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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매일]  
CES AI트랙터, 로봇의족,전기외투, 드론기술
멕시코 트럼프:미국 니쇼어링 수혜 멕시코 우회 수출 차단. 멕시코 관세부과, 페소화 급락. 
전기차 화웨이 프리미엄 전기차 도전 with 광저우자동차그룹. 스마트카, 자율주행 협약. ICT SW역량 제공. 자체 차생산X
수출 11월 반도체 바이오 수출 14개월 증가. but 수출증가율 최저치. 반도체 yoy 30.8%증가. 바이오헬스 yoy 20%증가
반도체 바이오 철강 제외모두 수출 감소. 자동차 yoy 13.6%감소.무역수지는 흑자 유지. but 수출둔화세
통화 금리인하->원화약세. 외화자산 평가액 감소.
금융 저축은행 절반 10% 이상 높은 연체율. PF여파.  부실채권 20% 넘는곳도 4곳.
반도체 범용(PC메인보드,서버,폰,태블릿,SSD,USB) D램,낸드 20%폭락, 중국 저가공세, IT수요둔화.-> 반도체 감산
에너지  LPG가격 50원 인상. 부탄가스도 상승.
화학 중국 저가 석화제품 공세 -> LG화학 알코올 생산 중단.
식품 카카오 ->초콜렛->과자 가격인상
브라일 헤알화 약세->브라질 투자자 불안. 브라질 지출절감 노력부족, 재정적자, 인플
[12.3한국]  
반도체 미국 HBM 중국수출통제. 국내 반도체기업 중국수출 차단. 
방산 글로벌 군비경쟁. 러시아 GDP 대비 국방비 32.5%. 유럽도 무장강화. 폴란드,프랑스,일본 대만 최대규모 예산
유니콘 리벨리온(NPU),에이블리(온라인상거래,알리바바투자), 퓨리오사AI(AI반도체), 딥엑스(온디바이AI반도체),
업스테이지(LLM)
기업 경기한파. 현금확보.1년새 30조 늘어. 유동성확보. 회사채발행 증가(금리인하여파)
대출 가계대출 증가 폭 감소(그래도 1조원 증가, 8월엔 10조). but 대출금리 하락, 추가상승위험. 2금융권 대출 증가
t사우디 미국 국채 비중 증가. 4년만 최대치. 미국밀착(트럼프) 
중국 중국국채금리 10년물 2% 아래 사상 최저. 90년 일본과 비슷. 경기회복 회의적시각. 추가부양책 필요.
HAVC 데이터센터 : 엔비디아AI가속기+SK HBM+ 현대일렉 변압기 + LG전자 칠러
칠러: 열식힘. 냉난방공조. 열관리고도화.
DX 고속철도 인프라 가상공간으로,물리적인프라를 AI,클라우드로 -> 자율주행 철도망 구축. 
클라우드 MS 국내보안 인증(CSAP) 통과. 아마존 구글도 준비. 국내 공공기관 진출 가능.
CSAP: 데이터센타 한국에 둬야함, 국제표준 대신 국내알고리즘 사용. 
항공 강달러, 유류비 정비비 고정비 증가, 경기침체로 여행수요 감소->3분기 실적 악화.
기업 제이오: 탄소나노튜부(CNT). 강도세고 고온버티고 전기전도성 뛰어나. CNT양산 성공, 2차소재, 반도체 사용
EUV펠리클 소재 생산 가능. 자동차에 저전력으로 난방가능. 
면세점 정부 면세점 지원. 특허수수료 감면 검토. 현재 0.5%~1%수준. 제정전 0.05%회귀 요청
건설 금리인하->신규착공증가->원가율 문제 해소->건설
디스플레이 디지털사이니지. LED 조명->1세대 LCD 미니 LED TV->2세대 마이크로LED TV->3세대 미세고효율 마이크로LED
디지털사이니지는 1세대 사용. 1세대는 중국대만 생산.
[12.4서울]  
양자통신 양자인터넷. 속도 보안 높여. ETRI 100km 유선통신 양자암호통신기술 확보. "얽힘광자"
반도체 미국 중국 규제. 한국산 HBM 중국수출금지. 중국반도체기업 수출금지(근데 1위 CXMT는 허용)
HBM은 미국만 팔수 있고, 구형D램은 한국 중국(CXMT) 경쟁해서 가격 낮춤->미국 양아치
AI 텐스토렌트: HBM 필요없는 AI가속기. 엔비디아 대항마. 가속기 패러다임 바꿔. CPU+GPU한 칩셋+범용D램
광물 중국 맞불. 갈륨(군용레이더,반도체) 게르마늄(적외선장비) 안티모니(반도체,배터리) 주요 광물 수출 금지. 
소비 신용카드 소상공인 사업장 공제 확대. 내수 활성화. 
전력 정부 발전소 전력망 통합 수출시도. HVDC 진출. 글로벌 그리드 투자액 증가. 
통상 트럼프관세폭탄->아세안 인도 수혜. 중국 제조검점의 이동.
조선 동남아 생산기지로. 국내 사업장 포화. 미포 베트남 건조능력 50%확대. 조선해양 필리핀 조선소 활용.
[12.5머니]  
조선 태국잠수함도입->공급색물색(한화오션)
계엄 계엄때문에 뉴스가 없어...
[12.6매일]  
미국 미국 경제 견조. 기준금리인하 여유.인하 속도 조절.
미국 트럼프: 나바로 무역제조업 고문. 한미FTA, NAFTA재협상 인물. 무역전쟁선전포고. 
광고 맞춤형 광고 마케팅 사전동의 여부 찬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가이드라인 발표예정. 광고시장 위축할
AI 구글 딥바인드 AI활용 날씨 예측모델. 날씨 시나리오 확률적 제시.  40년학습. 
바이오  셀트 6만리터 3공장 완공. 총25만리터 생산능력. 다품종소량생산. 26년 신규완제의약품 공장도 짓는중
우주 보령제약(?) 미국 민간 우주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 140억 투자.달과 우주 생명 연구인프라 구축 방안.
[12.7한국]  
유통 알테쉬 미국 점령->트럼프 중국 관세부과->미국 소비자 부메랑.
전기차 머스크 전기차 세액공제 없애야. 테슬라도 타격 but 그외 경쟁자 치명적. 보조금 없이 테슬라 외 수익안남
자동차 삼성 하만중심 전장사업 힘. 모바일-가전-모빌리티 연결. 삼성AI연결.
[12.9서울]  
반도체 D램가격 4개월동안 36% 급락(2.1달러->1.35달러). 중국 물량공세.수요는 감소. 범용D램 하락.
한국 정치적불확실설. 침체장기화, 환율 1500원 예상. 경기둔화속 물가상승(스태크플레이션)
디스플레이 중국 OLED 애플 스마트폼 '홈팟'(스마트스피커) 기기 납품. 싸구려OLED기술이긴함.
맥북프로는 BOE, 삼전 OLED 듀얼밴더
전력망 한화솔루션  와이어&케이블 사업부 신설. 초고압케이블 소재 개발. 초고압용 연평균 7%이상 고성장
통신 개방형 무선접속망 기술개발. 이동통신기지국장비 HW SW분리. 밴더별 상호 연동 가능.'텔코엣지AI.'기
클라우드 AWS 클라우도 도입 컨설팅. with 삼성SDS, LGCNS와 공공 영역 공략.
엔트로픽(오픈AI경쟁사) AI모델을 AWS탑재계획. 
식품 냉동만두 수출 증가. 동원 CJ 등 수출 박차
석탄 국민연금 석탄기업(포스코,LX인터,두빌 등) 30~50% 수준 투자 줄여. 탈탄소 일환.
