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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종목 > 루닛'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닛 뉴스 모음 (~22.11.06)  (0) 2022.11.06
[루닛] 21년 사업보고서  (0) 2022.03.23
루닛 BM 및 관련내용  (0)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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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3 美 면역항암학회 개막 ‘D-5’…주목할 국내 기업은?
루닛은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의 면역항암제 임상시험과 유전체 분석 적용 관련 단독 및 공동 연구 2편을 발표한다.

22.11.02 루닛, ‘AI 영상분석 솔루션’ 연구초록 11편 발표
‘2022년 북미 영상의학회(RSNA 2022)’에서 AI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관련 단독 및 공동 연구초록 11편을 발표

22.11.01 루닛 인사이트를 도입한 의료기관은 올해 6월 500곳을 돌파한 지 4개월만에 10월 기준 1천 곳을 돌파했으며, 이중 80%는 아시아, 유럽, 중동, 중남미 등 해외 의료기관
전 세계 흉부 엑스레이 및 유방촬영기기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GE헬스케어, 필립스, 후지필름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헬스케어 시장에서 두각

22.11.01 루닛, 보험사 AI 도입사례로 대만 핀테크 어워즈 수상
루닛 인사이트 CXR을 활용해 3만건 이상의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진단한 결과 폐질환 검출 정확도는 90% 이상을 기록하고, 전체 판독 소요시간을 최대 90% 이상 줄였다. 즉 보험 심사의 효율성을 크게 높인 것이다.

22.10.26 루닛,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공식 초청
루닛은 내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글로벌 정·관·재계 인사들이 모여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글로벌 이노베이터 커뮤니티 구성원으로 초청

22.10.24 루닛, UAE 아부다비 병원관리청과 '의료AI 솔루션 도입' 협약

22.10.19 루닛, 암 환자·가족에 건강 정보제공 서비스 '루닛케어' 개시 -> 이건 별룬데
 의료진이 제작한 암 콘텐츠 '루닛케어 라이브러리'에서는 암 예방과 치료 지침, 전국 100여개 의료기관 진료 정보와 평가 내용을 전한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루닛은 기업 간 거래(B2B) 사업에서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22.10.19 "글로벌 빅플레이어와 협업…거인의 어깨 올라타라"
제너럴일렉트릭(GE) 엑스레이 장비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넣어 팔았습니다

22.10.13 루닛 영상진단 제품 도입 의료기관 1천곳 돌파…80%는 해외

22.03.24 루닛, 중동에 '루닛 인사이트 MMG' 공급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로슈,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등 글로벌 기업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
 AI 유방촬영술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중동 지역에 수출
계약은 글로벌 생명공학기업 및 클라우드 기업과 함께 진행한 최초의 협력 사례로써 판매 채널을 다변화
루닛은 앞으로 3년간 로슈 중동법인에 루닛 인사이트 MMG를 제공

22.03.24 루닛, AI 활용해 암세포 순도 측정…북미학회서 논문 2편 발표
루닛이 미국캐나다병리학회(USCAP)에서 암 환자 치료에 AI 바이오마커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연구논문 2건을 발표

22.03.22 100억 매출 못이룬 루닛, "해외매출 일부 2022년에 인식"
AI(인공지능) 진단기업 루닛은 지난해 매출 663900만원, 영업손실 457억원을 기록
매출은 전년 143000만원 대비 약 364% 성장했다. 하지만 영업손실은 전년 210억원 대비 두배가량 증가했다.
다만 순손실은 
737억원으로, 전년 837억원 대비 100억원 감소
루닛 인사이트 CXR 297500만원으로 전년대비 약 3배 가량 증가하며 매출 상승
 2020년 4억1700만원, 1100만원에 그쳤던 루닛 인사이트 MMG와 루닛 스코프도 각각 7억7600만원, 228300만원으로 큰 폭의 성장
영업손실 확대는 직원수 증가와 데이터 관련 비용이 증가한 것이 영향
20년 말 139명이던 직원이 지난해 말 272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국내 및 해외 영업인력이 늘어났다

22.03.21 삼성서울병원, 루닛 AI 이용 폐암 치료효과 확인할 '새 바이오마커' 찾아

22.02.10 AI로 암 정복 나선 루닛, 美공략 속도낸다
시총 13조 나스닥기업과 협업
 3~4월 국내증시 상장 추진
지난해 말 일본시장이 열렸다면 올해는 미국시장에 집중하려고 한다

루닛 고객은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480곳에 이릅니다. 매해 빠르게 늘고 있죠. 각국 기업, 병원에서 암 등 각종 질환에 대한 AI 진단 솔루션이 쓰이고 있습니다. 1~2년 동안 단기로 저희 AI 소프트웨어를 썼던 곳 가운데 95%가 재계약을 합니다.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이 닻을 올리면 루닛 위상은 그만큼 더 높아질 것입니다
"작년 매출은 현금 기준 1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며 "올해는 그 이상 유의미한 증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2.02.08 후지필름, 제네럴 일렉트릭(GE), 필립스와 각각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한다.

22.01.21 동국생명과학, 루닛과 협업해 영상의학 SW시장 공략

21.12.27 의료AI 루닛, 美·日 등 5개국 의료기기 인증심사 면제 획득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브라질 등 5개국이 참여하는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 'MDSAP(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인증을 획득
MDSAP은 국제 의료기기 규제 당국자 포럼(IMDRF)에서 의료기기 제조시설에 대한 단일 심사를 통해 안전 및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획득 시 MDSAP에 가입된 5개국 규제기관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시설에 대한 인증 심사를 전면 또는 일부 면제받는다. 캐나다의 경우 2019년부터 MDSAP 인증 기업만 의료기기를 판매할 수 있도록 요건을 강화했다.

21.11.30 루닛, RSNA서 흉부CT 및 유방단층촬영 AI 신제품 공개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1, RSNA 2021)에 참가

흉부 CT(Computed Tomography, 컴퓨터단층촬영) 관련 새로운 AI 솔루션인 '루닛 인사이트 체스트 CT(Lunit INSIGHT Chest CT)'
흉부 엑스레이와 유방조영술이 폐암과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을 1차적으로 발견하는 검사라면 CT와 DBT는 검출된 결절을 더 자세히 관찰해 암을 구별할 수 있는 보다 정교한 검사로 의료기관에서 활용도가 높다.

