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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이해하기
◈연혁
-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시작
- 18년 한국콜마 자회사로 인수
- 19년 한국30호 신약 케이켑정 출시
- 20년 inno.N으로 새출발
◈사업분야
- 전문의약품 (89%)
1) 케이켑
- 미국 중국 포함 해외 47개국 진출 (25.4 미국 3상 통과)
- 미국 시장 진출은 파트너사 Sebela/Braintree
- 미국 26년부터 본격적인 상업화
- 미국 가격과 장기안정성 데이터 부재로 PPI를 1차 치료권고
- 19~25년 연평균성장률 8.8%
- 소화성궤양용제 3세대 P-CAB, 2세대 PPI빠른속도 대체중 (P-CAB 19%, PPI 54%, 기타 28% 점유중)
- 미국 진출 허들은 높은 약가, PPI 제네릭의 10~30배 수준
- 경쟁상대는 일본의 Takecab(미국 제품명 Voquezna)
- 22.7 월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출시, 24 년 하반기 제일약품 자큐보가 출시 -> 경쟁 심화
- 경쟁보단 PPI 대체로 전체적인 P-CAB 시작은 확대중
- 경쟁사 Voquezna 특허단축우려에 2028년 이후 Market share 하향 전망->Voquenna 특허연장신청
- 유럽 파트너십계약 체결 가능성
- 중국 파트너사 뤄신(Louxin) 통해 안정적 매출 성장
2) GLP-1비만치료제(IN-B00009) 3상 돌입
- 중국 바이오 기업에서 도입...
3) 수액
- 오송 수액신공장 가동
4) 아토피피부염(IN-115314) 시장 (27년 20조원 시장) -> 아토피신약 25.3월 국내 임상 2상 시험허가
5)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 반려동물 피부질환 연구
6) 생산공장 오송/대소/이천
7) 3D 프린팅 인공피부 기술을 활용한 피부질환 신약 개발도 진행
8) 빈혈치료제(에포카인)
- 98년 국내 최초 개발, 나름 수출 함. - 헬스 & 뷰티(11%)
1) 컨디션, 헛개수, 새싹보리, 홍삼제품, 아이스티(티로그) 음료수 등
2) 스칼프메드(평점 나쁘지 않아)
3) 탈모 두피 케어시장 진출
4) 외주가공 생산판매
5) 숙취해소 니치마켓공략
- 연말 매출 증가.
- 건강트렌드
-젤리,환,겔 등 제형 다양화
- 25년 식약처 가이드라인: 숙취해소표기 위해 인체적용시험 결과필요->경쟁완화 - R&D
1) 순환, 대사, 소화질환 치료제 및 수액
2) 소화,암,면역질환 및 감염/백신분야 신약 개발
3) 세포유전치료제 연구
◈신사업, 엣지 포인트
- GLP-1비만치료제, 아토피피부염(IN-115314)
◈산업특성
- 전문의약품
1) 첨단산업, 기술집약도, 신제품개발 여부 중요
2) 경기영향 적어, 가격높아도 비용지불
3) 제너릭의약품은 차별화 낮고, 경쟁치열
4) 규제는 강력 - H&B
1) 하절기 매출 증가
2) 원재료 민감
3) 진입장벽 낮아
4) 최근 건강트렌드
◈자화사 & 해외법인
- 딱히 없음
◈경영진 & 임원진
- 사내이사
1)곽달원 CEO, 마케팅 전문
2)송근석, 수의과 전문, 임상개발 - 비상무이사
1)윤상현, 서울대경영공학, 한국콜마 대표이사 - 사외이사
1) 문병인(의학박사), 박재석(무역학,김앤장), 손여원(약학박사) - CEO, 이사진 주식 하나도 안들고 있음
- 전무2명만 소량 주식 들고있음
왜 이 기업인가?
◈브랜드
- 약함
- 주요 매출인 전문의약품은 병원으로 납품하므로 일반사람이 느끼는 브랜드는 약함
- but 컨디션음료수 브랜드는 하지만....주요 매출은 아님
◈교체
- 의약품은 의사가 처방하므로 의사가 의약품을 자주 바꿀꺼 같진 않김함.
