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온갖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우리가 경험한 사건이 수많은 가능성 중 하나였다는 사실은 쉽게 망각한다
대성공은 능력, 기회 그리고 행운이 결합할 때 이루어졌다
기업의 실적은 흔히 총자산이익룰(ROA)수준과 지속성을 평가된다
투자에도 실력 정점 연령이 있다. 다만 42세로 스포츠보다 다서 높을 뿐이다. 특히 70세쯤 되면 투자 실력이 급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재무 의사 결정 능력의 정점 연령은 평균 53세로 다양한 재무 분야에서 매우 일관되게 나타났다
적응행동, 신중한 판단, 효율적인 행동 조절, 합리적인 우선순위 설정, 심사 숙고, 철저한 근거 확인
문제는 반드시 가정을 세워야 정답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문제를 손쉽게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번거롭게 오랜 시간 인지 능력을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신속하고 편하게 해결하고 싶어한다.
오늘 주식을 사면서 우리가 지불하는 가격은 미래에 가치를 얻으려고 포기하는 대가다. 우리는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려고 노력한다.
수요와 공급, 이익, 경쟁 우위 등 성과를 좌우하는 실제 원인을 찾아내야한다.
가격이 괴리된 주식을 발견하면 그 괴리의 원인을 나름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최근 발생한 사건에 과도한 비중을 두는 경향이 있다. 투자자는 최근 급등한 종목을 사려고 하거, 최근 실적이 좋았던 펀드매니저에게 돈을 맡기려 한다.
투자자는 이익종목을 성급하게 매도하고, 손실 종목을 지나치게 오래 보유하는 경향을 보인다
변화하는 시스템에서 최적화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추운 기후에서 진화한 동물은 따뜻한 기후로 급격히 바뀌면 멸종 할수 있다.
먼저 확률 산정이 불가능하고 대가가 매우 큰 사건에 대해서는 우리 지식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경쟁상황에서 강자는 자신의 우위를 굳히기 위해 상황을 단순화해야 하고 약자는 강자의 우위를 희석하기 위해 우연성을 더해야 한다.
성공한 사례만으로 표본을 구성하게 되면 위험한 사업 전략의 장점만 부각된 편향이 생길수 있다.
운이 중요한 분야에서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과정에 집중해야한다.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려면 과거에 대해서도 열린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다. 실제로 발생한 사건을 필연적 사건으로 생각하는 본능을 피해야한다.우리는 자신의 예측 능력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긴 호흡으로 다른 여러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한다.인간은 원인이 없어도 본능적으로 원인을 찾는다매출성장률보다 EPS성장률과 주주수익률의 상관관계가 더 높다
환경이 급변할수록 과거 사례의 중요성은 줄어든다
변화를 다루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버핏은 자신의 실력으로 통제가능한 능력 범위 내에 머무는 것을 강조했다
아사다 마오가 무리하게 트리플 악셀를 시도해서 빈번이 실패한 반면, 김연아는 더블 악셀을 여유있게 그리고 멋지게 연기해서 승률을 높였다
◎원재료 투입해 에어컨을 만들면 이 에어컨은 '제품'->회사가 재고자산을 취득 직접 제조하지 않고 완성된 에어컨을 구매해서 이윤을 붙여 판매하면 이 에어컨은 '상품'->재고자산을 취득 제품이건 상품이건 판매를 위해 물류창고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재고자산' -> 에어컨을 만드는 들어간 제조원가가 곧 재고자산의 장부가격
