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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업

  • 이해하기 
    반도체 관련기업으로 펠리클, 칠러 + EUV준비
    펠리클은 포토마스크 보호하는 부품으로 소모품 성격 -> 소모품은 언제나 옳다.
    그리고 국내 시장점유율 85%로 상당한 지위를 가지고 있음
    디스플레이 펠리클도 하는데 요새 디스플레이쪽도 꿈틀꿈틀
    칠러는 반도체 공정에서 온도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장비. 경쟁자 많음. 삼성 하닉 CAPEX 투자와 함께감.
    최근 미국에 반도체 공장지으라고 해서 삼성 달려감. 그럼 장비매출 증가 가능성 업.
    또한 한국에도 평택에 공장때려박고 있음...반도체 장비 업체들 Good.
    무엇보다 EUV. EUV펠리클 그리고 자회사 이솔에서 만드는 EUV각종  주변 장비들. 
     
  • 왜 이 기업인가?
    몇년전에 EUV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게 에스앤에스텍이랑 FST였음..최근엔 많은기업이 이런저런 EUV관련 장비에 연구중
    FST가 기존에 펠리클을 해왔기에 EUV 펠리클도 잘할꺼라 생각. 에스앤에스텍과 비교해서 1세대 2세대 전문적인 기술은 어려움(읽어는 보지만..) 또한 자회사 이솔이 오래전부터 EUV장비 진심으로 연구개발중. FST와 EUV 생태계 구성하며 성장 기대.
    펠리클 칠러는 그냥 꾸준함
  • 해자
    가장 해자는 자회사 이솔. EUV 장비에선 독보적인. 준비하는 기업이 많이 없으므로.
    EUV펠리클 준비중 : 소모품이고 기술난이도 높음. 미리 준비함. 해자이면서 신규기술인 만큼 안되면 위험
    반도체 펠리클 국내 시장점유율 85%. 삼성 하닉 열심히 투자중

  • 경영진
    좋은 경영진을 꾸준히 영입중
    2세 승계 이슈가 있음.. 승계 이슈는 항상 안좋은 방향으로 흐르지만 이미 발 넣은거 잘되길 바래야지
  • 합리적인가격
    모르겠음...EUV기대감으로 올랐다가 떨어졌다를 반복해서..
    현재 실적으로만 보면 싼가격은 아닌거 같음. 

2. 재무제표

  • 매출액은 22년 역대 최고, 하지만 판관비(연구비)로 인해 영업이익 뚝. 
  • 자회사 연구 및 현재 실적 안나오는걸 FST가 독박 중. 미래를 위한 그림으로 봐야지
  • ROE 18. 자본은 든든. 영업이익률은 영업이익급갑으로 한자리수(2)
  • 판관비율이 32%로 5년 동안 대비 2배로 증가. EUV연구라 생각. 연구하면 결과가 나오겟지
  • 자본+이익이영금은 꾸준히 증가
  • 영업활동 현금흐름 부족. 투자활동현금으름이매우 높음
  • 배당 줄 여력 없음...
  • 20년도 부터 CAPEX 투자 한창임..언제쯤 회수할수 있으려나. 영업현금이 300억은 기본으로 찍혀야할텐데
  • 매출액 재고자산 매출채권 모두 우상향 Good
  • 직원수는 계속 증가..그러니 판관비 증가해서 영익이 안나옴

3.투자 세가지 이유

  • 우리나라는 반도체가 수출의 20% 차지. 반도체 투자는 필요하다 생각
  • 반도체의 미래는 EUV...(ASML살껄...)
  • 안정적인 사업부 + 미래의 자회사

4.투자의 세가지 이유 반전(사면 안되는 이유)

  • 반도체 수출이 쪼그라 들고 있음..사이클 산업. 지금은 하강기. 기다리면 상승기가 올까?
  • EUV가 오긴 오겟지..아직 EUV장비로 팍팍 찍어지는 못함. 수율이 딸림. 차라리 확실한 EUV시대가 오고 사는게 맞을지도.
  • 아직은 기술개발 단계라서 연구개발비 및 자회사에서 잡아먹는 돈이 너무 많음. 재무재표의 불안

5.매도 사건 (1~3년내로 해결가능?)

