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 pyautogui
print(pyautogui.position()) # 마우스 좌표,
pyautogui.moveTo(1166,499) # 마우스 해당 좌표로 이동
pyautogui.click(clicks=1, interval=0) #현재 마우스 위치에서 클릭실행.(click='클릭할횟수','interval='클릭사이의 간격(초단위)')
#마우스제어
#계산기 숫자 1,5,9를 0.5초 간격으로 누릅니다
#1초간 휴식합니다
#위 작업을 총 2번 진행
#for _ in range(2):
# pyautogui.moveTo(265,619)
# pyautogui.click(clicks=2, interval=0.5)
# 키보드 제어
pyautogui.moveTo(92,438) # 마우스 해당 좌표로 이동
pyautogui.click(clicks=1, interval=0) #현재 마우스 위치에서 클릭실행.(click='클릭할횟수','interval='클릭사이의 간격(초단위)')
pyautogui.write('startcoding', interval = 0.25) #0.25초 간격으로 startcoding의 철자를 차례대로 쓴다
Q1. 증가하는 매출대비 재고수준은 낮아보이는데요.당사의 향후 재고정책이 궁금합니다. A1. 2분기는 공장 대보수로 가동률이 떨어졌고/ 현재는 정상 가동 중입니다. 저희는 적정재고 수준으로 보고
Q2. 향후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골판지 쪽은 가격이나 물량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인쇄용지 쪽은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A2. 인쇄용지도 경기를 타긴 합니다만.. 당사에서는 나쁘게 보고 있진 않습니다. 가동률도 좋고, 재고 수준이 부담이없기에 향후 경기수준을 보고 수급을 조절할 예정입니다.
Q3. 펄프도 내년엔 남미측 Capa가 많이 늘어나는데요. 당사에서는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A3. 12월은 유지 혹은 소폭 하락 예상됩니다. 펄프가 워낙 고점에서 잘 유지되고 있어 향후 하락은 예상 되더라도 특정 시기를 예측하는건 어렵습니다.
중국 제지공장 가동률이 회복되는 시기엔 다시 반등할 여지도 있겠군요?네 그렇다고 봅니다.
Q4. 당사 영업이익률이 타사대비 월등하네요.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 덕분이겠지만, 특히 적자가 발생하는 해외 대비 국내 업체들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이유는 뭘까요? A4. 국가마다의 수급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이로인한 지역별 가격차이가 큽니다. 이런 측면에선 저희가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가격전가 어려움) 또한 국내 업체들은 수출 비중도 크기에 환율 효과를 봤다고 볼 수 있습니다.
Q5. 식당 등에서 일회용품 규제가 시행되는데, 당사의 제품과 매출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A5. 해당 규제로 인한 제품 매출이 줄거나 하는 동향은 현재까진 없습니다. 보통 저희 제품(종이컵, 펄프몰드, 빨대)는 테이크아웃 용으로 많이 사용해서 그런듯 합니다. 그리고 생분해 및 친환경의 카테고리로 분류되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Q6. 신사업 펄프몰드는 매출 어느항목에 포함되어있나요? A6. 9월부터 시작해서 펄프쪽에 1억정도 반영 되어있습니다.
Q7. 대승케미칼 합병은 왜하나요? A7. 비용절감 등 경영효율화를 위함입니다.
Q8. 조림사업에서 20억 포괄이익이 생겼던데요? A8. 이전 손상차손 처리했던 조림의 임목들을 재평가하는 과정에서 생겼습니다.
그렇군요 나무들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은데 조림 사업 아직 멀었을까요? 네..
모 증권사 리포트를 보면 24년 보시던데 출처가 회사 아닙니까? 저희는 보수적으로 가이드하는데 주는 그대로 안쓰시더라구요 아... ㅋㅋ
Q9. 올해 배당성향은 어떨까요? A9.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상승할 것 같습니다.
Q10. 혹시나 롯데처럼, 다른 무림 계열사에 대여금 지원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은? A10. 지금까지 나온 얘긴 없습니다만 그룹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라서 확답은 못드립니다.
업황은 크게 바뀐 것은 없고 회사는 바쁘게 잘 돌아간다. 시황은 미친듯이 움직인다. 계좌만 지지부진 최근 일회용품 시행령 테마로 변동성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 보면 실적이 무슨 상관이 있나 싶은.. 결국 좋은 회사는 나 돈벌게 해주는 회사가 최고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가 많았어서 올해는 배당을 기다리며 성과급 받는 마음으로 클로징을 하는건 어떨까 싶다.
