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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5 국제펄프가격 하락세에 수익성 우려
혼합활엽수펄프(SBHK) 가격은 톤당 770달러로 전달 대비 13.4% 하락했다. 올해 1월(970달러)과 비교하면 20.6%나 급락
무림P&P 펄프사업부의 손익분기점은 통상 톤당 700달러
올해 펄프가격 하락은 물량 과다 공급이 주요 원인인데, 2분기에도 만만치 않은 물량이 풀릴 것으로 예상
올해 1분기 브라질과 칠레에서 약 400만톤가량의 펄프가 시장에 풀린 데다 우루과이 등에서도 오는 2분기 중 100만톤이 공급될 예정

23.03.06 무림P&P는 계열사 무림페이퍼, 무림SP와 활엽수 표백화학펄프(HWBKP) 공급계약을 체결

22.10.28 무림P&P, 3분기 영업익 339억…전년비 301.5% ↑

22.09.20 심각한 원가 압박…무림그룹 이도균 대표의 승부수는?
무림SP는 지배구조 최상단에 자리하는데 무림페이퍼를 자회사로 두고, 무림페이퍼가 다시 무림P&P를 자회사로 둔 구조
 이 대표가 기대를 거는 분야는 플라스틱 대체재인 친환경 '펄프몰드' 사업이다

22.08.30 "원가 압력 못견뎌"… 종이값 7% 또 오른다
국내 1·2위 제지 기업인 한솔제지와 무림페이퍼가 올해 세 번째 종이 가격 인상

22.08.23 펄프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제지株 제품가 상승 기대에 동반 상승
 종이 원료인 펄프 가격이 급등하자 관련 기업의 제품가 인상과 수익성 개선이 뒤따를 수 있다는 기대

22.07.26 무림그룹, 감사원 출신 잇단 '러브콜'
무림P&P도 사외이사 2명을 감사원 출신으로 선출했다. 이재덕 감사원 전 행정문화감사국장과 김일태 전 공직감찰본부장(1급)을 선임했다
이 회장의 중요한 경영 철학 중 하나가 지속 가능한 회사로 살아남기 위해서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를 위해 경영전반에 대해 확실하고 올곧은 경영감시가 가능한 이사회 구성을 선택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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