DBT(Digital Breast Tomosynthesis, 유방단층촬영) 관련 신제품 '루닛 인사이트 DBT(Lunit INSIGHT DBT)'
흉부 엑스레이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
유방촬영술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 등 2개 제품을 보유


21.11.25 루닛, 북미영상의학회서 흉부CT·유방단층촬영 AI 신제품 공개
루닛은 RSNA에서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관련 새로운 인공지능(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체스트 CT와 유방단층촬영(DBT) 신제품 ‘루닛 인사이트 DBT를 처음 선보인다. 루닛 인사이트 체스트 CT와 루닛 인사이트 DBT는 각각 흉부 CT DBT의 3차원(3D) 영상을 AI를 통해 판독


21.11.23 AI로 암 진단' 루닛에 꽂힌 美 바이오 큰손들
루닛은 23일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로 720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액체생검 대표 주자인 미국의 가던트헬스가 루닛에 300억원을 투자한 지 4개월 만이다


21.11.15 루닛, ‘루닛 인사이트 CXR 트리아지’ 美 FDA 허가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 트리아지(Lunit INSIGHT Triag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루닛 인사이트 CXR 트리아지는 기흉, 흉수 등 응급 질환의 정상 및 비정상 소견을 AI를 기반으로 자동분류하는 제품
 폐결절, 폐경화 등 9가지 폐 질환 영상분석 솔루션인 기존 루닛 인사이트 CXR과 별도 제품

21.11.11 루닛, AI 활용 면역항암제 치료반응률 효과 확인
루닛은 10일 개막한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1)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IO의 효과성에 대한 연구 초록 3건을 발표.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SITC는 면역항암 분야에서 가장 큰 학회다.
루닛은 효과적인 암 치료를 위해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개발한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수많은 연구를 통해 AI 바이오마커의 면역항암제 반응 예측력에 대해 입증해 왔으며, 이번 연구에서 보다 큰 잠재력과 효과성을 증명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루닛 스코프 IO가 실제 임상 시험에 활용되고 이를 통해 모든 영역의 암 환자들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21.11.09
AI 기반 의료 솔루션 기업 루닛도 이 기간 SI를 통해 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루닛은SI 투자를 마무리한 직후 프리IPO 딜까지 추진하면서 1000억원 규모의 멀티 클로징을 예고한 상태다. 올해 6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AA·AA 등급으로 통과하면서 투심을 끌어모으는 중이다.

21.11.09
 CB 인사이트가 공개한 2020년 ‘디지털 헬스 150 기업’에 선정된 루닛은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유일한 한국 기업
루닛은 지난 7월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가던트헬스로부터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2014년 이후 81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확보

2021.11.08
루닛,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 위해 글로벌 전문가 대거 영입
켄 네스미스 CBO 필두로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및 FDA 출신 3명 신규 인력 합류
美 노스웨스턴대 의과대학 채영광 교수 등 의료 분야 전문가 합류해 자문위 구성

켄 네스미스 CBO는 루닛의 AI 바이오마커 플랫폼인 Lunit SCOPE의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네스미스 CBO는 글로벌 제약사 로슈(Roche)의 자회사 파운데이션메디슨(Foundation Medicine, FMI)이 인수한 액체생검 회사 Lexent Bio의 공동 설립자 및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그 이전에는 보스턴컨설팅그룹, 골드만삭스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에서 경력을 쌓으며 의료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만 15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다.

마커스 스코부스 VP는 루닛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 및 사업전략 수립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스코부스 VP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10여 년간 근무한 생명공학 전문가다. 스코부스 VP는 로슈의 자회사 파운데이션메디슨(FMI)에서 기업전략 및 포트폴리오 기획을 담당하며 다양한 인수합병(M&A)을 직접 기획 및 실행했다.

박수복 임상전략실장은 응용수학 박사(PhD) 출신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16년간 AI 및 의료 영상장치 규제 전략 전문가로 활약했다. 박 실장은 방사선 영상 연구뿐 아니라 AI 기반 소프트웨어 평가 및 규제 전략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루닛의 AI 영상분석 솔루션인 Lunit INSIGHT 제품 관련 품질 평가와 규제 전략 수립을 주도할 예정이다.

21.11.03 루닛, 720억 프리IPO 추진…미국 투자사 유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720억원 규모의 프리(Pre) IPO를 추진한다. 지난달 계획했던 350억원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새롭게 공고했다. 전환우선주 163만7726주를 1주당 4만4000원에 발행한다. 
당초 발행 조건과 비교하면 발행가액은 앞선 5만4000원에서 1만원 낮아졌다. 상장 때 공모가로 발행가격이 조정된다는 리픽싱 조항도 삭제됐다. 이번에 발행될 신주는 상장 후 보통주로 전환되며 동시에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된다.

루닛이 프리 IPO 발행조건과 규모를 변경한 이유는 미국 투자자들을 추가로 확보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미국 가던트헬스를 전략적투자자(SI)로 유치한 것을 계기로 미국 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탈(VC) 등 복수의 미국 투자사들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나스닥 상장사인 가던트헬스는 전 세계 액체생검 분야의 강자로 알려져 있다.

기존 재무적투자자(FI)들의 후속투자와 함께 국내 대기업도 SI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요 FI는 카카오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포메이션8, 인터베스트, 미래에셋벤처투자, KT인베스트먼트, 중국 레전드캐피탈, 신한금융투자, IMM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등이다.

루닛의 프리 밸류에이션은 5000억원 수준이다. 이번 펀딩이 마무리되면 이달 말 코스닥 예비심사청구에 나설 예정이다. 특례상장을 위한 앞선 기술성 평가에서는 한국기업데이터와 이크레더블에서 각각 AA 등급을 획득했다.

2013년 설립된 루닛은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한다. 주요 제품은 폐암 및 유방암 진단을 보조하는 '루닛 인사이트'다. 국내 식약처 허가 및 유럽 CE 인증을 포함해 남미, 동남아 등에서 인허가를 획득했다. GE 헬스케어, 필립스, 후지필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30여 개국 250개 이상의 의료 기관에서 사용

21.10.31 루닛, 인텔과 기술 협력.. CPU 기반 AI 소프트웨어 확대
의료 AI 기업 루닛은 글로벌 반도체 업체 인텔과 협력을 통해 CPU 기반 고객을 대상으로 AI 소프트웨어를 확대 제공한다
루닛은 자사의 폐 질환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CXR'에 인텔의 오픈비노(OpenVINO) 기술을 적용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넘어 중앙처리장치(CPU) 기반에서도 신속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1.10.21. 암 잡는 AI스타트업 ‘루닛’…350억 규모 프리IPO 추진
350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VC, 바이오기업 등 관심
기업가치 6000억~7000억 기대…“IPO 후 유니콘 목표”
AI 기반 암 진단 솔루션 개발…기술성평가서 ‘AA-AA’ 받아
루닛 관계자는 “상장 후에는 1조원에 근접한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게 목표”

루닛은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흉부 엑스레이 영상으로 폐암, 결핵 등 폐 질환을 진단하는 ‘루닛 인사이트 CXR’이 회사의 대표적인 솔루션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올 4월 유방 촬영 영상을 분석해 유방암 진단을 보조하는 ‘루닛 인사이트 MMG’를 도입하기도 했다. 두 솔루션의 정확도는 모두 96~99%에 이른다.

