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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었나?

Draft Table(24.1Q vs 24.3Q)

  • 기업 신용등급 상승 A, AA- (23년보다 상승)
  • NORGES BANK 가 5%이상 주식 취득. (노르웨이 중앙은행? 노르웨이 국부펀드?) 
  • 미등기 임원이 늘어
  • 특허 5건 증가 (전기차충전기, ESS변압기 관련 등)

전자공시

  • 24.03.03 증권소유 상황
    김현순 등기임원 전무 -50,000매도. 610,286 남음
    그래도 1년간 1건의 매도뿐이 없음
  • 24.12.24 단일판매 공급계약
    미국 PSE&G 사 배전변압기 공급
    430억. 매출액 대비 23.4% 
    24.12.23~ 26.12.01

재무제표 확인하기

24.2Q 776억/327억/272억/1조2416억

24.3Q  694억/266억/204억/8368억

  • 24.1Q,2Q 실적, ROE, 영익 모두 대박 찍고 peak out(?)
  • 3Q 그래도 실적은 여전히 대박. 오히려 주가 감소로 per이 낮아짐
  • 3Q떨어져도 매출 영익 당순 모두 2Q 다음으로 높음
  • 판관비가 좀 올름
  • 자본 엄청 쌓음
  • 매출이야 어쨋든 3Q에 영업현금이 역대급
  • 배당금 솔직히 올해 1000원 줘야함
  • 매출채권+계약자산이 감소. 재고자산도 소폭 감소.
  • 투자는 크게 안함, 좋은걸수도 나쁜걸수도.

현금흐름 상황

  • 투자활동 금액이 큰데 단기상품 취득이 큼->어따가 단기로 투자하나? 
  • 그래서 많아야할 현금성 자산도 줄어. 

 

 

DART보고서 사항

  • 유형자산 취득 좀 함(근데 뭐한거지?) 
  • 원재료 매입액도 소폭 감소->주문 들어온게 줄은건가? 피크아웃?
  • 공장가동률 120%인데..금액기준으로는 가동율이 좀 못미침. 
  • 변압기 내수가 좀 감소
  • 모든 매출은 24.2Q가 최대, 그담이 24.3Q
  • 수주잔고가 더이상 늘어나지 않음.
  • 그래도 24.12.24(4Q)일날 크게 수주했으니 .. 다시 수주잔고가 상승했을지도
  • 자회사 우진전기도 매출액 급상승. 특히 3Q
  • 매출채권이 너무 크게 감소...재고자산은 소폭 감소
  • 하자보수비가 증가..매출이 증가했으니 따라서 증가하는것 뿐이겟지
  • 운반비...당연 증가. 어쩔수 없음

뉴스 리포트 찾아보기

  • PSE&G사와 430억 규모 배전변압기 공급계약
  • 트럼프 재선 성공에 전력 인프라주 수혜
  • 현재 미국의 변압기 교체 사이클
  • Q확장을 위한 투자를 안함. 타사는 투자중-> 장기적으로 Q증가 P감소. 제룡은 Q유지 P감소 위험성
  • 북미 시장 수주 경쟁 강도 높아져, 수주 흐름 둔화 우려.
  • 배전 변압기는 설비 투자 및 제조 기술 측면에서 초고압 변압기 대비 진입장벽이 낮고 시장 참여자도 많다

 

수주가 감소 하는 듯 했으나 24.12.24 수주공시 딱.
3년간 매출이야 무조건 좋으나...그 이후가 뒷받침 되는 모습이 안나와서 초고점 찍고 떨어져서 유지중
계속 미친듯한 미국 수주가 나와야함. 아니면 다시 중소기업행.
수주잔고 25년 상반기까지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매도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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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IBK 5만
 '수주 둔화 및 가동률 변수'
 북미 시장 수주 경쟁 강도 높아져, 수주 흐름 둔화 우려.
현재 수출에서 미국 비중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편중
제룡전기가 주력하는 배전 변압기는 설비 투자 및 제조 기술 측면에서 초고압 변압기 대비 진입장벽이 낮고 시장 참여자도 많다

24.5.14 NH
 2024년 예상 매출 기준 1.1년치 수준을 확보
북미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현 수준의 수주잔고를 유지할 전망

24.3.14 유안타
상장사 유일 배전 변압기 100% 업체.  변압기 산업은 2022년부터 새로운 확장 사이클에 진입.
인프라 법안(IIJA) 및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전력기기 교체 수요를 견인
AI 기술 발전과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도 지속될 전망
공급망 재편이 완료되기 전까지 확장 사이클은 지속
변압기의 원재료인 전기강판과 구리 가격 하락세, 마진 스프레드 확대

