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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매일]  
에너지 11차 : 1.4GW 원자력 3기, 0.7GW SMR 1기 설치. 72GW 태양광 풍력설비
신규원전까진 14년. 원전36%, 신재생 33% 균형
러우 우크라이나가 미국 무기로 러시아 공격가능->러시아 보복 대응
미국 PCE 전년동월 2.7% 전망치부합.
반도체 SSD 경쟁. 낸드 4년간 2배 성장. 고성능 QLC제품 수요 강세.
QLC(쿼드러플 레벨 셀) 셀하나에 4비트 저장. 고용량 SSD에 적용.
해상운임 홍해상태 장기화->급등 하반기까지 이어져.
배터리 포스코 2차전지 소재투자 지속, 고순도 니켈소재 생산. 전구체 생산. 전구체 양극재원가 60%, 국내 비중26%
금융 기업대출 부실채권증가->기업대출 증가폭 둔화. 리스크관리.
법인세 기업실적 저조->법인세 전년보다 7조원 급감.4조걷음. 유류세 인하 종료 방안
국민연금 장기적으로 국내보다 해외주식->국내를 안좋게봄
[6.3한국]  
대만 엔비디아 :차세대 AI가속기 루빈 공개. 6세대 HBM4 장착.
팹리스(반도체설계) : 미디어텍
패키징(후공정) : ASE
디자인하우스 (설계도면을 생산공정에 맞게 그림)
저축은행 부실채권 비율 20% 초과 저축은행 10곳. 상당수 부실 위험
해운 해운 운송료 19개월만에 최고치. 홍해사태+중국산 관세폭탄 대비 밀어내기 수출물량
미국행 컨선 중국기업 싹슬이. 국내기업 배가 없음. 운송비 증가.
자동차부품 화장품 가전 플라스틱 무선통신기기 섬유 등 수출품 납기지연리스크.
유통 중국 초저가 직구 급증 +해운수요 분산 -> 항공운임 급등
한국 반도체(HBM,AI컴퓨터) 수출증가, 자동차(하이브리드,SUV증가,전기차감소) 수출증가
조선(21년 수주 선반 인도 본격화) 수출증가. 
대중 수출 플러스
원유 OPEC+감산 연장. 유가하락해서 유가상승 도모.
자동차 투싼 하이브리드 미국에서 비싸게 팔림.
화장품 에이블씨엔씨(미샤) 실적 증가. 유럽매출 75% 급증. 생산제품 다이소에서도 판매. 
애플 오픈AI와 파트너쉽 체결.구글과도 협상이어가. MS는 오픈AI행보 우려.
가스터빈 수소로 가동하는 가스터빈, CCS기반 가스발전 관심 증가. 
천연가스->가스터빈가동->CCS도입->탄소포집->탄소줄
그린수소->가스터빈가동->탄소X
[6.4서울]  
원유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시추계획 승인. 성공률20%. 총 10년걸려
반도체 삼성+AMD : AI용 GPU 출시.  삼성 HBM3E탑재.
CCS 채굴종료한 가스전을 이산화탄소 저장소로 활용. 가스전개발과 병행
아프리카 10개국 정상회담. 에너지 인프라 광물 농업 협력. 
석유 대형업체 중소업체 인수. 독과점 형태 재편
수소 수소연료전지 : 현대차 : 수소산소화학반응. 탄소배출없음, 5분내충전,but 고압력 극저온 비싸고 비효율
수소내연기관 : 도요타 : 연료만 수소 대체, 기존내연가관 활용. 수소 산소 연소 but 낮은 에너지전환비율
수소 전기 하이브리드 : 혼다 : 수소로 전기생산, 배터리 저장 전력으로 보조.
조선 전기추진선 개발. 전기모터로 움직임. 소음 진동 오염물질 줄어. but 가볍고 큰 배터리 필요(아직개발X).
현재는 여객선, 소형. but 향후 배터리 발전으로 전기추진선 모멘
비만약 요요문제. 약 중단시 혈압혈당 다 원복. 장기지속형약물 관심.암젠개발중. 
AI AI 표절잡는 판별서비스 실패.AI작성글 사람이 조금만 개입해도 잡는거 어려워
[6.5머니]  
은행 금융법으로 국민연금 10%이상 못담음. 밸류업속도 약해짐
한국 소비자물가상승률 2개월 2%.식품 8.7% 석유 3.1% 전기가스 2.7% 서비스2%
과학 AI, 사이버보안, AI반도체,양자, 6G, 저궤도위성
[6.10매일]  
미용기기 IB업계 국내 미용기기 업체 눈독. 높은경쟁력, 세계 미용의료시장 규모 연평규 11%성장
ai 캐릭터채봇. 만화주인공이랑 대화하는듯한 서비
원자력 이달 30조 규모 체코 원전 수주 결과 전망. 30년까지 10기 수출 목표. 
원전 건설 단가 3571달러(미국 5833,프랑스 8000)
전력 주요국가 전력수요증가율 연평균 5%. ai, 데이터센터, 전기차때문. ->원전수요 증가.
재생에너지 만으론 탄수중립 어려움. 
반도체 설계(팹리스) 칩 성능검증 센터 설립.
금융 자영업자 연체율 11년만에 최고. 건설업 재무건전성 악화.
AI AI콜센터. 20%씩 성장.통신사의 AI사업중 빠르게 수익. 
전력반도체 전력을 변환 저장 분배 제어. 효율향상. 미국일본중국. 한국은 RFHIC, 아모그린텍 정도
[6.11한국]  
유통 유통사업자 없어짐. 추천알고리즘 때문. 
일본 경제성장률 마이너스, 엔화약세->물가상승->개인소비 위축.
수입증가>수출증가. -> 무역수지 적자.
메타버스 사업 망.  통신사 신사업 철수
해상풍력 한화오션 해상풍력선 수주. 해상풍력발전기는 대형화 추세.
[6.12서울]  
애플 쳇GPT도입. AI차별성 확보 실패. 패스트팔로어. 구형은 업데이트 못함.
한국 금리3.5. 물가환율불안but 성장. 물기목표수준2% 아직임.
수출 6월 수출은 감소. 조업일수 줄어. 반도체 36.6% 수출증가. 미국베트남 수출증가. 자동차 19%감소, 중국감
일본  사모펀드 일본기업 투자. 일본기업 자본효율성 개선, 낮은 금리. 엔화약세.헬스케어,자동화,로봇기
SMR Sk 테라파워 투자. 테라파워 미국에 SMR착공. 뉴스케일파워.엑스에너지,테라파워.
배터리 OCI 실리콘음극재 사업시작.
[6.13서울]  
전기차 중국 전기차 31~48.1% 관세 
수소차 현대 수소전기트럭 1000만km 누적 주행. 수소연료전지기술력 입증.
국방 첨단 기술 무장. 방산 스타트업 활발. 드론, 안티드론, 
백화점 현백 해외플랫폼 일본에서 성과. 팝업스토어로 진출.한국 브랜드를 소싱해 외국에서 팝업등 매장운
AI 디지털트윈,메타버스, 내장형AI 산업 확대. but GPU 경쟁자 등장시 AI반도체가격 하락, AI 고객 수요 왜곡
필요보다 많이 주문하는경향. 엣지프로세서 활용(GPU보다 성능낮아두됨). 거품붕괴우
[6.14머니]  
미국 금리동결. 금리인하 횟수 1차례로 줄음. 인플레이션 감속 느려.
한국 한국도 신중. 미국내리면 그후 1회 내릴듯. 물가둔화 확신 필요. CPI 2.5% 아래희망
에너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 분산에너지 본격.
원자력 러시아 천연가스대체. 우라늄 가격 급등. 짓고있는 원자력발전소 61개. 
