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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_ver4.xl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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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24.01.18 수소차 전개 방향성
현대차 : 1. 2035년까지 수소 소비량을 연간 300만톤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자체 수요 20%)
HTWO는 현대차의 연료전지 브랜드인데, 이를 수소 밸류 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
수소 밸류체인은 생산→저장→운송→충전→활용

제이엔케이글로벌 : 산업용가열로의 생산 / 수소추출기 공급 / 수소충전소 공급

but 넥쏘(NEXO) 판매실적 둔화

 

23.10.12 

수전해설비의 발전과정과 화석연료의 LCOE에 따라 그리드패리티 달성 기간이 달라지겠으나, 보수적으로 현재 글로벌 수소시장 파이프라인에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때, 2026년에 그리드패리티가 달성 전망
수소의 생산단가가 저렴하지 않다는 것이고, 국내의 경우는 수소 인프라의 부족도 문제

 

1. 현재 수소 수소 활용 산업 부문 R&D 예산이 타 부문 대비 부족함
2.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 부재
3. 적은 수소 입찰시장 물량으로 업체 투자 보류 속출
4. 건물용 연료전지 55.1%가 미가동 방치상태
5. 수소차 보급률이 정책목표를 크게 하회
6. 주민 반대로 충전소 등 각종 수소사업 진행에 차질

 

[두산퓨얼셀]
CHPS 제도의 실행을 통한 실적개선이 기대되는점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 결과는 90MW 물량 중 70MW를 두산퓨얼셀이 차지하며 78%의 M/S를 기록했다

[비나텍]

슈퍼캐패시터 본업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
수소차 원가의 약 50%는 연료전지 스택으로 이루어지고, 스택 원가의 약 50%가 MEA
MEA 단가를 30% 낮출 수 있는 기술을 이전
비나텍은 수소연료전지 부품(지지체, MEA, 촉매 등)을 수직계열화하여 일괄 생산.

[Sk가스]
LPG수입 본업
롯데케미칼과 설립한 수소합작법인인 SK에너루트가 21년 말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 CHPS 수소발전 입찰시장에서 낙찰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개 구축을 목표, LPG충전소 인프라를 수소충전소로 전환

[일진하이솔루스]

수소(현대차향 수소용기)사업부와 환경사업부(매연저감장치)

넥소의 심장. 넥소의 의존도 높아.
현대자동차에 신제품인 타입4 수소용기를 납품할 수 있는 양산 및 개발기술을 지닌 유일한 기업

[상아프론테크]

2차전지(전해액 누수방지), 멤브레인, 반도체 장비사업
멤브레인은 수소차용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고분자 전해질막 소재
멤브레인에 전해질을 코팅하면 고분자 전해질막이 완성되는데, 이를 통해 수소이온과 전자 중 수소이온만 선택적으로 통과

[범한퓨얼셀]

연료전지(잠수함용, 건물용) 51.5%, 수소 충전소 48.5%
잠수함용 연료전지의 경우 독일 S사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잠수함용으로 납품

[제이엔케이히터]

산업용가열로의 생산 / 수소추출기 공급 /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2Q23 기준 매출비중은 산업용가열로 91%, 수소사업부 9%
2022년 기준 수소충전소 수주량 1위

[에스퓨얼셀]
수소 연료전지를 제작 및 판매한다.건물용 연료전지 78%, 발전용 연료전지 10%다

에스퓨얼셀에서 영위하는 건물용 연료전지는 도시가스에서 추출한 수소를 활용하여 전기 및 열을 생성

 

1. 수소의 생산

2. 수소의 저장과 운송
Value Chain 중 저장과 운송 부분은 현재 수소가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요한 이유

압축방식: 다만 고압으로 수소를 저장하는 방식이기에 폭발가능성, 부피커

액화방식:수소를 영하 253˚C 아래로 냉각,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되고, 지속적인 수소의 증발이 효율을 감소

고체방식:수소저장합금, 저장 및 방출에 긴 시간이 소요된다

LOHC방식:유기화합물을 매개 물질로 이용하여 수소를 이송하는 방식, 저렵, 사용화어려움

3. 수소의 활용

수소를 이용해 전력생산이 가능]

건물용 및 발전용으로 사용되는 수소연료전지와 수송용으로 사용되는 수소차가

 

*유진투자

25.01.06 
보조금 수령 기준 완화, 천연가스, 석탄과 CCUS 이용 블루수소는 온실가스 배출 기준 마련
기존 원전 전력으로 생산하는 핑크수소의 보조금 수령 조건도 제시
트럼프 행정부도 수소 보조금 유지 가능성 높아. 2025년부터 미국 전역에 수소 허브 건설 본격화 될 것
미국은 2030 년 1 천만톤, 2040 년 2 천만톤, 2050 년 5 천만톤의 클린수소 생산 을 목표로 설정
생산될 수소에 대 해서는 IRA 상에 세액공제가 책정
보조금 수령이 가능한 수소는 그린수소와 블루수소에 이어 원 전을 이용한 핑크수소까지 확대
오일/가스메이저들이 대규모 수소 투자를 주도할 수 있다

 

*유안타

25.06.10

2차전지는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 형태로 저장, 필요 시 다시 전기로 되돌려 공급하는 에너지 저장 장치
수소 에너지는 화석연료 기반 1차 에너지원(예: 석유·가스)을 대체할 수 있는 연료 매체

수소는 생산, 저장, 운반 기술에 이어 활용까지 화석원료 중심 생태계 전반을 전환시켜야 하기 때문에 활용 단계 이전까지의 성장률은 크지 않음 (2차전지는 즉시 활용)
수소: 교역 가능, 저장·운송 가능, 기술·표준 주도 가능