22.11.01 여리 ]핀란드 UPM사 진격의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저번주에는 매출액기준 글로벌 탑 5 기업인 핀란드 UPM사의3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22년 3분기 리뷰 1.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 2.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 (16.8% -> 22.8%로 수익성개선) 3.영업현금흐름은 에너지비용 헷지로 마이너스인데..? 대신 앞으로 에너지가격 오르면 오히려 좋아~ 4. 이러한 실적은 에너지 가격 변동폭보다 제품가격을 더 올린 덕분이랍니다. 이래서 인플레이션에서 가격전가의 여부가 중요하군요..
대충 신나보이는 CEO의 3분기 총평 요약 1. 얘들아~ 우리 3분기 사상 최대실적 ㅋ 2. 왜냐면 목재칩-펄프-제지-에너지 수직계열화된 모든 사업부문 다잘함 부럽지? 3. 원래 3Q 힘든데 우린 잘함 아무래도 우리 BM 짱인둣 ㅎㅎ 4. 왜냐면 수요좋아서 에너지 가격보다 제품가격 더올림요 ㅋ 근데 물류문제 해결로 물동량까지 풀림 5. 한 마디로 어려울 게 없었다구
사업부별 보고입니다. CEO님의 눈물겨운 자식자랑 스토리 들어보시죠
1. UPM 에너지 에저비 비용이 저렴한 새벽에 전기 땡겨쓰고 비싼 시간에는 수력발전 돌렸습니다. 이렇게 시간차로 차익거래함 ㅎㅎ 2. UPM 파이버즈 펄프는 수요 좋고, 가격좋았습니다. 참 쉽죠? 근데 목재수요는 건설경기 때문에 꺾일듯ㅠ => 목재가 넘치면 원자재 인하로 굿 3. UPM 커뮤니케이션 페이퍼즈 인쇄용지 부문 아주 꿀빨았습니다. 에너지 가격, 펄프가격이 올랐는데요 민첩하게 판매가격 올렸습니다 ㅎㅎ 4. UPM 전문지 원재료 가격도 사상 최대치인데 릴리즈라이너(이형지, 필름용지 등) 제품 가격도 사상 최대치입니다. 패키징 시장도 수요 좋습니다 굿 근데 아시아 고급용지 시장 공략은 어렵네요;; 왜 겠어요? 5. UPM 라플라탁 음 저희는 감열지(영수증), 라벨지 만드는데요 저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무튼 좋았어요! 영업이익률 무엇입니까.. 종이가 반도체보다 수익성이 좋은..?
무엇보다 전 사업분야를(목재칩-펄프-제지-발전소) 수직계열화해서 수익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러니 작은 회사들은 문닫을 수 밖에요;;
22.11.01무림P&P 부채비율, 차입금에 대한 오해
무림P&P는 자회사로 무림캐피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림캐피탈은 여신금융회사인데, 주로 채권 발행을 통해 돈을 빌려와서 할부나 대출을 해주고, 그 이자를 받는 사업입니다.따라서 캐피탈 사업은 구조상 사업이 커질수록 차입금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무림P&P의 차입금을 볼 때에는 연결로 묶어서 볼게 아니라 본업인 펄프 사업과, 무림캐피탈을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연결 차입금 7500억 중에서 무림P&P 개별 차입금은 4200억이고, 나머지 3300억은 무림캐피탈의 차입금입니다. (개별 4200억도 물론 작은 돈은 아닙니다만^^;) 개별 차입금은 2012년 5500억에서 2018년 3500억까지 줄였는데, 6년만에 2천억을 갚아나갈 정도로 펄프 사업이 현금흐름이 좋은 회사입니다. * 그동안 매년 배당을 100~150억 때렸습니다. * 차입금상환 350억 + 배당 100억 = 합계 450억 정도 현금지출 체력은 된다는 뜻 그러다가 2020년에 차입금이 좀 늘어나서 현재 4200억 입니다. 이것은 그때 투자할것이 좀 생겨서 일수도 있고 (이때 펄프몰드 공장도 지었죠), 아마도 코로나로 놀란 가슴, 미리 미리 운영자금을 좀 확보해 두려고 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무림P&P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 입니다.(어음은 아마 AA 정도 될 듯) 담보도 좋고, 무엇보다 현금흐름도 좋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시겠지만 증시에 상장된 이와 비슷한 시가총액의 다른 많은 회사들은 신용등급 자체가 없는 회사들이 대부분입니다. 회사채 발행을 못한다는 뜻.그러니 계속 CB나 찍고 있는거죠. 무림P&P의 연간 이자비용은 100억 정도입니다.올해 상반기 이자비용은 50억 입니다.최근 금리가 올라서 향후 약간 올라갈 여지는 있습니다.