반도체 삼성 GAA 노하우. 3나노 이하 주도권 목표. 파운드리 연평균 18.1% 성장. 5나노 35.8%, 3나노 92.3%성 
삼성 AI.반도체 모바일 통신 AI 협력강화.
[6.15매일]  
물가 원화강세 시작. 국제유가하락. 수입물가 하락->물가둔화
AI 가상챗봇. 
인도 외국기업 인도 증시 상장. 현대인도법인 IPO준비.
해운 해상운임 10주째 상승. 홍해사태 장기화, 중국 밀어내기. 수요공급 균형 깨짐. 
[6.17한국]  
현대차 인도공략. 인도증시 상장 목표
중국 미국 EU 관세인상으로 기업들 탈중국 가속
원전 일본도 원전 증설 허용.
배터리 배터리 밀도 높이는 CNT 성장. 양,음극재 한계, 세부소재 눈길. 실리콘음극재에도 필
제지 친환경 셀롤로오스 미세섬유 제조기술. 화장품 공정의 석유계원료 대체. 밀키트용기, 식품 포장제 연구
플라스틱 제로 -> 대체 소재는 종이뿐.
미대선 트럼프:IRA폐지.  화석원자력 부각. 정유업계, 해양시추, LNG수출 허가. 헬스케어,제약. 전력인프라
바이든: 환경규제. 약가인하정책.  전인프라
반도체 애플, 엔비디아 주문증가->TMSC 실적 상승
[6.18서울]  
조선 은행 조선사에 자금 공급. 수출지원.
리츠 리츠활성화방안
방산 중국 북한 핵탄두 수 증가. 
대출 코픽스6개월만 소폭 반등.  금리인하 기대감 희석
중EU 전기차관세 vs 돼지고기 부산물 덤핑 (원산지 EU 수입돼지고기 덤핑)
가전 삼성 온디바이스 AI 가전 출시. 기계자체 Ai통해 정보수집. 성능보안 우수.
[6.21머니]  
기업 경제먹구름. 비상경영체제. 근무시간 늘려. 고물가 고금리. 수출기업 분쟁리스크. 
자동차 자율주행 전동화 자동차 부품사 변화중. 
[6.22매일]  
우주 러시아 우주 핵무기 모든 저궤도 위성 파괴. ->시스템 재앙.
종이 아마존 비닐충전재 대신 종이 대체. 비닐제거노력.
미국 서비스업 제조업 업황 확장. 금리인하 어려움. 
환율 원화값, 엔화값 또다시 최저향해.  글로벌 강달러 팽배. 
배터리 유럽기업 배터리 생산포기 시작. 한국 기회. 롯데에너지머티 고성
AI 엔비디아+SK+TSMC vs 그외
반도체 설계: 브로드컴, 네트워크보안: 시스코, HBM:삼성
[6.19한국]  
반도체 키옥시아 낸드플래시 감산 종료. 가동률100%. 삼성 하닉 신중.
[6.20서울]  
광고 유투부+카페24 : 쇼핑스토어 기능.영상시청하며 상품구입.
무역 대미 흑자 사상최대, 중국은 적자.
미국  적지비율 심각. 재정부담 
우주항공 미국서 위성해킹대회. 우주항공분야 보안수준 미흡 대처. 
[6.24매일]  
식품 기후변화. 농경지 사리짐. 아열대화가속. 사과 배 포도 온대과일 면적 급
대출 주담대 2% 하락.기준금리 인하 반영. 
애플 AI동맹 가속. 오픈AI, 메타와 협업.
LG AI 바이오 클린테크 
[6.25한국]  
금속원자재 구리광산 가뭄리스크. 다른 금속원자재 이상기후로 공급차질. 생산량 감소. 해수담수화로 해결노력.
식품 농심 히스패닉 공략, CJ 에스닉푸드(아시아 중동 남미 공략, 백인제외).
대상 발효식품 콤부차 판매, 
애플 애플+메타 제휴. 
일본  엔달러 160엔. 일본 직접 개입 준비. 
중국 부동산 경기침체. ->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세제개혁->돈 축척.
빅테크 애플 앱스토어 디지털시장법 위반. 시장지배력남용.
자율주행 LG이노텍 자율주행차용 고성능 라이다, 카메라 모듈 등 투자. 
바이오 노보노 비만약(GLP-1) 치매예방에도 효과.
AI 애플 사용자의 영상 사진 메시지 메일 예약 등 데이터를 통해 취향파악, 개인정보 유출 방지 노력. 대부분 기기에서 소화. AI를 IT기기 접목하는 시간
[6.26서울]  
대출 가계대출 문턱 높이는 DSR2단계 도입시기 늦춰.9월 시행.부채시한폭탄 일시적 봉합. 폭탄 미루기
가계대출증가세 다시 커져. 
자동차 EU 완성차 한국 판매위한 인증절차 완화 요청. 
해운 해상운임 지난해말대비6배 급증. 후티 선박공격, 미중무역전쟁, 가뭄->공급망 대란 재연.
방산 KAI 초음속 전투기 수출. 한화 엔진수출, 한화시스템 레이더 수출
전기차 충전기 꾸준히 성장. 기업틀 앞다퉈 진입(경쟁 치열, 진입장벽 낮음)
식품 CJ 아마존 진출. 비비고 스토어 개설.유럽 공략
[6.27머니]  
대출 내년 9월 코로나 이후 미뤘던 대출만기 도래. 70조이상 대출만기연장 종료. 차주수는 34만명.
자영업자연체율 역대 최고. 
미대선 트럼프 대규모 감세 법안. 관세 인상. 수입품 징벌적 세금,반이, 낙태제
바이든 여론감안 이민강경대응. 낙태권인정
명품 LVMH 까르띠에 눈독. 지분인수. 
[6.28매일]  
일본 엔화 38년만에 최저. 
웹툰 네이버 웹툰 나스닥 상장. 공모가격 21달러. 흥행 성공.
애플 아마존 웹툰시장 진출->레드오션. 경쟁은 유투브 틱톡 등 숏폼 플랫
공급망 한미일 반도체 배터리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안보강화 협력. 중국 견제. 
과학 AI 반도체 바이오 양자 투자 집중.
식품 원당가격하락->설탕값인하->빵 과자 물가 하락.
[6.29한국]  
반도체 전자설계자동화 (EDA) SW 기술. IC설계. CAD같은거. 한국 불모지. 시놉시스, 케이던스, 지멘스 EDA 80% 점유.
나머지20%은 중국 유럽. 한국 바움 알세미 등 고군분투
한국 생산 소비 투자 감소.  1~5월 국세 151조(전년대비9조 덜걷혀) . 법인세감소.
기업 횡재세 열풍 제동. 이중과세 판결. 
데이터센터 AI데이터센트를 지구밖에서 운영. 친환경적. 태양에너지로 구동.
미국 PCE 가격지수 둔화. 전년동월 대비 2.6%상승. 지난달대비 0.1%낮아. 인플둔화. CPI3.3%
인도 신흥시장국채지수 편입. 인도국채 투자 수요 많음. 모디 총리 과반의석 실패. 추진력 상실 우려
기업 현대글로비스: 투자진행. 물류 해운 유통 신사업(물류사업센터. 배터리운반)
ESS 전기차배터리 둔화. ESS 수요중가.
열처리 서버냉각수요 중가. 데이터센터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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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두산밥캣, 모트롤 재인수 ‘시너지’ 의문"
"모트롤은 건설장비 부품을 제작하는 업체이지만, 두산밥캣의 주력 제품인 소형 장비에 특화된 회사
모트롤의 수익성 역시 아직 부진한 수준