[12.10머니]  
미국 나토탈퇴가능성->방위비 지불요구, 유럽 각국 자체 군비증강
미국 출생자 자동시민권 부여 제도 폐지, 불법 체류자 추방. 
보편관세 재확인-
반도체 삼성 파운들 4나노 수율 70%. 고객사 영업. 리벨리온 턴키 수주. 
모빌리티 LG이노텍: 미래모빌리티테마. 전장 센싱 통신 조명 제어부품. 카메라모듈, 라이다, 자율주행 ADAS 부품전시
AI LG 엑사원AI 공개. 오픈소스 AI모델. 경량 고성능. 
화장품 제조기술향상->중소 인드브랜드 성장. 
[12.11매일]  
미중갈등 화웨이 거래 기업 미국 국방 일감 안줌. 대체품없으면 또 그건 허용
중국은 드론 부품(모터 배터리 부품) 미국 유럽 판매 제한
중국 중국 수출입 예상치 밑돌아. 경기 둔화 우려, 성장세 주춤.
일본 경제회복 뚜렷. 설비투자 증가. 1% 성장 전망. 반도체 제조 장치 판매 yoy33.4% 증가.->금리인상 전망
대출 금리인하기조 but 은행 가계대출 관리. 금리조정,주담대4.3%대, 고신용 요구->이자부담 심화. 
스마트폰 삼성 25년 생산목표 2억3000만대. 24년 목표2억 6000만대, 24년 실제 2억2000만대
AI SK AI에이전트운영.
1.에이닷: 회의 일정메모, 보고서작성, 검색,
2.AI마켓인텔리전스: 금융시장분석, LNG,LPG,유가 트렌드 예측, 향후 반도체 배터리시장 전망도 확장
3.AI콘택트센터: 상담업무지원
4.제조AI :신규화합물 물성 예층, 생산원가절감,품질향상, 기간단축
양자 구글 수퍼컴 10자년 걸릴껄 5분만에 해결하는 양자컴 개발. 105개 큐비트.
뷰티 하파크리스틴 뷰티렌즈 매출 성장. 미국 컬러랜즈 안과처방전 필요. 매장에 안과의사 상주. 
패션 젝시미스 중국 시장 확장. 중국내 10개 매장.
[12.12한국]  
바이오 SK팜테코 2조원 비만치료제 수주. 원료의약품 5년 장기공급. 일라이릴리 추정.8월에 대규모 공장증설투자
반도체 추가지원(추가공제, 52시간완화 등) 통과못함. 파운드리 가동률 하락, 중국 공급 과잉.반도체 국가지원 미비.
D램 범용가격 급락.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 9.3%추락(TSMC 상승, SMIC상승)
쇼핑 소비 절벽. 백화점 역성장. 다이소만 활황, 외국인관광 줄어.
내수 일자리 부족. 건설업 감소, 도소매업 감소. 제조업감소. 자영업 위기, 트럭(경기가늠자) 판매 감소.
산업 석유화학 기업활력법 적용. 사업재편 유도. M&A쉽게 규제완화.
부채 11월 가계대출 5조 증가(예상 4조), 2금융권 가계대출 급증. 
미국 미국에 10억달러(1조) 사업승인 허가. 대미투자 늘리기 위함. 미국 일자리 창출, 무역적자 해소
IRA전기차 세액공제 폐지검토->감세공약재원확보
풍력 유럽 바람부족->풍력부족->전력가격 2배.
미국 11월 CPI yoy 2.7%. mom 0.3%. 예상치부합. 근원 CPI 3.3%. 주거비 40% 차지->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배터리 CATL 스페인에 배터리공장 신설. EU 거점확보. EU와 협력. LFP배터리 적용->한국(NCM)과 경쟁
정유 삼성E&A SAF(지속가능항공유)  EPC 진출. 탈탄소정책 항공유에 SAF첨가 의무. 현재 일반 항공유 4000억t ,50년 SAF수요 4000억t. 미국 50년까지 항공유 100% SAF로 대체. 유럽 70%대체, 한국 단계적 추진.
태양광 트럼프->중국 태양광 미국 사업 축소(IRA축소영향)->한국 태양광 기회. 신규전력발전소 60%이상은 태양광 전
게임 NC,크래프톤,네오위즈 폴란드 게임사 투자. IP활용 게임공략
AI 구글 멀티모달 AI비서 출시.
[12.13서울]  
소비 내수부진. 자영업폐업 증가. 
철강 중국 일본 낮은가격으로 물량 밀어내기. 일본 자국가격보다 30%낮게 한국수출. 국내 철강 위협. 반덤핑과세 주장.
포스코,현대제철(열연강판(원재료))->동국 세아 KG(냉연,컬러강판(중간재))
한국 GDP 대비 부채 50% 돌파.  공공기관 부채 포함하면 69.7%
미국 이달 금리인하. 1월 부터 속도 조절. 11월 CPI yoy 2.7%상승. 상승폭 확대. 트럼프관세로 물가 상승 우려.
25년 2차례 금리인하 예상. (4차례에서 조절)
국제 캐나타 금리인하(트럼프 관세부과로 경제 우려), 브라질 금리상승(헤일하 하락 방어)
원전 일본 원전 활용. 
스마트폰 화웨이 프리미엄 폰에 구형 반도체(7나노)탑제. 대중규제 효과. TSMC보다 5년 뒤쳐져. 7나노 벽
중국 5%성장 목표. 돈 풀어 경기부양. 
자동차 현대+베이징차 =베이징현대 중국 전기차 공략. 세계 10대중 6대 중국에서 팔려
정유 초저유황 바이오 선박유 수출. 친환경연료. 메탄올 암모니아 보다 별도 선박엔진 연료시스템 개조 필요 없음. 
반도체 AI->낸드 중요성 증가. eSSD 중요해짐. QLC낸드 생산.  셀당 4개 비트 저장 고용량 낸드 생산기술.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 시리+쳇GPT 탑재. 텍스트 맞춰 이미지,그림문자 생성.
[12.14매일]  
MR 삼성+구글+퀄컴 XR헤드셋 내년 출시.
수출 반도체 제외 수출은 2달연속 마이너스. 반도체 범용칩 가격 하락->수출 타격.
올해 11월까지 수출 8.3% 늘어. but 반도체 제외 1.6%, 10월11월은 반도체 제외 수출 감소.
자동차 2차전지 역시 수출 감소
대출 대기업 제외, 기업 가계 연체율 상승
은행 인터넷 은행 실적 성장세but 깡통대출(이자못받는 무수익대출), 부실여신 건전성 악화. 중저신용자에 대출 영향.
디스플레이 LGD 애플 OLED패널 점유율 12.2%->30% 돌파. 고급모델만 공급. 삼성D는 71%->51%. 
[12.16한국]  
환율 1435원 유지. 정치불확실성 해소, 대외경제가 중요. 
반도체 중국견제. 중동 동남아 AI칩판매 제한.중국우회수입차단.
건설 LG 모듈러 주택. AI가전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AI+반도체 반도체 AI 활용 수율 향상. 웨이퍼 결함, 공정변수 파악. 
크로사이트 :AI로 수율높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에이아이비즈 : 데이터 분석. 이상탐지, 수율향상.
AI 미국 리퀴드AI: 인프라, 전력소모 적은 AI알고리즘 개발. 오픈AI와 다른 신경망 기반 개발. 
제지 일본 골판지원지 덤핑 공세.저렴한 품질로 싸게 제공, 시장 잠식,  한국업체 제소 추진. 
[12.17서울]
 
