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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이 달라지면 생각을 바꿉니다. 

경제학에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선험적인 가치나 규범이 있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저는 그 책 이후로 생각을 다시 바꿨습니다. 

인문학적 소양을 닦지 않은 젊은 경제학자들을 무식하다고 불평하기도 했다. 경제학에서 수리분석 이상으로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 

지나치게 엄밀한 분석보다는 증명할수 없는 직관도 중요하다는것을 강조했다.

세계 금융의 역사를 알수있음. 하지만 너무 광대한 나라와 인물이 나와서 정리하기가 어려움
다시 봐도 좋을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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