기술력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회사는 올 6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AA-AA’ 등급으로 통과했다. 이 평가를 받은 국내 헬스케어 기업으로는 최초다. 앞서 2016년 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 이미지인식 경연대회에서 구글, IBM 등 글로벌 기업과 하버드 의대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루닛은 프리IPO로 조달한 자금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2019년 후지필름과 함께 일본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등으로 시장을 확장했다. 루닛이 필립스, GE헬스케어 등 글로벌 3대 의료기기 업체와 맺은 파트너십도 해외 판로 확보의 든든한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2020.07.03  [AI기업] 루닛 "유니콘은 당연…세계 AI의료 시장 정복
세계경제포럼(WEF)이 '2020년 세계 기술선도기업 100곳' 중 하나로 루닛을 선정
루닛은 국내 '딥러닝 1호' 스타트업이다. KAIST 출신 6명이 뜻을 모아 2013년 8월 설립했다.
2017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선정한 세계 100 AI 스타트업에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뽑혔다
같은해 엔비디아(NVIDIA)가 선정한 '소셜 임팩트 5개 AI 스타트업'에도 선정됐다.
알리바바클라우드가 주는 'Most Committed Award' 상(2017년)도 받았다. 

19년도에는 세계서 가장 유망한 디지털 헬스 기업 목록인 '디지털 헬스 150(Digital Health 150)'에도 꼽혔다.

 하나는 흉부 X레이를 분석해 폐 관련 질환을 빠르고 정확히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루닛 인사이트 CXR'
다른 하나는 유방암 등이 의심되는 이상 부위를 알려주는 '루닛 인사이트 MMG' 
치료제 성격의 면역항암제 제품인 '루닛 스코프(SCOPE)'를 내년에 내놓을 계획

-제일 먼저 출시한 '루닛 인사이트 CXR'은 어떤 제품인가

"2017 11월에 발표했다. 북미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규모 영상의학 학회인 RSNA(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북미영상학회)에서 선보였다. 폐결절 및 폐암을 잡아내는 기능을 갖춘 의료AI다. 지금도 다른 곳에서 많이 인용된다. 당시만해도 'CXR'과 같은 제품이 없었다. 현재 CXR은 폐와 관련한 10가지 병변을 캐치한다. 의사 혼자 캐치할때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다. 기능 두 가지를 추가한 신제품 'CXR'을 출시하려고 중비중이다. 내시경 등때 사용하는 튜브의 위치를 보다 잘 알려주는 것과 골절 여부를 더 잘 알려주는 제품을 준비중이다."

-2018 11월 나온 두번째 제품 '루닛 인사이트 MMG'는 어떤 기능을 갖고 있나

"유방촬영영상 판독보조 소프트웨어다. 첫번째 솔루션 'CXR'을 발표하고 1년 후인 2018 11월에 선보였다. 발표 장소는 역시 RSNA였다. 의사가 유방암 여부를 진단할때 보다 정확히 판단할때 도움을 준다. 국내 인증(식약처)은 작년 7월, 유럽인증(CE인증)은 최근 받았다. MMG는 현재 버전이 1.0이다. 신제품을 출시해 내년 4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밀도와 조직을 보다 잘 파악하게 해주는 기능을 추가한다.""

-세번째 제품 '루닛 스코프'는 언제 나오나

"루닛 스코프는 이전 두 제품과 성격이 다르다. 현재의 'CXR'과 'MMG'는 진단에 관한 솔루션이다. '스코프'는 치료에 관한 제품이다. 항암 치료제에 대한 반응을 AI로 예측해준다. 병리과쪽 제품이다.예컨대,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어떤 약을 투약하면 잘 들을수 있는 지 알려준다. 우리가 초점을 두는 건 면역항암제다. 면역함암제는 3세대 제품이다. 신체내 면역세포 활동으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세계 시장 규모가 급속히 커지고 있고, 모 대형병원과 스코프 사용을 논의중이다.내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되면 이 분야 세계 첫 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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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2 한국카본_221102_주담통화

1. 세무조사 뭐임? 상당히 구체적인 기사임?
: 10년 전 일임. 정기 세무 조사임.

2. 우리가 당당한 거면 해당 기사 관련 입장문 같은 거 낼 생각 없음?
: 없음. 조사 결과가 연말/연초에 나올 거니 그거 보셈.

3. 네이버에 3분기 컨센 있는데?
: 2분기보다 좋은 건 맞음. 정확한 건 11/14 확인하셈. 결산하랴 조사 대응하랴 바쁨.

4. 2분기에는 전략적으로 생산 많이 하지 않았었는데 3분기는 좀 했음?
: ㅇㅇ.

5. 오늘 수주 공시 많이 했는데 이거 포함해도 수주 잔고 대응 위한 특근 필요 없음?
: ㅇㅇ. 10월부터 특근 없는 기준 풀로 돌고 있음. 바로 중공업에 배달하지 않으니까 창고 비용 아끼려고 스케쥴 따라 만들고 있음. 우리는 문제 없고 도크 배당이 키임. 23~24년에는 사업부에서 추가 채용해서 물량 대응할 수도 있음.

22.08.12 주담통 누군가
6. 투자 아이디어
1)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PNG보다는 LNG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 유럽, 남미, 아시아 전반적으로 증가 예상
2) LNG선은 21년 사상최대 65척의 수주에 이어, 올해 현재까지 수주된 73척이다.
  동사는 최소 2024년까지 Full Capa. 예상되어 향후 3년 매출을 기확보하였다.
- 1분기말 한화기준 약 8,000억 수주잔고가 있었는데, 이후 현재까지 2,400억 이상 수주가 늘었다.
- 모든 매출이 국내에서 발생하지만, 한화기준 계약이 아니라 달러로 계약을 하고 있어 환율 상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 2020년으로 예상되었던 카타르의 60척~100척 LNG 운반선 발주가 코로나로 지연되어 2022년 6월부터 시작되었다. 올해 7월7일 현대중공업의 8척 수주를 포함 총 28척의 LNG선을 카타르에서 수주하였다. 카타르 LNG선 발주를 통해 국내 조선사들은 향후 3 년에 걸쳐 60~100척의 LNG선 수주가 예상된다.
4) LNG운반선 선가 및 운임이 상승하고 있다
5) GTT가 대우조선해양을 위해 BOR을 기존 0.1~0.125%에서 0.085%로 낮춘 NO96 Super+를 개발해 2021년 7월에 승인을 받았는데, R-PUF가 Mark III 이상 사용될 것으 로 추정된다. 실제로 대우조선 해양은 한국카본과 금년 5월 652억원 규모의 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하였다. 이는, 동사의 전방이 50% 늘 수 있는 엄청난 사건이다.
- 후동중화도 NO96 Super+를 채택하여 잠재적 고객이 될 수 있다.
6) 노후된 LNG선의 교체 시기가 도래하고 있어 장기간 호황이 지속될 수 있다.
7) 매수 시점은?
O 조선사가 LNG 도크를 추가한다는 소식이 들릴 경우 (현재 연간 현대 20척, 대우 20척 가능 추정)
O 한국카본이 현재 연간 20척 수준의 Capa를 추가 증설할거라는 소식이 들릴 때 (19 년 15척  20척으로 증설하여 20년에 대비하였음.)
O LNG선가가 전고점을 확실하게 돌파하는 것을 확인하자.
O MDI의 가격이 톤당 2,000달러 초반대로 내려가는 것을 확인하자.
- 2020년은 2,000불에 약간 못미치는 가격대 형성하여 18% 이상 영익달성


