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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서울  
일본 이시바노믹스 ,경제불확실성. 기업부담,금융소득과세, 법인세인상->닛케이5%급락
한국 소매판매 1.7%상승(18개월만 최대), 여름휴가철 가전 자동차판매 증가.음식료 증가, 준내구재(의류) 감소
하지만 전년대비 부진. 내수회복은 아님. 
산업생산 자동차 반도체 생산 호조,건설은 여전히 어려움
세금 국세 작년보다 9조4000억 줄어. 법인세 예납 줄어. 대규모 세수결손. 대기업실적개선, 중소기업 어려움
중국 금리인하, 유동성공급, 자본시장활성화->중국증시급등.
원자력 미국과 원전동맹필요. 러시아배척, 중국 자국 집중 but 10~20년후 러시아 중국 등장할수도.
EU 극우물결. 유럽경제위기 EU탓. 
AI 미국 캘리포니아 AI안전법 주지사 거부권. 위험도가 아닌 규모에만 초점. 
빅테크 한국 플랫폼법. 미국 관세보복 대응. 한국의 빅테크규제->중국이익, 미국 경제 부정적
통신 KT 5G 배, 비행기 통신서비스 제공. NTN(비지상망)위성통신기술확보
[10.2]머니  
수출 9월 반도체 수출실적 18조원 사상최대. 중국수출도 많아. 무역흑자 16개월 지속.
반도체 무선통신 컴퓨터 자동차 선박 바이오 수출증가. 유가하락에 수입줄어
미국 기준금리 빠르게 안내릴것.11월빅컷 일축.25bp 2번 정도는 올해 가능성있음. 주거 인플레 감소 느려.
한국 세수펑크. 한국은행서 150조 차입. 현재 남은잔액 10조5000억. (마통느낌)
중국 30~40대 중년여성 소비 급성장. 954조원 소비. 아로마제품 판매 증가.미용성형. 패션용품. 건강식증가.
AI 소프트뱅크 오픈Ai 6600억원 투자. 오픈AI 8조5800억 자금모집 목표, MS 1조2000억 투자. 엔비디아고
가전 LG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 미국매체선정 브랜드 1위. 칠러, 에어컨, 공조 토털솔루션 보
바이오 비만치로제 '삭센다' 여성 투여 많음.
[10.3]매일  
건설 인건비,자재비(시멘트 50%인상) 폭등->공사 무산 사례 속출->주택공급차질.
물가 국내 물가상승률 1%. 3.7개월만 최저. 수출 외국인투자(일본) 최대증가. but 소비 건설투자 냉랭.
상승 : 채소 vs 하락 : 유가
부채 한계취약차주 채무면제 카드. 성실히 상환중인 청년 원금 일시상환시 20% 감면
반도체 삼성 TSMC 미국공장 지을때 환경평가 면제방안. 
방산 무인기술. 수소경전술차량(하천,경사운행,수소연료전지사용), 무인차량, 무인기, 
조선 노후선박교체주기도래, 글로벌탈탄소 신규발주. LNG선박 수주 릴레이, LNG수요증가. 연간70척 LNG발주 지속
디스플레이 LGD 턴어라운드기대, 광저우공장매각2조원확보, OLED수요증가,
철강 중국 대규모 경기부양책->철강수요개선기대->40%하락한 철광석 하루만에 16%상승.
[10.4]한국  
식품 쌀 수입량 증가. 쌀시장 개방 안하는대신 수입쿼터 만듬. 쌀생산량은 주는데 수입쿼터는 그대로. 쌀남 
공급 미국 동부 항만 파업->커피,소고기 상승(이건 미국아님?),  이란-이스라엘 전쟁->유가 상승.
해상풍력 중국산 기자재 공습. 국산기자재 의무화 필요. 특히 해저케이블은 중요. 해저지형 때문.
일본 금융완화 유지->엔화가치 하락->수출주(도요타)좋음
AI 오픈AI 8조7400억원 신규투자금 유치. 기업가치 208조. 경쟁업체는 자금 대지말것 요구.
경쟁업체는 xAI(머스크설립), SSI, 엔스로픽, 퍼플렉시티, 글
쇼핑 넷플릭스+구글: 드라마속 의상 액세서리 유사제품 찾아주는 서비스. 검색후 제품구매가능.
유투브쇼핑 성장. 네이버 위협. 
드론 지자체 드론배송사업. 통신사 직접 드론 배송. 스타트업 성장(배송, 축제, 군수)
원자재 미국 금리인하, 중국 경기부양->구리가격 반등(LS, 풍산), 구리가격 상승분 반영
[10.5]서울  
자율주행 현대차+구글웨이모 로보택시사업. 아이오닉5+웨이모원SW. 시범운영 vs 테슬라.
현대차 SDV브랜드, 위탁생산기업 진화. but SW기술력 부족 인정한꼴..(ex 삼성-안드관계느낌)
한국 정부 규제, 레벨3이상 기술있지만 규제
유가 이스라엘 이란 전쟁. 5차중동전 . 원유 공급차질. 오일쇼크 경고. 73.71달러.
미국 국채금리상승(인플레우려), 한국 환율상승
방위 26~30년 주한미군 방위기 8.3%늘어 1조5192억.물가상승률 비례. 대선전 완료
금융 14조원 순이익, but 고금리장기화 부실채권비율 급등. 건정성 악화. 대손충당급적립율 하락.
일본 이시바총리 공약 견해 뒤집어. 주류요구에 불복. 
물류 미 동부 항만 파업 종료. 임금 62%인상. 시간당 63달러. 물류비급등->인플!!??
원전 구글 AI 데이터센터 원전으로 가동
전기차 EU 중국산전기차 5년가 최고 45.3%관세 적용. 미국은 중국산 100%인상. vs 중국 보복조치(유제품,돼지고기)
반도체 삼성 공급망점검(미국,일본출장) D램 생산수율10% 발목, HBM 제품승인통과못함. 파운드리 3나노수율보장X
철강 중국후반반덤핑->국내철강산업피해 vs 국내조선사수혜
배터리 포스코 흑연음극재 가동률 30% 추락. 공장설립연기. 생산목표하향, 매출 감소->근대 대주전자는 매출상승했던데
[10.7머니]  
건설 건설사 해외사업 미수금 2조원. 한화 이라크 신도시사업 미수금 4451억, GS 이집트 2000억.
금리 10월 한국 기준금리 인하 예상. 미국 인하, 가계부채 증가세 둔화. 1% 물가상승률. (어차피 예측)
탄소중립 CFE: 무탄소(재생어네지, 원자력, 연료전지 등) 에너지원. 
전기차 EU 중국산전기차 5년간 45.3% 관세폭탄. 테슬라,폭바, BMW도 관세-> 현대 반사이익?. 
화장 중소 인디 브랜드 약진. 화장품제조업체 호실적. 중국 경기부양도 긍정
식품 배추, 깻잎 오이 상추 폭등
배터리 열폭주 대응. 난연 플라스틱 활용. 화재 방지 차단 기술개발. 금속소재 사용. but 가격 비쌈.
AI SKT 에이닷 이용자 300만. 통화녹음, 요약. 챗GPT 200만.
[10.8]매일  
대출 2030대, 자영업 대출 증가. 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고 급증.
외교 필리핀: 원잔사업 진출. 원자재협력(니켈, 코발트), 방산협
배터리 전기차에서 니켈,코발트 등 금속회수기술 연구.  회수율 90% 도전. 현재 60%정도.
원전 필리핀, 카지흐스탄 원전 준비,1기당 6조7000억 소요
미대선 해리스: 철강 화학 불확실,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개선 vs 트럼프: 배터리 불확실, 자동차 철강 관세인상
배터리 LG엔솔. 28년까지 매출액 2배. 10%대 EBITDA 목표, ESS, UAM, LFP, 고전압미드니켈(원통향), BaaS(배터리생애주기), EaaS(에너지서비스), 전고체 기술전략
전자 삼성전기. 차량용 전기 전자장비 MLCC 전략, MLCC 폰엔 1000개. 전기차엔 2만개. 가격은3배. 미래 먹거리.
중국 증시급등. 투자자금 몰려. 신흥국내 자금 중국으로 리밸런싱. 신흥국비중에서 중국을 줄여오던거 다시 투입
조선 중국 경기부양->철광석 구리 원자재가격상승->조선주 불리.but 엔진주는 중국수요로 상승
[10.9]한국  
삼성 반도체 경쟁력 경영진단. 경쟁력 복원. HBM4 인정 목ㅍ.  파운드리 2나노 수율 상승 목표.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지수추종 투자자금 3조달러. 한국비중 2.22%->75~90조원 국내유입->채권금리하락(가격상승), 기업 자금조달 비용감소, 외환시장 안정
한국금리 10월 금리인하예상->내수부진. 인플1.6%낮아. 가계부채 정부대책 효과. but 부동산 불안. 
무역 EU 디지털제품여권(DPP: 상품 원료 부품 재생원료함량 표시)의무화. 한국 비용1조원 달해. ->B2B데이터 처리
카테나X(독일 산업플랫폼) 인증한 DDP 의무. EU 무역시 카테나X사용비용 추가.
DDP 인정하는 국내플랫폼 개발 필요.
코인 달러가치 1:1 연동 스테이블 코인->각국 통화주권 위협, 자국통화 수요 감소, 통화정책 무력.->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대응. 법정통화위상가져.
멕시코 미국 멕시코 캐나다 무관세협정,니어쇼어링-> 중국 멕시코 경유해 미국 수출. 중국제품 멕시코산 위장. 
미국 내 기업 멕시코로 이전->미국내 일자리 감소