◎매출이 발생한 제품(팔린 제품)의 원가
☆제조원가 : 10대 생산
★매출원가 : 10대 중 6대 판매 매출원가 : 1200만원(200만원 X 6대) 재고자산 : 800만원(200만원 X 4대) *재고자산은 팔려야 매출원가로 전환
*재고자산은 팔려야 매출원가로 전환 이라... 1. 재료비 인건비 감가상각비가 모여서 제품이 만들어지고 2. 이 제품은 팔리전까진 재고자산 -> '자산'으로 기록 3. 제품이 팔리면 '매출원가'로 전환 ->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기록
<자산부채자본> 유동자산 : 1년 이내 현금화가 가능한자산 *유동자산 가운데 재고자산을 뺀 나머지를 당좌자산(Quick Asset) 비유동자산 : 장기간 회사가 사용하거나 보유하는 자산 재고자산 1) 제품 : 완성해서 판매 대기하는것 2) 반제품 : 최종완성되지않았으나 그 상태에서도 팔수있는것! 3) 제공품 : 최종완성되지도 않았고, 그 상태에서 팔수도 없는것 매입채무 : 제품제조위해 원재료,부품,판매하기위한 상품 등을 외상으로 사면서 진 빚 금융부채 : 은행에서 빌린 금액, 회사가 채권발행해서 지게된 빚(회사채) 미지급금 : 아직 지급하지 않은 수수료, 용역 대가, 기계류 구매대금 선수금(착한부채) : 제품이나 상품을 납품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거래처로 부터 미리받은 돈 아직 상품이나 제품을 넘겨주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않은 단계. 선수금이 유입 -> 자산에서 현금증가&선수금 부채가 잡힘 -> 재고자산납품or용역제공 -> 선수금부채지움&매출발생(재고자산납품->제품매출, 용역제공->용역매출)
Lesson8 감가상각의 원리
기계를 구매할떄 현금 3000만원지출 -> 당연히 재무상태표의 자산항목에 현금 3000만원감소 기록 손익을 따질때만, 기계구매 비용 3000만원을 당기비용으로 반영하는게 아님! 가치감소분만큼 나누어 반영
내용연수 : 몇년이나 사용할수 있는지 잔존가치 : 5년 내용연수 끝난 뒤 장치의 가치(감가상각 끝난다고 실제 기계수명이 끝나는것이 아님)
내용연수 끝나고 계속 기계를 가동하면 수익창출하면서 감가상각비는 반영 안해서 이익 증대
Lesson9 유형자산 손상 회계
손상차손 : 유형자산의 미래경제적 가치가 장부가격보다 현저하게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경우 재무제표상 손실로 반영 유형자산(설비) 손상징후(창출할수있는 현금흐름의 악화징후)가 있다고 판단하면,손상검사 진행
ex) 1.내가 트랙터를 살때 5년정도 쓰고 200만원이상 돈을 벌어줄것으로 기대 2. 2년만에 성능이 떨어지고 50만원도 못벌꺼 같음 3. 그래도 트랙터 계속 사용시 벌수있는 예상금액 + 바로 팔았을때 중고금액 등 계산하여 장부가치 하향조정 4. 하향조정한 금액만큼 트랙터(유형자산) 손상 처리(비용처리) ex) 트랙터가 재무상태표 장부액이 10억원인데, 6억원 만큼 손상된것으로 판명(장부가액4억원) -> 6억원은 손익계산서 에서 손상창손 비용(영업외비용)으로 반영
감가상각 레슨에서 2016년 말 회계처리와 비교
Lesson9 +@ 건설중인자산 (유형자산)
⊙대규모 설비 투자 진행중 = 건설중인자산(진행중인 설비투자) = 제작중인 생산라인이나 건물 ⊙토지사고 사옥지어도 당장 돈을 벌고 사용을 못하니 건설중인자산
생산라인을 만들어갈때는 비용처리 하지 않음!! -> 완성 후 본격가동 이후 설비와 건물에 감가상각을 시작 -> 이때부터 감가상각비로 손익계산서에 반영
제작이나 건설이 끝나면 '건설중인 자산' 계정을 없앰. 그대신 완성된 기계는 '기계설비', 완성된 건물은 '건물'
감가상각이 끝난 17년에서야 흑자
기계&공장설비 발생하는 감가상각비는 '제조원가'에 포함
새로 건설하기 시작한 설비&건물 = 2조9800억 / 다 완공되어 건물,기계장치로 바뀐것이 1조3233억원
Lesson10 무형자산 회계처리
상표권, 특허권,사용권, 프렌차이즈, 영업권, 개발비 등
무형자산도 감가상각이 있는데 회계처리를 위함. 손상이 발생하기도 외부에서 사들인 상표권의 상각이 시작되는 시점은 이 상표권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 판매할때 부터
Lesson11 개발비, 비용이 아니라 자산?!
