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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5 상상인 
4분기 공시 기준 수주잔고는 3,102억원
회사의 엄격한 선별 수주 기조 유지
 북미 주요 고객사는 동부 지역 유틸리티사(AEP, PSEG, CK)
. 24년중 북미 배전 변압기 쇼티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중부/서부 지역의 고객사 추가 확보를 통한 신규 수주기대
동시에 친환경 변압기로 주목받는 아몰퍼스 변압기의 선두 주자로서 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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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5 신규시설투자
복합소재 관련 생산설비
투자금 208억 
건축용시장 수요증가. 전방시장 성장에 따라.
위치: 충북 보은군 삼승면 (약 4462평)

19.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사외이사 선임 : 박동혁 3년. 신규선임. MJ중공업 사장 출신

19.06.18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
항공기 소재규격 인증 획득
인증기관 : 보잉 
효과: 페놀 글라스 프리프레그는 대형여객기 내장재에 필수로 저용되는 소재. 화재가 강함. 보잉 소재구격 충족. 보잉 협력업체 라이센스 갖춤

20.09.29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정부과제 참여 :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용 150kW급 경량 전기 추진시스템 핵심부품 개발
전담기관 : 한국산업기술평가 관리원
개발기간 : 20.08.01~23.12.31
개발목표 : 전기추진시스템의 구성부품인 모터,인버터,프롭로터 모듈 등 개발 시험
기대효과 : 1전기추진항공기 핵심부품 국산화, 시장선점, 
2. 헬기 소형항공기 드론 풍력발전 등 확대
3. 항공기 구조용 복합재료 실증 및 인증

21.01.2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1년 GP(Glass Paper)류 공급계획
거래처: LG하우시스
공급기간: 21.01.01~21.12.31
예상공급액: 105.1억

21.03.30 정기주주총회결과
사업목적추가 : 선박용 기자재 제조, 판매업 -> 사업영역확대

21.08.24 투자판단관련 주요 경영사항
걸프스트리 G280 항공기 꼬리날개 구조물 공급계약 체결
한국카본+한국복합소재(관계회사)+이스라엘 IAI -> 미국 걸프스트림의 G280 항공기의 꼬리날개 구조물 공급계약 체결
G280항공기 생산 상황에 따라 납품수량 변경되어 계약금액 확정할수 없음(예상 290억)
납품기간 : 22~31년
*G280 : 호날두 전용기 (G200 업그레이드)

22.03.30 정기주주총회결과
사외이사 선임 : 한민구 3년 신규선임. 국방부장관 출신
사업목적추가 : 태양력 발전업 -> 환경경영시스템 구축 및 전과정 환경영향평가 인증 대비

22.05.02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
대우조선해양 Insulation panel (단열재) 공급관련 letter of intent(사업의향서) 체결
예상계약금액 : 652억

23.03.29 정기주주총회결과
이사 신규선임 : 박기성 LG화학 경영기획상무, 한국카본 경영관리 부사장

23.04.21 재해발생
밀양 제 2공장 화재
생산중단 분야 매출액 : 272억(전체aocnf 7.38%)
생산중단 : IP제작라인 일부소실. but 해당공정이 IP제작의 마지막 공정, 즉 전체공정손실로 가정
설비라인 우회하여 전기시설,상수도 등 정상화. 4.26오전 제2공장 부분시험가동
4.27 밀양 제2공장 전 공정 생산재개
소실된 1개동의 IP가공 조립공정은 밀양 제1공장 유휴부지에 기종 CAPA이상으로 증설예정. 약 6~12개월 소요

23.09.12 주요사항보고(회사합병결정)
한국카본이 한국신소재 흡수합병.
시너지효과 경쟁력강화 경영효율성 제고.
한국신소재(유리섬유)->한국카본(단열재) : 벨류체인 통합. 

24.06.30 투자판단 주요 경영사항
최대주주 변경. 조문수->조연

 

23.11.24 수주 공시 확인 

Year Total Amount Year Total Amount
2019 1857.7   2019 9.5  
2020 3730   2020 1094.4  
2021 6195.9   2021 1137.8  
2022 9594.4   2022 2075.9  
2023 6838   2023 2187.8  
2024 0   2024 2395.8  
2025 0   2025 2976.1  
      2026 8985.5  
      2027 4055.6  
      2028 3297.6  
      2029 0  
      2030 0  

23.11.24 주요주주보고서 확인

공시일자 보고자 임원여부 변동전 증감 변동후
20220720 박기성 비등기임원 - 1063 1063
20230601 조 연 호 비등기임원 - 1633442 1633442
20231005 이 명 화 등기임원 84296 794769 879065
20231005 조 연 호 등기임원 1633442 5563386 7196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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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지분승계마무리
경영권 승계의 중요한 과제를 해결
 일회성 비용 증가로 회사가 수익성 부진
 2~3년간 수주 잔고가 실적으로 전환

