 감소
제일기획(광고):  경기침체-> 기업광고감소 -> 영익감소
신라호텔(관광) : 리오프닝, 관광정상화-> 영익증가 
롯데정밀화학(화학) : 암모니아, 가성소다, 에폭시수지원료 국제가격하락 -> 영익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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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입문하다 : 1985 ~1988 -> 3년이 주린이 시절

주식투자자산의 평균 배당수익률 4%를 기준으로 세후 3.4%의 배당금이 입금되는 것으로 가정
평균 4% 배당수익률이 가능한 주식 15억원이면 연간 6000만원의 생활비는 조달이 가능하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주가가 50%나 추락하더라도 무덤덤하게 쳐다볼수 없다면 주식에 투자해서는 안된다

가치에 비해 싼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시장이 아무리 어려워도 버티면 된다

가치투자는 어떤 식으로든 계산이 되었든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되어 거래되는 주식을 매수해서 가격에 가치가 반영될떄 까지 기다리는 것

맞든 틀리든,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했다면 후회는 덜하겠죠

안먹고 말아!. 나는 청산가치를 볼것이고 배당수익률을 따지면서 정기예금 이자 2배 이상이라면 만족한다고 햇고,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왔으니 지난 성과에 자위하면서 기다리려고 합니다.

수익. 자산에 비해 싸야만 하고 무엇보다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을 최선으로 생각합니다.

배당성향이 50% 미만이면서 5%이상의 배당수익률을 줄수 있는 기업이라면 노후를 보장한다는 식의 장대한 기대를 할수 없을지라도 좀 더 갖고 갈수 있는 정도는 되지 않을까?

적더라도 이익을 얻고서 매도 했다면 절대 후회할일은 아닙니다.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인데 이에 대해서는 이미 안전마진을 충분히 갖춘종목으로 봐두었다면 매수를 꺼릴이유가 없습니다.

많이 오른것만큼 큰 악재가 없고 많이 떨어진 것처럼 큰 호재도 없다.

스트라이크로 들어오는 공이라고 해서 무조건 배트를 휘두를 필요가 없는것이 주식시장이다.

자신감을 상실한것이 투자기업수의 증가로 나타났을것으로 짐작합니다.

금융부채보다 현금이 더 많은 즉 부도 위험이 거의 없으면 PBR이 매우 낮은 기업들이 대상입니다.

5년 보유해서 100% 이익을 얻는것돠 1년에 20%씩 5년동안 수익을 얻는것 가운데 어느것이 더 쉬운가?

책을 읽더라도 투자법 보다는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떤 얘기를 했는지 궁금증을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읽었으면 합니다.

경제 흐름에 관심을 갖는것은 물론 매사에 호기심을 갖고서 모르는 것에 대해 알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성공할거라 믿었지만 닥쳐있는 현실을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미래예측에 의한 투자결정은 예측이 들어맞았을때 얻을수 있는 수익보다는 예측이 빗나갔을때의 손실 위험이 더 큽니다.

문제는 새 아이디어를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낡은 아이디어를 버리지 못하는 데서 온다.

주가의 오르내림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것입니다.어쩔수 없는 상황에 괜히 짜증을 내지 말자는 겁니다. 결국엔 주가가 제 기업 가치에 맞게 올라갈 테니 쓸데 없는 걱정하지말고 길게 생각하면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자는 뜻입니다.

그동안에 기업에서 매년 주는 배당금을 받으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가치투자 배당 투자를 하라고 하지만 초기 따따블 몇개 먹음
돈이 많아져야 배당투자 안전한 투자
초기에 돈 벌려면 역시나 공격적으로 해야할듯.. 그러면서 안전한 투자로 넘아가야됨
이분도 역시 회계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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