빅테크 미국법무부 구글 독점 손질. 크롬, 안드, 플레이스토어 강제 분할. 
IT 사우디 네이버 기술도입. 사우디 스마트시티 사업 (디지털트윈) 협력. UAE도 관심.
드론 국가보안시설 드론공격 취약. RF스캐너, 레이더, 전기광학-적외선  드론탐지. 
해상풍력 대한전선-싱가포르 해상풍력 사업 확대. 포설선(CLV)
원자재 희토류 가격 고공행진. 중국 공급망 통제. 전기차 영구자석 첨단장비 필수소재. 매장량 적어. 중국에 70%매장.
중국 추가부양책 기대 이하. 증시 상승 제동.
[10.10서울]  
국채 세계국채지수편입. 80조 외국인자금 국내로. 국채수요증가->채권가격상승(금리하락)->환율안정.
국채조달비용 하락, 회사채 금리도 하락
AI AI 개발자 노벨 화학상->새로운종류의 단백질 만듬. 단백질구조 예측해결 AI모델. 질병일으키는 단백질 치료 약물 빠르게 검색->신약개발, 암정복 (물리학상도 AI개발자가 받음)
증시 MSCI 신흥국에서도 비중 감소->주가 부진. 구성종목수 계속 감소. 
진단키트 미국 중국 공세. 진단키트업체 부진. 중국에 가격경쟁력 밀려.  해외진출 모색
바이오 AI 신약핵심기술. 시간비용 절약.
항공 항공기 부품 수입관세 100% 면제 29년까지 연장 발의-> 항공사 좋은부품 싸게 이용 vs 국산부품기업 어려움
철강 중국에서 철강과잉공급 심각, 한미일 대응 필요.
원자재 일본기업 원가 인상분 전가못한기업 파산. 
게임 모바일 신작 출시. 수익성은 PC보단 모바일.
AI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AI가 독거노인 안부전화. 헬스케어 연동서비스
디스플레이 OLED 아이패드 패널 출하량 급감. 3분기 40% 감소. 고가모델 더 하락-> 아이패드 높은가격, 긴교체주기
[10.11]머니  
한국 수출양호 but 건설경기침체, 고금리-> 내수부진. 
반도체 MR-MUF기술(열방출 생산성 향상)
금융 인뱅 예금증가(이자 지급), 대출 규제로 감소(이자 못받음). 수익성 악화. 
보험 금리인하, 규제강화 -> 성장성 둔화. 건정성 악화.
바이오 삼바: 일본공략. 삼바 항체->항체약물접합체(ADC) 적용. ADC제품 수주 협업
통신 KT-MS 클라우드 협력. AX(인공지능 전환 기술). 
태양광 대규모토지필요, 유리패널교체 후 폐패널처리 문제 -> GIST 휘는 플라스틱태양전지 개발. 차량에 감싸는
[10.12]매일  
로보택시 테슬라 핸들페달없음. 가격 3만달러이하. 26년 양산.디스플레이만 존재.무선충전 but 규제승인 
금리 기준금리인하3.25% 물가안정.가계부채증가세둔화. 내수부진경계. 소극적인하언급. 추가는 내년 상반기예상
가계, 기업 연간이자부담액 6조원 감소. 예적금감소->채권 해외주식 이동
과학 500억이상 R&D 예타면제 추진. 가속기,수퍼컴,발사체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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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매일  
금융 부실 저축은행 구조조정
원전 슬로바키아 신규 원전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이의제기 문제없음.15년 내 건설될 원전 88기. 잠정계획 344기
한국 가격경쟁력. 중국 러시아는 out. 영국 네덜란드 폴란드 스웨덴 등등 추가 수주.
두산 설비 증설. 62기 계약 목표.  부품사 매출 80% 회복. 
원전산업 지원 특별법 발의. SMR지원 원전수출 특례.
반도체 인텔 파운드리 사업 포기. 분할매각시도. 구조조정.-> 삼성 파운드리 반사이익. (기존 인텔 점유율 미비)
디지털범죄 딥페이크 사회적 문제. AI앱 만연. -> 사이버 보안 종목 상승. 라온시큐어 
미국 고용데이터 좋음. 강한소비지출->완만한 기준금리 인하.골디락스 전망. 
위고비 비만 과체중 + 암 치매 관절염 예망 + 수명 연장.
한국 반도체 자동차 수출 호조. 수출증가율 주요국 1위. 5대 수출강국. 
정유 지속가능항공유(SAF) : 폐식용유등 바이오 원료 투입. 에스오일 SAF생산기반 마련
AI 빅테크 자체 개발 아닌 다른업체AI모델 사용 증가. 오픈AI, 구글, 메타, 엔스로픽 선발주자.
통신 과기부 주파수 분배 : 위성통신, UAM, 자율선박 서비스 개방.
식품 농심 해외사업 확장. 수출전용공장 설립. 26년 가동. 라면 열풍. 수출국 다양. 25% 수출 매출 증가
[9.3]한국  
반도체 D램.AI가속기 성능 좌우. 핵심부품. 데이터저장. GPU에 전송역할. 파운드리보다 더 큰 시장.
프로세싱인메모리(PIM) : 차세대D램, 연산기능 일부 포함.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  전송로 확장. 여러서버 메모리 공유. 
3D D램 : 수직으로 쌓는 기
삼성 파운드리대신 D램 생산라인 우선. AI데이터센터 투자액 증가. 삼성 SK 영익 40% 돌파예상
D램 웨이퍼 캐파 24년 177만장, 25년 193.5만
대출 DSR도입. 8월 주담대 막차 1조6000억 폭증. 은행 대출 중단. 
자동차 현대-도요타 수소 생태계 협력. 현대 수소차 수소전지 11조 투자. 
식품 김값 고공행진. 김 생산량 증가 but 유통가격 60%상승. 소비증가, 재고부족(수출), 수요증가. 사재기.
김밥김 수출증가 -> 비싸게팔->재래김 안만듬 -> 재래김 가격증가
태양광 중국 태양광제조업체 웨이퍼 가격 인상.
자동차 현대차 중대형트럭시장 1위. 볼보,벤츠 제쳐. 점유율 33.3%
콘텐츠 웹툰IP 테마파크 진출. 업종 무너뜨려. 재창작.
에너지 DS단석 바이오디젤 수출1위. 국내점유3위. SAF원료공장 준공. 친환경에너지. (vs SK에코프라임, 제이씨케이칼, 애경케미칼). 
바이오 암흑기. 자금난 장기화, 장비매각. 인력 감축, 임상중단. 연구소퍠쇠. 의료중고장비직거래 사이트 매물 5개월새 70%급증 
[9.4]서울  
탈중국 삼성전자 중국 가전 스마트폰 구조조정. 인력 감축. 경쟁심화+경기침체. 반도체 부품은 유지.
대출 은행, 보험사 유주택자 주담대 제한. 가계대출 조절. 
광물 석탄광산 폐광. 국내석탄생산 제로. 해외자원개발필요. 한국 광물지분 15곳(중국 400곳,일본31곳). 
핵심광물 중국 의존. 하지만 지원 매우 부족.
채권 기업들 회사채 발행 증가. 기준금리 인하 선반영. 낮은금리로 자금 확보. 
금리 물가상승률 2%(but 사과 배 rla 급등), 인플레 목표치 달성. but 주담대 8.9폭증
원전 에너지기구 사무총장 원전 중요시. 50년까지 원전 용량 2배 늘려야. 기존원전연장+신규원전 건설
식품 농식품 수출액 9조 역대 최대. 라면 김밥 영향. 
전력기기 HD일렉 중저압차단기 캐파 2배 늘려.  급증하는 전력수요. 전력기기, 배전기기 주력. 
조선 한화오션 미해군 함정 유지보수(MRO)사업. 연 20조원. 세계 77조 규모. 
AI 삼성 SDS + MS AI솔루션 해외확장. SDS솔루션 MS클라우드 연동. 생성형AI 시장 공략
패브릭스(SDS개발SW) 업무시스템에 생성형 AI 적용(ex AI비서)
페스널에이전트 : 메일 미팅 기업 공통업무 원. 일정 브리핑 업무추천 통역 등 지원
전력 재생에너지 직접구매계약(PPA) : 기업 직접 발전사업해 확보한 전력을 기업에 파는것
SK E&S PPA 1GW(원전1기) 공급. 4.5GW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 확보.국내 77%점
[9.5]머니  
전기차 중국+브라지 전기차 협력. 브라질 미국관계 경색->중국 대안 모색. 브라질 일대일로 가입시사.
중국 브라질 투자 증가. 특히 전기차. 중국산 전기차 88%
반도체 인텔 AI PC용 반도체 출시. 루나레이크. 삼성LG등 20개 이상 제조사의 AI PC에 탑재.
AI SKT+퍼플렉시티(미국 스타트업). 검색요청 처리&답변. 멀티모달기능. AI검색. 구글대항마. 사용자 확보위해 SKT와 손잡
[9.6]매일  
대출 DSR 2단계 시행. 대출규제. 정부 부채관리.
전기차  현대차 유럽 특화 보급(LFP)전기차 출시. 중국과 경쟁. 
인도 인도IT개발자 한국 중소기업취업, 원격근무&한국근무. 한국인개발자 비싸고 중소취업안함.
한국 실질소득감소. 수입품가격>수출품가격. 무역손실증가(16.5조) 외국인 주식 배당금증가. 
아프리카 중국 아프리카 전략관계. 67조 재정 지원. 우군확보.
미국 일자리 증가 주춤. 고용냉각. 예상치 크게 밑돌아. 미국 국채금리하락. 
[9.9]한국  