24.04.14 , '우주항공·철도' 부품 신사업
한국신소재의 매출이 더해지면서 실적 성장도 본격화할 전망

23.10.25 한국카본, '카본코리아 2023' 참여
모빌리티 분야의 카본휠, 카본 리어 디퓨져, 배터리 케이스를 비롯해 항공 분야의 G280부품, UAM 프롭 블레이드, 인테리어 내장재, CUPF를 전시 중이다. 우주 분야의 인공위성 경통, 발사체 노즐 또한 전시에 포함돼 있다.

23.10.23 합병에 증설까지, 한국카본 복합소재사업 외연 확장
복합소재 전문기업 한국카본이 관계사 한국신소재를 합병
베트남 법인(HCM VINA Co., Ltd.) 생산시설을 늘리며 사업 외연을 확장
베트남 법인 증설 투자 규모는 약 600억동(원화기준 약 33억원). 탄소섬유·유리섬유 직물 및 프리프레그(복합소재 중간재)를 생산.  만들어진 제품은 항공기나 철도차량용 소재부품 등으로 쓰임.

23.10.18 조연호 한국카본 전무 미래의 대한항공 고객 육성
"무인기나 도심항공교통(UAM)은 빠르게 진보하고 있고 지금이 아니면 못 들어가는 시장"이라며 "KAT는 그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한국카본의 특수한 회사. KAT는 자체적으로 무인기, 드론 등을 개발해 여러 라인업을 보유.
프로펠러 등 복합소재가 많이 쓰이는 부품을 국산화

23.10.18 조문수 회장 지분 승계 방식, 정공법 택하나
조연호 한국카본 전략기획실장 전무는 최근 한국카본의 한국신소재 흡수합병을 통해 한국카본 지분을 획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2대주주

23.10.17 조연호 전무, 한국카본 무인기 개발 진두지휘
KAT는 한국카본과 이스라엘 방산업체 IAI의 합작으로 출발했고 현재는 한국카본이 지분 100%
수직이착륙 무인기 FE-팬서(FE-Panther), 유선 드론 호버마스트(Hovermast), 멀티콥터 기반 드론 호버플라이(Hoverfly) 등을 개발하며 라인업
 조 전무는 학생 시절 영국 유학길에 올라 임페리얼칼리지 항공공학과를 졸업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3억5000만원, 순손실 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손실이 지속됨에 따라 자본금이 바닥을 드러내자 8월 증자로 약 16억원을 수혈했다
KAT 이외에도 조 전무의 손길이 닿아야 하는 곳은 또 있다.
한국카본이 지분 42.71%를 보유한 계열사 한국글로벌솔루션이다.
한국글로벌솔루션은 선박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선박에 사용되는 각종 장비를 생산한다.
케이조선과 암모니아 연료탱크 및 연료공급시스템을 공동개발하는 등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3.10.16 2대주주 조연호 전무, 승계 박차
조 회장의 아내 이명화 한국카본 대표이사와 조 회장의 딸 조경은 한국신소재 상무, 조혜진 한국신소재 이사도 각각 한국신소재 지분 10%씩을 보유해 합병 신주를 받았다

23.08.18 한국카본, 한국신소재 합병 완료
한국카본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수송용 단열재 핵심자재, 건축 단열재, 항공 및 방산용 소재 등을 생산하는 한국신소재를 합병함으로써 유리섬유 및 탄소섬유 제조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방산, 우주, 전기자동차 부품 산업으로의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23.08.13 한국카본,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익 79억 달성…전년비 216.8%↑
조선업계의 슈퍼사이클 진입을 비롯해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배출 감축 규제 강화에 따른 LNG 수요 확대로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보냉재 수주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대폭 향상
올 하반기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이 카타르 등 해외에서 LNG 수송선 수주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돼 보냉재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23.07.18 한국카본, '보냉재' 5162억원 신규 수주...작년 매출액의 140% 규모 外
신규 누적 수주 규모가 7,255억원을 돌파했다. 수주잔고 최대치였던 지난 2022년을 넘어선 것으로 회사 측은 수주잔고 금액이 2조원을 초과할 것
HD한국조선해양 아래 HD현대중공업 및 현대삼호중공업과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