24.06.06 건설기계업계, 2분기도 숨고르기...'신흥국·친환경' 시장 공략
 저성장 기조,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인프라 투자 위축과 지난해 실적 상승의 기저 효과가 겹친 것
 건설기계 업계는 신흥국 시장 개척과 친환경 제품 확대로 새 고객사 확보에 집중
객사들이 재고를 넉넉히 확보해 제품 판매량이 줄어.
 북미 시장을 제외한 유럽 등이 경기 불황으로 인프라 투자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점

24.01.31 수소 지게차 1호 출하식 가져
10kW 출력의 연료전지를 탑재한 3톤급 모델 인증이 완료되면 총 30대 이상의 수소 지게차 공급을 목표

243.11.08 두산밥켓, 멕시코에 4000억 투자 신규 공장 건설
몬테레이 신공장은 약 6만 5천 제곱미터(약 2만 평) 규모로, M-시리즈 로더를 생산해 북미 지역에 공급
두산밥캣의 북미향 로더 제품 생산능력은 지금보다 약 20% 증대

23.10.06  RYAN 잔디 리노베이션 장비 '밥캣' 브랜드
RYAN 장비는 7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잔디 및 토양 관리 전문 브랜드로, 2020년에 두산밥캣에 인수

23.10.02 이재용도 콕 집은 사우디서 ‘K-굴착기’ 열풍…네옴 호재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에 힘입어 향후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되는 한국 굴착기는 더욱 늘어날 것
 두산밥캣 관계자는 “시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난 후 네옴시티에 제품 공급을 고려할 것”


23.09.27 매출 10조 넘보는 두산밥캣, 그룹 캐시카우 역할 '톡톡'
북미 인프라·건설 호황에 3분기 매출 2.5조 관측
연 매출 10조 기대도
급성장하는 GME 중심으로 유럽 등 시장 다변화 꾀해
주력 시장인 북미의 건설경기 호황이 결정적
미국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투자와 함께 주택 건설 산업도 활황을 보이면서 건설장비 수요가 급증
북미 중심인 매출 구조에서 유럽 등 선진시장으로 다변화한다는 계획

23.09.15 땅 파서 돈 번다… HD현대·두산, 밀려드는 주문에 함박웃음
건설기계 시장은 상고하저가 일반적이지만 상반기 대비 하반기 손익 감소 폭은 크지 않을 전망
대형 건설프로젝트와 이차전지 소재 수요 증가로 전략 지역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3.09.14 북미서 잘나가는 두산밥캣, 라인업 강화로 매출 성장 기대
스테이츠빌 공장 증설을 마무리하고 농업·조경용 장비(GME) 생산

23.09.10 “북미서 더 잘 나갈 예정입니다” 두산밥캣, 올해 딜러사 100개 늘린다 
북미 소형건설기계 업체 중 가장 많은 딜러사 보유
올해 누적 기준 920여개 딜러사 보유 계획

23.09.05 두산밥캣, 국내외 사업정비… 영업효율 극대화
두산산업차량과 자사 한국법인 두산밥캣코리아를 합병

23.08.14 밀려드는 굴착기 주문…美건설 호황에 웃는 두산밥캣
미국 건설경제 호황은 수년간 지속될 예정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사회간접자본(인프라스트럭처) 관련 대규모 예산 편성

23.08.11 두산밥캣, 美서 '화재 위험' 유틸리티 차량 100대 리콜
두산밥캣이 미국에서 유틸리티 차량(UTV) 100대의 리콜을 실시
 연료 누출로 화재 위험이 있어 리콜 제품의 연료탱크

23.07.30 두산밥캣, 美 가격 20% 올려도 '주문 폭주'
2021년부터 글로벌 물류비 인상, 원가 비용 상승에 따라 판매 가격을 줄줄이 인상
두산밥캣은 같은 기간 판매가를 20% 올리면서 마진을 대폭 개선
건설기계 시장의 명품으로 통하며 미국에서 충성 고객층이 두텁다

23.06.08 애그테크 기업에 투자...자율주행 기술 개발 박차
무인·자동화 관련 해외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잇달아 협약을 체결하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속도
농업 신기술(애그테크)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그토노미(Agtonomy)'에 지분투자
애그토노미는 잡초를 뽑거나 풀을 베는 작업, 작물보호제를 살포하거나 농작물을 운반하는 일 등 노동집약적 작업들을 원격으로 실행하는 기술을 보유


23.04.05 박정원의 ‘캐시카우’ 두산밥캣, 3년간 1조 투자
두산밥캣이 생산시설 등에 3년간 1조원을 투자해 핵심 매출 지역 북미 시장 선점에 속도를 올린다.
두산밥캣을 더욱 키워 수소·로봇 등 그룹 신사업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
두산그룹이 지난해 발표한 5조원 투자의 일환으로 전체 투자의 20% 이상이 두산밥캣
연도별 투자액은 올해 2억4585만달러(약 3227억원), 2024년 2억7260만달러(약 3578억원), 2025년 2억7740만달러(약 3641억원

 ▷제관·조립 품질 향상용 설비 개선 ▷양산시설 구축 ▷연구개발(R&D) 설비 구입

22.11.03  두산밥캣, 사상 첫 영업이익 '1조원 클럽' 눈앞
미국 내 건설·농업 장비 판매량이 늘어난 데다 달러 강세 효과 덕분
 주력 제품 가격도 큰 폭으로 뛰었다. 스키드로더 S590 가격은 올 상반기 평균 5100만원으로 작년 평균(4600만원)보다 10.8% 상승
달러 강세 효과도 봤다. 올해 상반기 매출에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 비중은 71.3%

22.10.30 두산포터블파워, 20kVA~50kVA 발전기 신제품 출시
 업그레이드된 교류 발전기를 통해 운영자는 발전기 크기 등급을 올리지 않고도 보다 효율적으로 더 큰 모터를 가동