대출 가계대출 증가 지속. DSR 2단계 효과미비. 주담대 강화. 신용대출 증가.
미국 고용지표 혼란. 비농업고용 전월 대비 소폭증가(기대치 보단 못미침)->경기침체?,
실업율은 감소. 
일본 12월 금리인상 전망. 미국과 엇갈림. 엔화가치 상승. 엔케리 자금 청산. 증식폭
원유 미국 고용불안->경기침체우려->국제유가급락.
미대선 트럼프 : 대규모 관세 적극도입. 동맹국에도 관세 부과. 중국엔 관세폭탄. 달러화 공고. 
바이오 중국 외국 병원, 바이오기업 개방. 줄기세포, 유전자치료 기술개발 허용. 
웨어러블 스마트선글라스, 초소형녹음.웨어러블컴퓨터. 초점조정 안경. 뇌성능향상. 갤럭시
가전 AI적용. 냉장고 세탁기등 스크린도입. 보안 솔류션 결합. 정보보안
배터리 SDI 화재 예방 솔루션. 삼성배터리박스(SBB) : SBB내부 화재발생->약제분사->화제확산방지.
배터리 분리막코팅기술. 음극내부에 덴트라이트생성(나뭇가지모양)->커지면 분리막 찢음->양극과 만나면 화재
덴드라이트가 분리막 접촉시 이상감지 기술. 
전고체도 덴드라이트 화산 못막음->화재위험 상존
중국 부동산위기. 미분양 6000만가구. 유동성위기.->위안화 절상. 외국인자금 이탈방지.
[9.8서울]  
미국 실업율 4.2% 높은수준. 비농업고용 전망치 미달. 민간고용 10만 증가에 그쳐, 전망치 미달->빅컷가능성.
무역 경상수지 3개월 연속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 정보통신기기, 석유제품 실적 좋음. 동남아 미국 중국 수출증가
EU수출 둔화(전기차 둔화). 서비스 수지 적자. 여행수직 적자.
통상 미국 신규 수출통제 품목(양자컴퓨터, 첨단반도체 제조장비, GAA기술). 미국기업 한국 수출땐 정부허가 필요.
철강 후판 열연강판 중국 저가공세, 30%저렴.->반덤핑제소. 수요(자동차 조선) 증가하지만 가격은 하락. 
세계적으로 중국상대 자국 철강산업 보호.
[9.10머니]  
우주항공 이노스페이스 브라질에서 소형 위성발사체 발사.발사단가 4421만원. (스페이스X는 400만원대). 200억 수주. 
중국 CPI, PPI 동반 약세. 역사적 저물가. 경제동력 상실. 디플레이션우려. GDP성장률 감소.
한국 KDI : 고금리->내수회복지연. 개인사업자 연체율 상승. 
AI LG전자+MS,퀄컴(퀄컴칩사용하는 자동차부품회사),메타(LG엑사원 메타기기에 넣기) AI협력. 
데이터 센터 열관리(칠러사업) HVAC(냉난방공조). TV(플램폼,콘텐츠)
해운 HMM 새로운 동맹 구축(프리미어 얼라이언스) 기존 동맹에서 하파그로이드 뺀 나머지. 시장점유율 10%그쳐. 
아시아 해운사 3개(한,일,대만) 동맹 한계. 선복량 350만TEU
카드 카드 수수료율 계속 인하. 신용판매 경쟁력 하락, 대출비중상승 -> 건정성 나빠짐, 수수료율 현실화 필요
바이오 휴젤 보툴리눔 글로벌 매출 확대. 해외:국내=6:4. 레티보(미용의료시술) 수출 회복.
탄소포집 캡처6(미국스타트업)담수화 후 방류 배출수 활용 이산화탄소 포집, 배출수에서 부산물 생산. 부강테크와 협력
담배 KT&G 인도네시아 공략. 3억명 성인남성 흡연율 60%. 인니 점유율 4.4%. 4위. 100억개비 판매. 
1~3위 현지 업체 점유율 70%아래. KT&G유지. 고급형 담배인식.
[9.11매일]  
AI AI와 인간 공존. 윤리적고민, 가치중심 접근. 디지털 AI문해력 필수.
보험 자동차보험 이익 전년대비 40% 급감->손해율올라. 차량보험료 인하, 사고건수 손해액 증가. 하반기도 고전예상.
대출 주담대 방침 번복. 주택 1채 보유해도 주담대 가능. 갈아타기 대출 가능. 실수요자 예외 조건.
해운 프리미어얼라이언스(HMM,일본,대만)+MSC협력. 유럽노선증가. 
ESS 한화에어+SK엔무브 액침냉각으로 ESS화재 차단 기술. 비전도성액체(플루이드)넣어 열 흡수.
바이오 큐어비스: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스타트업. 
바이오 미국 생물보안법. 중국바이오 기업 견제. 미국하원 통과. 
페인트 페인트 원자재(안료,수지) 가격안정, 고기능 제품판매, 건설보수는 수 (but 건설경기부진)-> 실적개선.
[9.12한국]  
바이오 셀트리온: 기존 바이오시밀러(복제약)+위탁개발생산(CDMO) 진출, 차세대 항암제 항체약물접합(ADC) 생산목표.
우주항공 소형위성 담는 소형발사체 수요 증가.
우주 미세중력 환경에서 단백질구조 안정->고부가 의약품 생산 가능. 우주의약산업 현실화중
부동산 금리인하기대->부실PF 사업장 팔려. 쓸만한 부동산 구매중. 부실사업장 손바뀜.
IT 망분리체계 개선.다층보안체게(MLS) 도입. 업무중요도 따라 통제 수준 차이. 
미국 미국CPI 2.5% 3.6개월만에 가장 낮음. 근원CPI 3.2%(다시상승,주거비 항공료 대폭상승)->2.5% 인하예상 
유가 중국 디플레, LNG트럭, 전기자동차 보급 ->유가 2.9개월만에 최저. 70불 아래. 
일본 추가금리인상 예->엔화가치 상승. 
중국 연금재정바닥->정년연장 추진.->청년실업 증가.
반도체 미국 HBM 중국 수출규제 공식화(이래서 주가 하락한거군). 엔비디아GPU+HBM 중국 수출 규제->중국자립부추
전기 유가하락, 환율하락->원재료 매입금 감소, 요금인상 기대감->한전 주가 상승
배터리 포스코퓨처엠 1.8조 양극재 공급계약. 
반도체 하이닉스 SSD 신제품 출시. 데이터센터 납품. 서버특화보안솔루션 적용
AI 시스코 AI,보안기업 7군데 인수. 비즈니스모델 수정. 
미대선 해리스 : 전기차,태양광,ESS 강세
트럼프 : 방산 원전 약세
[9.13서울]  
자동차 현대차+GM 기술협력. 내연기관, 친환경, 전기 수소 기술. 원자재,철강 등 통합발주->토요타랑도 협력하고 바쁘네
원전 미국과 원전파트너쉽 구축. 체코방문. 삼성등 경제사절단 동행. 
영풍 영풍-고려아연 지분전쟁.
부동산 서울 고전 90%회복. 가계부채 위험 심각. 한은 통화정책 후퇴가능성. 
원자력 신한울 3,4호기 건설시작(32,33년 완공). 총 30기 원전가동. 29년까지 운영허가 끝나는10기 수명연장절차 진행
한국 국가채무 1160조원. 재정수지도 83조 적자. 지출대비 수입부진. 국세수입 감소. 법인세 대폭 감소. 
항공우주 스페이스X 민간인 우주 유영 생중계. 
중국 재사용가능 로켓발사. 우주굴기 진행. 
멕시코 정부vs사법부. 정부가 판사직선제도입. 국제사회우려. 삼권분립 무너져. 대법관정원감축. 임기단축.
원자재 러시아 우라늄 수출제한 검토->서방 원자로, 배터리 타격 vs EU 가스 수입 중단.의존도 44%->15%. 
우라늄 러시아가 세계 44% 담당
반도체 커스텀칩 성장세. 메모리업체 사양 기능 다양. 학습모델 GPU, 추론NPU. 가속기 구조 달라짐.
반도체 삼성 9세대 V낸드 양산. 1T용량 쿼드레벨셀. 데이터기억공간 286단, 몰드층적층후 한번에 구명 뚫기.
해양플랜트 한화 싱가포르 해양플랜드 상부 구조물 회사 인수. 원유/LNG생산저장하역설비 제품 제조. 해양사업 경쟁력 강화
해상풍력 두빌+동국S&C 10MW 풍력발전기 국산화 국책과제 착수.
기업 자사주매입: 삼성전자.현대차,SK하이닉스, 카카오, 네이버
[9.19매일]  
SNS 인스타 미성년자보호 기능. 청소년 계정 기본적 비공개.알고리즘 제한. 한국도 입법 논의
미국 금리인하 단행. 증시 동력, 중국 자본유출 우려 덜어(금리차 좁혀짐), 일본 금리인상땐 엔케리 청산공포. 
침체는 아님. 소매판매 산업생산 모두 견조. 
한국: 바이오, 2차전지, 밸류업(금융) 상승세. 환율 1330원. 1200원대 기대. 
반도체 투자심리 악화. D램가격하락, 낸드플래시 재고. 
자영업 고금리 고물가. 영세 자영업자 문닫는중.
전기차  중국 전기차 수입액 1조원. 중국 전기차 수입1위.  66% 차지
보험 금리인하대비 종신보험(금리민감) 대신 건강보험 확대. 지급여력 줄어듬 대비 선제적 자본확충
배터리 SDI LFP배터리. 원통형배터리. LG 파우치형, 셀투팩. 실리콘음극재 적용한 NCMA
AI  MS+블랙록 : 데이터 센터 중요. 대규모 투자.
식품 라면 수출액 1조원 돌파. 작년보다 2달 빨라.중국 수출액 27%증가(2128억). 미국 수출액 61.5%증가(1862억)
유럽에서도 선전.
[9.20한국]  
미국 금리0.5% 빅컷단행. 계속 빅컷은 아님. 금리인하 속도 조절할것. 매파적빅컷(?). 혼란.->주식보합, 달러보합.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 대폭감소->미국 경기 살아있음. 물가보다 고용안정 우선
고금리 종료->투자금이동(예금,채권약화, 주식,코인,동남아주식 강세)