23.05.11 한국카본 2대 주주 국민연금, 잇딴 사고에 주주권 강화
 한국카본에 대한 주주권 행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
국민연금은 한국카본 지분을 5.18%에서 6.56%로 늘리고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
지난달 21일 새벽 경남 밀양시 상남면에 위치한 한국카본 밀양 제2공장의 LNG 화물창 단열패널(IP) 가공조립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생산이 중단
지난해 12월 15일에는 밀양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한 주 뒤인 12월 22일에는 단열재 절단기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근로자 1명이 크게 다쳤다.
23.04.21 경남 밀양 한국카본 2공장 큰불...소방당국 "초진"
화재가 난 공장은 우레탄 폼을 만드는 곳으로 불이 나면 커질 우려가 큰 곳
경남 밀양 제2공장 IP 제작라인 일부의 생산을 중단
IP 제작라인 가운데 일부인 가공ㆍ조립 공정 부분이 소실됐지만, 해당 부분이 마지막 공정으로 전체 공정의 손실로 가정했다는 게 한국카본 측 설명

23.04.04 한국카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주주총회소집결의 및 현금·현물배당 결정의 지연공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사실 또는 결정 관련 공시를 불이행. 벌점을 6점 부과해 누계벌점이 6점이 됐다

22.11.03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량이 늘면서 LNG 저장에 필수인 보냉자재 발주 규모가 2조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이들 주문은 내년부터 보냉재 회사들의 실적에 차례로 반영될 전망

22.10.13 한국카본, 국세청 특별세무조사 착수... '편법승계' 조사 대상 포함됐나

22.08.23 미국·유럽 천연가스 가격 폭등에 천연가스 관련주·수혜주 주목
국내 천연가스 관련주로는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경동도시가스, 삼천리, 한국가스공사, SH에너지화학, 한국카본 등

 22.07.21 더벨 -한국카본 스페셜
조문수 회장은 아들 조연호 한국카본 이사가 한국카본 경영권을 승계하는 구도를 일찌감치 확립
한국카본이 자동자부품과 항공부품을 신사업으로 낙점
c2i의 지분 90%를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 c2i는 슬로바키아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 경량화부품 및 항공기 내외장재 제조사다
눈앞의 실적보다는 유럽 진출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c2i를 인수한 것
올해 5월에는 영국 휠 제조사 다이맥(Dymag)과 탄소복합소재 휠 양산을 위한 파트너십
자동차의 경량화는 전기차나 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주행거리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다. 탄소섬유는 이 과제를 해결하는데 쓰일 부품 및 내·외장재용 소재로 주목
탄소섬유 기반 복합소재는 무게가 강철의 5분의 1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에
한국카본의 LNG보냉재 수주잔고가 급증하면서 공장 가동률도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2022년 1분기 말 기준으로 SB공장의 가동률이 96%로 집계됐다. 2019년부터 3년 넘게 풀가동
LNG운반선 연 15척 분량의 SB 생산능력을 연 20척 분량
증설 이후 공장 가동률은 오히려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난다. 그만큼 LNG보냉재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는 뜻
LNG운반선 물량의 대부분은 2022~2023년 인도될 2020년 수주분. 그 해 조선3사는 합산 36척의 LNG운반선을 수주
조선3사는 합산 68척(21년)의 LNG운반선을 수주했으며 올해도 상반기만에 63척(22년)을 수주
한국카본의 보냉재 수주 호조는 글로벌 LNG운반선과 LNG추진선 등 LNG선의 발주 증가세와 맞닿아 있다.

LNG보냉재 납품이 조선사들의 선박 인도시점보다 1년가량 앞서 진행된다는 점을 들어 내년부터 수주잔고의 실적 전환이 본격화
국카본의 사업구조를 살펴보면 최초의 사업이자 본업인 일반재부문(카본시트)의 매출 비중은 7%에 지나지 않는다. LNG보냉재, 절연재, 건축자재 등 산업재부문이 93%를 차지하고 있다. 산업재 가운데서도 LNG보냉재가 전체 매출의 75% 이상을 담당하는 것

22.07.04 LNG선 수주 급증에 극저온 탱크 보냉자재 업체도 활황
 한국카본은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중공업(123,000원 ▼ 500 -0.4%)에 2025년까지 각각 1918억원, 474억원대 LNG 탱크용 초저온 보냉자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지난달 29일 맺었다. 두 계약액 합계 2392억원은 한국카본의 지난해 매출액 3687억원의 65%에 해당한다. 