연구개발 비용...인데 개발(비) (비)용. 그런데 비용이 아니라 무형자산 무형자산 : 개발비 -> 천천히 비용으로 신분전환 자산은 유형이든 무형이든 매년 일정하가 상각비로 처리하다 내용연수 끝나면 생을 마감
차량 개발비용은 신차를 출시하기 위한 밀접한 활동. (유형자산을 한번에 당기비용 처리 안하듯). 신차 판매 개시 이후 개발비 자산을 일정한기간 동안 상각 -> 비용처리
신제품 출시위한 연구개발 활동 비용은 두가지 방법으로 회계처리. 1. 연구개발비(연구비, 경상개발비) : 연구단계 투입, 당기비용(판관비) 처리 2. 개발비 : 개발단계 투입. 개발비(무형자산) 처리 개발된제품이 시장성을가지고 판매되어 회사에 돈을 벌어다 줄수 있을떄만 개발비 처리
기술적 한계 때문에 제품화 성공할수 없을꺼 같으면 손상처리 개발에 성공해 제품을 출시할 수있지만 충분한 수익을 올릴수 없을것으로 판단하면 손상처리
Lesson12. 미리준돈(선급금)은 자산, 미리받은돈 (선수금)은 부채
밀가루장수 (선수금 받음)
호떡장수(선급금 지급)
부채인 선수금이 자본으로 바뀜
자산인 선급금은 자본에서 결국 빠지게됨
선수금은 부채이지만 결국 자본증가(자산증가)로 귀결되므로 좋은 부채 선급금은 결국 원자재등 앞으로 사업을 위한 비용이 됨. 좋고나쁨을 떠나 필요함. 매출이 따라와야겟지만
회계기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할 의무도 부채로 기록 (ex. 듀오의 가입비) 듀오에서 선수금은 만남이 성사될때 수익으로 잡힘
※담보부 차입금 : 무언가를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림. 매출채권 담보대출 : 매출채권을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림 -> 우량거래처가 많다면 좋은 차입금!!!
수출업체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일수 있음!!!
매출채권을 양도하는 방법 1.매각거래 -삼전이 은행에 매출채권을 팜. 삼전 재무상태표에서 매출채권은 없어짐 -> 500만원 싸게 팔았고, 500만원은 매출채권매각손실 2.차입거래 - 삼전이 매출채권을 은행에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림 - 삼전 재무상태표에 매출채권(1억원)은 그대로 -> 단기차입금(9500만원)은 늘어남, 손익계산서 이자비용(500만원) 이후 은행이 거래처에서 대금회수하면 삼전은 매출채권, 단기차입금 지움 * 삼전거래처가 부도나서 대금을 은행한테 못줄때 은행이 삼전한테 돈달라는건 소구권 소구권이 없는 거래는 매각거래, 그렇지 않으면 차입거래
Lesson13. 회계원리 꿰뚫기
자산+비용 = 부채+자본+수익
Lesson15. 매출채권 손상
외상대금 : 매출채권 + 미수금 -매출채권 : 스마트폰회사가 스마트폰 팔면 -미수금 : 쓸모없어진 기계설비 팔면 (회사의 영업활동 이외에서 발생한 외상대금) 대손충당금 : 매출채권에 대해 앞으로 회수가 불확실하다고 예상되는 금액을 추산해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한 설정금액 - 대손충당금 : 재무상태표 - 대손상각비 : 손익계산서 * 대손충당금일 줄어들면 대손상각비를 (-)표시 -> 당기순이익 증가
Lesson16. 충당부채 (정확히 모르는 빚)
충당부채 : 과거의 빚(매입채무, 미지급금, 차입금)이 아닌 미래에 수행해야 할 의무를 지닌 빚 ex) - 소송에서 질 경우를 대비해 설정(소송충당부채) - 무상수리 약속하여 무상수리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투입할돈 재무상태표 : 충당부채 / 손익계산서 : 판매보증비 - 목표 달성시 지급해야할 성과급
Lesson17. 영업외수익 (당기순이익 > 매출액)
회사가 차익을 얻기 위해 투자(주식) 한것 : 당기손익 인식 금융자산 = 단기매매증권 -> 보유상태여도 평가이익,평가손실을 당기손익으로 처리
Lesson18. 지분법회계
관계기업 : 지분율 20%이상, 50% 이하 임직원이 관계회사 이사회에 참여
Lesson19. 영업권
영업권 : 기업의 입지조건이나 브랜드 충성도, 기술, 독점적지위, 조직의 우수성 등 회사의 무형자산 브랜드력, 탄탄한 고객네트워크, 뛰어난 기술력, 충성도 높은 조직문화 등 포괄적 대가 영엽권 = 웃돈 = 권리금 = 프리미엄 = 영업권이 비싼게 좋음!!