미국이어 신흥국 금리인하 따라.
한국 고민->금리인하(내수부진)vs유지(가계부채)
시멘트 국내5개회사 과점, 우크라전쟁 유연탄가격 상승, 탄소저감정책 환경설비구축 ->시멘트 가격 인상->건설비상승
최근 유연탄 가격 하락 but 시멘트가격 게속 상승->정부 26년부터 중국산 수입 조치,
빅테크 미,EU 빅테크 압박. 과징금or강제분할위기.
구글 과징금: 쇼핑우선표시, 안드로이드 남용, 
애플 조세회피, 앱스토어 반경쟁
메타 개인정보위반
삼성 의료기술, 로봇, 전자장치, 친환경공조 솔루션 성장 목표.
스마트폰 화웨이 모바일 AP 삼성 추격. (1위는 미디어텍, 퀄컴,애플,삼성,하웨이)
가상자산 법인보유 가상자산 안전하게 보관하는 가상자산수탁(커스터디) 금융사 눈독. 프라이빗소유권 보관,관리.
[9.21서울]  
원전 한-체코 원전 동맹. 향후 추가건설 2기 한국 수주가능성. 폴란드 등 시장 진출. 
바이오 줄기세포 치료제 성과 미비. 내년 2월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 시행 줄기세포 R&D기대.
연구는 앞서. 식약처 허가 문턱. 
일본 기준금리 0.25%동결. 연내 인상어려움 시사. 미국등 글로벌 동향 눈치. 엔화 약세전환.
중국 기준금리 동력 3.35%. 4분기 금리인하 기대
보험 ex) 금리인하시 10년후 지급 보험금에 대한 부채가 증가. 자본감소. 추가금 적립필요. 
      보험사 안정성 투자->금리인하시 안전자산 별로
스마트폰 애플 EU 디지털법 준수 협의. 플랫폼 OS 차별 금지. iOS 타사 기기 호환보장. 생태계개방-> 안드(삼성) 기회.
전기차 중국 전기차 EU판매시 하한선 제안 검토. 
물류 미 동남부 항만 노동자 파업 예고. 물류시장 마비 우려. -> 미 서부로 항로변경.
전기차 국내 하반기 반등. 전기차>디젤차.
전장 삼성 차량용 HBM4E 계획. 자율주행 고도화, 생성형AI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 
[9.23머니]  
인텔 퀄컴이 인텔 인수 타진. 사실상 어려울듯. 인텔 내년초 1.5나도 제조기술 성공여부 중요.
원전 체코 사실상 확정. 최종게약은 내년 3월. 추후 원전 2기 건설 추가 수주 가능성.폴란드 등 수출 계획.
한국 세수 부족. (지난해 56조 결손, 올해 30조원 결손예상). 기업실적 악화. 
금융 저축은행,캐피탈사 퇴출 위기. 경기침체 부동산PF 부실. 2금융권 구조조정.
대출 카드론 역대 최고액. 돌려막기 대환대출 역대 최대.대출규제 풍선효과.
[9.24매일]  
AI UAE 반도체 공장 유치 추진. 바닷물 담수화로 인해 비용 상승->공장 설립 어려움.
자동차 커넥티드,자율주행 차량 중국러시아SW탑재시 미국 판매 제한. 
but 엔비디아+알리바바 차량용 SW 개발 추진. 
철강 중국산 저가 철강제품 관세부과 움직임-> 철강업체 찬성 vs 조선업계 반대. 조선 중국산 후판 수입비중 30%~50%
통신 삼성20%+노키아40%+에릭슨40% 인도에 통신장비공급. 삼성 수주규모 1조원. 인도 5G 계약 전망. 
연기금 한국증시 5년연속 순매도. 수익률 제고 위해 해외주식 구입.
[9.25한국]  
전기차 현대차 배터리설비 27년까지 구축. 배터리 내재화. 1만3000대물량. 삼원계유력.
원자재(리튬·니켈 등)→배터리 소재(양극재·음극재 등)→배터리 셀→완성차
전력 반도체도 자체 설계를 추진
AI AI의존도 빠르게 증가. 노동생산성 증가. 
수소차 현대차 수소 생산 저장 운송 자체개발. 수소연료전지 현대차 도요타 뿐. 
중국  경기부양. 지준율 0.5%인하. 
해상풍력 국냐 해풍 프로젝트 사업철수 중. 규제완화 느려. 
에너지 두빌 가스터빈 실증기간 끝. 12조 규모 국내 가스터빈시장. 해외시장도 공략. 글로벌빅3 GE, 지멘스, 미쓰비시.
공조 LG HVAC. 히트펌프 기술. 열을 실내외이동. AI데이터센터 열 식힘. 
자동차 미국 중러산 SW 케넥티드카(통신가능차량, 자율주행시스템, 카메라,라이더,센서장착)판매 금지->한국 호재. 
구글 자율주행시스템 적용차량 중국차에서 현대차로. 
카메라 라이더 부품 15% 중국산. 부품공급망 재편 필
반도체 삼성 8세대 V낸드 적용 차량용 SSD 개발 완료. AI서버용, 자율주행 수요 급증.
바이오 신약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코오롱-인보사, SK바이오팜-뇌전증치료, 셀트리온-자가면역질환 대기
[9.26서울]  
원자재 미중금리인하,미국경기침체불->금값 2600달러 돌파. 금은 수요 증가. 
중국 경기부양->철근 금속 원자재 동반랠리
저금리기조->전통자산 약화->위험상품 비트코인도 상승. 
대출 대출제한 가계대출 감소. 
스마트폰 하웨이 자체OS 하모니 장착. 안드로이드 결별. 폰 PC 자동차 모두연결 생태계.
수소 현대차: 수서전기트럭.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자원순환수소생
HD인프라코어 :수소엔진기술. 
코오롱인더: 수소연료전지 소재 고분자전해질막, 막전극접합체 
전력기기 AI구현 데이터센터 증설. 전력기기 수요 증가.
해운 현대글로비스+BYD MOU체결. PCTC 고용활용.
[9.27머니]  
한국 2년 연속 세수 결손. 기업실적부진->법인세 감소. 예상보다 30조 덜걷힘.
반도체 HBM3E 12단 양산(5세대) 양산 시작. TSV기술 활용 수직.
한국 AI, 로봇, 양자, 우주항공 인재 유치. 톱티어 비자 신설.
AI AI폰, 노트북, 가전 수요증가->글로벌 반도체 부족.but 소비자 수요 급증신호는 아직 없음.
반도체 삼성32조 하닉8조 중국발 매출. 중국 D램 자급율 올리면 타격 -> 중국발 공급과잉 가능성 
미대선 해리스:바이오 제조 항공우주,AI,양자컴퓨터. 
디스플레이 LGD LCD 중국광저우 공장 중국기업에 2조원 매각->OLED집중. 재무안정성 강
[9.28매일]  
일본 이시바 당첨. 금리인상기조. 디플레이션탈피. 비정규직해소.-> 기업부담. 연금소득자 도음.
원자력 중립. 부자과세필요.70세정년. 최저임금인상. 디지털기술활용. 지방활성화
소비세인상찬성, 금융와화 부정적. 동일노동동일임금, 한일긍정
-> 좌파적, 매파적-> 증시급락 후폭풍
중국  부동산 회복 총력. 중국 재산 80% 부동산. 
유가 사우디 증산, 고유가대신 점유율 확보->유가 하락
결제 LG 간편결제. 웹 OS페이. LG페이 명맥. LG리모콘 핀번호 입력 간편결제. TV고객 타깃
환율 1310원. 중국경기부양. 일본금리인상->원화 엔화  위와화 강세.
석유화학 업황악화->바닥분석->회사채 발행
소비재 미국빅컷, 중국경기회복
[9.30한국]  
소재 반도체 핵심소재, 요소수 배터리소재(인흑연, 불화수소) 국산화 외면. 값싼 중국 제품 사용.
일본기업 한국소부장 기업 지분확보
카드 소비부진->카드이용액 3% 증가. 상승폭 1년전에 비해 반토막. 
전기차 EU 중국산 전기차 고율관세부과(10.4일) vs 중국은 가격  물량 통제 제안.
반도체 중국이 엔비디아AI칩  구매금지 지침->중국산 사용요청. 
조선 미해군 현중, 한화 방문->MRO협력방안 논의.
TV LG 스마트TV OS사업 1조원 투자. 웹OS : 콘텐츠, 게임 플랫폼. 세계2억대 적용. 21년대비 4배 증가 1조원 매출
점유율 안드42%, 삼성20%, LG12%. 자동차확장 목표.
바이오 CDMO 3강(스위스론자,일본후지). 생상능력 급속도 강화 항암제, 치매치료제 개발로 수요증가. but 과잉설비 이슈
대부분 항체의약품 생산시설(성장률 8%), but CGT 차세대의약품(성장률41.6%는 대규모 생산시설 필요없음.
CGT: 환자몸 세포 추출, 다시 몸속 주입. 맞춤형 치료제. 론자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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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유니드, 중국 염화파라핀왁스 공장 완공…900억원 추가 매출 기대
중국의 UJC에 약 9만톤 규모의 CPs(염화파라핀왁스) 공장을 완공, 약 900억원 규모의 추가 매출
유니드는 부산물인 염소를 자체적으로 소비해 수산화칼륨 공장의 가동률을 높이고 염소 가격 변동성에 따른 실적 위험을 최소화
CPs는 전기절연성과 열 안전성이 높고 가격이 저렴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 . 폴리염화비닐, 폴리우레탄, 보온재, 페인트 등에 첨가제