  • EUV 펠리클에서 경쟁사에 밀린다면 -> 한회사에서 독점으로 공급할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나면 따라갈수 있지 않을까.  자회사 믿고 HOLD
  • 자회사(이솔) 분할(??설마) -> EUV펠리클 실적 및 기술이 경쟁사에 밀리면 차라리 이솔로 갈아타는게.
  • 미중 갈등 지속...삼성 하닉의 지속된 고전 -> 중국기술 올라오고 미국이 반도체법으로 삼성 하닉이 힘들면 FST뿐아니라 우리나라 반도체는 안녕이 됨. 해결불가. 매도

6.내맘대로 PQC

  • 기존사업 펠리클, 칠러: 하던대로만 해주었으면...

 

  • 기대하는건 +알파 인 EUV

-EUV 펠리클 대당 가격은 2000만원~3000만원

19년도 메리츠 서승연

-기사로는 현재 40대 가량 보유..꾸준

22.12.26 기사

- 펠리클 필요량

21.3월가사

Only 삼성전자 향 EUV 펠리클 수요 계산해보면
매년 삼성이 EUV장비 10대는 구입하길 바라고. 펠리클 시장의 50%를 가져온다는 가정 

 

  • EUV펠리클 말고도 EUV장비까지 추론 
    장비당 40억. EUV장비 증가하는만큼  EMPD판매대수 동일하게 증가

●내맘대로 계산

EUV가치가 제대로 반영되면 4만원까지 기대. (이미 버블로는 가따옴)
한다한다고 하지만 아직 제대로된 실적은 안나오고 비용만 늘어나고 있어서 고민이 되지만
언젠간 올 EUV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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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에프에스티 글을 써보고자 한다.

이차전지 김치 프리미엄을 보고 예전 셀트리온 3형제가 생각나는 날.

한국, 중국 문화의 특징은 도박을 좋아하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특성이 있다.

좋을 때는 위기 극복하는 힘이 뛰어나고 안 좋을 때는 탐욕의 극치를 보이기도 한다.

에프에스티가 김치 프리미엄을 받는 조건은 무엇일까?(농담)

첫째, 인적분할 시 지주회사는 에프에스티-> 에프에프로 , 사업회사는 에프에프로 비엠으로 사명을 바꾼다

둘째, 회사가 IR을 안하니 배터리 아저씨를 IR 담당자로 스카우트하여 EUV 아저씨로 홍보를 한다~

셋째, 25-26년도 펠리클 개발 시 미래 이익을 미리 확정된 것처럼 다 당겨온다. 이솔 포함.

넷째, 에프에스티는 유행하는 수직계열화 업체이다. 소재, 장비, 파츠, 검사, 광원 등 안 하는 것 없다.

에프에스티는 IR이 없는 회사이다.

좋은 점은 IR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기천지인 한국 시장에서 뒤통수에 당할 염려가 없다.

나쁜 점은 스스로 모든 것을 찾아야 하며 에프에스티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보다 수준이 훨씬 높아야 한다.

본론으로, 채용공고를 통한 내 맘대로 해석이며 주식초보에 주관성이 90% 이상이니 저한테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에프에스티] (주)에프에스티 Pellicle사업부 신입/경력 채용 (D-7) - 사람인 (saramin.co.kr)

ㅁ EUV Pellicle 연구개발

현재 에프에스티 펠리클은 Metal-Silicide 기반으로 1세대 펠리클이 올해 3,4분기 정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모집 우대사항을 살펴보자

  • 탄소물질 개발 및 광학 경험

- 차세대 펠리클 선택은 탄소기반이 베이스가 될 것이며 이에 기존에 연구 중(특허)이던 Sic 기반 또는 그래핀 재료

로 추측할 수 있다. (CNT도 여기저기 핫하던데 테스트 해보려나?)