재생에너지: 내수 주권에는 유리, 해외 영향력은 낮음
원자력: 전략 수출 가능, 규제 및 정치 리스크 큼

 

수소는 에너지 인프라 측면에서는 천연가스 생태계와 가장 유사
but ‘에너지 표준화’ 및 ‘에너지 패권’이라는 관점에서는 원유 기반 생태계가 비교하기 가장 적합한 베이스라인임

 

본격 수소 시대 개막은 2032년 이후로 예상. 다만, 생태계별 외형 성장 시기에 주목

1)23~28: 수전해 생산
2)26~29 : 저장 운송
3)30~34:  산업용수요 철강 화학 공정 결합
4)32~36: 수송용. 
5)33~37: 파이프라인. 암모니아 결합 수송

수소전지차(FCEV)의 배터리단가(PEM) $120/kW 이하, 그린 수소 소매가격 $4/kg 이하일때 통용될듯
FCEV 승용 부문은 수소 가격이 $3/kg으로 내려가도 경제성 확보 어려움

 

한국: 생산보다 모빌리티,저장,운송, 산업용등 최종 수요단에 무게
        주로 정부 정책 주도형에 모빌리티, 연료전지 등 활용에 치우져 있고 핵심 기술에 대한 경쟁력이 낮은 편

중국: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지원 본격. 수전해조, 모빌리티 중식, 수소정책 지연없지 진행중
        알카라인, PEM 수전해조 기업 및 상용 수소 모빌리티 기업

유럽: 러시아 화석연료 의존도 줄여.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 그린수소에 정책 집중.but 역량부족으로 속도는 느려

미국: 트럼프 리스크

• 블루수소의 핵심 기술은 ‘흡수제’
습식 알카놀아민계 보다, AMP 흡수제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확대

 

수소생산기술

1)AEC(알카라인) : 효율높고,수명길어 상업화. but 막이 불안전. 전력손실 높아
AEC는 낮은 자본비용, 높은 수명 등으로 인해 가장 먼저 상업화 됨
2)PEMEC: 불소계 멤브레인막 장치. 장치크기 축소, 생산가능양 만음 but  높은압력X, 기술적난이도 높음. 비용높아
PEMEC는 작동이 유연하며, 장치 소형화 및 유지, 보수에 용이. 다만, 멤브레인막, 백금 촉매 등 유지 비용 높음

3)SOEC : 효율높고, 높은압력동작, 귀금속필요X but 세라믹재질로 유지보수필요, 내구성 약함
SOEC는 고온의 수증기 및 높은 압력으로 이론 상 생산효율 가장 높음. 다만, 유지보수 내구성 측면 열위

 

• AEC가 글로벌 생산 능력의 75% 차지, PEMEC 은 제조 생산의 약 25%, SOEC는 매우 적은 양의 초기 단계 생산

중국 당연 AEC위주.

유럽: PEMEC 53%, AEC 44%.

 

하이브리드 기술 등장: AEM(Anion Exchange Membrane) : AEC + PEMEC
저가 촉매(니켈 계열) 사용 ,고체막을 통한 가스 분리가 가능 but소재 안정성·이온 전도도 약함
상용화 초기 단계 → 미국, 유럽에서 시범 적용 중

수소저장기술
1) 기체 용기는 이미 상용화 중, 탄소섬유 경제성 중요. 
충전소, 튜브트레일러, 저장탱크 등 사용
압력을 높여 많은양의 기체 수소 저장이 핵심. 

LOHC : 

암모니아 : 기존 화학산업 인프라 사용, but 휘발성 위험. 독성제어 필요.
2) 액화 :
다른 물질과결합 : 효율 떨어집. 변환 필요해서 재생손실이 큼

-253 수소액화 저장 : 부피감소, 밀도 상승 but 대규모시설투자, 에너지 필요. 

수소활용기술

두산퓨얼셀: 
동사는 PAFC 중심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왔으나 PAFC의 기술 성숙도 및 중국 기업들의 경쟁 심화로 점유율 하락

고정형 연료전지 시장이 PEM에 이어 SOFC로 넘어가고 있어 기술 다변화가 필요
2024년 3월 선박용 SOFC 인증을 완료. 2025년 하반기에는 발전용 중저온형 SOFC 상용화를 앞두고 있음

장기 미진행된 계약 취소가 지속, 추가수주도 없음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총 4천 300GWh 규모 청정수소 발전 및 일반 수소 발전 입찰, 입찰 시장에서 매년 과반 이상을 차지

미국 테이터 센터 향 수주 가능성?

 

상아프론테크
동사는 PEMEC, PEMFC 등의 핵심 기술인 불소계 멤브레인 적용 MEA 기술 보유
국내에서 유일하게 e-PTFE 멤브레인 원천 기술을 국산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고순도 PTFE 부품, 전기차 배터리용 Vent 모듈, 수소연료전지용 PEM 멤브레인, 위성용 열차폐용 멤브레인 등까지 핵심 산업용으로의 확장성 큼

 

*미래

24.11.14
수소경제의 첫 걸음은 전력용 수소 생산이 아닌 산업용 수소 생산이 될 것
나 현실은 수소 수요의 99%가 전통적 산업, 즉 수소라는 물질 그 자체라
수소경제의 기반은 수전해장치를 통해 생산한 그린수소가 될 것
그린수소 생산에 필수인 재생에너지가 빠르게 저렴해지고 있다.
수전해장치 제조공정의 혁신과 수전해장치의 효율 및 생산량 의 혁신이 동시에 필요한데 교차지점이 바로 ‘모듈형 아키텍처’이다

 

관련 기업: 인앱터(Enapter) 독일기업
음이온교환막(AEM) 방식, 효율 비용 굿, 짧은수명->모듈형아키텍처로 극복. 수전해 업초 EBITDA 흑자.