장부가치 : 재무제표에 적혀있는 순자산(자본) 공정가치 : 실제 측정한 가치 (장부에 기계설비가 50억원인데 실제론 작동을 하지않음, 고철로 팔아야 해서 고철값 2억원)
Lesson20. 기업가치와 영업권 금액
영업권은 형태가 X. 미래에 초과수익 가져다주길 기대=> 무형자산 삼성이 하만을 인수
만약 이후 하만이 실적이 저조해 다시 평가해보니 2조 4489억원. 삼성은 2조 영업권손상 발생 -> 2조원 영업권 손상차손(비용) -> 당기순이익 2억원 감소
※ 공격적인 인수합병 하여 영업권이 증가하였는데, 인수된 기업 실적이 저조하면 영업권이 감소됨
Lesson21. 현금흐름표 이해
발생주의 : 사건(계약이나 용역 인수)등 발생시점에 수익과 비용을 인정하는 방식 현금주의 : 실제 현금이 오고간 시점을 기준으로 수익과 비용을 인정하는 방식
ex) 솥단지 제조원가 1만원짜리 밥솥 판매가 1만5000원에 판매 판매일 15년 12월 15일 판매대금지급 16년 1월 10일
1번 발생주의 회계 : 15년 12월 15일 매출발생 인식 매출 1만 5000원, 매출채권 1만 5000원 16년 1월 10일날 현금들어오면 매출채권은 지우고 현금 기록
2번 현금주의 회계 : 16년 1월 10일 매출발생 인식 매출 1만 5000원, 현금 1만 5000원
○미리낸 보험료 비용과 자산 미리낸 보험료 : 선급비용 (자산) -> 하지만 어차피 비용으로 처리 될 것 선급비용 : 아직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 지급된 대가 (계약에 따라 계속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함) 서비스 기간 경과분 비용 ↔ 서비스 남은 기간은 자산
* 돈 안나간 비용, 돈 안 들어온 수익 감가상각비 : 현금은 이미 재조 설비를 구매할떄 나감. 감가상각비는 그저 손익계산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함 현금유출을 동반하지 않는 비용 무형자산상각비 : 감가상각비와 동일 지분법이익 : 관계기업이 장사잘해서 지분법이익이 발생했다고 해서 실제 현금이 들어오는건 아님. 돈 안들어오는 수익 외화환산손익 : 1달러 1000원일때 빌렸는데(부채), 다음해 1500원이 됨. 가만앉아서 500원 손실. 하지만 현금 500원 유출된거는 아님. 평가손실일뿐.
*자산증가는 현금 유출,부채증가는 현금 유입 재고자산, 매출채권 증가 -> 돈묶임, 돈 못받음 -> 현금흐름 (-) 선수금, 매입채무 증가 -> 돈부터 받고 서비스 -> 현금흐름 (+)
Lesson22. 영업 투자 재무 현금흐름
★영업활동 현금흐름 : 기업의 영업활동에서 창출한 현금흐름 -당기순이익 + (현금유출없는 비용) - (현금유입없는 수익) 현금유출없는 비용 : 감가상각비, 대손상삭비, 무형자산상각비, 외화환산손실,재고자산평가손실 현금유입없는 수익 : 지분법이익, 외화환산이익, 주식평가이익 -> 위 과정을 비현금 항목 조정
-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자산과 부채의 증감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 부채 변동 = 순운전자본의 증감= 운전자본변동액=운전자본조정 매출채권, 미수금, 선급금, 재고자산, 매입채무,미지급금,선수금 ex) 미수금 -1416억원 : 못받고있는 돈(미수금)이 전년보다 1416억원 증가. 못받는 돈이 증가한것은 현금흐름에는 마이너스 선급금 -654억원 : 상대방에거 미리 돈을 줌. 현금이 나감. 현금흐름 마이넛,
★투자활동 현금흐름 : 잉여현금 효율적 운용 - 금융자산, 유형자산 취득 - 유형자산, 상표권, 특혀권, 무형자산 BUY SELL - 다른회사 주식 BUY SELL - 돈을 빌려주거나(대여금), 빌려준돈을 받거나
11. 세력의 M&A시작 (공시: 최대주주변경) 1) 지분+경영권 인수하여 회사 장악 or 지분만 가지고 최대주주 등극 (노골적인 주가부양 목표) 2)최대주주 주체는 개인, 자산운용사,창업투자회사사모펀드,신기술사업금융회사,벤처캐피털,개인투자조합,사채업자,홀딩스 ->공시에 등장할때는 통상 사모투자합자회사(사모펀드, PEF) 3) 경영참역목적으로 최대주주 변경되면 작업의 시작!! 특히 사모투자합자회사로 최대주주 변경되면 그때가 매수타이밍!!!!!!! 단 이미 30%이상 급등한 상태면 매수 금지