22.08.23 응급실투자자 : 한국카본, 추매할 수 없지만 매도할 수도 없는 이유
 23년 1Q부터 본격적으로 21년 1Q에 수주받은 선박의 인도시기가 돌아와 조선사도, 조선기자재사도 그 성과가 숫자로 찍힐 예정이기 때문.
찍히는 숫자는 23년 크게 증가했다가 현재 기준 24년 다소 줄어드는 모양세지만 22년 수주받은 24년 인도물량은 LNGC 및 LNG추진선의 비중이 매우 높기에 한국카본 입장에서 24년 역시 23년 못지않은, 아니 그 이상의 성장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한국카본의 주된 타깃인 대형 LNG선 및 대형 컨테이너선은 아주 양호한 선가를 유지 중입니다

22.08.19 22.2q 실적리뷰 블로그

[한국카본]

한국카본의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주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확인되는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과 하반기 매출 규모 회복으로 이익률 정상화가 나타날 여지가 많다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조원을 상회하고 있으며 3년치 이상 일감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카본의 2분기 매출액은 7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9%, 전년 동기대비 32.7%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은 다소 우호적이었으나 과거 2020년 수주 감소에 따른 시차 영향에 따른 매출액 감소가 나타났다
매출 규모 축소에 따른 판관비 부담 증가 영향으로 마진이 다소 하락했다
하반기 외형 회복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MDI 가격 하향 안정화 등을 감안하면 하반기 이익률 회복 가능성
세전이익은 1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했는데 신규 법인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인식이 주요 원인
카타르,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수급 균형 변화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증가를 감안할 경우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

[현대미포조선]

건조물량 증가 및 소형 LPG선, 고사양 피더 컨테이너선의 매출 반영 비중 증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증가
강재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건조물량 증가,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적자폭 감소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환율상승 영향 등으로 외환관련 이 익 발생하며 흑자전환

1. 조선사 흑자전환은 언제로 예상되며 흑자 발생 요인은?
각사 흑자전환은 3분기부터로 예상되나 금액은 크지 않을것임.
사실 강재가 인상분을 제외하면 2분기가 BEP 수준임.
흑자전환 요인은 하반기 강재가가 소폭 하락 예상되며
매출에 대해 환헷지를 많이하여 금액은 작지만 환율상승 영향이 있으며
생산성향상 및 고마진 고사양선박 건조시작, 엔진사업부 매출증가 등임

2. 하반기에서 내년까지 수주 주도선종은?
*LNG선- 2030년까지 지속적인 수주예상되며 이유는 현재 당사 방침이 캐파증설없이 현상태에서 선가인상을 유도할 계획
중국이 새로이 2개사가 진입했으나 향후 캐파증설은 불투명함
*컨테이너선- 현재까지 많이 수주함.  운임이 점차 하락추세이나 선사들이 적절히 배를 정박시키며 수송 물동량 조절정책을 쓰고 있어 운임이 적정수준을 유지할것으로  예상되어 꾸준히 수주물량이 나올것임
*탱커 - 현재 운임수준이 낮으나 꾸준히 상승하며 중고선가도 상승 중이라  내년부터는 물량이 나올것으로 예상, 당사에서는 VLCC기준 1.3억불 이하에서는 수주하지 않을것임

3. 향후 LNG선 선가 동향은? 
향후 선가는 가스가격이 현수준 유지 및 용선료 인하가 없다는 가정하에 2.5억불 이상으로 예상됨

4. 향후 LNG선 수주 예상은?
상반기 100척 이상 수주하여 현재 백로그가 26년까지 차있으나  많은 선주들이 단납기를 요구하고 있음.  카타르 2차 물량에 대해 합의가 되어 조만간 수주발표가 날것임.  27년 물량에 대해서는 비용의 불확실성을 감안 내년초에 결정하여 수주예정임. 모잠비크 프로젝트 물량도 현재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금년내 발주가 될것임.

5. 중국조선소의 LNG선 발주능력은?
올해 2개선사가 새로 진입했으나 상당히 낮은 가격에 수주하여 향후 건조상황 지켜볼것
후동중화조선은 캐파가 연6척 정도로 향후 확장은 쉽지 않을것임.
현재 자국수요가 증가되어 당사에 발주문의가 많이오고 있는 실정임.

6. 미포조선에 대한 설명.
미포조선도 흑자전환은 3분기 부터이며 다른회사와 같다.  러시아 수주분은 납입이 되고있어 러시아 리스크는 없음.

7. 향후 신조선가 상승요인은?
신조선가는 원재료 상승요인 과 선박수급요인에 의해 변동되고 있는데 현재는 원재료 요인보다 백로그 증가에 따른 수급에 의해 상승요인이 크다고본다 ---->즉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선가 상승은 가능하다고 본다.

8. 크락슨에 따르면 향후 MR PC선 전망이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 현재 러시아 제재의 여파로 러시아 석유 물량이 인도나 중남미등으로  우회 수출되고 있어 톤-마일이 증가되어 운임이 상승중에 있고  PC선이 노후화된 선박이 많아 주문이 급격히 증가되고 있음. 현대미포는 백로그가 차있어 현대미포비나(베트남) 캐파를 이용하여 수주에 대응하고 있으며 선가도 당사 의도대로 상향 수주하고 있음
---->고로 현대미포가 향후 유망함.