22.10.25 두산밥캣, 獨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 2022’ 참가

22.10.22 잔디깎이도 자율주행 시대...두산밥캣, 자율주행 잔디깍이 최초 공개

22.10.14 두산밥캣, 계열사 두산밥캣코리아 주식 1천202억원에 취득

22.10.13 두산밥캣, 미국 농업·조경용 장비 생산 공장 증설
두산밥캣이 농업·조경용 장비(GME)의 생산 설비 증설을 마치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밥캣은 총 7000만달러(약 980억원)를 투자해 14개월 간의 증설 작업을 거쳐 생산 부지를 기존의 2배 이상인 10만㎡로 확장했다.
밥캣은 늘어나는 GME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 증설한 공간을 콤팩트 트랙터, 미니 트랙 로더, 소형 굴절식 로더 등 GME 제품의 생산 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22.09.08 두산밥캣, 쿠팡 시작으로 국내외 ‘수소 지게차’ 시장 주도권 잡는다

22.09.01 SK E&S-쿠팡, 국내 첫 '친환경 수소 물류센터' 구축
SK 플러그 하이버스는 내년 말 목표로 인천 지역에 수소 설비 생산·연구기지인 ‘기가팩토리’를 구축해 수소 연료전지 제품을 국내 생산할 예정이다. 두산밥캣, 클라크 등 주요 지게차 제조업체와도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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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확고한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유럽에서는 현지형 모델과 딜러를 확충하고, 중국 등 이머징 마켓 에서는 2개의 SSL(Skid-Steer Loaders)모델과 4개의 MEX(Mini Excavators)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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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의 매출구조는 중국 노출이 거의 없다
또한 매출의 대부분은 미국에서 발생하 고 있고 유럽이 그 다음으로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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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6
두산밥캣 Heavy장비 영업을 2018년부터는 두산인프라코 어에 넘기기

17.11.03
주력인 콤팩트부문에서 상반기 발생한 생산라인 조정에 따른 생산차질이 점진적으로 정상화
북미 콤팩트 시장에 진출하면서 프로모션을 상반기부터 시작하였고 다른 경쟁사 도 동참함에 따라, 동사도 시장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한 프로모션 비용 증가한 것이 원인이다 -> 영업이익하락
데 미국 허리케인 피해복구와 세제 개편에 직접적인 수혜

18.02.08
하반기 경쟁사 프로 모션 대응에
미국과 유럽 주택경기 호조에 따라 견조한 시장 성장
북 미 딜러 재고가 여전히 적정 4개월 수준보다 낮은 3개월
경쟁사보다 높은 중고차(중고장비) 잔존가치를 바탕으로 인증중고 차 사업을 통해 리스판매를 확대
중국을 필두로 미니굴삭기의 경우 인도네시아나 이머징마켓 쪽에 서 출시를 고려

18.05.03
유럽은 채널과 제품경쟁력 강화 및 유로화 강세 영향이

18.07.26
1)북미 주택시장 의 견조한 성장흐름, 성수기 효과에 따른 매출 호조
2)유럽 건설경기 회복세
농기계 전문업체 대동공업과 Compact Tractor공동개발 계약
Compact Tractor는 주로 소형 농장 및 조경용
2019년 하반기부터 인도 백호로더 출시

18.09.21
북미 주택 공급 부족한 상태
북미경우 풀가동에도 불 구하고 여전히 딜러 재고 수준이 3년 평균재고 수준인 3개월을 하회
2018년 7월부터 미국 인프라 투자정책

18.10.31
1)주택건설시장 호조에 따른 시장 고성장
2)프로모션 활동을 통한 M/S 상승에 기인

19.01.23
2019년 투자비용 PEAK 예상
1)인건비 상승 및 원 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증가
2)2019년 하반기 인도 백호로더 시장 진출
3) 2020 년 신제품(CT, SAL, CWL) 출시 계획에 따른 R&D비용 

19.08.09
북미는 주택시장지수가 반등하고 인프라 및 상업용 건설지 출
유럽은 주요국의 렌탈장비 교체주기 도래 및 동유럽 시장 성장
CT(Compact Tractor; 농기계용 트랙터) 출시를 통해 2022년까 지 트랙터부문 MS 5%(연 17만대 규모 시장)를 목표로
대동공업과의 공 동개발 및 OEM을 통해 미국 수출
인도시장은 2019년 4분기 BHL(Backhoe Loader) 출시

20.11.26
주요시장인 북미에서 기존 제품은 딜러 구매 이연으로 하락한 반면 신제품군(CT;콤팩트 트랙터/MTL;미니트랙로더/ZTR;제로턴모어)이 판매호조
유럽에서는 시장회복 지연에도 주요 제품인 MEX(미니굴착기) 판매호조

21.07
미국 주택시장 호황으로 큰 폭의 턴어라운드
수요 대비 공급 부족 지속. 딜러 재고는 더 낮아짐
원가 상승 부담이 있지만 수요 개선으로 시차를 두고 판가 전가가 가능할 것
미국 인프라 투자
전 지역의 수요증가 기조 유지. 영업이익은 원재료비, 물류비 증가로 기대를 소 폭 하회했으나 하반기 판가 전가를 통한 일부 회복 예상
미국 주택시장 호황, GME 수요 지속, 미국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지속되나 상 반기 이상의 추가 수요는 불확실. 지역 및 제품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은 확실

21.09.07
영업이익은 부품 공급 부족 등의 영향으로 원가 상승 부담 영향

21.10
미주 매출비중이 70% 내외. 주택시장 관련이 40% 내외로 호재
전 지역의 수요증가 기조 유지. 산업차량만 컨테이너 대란에 따른 수익성 악화
바이든의 200만호 주택 건축 공약
공급망 차질로 생산 부족, 주문량은 2020년 대비 3배 증가

21.11
수년간 기다려온 미국 인프라 투자안 통과
3분기 산업차량 편입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낮아졌으나 산업차량 제외시 견조한 수익성 기록
미국의 인 프라 투자 수혜,
낮은 재고 상황과 신제품 판매 호조,
산업차량 실적의 연간 반영과 수익성 회복 등 하반기로 갈수록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

21.11(메리츠)
업종 전반의 Peak-out 우려로 주가는 동조화
(북미시장 호조 + 유럽 경기 개선 + 신흥시장 영업 강화) > (중국 시장 역성장 + 물류 병목 현상)
, 농경장비 판매호조와 유로존의 건설지표 개선은 2022년에도 지속 전망
 중국시장의 비중이 절대적인 동종업계와의 차별성은 실적으로 입증해야

22.2(대신)
여전히 수요 급증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가 부 담과 공급망 이슈 해소 여부가 연간 실적을 좌우할 전망. 매출 증가는 담보됨
미국 인프라 투자, GME 수요 지속, 유럽 성장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매력적

22.4(대신)
- [산차 제외] 매출액 1조 3,926억원(+14% yoy) 예상
- 매출비중의 70%를 차지하는 미주시장 호조
- 유럽 체코 공장도 정상 운영. 전쟁 관련 일부 수요 이연 가능성
- 산업차량은 선적 지연 이슈가 있으나 전년비 좋아지고 있는 상황
- 수요 급증에도 공급망 문제로 병목현상이 지속. 반제품 재고가 1천대 수준
- [영업이익] 판가 인상이 원가 상승을 압도. 업황 호조로 마케팅 비용 감소
(IBK)
-매출액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의 양호한 수요 및 산업 차량 편입 효과로 매출 성장
영업이익은 부품 쇼티지, 산업차량부분의 수출물류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감소