4) 펀드 명칭 확인 - 어떤 모멘텀과 재료로 작업 준비중인지 힌트. (ex.바이오투자1호펀드) 5) 시총 늘리는 최대주주변경 이벤트는 '유상증자'
12. 시총 2000억원 미만 세력 특성 운용사나 벤처케피털이 CB,BW를 인수해서 들어오면 전형적인 M&A방식, 주가부양, 비싸게 조달된 자금, 호재성 재료에 성급히 시세분출
13. 시총 2000억원 이상의 세력 특성 경영권을 먼저 내주는 경우X.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 먼저 변경, 사업성승부 M&A 이자 적은 자금 조달, 천천히 움직임. 경영적요소도 중요
14. CB,BW 전환가액 중요. 세력의 원가. -> 주가가 계속 낮아지는데 리픽싱을 통해 행사가를 낮추고 지분을 늘리면 시키면 그것은 세력 또한 참여주체의 이름이 다양하지만 결국 같은 편
15.다양한 물량을 하나로 모아주는것이 '무기명식 무이권부 사모전환사채' 와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공시: 증권 방행결과(자율공시)) [무기명: 이름 없이 발행][무이권부: 이자에대한 권리X][사모:특정대상,이해관계인]
16. 무기명식 무이권부 사모전환새차의 발행 목적을 운영자금 조달로 공시->공시이후 20일 이내 최대주주 변경->세력! 최대주주변경 공시(매수) -> 경영권이 바뀌면서 거래량 터지면 (매도)
18.시총 3천억 미만 기업이 3개월(길겐 6개월) 이내 3차례 전환가액 조정 일어나면 급등가능성 높음. 주가 하락세인데 규칙성을 보이며 '3개월 되는 날 및 3개월 마다 전환가액 조정한다' 처럼 리픽싱이 명시되면 의심 But. 동일한 채권에 대한 전환가액 조정인지 꼭 확인. 채권 발행일,대상,날짜,전환가액,발행금액 등 반드시 확인.
19. 유상증자로 대주주 되기 주가가 하락한 시점에서 유상증자 공시, 하락된 주가에서 더 하락된 유증가격으로 물량 매집. 물량확보를 위한 피크 특히나 제3자 배정으로 유상증자 시 신속하게 진행
20. 세력 주도 버텨라.
21.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 회사주식을 담보로 빚을 끌어오는 동시에 최대주주가 바뀜 순서1) 기존 최대주주가 주식담보대출을 받음 순서2) 주가하락으로 채권자가 담보권(반대매매)을 행사하여 최대주주가 지위를 잃음 순서3) 서로 선임된 대표(이미 짜여진각본)는 무상감자 진행 -> 주식수량을 줄여서 주가 조작을 쉽게함+무상감자로 주가하락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싼값에 주식 줍줍 순서4) 신사업진출 명분으로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 순서5) 신사업 공시or임시주총결과 사업목적추가or뉴스 배포(매수타이밍) 순서6) 액면분할 관련공시(매도타이밍) : 수익률 20% 목표로~
22. 세력은 아니지만, 단순이 자금 유통 위해 주식담보부대출 받는 회사 중 3가지 충족시키면 좋은 시그널 조건1) 영익이 1%라도 회복. 전분기(전년도) 영익이 -10% -> 최근실적 -9% : 이것도 ok 조건2) 최대주주 지분 10%이상. 조건3) 부동산자산이 시총 20% 이상. 매수가는 주식담보대출 당시 주가(주당 담보설정금액)대비 +6%이하!
23. 주식담보대출의 또하나의 작전 조건1) 주식담보대출을 받았으나 주가가 폭락해 반대매매로 대출금 회수를 해야되는 지경 조건2) 채권자가 대출 회수 안하고 느긋 ->세력! 조건3) 오히려 더많은 주식을 담보로 챙김(CB,BW) 이방식은 횡보 구간까지 다시 올리는 정도로 마무리
24.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 '타인을 위한 채무보증 및 담보제공 채무증권 발행' -> 채무보증한다는 공시지만 언제나 취소가능! 취소는'기타 주요경영사항'에 주로 등장 A회사가 세력, B회사는 피해자(?) 순서1) B회사가 은행대출받음, A회사는 보증을 섬. A회사는 담보로 건물,주식,부지 등등 순서2) A가 보증을 섰으니 B회사의 자산(매출채권, 매출권리)을 야금야금 뺏어감. 순서3) 넘어온 자산을 담보로 BW,EB를 발행->A회사와 관계있는 누군가가 가져감. 순서4) BW로 돈을 불려서 B의 대출금도 갚고 B의 지분도 가져옴. 순서5) 이제 A회사는 채무보증권련 공시 취소 키워드: 불성실공시법인, 공시불이행, 공시의무위반,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