9. 후판을 비롯한 강재가격을 얼마정도로 산정하여 충당금 설정하고있나?
구체적인 가격은 밝힐수 없으나 향후 변동성을 가정하여 상당히 보수적으로  설정하여 운용중이라 향후 실제 강재가 하락시 환입금액이 증가할수도 있음. --->즉 선가의 인상을 위하여 전략적으로 강재가등 원가요인을 크게 잡고 있음

 

22.07.18 연쇄비지니스 https://blog.naver.com/stlcoffee2nd/222817471900 :

★개인 견해와 상상을 통하여 질문을 던지고 답변하는 항목★
1. 지속성 - LNG 천연가스가 없어질까? 보냉제의 역할이 없어지는 날이 올까?
2. 변동성 - 다른 신규 사업들의 이익 혹은 실적의 변동성, 경기의 변동성
3. 확장 가능성 - 보유해왔던 기업의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상품 포트폴리오 확장, 수출 가능 비즈니스모델
4. 예측 가능성 - UAM, 친환경, 모빌리티 등과 연관된 이슈성 부각 예측
5. 경쟁사는? - 동성화인텍 포함하여
6. 성장 주기가 맞을까? UAM, 무인 항공, 모빌리티 산업과 연관된 모멘텀 존재
1. 조문수 회장의 2016년 기사를 확인하게 되었는데 그 시점부터 무인기, 항공과 같은 UAM과 연관이 깊은 사업에 투자를 하고 연구를 하고 있었음
2. 조문수 대표의 카리스마와 실행력, 언행은 보통을 넘어선 사람으로 보였음
3. 한국카본의 기술력이 상당하기에 타 글로벌 기업 및 국내 탑 기업들과도 연계나 협업을 하고 있는 모습 확인
4. 조선 및 선박과 연관된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불황 속에서도 적자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만 해도 어느 정도 위치인지 예상이 됐음
5. 국내 조선소와 협력 혹은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독보적인 기업만의 해자가 있음
6. 가장 매출 비율이 높은 부분은 천연가스 보냉제와 연관된 제품인데 필수적으로 공급이 되어야 함
7. 현금흐름과 재무 상태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었고 매출 및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예측
8. 오랫동안 UAM 무인 항공뿐만 아닌 모빌리티 산업과 연관된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투자해왔었음
9. 기업의 노력과 시간, 자금이 빛을 바라는 순간이 올 것이며 생각보다 기술적 부분의 해자가 있는 기업이었음
10. 멀티플을 15 정도로 책정한 이유는 앞서 말한 기술적 해자 부분과 경영진의 추진력과 꾸준하게 미래를 생각하며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음
11. 멀티플 15를 주더라도 2021 ~ 2022연결 기준의 실적을 기반한 밸류에이션에서는 고평가로 확인이 됨
12. 지속적으로 관망하면서 성장 주기와 가격이 싸질 때까지 관찰 필요