24.03.29 유니드,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및 경영대학(원)장을 겸임
정다미 교수는 경영ž회계 및 ESG 분야

24.01.31 유니드, 작년 4분기 흑자전환…"고가 원재료 재고 모두 소진"

24.01.25 유니드, ‘솔리비스’에 90억 지분 투자...전고체전해질 생산 지원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사업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 지분투자를 통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
유니드 보유기술과 연관성이 높지 않다
솔리비스의 공장의 공정 구성과 관리역량, 제품의 개발 및 양산화에 도움
고체전해질 양산 원천기술을 보유한 솔리비스에 대한 관심

23.12.01 유니드 부회장 정의승, 사장 ‘OCI 3세’ 이우일 승진

23.11.09 유니드, 中강소성 신설발전소 건립 합자 계약 체결
 유니드는 이번 합자회사 설립(싱가폴+중국투자회사)
중국의 OJC 발전소 폐쇄를 결정
유니드는 중국 정부와 협력해 현재 운영 중인 OJC 발전소를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폐쇄하고 신설 발전소 건설추진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

23.10.14 유니드 "가능성 높은 이차전지 스타트업에 투자
이차전지를 비롯해 수소와 탄소포집 등 다양한 에너지신산업·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ESG 경영을 강화
유니드가 이차전지 분야에서 현재 투자한 기업은 솔리비스와 리베스트, 더카본스튜디오, 티디엘 등 총 4곳

23.09.22 공격적 증설 나선 유니드, 수산화칼륨 생산능력 40만톤까지 확대
110억원을 투자해 국내법인 생산 공장인 울산공장에 2만톤 규모의 증설을 성공적으로 완료
울산공장 증설로 기존 38만톤에서 40만톤의 수산화칼륨 생산능력
한국과 중국을 합하면 총 72만톤 규모
글로벌 수산화칼륨 시장은 약 200만톤 규모,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약 34%로 독보적인 1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중국 호북성 이창에 18만톤 규모의 신규 수산화칼륨 공장 건설 프로젝트도 진행 중

23.05.16 유니드 종속법인 usc유상감자 추진
 USC 투자금 및 자산을 회수하고 이를 통해 UHC(호북성 투자 중인 신규법인)의 투자를 가속화고자 추진
신규 환경조례의 영향으로 작년 하반기 프로젝트가 중단됐으며 이에 호북성 이창시에 대체부지를 확보해 다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22.12.02 ‘개성상인’ 손자도 경영전면에…OCI家 이우일 유니드 총괄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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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6.  곽진희 한화케미칼 울산 설비 인수, 세 가지 관점에서 좋다
한화케미칼의 울산 CA(염소, 가성소다) 공장을 양수
CA공장은 소금물(NaCl)을 전기분해해 염소와 가성소다(NaOH)를 생산하는 설비
유니드는 이 설비를 변환해 염화칼륨(KCl)을 원료로 투입해 가성칼륨(KOH)을 생산

2016. 6. 1. 박영훈 낮은 원재료 가격과 공장 이전이라는 호재
핵심 원재료인 염화칼륨 가격이 ‘0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과거 비료 호황기에 톤당 $900을 상회 하던 염화칼륨은 ‘13년 카르텔 해제 이후 약세가 지속되다 최근 $269/톤까지 하락했
울산 공장으로의 설비 이전은 만성적자 제품인 염산의 생산 축소를 유도
‘16년 4월 한국 수입가 기준 염화칼륨 가격은 톤당 $330으로 YoY -20.5% 하락
14년 하반기 염화칼륨 카르텔 붕괴 상황 지속되며 공급 과잉 역시 심화된 상황

2017. 5. 31. 박영훈 가벼워진 몸 68,000원
사라지고 있는 LED 사업부
울산 공장 이전의 가장 큰 이점은 대규모 적자 제품인 염산을 더 이상 생산할 필요가 없다는 점

2018. 3. 2. 이희철 공장 이전 및 신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는 2Q가 기대된다! 65,000원
가성칼륨(KOH) 및 탄산칼륨의 최대 생산업체로서 동남아, 인도, 미국, 유럽 등지에 생산제품의 약 80%를 수출
주력 제품인 가성칼륨은 반도체 및 태양광 단결정 웨이퍼용 세정 제, 합성수지(ABS, SBR) 중합 반응제, 냉매, 의약품, 농약, 건전지, 식품 등의 첨가제로서 다양한 분야에 사용

2018. 4. 30.  전우제  호실적보다 더 반가운 추가 증설 발표 91,000원
유니드의 중국 자회사는 1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시현했으며,
 증설 후 1개월만에 추가 증설을 발표, 가성칼륨 수급이 매우 타이트

2018. 8. 1. 전우제 가성소다 하락 수혜주 91,000원

2018. 10. 5. 전우제 당신은 필요하다, UNID 62,000원

2019. 3. 22. 전우제 지금까지 이런 화학은 없었다. 이것은 음식료인가 제약인가? 68,000원
판매처는 농약/비료(25%), 음식료(20%), 제약 (20%), 석유화학(14%), 반도체/태양광(5%)
본사(가성칼륨/염소): OP: 97억원(QoQ +176%): 1Q18 증설(22만톤 =>29만톤/년) 이후 최초로 Full 가동 중이기 때문
3Q19부터 본사 추가 증설(29만=>36만톤/년) 효과도 반영되

2019. 8. 1. 전우제 2Q Re: 서프! 사상 최대 실적. 한국 경제 침체 시 최고의 화학 방어주  68,000원

2020. 2. 3.  전우제  연초 기대치를 충족. 화학시황에 영향 받지 않아 68,000원
보드사업부 (가구용 MDF)가 10년만에 첫 적자

2020. 2. 21. 전우제 한화솔루션 덕분에 68,000원
2023년까지 성장 지속될 전망
한화솔루션 태양광 단결정계 생산비중 증가. 그럴떄 가성칼륨 투입량 증가. 수요 4~5% 늘어날듯
*유니드의 가성칼륨은 다양한 산업(음식료/제약/화학/태양광)에 사용됨. 태양광은 웨이퍼 식각용. 다결정 대비 단결정 가공 시 투입량 폭발적으로 늘어나 총수요 +4~5% 늘어날 것으로 추정. 이에, 한화솔루션이 최근 주요 매출처로 부상. 2020~21년에는 중국 공장의 판매량도 늘어날 전망
*국내 염산은 대부분(약 80%) TDI/MDI 공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됨. 최근 시작되는 TDI/MDI 업체들의 가동률 조정으로 국내 염산 시장은 더욱 타이 트해 질 것. 유니드의 국내 염산 판매량은 20% 수준으로, 판가 인상 시, YoY +40~80억원의 이익 개선 효과 기대됨.

2020. 4. 8. 이희철 가성칼륨 수출 호조로 1H20 실적 돋보일 듯 55,000원

2020. 4. 28. 전우제 [1Q Re] 견조한 1Q, 더 좋은 2Q  68,000원
본사: “2Q19 설비 확장” 및 “환율 상승” 효과에 기인  미국/유럽향 수출 늘어났기 때문
중국: 매출 감소에도, 부산물 염소 강세 지속에 영업이익은 예상치 상회
보드 :  원화 약세에 동남아 수입량 감소하고 있으나, 시황은 여전히 부진함

2020. 5. 19.  이희철 국내 가성칼륨 수출 호조세 지속 예상 55,000원
 미주와 호주 등에서 농업용 수요 호조세가 뚜렷
작년 가뭄 등으로 수요가 급감한 후 기저효과
제약, 라텍스, 동남아 농업용 수요 증가세가 지속

2020.10. 30. 2018~23: 매년 최대 실적 갱신 중 . 그 외 특이사항은 없음 68,000원
4Q 비수기.
PVC 강세로 염소 수요가 늘어나 부산물 이익 증가할 가능성도
2023년(증설 온기 반영)에 매년 최대 실적 갱신
태양광/전자향 가성칼륨 매출 확대 시작
PVC 강세로, 염소 수요 늘어나 부산물 이익 증가할 것