글로벌 그린수소 시장의 미래는 불명확하다.
수소가 현재 에너지 저장 매개로써 널리 사용되고 있지 않는 이유는 수소의 낮은 단위 부피 당 ‘에너지 밀도’ 때문.
운송 캐리어 크기 커짐->운동비용 상승.

 

트렌드는 연료전지, 그러나 미미한 수요
수소를 사용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 버스 화물차 주축으로 성장.
발전원으로써 수소도 IT기업들 실증. MS는 성공. 

장기적 으로 연료전지를 활용한 모빌리티와 발전원으로써의 수소는 성장이 기대

모빌리티 분야는 전체 수소 수 요의 0.1% 수준이며, 전력생산 연료전지용 수소 수요는 그보다 작아 집계하기 어려운 수준

 

수소 수요의 대부분은 정유·화학·철강과 같은 전통적 산업에서 발생한다.

2023년 생산된 수소의 99% 이상은 산업용 목적

정유: 아황산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매개
화학: 질소빌료 생산을 위한 암모니아, 메탄올의 합성원료

철강: 수소 산화철, 고로온도 상승 사용

 

산업계가 앓고 있는 고민은 바로 전통적 방식 으로 생산한 수소의 탄소배출량이 막대하다는것
나프타->석유화학공정->수소 생산. 

수소 생산이 탄소배출의 원인! 1kg 수소 생산시 10kg 이산화탄소 배출.

와 경제적 유인책에도 불구하고 사용이 확대되지 않는 이유는 비 용 때문이다. 그리고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생산량도 부족

그린수소의 경제성이 그레이수소 우위에 있는 경우가 나타 나기 시작했다

 

그린수소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룬 것은 인플레이션 이슈가 줄어들기 시작한 최근

캐파시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양이온교환막(PEM) 방식과 알칼라인 수전해(AWE) 방식 모두 ‘스택’이 전체 비용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스택의 가격 하락이 매우 중요하다

 

그린수소 업체들이 노린 지점은 그린수소 를 수소의 수요처 현지에서 생산할 수 있다면 단번에 그레이수소의 운송비용만큼 경제성을 만회할 수 있다는 부분

 

완전한 상용화가 이뤄지지 않은 음이온교환막(AEM)

알칼라인 수전해(AWE 또는AEC) : 생산량과 초기비용만

양이온교환막(PEM) 수전해 : 비용은 높지만 운영비용과 효율

고체산화물(SOEC) 수전해 : 수명을 고려하지 않고 높은 효율만

 

 

 

*신한

23.01.19

1) 우리나라는 활용 부문에 강점이 있으며 그 중에서 연료전지 관련 역량이 뛰어나며,

2) 수전해 반응이 연료전지의 역반응이기 때문에 연료전 지 기술 기반으로 수전해 사업 진출이 충분히 가능

연료전지 Value Chain은 소재, 부품(PEMFC: MEA 등 / SOFC: 세라믹 셀 등), 셀, 스택, 시스템

 

청정 수소 생산, 저장 및 운송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각 국 메이저 업체의 수주 잔고 증가는 글로벌 수소 경제가 성장을 위한 가속 에 앞서 꿈틀거리는 신호

 

25.01.09

두산퓨얼셀은 기존 수주 프로젝트 납 품 병목 해소, 2023년 낙찰 CHPS향 물량 본격 납품을 통해 2024년 외형 다시 4천억원대 돌입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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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효성중공업

[홈페이지]

메인은 전력기기, 변압기

수소에너지: 블루수소, CCS, 그린수소 생산
생산-저장-운송-공급 효성 4개사 시너지 가능

가스충전소 사업 바탕으로 수소/CNG 충전소 및 시스템 보급가능

[보고서]
 수소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소충전소 사업, 최근 액화수소생산으로 영역을 확장

주요제품에 포함도 안됨

 

2.코오롱인더
모빌리티: 에어백,차량부품. 그리고 연료전지
연료전지용 수분제어 장치.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전기발생 효율이 향상되도록 내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
수소모빌리티 활용.
결국 차량용 수소 연료전지 기술력 보유

[보고서]

산업자재부분 :  수분제어장치,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 PEM, MEA 사업, . 수분제어장치는 차량용, 발전용, 건물용 양산에 성공하여 연료전지 시스템에 적용
수분제어장치 2차 증설 투자
코오롱이앤피: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차량 경량화 소재로 널리 적용되고 있으며, 전기차 수소차에도 적용분야가 확대

 

3.효성첨단소재
타이어보강재, 안전밸트, 카페트
탄소섬유! : 공압용기, 항공우주 등

[보고서]

산업자재 : 탄소섬유 포함. 수소 이야기는 없음

 

3.한산엔지니어링

피팅, 벨브 업체

[보고서]

 수소연료전지, ESS 등 유체 흐름의 제어가 필요한 산업 군에 S-LOK 이라는 브랜드로 제조하여 판매

청정 가스 사용 가능 : 수소, 산소 등 청정 가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제품의 설계, 청정도, 내구성이 요구됩니다.