24.01.15 상상인 
4분기 공시 기준 수주잔고는 3,102억원
회사의 엄격한 선별 수주 기조 유지
 북미 주요 고객사는 동부 지역 유틸리티사(AEP, PSEG, CK)
. 24년중 북미 배전 변압기 쇼티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중부/서부 지역의 고객사 추가 확보를 통한 신규 수주기대
동시에 친환경 변압기로 주목받는 아몰퍼스 변압기의 선두 주자로서 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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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4 PSE&G사와 430억 규모 배전변압기 공급계약

24.11.12 트럼프 재선 성공에 전력 인프라주 수혜
 전력망 강화 정책과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전력 수요 증대로 변압기와 배전반 등 수주 증가가 기대

24.04.14 배전 변압기 매출이 100% 나오는 국내 유일한 상장사
현재는 전체 매출액의 85%가 수출
미국에 수명이 25년 이상인 노후화된 변압기의 비중은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의 변압기 교체 사이클
변압기의 경우 전체 비용의 30%를 전기강판이 차지, 동사는 POSCO로부터 안정적인 공급
멕시코 기업의 경우에는 변압기의 양을 늘리기 위해 추가적인 투자를 단행
장기적으로 멕시코 기업의 Q증가 P감소로 이어지지만 제룡전기의 경우에는 Q 고정 P 감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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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었나?

Draft Table(24.1Qvs 24.2Q)

  • 현대인프라코어 MOU
  • 모트롤 지분취득(유압기술 확보)
  • 두산로보랑 주식교환 결정.

전자공시

  • 24.05.31 단기차입금 증가결정
    - 1540억. 운영자금?
  • 24.07.15 금전대여 결정
    -235억. 두산인도에 운영자금 대여
  • 24.07.26 횡령,배임혐의 발생
    -임원4인 배임. 4175억 횡령. (가지가지한다)
  • 두산로보틱스랑 주식교환
    -주주에거 두로 주식 교환 지급
    -결국 포기!?
  • 24.10.04 지주회사의 자회사편입
    -트롤 결국 인수
  • 24.10.28 기업가치제고계획예고
    -과연!?!?

24.2Q IR

  • 매출액 기저효과 yoy 20% 감소
  • 영익/순익 물량감소, 프로모션 비용증가 51% 감소
  • 북미,세계경제 수요둔화 지속 예상
  • 미국 모기지 금리 부담. 
  • 미국 착공 허가건수는 여전히 높음. but 신규 착공은 비용부담에 감소
  • 유럽은 위축. 건설허가는 대폭 하락

24.3Q IR (늦었으니 3Q도 함께)

  • 매출액 딜러재고조정!!?? 28%감소
  • 영익/순익 생산량 조정 고정비 부담 59%/67% 감소
  • 수요둔화, 경기부진 지속
  • 2Q와 내용 비슷
  • 모트롤 인수완료

재무제표 확인하기

24.1Q  2조5000억/3400억/2260억/5조2130억

24.2Q  2조2160억/2362억/1557억/4조1353억 

    • 23년도 피크찍고, 연속 하락중. (24.3Q는 더 작살. 2Q에서 반토막 수준)
      -24.3Q 1조7777억/1257억/643억
    • 그래도 ROE(11), 영익(10),  PER(5)로 양호
    • 23년이 잘나간거지 길게 보면 아직도 매출액 상위권
    • 잉여금은 많이 쌓였는데..밸류업 좀 기대
    • 영업현금 흐름이 작살
    • 재고자산이 증가...
    • 수익성이 심하게 악화. 마이너스 성장. 경기를 심하게 탐

현금흐름

  • 영업현금흐름이 적자 전환
  • 투자현금>영업현금
  • 영업에서 현금은 그래도 창출됨. 조정해서 영업현금흐름이 마이너스 된것일뿐

DART보고서 사항

  • 건설중인 자산이 매우 증가 Why? -> 멕시코 신공장?
  • 판관비 감가상각이 증가. 
  • 아무리봐도 매출 추세는 감소중이긴해도..그래도 코로나 전보다는 좋은데.
  • 가동률이 감소해도...그래도 코로나 전보다는 좋은데
  • 재고자산 증가중