쇼핑 알테쉬 중국e커머스 점령. 국내쇼핑몰 폐업수 사상 최대.
한국 환율 1440원.  정치불확실성. 트럼프 구조적 강달러 요인. 
IRA 트럼프:전기차 보조금 없애, 배터리소재 관세부과. 전기차충선소 건설 예산 반납.-> 미국 공급망 인프라 사
중국 경제비관론. FDI줄어. 소비위축. 석유소비 정점. 이후 하락. 
밸류업 KB금융, 현대모비스, 하나금융, SKT, KT 지수합류.
주식 AI,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스마트폰, 조선 개선. 자동차 철강 화학 디스플레이 해운 저축은행 정유 위기.
[12.19머니]  
자동차 혼다+닛산 합병. 3위 자동차그룹. 4위는 현기차
반도체  일본 적극적 지원. Ai반도체 93조 투자. 반도체 기업 유치. 
반도체 메모리 기술격차 사라짐, 선도적 투자 경쟁력 상실. 소부장 취약, 팹리스 패키징 취약, 인프라 늦어져. 규제.
제조업투자+시스템반도체 강화+연구개발+인재유치
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2.1%. 전망치 낮아짐. 소비심리악화. 내년 1.9%. 3연속 금리인하 가능.
캐나다 트럼프 관세증가->캐나다 경기침체(미국무역이 80%)->국경단속 증강?
AI칩 MSCEO: 전력부족. 칩은 충분. 칩구매는 일회성. 초반에 많이 확보. 최종수요가 호황이 아니면 공급망성장 둔화
반도체 SK AI데이터 센터용 고용량 SSD 개발, QLC 기술 업게 표준. 
디스플레이 LGD AI통한 OLED제조력 강화. 공정 학습. 품질 이상 원인 분석 단축.
[12.18매일]  
AI반도체 브로드컴 Ai칩 대항마. AI부분 매출 220% 증가. 구글 메타 바이낸스와 협력
AI 버티컬AI: 특정분야 전문화AI, 의료 법률 물류 금융 데이터 확보해 고도화, 차별화. 초거대모델필요X
트럼프 손정의 미국 143조 투자. 10만개 일자리 제공 약속. AI미래 구현.
배터리 진동형 히트파이프: 배터리 충전시 과열방지 냉각소재
자동차 현차 인도 전기차공략.  고속충전기 설치. 
[12.20한국]  
환율 미국 금리인하속도 늦춰,내년 2회 예->달러강세->원화하락->증시급. 환율 1450원
미국경제 강함, 인플 안내려옴. 트럼프 고율관세 우
PF 정리 필요 사업장 최소 5000곳. 부실PF 6조. 토지담보대출 연체율 30% 육박.
원전 루마니아 원전 설비 개선사업1조원 규모 수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전력수요 급증. 원전허가를 80년으로 늘림
일본 금리동결. 추가인상 보류. 엔화 약세 지속. 155엔. 
의료 미국 조류인플루엔자 중증환자 발생. 캘리포니아 감염자 많음. 
원자재 미국 흑연 생산업체, 중국 반덤핑 조사. 중국 흑연가격 낮춰 경쟁어려움. 대신 흑연가격 상승->배터리,전기차상승
수소 두산퓨얼셀파워+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DMI 수소드론.5000만원(중국 전기드론 10~100만원).결국 적자
두산퓨엘설: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DMI:수소드론.수소버스, 밥켓:수소지게차.
관광 내년 한국방문객 역대 최대 1873만명. 중국인 28%
[12.21서울]  
물가 전기요금상승&원화약세->생산자물가 4개월만에 상승.1.4% 상승 -> 1~2개월후 소비자 물가 상승 ->금리인하중단
기술 반도체, 디플, 2차전지, 바이오 정책금융 공급 + 휴머노이드 로봇(구동기, 프레임설계제조), 항공엔진 신규 지정
조선 미국 조선업법 발의. 미국내 군용 상업용선박 건조 장려, 중국 의존도 낮추기. 동맹국협력(특히 수리)
은행 금리하락 이유로 예금금리는 낮춰 but 가계대출 총량이유로 대출금리는 유지
미국 Fed 매파 신호. 국채금리 상승, 달러 강세, 신흥국 약세, 글로벌자금 미국으로 이동. 
유가 25년 글로벌 원유 초과 공급으로 유가 하락 에상, 러시아 원유 강력 제재 가능
반도체 중국 수출규제. but 엔비디아 제품 중국 유입. 미국 정부 조사. 동남아 중동 통해서 중국으로 들어가는 AI칩 차단.
SMR  HD현대+테라파워.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SFR) 에 탑재하는 원통형 원자로 용기 제작.
SFR는 SMR의 한종류.  원자로용기는 노심격납, 냉각제 안전하게 유지. 핵분열시 발생한 열을 나트륨으로 냉각하여 전기 생산. 핵폐기물 용량 1/20. SMR가운데 안전성 기술완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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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었나?