수소 산업에 있어서 당사는 미국의 '불룸에너지'와 국내 'SK에코플랜트'의 합작법인인 블룸SK퓨어셀의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에 국내 공급업체로 선정

수소 연료전지용 플러밍 모듈 제품을 생산

SOFC용 플러밍 모듈은 연료전지 시스템의 연료 배분 기능을 담당하여, 이는 빈틈없는 정교한 설계와 24시간 가동 가능한 연료전지의 특성에 맞추어 높은 내구성과 내열성

어쨋든 메인은 피팅,밸브 

 

4.상아프론테크
-연료전지: MEA 부품, 수전해시스템

[보고서]

소재산업에 맴브레인 포함

수소 이야기는 없음

 

4.범한퓨얼셀★ ★

-연료전지 : 대형잠수함용 제품 사용화, 건물용 연료전지, 선박용연료전지
-수소충전소: 수소압축기, 충전기 개발

-수소압축기: 500bar 압축기 상용화

[보고서]

수소전문 :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잠수함용 연료전지 사업, 건물용 연료전지, 수소충전소 사업
차세대 연료전지인 SOFC와 암모니아 및 액화수소 기반 수소연료전지 등의 개발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은 독일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연료전지 잠수함 상업화에 성공
선박용 액화수소 연료전지 선급 인증(AIP)을 받아 유럽 선주를 대상으로 삼성중공업㈜와 공동마케팅

 

5.일진하이솔루스 ★
-수소탱크: 수소전기차, 지게차, 드론, 선박 

-수소 튜브트레일러 : 이동식 수소 충전소
원래는 가스, 디젤 차량용 부품이 메인

[보고서]

차량용 Type 4 수소탱크 제조 및 판매사업(수소사업부)

국내 수소차 양산업체는 현대자동차가 유일

수소탱크only

 

6.두산퓨얼셀 ★ ★

-연료전지: PAFC 기술.

-PEM 전해조 : 수소생산기술. 

[보고서]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및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장기유지보수서비스

 고객사는 공공 및 민간 발전사업자.

2024년 매출액은 4,118억원으로, 2023년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 등에서 확보한 프로젝트에 대한 주기기 납품이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며 전년대비 58% 증가
다만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에서의 경쟁 강도 심화에 따른 연료전지 판가 하락 및 생산시설 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 영향

2024년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에서 70%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당사의 경쟁력

신제품인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양산 체제를 구축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의 경쟁 강도가 심화될 것

 

7.에스퓨얼셀 ★
-연료전지

-연료전지 파워팩

[보고서]

건물용 연료전지 only

 

8.비나텍
-슈퍼커패시터 : 고속 충전 및 방전. 에너지 소비 효율적 관리. 메인

-연료전지 촉매 소재 '지지체' 개발

 

+ 삼성E&A,SK이터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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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었나?

Draft Table(23.4Qvs 24.4Q)

  • 30년 실리콘 수요 20만톤 -> 15.7만톤이라고 줄여서 말함
  • 2차전지 음극재 직전 3개년 매출 711->991억으로 증가
  • 전도성페이스트 : 기존 스마트폰,pc등 칩 부품에 적용, 최근 전기차, 자율주행용 전장부품에도 활용
  • 실리콘음극재 : 산화물 기반 음극재 연구 개발. 성능개선중
  • 태양전지전극재료 : 고효율 태양광 모듈용 전극재료 개발 진행중
  • 형광체: LED, 자동차용 헤드램프.
  • CAPA확대로 부채 비율 170% 인정. 
  • 24년 R&D: 방열재료, CNT, 고체전해질 등 고부가 기술력 확보
  • 자산 증가 : 음극재 설비 투자확대, 유형자산 1463억 증가.
  • 형광체재료: 차량의 LED 채택 증가에 따라 매출 확대.
    -
    > 근데 자동차는 이제 위기인데..25.2Q BYD재고감소로 안그래도 위기라고함
  • 음극재 yoy 109%증가. LGES, SK온 공급 확대. 글로벌톱티어 OEM업체와 제품공급 논의 ->??오디
  • 충분한 유동성 확보 자신
  • 진정한 가족기업. 매형 조카 삼촌 까지 다 주식 보유중ㅋㅋ
  • 그래도 임원들이 주식 소량이여도 많이들 들고 있음
  • 직원수도 증가

Draft Table(24.1Qvs 25.1Q)

  • 음극재 관련 신규특허도 꾸준히 냄

전자공시

  • 24.12.18 자산재평가
    토지 기존 장부가액 : 1180억
           재평가액: 1682억
    자산 502억 증가. 자산 및 자본 증대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 25.1.24 교환청구권행사
    -교환주식수 : 84,182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0.54%)
    -교환가액 83,153원. 
    -교환주식수 남은거: 240,520

  • 25.03.26 음극재 공창 신 투자 미뤄짐
  • 25.04.29 공장 신설로 인해 사무실 복지시설 확충 투자도 미뤄짐
  • 25.04.01/25.05.27/25.06.04  임무현 전CEO 주식 야금야금 계속 매수