22.01.15 주담통-Anak

Q. 보강재가 2차전지 베터리 케이스에 적용된다고 하셨는데 혹시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A. 지금 개발중에 있고 상용화는 23년쯤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혹시 베터리 업체 밴더사로 등록이 되어있나요? 또 상용화 계획이라면 발주량이던지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해 주실수 있을까요?
A. 밴더사로 등록되었거나 그런것은 아니고 거래처와 계획된 발주량이 나와있고 준비중에 있지만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Q. 좀더 미래의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수소카고드론의 진행도 준비하고 계실까요?
A.네, 국책과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R&D개념으로 연구개발중입니다.
Q.열차쪽 에어컨 커버 (다원시스향) 들어가는것 외에 다른 부분에 적용되는 제품발주는 어떤게 있을까요?
A.커버는 처음 시작할때 들어갔고 지금은 열차 내장재 전체 다 하고 있습니다. 열차 발주 공시가 나오면 구체적인 부분이 적혀 있지 않아도 내장재 어디든 다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Q. G280항공기 꼬리날개 납품수량, 납품금액등 공시이후 진척이 있나요?
A. 좀더 추가적으로 알아봐야 할 듯 한데 소형항공기종으로 주문후 생산방식이라 지난번 공시는 예측수량이였고 변동은 당연히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Q. 그럼 계약공시 이후 선주문이 들어온 상태긴 할까요?
A. 지금 좀 더 확인을 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Q.그럼 IAI 항공(이스라엘 항공)과 컨텍은 이루어 졌기때문에 공시가 되었을듯 한데 공시이후 진행이 없다는 뜻인가요?
A. 공시할 부분이 또 생기면 저희가 공시를 할텐데 아직 납품계획이 22년부터 라서 시간이 좀더 지나봐야 할것 같습니다.
Q. 아~ 그럼 혹시 G280 항공기 꼬리날개 작업은 자회사 한국복합소재(주)를 통해서 이뤄지나요? 아님 저희도 함께 작업을 하게 되나요?
A. 지금 공동으로 3자간 계약으로 되어있어 아마 함께 참여할 것 입니다.
Q. 그렇다면 지금 이런 계획에 관한 공시만 있었고 아직 G280항공기 꼬리날개 작업관련 공정 진행은 전혀 안하고 있다고 알고 있으면 될까요?
A. 네~~그렇습니다.
Q. 혹시 작년인가 제작년쯤 보잉항공기내장재 인증관련 개발이 진행중이였는데 3분기 공시내용에 내장재 개발비는 전액 손상처리 되었던데요 12억정도...그럼 보잉관련 내장재 관련 수주는 아예 없을것이라 예상하고 손상처리 되었을까요? 비행기향은 그럼 기대하기 어려울까요?
A. 그렇지 않고 회계기준에 따라서 손상처리 했을뿐이고 일단 항공산업 전체가 셧다운상태라 회계기준에 따라 효율을 기대하기 어려워 손상처리를 했습니다. 인증한 사실은 유효하고 계속 인증을 받아서 추후 납품할 계획을 진행중입니다.
Q. 아~ 그럼 이것 관련 개발비만 손상처리 해서 재무상 비용처리를 한것이네요. 그럼 계속 이부분에 개발이 진행 중 이고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 것이네요.
A.진행 중이므로 지속적이진 않아도 일부 개발비가 발생되고 있고 그럴 계획입니다.지금 회계상 손상처리 했지만 다시 환입처리할 수 있습니다.
Q.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원가율이 많이 올라 영업이익율이 전년대비 낮아졌는데 굳이 손상처리 하여 비용을 상승시킨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A. 네~ 회계기준으로 손상처리 하지 않으면 회계감사시 문제 될 소지가 있어서 비용처리 하였고 이부분을 생산하지 않는다고 받아들이시면 안되구요^^
Q. 3분기 보고서에 인쇄회로기판 소재를 개발중이라는 공시가 있어서요, 다른 자료를 찾아봐도 이것에 관련된 내용은 찾기 어려운데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아~ 이건 옛날 사업이고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분기보고서에 ^^ 올라가있나요? ㅎㅎㅎ 지금은 안합니다.
Q. 혹시 드라이 필름이라고 있는데 이부분이 위의 내용과 조금 관련은 있을까요?
A. 아~ 그렇죠 , 그건 지금 하고 있어요!필름소재로 기판에 들어가는데 반도체라기 보다 컴퓨터와 휴대폰용이고 전체매출의 3% 정도 연간 4천억 매출볼때 120억 정도 되지만 low single로 이익율은 굉장히 낮습니다.
(주담님이 연간4천억 매출로 계산하시던데... 올해 대충 4천억 예상컨센인가? ㅎㅎ 거기에 영업이익률 10% 목표치 계산하면 400억정도 생각할 수 있을까?)
Q. 이익율이 낮은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아~ 이건 저희가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대리점 형식으로 제단만해서 납품하는것으로 원천기술은 일본것이고 그냥 저희는 재료를 사와서 판매하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가격을 높게 팔수가 없습니다.
Q. 원가율도 높지않고 저희가 생산도 하지 않고 주업종과 큰 관련이 없는데 이 사업부를 이어가는 이유가 있을까요?
A. 일단 전자쪽으로 지금은 많이 접었지만 예전에 하던 부분이 그냥 이어지고 있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Q.보냉재 매출발생은 수주받고 납품과 동시에 발생되나요? 아님 선박의 제조 진행률에 따라 공사대금 받듯이 매출이 계상되나요?
A.둘다 아니고 납품기준으로 월 3회 매출세금계산서를 끊어서 매출을 인식하고 납품은 계약의 종료일로 부터 거꾸로 역산해서 6개월간 납품하고 계약을 아무리 빨리 해도 계약 종료일 인접한 6개월이 되지않으면 매출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Q. 그러면 보냉재 나가면 집계해서 월3번에 걸쳐 매출이 바로바로 인식되는거네요?
A.네, 그렇죠 ! 하지만 그 기한은 배 한척당 6개월이라는 거죠. 데드라인 6개월이고 열흘에 한번 매출이 발생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Q. 아라미드 라는 것을 제가 잘 모르겠는데 설명 조금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섬유(화이바)이고 화이바가 복합소재를 만들때 강화제로 쓰이는데 탄소섬유, 유리섬유, 아라미드섬유 이렇게 섬유의 한 종류 입니다.
Q. 각 섬유마다 원가율은 어떤가요?
A. 유리섬유가 원가율이 가장 좋고 탄소섬유는 유리섬유에 비해 많이 비쌉니다.
Q. 그럼 섬유 종류에 따라 제품군도 달라지나요?
A.네, 다르죠. 저가형태는 건축용이라던가 이런데 쓰이는데 모빌리티쪽은 고가형태로 들어가게 되고 매우 비싸고 만들수 있는 곳도 제한적입니다.
Q. 수소모빌리티나 UAM, 2차전지 베터리 케이스 등은 비싼 탄소섬유가 들어가게 되나요?
A. 음..베터리 케이스는 유리섬유가 들어갑니다. 모빌리티쪽은 탄소섬유가 들어갈 수도 있고 섞어서 들어갈 수도 있고 지금 개발이나 테스트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Q.LNG선박 보냉재는 유리섬유로 만든다고 보면 되나요?
A.네, 탄소섬유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Q. R-PUF (강화폴리우테탄폼)의 원료 MDI(폼에 발포하는 원료)의 가격이 많이 상승해서 20년 최저대비 원가 75.1% 상승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안정되었는지, 수급불균형의 공급이슈 대비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원가부담이 너무 큰것같아요.
A. 21년 원가는 계속 오르고 있고 20년 1월 최저때는 원재료가 폭락했었고 20년 하반기부터 반등해서 21년은 계속 높은상태를 유지하고 유가흐름과 비슷합니다. 수급 불균형은 회사의 명운이 달려있어서 절대 있으면 안되고 일정기간을 정해서 픽스된 가격으로 받기위해 노력하고 있고 시중가격보다 좀 할인된 가격으로 장기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Q. MDI공급은 한군데서만 매입하나요?
A. 한군데서만 받지는 않는데 정확한 공급 퍼센트까진 모르겠지만 주로 금호미쓰에서 공급받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미쓰이물산(일본)이 우리 지분을 조금 가지고 있는데 경영에 참견하거나 그런건업죠? 거의 매각하고 나가서 영향은 미비할듯 하지만요..
A. 네, 최대주주의 연명보호가 되고있고 공동으로 주권을 행사하겠다는 주주간 계약이 되어있어서 간섭이 아니라 협력관계로 되어 있어요.
Q. 이번에 미쓰이물산이 지분을 줄인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그건 그쪽에서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아서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Q. 혹시 나머지 지분도 다 매각하고 나갈 수도 있겠네요?