2020. 12. 18. 전우제 염소 가격: +542% 상승 68,000원
염소는 가성소다/가성칼륨 생산과정에서 원단위 0.6~0.7 생산
가성소다가격폭락->가성소다 가동률 하락->글로벌염소공급부족
but 염소수요 급등->인프라/건설수요 회복. PVC수요급등
유니드 염소 생산량 35만톤. 
1) 염소가격 상승, 2) MDF 회복, 3) 성장성(액화수소 등), 4) 주주환원 정책

2021. 4. 19. 전우제 가구, 건자재, PVC 110,000원
유니드 매출 구성 : 가성칼륨(65%), MDF(19%), 염소/수소(11%), 스팀(5%)
“가성칼륨/염소/수소” 81% 및 “MDF” 19%
1) 염소 (YoY +370억원): 3월 염소 가격은 218$/톤으로 YoY +120% 급등, 추가 상승 예상
염소는 주로 PVC 원재료(에틸렌 52% +염소 57%)로 사용됨 → PVC 전방의 69%가 인프라/건설
2) MDF (YoY +206억원): 글로벌 가구/리모델링 수요 증가 → 2020년 말부터 MDF(목재 합판) 시황 급개선
3)가성칼룸 : 2017년(55만톤/년) => 2022년(79만톤/년), +44%

2021. 7. 23.  전우제 탄소포집 핵심 소재 M/S 30%. 140,000원
1) 국내(본사) 가성칼륨 판가는 운임 상승 속도를 맞추지 못해 YoY 감 익
2) 중국 가성칼륨/염소 시황은 호황 지속
3) MDF는 해외 경 쟁 수입가(+운임) 상승에 마진이 크게 상승했다(OPM 6% => 14%)
탄소포집(CCUS) 핵심소재 M/S 30%
부생수소 생산시, 1:10 비 중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제거에도 CCUS 기술이 적용
세계 CCUS 시장은 현재 “습식” 방식을 사용중이며, 흡수제를 아민계 => 탄산칼륨계로 전환 중
유니드는 세계 칼륨계(가성/탄산칼륨) 1위(M/S 30%)업체 이며, 현재 탄산칼륨 매출 중 약 10%가 탄소포집용으로 발생
연간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2020년(0.4억톤/년) => 25년(3억톤) => 30년(8억톤) => 50년(57억톤)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9년간 시장 이 20배 커진다는 것이다(CAGR +36%).
탄소포집 비용도, 30$/톤(30년 목표)으로, EU 탄소배출권(70$/톤)보다 낮아 경제적으로도 우수

2021. 9. 7.  이안나 KIERSOL 중심 CCS 프로젝트 증가 시, 수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케어솔(KIERSOL) 중심 CCS 프로젝트 증가 시 수혜
미국, 유럽 등 탄소저감의 연장선상에서 수소를 바라보는 주요국들은 수소생산 자체에 관심이 높아 정책 및 프로젝트도 이를 중심으로 진행
탄산칼륨은 가성칼륨 생산 없이 생산이 불가능

수요 증가 시, 중국 기업들의 진입이 우려되긴 하나, 새롭게 진입하기에 니치한 시장이면서, 높은 투자자본을 필요로 하는 장치산업이어서 다른 기업의 추가 진입이 제한적

2021. 9. 14.  김종민 You Need GREEN 
화학사업부에서는 가성칼륨/탄산 칼륨과 염소계 제품 및 수소를 생산
보드 사업부는 가구, 인테리어 소재에 사용되는 MDF를 제조+마루사업진출
2Q21 기준 매출비중은 화학 86%, 보드 14%
가성칼륨 시장 M/S 30%, 탄산칼륨 시장 M/S 50%로 시장 지배력을 확
탄소를 포집하기 위한 촉매로 사용되는 탄산칼륨의 수요 가 증가

탄소 포집비용도 30$/톤(30년 목표)으로 EU 탄소배출권(70$/ 톤)보다 낮아 경제적으로도 강점
IEA는 이 산화탄소 포집량이 향후 9년간 20배 성장할 것으로 전 망
투자포인트 2) KIERSOL, 국내 대표 기술로 채택 기대
키어솔(KIERSOL)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국 산 탄소포집 기술
탄산칼륨을 주 물질로 하기 때문에 국내 대표 기술로 채택된다면 동사의 탄산칼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
투자포인트 3) No.1, 경쟁사 진입은 제한적 & 증설
탄산칼륨 수요처는 많지만, 전세계적으로 생산 업체는 많이 없습니다. 유니드는 글로벌 1위 탄산칼륨 업체로써 글로벌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1. 9. 15. 전우제 [Q&A] 투자자들의 궁금증 140,000원
가성칼륨/탄산칼륨 수출금액 및 수출단가 모두 2Q 대비 3Q가 높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MDF의 7~8월 수입가격도 높은 수준이다. 중국의 염소가격 정도가 실적의 변수가 될 수 있겠다.
3Q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전력량 제한에 가동률이 감소한다. 

2021. 9. 24. 이지연 탐방노트
해상운임 급등으로 스프레드 QOQ 축소
환율은 달러 강세로 유리한 상황
3분기 전기료 상승에 따른 비수기로 가동률 88~90% 수준
# 사천성 프로젝트
중국 사천성에 중국 USC 설립. 가성칼륨 9만톤 신설 중으로 중국 생산능력 32만톤에서 41만톤으로 확대 예정
국내와 중국 생산능력은 68만톤에서 77만톤으로 확대될 계획
# 수소사업 관련
현재 부생수소 국내 6천톤, 중국 3천톤 가량 외부 판매 중. 염화칼륨 전기분해시 수소 생산되고 있음
수소 관련한 사업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음
# CCUS사업 관련
에 원료인 탄산칼륨 업체 수혜 기대
흡수제를 아민계에 서 탄산칼륨계로 전환하고 있음
현재 CCUS에 들어가는 탄산칼륨은 판매량의 10% 수준으로 향후 판매량 CCUS시장 확대시 판가 상승 기대

2021. 10. 26.  전우제 염소 강세. 그리고 탄소중립 160,000원

2022. 1. 26 전우제 4Q는 기대치 하회했지만, 2022년 실적 개선 가능성 120,000원
중국 전력난으로 인한 중국사업 가동차질
 분기말 운임 상승도 실적 추정치를 하회에 기여
글로벌 비료 부족 및 벨라루스(수출국) 규제를 반영, 염화칼륨 도 8월부터 급등세라, 원가/매출액의 추가 인상 가능성

2022. 3. 18. 이지연  탐방노트 
높아진 원료가격을 판가에 반영하며 제품 스프레드 양호한 상황
염화칼륨 가격은 21년 9월부터 벨라루스 제재 시작되며 상승세를 보임 - 벨라루스는 글로벌 생산량 1위 국가이며, 글로벌 3위 국가인 러시아의 원료 공급 차질 예
동사의 원료 수입은 전량 캐나다에서 조달받고 있어 안정적인 원료 공급 가능한 상황.
향후 경쟁사들의 가동률 하 향으로 인해 동사 제품의 수익성 개선 기대되는 중
가성칼륨 23년 상반기에 40만톤 생산능력

2022. 4. 18.   한유건  글로벌 1위 업체에 걸맞는 평가가 필요
증설 완료시 중국+한국 가성칼륨 CAPA 81만톤
화학 세계 시정점유율 30%,  장치산업, 높은 진입장벽. 농업 반도체 화학 제약 전방산업
국내생산 85% 해외수출 -> 농업 식품 + 태양광 고무 제약 수요 증가.
중국은 중국 내수시장. 필름 건전지 신규수요.
울산공장 23년 40만톤, 중국 23년 41만톤 -> 총 81만톤

2022. 4. 26.  한유건  1Q22 Review: 쇼티지, 쇼티지, 쇼티지
① 원재료 가격 상승분의 신속한 판가 전가, ② 저가 원재료 재고 소진, ③ 달러 강세

2022. 6. 2. 전우제 인적분할: Discount 해소로 이어질 것 200,000원
22.2Q부터 진정한 유니
- 유니드를 분할존속회사 “유니드”와 분할신설회사 “유니드비티플러스(가칭)”로 인적분할/재상장 결정
유니드: 가성칼륨
유니드비티플러스: MDF, 합판
화학/보드 사업부의 2013~22년(10년 평균) 매출 비중은 79:21, 영업이익 비중은 96:4이다

2Q22 Review: 악조건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한유건
2Q22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염화칼륨 생산의 33.3%를 차지하는 벨라루스와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인해 원재료 가격이 상승->ASP증가
가성칼륨 수출가격은 2022년 1월 887달러/톤 → 2022년 6월 1,070달러/톤으로 매월 판가 인상이 신속

2022. 10. 18. 전우제 불황이 없는 기업. 2023년에도 증익 가능! 124,000원
유럽은 동절기 (2022년 10월 ~2023년 3월) 가스 사용량을 YoY -15% 줄일 계획인데, 가성칼륨은 전기 분해를 통해 생산되기 때문에, 가동률 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 
가스 부족에 따른 암모니아 부족으로 비료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칼륨계 제품/원재료는 2023년에도 강세가 지속될 전망.