아 참, 무림캐피탈은 부동산 PF 없습니다.사업보고서 참조. 물론 무림캐피탈이 캐피탈 업계에서는 아직 메이저도 아니고, 작은 회사이지만 어쨌든 금융업의 속성이라서 차입금 자체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돈을 비싸게 빌려 왔으면 더 비싸게 대출하는게 돈놀이의 기본일테니까
추가)외환차손이 있는데 달러 부채가 좀 있나 보군요. 근데 환율 오르면 매출단, 이익단에서 일단 환효과가 발생하고 시작하기 때문에달러 부채 있는거 평가손실 좀 난다고 해도 큰 문제 없을 것입니다.둘 중 규모를 생각한다면 환율 이익효과가 훨씬 클테니까요
3Q는 P인상, 유럽쪽 대체재로 상대적으로 수혜 받아서 어닝 서프 OK.. 앞으로는? 4Q는? 펄프를 팔긴 팔지만 결국 제지 수요가 견고해야하고 매출 비중 70%가 제지임.. 다른 제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원가 경쟁력이 있을 뿐
수자노 처럼 순수 펄프 업체가 아닌 아트지 중심의 제지 업체임 아트지 = 쇼핑, 캘린더, 달력 등 지금 먹고 살기 힘든데... 아트지 = 소비 인데..?
그리고 무림그룹자체가 부채가 너무 많다.
IR 통화할때 부채가 너무 많다.. 앞으로 사채 만기도 빨리 도래하는데 어떻게 회사에서 대응할꺼냐 물었더니 알아서 잘하겠다했는데.. 그래도 무림P&P도 부채가 많음.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174억 단기금융자산 300억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260억 비유동 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1849억이지만 아 거기에 +@ 미래개발 양지파인리조트도 있고 아무튼 자산가치가 훌륭하다지만.. 도합 1700억 정도
-> 무림P&P는 역시 오해가 참 많은것 같네요. 여신금융회사인 무림캐피탈이 자회사로 있기 때문에 차입금은 무림P&P와 캐피탈을 나눠 봐야 합니다. 캐피탈 사업은 원래 차입금과 부채비율이 높을수밖에 없는 사업구조입니다.
22.10.26 주담통 누군가
당사의 과거를 보면, 펄프 원재료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가격전가로 무림펄프 제품 가격이 오를 때 수익성 증가와 그에 따른 주가상승의 일치를 보였습니다. 사업 별 매출비중은 과거 10년동안 7.5 (제지) : 2.5 (펄프) 정도의 비율을 꾸준하게 유지해왔습니다. 전체 매출액중 수출비중은 약 40%정도 되며 다양한 국가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제지는 매출액의 50%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펄프의 수출액은 2017년 중국의 환경보호법 제정이후 그 규모가 꾸준하게 유지중 펄프산업 특성상 진입장벽이 높아 소수의 펄프업체가 과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목재칩 공급업체는 많아 장기간 가격변동이 적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펄프업체들은 펄프가격상승시 원재료와 펄프가격의 스프레드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표백화학펄프 시장에서 무림P&P 공급량 이외 국내 총수요의 약 86%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번외. 폭발적인 수익을 보여준 2018년에 무슨 일이 있었나? 2017년 중국은 환경보호를 이유로 고체폐기물법을 제정하면서 폐지의 수입을 줄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상자에 들어가는 폐지의 공급을 맞출 수가 없어서 폐지대신 펄프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18년도에 국제 펄프의 가격이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반대로 폐지는 수요가 줄어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그 결과 국내에서 이전에 공장화재로 단가를 올렸던 골판지 회사들은 원재료의 가격까지 급격하게 하락하여 스프레드 이익으로 역대급 호황을 누렸습니다. 무림P&P입장에서는 제지의 원재료인 폐지의 가격하락과 펄프의 가격상승으로 수출 또한 호황을 누리며 영업이익 1,022억이라는 매우 높은 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2018년보다 운반 비용, 원재료값이 올라온 영향으로 매출원가율 76.6% → 85.4% / 판관비율 7.2%→8.3% / 영업이익률 16.2%→9.2% 입니다. 그러므로 동일한 펄프가격에도 2018년처럼 높은 이익률을 보여주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세계는 친환경 트렌드화에 따라 플라스틱 소재 사용을 지양하고 있으며, 동사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직접 생산하는 펄프로부터 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 (CNF, cellulose nanofiber), 결정셀룰로오스 (MCC, microcrystalline cellulose) 등과 같은 셀룰로오스 기반 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제조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동사의 신규 성장 동력으로 기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사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배당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9년간 약 3% ~ 4% 높은 배당률을 지급해왔습니다.