- EUV장비 생산 기업 중 ASML과 이솔이 유일하게 광원을 생산하고 있다.

  • Simulation 관련 학과 경험

- 자체 In-house 설비체제가 갖추어진 에프에스티는 이제 본격적인 차세대 물질 개발을 위한 세팅이 완료되었다고

보이며 광원에서부터 검사까지 갖추어져 있다.

성공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실패의 시도 횟수를 최대한 늘리는데 있다. 실패의 시도 횟수를 최대한 늘리고 분석하 다보면 성공에 가까워진다. 뭐 로또로 최소 시도로 걸릴수도 있지만 양자의 확률론적 세계에서 시도횟수를 늘려 확률을 높게 가져가는 것은 좋은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펠리클 전쟁의 종착점은 지금 1세대가 아닌 ASML High-Na 0.55 에 맞춰 600w 차세대 펠리클의 완성이다. 저것을 완성하기 위해 최대한 실패횟수를 늘려서 데이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

다시 본론으로 광학&열 기계적 Simulation Tool 사용자를 우대하는 것으로 보아 아직 열기계적 결함의 Defect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으며 투과율도 중요하지만 열기계적 특성 결함 해결이 더욱 중요해 짐을 알 수 있다. 즉, 투과율만 가지고 홍보를 한다면 계속 반복적으로 확인 해봐야 한다. 주식시장은 항상 첫째도 둘째도 뒤통수를 조심해야 한다. 그러면 시간이 수익을 보장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ex. A : 펠리클 92% 넘었어요~~ 우리회사 주식 사주세요~

B : 그런데 열기계적 Defect 결함 해결했어?

A : .....비밀입니다.. 펠리클 투과율이 92% 넘었으니 사주세요... )

  • Mof / Cof 또는 유사 다공성 무기재료 구조체, 복합소재 구조체 등

- 문과라 이해도 안가고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배터리 전구체 같이 이것저것 첨가하여 열기계적 특성이 강해지는

멤브레인을 만드는 것이라고 간단히 정리한다. 디엔에프랑 같이 연구들어갔다고 하는데 그 회사도 참 조용하다.

ㅁ 양산 펠리클 초격차 개발

  • Haze Mechaism 정립/개발 & PID 개선/개발

- 양산 펠리클의 문제를 한번 확인 하자. 미립자 오염물질에 따른 투과율을 줄이고 Defect 발생의 문제가

발생함을 알 수 있다

- 우선 Pellicle Induced Distortion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펠리클이 열기계적 문제로 PID

(이하 뒤틀림) 현상이 발생하면 비싼 마스크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펠리클이 프레임에 올바르게

장착되지 않을 때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펠리클 뿐만 아니라 EUV기타 장비의 필요성)

- 2022년 사업보고서에 나오는 ASML SPEC 요구사항과도 일부 맞지 않을까 추측된다.

  • 유기 Outgas / 무기 Ion 총량 개선 개발 & New Frame 개발

- 펠리클 및 프레임에 열기계적 특성 강화를 위해 쓰이는 유기물의 가스방출이 성능과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무기 이온은 전해질로서 작용하며 많은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고 결국 유무기 총량 개선 개발

로 Defect결함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말로 추측된다

- Frame이 무너져 마스크에 손상이 되는 문제가 발생 되었다. 프레임 표면에 코팅처리 하여 열기계적 강도를

높이고 차세대 프레임도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 불소는 산성 용액이나 열에 강한 부품에서 코팅 불소를 하면

매우 효과적이며 비싼 전자제품의 내부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ㅁ Chat-Gpt로 보는 Metal-Silicide 단점

다음은 금속 실리사이드의 몇 가지 잠재적인 단점 또는 한계입니다.