22.4(삼성)

원자재 부담 우려를 잠재울 1Q22 실적
원재료 가격 상승과, 자재 조달 및 물류 장애가, 업종 전반의 수익성에 부담
주력시장에서의 강력한 수요를 기반으로, 판매 가격을 인상하고 프로모션 비용을 줄이면서 수익성을 방어할 것
최대 매력은 매출이 선진 시장 위주라는 것. 견고한 수요 덕분
원가 부담을 판매가격으로 전가 하는 것이 용이
딜러들의 재고도 매우 낮은 수준에 유지

22.6(삼성)
미국 시장의 수요 피크아웃(peak out)우려가 거듭되는 조정의 근본적인 원인
모회사가 두산밥캣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체결한 PRS 계약 관련 오버행 우려

22.07(삼성)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을 24%, 63%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판매단가 인 상과 프로모션 비용 축소 덕분
주력시장(북미) 수요가 여전히 강력
북미 주택지표의 영향이 절대 적이 않다는 점을 증명
두산밥캣의 딜러 재고가 여전 히 극히 낮다는 점

23.2(신한)
인프라 투자와 GME 비중증가.
공급망 적체 해소, 북미 리쇼어링 투자에 따른 수요 증가의 영향을 받은 것

23.2(IBK)

2023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6,937 Mil.(+4% yoy), 영업이익 $675 Mil.(-19% yoy), 영업이익률 9.7%(-2.7%p yoy)를 제시
견조한 오더 백로그와 산업차량의 높은 북미 수요 등을 통해 성장세
마케팅 비용, 인건비 등 원가 부담이 늘어나며 수익성은 다소 낮 아질 것
'-> 안좋게 보는군

23.2(삼성)
영업이익 역성장을 가정한 가이던스를 제시
판매촉진비 증가 가능성을 가정한 것
최근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에 제기된 우려를 감안하면, 현실적인 수치
2023년 매출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각각 9조 2,262억 원, 8,978억 원 으로 제시(적용 환율은 1,330원/달러).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은 지난 5년간 이례적인 장기 호황을 구가. 이로 인한 높은 기저로,
최근 올해 리테일(end user) 판매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23.03(KB)
두산에너빌리티와의 PRS (Price Return Swap) 계약에 따라 4개 증권사가 보유 중이던 두산밥캣 지분 987만주 중 500만주가 주당 37,000원에 시간외 대량매매로 기관투자자들에게 매각
하지만 할인폭이 10.5%로 컸고, 매각 이후에도 잔여물량이 487만주 남게 된다는 점이 주가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

23.06(삼성)
두산에너빌리티가 두산밥캣 지분 5%를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결정
여전히 해외 는 물론 국내 경쟁사 대비 할인 거래 중이기 때문
선진시장 위주의 사업구조, 강력한 실적 을 감안하면 오히려 프리미엄이 정당

23.06(KB)
북미 컴팩트장비의 경우 강한 수요로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지속
딜러들의 재고도 통상수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2개월 이하여서 판매호조가 장기화

23.07(다올)
북미 딜러망에서는 피크아웃 조짐 아직 업음. 산업차량 밥캣 브랜드화. 스테이츠비 GME증설. 
경기침체보단 인프라투자로 인한 간접적 수혜.
2022~2027 GME와 산업차량 두자리수 성장

23.07(IBK)
제품군 다변화는 긍정적 변화

23.07(KB)
전 제품군에 걸친 수요증가와 재료비 및 운송비 부담 완화 등이 양호한 실적의 배경
북미 퇴직금 조정과 관련해 5,200만 달러의 일회성 이익. 이를 감안해도 양호한 실적'라고 분석

23.8.24 한화 8만
동사는 북미 컴팩트 장비 시장에서 높은 시장지배력을 보유한 업체
GME사업 CAPA 및 딜러망 확대
북미산업차량 호실적  지속
미국 내 물류 센터에서 지게차 수요

23.9.15 디올 9.4
 '2Q23에 영업이익 4,666억원(YoY +51%, QoQ +26%)
PSD(판촉비) 재개에 따른 하반기 수익성 악화 예

23.9.25 교보 7.5
워렌버핏의 벅셔해서웨이, 주택건설업체에 9억달러 베팅
북미 7월 신규주택 판매건수(714K). 두산밥캣의 주요 수요처 중 14.0%가 주택
탑라인 성장은 여전히 북미에서소형장비, 산업차량의 수요가 견조
딜러와 마진을 쉐어할 것이라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11%대의 영업이익률로 수렴

23.10.12 한화 8만
3Q23 실적은 2조 4,842억원(YoY +4.4%) / 영업이익 3,345억원(YoY +5.6%, OPM 13.5%)
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딜러재고가 3분기에도 여전히 2.4개월 수준

23.10.30 교보 6.3
3분기 매출액 2조 3,660억원(YoY +6.2%), 영업이익 2,976억원(OPM +12.6%)
상반기에는 딜러 재고물량이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홀세일 부문의 수요가 리테일 부문에 비해 높았고
하반기엔 딜러 재고물량이 평년 수준으로 회귀하는 과정 . 홀세일 부문의 수요가 완화됨.
EMEA 지역 역시 +13% 성장했지만 환 영향 제외 시 +4% 성장에 그침.
ALAO는 달러강세영향으로 9% 하락했지만 환 영향 제외 시 +10% 성장.
리테일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보이나 눈높이는 낮출 필요 있음
유럽이나 ALAO 지역은 경기 지표약세, 전쟁 여파, 강달러 및 고금리 등으로 큰 기대를 하기

23.10.30 다올 8.4
북미 수요는 견조하나 고금리와 GME(농기계) 성장 둔화는 부담

23.10.30 한화 7.2
코어 제품 판매가 약 8% 증가했으나 GME 판매가 20% 이상 감소
PSD 증가로 인해 Pricing+PSD 부문에서 3Q22 대비 -70M의 손실이 발생
고금리로 인한 딜러 파이낸싱 프로그램 관련 비용 증가

23.10.31  KB 6만
. 비용증가와 제품믹스 악화 등으로 3분기 실적은 시장예상치 하회. 
GME 판매감소와 프로모션 강화에 따른 판촉비 증가가 실적 둔화의 배경

23.11.28
DS 5.5
큰 폭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디레이팅 구간에서 거래 중인데 원인은 피크아웃 때문
한화 6.6
 현주가는 북미 Peer 대비 50% 이상 과도하게 할인. GME 전망은 다소 보수적이나 북미는 내년에도 견조할 전망

23.12.19 하나 7.3
매출 성장률 둔화는 지난 3년간 높은 성장세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 과정
다만 2024년, 2025년에도 북미 비주택 부문 정책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이후 주택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다면 피크아웃 우려는 해소
반기별로 보면 상반기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7.5%, 하반기는 +11.5%로 상반기 부진을 하반기에 만회할 것으로 보임.

상반기는 고금리 여파 지속에 따른 북미 주택착공 부진 가능성을 반영.
다만 연중 인프라투자와 리쇼어링 등 비주택 건설지출이 견조하게 유지되며 주택향 부진을 상쇄하는 흐름이 예상. 