Draft Table(24.1Q vs 24.3Q)

  • 최대주주 변경 조문수->조연호

전자공시

  • 24.06.03 계약금액 변경 수반한 발주 체결
    대조양 IP공급 관련 418억->358억으로 감소

재무제표 확인하기

24.2Q  1942억/178억/86억/6447억

24.3Q  1706억/76억/122억/5611억

  • 3Q 매출,영익은 줄었는데, 당기순이익은 늘어남? -> 법인세수익이남..왜징?
  • 2Q법인세 차감전 150억. 3Q 법인세 차감전 118억. 여튼 3Q 수익성 악화
  • 매출액 그래도 24년엔 꽤 잘나오긴하는데...영익이 문제임
  • 그래도 현금흐름은 개선됨. 뜯어봐야하지만
  • 매출채권 감소. 벌써 감소하면 어찌함
  • 재무지표는 개선된듯한(당기순이익이 마시지되서 그런경향도 있음)

현금흐름 상황

  • 영업현금은 계속 벌어드리고 있음
  • 이자 지급이 좀 많음
  • 딱히 차입금도 많지도 않고
  • 현금성 자산은 늘어났고. 나쁘진 않은데

 

DART보고서 사항

  • 보냉제 가격은 상승
  • 원재료 가격도 매우 상승(특히 경화제쪽)
  • 수주잔고가 꺽임! 24.3Q 현재 1조7108억, 분기매출액은 1706억, 2년치 일감확보
  • 매출채권과 선수금이 많음 1932억정도
  • 더이상 수주 공시도 안나와..

뉴스 리포트 찾아보기

  • 뉴스랑 리포트가 별로 없음
  • 자회사(한국항공, 복합소재, 유럽, 솔루션) 순손실 이어짐. 1Q 36억, 2Q 19억 3Q 11억 순손실
  • 캐파증설 생산능력 25척 -> 30~32척
  • 26년에도 LNG수출국가 늘어남에 따른 수주
  • 유럽자회사 cis 유럽에 철도차량 부품 공급

 

왜 안가지...에코프로는 불나도 잘나갔는데.
일단 매출은 올라왔고, 영익 10%만 꾸준히 찍어주면.
연 8000억 벌면 수주잔고는 2년치. 지금 수주잔고가 조금 주춤. 
앞으로 1년간 수주가 꾸준하지 않으면 당연 주가도 안오를테고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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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한국카본, LNG 보냉재 2차 방벽 세계일류상품 선정
MarkⅢ형 멤브레인 타입 2차 방벽기술 접목 단열 판넬 국산화 성공
LNG선박용 보냉재는 복합소재 기술이 적용된 유리 섬유 강화 폴리우레탄 폼이 사용
이 유리 섬유 강화 폴리우레탄 폼에 MarkⅢ형 멤브레인 타입의 2차 방벽기술을 접목해 LNG용 단열 판넬 국산화
LNG로부터 야기되는 Sloshing Effect(선박의 요동으로 인하여 LNG가 탱크 벽면 또는 모서리 부위에 가해지는 충격)로 멤브레인 1차방벽이 손상될 경우 LNG의 Leakage(누출)를 막기 위해 한국카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2차 방벽이 사용되며 경질 2차 방벽과 연질 2차 방벽이 있다. 그 중 경질 2차 방벽의 경우 현재 세계에서 한국카본만이 양산 가능하다

24.10.21 CEO인터뷰. 홍보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상용화. 가볍고 단단한 특성 덕분에 드론과 같은 무인항공기 분야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소재
국내에서 만드는 무인항공기의 파이프와 날개에는 전부 우리 회사 카본이 들어간다
기존 카본 중간재보다 더 얇으면서 강한 강도의 CUPF(탄소섬유직물)를 개발


24.09.30 한국카본, 알스톰에 철도차량부품 공급...유럽시장 진출
 객실 내장재 부품 공급계약

24.06.04 지분승계마무리
경영권 승계의 중요한 과제를 해결
 일회성 비용 증가로 회사가 수익성 부진
 2~3년간 수주 잔고가 실적으로 전환

24.04.14 , '우주항공·철도' 부품 신사업
한국신소재의 매출이 더해지면서 실적 성장도 본격화할 전망

23.10.25 한국카본, '카본코리아 2023' 참여
모빌리티 분야의 카본휠, 카본 리어 디퓨져, 배터리 케이스를 비롯해 항공 분야의 G280부품, UAM 프롭 블레이드, 인테리어 내장재, CUPF를 전시 중이다. 우주 분야의 인공위성 경통, 발사체 노즐 또한 전시에 포함돼 있다.

23.10.23 합병에 증설까지, 한국카본 복합소재사업 외연 확장
복합소재 전문기업 한국카본이 관계사 한국신소재를 합병
베트남 법인(HCM VINA Co., Ltd.) 생산시설을 늘리며 사업 외연을 확장
베트남 법인 증설 투자 규모는 약 600억동(원화기준 약 33억원). 탄소섬유·유리섬유 직물 및 프리프레그(복합소재 중간재)를 생산.  만들어진 제품은 항공기나 철도차량용 소재부품 등으로 쓰임.

23.10.18 조연호 한국카본 전무 미래의 대한항공 고객 육성
"무인기나 도심항공교통(UAM)은 빠르게 진보하고 있고 지금이 아니면 못 들어가는 시장"이라며 "KAT는 그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한국카본의 특수한 회사. KAT는 자체적으로 무인기, 드론 등을 개발해 여러 라인업을 보유.
프로펠러 등 복합소재가 많이 쓰이는 부품을 국산화

23.10.18 조문수 회장 지분 승계 방식, 정공법 택하나
조연호 한국카본 전략기획실장 전무는 최근 한국카본의 한국신소재 흡수합병을 통해 한국카본 지분을 획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2대주주