A. 글쎄요...지금 지분이 얼마 남진 않았는데 지난 11월쯤에도 3%매각이 나와서 그때 주가가 내렸던 원인이 이 물량이 시장에 나와서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Q. 그때 물량을 혹시 누가 특별히 받아 갔다던가...있나요? 공시는 없지만요..
A.블록딜로 알수 없는 곳으로 흘러가 시장으로 나와서 지금 그 영향이 없어졌지 않나 합니다.
Q. 대주주 지분율이 조금 낮은듯 한데 큰 리스크는 아니지만 지분율을 높이기 위해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A.음...주가가 좀더 싸다면 자사주 매입이라던지 메자닌 발행 을 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 지금은 가격이 좀 올라서 당장 움직이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한주당 만원 이하면 생각할 수 있는데 ..앞으로 아마 만원이하는 올 일이 없을것 같고 그래서 당분간 계획 할 순 없을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수주가 더 많아지면 증설부분도 생각하고 계신것이 있을까요? 지금도 공장은 많지만요ㅎㅎ
A. 할 수도 있는데 우리가 하기전 조선사가 먼저 증설을 해야하고 그러기전 우리가 먼저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Q. 아까 메자닌에 대해 먼저 말씀하셔서 혹시 증설이나 다른 부분으로 인해 메자닌발행의 계획도 있으신가요? 현금성 자산은 넉넉해 보이는데요....ㅎㅎ
A. 네~ 자금이 충분하기에 전혀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Q. 한국글로벌솔루션에 신주인수권부사채에 투자를 하셨는데 투자를 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A. 기술벤처기업이라 매출이 아직 없었기 때문에 한국글로벌솔루션은 투자를 받아 회사운영에 관련되어 사용하고 19%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는 우리 회사차원에서는 향후 주식으로 전환하여 20%이상 지분율 확보하여 관계회사로 편입할 계획입니다.
Q. 기술벤처기업이면 어떤 기술로 올라가있는 회사인가요?
A. LNG추진선 관련 탱크와 LNG연료 공급 시스템을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Q. 혹시 한국글로벌솔루션에 대한 차후 IPO기대감을 가져도 되나요?
A. ㅎㅎㅎ 그 정도 하기에는 사이즈가.... 안나옵니다.
Q. 특수관계자 한국신소재와 매출매입 거래가 있는데 왜 매출매입이 같이 발생되었을까요?
A. 화이바(섬유)는 처음 실의 상태이기 때문에 재직을 해서 원단을 만들고 수지를 발라 열과 압력을 가해 최종산물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한데 여기서 재직 역할을 하는 곳이 신소재 입니다. 재직된것을 한국카본이 사오기 때문에 매입이 발생되는데 매출은...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Q. 전분기 대비 선급금 증가가 좀 큰데 혹시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A. 47억으로 크게 늘었네요..아마 GTT사향 수출비용 관련 선지급건 인것 같습니다.
Q.아~ 나중에 비용처리될 항목이네요!
A.네, 수출 완료되면 비용으로 처리 될 것입니다.아직 수출완료 안되어 대금만 지급한 것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Q. 부채부분 전분기 대비 선수금의 52억정도 증가 되었는데 계약금 선금받은 부분 맞나요?
A. 매출세금계산서 발행 안되었고 계약금으로 먼저 받은돈 맞습니다. 추후 매출로 올라갈 금액입니다.
Q. 우리는 공장이 24시간 공장이 가동되나요? 시간의 가용을 보고 풀캐파인가 생각했는데 거기에 비해 공장가동율은 50%라서요, 기계사용은 50%인데 시간은 풀로 돌아가니깐 좀 이상하다 싶습니다^^ , 혹시 열을 가해서 생산해야하니 기계 예열 문제로 공장을 계속 돌리는 것일까요?
A. 네, 맞아요~ 보냉재와 글라스페이퍼 생산라인은 예열을 할려면 6시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멈추기 힘든면이 있습니다.
Q. 또 직원의 전체적인 숫자는 늘었는데 급여부분은 전년대비 줄어들어서 혹시 급여의 삭감? 원가절감을 직원의 고통에 분배하신건지요...^^
A.아...그건 통계상의 오류가 조금 있는것 같아요~
Q. 중도퇴사자의 숫자가 포함되어 늘어난 걸까요?
A.네~ 중도퇴사자 중도입사자들의 숫자가 좀 충실히 반영되지 못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Q. 안그래도 퇴사자들때문에 그런가 보다 했고 근속연수를 보니 사무직 쪽은 좀 줄어들었는데 생산라인쪽 직원들의 근속연수는 오히려 늘어나서 큰 문제는 아니겠다 생각했습니다. 생산라인의 직원들이 많이 변경되면 공장운영에 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그렇진 않아서 다행인것 같습니다.^^전년 대비 원가가 많이 높아졌는데 아까 말씀하신 MDI가격 상승부분 원인이 큰것인가요?
A.뿐만아니고 사실 다른부분도 많이 올랐습니다
Q.그럼 이렇게 원가부분의 상승이 이어지면 영업이익율도 계속 안좋아 질텐데 올해부턴 어떻게 될까요?
A.올해는 전년도와 비슷한 흐름이라 생각되고 더 내릴 소지는 없어보이고 더 오를 소지는 있어보이는데 일단 상승률은 많이 꺽였기 때문에 우리 영업이익율을 10%전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와~ 제작년 이럴때는 영업이익율이 18%까지 간적도 있는데...지금 재료비가 정말 많이 올랐네요!
A.네~~ 맞습니다.
Q.만약에 재료비가 계속 오르면 올해는 수주가 풀캐파이니 걱정이 없는데 만약 수주가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고정비가 정해져 있으니 이익율이 확 떡어 질것 같은데요. 그렇게 될때 어떤 대비책이 있을까요?
A.네~ 소속외 근로자를 보시면 보냉재쪽 생산은 전부 외주인력이구요, 이건 조선업의 관행이라 우리회사도 그렇게 하고 있고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수주가 떨어졌을때 원가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생산시간을 단축하여 대량생산시 유리하고 원가절감에 효과적일 것 입니다. (60분의 제품 성형시간을 4분으로 단축시킴)
Q.대체로 전년대비 매출이 저조 한데 중국,일본, 미국 지역의 매출은 증가하였습니다.혹시 어떤 기대감을 가질만한 의미가 있을까요? 앞으로도 이지역의 시장이 커질 확률이 높은걸까요?
A.일본은 숫자가 적어서 큰의미가 없고 다른 지역은..이렇게 나온것이 일시적일 수도 있어요.금액이 의미있게 크게 찍혔다면 추세라는것이 있겠지만 9개월 누적으로 이정도 금액은 우리회사 입장에서 큰 의미를 둘 순 없을것 같습니다.
Q.혹시 중국이나 미국쪽 매출은 어떤 제품군의 매출로 이뤄졌나요?
A.아~ 그부분은 좀 확인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Q.그럼 LNG선 매출은 한국지역으로 다 잡히나요? 외국선박회사에서 로컬로 수주 받는 경우는 없을까요?
A.그런 경우도 있는데 지금 LNG선 매출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은 국내사라고 보시면 되는데 외국회사의 잔고도 조금 있기는 해요, 필리핀쪽, 아~중국쪽 추진선 보냉재를 수주한적도 있습니다.
Q.그럼 국내 조선업의 LNG선 수주만으로 우리회사의 컨센서스를 예측했는데 그것 말고도 시장이 좀더 크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A.네~ 그렇죠, 하지만 좀 꾸준하지 않고 아직 크지 않기 때문에 에디셔널 정도로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Q.조문수 회장님 기업 운영시 노사관계를 중요시 하시고 애국의 마인드등을 볼때 도덕적 신념이 확실하신것 같아 주주로서 안심이 됩니다. 혹시 ESG경영에 대한 특별한 계획도 있으실까요?
A.네~ 지금 굉장히 많구요 , 평가항목들을 상향평가 받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그럼 ESG중에 제품생산자체가 친환경에 다가가있고 제소자(감옥)등의 구직활동을 도움으로써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시는데 거버넌스 부분은 어떤것이 있을까요?(지배구조나 친주주정책등 배당1.4퍼정도인데 늘릴계획이나..)
A.일단 배당은 적자가 나도 현금배당을 꾸준히 지급하였고 자사주를 사기도 하고 팔기도 했지만 혹시 외부요인에 의해 주가가 떨어진다면 자사주를 매수해서 회사측에서는 싸게 살 수 있어 좋고 또 주가를 방어할 수 있어 주주보호 차원에서도 좋은 방향이 될것 같습니다.
Q.회사의 가장큰 리스크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A.딱히 우리회사의 리스크는 내부적으로 보아도 없습니다^^