  1. 가공 과제: 금속 실리사이드의 가공은 가공 중에 부서지기 쉬운 금속간 화합물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계 가공, 성형 또는 용접이 어려워 질 수 있으며 특정 조건에서 균열이나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제한된 연성: 일부 금속 실리사이드는 제한된 연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특히 저온에서 응력 하에서 균열이나 파손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3. 부식: 금속 실리사이드는 특히 특정 환경의 고온에서 부식 또는 산화되기 쉽습니다. 이것은 내식성이 중요한 일부 응용 분야에서 사용을 제한 할 수 있습니다.
  4. 비용: 일부 금속 실리사이드의 비용은 특히 특수 가공 또는 제조 기술이 필요한 경우 다른 재료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5. 제한된 가용성: 일부 금속 실리사이드는 쉽게 구할 수 없거나 특정 형태 또는 크기로 얻기 어려울 수 있어 일부 응용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금속 실리사이드는 고온 강도, 낮은 전기 저항 및 우수한 열 안정성과 같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용도의 재료를 선택할 때 한계와 단점도 신중하게 고려해야합니다.

ㅁ 결론

첫째, 에프에스티는 결국 펠리클의 열기계적 Defect을 해결하기 위하여 인하우스 설비를 구축하고 차세대 장비와 소재를 개발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ㅋ

둘째, 쓸게 없어서 억지로 짜내서 쓴다.

셋째, 1세대는 Me-si 핵심코어 소재에 열기계적 특성이 뛰어난 물질을 증착하여 ASML SPEC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보여 걱정이 없다. 문제는 2세대이다. (참고로 EUV 펠리클은 5nm이하 공정에서는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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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기타 사업보고서 등

  • 작년에 스크러버 유지 보수 사람 뽑더니 클라넷 인수하면서 캐쉬카우 확보하려는 듯. RE100도 있고 아무래도 칠러와 스크러버 유지보수 및 Set-UP을 같이 해주는게 CS차원에서도 시너지가 날 듯 하다.

ㅁ 연결재무제표 주석

  • 에스피텍 매출이 늘어난다는 말은 펠리클 진전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지속 체크.
  • 화인세라텍 작년 주총때 4분기 부터 조금씩 매출 발생한다더니 50억 가량 매출발생. 거짓말은 아니였다.

올해 캐쉬카우 칠러가 참 힘들텐데 돈먹는 하마에서 돈버는 하마로 성장하길~

  • 화인세라텍 적자 줄어드는 만큼 미국법인에서 적자 늘어날듯..
  • 에프엑스티는 하반기부터 소식 나온다더니 아직 감감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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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OE > 영업이익률 > PER
- PER 매우 높은..고평가.. 성장산업.. 미래껄 땡겨옴. 그래도 100넘는건 심하잔아.
-그래도 20년 부터 ROE 증가중. 특히 21년엔 20을 넘음.
-영업이익률도 10을 향해 달려감
-PER...꺼져
-고PER-> 저PER가 되는 방법을 써야함
- 사실 이것만보면 사면 안됨

2.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 매출액은 그래도 상승중.. 영익이나 당기순이익은...아직 부족 ( 영익률 8~9%)
- 22.4q 실적은 감소 & 22년 총 매출 감소 -> IT시장 악화로 인한 손익 감소. 그래도 소폭 감소. 21년다음으로 많이 범
- 아직은 음극재실리콘은 매출에 큰 의미가 없음. 기존 페이스트가 매출영향 당연히 큼

3. 매출원가율, 판관비율
-매출원가 70후반이면..좋은건가...나쁘진 않은데..
-판관비율은15언더.