재무제표 확인하기

25.1Q  540억/48억/67억/시총 1조2800억

24Y  2193억/293억/364억/시총 1조6080억

  • 이제 확실히 흑자 기조로 들어섬
  • 25.1Q 는 24년도에 비해 실적이 안좋지만 캐즘 거린거 치고 선방한듯
  • 24.4Q ROE 16, 영익 13. PER43 -> 이게 역대급 잘나온거, 여긴 당순이 높아서 지표 좋아보임
  • 25.1Q ROE 11, 영익 8, PER 47 -> 그나마 선방. 여긴 주가가 떨어져서 지표 좋아보임
  • 24.4Q 당기순이익은 뭐지? 말도 안되게 높은거 보면 뭐 콩고물 떨어진게 있겠지.
  • 25.1Q 캐즘이라해봐야 전기차 잘나가던 22~23년도는 돈도 못벌던시절이고 24년 돈잘벌고 25는 소폭 감소
  • 매출원가율도 낮아진후로 유지하고 있고, 매출이 떨어졌으니 판관비율은 당연 올라가는거고
  • 자본 늘어남. 돈 벌고 있음.
  • 현금흐름도 어떻게든 마이너스는 안내려고함, 여전히 투자가 많긴함
  • EPS도 24.4Q 빼고는 젤 잘나옴
  • 매출채권도 계속 높은채로 유지. 
  • 유형자산 투자한만큼 매출액 증가하려면 매출액이 지금의 2배는 되야 만족할텐데...투자로 유형자산이 넘 커진 했음
  • 그래도 직원수 야금야금 느는거 보면 사업이 진행중인듯
  • 연간으로 24년도 보면 PER(30) > ROE(23) > 영익(13) 나쁘지 않음. 오히려 좋은정도

현금흐름 상황

  • 3분기 연속 영업현금 +
  • 차입금도 점차 줄여나가는중
  • 현금보유도 나름 증가

 

 

 

 

 

DART보고서 사항

  • 재고자산 충당률(특히 재공품) 충당률이 너무 높음. 버려지는 재고자산이 많다는건데.......
  • 아직도 건설중인 자산이 매우 많음. 투자가 이어지는중->투자끝나면 22년도에 비해 2배. 대략 22년도 2000억->25년 4500억
  • EVBITA  23년 200에서 25년 95까지 감소 
  • 아직 손익분기점도 못넘김.
  • 나노재료+형광체 매출 증가
  • 태양전지 전극재료 제품가 큰폭 상승 
  • 귀금속류 원재료가 큰폭 상승
  • 형광체 수출은 증가. 나노는 소폭 줄어듬. 나노가 중요한데
  • 대여금 줄어든건 굿. 이상한데 돈 쓰지 말자
  • 여전히 연구비가 매우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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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셀 고객사로 원통형 전지를 주력으로 하는 파나소닉을 확보
    추가로 파나소닉 확보-> 파나소닉은 테슬라 납품. 
  • 2025~2026년 테슬라 신규 제품 출시 수혜와 LG에너지솔루션(46시리즈) 및 파나소닉(2170)향 공급 비중 확대
  • 非중국 업체 중 가장 많은 Capa를 보유
  • IT 세트로의 어플리케이션 확장도 중장기 업사이드 요인
    27년에는 EV배터리 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IT 기기용으로의 탑재가 예정
  • 기존 모델들(E-tron GT, Tycan, EV9, EV3, 캐스퍼EV)+ 신규 모델 5종(아이오닉3, 아이오닉9 스텔란티스 2종, 테슬라 1종)
  •  SiOx 판매 부진은 전방 고객들의 재고조정 여파. 특히 포르쉐, 아우디향 재고조정 여파
  • 전방위적인 업황 부진
  • 미국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폐지. 26년 미국 판매 둔화.
  •  파나소닉향 Gen4~5매출 100억원 추정. 27년 Gen6는 2000억 전망
  • 실리콘 음극재 24년 기준 시장 침투율 2%. 글로벌 점유율 70%차지하는 BTR 중국기업 제재. 반사이익

 

 

 

아직은 재무지표는 안좋지만 실적은 나오기 시작함. 돈 벌기 시작한게 제일 중요.

캐즘이라지만 캐즘아닐때보다도 돈은 범

25.2Q 실적만 제대로 찍혀준다면 믿고 기다릴수 있겠음.

지금 불안한건 재고자산충당률이 너무 높아졌다는거. 그래서 한분기 더 지켜봐야겟음.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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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키움 IT에서 이차전지 중심 소재 업체로 변화 중
2022년 영업이익은 120억원
IT 세트 수요 둔화로 매출 비중이 가장 높 은 전도성 페이스트 부문(별도 3Q22 누적 기준 46%)의 매출이 감소
실리콘음극재 4Q23~1Q24에는 주요 고객사를 통해 추가 차종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공격적인 증설을 통해 실리콘음극재 시장 내 경쟁우위 확보
실리콘음극재와 형광체는 전년 대비 성장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별도 3Q22 누적 기준 각 각 18%, 13%를 차지하며 매출 기여도는 아직 제한적인
2024년 실적은 매출액 3,137억원(+57%YoY), 영업이익 467억원(+108%YoY) 을 기록
전기차용 실리콘 음극재의 경우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포르쉐 타이칸으로만 납품
4Q23~1Q24 주요 고객사를 통해 추가 차종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3~4개의 차종 추 정)
CAPA를 21년 1,000톤/년  23년 3,000톤/년  24년 10,000톤 /년  25년 20,000톤/년 등 공격적인 증설
전기차 시장 성장과 동반될 형광체 및 전장 용 MLCC 페이스트와 태양전지(후면전극전면전극) 부문의 성장

23.04.06 키움
히 현재 3wt% 수준인 첨가율이 24~25년에 7~8wt%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시흥 배터리캠퍼스와 새만금 산업단지에서 실리콘음극재 관련 증설 진행
시흥 장비 풀 가동 시 연간 6~8만톤의 실리 콘음극재 CAPA 확보가 가능