◈독점
- 약함. 이미 일본 Takecab 이 선두주자. 그다음이 이노엔. 그리고 대웅제약 등에서 출시.
- 31년 특허만료되면 제너릭의약품 풀릴것
- 경쟁은 늘어나지만 그만큼 시장도 커질여력이 많음
◈비밀
- 물질특허는 2031년까지 보유 (결정형 특허 36년는 뺏김)
- Voquezna 의 특허는 28년 8월에 만료 (28년 부터 경쟁치열해질수도)
◈가격
- 적정가격
- 이것저것 다 좋은거 같지만 당기순이익이 적음. 따라서 ROE가 안나옴.
◈왜 이 기업인가!?
- 케이캡, 수액 등 주요 의약품은 꾸준히 수요 증가.
역류성식도염은 현대인이라면 모두....나도 있음
고령화에 따른 수액, 그리고 일반인도 피로회복으로 수액많이 맞음.(그게 이 수액인지는 모름)
재무제표 확인하기
24년도 8971억/ 882억/616억/1조255억
23년도 8289억/659억/445억/1조978억
- ROE(4) < 영익(10) < PER(16).. ROE>영익>PER이여야하는데 거꾸로네. ROE(당순)이 왤케 안나오지.
- 영익, 당순이 증가가 ...... 애매...우상향인듯 아닌듯.
- 매출원가,판관비 잘 관리중
- 당기순이익이 안나오니 ROE,EPS가 안나오지...
- EPS(조정) > 시총(조정)
- 그래도 영업현금 꾸준히 버는곳 잘 없는데... 영업현금꾸준히 +
- 영업현금>당기순이익 (??)
- CAPEX증가. 투자현금증가, 어디투자?
- 재고자산 증가. 24년부터 재고자산이 급격히 증가.
-상품의 재고자산이 증가. 상품이면 헛개수,새싹보리? 그리고 다른 업체의 약? - 24.4Q CAPEX투자 증가. 뭘 짓는거지? 공장도 다 지었고..
- 현금성자산, 영익/사업자신이 부족...결국 현금이 부족
현금흐름 상황
- 영업활동으로 현금은 꾸준히 범.
- 투자활동(유무형자산취득)도 꾸준해서 현금이 안쌓임
- 재무활동(이자지급)도 꽤 됨.
- 결국 투자+재무>영업현금이 되어서 현금이 안쌓임
- 현금 안쌓이는게 좀 크리티컬인데....
DART보고서 사항
DART 보고서 주석사항
- 재고자산도 많아지고, 재고자산 충당률도 높아지고...변동비도 많아지고. 그러니 손익분기점도 높아지고..
- 건설중인 유형자산 21년도에 투자, 24년도 투자 again
- EV/EBITDA 낮아지고 있지만...그래도 아직 20대...
- 원재료 빨은 크게 안타는거 같은데..그래도 F&B원재로는 상승. 아마 캔 이런거 때문인가.
- 오송공장 수액만 가동률 올라와주면 거의 풀가동
- 케이켑 수출 실적 찍히기 시작. 내수도 꾸준히 상승
- 수액도 우상향
- 컨디션,헛개수은...그냥 잘팔리길. 더이상 큰폭의 성장 기대는 없음. 수출도 기대 못함
근데 요새 술을 안마셔서.근데 절대적인 술은 안마셔도 조금만 먹더라도 컨디션 마시는듯 - 매출의 큰 비중은 의약품기타 인듯. 아마 다른 제약사 업체꺼 마진 조금 남기고 파는듯
몸집을 키우는 역할은 할뿐. 수익성은 케이캡, 수액인듯
->그럼 영익은 조금 안나와도 큰게 신경안써도 되겟는데... - 주요 제품 수출중에 에포카인(빈혈치료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네...
- 그리고 무조건 케이캡!!!. 수출이 증가 중
- 의약품 연구개발비용 꽤 많이 사용. 매출액대비 10%가까이.
- 아직 매출처는 90%가 한국. 수출주로 변신해야 할텐데...
HS코드
- 없음
뉴스 리포트 찾아보기
-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최근 매년 증가 but 케이캡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HK이노엔의 곳간은 점점 비어가고 있다.