뉴스 리포트 찾아보기

    • 23년 하반기 부터 고금리 영향, 구매 이연 현상, 재고 상승, 백로그 줄어(24.5.8. 이때 팔았어야 하구나)
    • HD현대인프라코어와 북미지역 건설장비 상호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 모트롤인수. 유압부품 내재화. 수직계열화. 원재료 수급처의 다변화
    • 두산로봇 이야기는 패스
    • 3Q실적 악화. 금리 인하 대기 수
    • 수요 이연으로 가동률을 낮춰 생산 감소 -> 고정비 부담
    • 국제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포터블파워 수요도 정체될 전망
    •  YoY 역성장은 25년 하반기 이후에나 해소될 전망(금리 안정화->주거용건설 증가)
    • 국내 수소 지게차 첫 상용화
    •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건설 규제 완화,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공언
    • 중국 정부 부양책+미국발 금리 인하 ->업황은 개선세
    • 두산밥캣 美 법인, 굴착기 품질 문제로 피소
    • 전·현직 임원 5명 배임 혐의 적발
    • 4천억원 투자해 멕시코에 신공장

어차피 하반기 부터 안좋아 진다는건 회사도 알고 있었고, 뉴스나 모든곳에서 알려줬는데
주가는 그것 보다 더 빠지는듯. 
실적 그래도 급성장한 23년도 보단 못해도 23년도 제외하면 아직 높은 편인데, 
주가는 한창기었던 17~21년도 시절로 돌아감.
아직 트럼프형이랑, 전쟁 재건 이슈가 남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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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8 얼라인파트너스 “두산밥캣 밸류업 위해서는 美 상장해야”
얼라인파트너스 기업가치 제고방안 △미국 상장 △이사회 독립성 확보 및 이해상충 우려 해소 △주주환원율 정상화 및 자본구조 효율화 △ 밸류업과 연동된 경영진 보상 정책 도입

24.11.15 두산밥캣 "로보틱스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포기 공표 못해"
 "경영환경이 변화무쌍한데 현재 상황을 갖고 미래 의사결정을 미리 제약하는 것은 기업 경영에 부담
을 특별 배당하라는 얼라인의 요구에 대해서도 "합리적 경영 판단이라고 보기 어렵다
두산그룹 측은 지난달 합병비율 등 조건을 종전보다 주주에게 유리하게 바꿔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의 자회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겠다고 발표

24.11.13 '국내 수소 지게차 첫 상용화' 두산밥캣, 보급 확대 추진
광양시-한국로지스풀-두산밥캣, 수소도시 조성 ‘의기투합’

24.11.08 건설기계 3사, 친환경‧북미 투 트랙으로 반등 노린다
수소·전기 건설장비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올해는 글로벌 긴축과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로 건설기계 및 엔진 수요가 둔화되면서 실적이 부진
두산밥캣은 올 초 국내 최초로 수소 지게차를 상용화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건설 규제 완화,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공언해 온 만큼, 건설기계 분야가 주요 수혜 산업으로 지목
북미 건설장비 시장 규모는 연평균 6.0%씩 성장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계획이 본격화하면 건설기계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

24.10.28 두산밥캣, 3분기 영업익 1257억원…전년 比 58% ↓
전년 대비 소형 장비 -30%, 산업차량 -22%, 포터블파워 –1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29%,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28%, ALAO(아시아·라틴 아메리카·오세아니아) -16%의 감소

24.10.26 3분기 부진에도 중국발 경기부양책에 ‘업황 개선’ 기대감 커진다
중국 정부가 침체된 시장을 부양하기 위한 부양책을 내놓고, 미국발 금리 인하 영향으로 향후 업황은 개선세
중국이 서서히 살아날 움직임을 보이고 인도·브라질 등 몇몇 신흥국 시장이 강세를 보이지만,
이를 제외한 전 세계적인 건설 경기 침체가 여전히 시장에 영향을 주는 상황
한동안 분위기가 좋았던 중동 시장 역시 이스라엘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가

24.10.23 [C레벨 탐구] 스캇 박 대표, 그룹 ‘캐시카우’ 두산밥캣 정상화 일등공신
㈜두산→두산에너빌리티→두산밥캣으로 이어진다.
박 대표는 “시장에서 앞서가려면 플랫폼 정밀 제어, 비전 인식, 인공지능(AI) 등 기술 확보가 필수
두산로보틱스와 시너지를 창출해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개발 능력을 더하면 자율 작업 시장의 진입을 가속화