23.06.09 IB토마토
유동성 지표가 급격하게 하락
2021년만 해도 144.8%를 나타냈으나 지난해 말 65.3%로 떨어졌고 계속 악화
대주전자재료는 실리콘 음극재 증설에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
 실리콘 음극재 증설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
지난해 대주전자재료가 제시한 설비 투자 목표치는 479억원이었는데, 올해 1분기에는 1939억원으로 대폭 상향
재무부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차입금을 늘리며 공격적인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실리콘 음극재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자신감
관건은 체력이다. 실리콘 음극재 증설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실적 개선을 통한 현금창출로 버텨야 하는 상황

23.07.06 유안타 실리콘 음극재 성장에 주목하라
2022년 기준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업은 크게 2개 기업 정도로 1위는 삼성SDI, 파나소닉에 공급하는 중국 BTR,
그리고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는 동사가 글로벌 2위
동사는 흑연 내 SiOx 중량 5wt% 수준으로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tron GT 등에 적용 중
테슬라는 그동안 파나소닉을 통해 중국 BTR의 SiOx를 공급받았으나 미국에서는 다른 공급사의 SiOx를 적용하고 싶어함.
글로벌 양산 기업이 제한적인 만큼 SiOx 차종 확대 수혜는 중국 BTR과 동사가 양분

23.07320 NH
실적 전망치 상향은 신규 고객이 확정될 2H23~2H24 중 예상
신규 고객은 EV향과 IT 디바이스향으로 나눠서 진행
EV향은 원통형과 파우치고객 한 곳씩 샘플 검증 진행
모델 수는 현재 2종(Tycan, E-tron GT)에서 2024년 4종으로 확대
IT 디바이스향은 EV용과 달리 퓨어실리콘 형태로 흑연 음극재 100% 대체를 목표.
IT 디바이스전체에 퓨어실리콘이 탑재된다고 가정하면 연간 1조원 이상의 신규 매출액 발생
양산 난이도 감안시 판가가 EV용 대비 4~5배높을 전망
웨어러블 기기를 시작으로 2026년 본격 양산 예상
주력 차종인 포르쉐 Tycan이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2Q23 판매량이 8,839대로 저조

23.08.17 IBK
23.2Q  IT 업황 수요 회복. 나노재료는 QoQ성장 YoY역성장 타이칸 판매량 감소.
나노재료(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은 24 년부터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대비 10배의 용량과 충전 및 방전 속도가 빨라 차세대 음극재로 각광 받고 있으며
내년부터 다수의 OEM 및 배터리 기업들의 차세 대 제품에 적용될 예정으로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성장
실리콘 음극재 CAPA는 23년말 3천톤에서 25년말 2만톤으로 확대
나노재료 부문 매출액도 23년 272억원(YoY +2.4%), 24년 1,052억원 (YoY +286.8%), 25년 2,832억원(YoY +169.1%)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23.10.20 NH투자증권 11만원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실리콘 음극재 판매량 저조하나 2024년 실리콘 적용 차종이 2종 → 6종으로 확대되고, IT 디바이스향 양산준비도 순조롭게 진행중'
주력 공급 차종인 포르쉐 Taycan이 2024년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어 저조한 판매(YTD 판매 성장률 +11%)를 보이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

23.12.5 키움 11만원
23.4q 실적 악화 . 연말 일회성 비용 및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
BUT  2024년 실적은 매출액 2,568억원(+36%YoY), 영업이 익 196억원(+316%YoY)을 기록할 전망
첨가율 현 3%wt 수준에서 24~25년 7~8%wt 수준까지 증가
수익성의 경우 실리콘 음극재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상승

24.1.29 상상 11만원
탑티어 배터리 셀(Cell)사 중 3개사를 고객
2024년에는 약 8개 차종에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가 적용

24.02.14 nh 9만
차량용 LED 형광체는 기존 고가 차량 중심의 판매에서 중가 차량으로의 저변 확대로 구조적 성장
 2024년에는 중국 신규 고객 2곳을 확보해 26%의 매출액 성장이 예상

24.03.20 NH 11.6만원
페이스리프트된 포르쉐 Taycan의 인도 시기가 여름(2Q~3Q)으로 계획되어 있어 선행 생산 물량이 공급
해당 모델은 배터리 용량 (93kWh→105kWh)과 첨가 비중(3%→6%) 모두 늘어났기 때문에 동사 CAPA 잠식 효과가 이전 모델 대비 2배 이상 큼

24.04.15 상상인 11만
 본업은 계절적 비수기,  실리콘 음극재가 호실적

24.04.15 키움 11만
음극재 뚜렷한 실적 개선.
지난해 3~4분기에 매출 이 급증했었던 형광체 재료 부문 및 기타제품(금속분말재료 등)의 출하량이 고 객사 재고 상승으로 줄어
형광체 재료의 경우 향후 실리콘 음극재와 더불어 동사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24.5.10 NH 12.6만원
2Q24 재차 경신 예상. 흑자전환에도 성공한만큼 점진적인 이익 기여 기대'

24.05.14 키움 12만
실리콘 음극재 및 형광체 부문의 출하량이 크 게 증가했으나, 고객사 재고조정에 따른 태양전지 소재의 실적 부진으로 매출 은 전분기비 소폭 감소
특히 실리콘 음극재의 경우, 출하량이 2분기에 크게 늘 어날 것으로 보이며(3~4개 차종 추가 납품 추정), 매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
CAPA 증설도 진행 중에 있어, 23년 3,000톤/년에서 올해 7,000톤
글로벌 IT사 향 IT용 실리콘 음극재 판매, 실콘 음극재 기술이 IT용으로 도 확대 가능
내년부터는 Ramp-up에 따른 규모의 경제 달성도 가능

24.05.31 키움 14.7만
24년 매출액 2634억 ,282억 예상. 실리콘음극제, 형광체부문 큰폭 증가. 실리콘음극재 2분기 출하량 크게 상승.
3~4개 차종 추가 납품 추정. 2개차종->7~9개 차종 확대.