23.10.17 조연호 전무, 한국카본 무인기 개발 진두지휘
KAT는 한국카본과 이스라엘 방산업체 IAI의 합작으로 출발했고 현재는 한국카본이 지분 100%
수직이착륙 무인기 FE-팬서(FE-Panther), 유선 드론 호버마스트(Hovermast), 멀티콥터 기반 드론 호버플라이(Hoverfly) 등을 개발하며 라인업
 조 전무는 학생 시절 영국 유학길에 올라 임페리얼칼리지 항공공학과를 졸업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3억5000만원, 순손실 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손실이 지속됨에 따라 자본금이 바닥을 드러내자 8월 증자로 약 16억원을 수혈했다
KAT 이외에도 조 전무의 손길이 닿아야 하는 곳은 또 있다.
한국카본이 지분 42.71%를 보유한 계열사 한국글로벌솔루션이다.
한국글로벌솔루션은 선박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선박에 사용되는 각종 장비를 생산한다.
케이조선과 암모니아 연료탱크 및 연료공급시스템을 공동개발하는 등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3.10.16 2대주주 조연호 전무, 승계 박차
조 회장의 아내 이명화 한국카본 대표이사와 조 회장의 딸 조경은 한국신소재 상무, 조혜진 한국신소재 이사도 각각 한국신소재 지분 10%씩을 보유해 합병 신주를 받았다

23.08.18 한국카본, 한국신소재 합병 완료
한국카본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수송용 단열재 핵심자재, 건축 단열재, 항공 및 방산용 소재 등을 생산하는 한국신소재를 합병함으로써 유리섬유 및 탄소섬유 제조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방산, 우주, 전기자동차 부품 산업으로의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23.08.13 한국카본,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익 79억 달성…전년비 216.8%↑
조선업계의 슈퍼사이클 진입을 비롯해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배출 감축 규제 강화에 따른 LNG 수요 확대로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보냉재 수주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대폭 향상
올 하반기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이 카타르 등 해외에서 LNG 수송선 수주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돼 보냉재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23.07.18 한국카본, '보냉재' 5162억원 신규 수주...작년 매출액의 140% 규모 外
신규 누적 수주 규모가 7,255억원을 돌파했다. 수주잔고 최대치였던 지난 2022년을 넘어선 것으로 회사 측은 수주잔고 금액이 2조원을 초과할 것
HD한국조선해양 아래 HD현대중공업 및 현대삼호중공업과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

23.05.11 한국카본 2대 주주 국민연금, 잇딴 사고에 주주권 강화
 한국카본에 대한 주주권 행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
국민연금은 한국카본 지분을 5.18%에서 6.56%로 늘리고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
지난달 21일 새벽 경남 밀양시 상남면에 위치한 한국카본 밀양 제2공장의 LNG 화물창 단열패널(IP) 가공조립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생산이 중단
지난해 12월 15일에는 밀양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한 주 뒤인 12월 22일에는 단열재 절단기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근로자 1명이 크게 다쳤다.
23.04.21 경남 밀양 한국카본 2공장 큰불...소방당국 "초진"
화재가 난 공장은 우레탄 폼을 만드는 곳으로 불이 나면 커질 우려가 큰 곳
경남 밀양 제2공장 IP 제작라인 일부의 생산을 중단
IP 제작라인 가운데 일부인 가공ㆍ조립 공정 부분이 소실됐지만, 해당 부분이 마지막 공정으로 전체 공정의 손실로 가정했다는 게 한국카본 측 설명

23.04.04 한국카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주주총회소집결의 및 현금·현물배당 결정의 지연공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사실 또는 결정 관련 공시를 불이행. 벌점을 6점 부과해 누계벌점이 6점이 됐다

22.11.03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량이 늘면서 LNG 저장에 필수인 보냉자재 발주 규모가 2조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이들 주문은 내년부터 보냉재 회사들의 실적에 차례로 반영될 전망

22.10.13 한국카본, 국세청 특별세무조사 착수... '편법승계' 조사 대상 포함됐나

22.08.23 미국·유럽 천연가스 가격 폭등에 천연가스 관련주·수혜주 주목
국내 천연가스 관련주로는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경동도시가스, 삼천리, 한국가스공사, SH에너지화학, 한국카본 등

 22.07.21 더벨 -한국카본 스페셜
조문수 회장은 아들 조연호 한국카본 이사가 한국카본 경영권을 승계하는 구도를 일찌감치 확립
한국카본이 자동자부품과 항공부품을 신사업으로 낙점
c2i의 지분 90%를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 c2i는 슬로바키아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 경량화부품 및 항공기 내외장재 제조사다
눈앞의 실적보다는 유럽 진출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c2i를 인수한 것
올해 5월에는 영국 휠 제조사 다이맥(Dymag)과 탄소복합소재 휠 양산을 위한 파트너십
자동차의 경량화는 전기차나 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주행거리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다. 탄소섬유는 이 과제를 해결하는데 쓰일 부품 및 내·외장재용 소재로 주목
탄소섬유 기반 복합소재는 무게가 강철의 5분의 1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에
한국카본의 LNG보냉재 수주잔고가 급증하면서 공장 가동률도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2022년 1분기 말 기준으로 SB공장의 가동률이 96%로 집계됐다. 2019년부터 3년 넘게 풀가동
LNG운반선 연 15척 분량의 SB 생산능력을 연 20척 분량
증설 이후 공장 가동률은 오히려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난다. 그만큼 LNG보냉재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는 뜻
LNG운반선 물량의 대부분은 2022~2023년 인도될 2020년 수주분. 그 해 조선3사는 합산 36척의 LNG운반선을 수주
조선3사는 합산 68척(21년)의 LNG운반선을 수주했으며 올해도 상반기만에 63척(22년)을 수주
한국카본의 보냉재 수주 호조는 글로벌 LNG운반선과 LNG추진선 등 LNG선의 발주 증가세와 맞닿아 있다.

LNG보냉재 납품이 조선사들의 선박 인도시점보다 1년가량 앞서 진행된다는 점을 들어 내년부터 수주잔고의 실적 전환이 본격화
국카본의 사업구조를 살펴보면 최초의 사업이자 본업인 일반재부문(카본시트)의 매출 비중은 7%에 지나지 않는다. LNG보냉재, 절연재, 건축자재 등 산업재부문이 93%를 차지하고 있다. 산업재 가운데서도 LNG보냉재가 전체 매출의 75% 이상을 담당하는 것

22.07.04 LNG선 수주 급증에 극저온 탱크 보냉자재 업체도 활황
 한국카본은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중공업(123,000원 ▼ 500 -0.4%)에 2025년까지 각각 1918억원, 474억원대 LNG 탱크용 초저온 보냉자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지난달 29일 맺었다. 두 계약액 합계 2392억원은 한국카본의 지난해 매출액 3687억원의 65%에 해당한다. 