24.01.09 한화6.6
고금리 기조로 인한 PSD(프로모션, 할인) 상승이 이익률 하락 요인
전히 북미 딜러재고가 과거 평균 대비 현저히 낮다는 점과 주거용 건설지출의 회복세 

24.02.02
KB 6
미국 대선과 관련하여 트럼프의 인기가 지속될 경우 신도시 10곳 건설 등의 내용이 포함된 ‘어젠다 47’과 관련하여 두산밥캣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증가
신한 6
지역별로 시장은 소폭 감소하지만 마케팅 확대, 산업차량의 밥캣모델 출시 등으로 매출을 유지한다
상반기가 강하고 하반기는 불확실하다.
금리 피크아웃으로 주택시장 수요가 회복 가능성. 5~7개월의 백오더를 보유하고 있어 상반기 매출은 여전히 좋을 것이다
다. 하반기 미국 대선이 있지만 지금의 리쇼어링, 인프 라 투자 분위기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하나 7.3
키움 6.1
유럽과 신흥국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
북미 오더 백로그는 산업차량 5개월, 컴팩트 7개월 정도, 상반기까지 안정적인 실적 달성
프로모션 비용 정상화 기조와 멕시코 공장 투자, 인력 충원 등 고정비 증가에 전반적인 프로모션비용 증가 예상
한화6.6
신한6.6
‘23년 연간으로는 수요 증가, 공 급망 교란 해소, 물량 효과, 재료비 및 물류비 감소로 역대 최대 실적
‘24년 가이던스는 ‘23년 대비 매출액 2%, 영업이익 27% 감소.
. ‘21~‘23년 소형장비 시장의 급성장 후 쉬어가는 ‘24년
인건비, 판촉비 증가 등으 로 연간 1.5억불 반영 계획. 기획중인 프로젝트, 멕시코 공장 투자 등
북미 대선은 결과 에 상관없이 인프라 투자는 지속될 것, 트럼프 당선 시 법인세 절감. 수소 지게차 이외 신제품 확대. 북미 금리가 꺾이면 주택시장 반등으 로 이어질 수 있음.
그러나 산업차량은 인천공장이 메인인데 60%가 수출이 며 컨테이너 운임 영향을 받음

24.03.13 다올 6.8
'PSD 확대, 밥캣 브랜드 전환 비용, 멕시코 증설, 인력 증가 등으로 -28% 감익 가이던스

24.04.02 교보6.5
북미 지역이 1분기 호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특히 미국의 경기가 예상보다 견조해 장비 수요가 지속되는 것으로 추정
서유럽 지역이 여전히 부진한 상황으로 보이지만 중동 쪽 판매 호조로 일부 만회
IBK 6.4
북미 콤팩트 장비 코어부문이 견조, 유럽과 ALAO(아시아, 라틴아 메리카, 오세아니아)는 다소 부진한 것
고금리에 따른 프로모션 지원, 지게차 브랜드 전환비용, 시스템 개선과 인력 충원 등의 R&D와 판관비용 반영이 예정
멕시코 공장 건설이 2분기말부터 시작된다(2025년 중순 완공, 2026년초부터 양산 예정)
한화6.6
북미 수주잔고는 여전히 5개월 정도의 높은 수준으로 파악
북미 건설기계 업황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인프라 투자가 지속
2월 미국 신규주택착공 건수가 연율 152.1만채로 MoM +10.7% 반등
2월 미국 기존주택재고(판매 속도 대비) 는 2.9개월으로 ‘23년 3월 이후 최저치
하나7.3
프로모션 비용이 전년대비 증가했지만 북미 건설기계 판매가 예상보다 견조
 딜러들의 재고 부담이 낮은 점을 감안하면 견조한 실적 흐름은 2분기에도 이어
한화6.6
다. 포 터블파워와 산업차량은 금리 인하 대기 수요 및 높은 전년도 기저로 인해 매출 하락했으나 컴팩트 장비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것
북미만 수요가 견조한 상황(컴팩트 장비 판매량 +2% 추정)이나 부 진한 나머지 지역 중에서도 EMEA의 중동, ALAO의 남미에서는 판매 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
키움6.9
판가 인상을 통해 수익성 하락을 최소화 시킨 것으로 판단
2분기 북미 지역에서는 딜러의 재고 축적 여력이 남아있어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하반기 금리 인하가 시작된다면 글 로벌 건설 기계 수요 개선에 따른 실적 회복세를 기대
유럽.신흥국 수요둔화. 중동 남비 성장세.
실적은 상고하저, 하반기는 금리 인하가 변수
북미 지역의 주택 시장은 높은 금리 때문에 주택 수요가 억제
신한6.4
산업차량, 포터블파워(8.2억달러, -16%)의 감소는 아쉽지 만 실적은 결국 컴팩(매출비중 80.6%)이 결정
백오더는 4~5개월 (기존 5~7개월)로 줄었지만
거대한 미국 인프 라 사이클
24.05.08 BNK 6.9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금리에 따른 부담감이 가중되며 구매 이연 현상이 나타 났고
 재고(moh)가 올라오고 오더 백로그(order backlog)는 줄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
하반기에는 일정부분 금리인하가 기대되어 딜러 재고가 적정수준(4개월 내외) 이하로 떨어지면서 다시 재고를 채우는 수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24.05.23 KB 6.7
HD현대인프라코어와 북미지역 건설장비 상호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두산밥캣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2조5928억원, 영업이익은 24% 감소한 3544억원을 기록할 전망
24.05.27 DS 6.8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2022년 5억달러에서 올해 1분기 기준 13억 달러 까지 급증. 
모트롤인수. 유압부품 내재화.
24.06.13 키움
모트롤인수가격 2460억원.
의 소형 건설기계 제품 내 모트롤 부품의 납품 비중 증가로 수직적 결합 시너지 발생 전망
원재료 수급처의 다변화로 인한 생산 안정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
24.06.24 한화6.6
2분기는 Core 제품 수주잔고가 3개월 이하로 내려오면서 정상화
딜러 재고 역시 이 제 4개월 수준에 근접하면서 과거 평균에 가까워졌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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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
사외이사 선임 : 정해양 (미 상무성 NIST객원연구원)  -> 우왕...대단해보인다
16년도에 발행한 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 -> 주식수가 늘어나서..별루..전환사채를 발행하다

18년도
매출액 70%나 증가
자사주 처분 :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소각을 하라고

19년
자사주 처분 :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소각을 하라고

19.12.31 신규시설 투자 정정.
18.08~20.01까지 185억 시설투자
공장 증축 및 신규시설투자 
펠리클 시설 투자를 통한 매출증대 및 시장경쟁력강화

20년
대표이사 변경 : 장명식, 유장동 -> 유장동 
장명식 창업자. 나이드셔서인듯.
유장동(어플라이머트리얼즈 근무) 
사외이사 선임 : 이준호(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 선임연구원, 공공학과 교수) ->우왕

21년
21.03.02 유상증자 결정
신주 1,522,975 (기명식보통주)
증자전 주식총수 : 20,233,814
목적 : 시설자금 300억, 운영자금 130억
증자방식: 제3자배정증자 (대상자 : 삼성전자)
신주발행가액 : 28,240 (x신주 = 430억)
-> 삼전이 FST에 430억 투자....물렸군

21.10.05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
채무자 : 에스피텍 / 채권자 : 산업은행
차입금 : 300억 /보증금 : 95억
채무보증기간 :10년
->에스피텍에 힘을 좀 주나

21.11.05 유형자산(에스피텍)
토지취득 / 202억
사업경쟁력확보 및 사업다각화

22년
22.03.24 이솔(유상증자 결정)
종류주식 : 68,018 (소정의 권리에 관하여 특수한 내용을 부여한 주식이다 ??)
목적 : 운영자금 160억, 채무상환 16억
발행가액 : 257,280 (x신주 = 176억) 
증자방식 : 제3자배정증자(사모펀드 등등)

22.03.29 대표이사 변경
장경빈(창업주 아들) -> 전문경영 전문, 반도체를 잘 알것인가..