24.06.25 NH 16.4만
2Q까지 폭발적 성장. 3Q 쉬어. SiOx가 중저가 차량(EV3) 확대적용. 스텔란티스향 출하. 
형광체는 고객의 일시적인 재고조정으로 일시 둔화.

24.07.23 미래 15만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tron + 기아EV3 전기차 확대
매출다변화. 금속나노분말 특허. 실리콘음극재 우위. 4~5년 앞서.
24년 2401억/209억 -> 25년 4393억/584억 -> 26년 6190억/1009억 전망
LGES 실리콘 함량 증가 3~5%->7~8%. 
생산량 3천톤->24년 7천톤 -> 26년 1.5만톤
SK온 파트너쉽. 퀄테스트 통과.

24.08.14 키움 14.7만
3Q24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 수준의 영업이익 예상. 

24.08.14 NH 16.4만
3Q24에는 판가 인하 및 재고 조정으로 잠시 주춤할 것
4Q에는 분기최대매출 달성 전망 

24.08.14 미래 16.7
2분기 전도성페이스트, 폴리머 레버리지효과로 이익 증대.
형광체 일시적 재고조정으로 1분기 대비 10하락,

24.10.15 NH 15.8만
3Q24 매출액은 574억원(+7% y-y, -1% q-q), 영업이익은 78억원(+418% y-y, OPM +13.5%)
미국대선 불활실성. 음국재 탑재 프로제트 일부 연기

24.10.21 키움 13.5만
3분기 565억/76억예상
2분기 선제적 물량 확보, 판매둔화(포르쉐 타이칸), 신규프로젝트 지연 
형광체, 전극재료 실적개선, 실리콘 음극재 가동률 하락 예상.
4분기 644억/88억 예상
형광체, 전극재료 점진적 상승, 실리콘음극재 재고조정, 출시일정 지연, 전기차 수요 둔화.


24.11.14키움 13.5만 실적 차별화에 주목
기존 모델의 판매 둔화(포르쉐 타이칸 등) 및 일부 신규 프로젝트 탑재 지연(Stellantis, Ford) 영향으로 매출이 당초 시장 기대치(나노재료 매출 150~160억원)에는 못 미친 것으로 파악

25년 나노재료 부문 매출은 946억원(+85%YoY)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

 

24.11.14 NH 12 (목표가 하향) 불확실성이 걷힐 때까지 잠시 대기

 미국 EV 정책 불확실성 존재하나 2025년에도 SiOx 적용 확대 기조 유지될 전망

 

24.12.03 신한 11만(하향)
2차전지 음극재료 연구개발은 2011년 시작했으며 2019년부터 실리콘음극재를 양산
2025년 실리콘 음극재 고객사 다변화 및 탑재 차종 확대가 본격
일부 차종의 출시가 2025년으로 지연, 많은 판매 물량을 기대할 수 있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최종 고객사로 확보 중
실리콘 음극재를 채택한 중저가 차종(EV3, 캐스퍼 EV)의 출시가 실적을 뒷받침한 것

신규 셀 고객사로 원통형 전지를 주력으로 하는 파나소닉을 확보
실리콘 음극재 수요가 급증하는 구간에선 고객사에 품질과 물량을 보증 가능한 유일한 기업
 2025~2026년 테슬라 신규 제품 출시 수혜와 LG에너지솔루션(46시리즈) 및 파나소닉(2170)향 공급 비중 확대가 예상

 

24.11.26 미래 12.5만 25년~26년 Tesla 신규 제품 출시 수혜
25년~26년 Tesla 신규 제품 출시 수혜.
LG에너지솔루션(46시리즈) 및 파나소닉(2170) 향 공급 비중 확대. Mass 모델로의 확장 지속.
EV3 및 캐스퍼를 시작으로 OEM으로의 본격적인 확장

 

24.12.2 신한 11만 여전히 가파른 성장의 기울기
25년 실리콘 음극재 고객사 다변화 및 탑재 차종 확대 본격화
원통형 고객 향 물량 및 4680 양산 일정 가시화
. 25년 실리콘 음극재 신규 차종 확보
전방 시장의 둔화를 고려해 실리콘 음극재 설비 도입은 탄력적으로 조절,
非중국 업체 중 가장 많은 Capa를 보유
1) 도전성 전극재료: MLCC를 비롯한 세라믹 콘덴서, 태양전지 등에 쓰이는 전극용 페이스트를 생산
                              매출 등락은 IT 세트 수요, 
                              삼성전기, 한화솔루션 고객
2)폴리머: 전자부품 절연 보호 위한 에폭시 도료, 인덕터, 콘덴스 등에 적용, 아비코전자, 우리산업 등 납품
3)형광체: 자동차 전장부품 LED채택 효과. 서울반도체, 삼성전자, 중국EV향 납품

4)실리콘 음극제: LGES, SK온, 파나소닉. 그외 신규고객사 확보

-SiOx: 대주전자, BTR, 신에츠 화학 채택. 주로 양산중인 기업들. 부피팽창 리스크 줄여. but 낮은 충방전 효율,넢은미용
-SiC: 높은 초기효율, but 충방전시 수명 짧아. 전기차보단 전동공구용 배터리 사용. 대량생산용이, 가격경쟁력우위
         BTR, SK머티, 포스코퓨처엠 도전

 

프리미엄 차종 위주탑재. 포르쉐타이칸, 아우디 e트론. 포르쉐 미진한 판매가 아쉬움.