22.06.30 글로벌 발주 급증에 카타르 본계약도 착착···LNG 핵심 장치도 '기지개'
아시아를 중심으로 LNG 수입이 크게 늘고 있는데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안보 불안이 겹치면서 관련 시장은 급속한 성장세

22.06.01 한국카본 "항공기 부품사 품고 유럽 진출 본격화"
항공기 부품 제조사 C2I 지분 100%를 인수
 “항공기 날개와 드론, 인공위성 등에 적용할 수 있는 특수소재를 개발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할 것
 올해 매출은 작년 대비 약 11% 감소한 3275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영업이익은 215억원이다.
 업계 특성상 계약 후 약 2년 뒤에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데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선박 발주가 적었던 탓
2014년부터 항공기용 복합소재 사업 진출을 준비했고,
2018년엔 이스라엘 국영방산업체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과 합작사 KAT를 설립하며 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개발에 뛰어들었다.
작년 8월 걸프스트림의 중형 제트기 G280의 꼬리날개 구조물 공급계약을 290억원 규모로 체결
한국 차세대 중형위성 본체에 제품을 적용하기 위해 KAI와 각종 테스트를 하고 있다
한국카본이 내년에 매출 4337억원에 영업이익 406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대비 각각 30%, 80% 이상 증가한 수치


22.05.19 조선업 후판가 상승영향에 연간 흑자 달성 어려울수도

22.05.09 한국카본, 영국 휠 제조사 '다이맥'과 맞손
고성능 탄소복합소재 휠 양산키로
한국카본은 이번 파트너십을 토대로 글로벌 자동차 OEM 제조사와 고급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

22.05.04 한국카본, 세계최초 NO96 SUPER+ 타입 보냉재 수주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NO96 SUPER+ 타입의 Insulation Panel 공급 관련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
LNG선 화물창 시장에서 기존 MARK3 시스템뿐만 아니라 NO96 시스템까지 시장을 확대

22.04.28 한국카본, 철도차량용 복합소재 부품 공급계약 체결
간선형 전기동차 부품 추가 수주에 성공
간선형 전기동차 208량의 내장판인 윈도우 마스크와 사이드패널 복합소재 공급 계약

22.03.27 [기획] K-조선, 중국 고부가가치 선박 진출 위협
중국 조선사들 자국정부 지원에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 진입...경쟁 심화
지난해 中에 수주 1위 내줘…LNG선은 건조기술 등 K-조선 경쟁력 우수
국내 조선사들 생산능력 늘리기보다 원천 기술 개발 등 내실 다지기 집중
지난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은 전 세계에서 592만3793CGT가 발주됐는데, 이중 우리나라는 91.0%인 538만8722CGT를 수주
중국 조선사들이 최근 LNG선 시장에 본격 진입을 시도
자칫 공급 과잉으로 LNG선 가격이 떨어질 수 있고 중국이 자국 정부의 지원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량을 늘릴 수도 있다 ->역시 중국 맘에 안들어

22.02.18 우주·항공 소재 국산화…2024년부터 5년간 5000억 지원
 한국항공우주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한항공·효성첨단소재·한국카본 등 관계자가 간담회에 참석

22.01.24 한국카본, 보냉재 부분 사상 최대 실적 전망-NH
 2021년 3분기까지 보냉재 부분에서 1.7년치 수주잔고 확보에 성공했다
4분기에도 LNG선 발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2022년 1월 현재도 LNG선 발주가 지속되고 있어 현재 수주잔고의 추가 확대다 예상
보냉재 관련 생산 가동률은 100%에 근접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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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24.11 DS 14000원
1) 한국항공기술케이에이티는 무인항공기/부품 개발을 영위. 이번 분기 7.4억원 순손실을 기록
2) 한국복합소재는 항공기용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 이번 분기 6.3억원 순손실을 기록.
3) C2i s.r.o는 슬로바키아 소재 차 부품사. 이번 분기 35억원 순손실을 기록.
4) 한국글로벌솔루션은 선박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영위. 이번 분기 18억원 순손실을

<한국카본>24.8 SK 18300
2) 목재&수지가격 안정화와 더불어 GP 사업부 주요 원자재인 유리섬유 가격이 일시적으로 큰 폭 하락한 효과
올해 5 월까지 캐파증설 완료하면서 기존 LNG 보냉재 캐파를 25 척에서 30~32 척

<한국카본>24.7 신영 19000
LNG 3기는 수출국가들이 본격적으로 수출량을 늘리는 2026년 이후의 시장 확대
글로벌 LNGC 발주 수요 확대에 따라 동사의 높은 수주 잔고 레벨 유지 및 납품 단가 상승이 예상

<한국카본>24.5 DS 14000원
카타르 LNG생산 추가. 총 생산능력 1.4억톤(기존 7.7만톤)
유럽은 러시아 때문에 PNG막힘. 많은 LNG필요. 중장기적 LNG주요 에너지원
->LNG운송 시장 선장. 25년 연간 60척 LNG선 인도. 28년 슬롯도 곧 마감.
26년까지는 성장 담보.
25년 매출 7000억 상회. 영익 560억 전망. 자회사 손실로 당기순이익 변동성

<한국카본>24.3 신한 15000원
27년까지 수주슬롯 가득. 선가 척당 2.7억불. LNG선 수주잔고 339척
LNG사이클 길어. 복합속재 사업자 무한 확장, 방산 매출 시작.

<한국카본>24.1 SK 목표주가 17500
MDI가격하락 but 목재가격 상승. 
24.2Q 생산공장 정상화. 약 10척. 연 30척 CAPA 확보.
27년까지 수주잔고 가득. 납품단가 인상은 제한적

<한국카본>23.11 신한투자 목표주가 15000원
 복합소재 기업으로의 확장성. 과점사업자 지위가 유지되며 Capa 확대도 필연적
화재 충격보다 확대될 물량의 수혜가 더 중요.
LNG운반선 잔고 증가로 실적 성장이 보장.
한국신소재 합병효과도 4Q23부터 본격화.
중장기 복합소재 전문업체로 다양한 산업의 적용 확대가 멀티플을 높여갈 것
영업이익이 64% 하회하는 쇼크. 공장 화재 사고 이후 설비 교체에 따른 비용 증가, 인력 증가에 따른 인건비 상승
쟁사로 넘긴 물량도 운송비 증가와 창고비용 증가로 이어졌음. 
관련 영향은 1H24까지 미치겠지만 분기를 거듭할수록 영향이 줄어들 것.