22.06.30 글로벌 발주 급증에 카타르 본계약도 착착···LNG 핵심 장치도 '기지개'
아시아를 중심으로 LNG 수입이 크게 늘고 있는데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안보 불안이 겹치면서 관련 시장은 급속한 성장세

22.06.01 한국카본 "항공기 부품사 품고 유럽 진출 본격화"
항공기 부품 제조사 C2I 지분 100%를 인수
 “항공기 날개와 드론, 인공위성 등에 적용할 수 있는 특수소재를 개발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할 것
 올해 매출은 작년 대비 약 11% 감소한 3275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영업이익은 215억원이다.
 업계 특성상 계약 후 약 2년 뒤에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데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선박 발주가 적었던 탓
2014년부터 항공기용 복합소재 사업 진출을 준비했고,
2018년엔 이스라엘 국영방산업체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과 합작사 KAT를 설립하며 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개발에 뛰어들었다.
작년 8월 걸프스트림의 중형 제트기 G280의 꼬리날개 구조물 공급계약을 290억원 규모로 체결
한국 차세대 중형위성 본체에 제품을 적용하기 위해 KAI와 각종 테스트를 하고 있다
한국카본이 내년에 매출 4337억원에 영업이익 406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대비 각각 30%, 80% 이상 증가한 수치


22.05.19 조선업 후판가 상승영향에 연간 흑자 달성 어려울수도

22.05.09 한국카본, 영국 휠 제조사 '다이맥'과 맞손
고성능 탄소복합소재 휠 양산키로
한국카본은 이번 파트너십을 토대로 글로벌 자동차 OEM 제조사와 고급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

22.05.04 한국카본, 세계최초 NO96 SUPER+ 타입 보냉재 수주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NO96 SUPER+ 타입의 Insulation Panel 공급 관련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
LNG선 화물창 시장에서 기존 MARK3 시스템뿐만 아니라 NO96 시스템까지 시장을 확대

22.04.28 한국카본, 철도차량용 복합소재 부품 공급계약 체결
간선형 전기동차 부품 추가 수주에 성공
간선형 전기동차 208량의 내장판인 윈도우 마스크와 사이드패널 복합소재 공급 계약

22.03.27 [기획] K-조선, 중국 고부가가치 선박 진출 위협
중국 조선사들 자국정부 지원에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 진입...경쟁 심화
지난해 中에 수주 1위 내줘…LNG선은 건조기술 등 K-조선 경쟁력 우수
국내 조선사들 생산능력 늘리기보다 원천 기술 개발 등 내실 다지기 집중
지난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은 전 세계에서 592만3793CGT가 발주됐는데, 이중 우리나라는 91.0%인 538만8722CGT를 수주
중국 조선사들이 최근 LNG선 시장에 본격 진입을 시도
자칫 공급 과잉으로 LNG선 가격이 떨어질 수 있고 중국이 자국 정부의 지원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량을 늘릴 수도 있다 ->역시 중국 맘에 안들어

22.02.18 우주·항공 소재 국산화…2024년부터 5년간 5000억 지원
 한국항공우주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한항공·효성첨단소재·한국카본 등 관계자가 간담회에 참석

22.01.24 한국카본, 보냉재 부분 사상 최대 실적 전망-NH
 2021년 3분기까지 보냉재 부분에서 1.7년치 수주잔고 확보에 성공했다
4분기에도 LNG선 발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2022년 1월 현재도 LNG선 발주가 지속되고 있어 현재 수주잔고의 추가 확대다 예상
보냉재 관련 생산 가동률은 100%에 근접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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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24.5 DS 14000원
카타르 LNG생산 추가. 총 생산능력 1.4억톤(기존 7.7만톤)
유럽은 러시아 때문에 PNG막힘. 많은 LNG필요. 중장기적 LNG주요 에너지원
->LNG운송 시장 선장. 25년 연간 60척 LNG선 인도. 28년 슬롯도 곧 마감.
26년까지는 성장 담보.
25년 매출 7000억 상회. 영익 560억 전망. 자회사 손실로 당기순이익 변동성

<한국카본>24.3 신한 15000원
27년까지 수주슬롯 가득. 선가 척당 2.7억불. LNG선 수주잔고 339척
LNG사이클 길어. 복합속재 사업자 무한 확장, 방산 매출 시작.

<한국카본>24.1 SK 목표주가 17500
MDI가격하락 but 목재가격 상승. 
24.2Q 생산공장 정상화. 약 10척. 연 30척 CAPA 확보.
27년까지 수주잔고 가득. 납품단가 인상은 제한적

<한국카본>23.11 신한투자 목표주가 15000원
 복합소재 기업으로의 확장성. 과점사업자 지위가 유지되며 Capa 확대도 필연적
화재 충격보다 확대될 물량의 수혜가 더 중요.
LNG운반선 잔고 증가로 실적 성장이 보장.
한국신소재 합병효과도 4Q23부터 본격화.
중장기 복합소재 전문업체로 다양한 산업의 적용 확대가 멀티플을 높여갈 것
영업이익이 64% 하회하는 쇼크. 공장 화재 사고 이후 설비 교체에 따른 비용 증가, 인력 증가에 따른 인건비 상승
쟁사로 넘긴 물량도 운송비 증가와 창고비용 증가로 이어졌음. 
관련 영향은 1H24까지 미치겠지만 분기를 거듭할수록 영향이 줄어들 것.