케이캡의 후속 약물을 발굴하기 위해 투자를 늘린 영향, - 경동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케이캡의 제네릭의약품(복제약) 허가
- 케이캡의 국내 물질특허는 2031년, 결정형 특허는 2036년까지다. 결정형특허는 뺏김.
- 화합물 특허(물질 특허)는 난공불락의 성처럼 HK이노엔이 방어에 성공하고 있어 케이캡의 제네릭은 2031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31년 8월까지는 제네릭 출시가 어려울 것
- 자체 개발한 약물 중에는 아토피 신약 'N-115314'이 지난 3월 국내 임상 2상 시험 허가
- '케이캡' 中저장성 3차병원 50% 이상 채택, 중국시장 확대
- 중국 시장에서 파트너사인 뤄신제약을 통한 '타이신짠' 로열티 수익도 1분기에만 20억원 수준
-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에서의 완제품 수출
-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는 GLP-1 비만 치료제인 '에크로글루타이드'와 JAK-1 억제 기전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IN-115314).
- 3D 프린팅 인공피부 기술을 활용한 피부질환 신약 개발도 진행
-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첫 제네릭 품목이 허가
- 미국 3상 허가. 향후 15년간 매출에 따른 로열티, 2030년 케이캡은 미국 시장에서만 3억 달러(한화 약 4400억 원) 매출예상
- ‘IN-115314’를 경증에서 중등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을 위한 신약으로 개발
- 2024년까지 중국 내 P-CAB계열의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은 동사의 ‘케이캡’과 Takeda제약의 ‘다케캡’이 독점
- Luoxin(이노엔파트너)은 2023년까지 점유율 5%(2,000억 원), 2027년 점유율 15%(6,000억 원)를 목표로 영업마케팅을 진행
- 대웅 제약도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중국 파트너 Shanghai Haini사와 임상3상을 진행 중
- 남미 수출 증가 확인되고 있으며 몽골/필리핀향 매출도 증가
- 중국: 24년 연간 50~100억 수령 기대. 참고로 다케캡 중국 매출은 21년 300억, 22년 700억, 23년 900억 속도로 성장 중
- 중국 처방량 증가에 따라 23 년 25억원, 24년은 70억원(+180% YoY) 규모의 로열티를 수령 할 것으로 기대
- 테고프라잔 미국 판매액의 약 10% 수준의 판매 로얄티를 수취할, 향후 출시 5 년차 판매 로얄티는 700 억 예상
내마음대로
내마음대로 PQC (합리적인가격)
- 지금이 적정가격으로 보임.
- 중국, 미국 매출이 늘어나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추후엔 복제약도 나올것임.
- 지금부터 3~4년이 성장기일듯.
- 그래도 매출이나 영익에 비해 당기순이익 딸림, 그리고 현금이 안쌓임 ->주가상승의 제약
투자 3가지 이유
- 케이캡의 꾸준한 상승, 역류성 식도염 시장커져
- 케이캡 해외 진출
- 신약 개발(비만약,아토피약)
투자3가지 이유 반전 (또 반전)
- 하지만 시장 커질수록 경쟁자 많아짐, 특허확보는 31년까지, 팬텀사(경쟁사) 특허단축. 따라서 28년부터 복제약 나올수도
- 수수료율 조정 및 경쟁치열. 비싼 약가. 침투율이 관건. 미국은 약값비싸서 침투가 활발할지 의문
- 이건 언제나 미지수
매도 사건 (1~3년 내로 해결 가능한가?)
- 점유율 싸움(대웅제약, 제일약품) -> 경쟁사 들어와도 시장이 커지는중 -> 언젠간 시장규모보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도
그럼 케이캡으로 인한 주식투자는 마무리 - 현재 준비하는 신약 실패->바이오기업이 신약 실패하면 끝.
내마음대로 최종 아이디어
- 재고자산 증가랑, 현금이 안쌓이는게 신경쓰이네.
- 내맘대로 PQC해보니깐 그냥 적정가격임.
- 중국 미국 매출도 라면처럼 드라마틱하게 오르지도 않을꺼 같음. 차근차근 꾸준히 오를듯.
- 오르긴 할텐데...기울기가 문제임. 돈만 확실히 쌓이면 과감히 투자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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