22.07.12 이솔(또 유상증자 결정)
종류주식 : 19,434 (소정의 권리에 관하여 특수한 내용을 부여한 주식이다 ??)
목적 : 운영자금 37억, 채무상환 13억
발행가액 : 257,280 (x신주 = 50억) 
증자방식 : 제3자배정증자(사모펀드)

23년
22년 매출액 손익구조 영익 -72% 

23.03.24 클라넷 합병
스크러버 만들던 자회사
합병으로 인해 자산 부채 자본 큰 변동 없음

23.03.29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 선임 : 김성호(램리서치 대표이사 역임) ->우왕. 사외이사진은 정말 빵빵

23.04.03 교환사채발행결정 (!!!!!)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150억
시설자금 150억 (공장신축 및 클린룸 외 생산시설투자)
이자지급은 X
만기일 26년4월
원금상환은 100% 해당하는 금액 일시 상환 (26년 4월에 150억 그대로 줌)
교환가액 25,350원
주식수 591,715(x교환가액 = 150억)
대상: DB투자조합
-> 조건은 매우 좋음. 

23.04.03 자기주식처분
교환사채 발행을 위해 자기 주식을 처분
 FST 자사주를 넘기고 150억 받음

23.11.02 신규시설투자
330억. 펠리클 생산능력 확대.
->돈빌렸으니 투자해야지

24.05.20 교환청구권 행사

150억중 70억 팔고 80억 남음( 콜옵션 60억빼고 교환가능은 20억 남음)
대충 5.20일 4만원 쯤 갔때 70억 주식 팔아버림.. 그래서 주가하락. 

24.06.24 자기주식처분
35,410원에 4513주 처분 = 1억 5980만원
얼마 되지도 않군.
목적 : 양도제안조건부주식  행사
현금대신 양도시점을 제한해 지급하는 주식.. 일정기간 양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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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4513주 자사주 처분

24.05.01 EUV 펠리클, 하반기 시제품 납품 목표"
에프에스티는 현재 EUV 펠리클 1세대·2세대를 모두 개발 중에 있다
올해 초 약 190억 원 투자해 EUV펠리클 전용 공장을 착공하면서 내년 본격적인 양산이 전망된다.

23.12.25 2나노 경쟁...EUV 생태계 깊고 넓어진다
‘ASML’, ‘하이엔에이 EUV’, ‘2나노’
2나노: 25년타겟(인텔은 24년 타겟)
High NA EUV 장비: 렌즈크기 커짐. NA(렌즈 개수구 뜻), 렌즈크기 확대해서 미세 패턴닝을 세밀하게
High NA EUV장비 첫 출하 -> 벨기에 반도체 연구소 IMEX. 연구개발용. 25년 양산. 두번짼 인텔
내년 하반기 되면 파운드리도 회복되지 않겠냐
에스엔에스텍 EUV 블랭크마스크 준비
에프에스티 올해까지는 수율 이슈. 투과율은 괜찮았는데 결국 상업화 하려면 수율 등 이슈를 해결해야 되는데, 올해는 좀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제품 공급을 타겟
포토레지스트는 국산화 느림. 동진쎄미캠 준비중. 유기물에서 무기물로 바뀌는중. 

23.12.14 EUV 핵심 부품 ‘펠리클’ 국산화 언제쯤…
리클은 EUV 공정에서 포토마스크를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덮개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올해 제품 양산이 진행돼 삼성전자에 납품이 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내년 이후에나 국산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
안정성 확보와 테스트 등의 이유로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에 대한 납품은 지연
에스앤에스텍 제품이 고객사들이 만족할 성능을 갖춘 것으로 판단돼, 내년 2분기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공급이 시작될 것
EUV 펠리클은 공정 과정에 핵심적으로 쓰이고, 개당 30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소모품

23.12.13 삼성-ASML 맞손 '1조 합작' R&D센터 출범
삼성전자와 ASML은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남동부 벨트호벤에 있는 ASML 본사에서 차세대 반도체 제조 기술 연구·개발(R&D) 센터 설립 MOU를 체결
SK하이닉스와 ASML은 이날 EUV용 수소가스 재활용 기술 공동개발 MOU
EUV 펠리클은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업체 쪽에서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23.12.12 EUV 펠리클 검사장비 상용화…펠리클은 ‘아직’
EUV 펠리클과 관련 검사장비가 실적에 본격 기여하는 시점은 미정

23.11.03에프에스티, 삼성전자 내 펠리클 시장점유율 80% 보유
EUV 펠리클 개발을 위해 전략적인 협력을 지속 중으로 내년 3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펠리클 신규시설투자를 공시했다. 총 투자 규모는 330억 원으로 펠리클로 환산하면 12~15만 장 규모
이번 공시를 통해 증설하는 펠리클 투자 규모는 기존 CAPA 의 최대 50%에 달하는 수준
지난 7월에는 고객사에 EUV 펠리클 탈부착장비(EPMD)와 EUV 펠리클 검사장비(EPIS)를 공급
이솔이 개발한 EUV 마스크 리뷰장비(SREM)를 최종 매출로 인식할 것으로 예상

23.09.23 에프에스티 "EUV 펠리클 개발 중...이르면 연내 양산"
메탈 실리사이드(Mesi-based) 소재 기반의 400W EUV 펠리클 공정을 확보해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양산을 목표
1세대와 더불어 2세대 600W EUV 펠리클 개발도 절차대로 잘 진행 중

23.09.07

23.07.19 “EUV 시대 맞이”…에프에스티, 전용 펠리클 탈부착·검사장비 수주
 EUV 펠리클 탈부착 장비 및 검사 시스템을 국내 반도체 제조사에 납품
 탈부착 장비는 EUV 펠리클을 마스크에 자동으로 붙였다 뗄 수 있는 역할
검사기는 EUV 펠리클의 멤브레인과 프레임 이물질을 확인하는 설비

23.04.12 오로스테크놀로지, 최성원 사장 각자 대표이사 신규 선임
최성원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EUV총괄리더 출신, 에프에스티에서도 현재 부사장직을 유지

23.04.03  에프에스티, 15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 교환가액은 2만5350

23.03.20 에스앤에스텍 "EUV 펠리클 투과율 91% 달성"
삼성전자는 아직 EUV 공정에 펠리클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공정 속도 지연과 공급망 부족 등의 이유에서다.