무림P&P_220817_주담통화
1. 펄프 고지 가격이 되게 좋았던거 같은데 영업익이 좀 부진했던거 같습니다. 설명좀 가능할까요? => 2분기 정기보수가 있어서 설비 교체 비용이 1회성으로 반영되어서 100억정도 잡혔습니다.
2. 매출원가랑 판관비로 잡혔다는 말씀이신가요? => 네 그렇습니다. 대부분 매출 원가로 잡혔습니다.
3. 그러면 영업익에서 100억 정도 까였다고 해석해도 될까요? 그리고 가동률도 낮아졌던데 가동률 낮아짐에 따라 영업이익이 덜 나온 것도 맞고요? => 맞습니다.
4. 정기보수는 매년하나요? => 2년에 한번 정도합니다.
무림P&P_220722_주담통화
1. 2018년 스프레드 상황보다는 못한 상황이다. 유가, 운임비, 인건비 등 기타 원가들의 가격이 너무 높아졌기에 펄프 값이 사상 최대여도 2018년 처럼 스프레드가 나오진 않을 것 같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펄프 값이 사상최대이고 이런 환경 자체는 나쁘지 않다.
2. 인쇄, 산업, 특수 용지 등 비중이 높은 부분에 대한 가격 인상을 계획 중이다.
3. 산업통산부에서 발표하는 펄프값 가격은 느린면이 있다. 월초나 중에 산업통상부에서 발표하는 펄프값이 확정된다.
제 생각 : 2018년보다도 못한 상황이 온다해도, 지금 주가는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무림 비중이 제일 큰데 이러한 비중에 대한 조정이 조금은 필요할 것 같다. 당장 좋은데 더 빠져있다면 그것을 사는것도..
23.04.25 국제펄프가격 하락세에 수익성 우려 혼합활엽수펄프(SBHK) 가격은 톤당 770달러로 전달 대비 13.4% 하락했다. 올해 1월(970달러)과 비교하면 20.6%나 급락 무림P&P 펄프사업부의 손익분기점은 통상 톤당 700달러 올해 펄프가격 하락은 물량 과다 공급이 주요 원인인데, 2분기에도 만만치 않은 물량이 풀릴 것으로 예상 올해 1분기 브라질과 칠레에서 약 400만톤가량의 펄프가 시장에 풀린 데다 우루과이 등에서도 오는 2분기 중 100만톤이 공급될 예정
23.03.06 무림P&P는 계열사 무림페이퍼, 무림SP와 활엽수 표백화학펄프(HWBKP) 공급계약을 체결
22.10.28 무림P&P, 3분기 영업익 339억…전년비 301.5% ↑
22.09.20 심각한 원가 압박…무림그룹 이도균 대표의 승부수는? 무림SP는 지배구조 최상단에 자리하는데 무림페이퍼를 자회사로 두고, 무림페이퍼가 다시 무림P&P를 자회사로 둔 구조 이 대표가 기대를 거는 분야는 플라스틱 대체재인 친환경 '펄프몰드' 사업이다
22.08.30 "원가 압력 못견뎌"… 종이값 7% 또 오른다 국내 1·2위 제지 기업인 한솔제지와 무림페이퍼가 올해 세 번째 종이 가격 인상
22.08.23 펄프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제지株 제품가 상승 기대에 동반 상승 종이 원료인 펄프 가격이 급등하자 관련 기업의 제품가 인상과 수익성 개선이 뒤따를 수 있다는 기대
22.07.26 무림그룹, 감사원 출신 잇단 '러브콜' 무림P&P도 사외이사 2명을 감사원 출신으로 선출했다. 이재덕 감사원 전 행정문화감사국장과 김일태 전 공직감찰본부장(1급)을 선임했다 이 회장의 중요한 경영 철학 중 하나가 지속 가능한 회사로 살아남기 위해서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를 위해 경영전반에 대해 확실하고 올곧은 경영감시가 가능한 이사회 구성을 선택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