<한국카본>23.10 SK증권 목표주가 17500원
글로벌 선주들의 낮은 BOR 수요가 증가하면서 MARKⅢ 타입뿐만 아니라 NO96- Super+에도 동사의 강화폴리우레탄폼(R-PUF)이 사용 되기 시작
한화오션 또한 NO96-Super+를 채택한 LNGC 수주 물량이 증가, 동사의 매출 확대로 이어지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
한국신소재 합병 : 작년 현대차의 E-GMP 라인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하부판에 들어가는 유리섬유신소재(SMC)를 생산
24 년부터는 60~80 억 원가량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이 가능

1.기업소개
LNG 운반선 의 핵심 부품인 LNG 보냉재, 스포츠 레저용품 및 항공우주, 전자, 건축, 수송사업 등에 쓰이는 탄소섬유
바닥장식재의 재료인 Glass Paper 를 생산 및 납품

글로벌 LNG 화물창의 라이선스는 프랑스의 ‘GTT(Gruppo Torinese Trasporti)’ 社가 독점
동사는 GTT와 ‘멤브레인(Membrane)’ 타입에 대한 보냉재 생산 인증을 받아 글로벌 LNGC 건조 조선사에 납품
글로벌 멤브레인형 LNG 화물창 점유율은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 양분
탄소중립(Net-Zero) LNG운반선에 대한 수요 급증
IMO환 경규제 선박의 친환경 연료로 LNG 가 대세, 모든 선종의 LNG 연료 탱크에 사용되는 보냉재 수요 확대

2. 투자포인트
(1) 글로벌 선주들의 낮은 BOR 요구(BOR, Boil Off Rate) 0.1% 이하
MARKⅢ 타입뿐만 아니라 NO96-Super+의 기존 글래스울(GW) 에 강화폴리우레탄폼(R-PUF)이 혼용 사용 시작
한화오션 또한 NO96-Super+를 채택한 LNG 운반선 수주 물량이 증가->한국카본 매출원 확대
한화오션의 LNGC 수주잔고 중 NO96 종류별 비중은 대략적으로 NO96- GW가 60%, NO96-LO3가 30%, NO96-Super+가 나머지 10% 정도를 차 지하는 것으로 추
BOR 이 낮은 제품일수록 납품 단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NO96-Super+ 채택율 상승 속도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

(2) 한국신소재와의 합병
1) 중간재(한 국신소재) – 완제품(한국카본)의 일관화를 통한 효율성 증대 효과
2) 한국신소재 신사업의 투자를 통한 성장이 전망
한국신소재 유리섬유를 재직 및 프리프레그를 통한 중간재(SB)를 생산 및 공급
특히 한국카본의 LNG 단열재의 중간재 생산을 담당
한국신소재의 신사업으로는 이차전지 배터리 케이스와 친환경 연마재(제로더스트) 사업이 있다.
작년부터 현대차의 E-GMP 플 랫폼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하부판에 들어가는 유리섬유신소재(SMC)를 생산
올해 약 50 억 규모의 공장 설비 투자가 진행
올해 12 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내년부터는 약 60~80 억원의 연매출이 가능할 전망

노후선박의 페인트를 벗겨낼 때 규사를 분사하는데, 제로더스트는 이 때 발생하는 분진이 없도록 친환경 연마재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한화오션과 공동개발 중에 있으며, 고가이기 때문에 제품 가격에 대한 조율 및 생산 시기 협의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3.벨류에이션
견조한 글로벌 LNG 수 요-공급 확대에 따라 최소 ‘27 년까지는 연평균 60 척 내외의 안정적인 LNGC 수주 전망
보냉재 업체 마진 훼손의 주된 요인이었던 MDI 와 목재 가격의 안정화 및 높은 레벨의 LNGC 선가 유지가 전망
한화오션을 새로운 매출원으로 확보하면서 폴리우레탄 폼(R-PUF) 사용 LNGC 척 수의 확대
중국 조선소들의 캐파 확장에 따른 일부 물량 수주 가능성

<한국카본>23.7 신영증권 목표주가 17500원
신규설비 재설치 빨라야 연말가동. 선생산 재고를 통한 매출인식. 매출은 가이던스 충족, 영익은 외주비용 증가로 개선 어려움. 생산라인 복구과정에 증설이 더해져 전화위복

<한국카본>23.7 다올투자증권 목표주가 19000
한국신소재(관계사)합병 : 주식수 18%증가 but 순이익 42.5% 증
2025까지 실적턴어라운드. 
24~25 사상최대 호황에 따른 사상최대 실적 기다림.
① LNG 호황 :  LNG 호황은 계속되는 가운데
② 한화오션의 SUPER+ : 한화오션 라인을 증설(단독)을 확인.화재 복구에서 증설 확인
③ 중국의 한국 보냉재 구매 중 : 시간문제라고 판단
4Q23부터 한국신소재 영익 한국카본으로. 