<한국카본>23.10 SK증권 목표주가 17500원
글로벌 선주들의 낮은 BOR 수요가 증가하면서 MARKⅢ 타입뿐만 아니라 NO96- Super+에도 동사의 강화폴리우레탄폼(R-PUF)이 사용 되기 시작
한화오션 또한 NO96-Super+를 채택한 LNGC 수주 물량이 증가, 동사의 매출 확대로 이어지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
한국신소재 합병 : 작년 현대차의 E-GMP 라인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하부판에 들어가는 유리섬유신소재(SMC)를 생산
24 년부터는 60~80 억 원가량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이 가능

1.기업소개
LNG 운반선 의 핵심 부품인 LNG 보냉재, 스포츠 레저용품 및 항공우주, 전자, 건축, 수송사업 등에 쓰이는 탄소섬유
바닥장식재의 재료인 Glass Paper 를 생산 및 납품

글로벌 LNG 화물창의 라이선스는 프랑스의 ‘GTT(Gruppo Torinese Trasporti)’ 社가 독점
동사는 GTT와 ‘멤브레인(Membrane)’ 타입에 대한 보냉재 생산 인증을 받아 글로벌 LNGC 건조 조선사에 납품
글로벌 멤브레인형 LNG 화물창 점유율은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 양분
탄소중립(Net-Zero) LNG운반선에 대한 수요 급증
IMO환 경규제 선박의 친환경 연료로 LNG 가 대세, 모든 선종의 LNG 연료 탱크에 사용되는 보냉재 수요 확대

2. 투자포인트
(1) 글로벌 선주들의 낮은 BOR 요구(BOR, Boil Off Rate) 0.1% 이하
MARKⅢ 타입뿐만 아니라 NO96-Super+의 기존 글래스울(GW) 에 강화폴리우레탄폼(R-PUF)이 혼용 사용 시작
한화오션 또한 NO96-Super+를 채택한 LNG 운반선 수주 물량이 증가->한국카본 매출원 확대
한화오션의 LNGC 수주잔고 중 NO96 종류별 비중은 대략적으로 NO96- GW가 60%, NO96-LO3가 30%, NO96-Super+가 나머지 10% 정도를 차 지하는 것으로 추
BOR 이 낮은 제품일수록 납품 단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NO96-Super+ 채택율 상승 속도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

(2) 한국신소재와의 합병
1) 중간재(한 국신소재) – 완제품(한국카본)의 일관화를 통한 효율성 증대 효과
2) 한국신소재 신사업의 투자를 통한 성장이 전망
한국신소재 유리섬유를 재직 및 프리프레그를 통한 중간재(SB)를 생산 및 공급
특히 한국카본의 LNG 단열재의 중간재 생산을 담당
한국신소재의 신사업으로는 이차전지 배터리 케이스와 친환경 연마재(제로더스트) 사업이 있다.
작년부터 현대차의 E-GMP 플 랫폼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하부판에 들어가는 유리섬유신소재(SMC)를 생산
올해 약 50 억 규모의 공장 설비 투자가 진행
올해 12 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내년부터는 약 60~80 억원의 연매출이 가능할 전망

노후선박의 페인트를 벗겨낼 때 규사를 분사하는데, 제로더스트는 이 때 발생하는 분진이 없도록 친환경 연마재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한화오션과 공동개발 중에 있으며, 고가이기 때문에 제품 가격에 대한 조율 및 생산 시기 협의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3.벨류에이션
견조한 글로벌 LNG 수 요-공급 확대에 따라 최소 ‘27 년까지는 연평균 60 척 내외의 안정적인 LNGC 수주 전망
보냉재 업체 마진 훼손의 주된 요인이었던 MDI 와 목재 가격의 안정화 및 높은 레벨의 LNGC 선가 유지가 전망
한화오션을 새로운 매출원으로 확보하면서 폴리우레탄 폼(R-PUF) 사용 LNGC 척 수의 확대
중국 조선소들의 캐파 확장에 따른 일부 물량 수주 가능성

<한국카본>23.7 신영증권 목표주가 17500원
신규설비 재설치 빨라야 연말가동. 선생산 재고를 통한 매출인식. 매출은 가이던스 충족, 영익은 외주비용 증가로 개선 어려움. 생산라인 복구과정에 증설이 더해져 전화위복

<한국카본>23.7 다올투자증권 목표주가 19000
한국신소재(관계사)합병 : 주식수 18%증가 but 순이익 42.5% 증
2025까지 실적턴어라운드. 
24~25 사상최대 호황에 따른 사상최대 실적 기다림.
① LNG 호황 :  LNG 호황은 계속되는 가운데
② 한화오션의 SUPER+ : 한화오션 라인을 증설(단독)을 확인.화재 복구에서 증설 확인
③ 중국의 한국 보냉재 구매 중 : 시간문제라고 판단
4Q23부터 한국신소재 영익 한국카본으로. 

<한국카본>23.3 다올투자증권 목표주가 17000
2023년의 사상최대 매출 안내
 4Q22의 실적 실망은 LNG 보냉재의 이연 및 쏠림 
조선사들의 LNG 건조 캐파 확대에 따른 2023년의 성장 다음에는
1) 대우조선해양의 SUPER+, 그리고 2) Mark-III를 채택해 신규로 LNGc 신조시장에 데뷔한 중국 조선4사의 수혜


<한국카본>22.11 하나증권 목표주가 19000원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 주요 원부자재 가격하락에 원가율이 개선
 2022년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1.6조원 수준으로 약 4년치 이상의 일감에 해당
3분기 매출액은 1,140억원.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과 납품 물량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
매출 규모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한국카본> 22.10. DB금융투자
Investment Points: 조선 기자재
-해외 산업설비 수주는 4월 현재 둔화한 모습이나 고유가 기조 아래 개선 전망
조선 기자재 분야는 특히, LNG선 발주 초 호황기를 맞아 관련 기자재 업체가 시차를 두고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한다.
22년 10월까지 누계로 올해 신규 발주한 LNG선은 총 139척이다.
LNG선 척당 가격도 최근 2.46억달러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 상승까지 더하여져 관련 기자재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한국카본은 단기적으로는 LNG보냉재인 폴리우레탄폼을 만드는 원소재인 MDI 스팟 가격 하락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중기적으로는 LNG보냉재 생산 증대에 따른 매출 성장까지 뒤따를 전망이다.

 

 

<한국카본> 22.06 다올투자증권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 2024년의 LNG선 인도 증가에 따라 2023년부터 사상최대 매출액을 또 경신 예정. 이후 2030년까지 풀 CAPA 가동 지속. SUPER+ 확대로 이론적으로 전방이 50%, 중국을 포함할 경우 최대 100% 성장

<한국카본> 22.05 하나금융투자 목표주가 16,000원
2022년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0.8조원 수준으로 2021년 연간 매출액 기준 2년치 이상 일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2020년 전방 시장의 수주 실적이 다소 부진했던 당시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
지난 5월 2일 대우조선해양 보냉재 공급 관련한 LOI 체결이 공시되었다.다.