2023. 4. 5. 전우제 기대되는 3세 경영의 원년 109,000원
가스 가격과 동반된 칼륨 가격 하락(?)에 4Q22~2Q23E 실적 부진이 예상
2023년 3월, 유니드의 대표이사는 “이화영/정의승”에서 “정의승/이우일”로 변경
이우일: 1981년생 젊은 리더

2023. 5. 25. 김수현 펀더멘털 반등과 탄소포집 모멘텀 90,000원
글로벌 시장 규모 약 200만톤 감 안 시 동사 점유율은 33~34%로 추정
. 매출 비중은 중국 포함 아시아 52%, 유럽 23%, 남미 10%
1) 가성 칼륨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염소가 저장이 어렵기 때문에 처리 방식 (판매와 인하우스 처리)에서의 진입 장벽이 있으며
, 2) 전방산업에 서 대부분 가성 칼륨 비중이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공급업체를 쉽게 바꾸지 않는 점,
동사의 경우도 현재 안정적인 비즈니스 궤도까지 20년이 소요되었다. 신규 진입이 쉽지 않은 시장이다
암모니아 생산 업체들이 일부 활용하는 탄소포집 용도의 탄산 칼륨 매출이 일부 발생하고 있으며 연간 약 2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기존 아민 대비 탄산 칼륨의 탄소포집 흡수 능력에 대해서도 좀 더 체크가 필요하다고 판단
국내 탄소포집 프로젝트 KIERSOL의 상용화 여부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중국 법인의 재고 손실과 판매가 하락 등으로 23 년 1분기는 영업적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기존보다 재고를 상대적으로 높 게 가져간 것이 문제였으나 국내는 2분기부터 회복하여 하반기는 영업이익률 10%대를 회복할 전망

2023. 7. 25. 전우제 2Q23 Review: 비-중국 영업은 우선 정상화 79,000원

2023. 10. 10. 김수현 턴어라운드 & 밸류 & 탄소포집 모멘텀 90,000원
23년 실적 부진의 원인도 글 로벌 염화 칼륨 가격 급락에 기인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제재를 우회하여 발생시킨 염화 칼륨의 공급 과잉 해소되고 이에 따른 염화 칼륨 가격의 추세적 반등
중국 법인이 9월부터 흑자로 전환, 4분기부터는 상승한 염화칼륨 가격이 제품 가격에 반영
현재 72만톤 Capa에서 25~27년 90만톤 계획
국내 생산 규모는 울산 40만톤 (10% 내수, 90% 수출)
중국 UJC 20만톤 (100% 중국 내수) 및 중국 OJC 12만톤으로 구성
27년까지 중국에서 총 18만톤 증설이 진행되며 매출 기준으로 약 3,000억원 증가 효과
22년 하반기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출 제재를 받고 있던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제재 를 우회해서 염화 칼륨을 중국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는 중국 내 염화 칼륨 공급 과잉
가성칼륨 생산 사업의 가장 핵심은 부산물로 발생하는 염소의 처리이다. 염소는 즉각적 으로 처리되어야 하며 국내에서 발생하는 염소는 모두 한화솔루션에 판매
염소는 대부분 PVC에 들어가는데 중국 건설 경기 악화로 올해 상반기 PVC 가격도 급 락
중국 정부와 캐나다 염화 칼륨 업체의 협상 가격이 $307/Ton
염화 칼륨 가격 반등 시 마진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초기에 이익이 증가
탄소포집(CCUS)으로 신규 수요 창출 기대

2023. 10. 16.  윤재성 The Greener, The Higher 85,000원 ★ ★리포트 좋음
이-팔 전쟁에 따른 가스/비료가격 상승 리스크를 헷지
비료 가 격 상승을 전망하는 것은 1) 칼륨비료 생산의 5~7%를 차지하는 이스라엘의 수출 중단 가능성 2) 대체재인 가스(암모니아)기반 질소비료 가격 상승 가능성
다. 비료 가 격 상승은 칼륨비료의 원재료인 염화칼륨/가성칼륨 등의 상승으로 귀결
친환경 시장(그린수소/DAC) 개화 과정에서 가성칼륨 시장 또한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망
그린수소 생산설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ALK 수전해 설비의 전 해액으로 고농도 가성칼륨이 사용

2023. 10. 31. 김수현 예상대로 4Q부터 강력한 턴어라운드 가시화 90,000원
지난 1년 가까이 문제가 된 중국 법인은 고가 재고가 모두 소진 판가-원가 스프레드가 3분기 대 비 확대된 것으로 추정
적자 요인 중 하나였던 염소(가성칼륨 생산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가 격도 안정화

2023. 10. 31. 윤재성 2024년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92,000원
1) 글로벌 생산량의 5~7%를 차지하는 이스 라엘의 칼륨비료 수출 중단 가능성
중장기적으로 인도 및 친환경(AKL 수전해 및 DAC 설비)향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Valuation 재평가
. 2019~20년 유니드의 매출 중 5%가 인도향 매출이었으나, 최근 이는 10% 수준까지 상승한

2023. 11. 16. 윤용식 단기 실적 회복, 중/장기 신규 수요 모멘텀 95,000원     ★리포트 좋음
가성칼륨의 수요처 중 농업/식품/제약의 비중은 45% 이상으로,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제한적이다
러-우 전쟁 이후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유럽 가성칼륨과 비료 설비의 가동률이 낮아진 점은 중/장기 가격 상승의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2026년 이후 CCS/수소 시장 개화에 따라 신규 수요 증가가 가파를 것
2026년까지 CCS 시장 규모는 2022년 대비 2.3배, 알 칼라인 수전해 시장 규모는 2020년 대비 11배 성장할 전망

2023. 11. 30. 김도현 실적 정상화 진입, 기대되는 24년 100,000원     ★리포트 좋음
가성칼륨 신규설비 증설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향후 가성칼륨 수급은 우호적인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
공정의 특성상 대규모 설비가 필요하다는 특성
염소기체 부 산물 처리를 위한 설비가 필요하다는 점
전방 수요처가 다양하고, 수요처별 수요량은 적어 납품 물량 확보가 어렵다는 점은 신규 플레이어의 시장 진입을 제한하는 진입장벽
중국 노후설비 경쟁력은 점차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유럽 설비 또한 전력난 등의 심화로 경쟁력 악화
2Q24 중국 법인에서 가동된 CPs(Chlorinated Paraffin Wax) 설비를 통해 중국법인 에서 발생하는 염소기체를 CPs, HCl 등 제품으로 전환하여 판매함으로써 추 가적인 수익 (900억)

2024. 1. 18. 윤재성 2024년 실적 정상화의 서막 92,000원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 지속으로 칼륨 가격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
 인도 제약/농약향 수요 급증으로 수출 비중 빠른 속도로 증가
2025년부터는 수전해 /DAC향 칼륨 신규 수요 확대도 기대

2024. 1. 19. 김도현 24년 견조한 실적 지속 100,000원
신규 업체의 진입 또한 제 한적인 상황에서 유니드는 1Q25 9 만톤 Capa 증설 계획이며, 향후에도 M/S 1 위 업 체로 공고한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024. 1. 25. 허민호 이제는 정상화될 때      ★리포트 좋음
2022년 글로벌 가성칼륨 수요는 200만톤으로 연평균은 1.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생산능력 은 300만톤으로, 100만톤 정도의 초과 공급능력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근 가성칼륨은 알칼라인 수전해의 전해액, 습식흡착 직접공기포집장치(L-DAC)의 흡착액->신규수요
2022년 5월 LED사업(사파이어 잉곳, 웨이퍼 등)을 청산하였으며,
2022년 11월에는 보드사업부문(건축자재용 목재)을 인적분할하여 유니드비티플러스를 설립
2022년 글로벌 가성칼륨 시장규모는 27억달러로 소규모이지만, 2028년까지 성장률은 1.4%로 성숙기의 시장이다
가성칼륨이 주로 알칼라인 수전해 설비의 전해액 및 습식흡착 직접공기포집장치용
21년 4월 261$/t을 바닥으로 2022년 9월 1,007$/t 로 290% 가까이 상승, 2023년 11월 현재 336$/t로 크게 하락한 후 안정

2024. 1. 30. 전우제 4Q23 Review: Turnaround 시작 95,000원
, 장기적으로도 신규 설비 증설 (2Q24 파라핀, 1Q25 가성칼륨 (중국, 1차), 2027년 가성칼륨 (중국, 2차))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 탄소포집/수소 경제 활성화 시 가성/탄산칼륨 수요 확대

2024. 1. 31. 김도현 낮아졌던 눈높이는 다시 높아질 때 100,000원

2024. 1. 31.  김수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확인 90,000원
 4분기에 진행된 연차 정비 시행 관련 비용 효과를 제외할 경우 사실상 11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염소의 가격 안정화가 지속되고 저가 원재료 투입 등으로 1분기 흐름도 긍정적
. 글로벌리 직접 탄소 포집 채택이 확대될 경 우 동사의 가성 칼륨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

2024. 2. 21. 윤재성 India needs UNID 92,000원
유니드의 인도향 가성칼륨 수출 비중은 2019년 3%에서 2023년 15%까지 빠르게 확대
인도 내 수요 증가와 , 글로벌 3위 의약품 제조국, 글로벌 2위의 농업 대국 -> 가성칼륨 수입량 증가율은 매년 30% 이상

2024. 3. 27. 윤재성 Energy Transition, 현실적 대안이 될 CCS/DAC 92,000원
. Oil Major들의 주요 CCS/DAC 프로젝트 추진은 칼륨계 시장 확대의 시그널

2024. 4. 18. 윤재성 1Q24 실적 개선세 지속 92,000원
내/중국 모두 계절적 성수기 진입하며 가동률 상향 예상. 중국 CPs 프로젝트는 예상대로 완공되어 5월 본격 가동 시작. 3Q24부터 실적에 반영되며 염소 적자폭 축소 가능.
 글로벌 Oil Major 들의 주요 CCS/DAC 프로젝트 추진으로 칼륨계 시장 대폭 확대 전망.