23.02.09 이솔, 올해 2세대 EUV 장비 시제품 선보인다
이솔이 올해 2세대 EUV 장비 시제품
EUV 마스크 리뷰 설비, EUV 펠리클 투과율 검사기 등 1세대 장비에 이어 2세대 장비 개발
펠리클 투과율 검사기는 전세계적으로 2~3개 기업이 경합
EUV 마스크 리뷰 설비인 ‘SREM 330’은 개발
SREM 보다 속도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EUV 측정장비(FREM)도 순조롭게 개발
간섭 노광장비 역시 개발


23.01.13 에프에스티, 100% 자회사 클라넷 합병
클라넷은 폐가스처리장치 등의 사업

22.12.02 토종 EUV 장비 개발기업 이솔...국내 첫 '반도체장비 유니콘' 될까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973
EUV용 펠리클 투과율을 검사하는 장비인 ‘EPTR’을 상용화
EUV 마스크 리뷰 설비 개발도 마치고 현재 대형 고객사와 장비 세팅 작업을 진행
Q. 패턴 검사기에 대한 계획은 없나?
“현재는 노코멘트다. 훨씬 도전적인 제품이고 소프트웨어 기술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



22.09.08 외연 넓히는 에프에스티, 계열사 각자도생 '눈길'
에프에스티는 투자금 지원 등은 이행했지만,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기보다는 각자 R&D를 진행하고 사업을 영위하는 '각자도생' 방식을 선호
에프에스티가 지분 54.25%를 보유한 '이솔' : 2017년 설립한 이솔은 극자외선(EUV) 마스크 결함 리뷰 장비, EUV 마스크 위상 측정 장비, EUV 펠리클의 투과율·반사율 측정장비 사업을 영위,EUV 포토레지스트(PR) 평가 장비 '에밀레' 테스트도 성공

22.09.07  '소재 국산화' 이끈 에프에스티, EUV시대 준비 '구슬땀'
포토마스크 보호용 막인 펠리클과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서 프로세스 챔버(Process Chamber) 내의 온도조건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온도조절장비 칠러(Chiller)

22.07.21 삼성전자, '펠리클' 기술 확보땐 TSMC와 한판 승부
삼성전자는 2023년부터 EUV 공정에 펠리클 도입을 목표로 협력사와 함께 펠리클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EUV 공정에서 광원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90% 이상의 투과율과 50나노급의 얇은 펠리클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EUV가 펠리클을 통과하면서 발생되는 열에 휘지 않아야 하므로 높은 내구성도 요구된다. 그러나 투과율 90% 이상의 펠리클은 아직까지 EUV 공정에 사용되고 있지는 않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7나노에서 필요한 포토마스크가 7개, 펠리클 사용 여부는 옵션이라면 ▲5나노 공정에서 포토마스크가 12~14개, 펠리클 24~28개 ▲3나노 공정에서 포토마스크 15개 이상 펠리클 30개 이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22.07.12 에프에스티 “이솔, 40억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22.06.26 삼성전자 EUV장비 기반 첨단공정 강화에 웃는 반도체소재 기업들
“EUV 장비용 블랭크마스크와 펠리클 업체들과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
EUV 소재 관련 업체로는 에스엔에스텍(EUV용 블랭크 마스크), 에프에스티(EUV용 펠리클) 등이 꼽힌다. 이들 기업은 삼성전자가 EUV 장비를 이용한 첨단공정 투자를 확대하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
펠리클은 포토마스크를 대기 중의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얇은 막을 말한다. 포토마스크의 수명을 연장해주고 높은 수율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성 소재다.
에프에스티는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EUV용 펠리클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2023년 상용화가 목표다. 

22.06.13 EUV공정장비·누리호 탱크 개발자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전성철 에프에스티 책임연구원
극자외선 반도체 공정에서 불량 감소를 위해 회로 원판을 보호하는 초박막 펠리클을 자동 부착·분리하는 장비(EPMD, EUV Pellilce Mounter and Demounter)개발
핵심기술인 ‘혼합 접착제 자동 도포기술’을 독자 개발해 세계 최초로 해당 장비를 100% 자동화

22.05.17 에프에스티, 원자재價 압박에 1분기 실적 감소…“하반기 펠리클 수요 확대로 반등”
회사 측은 실적 감소에 대해 회사 제품군인 칠러 생산을 위한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연결 회사의 제품 양산 준비가 원인

22.4.25 화인세라텍은 아이엠텍 기술유용으로 성장기반 다졌나?
아이엠텍은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반해 기술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화인세라텍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인세라텍은 현재 아이엠텍의 주력사업인 HTCC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양 사의 제품은 사실상 동일한 제품일 정도로 유사하다. 아이엠텍은 MLC 제품의 핵심기술인 HTCC(High Temperature Co-fired Ceramic) 생산 기술노하우를 다년간 축적시켜 주력사업으로 키웠다. MLC기판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게 되는 데 따라 고객사의 요청으로 부품국산화를 추진했고 이에 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가 화인세라텍이라고 밝혔다.

22.03.24 에스에프티 종속회사 이슬, 174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증
에프에스티(036810)는 종속회사인 이슬이 운영자금 1589967만원과 채무상환 자금 16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는 종류주 6만8018주로 1주당 257280
배정받는 제3자는 신영에스케이에스 공동투자2017 사모투자 합자회사

22.03.10 '2세 이사회 입성' 에프에스티, 승계 시계 빨라지나
장명식 에프에스티그룹 회장의 장남 장경빈 상무가 이사회에 처음 입성
1982년생인 장 상무는 미국 워싱턴대학교세인트루이스(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칭화대-인시아드 경영학석사과정(Tsinghua-INSEAD Executive MBA)에서 수학했다.
졸업 후 에프에스티의 자회사 이솔에서 경영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거시경제와 실물경제에 두루 밝다는 평가다.

다만 승계 마침표인 지분승계까지 갈 길은 험난하다. 에프에스티 내 장 상무의 지분이 전혀 없는데다 부친의 지배력 역시 압도적인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장 회장의 개인지분은 15.75%이다. 가족회사 시엠테크의 지분(8.45%)을 포함해도 24.3% 수준에 불과하다. 다만 장 상무가 시엠테크의 지분 20%를 쥐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지배력을 확대할 여지는 남아있다. 에프에스티의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사 전환 가능성이 점쳐지는 배경이다.

22.02.14 에프에스티, 1주당 130원 현금배당 결정 
시가배당율 0.5%
나는 160주 * 130 = 20,800원...젠장

22.02.11 에프에스티, 2023년 EUV 펠리클 상용화 목표
에프에스티는 내년 EUV용 펠리클 고객사 평가를 진행한다
EUV용 포토마스크는 한 장당 10억원에 달한다. 전용 펠리클이 없으면 1~2번 쓰고 버려야 한다. EUV용 펠리클은 수천만원 정도로 파악된다.
에프에스티는 디엔에프, 나노종합기술원 등과 협업하고 있다. 디엔에프는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전구체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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