<한국카본>23.3 다올투자증권 목표주가 17000
2023년의 사상최대 매출 안내
 4Q22의 실적 실망은 LNG 보냉재의 이연 및 쏠림 
조선사들의 LNG 건조 캐파 확대에 따른 2023년의 성장 다음에는
1) 대우조선해양의 SUPER+, 그리고 2) Mark-III를 채택해 신규로 LNGc 신조시장에 데뷔한 중국 조선4사의 수혜


<한국카본>22.11 하나증권 목표주가 19000원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 주요 원부자재 가격하락에 원가율이 개선
 2022년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1.6조원 수준으로 약 4년치 이상의 일감에 해당
3분기 매출액은 1,140억원.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과 납품 물량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
매출 규모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한국카본> 22.10. DB금융투자
Investment Points: 조선 기자재
-해외 산업설비 수주는 4월 현재 둔화한 모습이나 고유가 기조 아래 개선 전망
조선 기자재 분야는 특히, LNG선 발주 초 호황기를 맞아 관련 기자재 업체가 시차를 두고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한다.
22년 10월까지 누계로 올해 신규 발주한 LNG선은 총 139척이다.
LNG선 척당 가격도 최근 2.46억달러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 상승까지 더하여져 관련 기자재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한국카본은 단기적으로는 LNG보냉재인 폴리우레탄폼을 만드는 원소재인 MDI 스팟 가격 하락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중기적으로는 LNG보냉재 생산 증대에 따른 매출 성장까지 뒤따를 전망이다.

 

 

<한국카본> 22.06 다올투자증권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 2024년의 LNG선 인도 증가에 따라 2023년부터 사상최대 매출액을 또 경신 예정. 이후 2030년까지 풀 CAPA 가동 지속. SUPER+ 확대로 이론적으로 전방이 50%, 중국을 포함할 경우 최대 100% 성장

<한국카본> 22.05 하나금융투자 목표주가 16,000원
2022년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0.8조원 수준으로 2021년 연간 매출액 기준 2년치 이상 일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2020년 전방 시장의 수주 실적이 다소 부진했던 당시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
지난 5월 2일 대우조선해양 보냉재 공급 관련한 LOI 체결이 공시되었다.다.

 

<한국카본> 22.04. 다올 목표주가 17000원
한국의 LNG선 수주는 2021년의 사상최대 65척에 이어 2022년에도 초강세
대우조선해양이 고객사가 되려는 엄청난 사건의 단초가 보임
현대중공업 그룹과 삼성중공업의 LNG선 최대 건조 캐파가 40척 초중반으로 더 이상의 탑라인 성장이 P 상승을 제외하고는 불가능
대우조선해양 수주 물량으로 동사의 전방이 50% 늘수도

2023년 실적을 바라보고, 2022년에도 계속되는 LNG선 수주 호황을 바라보고 동사를 다시 바라 볼 때이다.
1) 조선의 LNG선 수주 호황,
2) 조선의 LNG선 인도 스케쥴에 따른 2023년 실적 예 상,
그리고 3) NO96 Super+에 따른 2024~2025년부터의 추가 성장을 살펴보자 -> 대우조선해양

2022년 1분기에 한국 조선업은 벌써 26척의 LNG선을 수주
R-PUF를 사용하는 현대중공업 그룹과 삼성중공업의 LNG선 인도가 2021년에 36척이고, 보냉재 납품은 LNG선의 안벽기간 9~10개월보다 전이어서 2020년에 동사의 탑라인이 사상최대였던 것이다
2024년에는 2021년보다 더 많은 51척의 Mark III LNG선 인도가 기다리고 있다. 동사의 2023 년 매출은 2020년의 사상최대를 또 경신할 예정이다

동사와 동성화인텍의 40척 초반 보냉재 납품 이 상단이기 때문이었다. GTT의 Mark III 보냉재를 채택한 현대중공업 그룹과 삼성중공업 의 연간 LNG선 건조 캐파는 40척이 살짝 넘기 때문이다. ->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LNG 캐파가 40척이여서 카본이가 20대(40/2) 이상 만들수가 없었음
대우조선해양의 15~20척 LNG선도 향후 NO96 Super+로 신조계약이 된다면, 보냉재 2사 의 전방도 40척에서 60척으로 50%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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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도시바 1200억 HRSG 공급계