24.10.23 [단독] 두산밥캣 美 법인, 굴착기 품질 문제로 피소
산밥캣이 굴착기 설계, 구성 또는 작동 방식이 뜨겁고 습한 기후에서 사용하기 적절하지 않았으며, 정상적인 사용시 의도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주장

24.10.15 두산모트롤 출범…두산밥캣 “5년 뒤 매출 2배로”
중장비용 유압부품 전문 기업 모트롤이 ‘두산모트롤’로 새출발
 수직 계열화를 통한 핵심 부품의 안정적 수급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두산모트롤

24.08.29 스캇박 두산밥캣 CEO "시장 소통 통해 사업구조 개편 다시 검토"

24.07.26 두산밥캣, 자회사 전·현직 임원 5명 배임 혐의 적발

24.07.24 두산밥캣, 2분기 영업익 2395억원...전년比 48.7%↓
기저효과와 기계시장 수요 둔화로 올해 2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

24.06.14  4천억원 투자해 멕시코에 신공장 짓는다
2026년 준공...완공시 로더 생산능력 약 20% 증대
북미 시장의 건설장비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에 신공장을 짓는

24.06.13 두산밥캣, 모트롤 재인수 ‘시너지’ 의문"
"모트롤은 건설장비 부품을 제작하는 업체이지만, 두산밥캣의 주력 제품인 소형 장비에 특화된 회사
모트롤의 수익성 역시 아직 부진한 수준

24.06.06 건설기계업계, 2분기도 숨고르기...'신흥국·친환경' 시장 공략
 저성장 기조,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인프라 투자 위축과 지난해 실적 상승의 기저 효과가 겹친 것
 건설기계 업계는 신흥국 시장 개척과 친환경 제품 확대로 새 고객사 확보에 집중
객사들이 재고를 넉넉히 확보해 제품 판매량이 줄어.
 북미 시장을 제외한 유럽 등이 경기 불황으로 인프라 투자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점

24.01.31 수소 지게차 1호 출하식 가져
10kW 출력의 연료전지를 탑재한 3톤급 모델 인증이 완료되면 총 30대 이상의 수소 지게차 공급을 목표

243.11.08 두산밥켓, 멕시코에 4000억 투자 신규 공장 건설
몬테레이 신공장은 약 6만 5천 제곱미터(약 2만 평) 규모로, M-시리즈 로더를 생산해 북미 지역에 공급
두산밥캣의 북미향 로더 제품 생산능력은 지금보다 약 20% 증대

23.10.06  RYAN 잔디 리노베이션 장비 '밥캣' 브랜드
RYAN 장비는 7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잔디 및 토양 관리 전문 브랜드로, 2020년에 두산밥캣에 인수

23.10.02 이재용도 콕 집은 사우디서 ‘K-굴착기’ 열풍…네옴 호재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에 힘입어 향후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되는 한국 굴착기는 더욱 늘어날 것
 두산밥캣 관계자는 “시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난 후 네옴시티에 제품 공급을 고려할 것”


23.09.27 매출 10조 넘보는 두산밥캣, 그룹 캐시카우 역할 '톡톡'
북미 인프라·건설 호황에 3분기 매출 2.5조 관측
연 매출 10조 기대도
급성장하는 GME 중심으로 유럽 등 시장 다변화 꾀해
주력 시장인 북미의 건설경기 호황이 결정적
미국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투자와 함께 주택 건설 산업도 활황을 보이면서 건설장비 수요가 급증
북미 중심인 매출 구조에서 유럽 등 선진시장으로 다변화한다는 계획

23.09.15 땅 파서 돈 번다… HD현대·두산, 밀려드는 주문에 함박웃음
건설기계 시장은 상고하저가 일반적이지만 상반기 대비 하반기 손익 감소 폭은 크지 않을 전망
대형 건설프로젝트와 이차전지 소재 수요 증가로 전략 지역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3.09.14 북미서 잘나가는 두산밥캣, 라인업 강화로 매출 성장 기대
스테이츠빌 공장 증설을 마무리하고 농업·조경용 장비(GME) 생산

23.09.10 “북미서 더 잘 나갈 예정입니다” 두산밥캣, 올해 딜러사 100개 늘린다 
북미 소형건설기계 업체 중 가장 많은 딜러사 보유
올해 누적 기준 920여개 딜러사 보유 계획