기존의 파우치형 고객(LG에너지솔루션, SK온)

추가로 파나소닉 확보-> 파나소닉은 테슬라 납품. 

 

IT 세트로의 어플리케이션 확장도 중장기 업사이드 요인
IT기기의 시간당 전력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탑재되는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충전 속 도 또한 발전
글로벌 IT 세트 업체와 실리콘 음극재 개발 협업을 지속, 퓨어 실리콘 방식을 사용
스마트폰 외 태블릿, 이어폰 등 다양한 제품 으로 적용 계획 중

 

25.01.15 미래 12.5만(하락) Tesla에 거는 기대. 모델Y 쥬니퍼 출시 수혜 예상
 25년~26년 Tesla 신규 제품 출시 수혜
 파나소닉 및 LG에너지솔루션 향 공급 비중 확대

 

25.01.15 NH 13만 끊이지 않는 성장 잠재력
'2025년 신규 탑재 모델 최소 5종 추가되며 SiOx 고성장 지속될 것.
2026년 이후 산화물계 전고체소재, 퓨어실리콘, CNT도전재 상용화가 예상
2025년 SiOx 매출액은 902억원(+79% y-y)을 예상
기존 모델들(E-tron GT, Tycan, EV9, EV3, 캐스퍼EV)+ 신규 모델 5종(아이오닉3, 아이오닉9 스텔란티스 2종, 테슬라 1종)

. 2024년 동사가 판매한 SiOx를 배터리 용량으로 환산하면 약 21GWh에 불과해 향후 확대 가능성 크게 열려있음
 SiOx 영업이익 기여도 역시 2025년 28%에서 2026년 40%, 2027년 60%로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


25.03.26 NH 13만 울퉁불퉁한 성장길'
2025년 신규 탑재 모델 6종 추가되며 SiOx 고성장 지속될 것. 다만 스텔란티스향 공급 성사 여부 확인 필요.
1Q25 SiOx 매출액이 88억원(+1% y-y, -20% q-q) 으로 예상(117억원) 대비 부진.
SiOx는 2024년 대규모 투자로 분기 고정비가 약 15억원 내외 상승
. SiOx 판매 부진은 전방 고객들의 재고조정 여파. 특히 포르쉐, 아우디향 재고조정 여파가 큰 것
 고무적인 점은 형광체 매출액이 BYD 등 신규 고객향 판매 증가에 힘입어 121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


25.04.02 유안타 13만. SiOx 중심 애플리케이션 확대
올해 실리콘산화물(SiOx) 신규 탑재 모델로 아이오닉·테슬라·스텔란티스 등 6종을 추가하며 애플리케이션 및 고객사를 확대
음극재는 배터리의 수명과 충전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소재로, 실리콘을 활용한 음극재는 흑연계보다 용량이 10배 높다
EV 주행거리를 혁신적으로 늘리고 충전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대주전자재료는 6㎚ 수준의 SiOx를 공급 중이다.


25.04.23 한투12만 안정적인 성장이 돋보이는 소재주
2024년 역성장했던 여타 2차전지 소재 기업과 다르게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기업.

실리콘 소재의 경우 양극재 소재(니켈, 코발트 등)에 비해 가격 등락폭이 적어 안정적인 OPM을 유지하는 점이 특징

. 실리콘 음극재 양산은 높은 기술적 난도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음.

현재 양산에 성공한 기업은 BTR(중국), 신에츠(일본), 대주전자재료(한국)에 불과.

25.05.12 미래 11.5 2분기부터 탑라인 성장 예상
EV 수요 부진에 따른 전방 고객사 EV 목표치 하향 조정 을 반영하여 26년 및 27년 평균 예상 EPS를 -9.4% 하향 조정.
2분기부터 실적 우상향이 예상되는데, 1) 실리콘음극재 출하량 증가, 2) 형광체의 전장용 비중 확대에
5월부터 파나소닉향 양산용 실리콘음극재 출하가 시작
27년에는 EV배터리 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IT 기기용으로의 탑재가 예정

 

25.05.16 NH 10.7 '이 업황에 이 정도면 잘하는 중
전방위적인 업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동사 SiOx 매출은 40% 이상의 높은 성장을 이어갈 전망

 

25.07.01 NH 9.8 고무적인소식
미국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폐지. 26년 미국 판매 둔화.
파나소닉 북미 공장향 SiOx가 7월부터 본격출하. 테슬라 공급망 진입. 현재 SiOx Gen4~5 (용량 1800mAh/g), 27년 Gen6(용량 2100mAh/g) . 테슬라 사이버캡에 탑재 추정. 파나소닉향 Gen4~5매출 100억원 추정. Gen6는 2000억 전망

형광체 부문 BYD 재고조정여파로 둔화.

 

25.07.08 한투 10만 중장기성장스토리 유효
현기차 판매호조, EV4 신차 판매. 나노재료 매출 상승
형광체는 BYD 재고 조정으로 매출액 하락
실리콘 음극재 24년 기준 시장 침투율 2%. 글로벌 점유율 70%차지하는 BTR 중국기업 제재. 반사이익
파나소닉 실리콘음극재 밴더사를 대주전자 선택, 7월부터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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