 

<한국카본> 22.04. 다올 목표주가 17000원
한국의 LNG선 수주는 2021년의 사상최대 65척에 이어 2022년에도 초강세
대우조선해양이 고객사가 되려는 엄청난 사건의 단초가 보임
현대중공업 그룹과 삼성중공업의 LNG선 최대 건조 캐파가 40척 초중반으로 더 이상의 탑라인 성장이 P 상승을 제외하고는 불가능
대우조선해양 수주 물량으로 동사의 전방이 50% 늘수도

2023년 실적을 바라보고, 2022년에도 계속되는 LNG선 수주 호황을 바라보고 동사를 다시 바라 볼 때이다.
1) 조선의 LNG선 수주 호황,
2) 조선의 LNG선 인도 스케쥴에 따른 2023년 실적 예 상,
그리고 3) NO96 Super+에 따른 2024~2025년부터의 추가 성장을 살펴보자 -> 대우조선해양

2022년 1분기에 한국 조선업은 벌써 26척의 LNG선을 수주
R-PUF를 사용하는 현대중공업 그룹과 삼성중공업의 LNG선 인도가 2021년에 36척이고, 보냉재 납품은 LNG선의 안벽기간 9~10개월보다 전이어서 2020년에 동사의 탑라인이 사상최대였던 것이다
2024년에는 2021년보다 더 많은 51척의 Mark III LNG선 인도가 기다리고 있다. 동사의 2023 년 매출은 2020년의 사상최대를 또 경신할 예정이다

동사와 동성화인텍의 40척 초반 보냉재 납품 이 상단이기 때문이었다. GTT의 Mark III 보냉재를 채택한 현대중공업 그룹과 삼성중공업 의 연간 LNG선 건조 캐파는 40척이 살짝 넘기 때문이다. ->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LNG 캐파가 40척이여서 카본이가 20대(40/2) 이상 만들수가 없었음
대우조선해양의 15~20척 LNG선도 향후 NO96 Super+로 신조계약이 된다면, 보냉재 2사 의 전방도 40척에서 60척으로 50%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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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었나?

Draft Table(24.1Qvs 24.2Q)

  • 현대인프라코어 MOU
  • 모트롤 지분취득(유압기술 확보)
  • 두산로보랑 주식교환 결정.

전자공시

  • 24.05.31 단기차입금 증가결정
    - 1540억. 운영자금?
  • 24.07.15 금전대여 결정
    -235억. 두산인도에 운영자금 대여
  • 24.07.26 횡령,배임혐의 발생
    -임원4인 배임. 4175억 횡령. (가지가지한다)
  • 두산로보틱스랑 주식교환
    -주주에거 두로 주식 교환 지급
    -결국 포기!?
  • 24.10.04 지주회사의 자회사편입
    -트롤 결국 인수
  • 24.10.28 기업가치제고계획예고
    -과연!?!?

24.2Q IR

  • 매출액 기저효과 yoy 20% 감소
  • 영익/순익 물량감소, 프로모션 비용증가 51% 감소
  • 북미,세계경제 수요둔화 지속 예상
  • 미국 모기지 금리 부담. 
  • 미국 착공 허가건수는 여전히 높음. but 신규 착공은 비용부담에 감소
  • 유럽은 위축. 건설허가는 대폭 하락

24.3Q IR (늦었으니 3Q도 함께)

  • 매출액 딜러재고조정!!?? 28%감소
  • 영익/순익 생산량 조정 고정비 부담 59%/67% 감소
  • 수요둔화, 경기부진 지속
  • 2Q와 내용 비슷
  • 모트롤 인수완료

재무제표 확인하기

24.1Q  2조5000억/3400억/2260억/5조2130억

24.2Q  2조2160억/2362억/1557억/4조1353억 

    • 23년도 피크찍고, 연속 하락중. (24.3Q는 더 작살. 2Q에서 반토막 수준)
      -24.3Q 1조7777억/1257억/643억
    • 그래도 ROE(11), 영익(10),  PER(5)로 양호
    • 23년이 잘나간거지 길게 보면 아직도 매출액 상위권
    • 잉여금은 많이 쌓였는데..밸류업 좀 기대
    • 영업현금 흐름이 작살
    • 재고자산이 증가...
    • 수익성이 심하게 악화. 마이너스 성장. 경기를 심하게 탐

현금흐름

  • 영업현금흐름이 적자 전환
  • 투자현금>영업현금
  • 영업에서 현금은 그래도 창출됨. 조정해서 영업현금흐름이 마이너스 된것일뿐

DART보고서 사항

  • 건설중인 자산이 매우 증가 Why? -> 멕시코 신공장?
  • 판관비 감가상각이 증가. 
  • 아무리봐도 매출 추세는 감소중이긴해도..그래도 코로나 전보다는 좋은데.
  • 가동률이 감소해도...그래도 코로나 전보다는 좋은데
  • 재고자산 증가중

뉴스 리포트 찾아보기

    • 23년 하반기 부터 고금리 영향, 구매 이연 현상, 재고 상승, 백로그 줄어(24.5.8. 이때 팔았어야 하구나)
    • HD현대인프라코어와 북미지역 건설장비 상호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 모트롤인수. 유압부품 내재화. 수직계열화. 원재료 수급처의 다변화
    • 두산로봇 이야기는 패스
    • 3Q실적 악화. 금리 인하 대기 수
    • 수요 이연으로 가동률을 낮춰 생산 감소 -> 고정비 부담
    • 국제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포터블파워 수요도 정체될 전망
    •  YoY 역성장은 25년 하반기 이후에나 해소될 전망(금리 안정화->주거용건설 증가)
    • 국내 수소 지게차 첫 상용화
    •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건설 규제 완화,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공언
    • 중국 정부 부양책+미국발 금리 인하 ->업황은 개선세
    • 두산밥캣 美 법인, 굴착기 품질 문제로 피소
    • 전·현직 임원 5명 배임 혐의 적발
    • 4천억원 투자해 멕시코에 신공장

어차피 하반기 부터 안좋아 진다는건 회사도 알고 있었고, 뉴스나 모든곳에서 알려줬는데
주가는 그것 보다 더 빠지는듯. 
실적 그래도 급성장한 23년도 보단 못해도 23년도 제외하면 아직 높은 편인데, 
주가는 한창기었던 17~21년도 시절로 돌아감.
아직 트럼프형이랑, 전쟁 재건 이슈가 남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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