24.05.29 UAE 민간협력 원자력 기

24.04.23 비에이치아이, 올해 HRSG '성장'...매출·이익 대폭 확대 기대
해외서는 사우디에 6기의 HRCG 공급이 계획돼 있고 또 일본향 수주도 기대
회사는 올해 신규 수주 목표액을 1조원
원전보조기기 분야 시장규모는 8000억원에서 2.2조원에 이르고 시장점유율 50% 수준을 고려하면 수주가능 금액도 가늠


24.04.03 비에이치아이, 412억 규모 두산에너빌리티 설비 수주
24.03.26 비에이치아이, 한화에너지와 32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23.12.22 내년 원전 사업 재개 본격화될 것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 모두를 고객사로 보유
 글로벌 원전 사이클 진입에 따른 최대 수혜
외 발주 일정을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원전은 국가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


23.11.29 4000억 원 규모 ‘울진 원자력수소 사업’ 참여...“원전·그린수소 역량 총동원”
차세대 수소 생산 방식 중 하나인 ‘원자력수소’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
원전에서 생산된 증기와 전기를 이용해 고온수전해(650~850℃)할 경우 가열 및 수전해에 필요한 에너지를 크게 줄여
고체산화물(SOEC) 수전해 방식과는 시너지를 극대화
 ‘알카라인 수전해(AEC)’ 및 ‘고체산화물 수전해’ 시스템에 대한 자체 연구·개발(R&D)
안산 수소시범도시에서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진행 중

23.11.16 비에이치아이, 日 도시바와 163억원 규모 HRSG 공급계약 체결

23.10.27 사우디 이어 카타르서도 MOU 체결
카타르를 방문한 비에이치아이가 현지 에너지 인프라 전문 마케팅 기업 'QMS(Qatar Marketing Services)'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23.10.24 비에이치아이, 아랍권 발전 핵심 중추 기업과 MOU
윤 대통령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레자아트 그룹의
SAFAMI(Saudi Arabian Fabricated Metals Industry Limited)'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SAFAMI는 아랍권 글로벌 종합엔지니어링 기업 '레자아트 그룹(Rezayat Group)'의 계열사

231020 사우디·카타르 경제사절단 합류..'네옴시티' 등 에너지 인프라 수주 기대
비에이치아이가 경제사절단 자격
비에이치아이는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 핵심 에너지 인프라 장비 수주에 적극 나설 예정
HRSG는 복합화력발전의 필수 핵심 장비다.  국책과제를 통해 세계 최초 차세대 초초임계압(USC)급 대용량 HRSG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231018 비에이치아이, 바르샤바 간담회 참석…우크라 재건 협력 논의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차관은 현장에서 인프라, 에너지,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재건 참여를 요청
앞서 비에이치아이는 지난 폴란드 방문 당시 글로벌 에너지 기업 ‘GE’와 복합화력발전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231005 두산에너빌리티와 448.5억원 HRSG 공급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와 448억5000만원 규모의 '500MW급 보령신복합화력 1호기 HRSG'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기간은 오는 2026년 6월 30일. '초초임계압(USC)급 대용량 HRSG'
한국형 표준 가스복합발전 사업은 국내 28개의 노후화된 석탄 화력 발전소를 최신 LNG 복합화력 발전소로 교체하는 사업
정부는 국내 LNG 복합화력 설비용량을 올해 43.5GW에서 2030년 58.6GW, 2036년 62.9GW까지 확대

231001 비에이치아이는 최근 캐나다 원자력기업들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
세계 6위 캐나다는 최근 2030년 온실가스 감축과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원자력발전에 주목
현재 캐나다 정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과 대형 원전 재가동이라는 두 가지 방식을 병행