23.09.05 두산밥캣, 국내외 사업정비… 영업효율 극대화
두산산업차량과 자사 한국법인 두산밥캣코리아를 합병

23.08.14 밀려드는 굴착기 주문…美건설 호황에 웃는 두산밥캣
미국 건설경제 호황은 수년간 지속될 예정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사회간접자본(인프라스트럭처) 관련 대규모 예산 편성

23.08.11 두산밥캣, 美서 '화재 위험' 유틸리티 차량 100대 리콜
두산밥캣이 미국에서 유틸리티 차량(UTV) 100대의 리콜을 실시
 연료 누출로 화재 위험이 있어 리콜 제품의 연료탱크

23.07.30 두산밥캣, 美 가격 20% 올려도 '주문 폭주'
2021년부터 글로벌 물류비 인상, 원가 비용 상승에 따라 판매 가격을 줄줄이 인상
두산밥캣은 같은 기간 판매가를 20% 올리면서 마진을 대폭 개선
건설기계 시장의 명품으로 통하며 미국에서 충성 고객층이 두텁다

23.06.08 애그테크 기업에 투자...자율주행 기술 개발 박차
무인·자동화 관련 해외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잇달아 협약을 체결하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속도
농업 신기술(애그테크)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그토노미(Agtonomy)'에 지분투자
애그토노미는 잡초를 뽑거나 풀을 베는 작업, 작물보호제를 살포하거나 농작물을 운반하는 일 등 노동집약적 작업들을 원격으로 실행하는 기술을 보유


23.04.05 박정원의 ‘캐시카우’ 두산밥캣, 3년간 1조 투자
두산밥캣이 생산시설 등에 3년간 1조원을 투자해 핵심 매출 지역 북미 시장 선점에 속도를 올린다.
두산밥캣을 더욱 키워 수소·로봇 등 그룹 신사업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
두산그룹이 지난해 발표한 5조원 투자의 일환으로 전체 투자의 20% 이상이 두산밥캣
연도별 투자액은 올해 2억4585만달러(약 3227억원), 2024년 2억7260만달러(약 3578억원), 2025년 2억7740만달러(약 3641억원

 ▷제관·조립 품질 향상용 설비 개선 ▷양산시설 구축 ▷연구개발(R&D) 설비 구입

22.11.03  두산밥캣, 사상 첫 영업이익 '1조원 클럽' 눈앞
미국 내 건설·농업 장비 판매량이 늘어난 데다 달러 강세 효과 덕분
 주력 제품 가격도 큰 폭으로 뛰었다. 스키드로더 S590 가격은 올 상반기 평균 5100만원으로 작년 평균(4600만원)보다 10.8% 상승
달러 강세 효과도 봤다. 올해 상반기 매출에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 비중은 71.3%

22.10.30 두산포터블파워, 20kVA~50kVA 발전기 신제품 출시
 업그레이드된 교류 발전기를 통해 운영자는 발전기 크기 등급을 올리지 않고도 보다 효율적으로 더 큰 모터를 가동

22.10.25 두산밥캣, 獨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 2022’ 참가

22.10.22 잔디깎이도 자율주행 시대...두산밥캣, 자율주행 잔디깍이 최초 공개

22.10.14 두산밥캣, 계열사 두산밥캣코리아 주식 1천202억원에 취득

22.10.13 두산밥캣, 미국 농업·조경용 장비 생산 공장 증설
두산밥캣이 농업·조경용 장비(GME)의 생산 설비 증설을 마치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밥캣은 총 7000만달러(약 980억원)를 투자해 14개월 간의 증설 작업을 거쳐 생산 부지를 기존의 2배 이상인 10만㎡로 확장했다.
밥캣은 늘어나는 GME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 증설한 공간을 콤팩트 트랙터, 미니 트랙 로더, 소형 굴절식 로더 등 GME 제품의 생산 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22.09.08 두산밥캣, 쿠팡 시작으로 국내외 ‘수소 지게차’ 시장 주도권 잡는다

22.09.01 SK E&S-쿠팡, 국내 첫 '친환경 수소 물류센터' 구축
SK 플러그 하이버스는 내년 말 목표로 인천 지역에 수소 설비 생산·연구기지인 ‘기가팩토리’를 구축해 수소 연료전지 제품을 국내 생산할 예정이다. 두산밥캣, 클라크 등 주요 지게차 제조업체와도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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