2024. 4. 24. 전우제 1Q 서프라이즈, 향후 5년간 성장 지속될 것 105,000원
신규 설비 증설(2Q~3Q24 중국 CPs/ 국내 전해조, 중국 가성칼륨(1Q25 8.8만톤, 2027년 8.8만톤))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
탄소포집/수소 경제 활성화 시 가성/탄산칼륨 수요 확대
최근 지분 확대 중인 솔리비스(고체 전해질)도 2027년 이후 매출 발생, 잠재력이 매우큰 사업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24. 4. 25. 윤용식 벌써 끝내긴 이른 실적/성장성에 대한 기대 103,000원

2024. 4. 25. 전유진 24년 섹터 내 몇 안되는 유망주 120,000원 
글로벌 식품 및 농업용 가성칼륨 수요 증가
3)하반기 중국 CPs 프로젝트 상업화 이후 염소 적자 폭 축소- 염소 대비 상대적으로 부가가치 조금 더 높고 처리도 수월한 염산으로 전환됨
4)탄소포집을 위한 가성칼륨/탄산칼륨 신규 판매처 확보

2024. 4. 25. 김도현 수요, 환율 모두 우호적 115,000원 
 유럽 염소체인 설비 경쟁력 악화는 전력비 상승(21 년대비 +72%), 환경규제 등 영향에 따라 지속 중이며
유니드의 경우 24 년 6 월 국내법인 전해조 증설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전력 원가 절감이 가능할 것
중국법인의 경우 CPs(Chlorinated Parrafin Wax) 설비 신규증설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2024. 4. 25. 윤재성 AI와 전력수요 급증의 수혜, 탄소포집110,000원 
안정적 전력 조달을 위한 가스의 역할이 확 대되면서 탈탄소 달성을 위한 탄소포집의 역할도 동시에 중요해져, 향후 가스발전+CCS와 가스개질+CCS를 통한 블루수소/암모니아 생산은 본격적인 개화가 예상
데이터센터에서의 DAC 개발도 포착
AI/데이터센터와 전력 수요 급 증 과정에서 대폭 수혜가 가능한 구조

2024. 5. 21. 윤재성 탄소포집과 수전해 모두 우리의 전방 시장 130,000원 
 'AI발 전력 수요 급증의 현실적 대안. 가스발전+CCS, 가스개질+CCS(블루수소). CF Industries의 20MW Thyssenkrupp 전해조 기반 수전해 설비로 납품 시작

2024. 6. 4. 전유진 단기 및 중장기 관점 모두 매력적 126,000원
1) 글로벌(특히, 인도/남미 지역 중심) 농업 및 식품부문 가성칼륨 수요 증가
2) 염화칼륨 가격 하향 안정화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3) 하반기 중국 CPs 프로젝트 상업화로 인한 염소 적자 폭 축소 및 구조적인 이익 체력 개선 


2024. 6. 4. 강동진 탄소중립, 수산화칼륨 및 탄산칼륨 수요처 확대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및 On site 전력 설비 구축을 위한 그린수소 수요 확대 전망
재생에너 지를 활용한 수전해 투자 확대 기대
전세계 수전해 설비 중 알칼라인 전해조 점유율 압도적
알칼라인 전해조향 수요 역시 고성장 기대. 

2024. 6. 7. 윤용식 이익 체력 증가 + 수요 성장 속도 향상 => re-rating 135,000원
현재 수익성이 악화된 염소는 CPs설비(9만톤 처리)를 통해 개선될 것이며,
하반기 전해조 증설(8만톤, +20%)도 본사 기준 판관비의 14%를 차지하는 전력비 절감에 기여할 것
 2025년에는 증설(중국, 9만톤)도 예정
CCS 100만톤 당 가성칼륨 초기 필요량은 210톤으로, 2030년까지 예상되는 CCS 프로젝트 규모 4.35억톤을 감안하면 이로 인한 수요 증가는 약 9.1만톤(현재 수요 대비 3.5%)

2024. 6. 12. 김진범 가성칼륨, I need you 143,000원
DonaldSonville AWE 프로젝트는 최근 시운전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100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 가능한 1PointFive의 DAC 1 프로젝트는 올해 말에서 내년 초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
AI발 전력수요 부족 우려와 탄소발생 감축 요구가 공존함에 따라 신재생 및 포집 기술에 대한 수요는 2025년을 기점으로 본격 개화

2024. 7. 1. 강동진 여전한 유럽 비료 산업 공급망 이슈와 탄소중립 140,000원
장기적으로 가성칼륨과 탄산칼륨은 CCS, 수전해 등 신규 시장 고성장으로 잠재성장률이 높아질 가능성

2024. 7. 4. 윤용식 기존 전방 수요도 회복세 이어지는 중 135,000원
가성칼륨보다 생산 업체가 적은 탄산칼륨은 수익성이 더 우수
수출비중 15%으로 최대 수출국인 말레이시아의 가성칼륨 수입량은 YoY +9% 증가하고 있으며 라텍스 장갑 생산량 회복에 의한 것으로 추정
탄산칼륨은 유럽향 수출량이 YoY +58%로 크게 확대 되었는데, 이는 1) 비료 수요 회복, 2) PVC 등 염소 유도체 수익성 부 진에 따른 가성칼륨 생산의 어려움 때문으로 분석
및 국내 전해조 용량 확대에 따라 수익성 개 선
공급은 유럽을 중심으로 향후 더욱 제한 될 것으로 예상
가성칼륨 생산시 발생하는 염소가스 처리를 위해 PVC, TDI 등 생산설비도 함께 가동되어야 하나 유럽 내 화학설비의 낮은 가동률은 장기화될 것이기 때문

2024. 7. 12. 김도현 우호적 환경 전개, 안정적인 실적 125,000원
우호적 환율 환경과 안정적인 주요 제품 Spread 바탕으로 실적 강세
한, 중국 CPs(Chlorinated Paraffin Wax) 설비 신규 가동에 따 른 수익성 개선 역시 가능할 것으로 예상-> 설비 램프 업 이후 4Q24 본격적인 이익 기여
유럽 지역 설비 가동률 저하, 경쟁력 악화 지속에 따라 유럽 향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
수전해 수요 등 신규 시장 개화 에 따라 25 년이후 가성칼륨 수요 성장 역시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2024. 7. 12. 윤재성 이익 정상화 국면 지속 중 130,000원
국내는 가성칼륨 대비 판가가 40% 높은 탄산칼륨 판매량이 QoQ +35% 증가.
국내/중국 모두 계절적 비수기 진입. 국내는 운임 상승 분 전가에 따른 판가 인상 기대.
글로벌 CCS/DAC 및 수전해 프로젝트 증가로 칼륨계 시장 대폭 확대 전망.

2024. 7. 24. 전우제 꾸준한 실적 성장세. 얼마나 더 잘 하기를 원하는가? 116,000원
① 공급: 특히, 유럽에서 러시아/벨라루스산 비료/탄산칼륨 수입을 제한, , 유니드의 탄산칼륨 수출/마진이 늘어나
탄산칼륨 – 가성칼륨 가격 차이는 과거 (2011~21년) 40$/톤 수준
러시아/벨라루스 사태 이후 302$/톤 (2023~24년) 프리미엄이 발생

2024. 7. 25.  김도현  우호적 수요 지속, 이익체력 추가 개선 125,000원
2Q24 운임 급등에 따른 마진 하락 효과를 제외하

2024. 7. 25. 강동진 운임 상승 여파 감안 시 호실적. 탄산칼륨 강세 지속 140,000원 
운임 급등 영향. 컨테이너 운임 하락 반전. 하반기 안정화 기대
한국 U3 PJT 완료로 비용절감 효과 기대
하반기는 계절적 비수기
유럽향 탄산칼륨 가격 지속 상승. 컨테이너 운임을 후행하여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2024. 7. 25. 전유진 3분기 비수기에도 스프레드 개선세는 지속 126,000원
①글로벌, 특히 인도/유럽 지역의 농업 및 식품부문 가성/탄산칼륨 수요 증가와  
②염화칼륨 가격 하향 안정화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③하반기 해상운임 상승세 둔화로 인한 판관비 부담 하락

2024. 7. 25. 윤재성 추가 매수는 이럴 때 해야 130,000원 
유럽/남미 수요 강세가 지속된 가운데 인도 수요도 회복
5월 이후 해상운임 급등으 로 판매비가 증가한 점이 다소 아쉬
미국 비료업체 CF Industries의 2만톤/년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20MW AKL(알칼라인) 수전해 설비는 최근 시운전을 시작했고, 유니드는 해당 설비로 납품
해당 설비는 Thyssenkrupp Nucera의 전해조에 기반한다. Thyssenkrupp Nucera의 전해조는 2026년 가 동예정인 사우디 Neom PJ 20MW 모듈 110개가 사용되는 2.2GW 설비에도 사용된다는 점

2024. 7. 25.  윤용식 판매량 증가에 수익성 개선까지, 거기다 환율은 덤 135,000원 

2024. 8. 19. 이동욱 내년 증설 효과, 온기 반영 전망 130,000원 
 올해 7월 초 전해조 설비의 증설(40만톤→48만톤)로 인한 전력 원단위 하락으로 분기 약 13~15억원의 비용 절감이 예상
해상운임 상승분 전가를 위하여 판가 인상이 전망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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