230926  비에이치아이, 캐나다 원전 기업과 협력 방안 논의

230908 비에이치아이, 신한울 3·4호기 핵심 구조물 입찰 나선다
 ‘격납건물 포스트텐셔닝 시스템(CPTS)’에 이어 또다른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발전소 보조기기(Balance of Plant) 입찰에 나설 예정.  신한울 3·4호기 ‘격납건물 철판(CLP)’ 및 ‘스테인리스 스틸 라이너(SSLW)’ 발주가 예상. CLP는 격납건물 내벽에 설치되는 특수 철판 구조물이다. 탄소강판 소재로 제작되며 원자로의 방사능 누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SSLW는 원자력 발전소 ‘저수조’ 구축에 필요한 핵심 철골 구조물이다. 저수조는 ‘사용후 핵연료’를 보관하거나 ‘핵연료 재장전’시 이용되는 시설이다. SSLW는 냉각수 외부 유출 및 외부로부터 오염물질 인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입찰 결과는 이르면 올해 말에서 내년 초쯤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230822 비에이치아이, 차세대 연료전지 적용 초고효율 발전시스템 개발 착수
비에이치아이가 청정수소 사업과 관련해 차세대 연료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 시스템 실증 작업에 본격 착수. 비에이치아이는 차세대 연료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SOFC를 활용해 ‘초고효율 열병합 발전 시스템’ 개발에 성공
비에이치아이는 프로토타입의 5kW급 SOFC 시스템을 개발해 자체 성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발전효율 55%, 종합효율 92%를 기록했다. 발전효율 55%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미국 기업들이 기록한 59%에 근접한 수치

230816 비에이치아이, 올 상반기 수주잔고 7500억원 돌파
HRSG 등 에너지 인프라 장비 신규수주 지속.  상반기 기준 남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잔고는 국내(42건)와 해외(15건)를 합해 약 57건으로 금액으로는 7505억원.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가 주식으로 전환돼 부채비율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해외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HRSG 등 핵심 캐시카우 아이템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발생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다만 과거 코로나19기간 수주했던 일부 프로젝트들의 손실충당금을 미리 반영해 회계기준 상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부분에서 적자를 지속하게 됐다

230808  비에이치아이,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사업 본격화
안산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의 착공
안산에 설치되는 1.25MW급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시간당 200N㎥ 이상의 수소를 생산한다. 알카라인 수전해 방식을 적용해 경제성도 뛰어나다. 알카라인 수전해 방식은 귀금속 촉매가 필요 없으며, 대용량화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230717 비에이치아이, 폴란드 원전 참여 이어 GE와 MOU 체결
비에이치아이(BHI)가 미국 원자력 발전기업인 웨스팅하우스가 폴란드 현지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에 참여 GE와는 복합 화력발전 관련 협력을 진행할 예정

230712 
"정부 주도 '혁신형 SMR' 개발사업단 참여 예정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개발과 관련, 핵심 설비인 '핵연료 취급 계통(FHS)'과 '압력 방사능 저감계통 용기'의 설계 및 개발을 준비 중이다.  2015년에 SMART 원자력 발전 사업에 참여해 관련 설비 및 시스템의 연구개발을 진행

230711 비에이치아이, 신한울 3·4호기 보조기기 입찰 본격 참여 '해외와 국내 원전 수주 기대'
비에이치아이가 폴란드 사절단에 합류해 해외진출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발전소 보조기기 입찰 참여를 위한 준비에도 착수

230509 비에이치아이, LNG 도매시장 민간 개방..세계 1위 LNG 독점 기술 부각
 정부가 LNG 도매시장의 민간 개방을 포함해 가스 시장에서 경쟁을 촉진하는 방안 마련에 나선다.

230428 중동 LNG 발전 수요 증가…성장성 확보

230317  비에이치아이, 2322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계약 상대는 포모사중공업(Formosa Heavy Industries Corp)

221114 비에이치아이, 164.5억원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비에이치아이(083650)는 164억5084만원 규모 통화선도, 외환스왑거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5% 규모이며 손실발생 주요원인은 환율 급변에 따른 손실 발생이다.
 “평가시점의 환율을 기준으로 현금유출이 없는 손실로서 파생상품의 미결제잔액(만기미도래분)에 대한 평가분”

22.11.01 13년만에 한국형 원전 해외 수출…국내 원전株 일제히 'UP'
31일 한수원, 폴란드 민간 발전사 제팍(ZEPAK), 폴란드 국영 전력공사 PGE 등 3개 기업은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의 원전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
산업부 등 정부 부처에 따르면 이번 사업 규모는 2~4기 수준이다. 최대 4기 건설 계약시 최소 20조원대 이상의 수출 성과가 예상되는 상황

22.10.31 비에이치아이, 대우건설과 LNG 발전설비 공급 계약

22.10.06 네옴시티 가시화·고유가 수혜…HRSG 점유율 세계 1위 부각
비에이치아이는 2021년 기준 배열회수보일러(HRSG) 글로벌 1위 업체로 네옴시티 수혜주로 불린다
신재생 에너지의 전력발전의 경우 그에 맞는 백업발전으로서 LNG복합화력 발전이 필수적이라 HRSG 발주 증가

22.09.21 "원전은 친환경" 정부 선언…"SMR·핵폐기물 산업 주목할 때"

22.08.24 비에이치아이, 포스코건설과 LNG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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