4. 그래도 영업 현금흐름은 나쁘지 않음. 투자 많은건 뭐 알고 있던고
    차입금이 많아서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많음 -> 투자현금이 증가

5. 배당은 그래도 벌면 주는거에 안도해야함

6. 당기순이익이랑 영업활동 분기랑 비슷
    하지만 버는 족족  CAPEX로 투자 -> 미래를 내다봄

7. 매출채권은 계속 증가. 350억 정도는 계손 남아있음

8.유형자산은 3년 만에 2배 증가 -> 2100억 . CAPEX 투자가 매 분기 100억 이니깐
   유형자산 2500억 넘는건 무조건일듯. 대부분이 실리콘 음극재
   그래도 유형자산 증가하는 만큼 매출액도 증가
    유형자산이 취득 되는 와중에 건설중인자산도 150억씩 계속 가지고 감

9. 직원수도 증가하고 영익/직원수도 증가하고 있으니...좋은 시그널
    직원과 임원의 연봉도 뭐 4.5배 정도면 과하지 않고

10. PBR 매우 높음(주가/주당 순자산)

11. 현금성 자산 및 사업자산이 매우 부족

12. 차입으로 인한 비용부담이 너무 큼

13. 시총이 너무커서 모든 지표가 별로임. 현금도 시총에 비해 부족

14.영업외 비용도 높음..Why?

15. 아직 성장도 들쭉 날쭉

16. 나노 재료야 힘내라. 전도성 페이스트도 중요

17.재고자산으로 원재료도 많이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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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블로거

대주전자재료_ver3.xlsm
0.95MB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 음극재를 양산할 수 있는 능력
2019년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포르쉐의 타이칸EV 모델에 적용

연간 3000톤 -> 24년 10000톤 - >25년 20000톤 -> 30년 8만톤

실리콘 음극재 공장동 추가신축 목적으로 568.97억원 규모의 신규시설(신규시설투자)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3.1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2023-01-02 부터 2024-12-31

발표된 568억원 규모의 투자는 2공장(2-1, 2-2) 기반 공사에 대한 투자 금액이며 통상 SiOx 만톤당
Capex가 3,000~3,500억원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 시 2-1공장(7,000톤)에만 총 2,100~2,450억원 규모의 투자가 집행될 것으로 예상 --->시화 2공장 기반공사 투자임. 시설투자는 시작하지도 않음. (공시에도 시설장치에 대한 투자는 별도라고 표시됨) 

리스크- 경쟁사 추격과 시설자금 마련

  • 경쟁사: 포스코케미칼, SK케미칼, 한솔케미칼 등 경쟁업체 추격 (양극재는 에코프로비엠 시작 후 추격업체들이 한참 이후에 쫓아왔지만, 실리콘음극재는 시간격차가 양극재보다는 짧다. 현재 LG는 대주전자재료에게서만 실리콘음극재를 받지만, 단일공급사 위험분산을 위해 포스코케미칼이 실리콘음극재를 생산하게 되면 받을 것임. 결국 양극재처럼 실리콘음극재도 공급사 다양화가 될 것임. 대주전자재료가 포케와의 시간격차를 얼마나 벌려놓을 수 있을지가 관건. 현재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가 인수한 포스코실리콘솔루션(구 테라테크노스)가 샘플 테스트 중임

*** 시설 자금 마련 **: 매년 1,000~2,000억원 CAPEX 투자필요

 

주담통

221031)

- 향후 캐파

21년말 840톤 -> 22년말 2000~3000톤 -> 24년말 1만톤 -> 25년말 2만톤

- 23년 캐파 가이던스 없는 이유

23년중 장비 공정 개선과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투자할지 탄력적으로 결정해야 함

- CAPEX 가이던스

내년 2천억, 내후년 2천억

- 실리콘 음극재 고객사

LG엔솔: EV 타이칸 / 파워툴 일부

EVE: 전량 파워툴

- 탑재 예상 차종

본격적인 양산 및 탑재 24년부터. 기본적으로 탑재 차종은 셀업체에서 공개하지 않음

관련한 모델 공개는 23년중 발표할 것으로 예상

- R&D

기본적으로 셀업체와 공동으로 진행

음극재 첨가물 만들어 양극과 조화롭게 의도한 효율 만들어야 함

- ASP

현재 kg당 60~70 정도

기본적으로 탑재량 많아지고 시장 커지면 자연스럽게 ASP 하락하겠지만 아직 단가하락을 논할 단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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