*카본, 프리프레그등 복합소재
-알루미늄보다 훨씰 비싸지만 깎아내는 공법(금속은 깎아서 사용)이 아닌 플러스공법(한장씩 붙여 쌓아가는 것) 이라서 알루미늄보다 싸질 수 밖에 없다. 이것을 구현하는 것이 '복합소재'라고 함.

*복합신소재가 쓰이는 곳
1. 비행기안 바닥, 판넬등 -비행기를 타면 유리창 빼고 보이는 모든 곳에 쓰임.
2. 풍력 블레이드 축(날개)
3. 요트 마스트(돛)
4. 차량내 프레임
5. UAM
6. 저궤도 위성
7. 수소 모빌리티
8. 2차전지 베터리 케이스

*한국카본 투자 아이디어
- 해양오염을 방지 하기 위해 벙커선의 퇴출로 LNG선이 부각되고 있음.
-조선업의 리사이클은 LNG선 보냉재를 생산하는 한국카본의 수혜로 연결.
-건설경기 호황이 기대되며 바닥재의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한국카본의 수주도 늘어날것.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른 2차전지 베터리 수요증가로 케이스를 만드는 한국카본의 수혜 예상.
-뉴 스페이스시대가 열리며 우주항공산업의 성장이 가시화 된 시점에 우주에 적합한 강성, 열팽창계수에 민감한 복합소재를 생산하는 한국카본의 시장이 커짐.(탄소섬유는 열팽창계수가 제로에 가까움)
-항공사 보잉에 납품 이력이 있는 한국카본은 IAI(이스라엘항공)와 조인트 합작법인을 통해 사업진출에 힘을쏟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24년 상용화를 앞둔 UAM 택시 생산에 소재로 사용될 가능성도 있음.
-이미 경량화, 생산비용 절감의 노하우를 쌓고 있어 시장경쟁력도 준비가 됨.(기존 복합소재의 60분 성형시간을 4분이내로 단축하여 대량생산 가능 원가절감)
-경쟁사 동성화인텍보다 경쟁력있는 기술(리지드 트리플엑스)과 사이클이 있는 조선업과 건설업외2차전지와 우주항공 산업군 진입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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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4 현대중공업, 해운 자율운항·수소 밸류체인…혁신산업으로 미래 개척
조선해양 부문에서 탈탄소 선박과 자율운항 기술 고도화를 통해 해양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그룹 조선 3사는 2030년까지 스마트 조선소 전환을 위한 '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

22.03.18 현대미포, 세계 최대 규모 LNG 벙커링선 건조
C-type 탱크·재액화장치 장착, 안전성·운항효율 높여
1만8,000입방미터(㎥)급 LNG벙커링선인 ‘케이로터스(K.LOTUS)’호를 선주사인 대한해운에 인도
선박용 경유(MGO)와 LNG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엔진(Dual Fuel Engine)'을 장착해 질소산화물(NOx) 및 황산화물(SOx) 등 유해가스 배출을 대폭 줄임
국제해사기구(IMO) 기준 안전성과 신뢰성이 가장 높은 원통형(C-type) 독립 LNG 탱크를 탑재해 LNG를 영하 163도(℃)의 극저온 상태로 안전하게 운반
선박의 LNG 재액화장치(Sub Cooler)는 화물창에서 자연 기화되는 증발가스(BOG)를 적합한 온도와 압력으로 액화해 본선 추진연료로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하고 온도와 압력을 낮춰 원활한 LNG 충전 서비스가 가능

22.03.23 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 5척 2,100억 원 수주
 최근 아프리카 선사들과 1,800TEU급 컨테이너선 5척, 2천 백억 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
수주한 선박들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

22.03.20 조선사 '사업보고서'에만 있다… 애널리스트가 보는 지표는?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31817278096931

22.03.18 현대미포, 그리스 선사서 컨테이너선 4척 수주
캐피탈 마리타임, 2800TEU급 컨선 발주

22.03.11 현대미포조선, 2251억 규모 컨테이너선 4척 수주
현대미포조선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주로부터 2251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4척 공사를 수주

22.02.28 한국조선해양, 6970억 규모 컨선 9척 수주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컨테이너선 3척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 
중앙아메리카 선사와도 2700억 원 규모의 피더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
피더 컨테이너선은 울산 현대미포조선(010620)에서 건조돼 2023년 하반기부터 선주사에 인도될

22.03.16 장금상선, 현대重에 컨선 12척 발주…창사이 래 첫 8000TEU 선박 신조
8000TEU급 6척 선형은 현대중공업에서 신조를 맡고 중소형선 시리즈는 현대미포조선이 책임진다

22.02.23 현대미포조선, 729억 규모 12.5K LNG 벙커링선 계약 해지
 유럽 소재 선주와 체결했던 12.5K LNG 벙커링선(BV) 1척 공급계약이 지난 22일 해지
현대미포조선은 “본 계약은 조건부 계약”이라며 “선주사가 계약 발효조건을 미이행해 해지됐다”

22.02.16 "얼마만이냐"…현대중공업 7년·현대미포 8년만에 기술직 공채

22.02.29 현대미포조선, 장금상선서 2500TEU 선박 4척 수주
현대미포조선이 국내 중견 해운선사 장금상선(시노코)으로부터 2500TEU급 선박 4척을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HMD)에서 1억6000만 달러(약 1918억 원) 규모의 선박 4척을 발주해 2023년 하반기에서 2024년 말 사이에 인도될 예정

22.02.09 LNG선박 가격 폭등랠리...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주목을|
LNG선박 가격이 모든 선박에 걸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1월 전세계 선박 발주는 전월(178만CGT) 대비 72% 증가한 307만CGT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이후 지속 감소하다 4개월 만에 반등
지난 1월 선박 발주 중 LNG운반선(111만CGT, 36%)과 1만2000TEU 이상 대형 컨테이너선(94만CGT, 31%)의 비중이 67%에 달했다. 반면 초대형 유조선(VLCC), S-Max급, A-Max급 유조선은 발주되지 않았다

22.01.24 [조선] 10여년만에 턴어라운드..“성장 업종으로 변신 중” - NH
2021년 국내 주요 조선 4개사의 4분기 수주 실적은 103억달러로 추정
조선 4개사의 2021년 수주실적 누계는 총 491억달러를 기록, 2020년 대비 약 2배 증가
올해 수주잔고는 증가될 전망이다. 생산 예정 물량을 넘어서는 355억달러 수주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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